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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집. 사업화 지원과 컨설팅까지
      경기도 여성 (예비)창업자라면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사업화 지원과 비즈니스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용인 여성능력개발본부 내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7월 18일) 현재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나 경기도 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3년 이내 여성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입주사는 사업성, 발전 가능성 등 1차 서면 평가와 사업 능력, 입주 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2차 대면 평가로 최종결정한다. 입주자들은 사무실, 사무집기, 시제품 제작․기업홍보 등 사업화와 멘토링 및 비즈니스 전문교육 등을 지원받으며, 향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입주희망자는 오는 15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꿈마루(www.dreammaru.or.kr)에서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서식을 내려받아 제출서류를 구비 후 입주 신청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오는 10일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용인)에서는 입주 희망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도 개최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입주 조건, 혜택 등을 보다 상세히 안내하며, 사업계획서 작성 특강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www.dreammaru.or.kr), 일자리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를 참고하거나 역량개발1팀(031-270-9797)으로 전화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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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8-05
  • 경기도 일자리재단, 한양대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단과 인재양성·취업지원 협약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캠퍼스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단과 함께 소프트웨어 분야 취업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2일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SW) 분야 인재 양성 지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영기획실장, 이동호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캠퍼스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단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경기도 미래산업발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인재 및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 ▲취업역량 강화와 고용기회 확대를 위한 정보 교환 및 협력사업 ▲업무적합 소프트웨어 능력 향상을 위한 취업 후 교육지원 ▲주요사업 공동수행 및 학술정보 교환 ▲산·학·연 네트워크 조성과 업무연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홍춘희 경영기획실장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가 구인‧구직자 맞춤형 매칭 에 최적화된 만큼 이번 협약이 도내 소프트웨어 분야 구인‧구직자 일자리 매칭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대표브랜드인 ‘잡아바’는 지자체 최대 규모인 170만 회원이 이용하는 일자리플랫폼이다. 다양한 단계별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맞춤형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객 만족도가 높다. 구직자를 위한 ‘취업성공로드맵’과 구인기업을 위한 ‘기업맞춤형서비스’ 등 신규서비스도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를 확인하거나 잡아바 고객센터(031-270-998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2021년 통계브리프에 따르면, 기계,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12대 산업기술인력 중 부족률이 가장 높은 산업은 소프트웨어 산업(4%)으로 나타났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6-23
  • 경기도, 일자리창출 및 고용안정에 기여한 57개사 선정...23가지 혜택부여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57개 중소기업을 ‘2020년도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 고용환경개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앞서 지난 3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을 벌인 결과 총 84개사가 인증을 희망했으며, 이중 서류심사 및 현지실태 조사와 인증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57개사를 신규 인증했다. 이들 기업에게는 인증서 및 현판수여, 고용환경개선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3년) 등 23가지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경우 1회에 한해 2년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인증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따로 수여식은 개최하지 않고, 방문 또는 택배로 전달할 예정이다.올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고용증가가 쉽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해 인증 기준을 완화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이상이면서 고용증가인원이 5명이상 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인원이 10명이상’을 충족해야 했지만, 하반기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5%이상이면서 고용증가인원이 3명이상 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인원이 5명이상’이면 참여가 가능하다.아울러 고용감소기업에 대한 경고 및 인증취소 조치도 유예한다. 이전에는 2회에 걸쳐 인증을 받은 기업 중 노동자 수가 10%이상 감소한 기업에 1차 경고를 하고, 6개월 후에도 개선이 없으면 인증을 취소했다. 또한, 55세 이상 중장년 고용을 1년 이상 유지할 경우 인증평가 시 최대 2점을 부여하기로 했다.임병주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감소 등 어려움 속에서도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고용안정에 적극 힘썼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최대한 많은 기업을 선정했다”면서 “고용환경개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인증제 참가 희망 중소기업은 잡아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www.jobaba.net) 및 경기도일자리재단 공익적일자리팀(031-270-9670,9671)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0-06-29
  • 무료 취업준비 진단 서비스 꿈날개 [경기일자리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www.dream.go.kr)’에 ‘취업준비도 진단’ 등 무료 진단 서비스를 새로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꿈날개’는 취업진단-교육-상담-이력서클리닉-모의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로,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적성검사, 재직자를 위한 직장적응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개설되는 ‘취업준비도 진단’은 구직자의 취업준비 활동 수준을 진단하고 효과적인 경력개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이·전직준비도 진단 서비스’는 재직자의 직업전환 필요성, 심리적 상태 등을 종합 진단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에 운영된, 취업가능성 진단, 직업선호도 검사, 직업역량진단, 창업적성검사, 창업역량진단 서비스는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단 요인별 가이드 및 상세설명 제공, 진단요소 문항 개선이 이뤄진다. 또 진단 서비스 이용 시 이용자가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의 교육훈련 정보 서비스로 클릭을 한 번만 해도 이동할 수 있도록 연계성이 강화된다. 자세한 내용은 꿈날개 홈페이지 문의.
    • 뉴스광장
    • 고용복지
    2018-11-19

직업동향 검색결과

  • 일자리의 모든 것, ‘잡아바 핫라인’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8월 한 달간 일자리의 모든 궁금증을 신속하게 풀어줄 ‘잡아바 일자리 핫라인(1533-9419)’ 시범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잡아바 일자리 핫라인’은 유선을 통해 전문상담사가 일자리와 관련한 통합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이용자의 일자리 궁금증, 고충에 대한 기초 상담 후, 내용에 따라 유관 기관이나 시․군 일자리센터 등으로 연계하는 등 추가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 달간 시범운영 뒤 정식운영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핫라인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과 궁금증 해소로 도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춘희 경영기획실장은 “‘잡아바 일자리 핫라인’은 도내 다양한 일자리 사업과 연령․계층별 취업 정보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범람하는 일자리 정보 속에서 고민이 있다면 ‘1533-9419’로 언제든 연락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잡아바(www.jobaba.net)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일자리플랫폼으로 173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잡아바에서는 전문상담사를 통한 구직자 대상 무료 취업상담과 구인기업 대상 인재추천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회원가입 후 누구나 일자리지원정책, 교육훈련정보 등 개인별 맞춤형 지역별, 생애주기별 최적 정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2-08-02
  • 경기도 일자리재단, 한양대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단과 인재양성·취업지원 협약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캠퍼스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단과 함께 소프트웨어 분야 취업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2일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SW) 분야 인재 양성 지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영기획실장, 이동호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캠퍼스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단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경기도 미래산업발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인재 및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 ▲취업역량 강화와 고용기회 확대를 위한 정보 교환 및 협력사업 ▲업무적합 소프트웨어 능력 향상을 위한 취업 후 교육지원 ▲주요사업 공동수행 및 학술정보 교환 ▲산·학·연 네트워크 조성과 업무연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홍춘희 경영기획실장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가 구인‧구직자 맞춤형 매칭 에 최적화된 만큼 이번 협약이 도내 소프트웨어 분야 구인‧구직자 일자리 매칭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대표브랜드인 ‘잡아바’는 지자체 최대 규모인 170만 회원이 이용하는 일자리플랫폼이다. 다양한 단계별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맞춤형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객 만족도가 높다. 구직자를 위한 ‘취업성공로드맵’과 구인기업을 위한 ‘기업맞춤형서비스’ 등 신규서비스도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를 확인하거나 잡아바 고객센터(031-270-998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2021년 통계브리프에 따르면, 기계,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12대 산업기술인력 중 부족률이 가장 높은 산업은 소프트웨어 산업(4%)으로 나타났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6-23

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집. 사업화 지원과 컨설팅까지
      경기도 여성 (예비)창업자라면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사업화 지원과 비즈니스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용인 여성능력개발본부 내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7월 18일) 현재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나 경기도 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3년 이내 여성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입주사는 사업성, 발전 가능성 등 1차 서면 평가와 사업 능력, 입주 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2차 대면 평가로 최종결정한다. 입주자들은 사무실, 사무집기, 시제품 제작․기업홍보 등 사업화와 멘토링 및 비즈니스 전문교육 등을 지원받으며, 향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입주희망자는 오는 15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꿈마루(www.dreammaru.or.kr)에서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서식을 내려받아 제출서류를 구비 후 입주 신청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오는 10일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용인)에서는 입주 희망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도 개최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입주 조건, 혜택 등을 보다 상세히 안내하며, 사업계획서 작성 특강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www.dreammaru.or.kr), 일자리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를 참고하거나 역량개발1팀(031-270-9797)으로 전화 문의 가능하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8-05
  • 일자리의 모든 것, ‘잡아바 핫라인’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8월 한 달간 일자리의 모든 궁금증을 신속하게 풀어줄 ‘잡아바 일자리 핫라인(1533-9419)’ 시범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잡아바 일자리 핫라인’은 유선을 통해 전문상담사가 일자리와 관련한 통합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이용자의 일자리 궁금증, 고충에 대한 기초 상담 후, 내용에 따라 유관 기관이나 시․군 일자리센터 등으로 연계하는 등 추가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 달간 시범운영 뒤 정식운영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핫라인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과 궁금증 해소로 도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춘희 경영기획실장은 “‘잡아바 일자리 핫라인’은 도내 다양한 일자리 사업과 연령․계층별 취업 정보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범람하는 일자리 정보 속에서 고민이 있다면 ‘1533-9419’로 언제든 연락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잡아바(www.jobaba.net)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일자리플랫폼으로 173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잡아바에서는 전문상담사를 통한 구직자 대상 무료 취업상담과 구인기업 대상 인재추천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회원가입 후 누구나 일자리지원정책, 교육훈련정보 등 개인별 맞춤형 지역별, 생애주기별 최적 정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2-08-02
  • 경기도 일자리재단, 한양대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단과 인재양성·취업지원 협약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캠퍼스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단과 함께 소프트웨어 분야 취업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2일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SW) 분야 인재 양성 지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영기획실장, 이동호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캠퍼스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단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경기도 미래산업발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인재 및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 ▲취업역량 강화와 고용기회 확대를 위한 정보 교환 및 협력사업 ▲업무적합 소프트웨어 능력 향상을 위한 취업 후 교육지원 ▲주요사업 공동수행 및 학술정보 교환 ▲산·학·연 네트워크 조성과 업무연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홍춘희 경영기획실장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가 구인‧구직자 맞춤형 매칭 에 최적화된 만큼 이번 협약이 도내 소프트웨어 분야 구인‧구직자 일자리 매칭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대표브랜드인 ‘잡아바’는 지자체 최대 규모인 170만 회원이 이용하는 일자리플랫폼이다. 다양한 단계별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맞춤형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객 만족도가 높다. 구직자를 위한 ‘취업성공로드맵’과 구인기업을 위한 ‘기업맞춤형서비스’ 등 신규서비스도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를 확인하거나 잡아바 고객센터(031-270-998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2021년 통계브리프에 따르면, 기계,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12대 산업기술인력 중 부족률이 가장 높은 산업은 소프트웨어 산업(4%)으로 나타났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6-23
  • 경기도, 일자리창출 및 고용안정에 기여한 57개사 선정...23가지 혜택부여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57개 중소기업을 ‘2020년도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 고용환경개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앞서 지난 3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을 벌인 결과 총 84개사가 인증을 희망했으며, 이중 서류심사 및 현지실태 조사와 인증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57개사를 신규 인증했다. 이들 기업에게는 인증서 및 현판수여, 고용환경개선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3년) 등 23가지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경우 1회에 한해 2년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인증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따로 수여식은 개최하지 않고, 방문 또는 택배로 전달할 예정이다.올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고용증가가 쉽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해 인증 기준을 완화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이상이면서 고용증가인원이 5명이상 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인원이 10명이상’을 충족해야 했지만, 하반기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5%이상이면서 고용증가인원이 3명이상 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인원이 5명이상’이면 참여가 가능하다.아울러 고용감소기업에 대한 경고 및 인증취소 조치도 유예한다. 이전에는 2회에 걸쳐 인증을 받은 기업 중 노동자 수가 10%이상 감소한 기업에 1차 경고를 하고, 6개월 후에도 개선이 없으면 인증을 취소했다. 또한, 55세 이상 중장년 고용을 1년 이상 유지할 경우 인증평가 시 최대 2점을 부여하기로 했다.임병주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감소 등 어려움 속에서도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고용안정에 적극 힘썼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최대한 많은 기업을 선정했다”면서 “고용환경개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인증제 참가 희망 중소기업은 잡아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www.jobaba.net) 및 경기도일자리재단 공익적일자리팀(031-270-9670,9671)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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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지원
    2020-06-29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경기도, 일자리창출 및 고용안정에 기여한 57개사 선정...23가지 혜택부여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57개 중소기업을 ‘2020년도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 고용환경개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앞서 지난 3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을 벌인 결과 총 84개사가 인증을 희망했으며, 이중 서류심사 및 현지실태 조사와 인증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57개사를 신규 인증했다. 이들 기업에게는 인증서 및 현판수여, 고용환경개선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3년) 등 23가지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경우 1회에 한해 2년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인증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따로 수여식은 개최하지 않고, 방문 또는 택배로 전달할 예정이다.올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고용증가가 쉽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해 인증 기준을 완화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이상이면서 고용증가인원이 5명이상 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인원이 10명이상’을 충족해야 했지만, 하반기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5%이상이면서 고용증가인원이 3명이상 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인원이 5명이상’이면 참여가 가능하다.아울러 고용감소기업에 대한 경고 및 인증취소 조치도 유예한다. 이전에는 2회에 걸쳐 인증을 받은 기업 중 노동자 수가 10%이상 감소한 기업에 1차 경고를 하고, 6개월 후에도 개선이 없으면 인증을 취소했다. 또한, 55세 이상 중장년 고용을 1년 이상 유지할 경우 인증평가 시 최대 2점을 부여하기로 했다.임병주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감소 등 어려움 속에서도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고용안정에 적극 힘썼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최대한 많은 기업을 선정했다”면서 “고용환경개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인증제 참가 희망 중소기업은 잡아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www.jobaba.net) 및 경기도일자리재단 공익적일자리팀(031-270-9670,9671)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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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지원
    2020-06-29

포토뉴스 검색결과

  •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집. 사업화 지원과 컨설팅까지
      경기도 여성 (예비)창업자라면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사업화 지원과 비즈니스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용인 여성능력개발본부 내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7월 18일) 현재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나 경기도 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3년 이내 여성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입주사는 사업성, 발전 가능성 등 1차 서면 평가와 사업 능력, 입주 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2차 대면 평가로 최종결정한다. 입주자들은 사무실, 사무집기, 시제품 제작․기업홍보 등 사업화와 멘토링 및 비즈니스 전문교육 등을 지원받으며, 향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입주희망자는 오는 15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꿈마루(www.dreammaru.or.kr)에서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서식을 내려받아 제출서류를 구비 후 입주 신청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오는 10일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용인)에서는 입주 희망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도 개최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입주 조건, 혜택 등을 보다 상세히 안내하며, 사업계획서 작성 특강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www.dreammaru.or.kr), 일자리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를 참고하거나 역량개발1팀(031-270-9797)으로 전화 문의 가능하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8-05
  • 일자리의 모든 것, ‘잡아바 핫라인’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8월 한 달간 일자리의 모든 궁금증을 신속하게 풀어줄 ‘잡아바 일자리 핫라인(1533-9419)’ 시범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잡아바 일자리 핫라인’은 유선을 통해 전문상담사가 일자리와 관련한 통합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이용자의 일자리 궁금증, 고충에 대한 기초 상담 후, 내용에 따라 유관 기관이나 시․군 일자리센터 등으로 연계하는 등 추가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 달간 시범운영 뒤 정식운영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핫라인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과 궁금증 해소로 도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춘희 경영기획실장은 “‘잡아바 일자리 핫라인’은 도내 다양한 일자리 사업과 연령․계층별 취업 정보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범람하는 일자리 정보 속에서 고민이 있다면 ‘1533-9419’로 언제든 연락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잡아바(www.jobaba.net)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일자리플랫폼으로 173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잡아바에서는 전문상담사를 통한 구직자 대상 무료 취업상담과 구인기업 대상 인재추천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회원가입 후 누구나 일자리지원정책, 교육훈련정보 등 개인별 맞춤형 지역별, 생애주기별 최적 정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2-08-02
  • 경기도 일자리재단, 한양대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단과 인재양성·취업지원 협약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캠퍼스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단과 함께 소프트웨어 분야 취업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2일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SW) 분야 인재 양성 지원,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영기획실장, 이동호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캠퍼스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단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경기도 미래산업발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인재 및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 ▲취업역량 강화와 고용기회 확대를 위한 정보 교환 및 협력사업 ▲업무적합 소프트웨어 능력 향상을 위한 취업 후 교육지원 ▲주요사업 공동수행 및 학술정보 교환 ▲산·학·연 네트워크 조성과 업무연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홍춘희 경영기획실장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가 구인‧구직자 맞춤형 매칭 에 최적화된 만큼 이번 협약이 도내 소프트웨어 분야 구인‧구직자 일자리 매칭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대표브랜드인 ‘잡아바’는 지자체 최대 규모인 170만 회원이 이용하는 일자리플랫폼이다. 다양한 단계별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맞춤형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객 만족도가 높다. 구직자를 위한 ‘취업성공로드맵’과 구인기업을 위한 ‘기업맞춤형서비스’ 등 신규서비스도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를 확인하거나 잡아바 고객센터(031-270-998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2021년 통계브리프에 따르면, 기계,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12대 산업기술인력 중 부족률이 가장 높은 산업은 소프트웨어 산업(4%)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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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6-23
  • 경기도, 일자리창출 및 고용안정에 기여한 57개사 선정...23가지 혜택부여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57개 중소기업을 ‘2020년도 상반기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 고용환경개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앞서 지난 3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을 벌인 결과 총 84개사가 인증을 희망했으며, 이중 서류심사 및 현지실태 조사와 인증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57개사를 신규 인증했다. 이들 기업에게는 인증서 및 현판수여, 고용환경개선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3년) 등 23가지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의 경우 1회에 한해 2년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인증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따로 수여식은 개최하지 않고, 방문 또는 택배로 전달할 예정이다.올 하반기에는 코로나19로 고용증가가 쉽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해 인증 기준을 완화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이상이면서 고용증가인원이 5명이상 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인원이 10명이상’을 충족해야 했지만, 하반기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5%이상이면서 고용증가인원이 3명이상 또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인원이 5명이상’이면 참여가 가능하다.아울러 고용감소기업에 대한 경고 및 인증취소 조치도 유예한다. 이전에는 2회에 걸쳐 인증을 받은 기업 중 노동자 수가 10%이상 감소한 기업에 1차 경고를 하고, 6개월 후에도 개선이 없으면 인증을 취소했다. 또한, 55세 이상 중장년 고용을 1년 이상 유지할 경우 인증평가 시 최대 2점을 부여하기로 했다.임병주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감소 등 어려움 속에서도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고용안정에 적극 힘썼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최대한 많은 기업을 선정했다”면서 “고용환경개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인증제 참가 희망 중소기업은 잡아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www.jobaba.net) 및 경기도일자리재단 공익적일자리팀(031-270-9670,9671)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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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무료 취업준비 진단 서비스 꿈날개 [경기일자리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www.dream.go.kr)’에 ‘취업준비도 진단’ 등 무료 진단 서비스를 새로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꿈날개’는 취업진단-교육-상담-이력서클리닉-모의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로,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적성검사, 재직자를 위한 직장적응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개설되는 ‘취업준비도 진단’은 구직자의 취업준비 활동 수준을 진단하고 효과적인 경력개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이·전직준비도 진단 서비스’는 재직자의 직업전환 필요성, 심리적 상태 등을 종합 진단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에 운영된, 취업가능성 진단, 직업선호도 검사, 직업역량진단, 창업적성검사, 창업역량진단 서비스는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단 요인별 가이드 및 상세설명 제공, 진단요소 문항 개선이 이뤄진다. 또 진단 서비스 이용 시 이용자가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의 교육훈련 정보 서비스로 클릭을 한 번만 해도 이동할 수 있도록 연계성이 강화된다. 자세한 내용은 꿈날개 홈페이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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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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