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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북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가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22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에서 기술 보급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술 보급 분야는 식량작물과 소득 기술, 작물보호 3개 지표를 포함하고 있으며, 시는 3개 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시는 우수기관 사업비 7천만원과 함께 시상금 150만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도에 농업인 기술 지도를 위한 농촌지도 역량 강화 사업에 촉매제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농업 신기술보급을 비롯해 농업인의 소득과 권익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4차산업과 함께 급변하는 농업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식량작물 디지털 농업기술 보급과 신선 농산물 수출을 활성화해 농업인의 평균 소득 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와 함께 농업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을 접목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과 농촌 체험 활성화로 소득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농작물 생육 증진과 축산 환경개선에 효과가 있는 복합 기능성 유용 미생물을 공급해 고품질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농작물 병해충 예찰과 생육상황 조사, 현장 애로 해결,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등에 주력해 오고 있다. 전정기 소장은 "농업변화에 대응해 신속·역동적인 기술 보급 서비스를 강화하고, 농업인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과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는 도내 14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업무처리와 농촌지도사업 결과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전북농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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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북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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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건강한 밥상 ‘약선요리 전문가’ 23명 배출
-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는 지난 1일 생활문화기술교육 건강한밥상 약선요리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생 23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ᐧ농촌의 교육적 요구가 반영된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생활 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약선요리 전문가와 함께 청정 정읍의 식재료를 이용한 오감이 만족하는 건강한 음식으로 몸을 치유하는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교육에 앞서 시는 시 홈페이지와 읍면동을 통해 약선요리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31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해당 교육과정은 9월 13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과정별 약선에 대한 이론교육과 계절에 맞는 재료를 활용한 약선요리 실습으로 진행됐다. 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식재료의 특성과 효능, 음식궁합 등 기초이론을 토대로 약선에 대해 익힘으로써 건강한 식생활 보급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ᐧ향토 음식 기술 전수를 위해 매년 식생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음식으로 치유가 되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문화 조성과 지역 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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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건강한 밥상 ‘약선요리 전문가’ 23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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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일번지 정읍, ‘귀농귀촌학교’ 참여 교육생 모집
- 정읍시농업기술센터와 (사)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는 2022년 하반기 귀농·귀촌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학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귀농·귀촌 희망자와 초보 귀농인을 대상으로 현장에 맞는 체계적인 농업교육과 성공적인 귀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7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30명)으로 접수 마감하며, 교육비는 자부담 20만 원이다. 신청 방법은 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초본 등 구비서류를 팩스(063-533-6799) 또는 이메일(jereturn6789@naver.com) 전송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다음 달 12일부터 27일까지며, 합숙형(일요일 제외) 교육으로 14일간 진행된다. 교육생은 귀농·귀촌 정책안내, 농작물 재배와 가공, 농기계 교육, 귀농·귀촌 사례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귀농귀촌학교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 완료한 교육생들에게는 수료증(100시간 인정)을 발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 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533-678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귀촌학교를 알차게 운영해 귀농·귀촌의 새로운 가치 및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확산과 농촌 활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도내 1위, 전국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시는 귀농·귀촌 유치홍보와 유튜브 마케팅, 비대면 쇼핑시스템 운영, 지역 리더 간담회, 마을별 환영회 등 지역민과의 융화사업에 대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新 귀농·귀촌 최강 일번지임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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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일번지 정읍, ‘귀농귀촌학교’ 참여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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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농촌의 새로운 희망', 미래 청년 창업농 육성 나서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정읍의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창업 후계농업경영인(이하 청년 창업농) 육성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는 청년창업농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청년 농업인 농(農)-업(UP) 교육'을 진행한다. 젊고 유능한 청년 농업인이 영농 정착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 경영 진단과 코칭 등 전문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정읍 농업을 선도하는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 교육 두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본교육은 2022년도에 선정된 청년창업농 30명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심화 교육은 2020년∼2021년도 선정 청년 창업농 60명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18일까지 총 5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체계적인 실무지식과 기본설계 등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과정으로 운용된다. 특히 농업경영 활동과 농업인이 알아야 할 농업회계·법률 지식, 크리에이터 양성,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선진지 견학 등 농업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편성됐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젊고 유능한 청년 농업인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교육을 편성했다"며 "앞으로 청년 창업농이 지역농업의 선두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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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농촌의 새로운 희망', 미래 청년 창업농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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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찾아가는 직장인 치유농업 프로그램 ‘호응’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직장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찾아가는 직장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치유농업(Agro-Healing)은 농업·농촌자원과 이와 관련된 영농체험 활동과 산출물을 활용해 인간의 심리적·사회적·인지적·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산업 활동을 말한다. 최근 들어 일과 삶에 지친 많은 이들이 농촌을 찾으면서 정신적·심리적 치유 효과가 검증됨에 따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농촌체험과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직장인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치유농업의 이해 등 이론수업과 식물을 활용한 치유기법 실습교육,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와 우수 치유농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수경재배와 허브 삽목, 프리저브드(보존화) 플라워 활용 리스 제작 등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실습하며 직장에서 생긴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농업기술센터 전정기 소장은 “치유농업은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감으로 업무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치유농업의 사회적 요구 증대에 맞춰 앞으로도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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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찾아가는 직장인 치유농업 프로그램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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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북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가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22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에서 기술 보급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술 보급 분야는 식량작물과 소득 기술, 작물보호 3개 지표를 포함하고 있으며, 시는 3개 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시는 우수기관 사업비 7천만원과 함께 시상금 150만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도에 농업인 기술 지도를 위한 농촌지도 역량 강화 사업에 촉매제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농업 신기술보급을 비롯해 농업인의 소득과 권익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4차산업과 함께 급변하는 농업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식량작물 디지털 농업기술 보급과 신선 농산물 수출을 활성화해 농업인의 평균 소득 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와 함께 농업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을 접목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과 농촌 체험 활성화로 소득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농작물 생육 증진과 축산 환경개선에 효과가 있는 복합 기능성 유용 미생물을 공급해 고품질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농작물 병해충 예찰과 생육상황 조사, 현장 애로 해결,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등에 주력해 오고 있다. 전정기 소장은 "농업변화에 대응해 신속·역동적인 기술 보급 서비스를 강화하고, 농업인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과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는 도내 14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업무처리와 농촌지도사업 결과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전북농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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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북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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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건강한 밥상 ‘약선요리 전문가’ 23명 배출
-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는 지난 1일 생활문화기술교육 건강한밥상 약선요리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생 23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ᐧ농촌의 교육적 요구가 반영된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생활 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약선요리 전문가와 함께 청정 정읍의 식재료를 이용한 오감이 만족하는 건강한 음식으로 몸을 치유하는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교육에 앞서 시는 시 홈페이지와 읍면동을 통해 약선요리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31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해당 교육과정은 9월 13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과정별 약선에 대한 이론교육과 계절에 맞는 재료를 활용한 약선요리 실습으로 진행됐다. 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식재료의 특성과 효능, 음식궁합 등 기초이론을 토대로 약선에 대해 익힘으로써 건강한 식생활 보급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ᐧ향토 음식 기술 전수를 위해 매년 식생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음식으로 치유가 되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문화 조성과 지역 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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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건강한 밥상 ‘약선요리 전문가’ 23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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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일번지 정읍, ‘귀농귀촌학교’ 참여 교육생 모집
- 정읍시농업기술센터와 (사)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는 2022년 하반기 귀농·귀촌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학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귀농·귀촌 희망자와 초보 귀농인을 대상으로 현장에 맞는 체계적인 농업교육과 성공적인 귀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7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30명)으로 접수 마감하며, 교육비는 자부담 20만 원이다. 신청 방법은 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초본 등 구비서류를 팩스(063-533-6799) 또는 이메일(jereturn6789@naver.com) 전송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다음 달 12일부터 27일까지며, 합숙형(일요일 제외) 교육으로 14일간 진행된다. 교육생은 귀농·귀촌 정책안내, 농작물 재배와 가공, 농기계 교육, 귀농·귀촌 사례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귀농귀촌학교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 완료한 교육생들에게는 수료증(100시간 인정)을 발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 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533-678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귀촌학교를 알차게 운영해 귀농·귀촌의 새로운 가치 및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확산과 농촌 활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도내 1위, 전국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시는 귀농·귀촌 유치홍보와 유튜브 마케팅, 비대면 쇼핑시스템 운영, 지역 리더 간담회, 마을별 환영회 등 지역민과의 융화사업에 대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新 귀농·귀촌 최강 일번지임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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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일번지 정읍, ‘귀농귀촌학교’ 참여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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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농촌의 새로운 희망', 미래 청년 창업농 육성 나서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정읍의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창업 후계농업경영인(이하 청년 창업농) 육성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는 청년창업농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청년 농업인 농(農)-업(UP) 교육'을 진행한다. 젊고 유능한 청년 농업인이 영농 정착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 경영 진단과 코칭 등 전문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정읍 농업을 선도하는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 교육 두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본교육은 2022년도에 선정된 청년창업농 30명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심화 교육은 2020년∼2021년도 선정 청년 창업농 60명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18일까지 총 5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체계적인 실무지식과 기본설계 등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과정으로 운용된다. 특히 농업경영 활동과 농업인이 알아야 할 농업회계·법률 지식, 크리에이터 양성,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선진지 견학 등 농업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편성됐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젊고 유능한 청년 농업인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교육을 편성했다"며 "앞으로 청년 창업농이 지역농업의 선두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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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농촌의 새로운 희망', 미래 청년 창업농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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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찾아가는 직장인 치유농업 프로그램 ‘호응’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직장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찾아가는 직장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치유농업(Agro-Healing)은 농업·농촌자원과 이와 관련된 영농체험 활동과 산출물을 활용해 인간의 심리적·사회적·인지적·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산업 활동을 말한다. 최근 들어 일과 삶에 지친 많은 이들이 농촌을 찾으면서 정신적·심리적 치유 효과가 검증됨에 따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농촌체험과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직장인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치유농업의 이해 등 이론수업과 식물을 활용한 치유기법 실습교육,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와 우수 치유농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수경재배와 허브 삽목, 프리저브드(보존화) 플라워 활용 리스 제작 등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실습하며 직장에서 생긴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농업기술센터 전정기 소장은 “치유농업은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감으로 업무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치유농업의 사회적 요구 증대에 맞춰 앞으로도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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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농촌의 새로운 희망', 미래 청년 창업농 육성 나서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정읍의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창업 후계농업경영인(이하 청년 창업농) 육성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는 청년창업농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청년 농업인 농(農)-업(UP) 교육'을 진행한다. 젊고 유능한 청년 농업인이 영농 정착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 경영 진단과 코칭 등 전문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정읍 농업을 선도하는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 교육 두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본교육은 2022년도에 선정된 청년창업농 30명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심화 교육은 2020년∼2021년도 선정 청년 창업농 60명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18일까지 총 5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체계적인 실무지식과 기본설계 등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과정으로 운용된다. 특히 농업경영 활동과 농업인이 알아야 할 농업회계·법률 지식, 크리에이터 양성,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선진지 견학 등 농업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편성됐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젊고 유능한 청년 농업인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교육을 편성했다"며 "앞으로 청년 창업농이 지역농업의 선두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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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북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가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22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에서 기술 보급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술 보급 분야는 식량작물과 소득 기술, 작물보호 3개 지표를 포함하고 있으며, 시는 3개 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시는 우수기관 사업비 7천만원과 함께 시상금 150만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도에 농업인 기술 지도를 위한 농촌지도 역량 강화 사업에 촉매제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농업 신기술보급을 비롯해 농업인의 소득과 권익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4차산업과 함께 급변하는 농업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식량작물 디지털 농업기술 보급과 신선 농산물 수출을 활성화해 농업인의 평균 소득 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와 함께 농업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을 접목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과 농촌 체험 활성화로 소득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농작물 생육 증진과 축산 환경개선에 효과가 있는 복합 기능성 유용 미생물을 공급해 고품질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농작물 병해충 예찰과 생육상황 조사, 현장 애로 해결,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등에 주력해 오고 있다. 전정기 소장은 "농업변화에 대응해 신속·역동적인 기술 보급 서비스를 강화하고, 농업인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과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는 도내 14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업무처리와 농촌지도사업 결과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전북농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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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건강한 밥상 ‘약선요리 전문가’ 23명 배출
-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는 지난 1일 생활문화기술교육 건강한밥상 약선요리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생 23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ᐧ농촌의 교육적 요구가 반영된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생활 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약선요리 전문가와 함께 청정 정읍의 식재료를 이용한 오감이 만족하는 건강한 음식으로 몸을 치유하는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교육에 앞서 시는 시 홈페이지와 읍면동을 통해 약선요리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31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해당 교육과정은 9월 13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과정별 약선에 대한 이론교육과 계절에 맞는 재료를 활용한 약선요리 실습으로 진행됐다. 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식재료의 특성과 효능, 음식궁합 등 기초이론을 토대로 약선에 대해 익힘으로써 건강한 식생활 보급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ᐧ향토 음식 기술 전수를 위해 매년 식생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음식으로 치유가 되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문화 조성과 지역 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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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일번지 정읍, ‘귀농귀촌학교’ 참여 교육생 모집
- 정읍시농업기술센터와 (사)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는 2022년 하반기 귀농·귀촌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학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귀농·귀촌 희망자와 초보 귀농인을 대상으로 현장에 맞는 체계적인 농업교육과 성공적인 귀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7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30명)으로 접수 마감하며, 교육비는 자부담 20만 원이다. 신청 방법은 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초본 등 구비서류를 팩스(063-533-6799) 또는 이메일(jereturn6789@naver.com) 전송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다음 달 12일부터 27일까지며, 합숙형(일요일 제외) 교육으로 14일간 진행된다. 교육생은 귀농·귀촌 정책안내, 농작물 재배와 가공, 농기계 교육, 귀농·귀촌 사례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귀농귀촌학교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 완료한 교육생들에게는 수료증(100시간 인정)을 발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 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533-678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귀촌학교를 알차게 운영해 귀농·귀촌의 새로운 가치 및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확산과 농촌 활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도내 1위, 전국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시는 귀농·귀촌 유치홍보와 유튜브 마케팅, 비대면 쇼핑시스템 운영, 지역 리더 간담회, 마을별 환영회 등 지역민과의 융화사업에 대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新 귀농·귀촌 최강 일번지임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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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일번지 정읍, ‘귀농귀촌학교’ 참여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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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농촌의 새로운 희망', 미래 청년 창업농 육성 나서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정읍의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창업 후계농업경영인(이하 청년 창업농) 육성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는 청년창업농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청년 농업인 농(農)-업(UP) 교육'을 진행한다. 젊고 유능한 청년 농업인이 영농 정착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 경영 진단과 코칭 등 전문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정읍 농업을 선도하는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 교육 두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본교육은 2022년도에 선정된 청년창업농 30명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심화 교육은 2020년∼2021년도 선정 청년 창업농 60명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18일까지 총 5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체계적인 실무지식과 기본설계 등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과정으로 운용된다. 특히 농업경영 활동과 농업인이 알아야 할 농업회계·법률 지식, 크리에이터 양성,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선진지 견학 등 농업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편성됐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젊고 유능한 청년 농업인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교육을 편성했다"며 "앞으로 청년 창업농이 지역농업의 선두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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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농촌의 새로운 희망', 미래 청년 창업농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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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찾아가는 직장인 치유농업 프로그램 ‘호응’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직장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찾아가는 직장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치유농업(Agro-Healing)은 농업·농촌자원과 이와 관련된 영농체험 활동과 산출물을 활용해 인간의 심리적·사회적·인지적·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산업 활동을 말한다. 최근 들어 일과 삶에 지친 많은 이들이 농촌을 찾으면서 정신적·심리적 치유 효과가 검증됨에 따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농촌체험과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직장인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치유농업의 이해 등 이론수업과 식물을 활용한 치유기법 실습교육,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와 우수 치유농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수경재배와 허브 삽목, 프리저브드(보존화) 플라워 활용 리스 제작 등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실습하며 직장에서 생긴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농업기술센터 전정기 소장은 “치유농업은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감으로 업무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치유농업의 사회적 요구 증대에 맞춰 앞으로도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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