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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전북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해외연수 운영 결과보고회 개최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8일 창조나래(별관) 시청각실에서 직업계고 학생 해외연수 운영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과보고회는 2022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및 직업계고 기능우수학생 해외연수 사업의 경과를 보고하고, 참여학생들의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또 2023년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교육 학생과 담당교사,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어학연수와 해외 인턴십 및 다양한 해외체험․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된 2022년 글로벌 현장학습은 지난 9월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 호주와 독일에서 진행됐다.   호주 현장학습단은 조리·제과·제빵 9명, 헤어미용 4명, 자동차정비 3명, 용접 3명, 원예조경 2명, 사무회계 2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기계금속 가공기술 강국인 독일로 떠나는 학습단은 기계가공분야(CNC) 학생 8명이 현장학습에 나섰다. 기능경기대회 입상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기능우수학생 해외연수는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호주에서 운영됐다.  이날 결과보고회에 참석한 서거석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12주간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학습뿐 아니라 국제교류 수업, 어학연수, 해외 인턴십 등 다양한 해외연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복지
    2023-02-08
  • 전북교육청, 도내 직업계고 학생 대기업·공무원 대거 합격
    전북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기업과 공기업 등 주요 기업과 공무원에 대거 합격해 화제다. 3일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직업계고 재학생 및 졸업생 140여명이 대기업을 비롯해 공기업, 국가직 지역인재 공무원 등에 합격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국가직 지역인재 9급 19명, 지자체 공무원 46명, 공기업 15명, 대기업 56명 등이다.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은 올해 19명이 최종 합격했다.  학교별로는 강호항공고 4명, 전주공고·전주상업정보고·군산여상·완산여고·원광정보예술고·학산고·한국한방고 각 2명, 진경여고 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자체 공무원은 전라북도청 6개 직렬에 31명, 남원시청 시설 직렬 등 4명, 김제시청 농업 직렬 3명, 전북교육청기계 등 3개 직렬에 4명, 타시도 공무원 4명 등 총 46명이 합격했다. 공기업에도 다수가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한국철도공사에는 전북기계공고 2명, 군산여상 1명, 전주공고 1명, 강호항공고 2명 등 6명이 합격했다. 이어 국민연금공단 3명, 한국수자원공사 2명, 농어촌공사 1명, 한국폴리텍대학 1명, 한국환경공단 1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1명 등 15명이 합격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대기업에도 수십 명이 합격했다. 전북기계공고 12명·군산기계공고 11명 등 총 23명이 현대자동차에 합격했고, 전북하이텍고 2명·강호항공고 5명 등이 삼성전자에 합격했다. 또 포스코(7명), 캐논코리아(5명), 현대삼호 중공업(4명), 전주페이퍼(3명) 등에도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강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왔다”며 “2023학년도에도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한 경쟁 공무원 정원을 늘리기 위해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고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우수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2023-01-04
  • 전북도교육청, '2021년 전라북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2021년 전라북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포스터. 전북교육청 제공   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11월24일부터 이틀간 ‘2021년 전라북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올해 처음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유관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고졸 인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 행사와 온라인 행사를 병행한다.    온라인 행사는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공식 홈페이지(https://jbejobfair.co.kr/)와 전북교육청 유튜브 채널이 이용된다. 현장에서는 개막식을 비롯해 취업준비관, 취업정책홍보관, 비대면 채용관, 현장채용관 등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현장 채용관에는 재무구조가 건실하고, 직무관련 구인조건이 양호한 기업 24개사가 참여해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서류·면접심사 등을 거쳐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내·외 4개사가 참여하는 비대면(키오스크) 면접을 통한 온라인 채용관도 선보인다. 취업준비관에서는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상담, 컬러 이미지 메이킹, 인적성 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등과 같이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채용설명회도 마련된다.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NH농협 전북은행, 전북은행 등의 금융기관들에 대한채용 대비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이와 함께 직업계고 졸업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콘서트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11-22
  • 전북교육청-농협은행 전북, ‘특성화고 취업준비금 지급 업무협약’ 체결
    ⓒ전북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과 농협은행 전북본부가 '특성화고 꿈키움 성장지원-취업준비금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승환 교육감과 장기요 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장은 28일, 도교육청 5층 정책협의실에서 ‘특성화고 취업준비금 지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취업준비금을 지원하는 ‘특성화고 취업준비금지원사업’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에 따른 직업역량 강화 및 특성화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취업준비카드 발급 및 운영 △취업준비카드 관리시스템 구축 및 유지·관리 △가맹점 등록 및 관리 등이다.    특히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이날 취업준비 카드의 조기 활성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장학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도교육청은 특성화고 취업준비금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도가 우수한 학생 60명을 선발, 연말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승환 교육감은 "특성화고 취업준비금은 전북교육청이 전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라면서 "단계별 직업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하는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요 전북영업본부장은 "농협은행은 전북교육청의 취업준비금지원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6-29

직업동향 검색결과

  • 전북교육청, 도내 직업계고 학생 대기업·공무원 대거 합격
    전북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기업과 공기업 등 주요 기업과 공무원에 대거 합격해 화제다. 3일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직업계고 재학생 및 졸업생 140여명이 대기업을 비롯해 공기업, 국가직 지역인재 공무원 등에 합격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국가직 지역인재 9급 19명, 지자체 공무원 46명, 공기업 15명, 대기업 56명 등이다.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은 올해 19명이 최종 합격했다.  학교별로는 강호항공고 4명, 전주공고·전주상업정보고·군산여상·완산여고·원광정보예술고·학산고·한국한방고 각 2명, 진경여고 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자체 공무원은 전라북도청 6개 직렬에 31명, 남원시청 시설 직렬 등 4명, 김제시청 농업 직렬 3명, 전북교육청기계 등 3개 직렬에 4명, 타시도 공무원 4명 등 총 46명이 합격했다. 공기업에도 다수가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한국철도공사에는 전북기계공고 2명, 군산여상 1명, 전주공고 1명, 강호항공고 2명 등 6명이 합격했다. 이어 국민연금공단 3명, 한국수자원공사 2명, 농어촌공사 1명, 한국폴리텍대학 1명, 한국환경공단 1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1명 등 15명이 합격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대기업에도 수십 명이 합격했다. 전북기계공고 12명·군산기계공고 11명 등 총 23명이 현대자동차에 합격했고, 전북하이텍고 2명·강호항공고 5명 등이 삼성전자에 합격했다. 또 포스코(7명), 캐논코리아(5명), 현대삼호 중공업(4명), 전주페이퍼(3명) 등에도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강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왔다”며 “2023학년도에도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한 경쟁 공무원 정원을 늘리기 위해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고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우수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2023-01-04
  • 전북도교육청, '2021년 전라북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2021년 전라북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포스터. 전북교육청 제공   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11월24일부터 이틀간 ‘2021년 전라북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올해 처음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유관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고졸 인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 행사와 온라인 행사를 병행한다.    온라인 행사는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공식 홈페이지(https://jbejobfair.co.kr/)와 전북교육청 유튜브 채널이 이용된다. 현장에서는 개막식을 비롯해 취업준비관, 취업정책홍보관, 비대면 채용관, 현장채용관 등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현장 채용관에는 재무구조가 건실하고, 직무관련 구인조건이 양호한 기업 24개사가 참여해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서류·면접심사 등을 거쳐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내·외 4개사가 참여하는 비대면(키오스크) 면접을 통한 온라인 채용관도 선보인다. 취업준비관에서는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상담, 컬러 이미지 메이킹, 인적성 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등과 같이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채용설명회도 마련된다.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NH농협 전북은행, 전북은행 등의 금융기관들에 대한채용 대비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이와 함께 직업계고 졸업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콘서트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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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11-22
  • 전북교육청-농협은행 전북, ‘특성화고 취업준비금 지급 업무협약’ 체결
    ⓒ전북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과 농협은행 전북본부가 '특성화고 꿈키움 성장지원-취업준비금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승환 교육감과 장기요 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장은 28일, 도교육청 5층 정책협의실에서 ‘특성화고 취업준비금 지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취업준비금을 지원하는 ‘특성화고 취업준비금지원사업’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에 따른 직업역량 강화 및 특성화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취업준비카드 발급 및 운영 △취업준비카드 관리시스템 구축 및 유지·관리 △가맹점 등록 및 관리 등이다.    특히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이날 취업준비 카드의 조기 활성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장학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도교육청은 특성화고 취업준비금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도가 우수한 학생 60명을 선발, 연말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승환 교육감은 "특성화고 취업준비금은 전북교육청이 전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라면서 "단계별 직업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하는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요 전북영업본부장은 "농협은행은 전북교육청의 취업준비금지원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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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6-29

직업훈련 검색결과

  • 전북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해외연수 운영 결과보고회 개최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8일 창조나래(별관) 시청각실에서 직업계고 학생 해외연수 운영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과보고회는 2022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및 직업계고 기능우수학생 해외연수 사업의 경과를 보고하고, 참여학생들의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또 2023년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교육 학생과 담당교사,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어학연수와 해외 인턴십 및 다양한 해외체험․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된 2022년 글로벌 현장학습은 지난 9월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 호주와 독일에서 진행됐다.   호주 현장학습단은 조리·제과·제빵 9명, 헤어미용 4명, 자동차정비 3명, 용접 3명, 원예조경 2명, 사무회계 2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기계금속 가공기술 강국인 독일로 떠나는 학습단은 기계가공분야(CNC) 학생 8명이 현장학습에 나섰다. 기능경기대회 입상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기능우수학생 해외연수는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호주에서 운영됐다.  이날 결과보고회에 참석한 서거석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12주간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학습뿐 아니라 국제교류 수업, 어학연수, 해외 인턴십 등 다양한 해외연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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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복지
    2023-02-08

지역뉴스 검색결과

  • 전북도교육청, '2021년 전라북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2021년 전라북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포스터. 전북교육청 제공   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11월24일부터 이틀간 ‘2021년 전라북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올해 처음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유관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고졸 인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 행사와 온라인 행사를 병행한다.    온라인 행사는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공식 홈페이지(https://jbejobfair.co.kr/)와 전북교육청 유튜브 채널이 이용된다. 현장에서는 개막식을 비롯해 취업준비관, 취업정책홍보관, 비대면 채용관, 현장채용관 등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현장 채용관에는 재무구조가 건실하고, 직무관련 구인조건이 양호한 기업 24개사가 참여해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서류·면접심사 등을 거쳐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내·외 4개사가 참여하는 비대면(키오스크) 면접을 통한 온라인 채용관도 선보인다. 취업준비관에서는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상담, 컬러 이미지 메이킹, 인적성 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등과 같이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채용설명회도 마련된다.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NH농협 전북은행, 전북은행 등의 금융기관들에 대한채용 대비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이와 함께 직업계고 졸업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콘서트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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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전북교육청-농협은행 전북, ‘특성화고 취업준비금 지급 업무협약’ 체결
    ⓒ전북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과 농협은행 전북본부가 '특성화고 꿈키움 성장지원-취업준비금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승환 교육감과 장기요 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장은 28일, 도교육청 5층 정책협의실에서 ‘특성화고 취업준비금 지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취업준비금을 지원하는 ‘특성화고 취업준비금지원사업’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에 따른 직업역량 강화 및 특성화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취업준비카드 발급 및 운영 △취업준비카드 관리시스템 구축 및 유지·관리 △가맹점 등록 및 관리 등이다.    특히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이날 취업준비 카드의 조기 활성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장학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도교육청은 특성화고 취업준비금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도가 우수한 학생 60명을 선발, 연말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승환 교육감은 "특성화고 취업준비금은 전북교육청이 전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라면서 "단계별 직업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하는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요 전북영업본부장은 "농협은행은 전북교육청의 취업준비금지원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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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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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해외연수 운영 결과보고회 개최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8일 창조나래(별관) 시청각실에서 직업계고 학생 해외연수 운영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과보고회는 2022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및 직업계고 기능우수학생 해외연수 사업의 경과를 보고하고, 참여학생들의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또 2023년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교육 학생과 담당교사,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어학연수와 해외 인턴십 및 다양한 해외체험․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된 2022년 글로벌 현장학습은 지난 9월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 호주와 독일에서 진행됐다.   호주 현장학습단은 조리·제과·제빵 9명, 헤어미용 4명, 자동차정비 3명, 용접 3명, 원예조경 2명, 사무회계 2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기계금속 가공기술 강국인 독일로 떠나는 학습단은 기계가공분야(CNC) 학생 8명이 현장학습에 나섰다. 기능경기대회 입상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기능우수학생 해외연수는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호주에서 운영됐다.  이날 결과보고회에 참석한 서거석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12주간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학습뿐 아니라 국제교류 수업, 어학연수, 해외 인턴십 등 다양한 해외연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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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8
  • 전북도교육청, '2021년 전라북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2021년 전라북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포스터. 전북교육청 제공   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11월24일부터 이틀간 ‘2021년 전라북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올해 처음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유관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고졸 인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 행사와 온라인 행사를 병행한다.    온라인 행사는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공식 홈페이지(https://jbejobfair.co.kr/)와 전북교육청 유튜브 채널이 이용된다. 현장에서는 개막식을 비롯해 취업준비관, 취업정책홍보관, 비대면 채용관, 현장채용관 등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현장 채용관에는 재무구조가 건실하고, 직무관련 구인조건이 양호한 기업 24개사가 참여해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서류·면접심사 등을 거쳐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내·외 4개사가 참여하는 비대면(키오스크) 면접을 통한 온라인 채용관도 선보인다. 취업준비관에서는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상담, 컬러 이미지 메이킹, 인적성 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등과 같이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채용설명회도 마련된다.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NH농협 전북은행, 전북은행 등의 금융기관들에 대한채용 대비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이와 함께 직업계고 졸업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콘서트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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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전북교육청-농협은행 전북, ‘특성화고 취업준비금 지급 업무협약’ 체결
    ⓒ전북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과 농협은행 전북본부가 '특성화고 꿈키움 성장지원-취업준비금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승환 교육감과 장기요 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장은 28일, 도교육청 5층 정책협의실에서 ‘특성화고 취업준비금 지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취업준비금을 지원하는 ‘특성화고 취업준비금지원사업’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에 따른 직업역량 강화 및 특성화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취업준비카드 발급 및 운영 △취업준비카드 관리시스템 구축 및 유지·관리 △가맹점 등록 및 관리 등이다.    특히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이날 취업준비 카드의 조기 활성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장학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도교육청은 특성화고 취업준비금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도가 우수한 학생 60명을 선발, 연말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승환 교육감은 "특성화고 취업준비금은 전북교육청이 전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라면서 "단계별 직업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하는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요 전북영업본부장은 "농협은행은 전북교육청의 취업준비금지원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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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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