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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반려동물 산업 여성 창업 기틀 마련
- 여성 취업 전문기관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일센터는 지난 3일 여성문화관 3층 교육장에서 국비 직업교육훈련인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과정’ 최근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을 통해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개강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총 196시간 진행된 교육에는 훈련생 19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반려동물 산업 시장 확대에 따른 소비자 욕구와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반려동물 가구와 소품, 건강한 먹거리 제작을 위한 이론과 실습, 사회적 경제의 이해, 온라인 마케팅, 프리마켓 참여 등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기간 훈련생들이 직접 제작한 반려동물 하우스와 울타리, 침대, 식기 세트 등을 비롯해 10여 종의 다양한 펫푸드를 선보이는 전시회도 열렸다. 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함에 앞서 소비자의 반응을 먼저 살펴보고 동시에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학수 시장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은 여성의 섬세함이 더욱 요구되는 분야”라며 “여성 창업자들이 관련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아낌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539-559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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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반려동물 산업 여성 창업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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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전문지식과 인성 갖춘 놀이 교육 전문가 양성
- 여성 취업 전문기관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일센터는 지난달 29일 여성문화관 3층 교육장에서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놀이 교육지도사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놀이 교육지도사 과정’은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적 가치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계획·실행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지난 4월 18일 개강해 7월 29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 교육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1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학교, 교육기관, 도서관 등 교육 현장에 곧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놀이체육과 아동미술 등 실습 위주의 전문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총 180시간의 교육 과정 동안 전문 인력으로서의 능력을 키움과 동시에 직업인으로 갖춰야 할 소양을 갖추는 등 취업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특히, 교육생 5명은 정읍새일센터에서 개최한 취업박람회에 참여, 구인 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도 거뒀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들이 새 일을 찾고 경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업 상담, 동행 면접 등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539-559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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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전문지식과 인성 갖춘 놀이 교육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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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현장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 '앞장'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직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읍새일센터는 지난 19일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훈련 '멀티사무 마스터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했다. 수료식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모집한 교육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여성문화관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멀티사무 마스터 양성과정'은 기업 현장에서 즉시 근무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개설된 직업교육 훈련과정이다. 지난 4월 4일 개강해 7월 19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교육은 정읍지역 기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의 업무를 다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실무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료생 전원이 ITQ(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자격을 취득해 현장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를 익힘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생들은 전산회계 1, 2급 시험에도 도전 중이며 교육생 중 5명은 조기 취업에 성공해 여성 취업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약 74%의 취업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여성 취업의 든든한 수호천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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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현장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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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현장 투입 가능한 전문 직업인 양성‘앞장’
- 여성 취업 전문기관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과 취업 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해 매년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한 무료 직업교육 훈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에 대한 훈련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해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훈련이다. 관련해 새일센터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경력단절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조리사 양성과정’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취업 의지가 강한 미취업 여성들이 다양한 조리·급식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기능인으로 양성하는 전문자격증 과정이다. 총 3일간 진행된 현장실습에서 교육생들은 동원에프앤비와 첨단방사선연구소를 비롯해 지역 내 요양병원과 어린이집 등 10개소의 조리 현장에서 식재료 전처리와 위생관리, 배식 등의 현장실무를 경험했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실제 조리 현장에서 이뤄진 실습 교육을 통해 취업 희망 여성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자격증 취득 후 조리 및 급식 관련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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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현장 투입 가능한 전문 직업인 양성‘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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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인턴 채용기업 네트워크 간담회 가져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일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여성 인턴 채용기업과의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과 취업 여성의 고용유지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여성 인턴십에 참여하고 있는 ㈜카라, 두얼파워전자(주), 우성공업(주) 등 기업 15개소의 대표와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정읍새일센터 현황과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고령화되고 있는 여성 구직자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여 기업들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성공을 위해서는 투철한 직업의식은 물론 면접을 위한 기본적인 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성 인턴 채용기업과 새일센터가 여성의 일자리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기업의 애로점과 고충을 나누며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성 인턴제를 통해 매년 지역 내 기업체에 미취업 여성 구직자를 알선 지원해 왔으며, 2021년에는 19개 업체에 40명의 인턴을 알선했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를,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직무체험과 직무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관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063-539-55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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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인턴 채용기업 네트워크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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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오는 26일 정읍체육관서 취업박람회 개최
- 전북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26일 정읍고용복지+센터·정읍청년경제연구소와 손을 잡고 정읍체육관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는 ㈜하림, ㈜디에스앤피, ㈜삼호유황오리, 정읍시립요양원, (유)신우S&F, 에스엠천사전북지사, ㈜동원홈푸드 등 1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하며 모두 39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현장에서 서류전형부터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구인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NH농협, 삼오텍, 매일유업, ㈜팜덕에서는 구인홍보관을 운영해 기업홍보를 펼치며 구직자들의 관심과 취·창업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날 새일센터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의 취업 활동 지원을 위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지원관, 직업체험관, 이력서 사진 촬영관 등을 운영하며 취업인식 전환교육과 직업교육훈련 수요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정읍고용복지+센터에서는 직업선호도 검사관과 취업 성공패키지 홍보관 등을 출장 운영하는 등 구직자 맞춤 컨설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 내 기업과 구직자들을 연계해, 구인·구직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구직 상담으로 많은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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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오는 26일 정읍체육관서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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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사무관리 마스터 양성과정’ 마무리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직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읍새일센터는 지난 20일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훈련‘사무관리 마스터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모집한 교육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여성문화관 3층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사무관리 마스터 양성과정’은 기업 현장에서 즉시 근무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개설된 직업교육 훈련과정이다. 지난 4월 5일 개강해 7월 2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교육은 정읍지역 기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의 업무를 다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실무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료생 전원이 ITQ(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자격을 취득해 현장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를 익힘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생들은 전산회계 1, 2급 시험에도 도전 중이며, 일부는 조기 취업에 성공해 여성 취업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유진섭 시장은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약 71%의 취업률을 달성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여성 취업의 든든한 수호천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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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사무관리 마스터 양성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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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전문지식과 인성 갖춘 놀이 교육 전문가 양성
- 여성 취업 전문기관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일센터는 지난달 29일 여성문화관 3층 교육장에서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놀이 교육지도사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놀이 교육지도사 과정’은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적 가치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계획·실행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지난 4월 18일 개강해 7월 29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 교육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1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학교, 교육기관, 도서관 등 교육 현장에 곧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놀이체육과 아동미술 등 실습 위주의 전문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총 180시간의 교육 과정 동안 전문 인력으로서의 능력을 키움과 동시에 직업인으로 갖춰야 할 소양을 갖추는 등 취업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특히, 교육생 5명은 정읍새일센터에서 개최한 취업박람회에 참여, 구인 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도 거뒀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들이 새 일을 찾고 경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업 상담, 동행 면접 등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539-559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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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전문지식과 인성 갖춘 놀이 교육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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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현장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 '앞장'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직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읍새일센터는 지난 19일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훈련 '멀티사무 마스터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했다. 수료식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모집한 교육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여성문화관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멀티사무 마스터 양성과정'은 기업 현장에서 즉시 근무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개설된 직업교육 훈련과정이다. 지난 4월 4일 개강해 7월 19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교육은 정읍지역 기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의 업무를 다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실무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료생 전원이 ITQ(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자격을 취득해 현장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를 익힘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생들은 전산회계 1, 2급 시험에도 도전 중이며 교육생 중 5명은 조기 취업에 성공해 여성 취업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약 74%의 취업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여성 취업의 든든한 수호천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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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사무관리 마스터 양성과정’ 마무리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직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읍새일센터는 지난 20일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훈련‘사무관리 마스터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모집한 교육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여성문화관 3층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사무관리 마스터 양성과정’은 기업 현장에서 즉시 근무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개설된 직업교육 훈련과정이다. 지난 4월 5일 개강해 7월 2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교육은 정읍지역 기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의 업무를 다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실무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료생 전원이 ITQ(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자격을 취득해 현장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를 익힘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생들은 전산회계 1, 2급 시험에도 도전 중이며, 일부는 조기 취업에 성공해 여성 취업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유진섭 시장은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약 71%의 취업률을 달성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여성 취업의 든든한 수호천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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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사무관리 마스터 양성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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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취업 전문기관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일센터는 지난 3일 여성문화관 3층 교육장에서 국비 직업교육훈련인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과정’ 최근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을 통해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개강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총 196시간 진행된 교육에는 훈련생 19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반려동물 산업 시장 확대에 따른 소비자 욕구와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반려동물 가구와 소품, 건강한 먹거리 제작을 위한 이론과 실습, 사회적 경제의 이해, 온라인 마케팅, 프리마켓 참여 등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기간 훈련생들이 직접 제작한 반려동물 하우스와 울타리, 침대, 식기 세트 등을 비롯해 10여 종의 다양한 펫푸드를 선보이는 전시회도 열렸다. 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함에 앞서 소비자의 반응을 먼저 살펴보고 동시에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학수 시장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은 여성의 섬세함이 더욱 요구되는 분야”라며 “여성 창업자들이 관련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아낌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539-559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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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취업 전문기관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일센터는 지난달 29일 여성문화관 3층 교육장에서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놀이 교육지도사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놀이 교육지도사 과정’은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적 가치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계획·실행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지난 4월 18일 개강해 7월 29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 교육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1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학교, 교육기관, 도서관 등 교육 현장에 곧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놀이체육과 아동미술 등 실습 위주의 전문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총 180시간의 교육 과정 동안 전문 인력으로서의 능력을 키움과 동시에 직업인으로 갖춰야 할 소양을 갖추는 등 취업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특히, 교육생 5명은 정읍새일센터에서 개최한 취업박람회에 참여, 구인 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도 거뒀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들이 새 일을 찾고 경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업 상담, 동행 면접 등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539-559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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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현장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 '앞장'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직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읍새일센터는 지난 19일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훈련 '멀티사무 마스터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했다. 수료식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모집한 교육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여성문화관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멀티사무 마스터 양성과정'은 기업 현장에서 즉시 근무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개설된 직업교육 훈련과정이다. 지난 4월 4일 개강해 7월 19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교육은 정읍지역 기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의 업무를 다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실무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료생 전원이 ITQ(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자격을 취득해 현장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를 익힘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생들은 전산회계 1, 2급 시험에도 도전 중이며 교육생 중 5명은 조기 취업에 성공해 여성 취업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약 74%의 취업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여성 취업의 든든한 수호천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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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현장 투입 가능한 전문 직업인 양성‘앞장’
- 여성 취업 전문기관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과 취업 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해 매년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한 무료 직업교육 훈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에 대한 훈련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해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훈련이다. 관련해 새일센터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경력단절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조리사 양성과정’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취업 의지가 강한 미취업 여성들이 다양한 조리·급식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기능인으로 양성하는 전문자격증 과정이다. 총 3일간 진행된 현장실습에서 교육생들은 동원에프앤비와 첨단방사선연구소를 비롯해 지역 내 요양병원과 어린이집 등 10개소의 조리 현장에서 식재료 전처리와 위생관리, 배식 등의 현장실무를 경험했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실제 조리 현장에서 이뤄진 실습 교육을 통해 취업 희망 여성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자격증 취득 후 조리 및 급식 관련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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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현장 투입 가능한 전문 직업인 양성‘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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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인턴 채용기업 네트워크 간담회 가져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일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여성 인턴 채용기업과의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과 취업 여성의 고용유지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여성 인턴십에 참여하고 있는 ㈜카라, 두얼파워전자(주), 우성공업(주) 등 기업 15개소의 대표와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정읍새일센터 현황과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고령화되고 있는 여성 구직자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여 기업들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성공을 위해서는 투철한 직업의식은 물론 면접을 위한 기본적인 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성 인턴 채용기업과 새일센터가 여성의 일자리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기업의 애로점과 고충을 나누며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성 인턴제를 통해 매년 지역 내 기업체에 미취업 여성 구직자를 알선 지원해 왔으며, 2021년에는 19개 업체에 40명의 인턴을 알선했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를,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직무체험과 직무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관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063-539-55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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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인턴 채용기업 네트워크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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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사무관리 마스터 양성과정’ 마무리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직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읍새일센터는 지난 20일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훈련‘사무관리 마스터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모집한 교육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여성문화관 3층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사무관리 마스터 양성과정’은 기업 현장에서 즉시 근무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개설된 직업교육 훈련과정이다. 지난 4월 5일 개강해 7월 2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교육은 정읍지역 기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의 업무를 다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실무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료생 전원이 ITQ(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자격을 취득해 현장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를 익힘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생들은 전산회계 1, 2급 시험에도 도전 중이며, 일부는 조기 취업에 성공해 여성 취업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유진섭 시장은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약 71%의 취업률을 달성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여성 취업의 든든한 수호천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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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사무관리 마스터 양성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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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반려동물 산업 여성 창업 기틀 마련
- 여성 취업 전문기관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일센터는 지난 3일 여성문화관 3층 교육장에서 국비 직업교육훈련인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과정’ 최근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을 통해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개강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총 196시간 진행된 교육에는 훈련생 19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반려동물 산업 시장 확대에 따른 소비자 욕구와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반려동물 가구와 소품, 건강한 먹거리 제작을 위한 이론과 실습, 사회적 경제의 이해, 온라인 마케팅, 프리마켓 참여 등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기간 훈련생들이 직접 제작한 반려동물 하우스와 울타리, 침대, 식기 세트 등을 비롯해 10여 종의 다양한 펫푸드를 선보이는 전시회도 열렸다. 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함에 앞서 소비자의 반응을 먼저 살펴보고 동시에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학수 시장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은 여성의 섬세함이 더욱 요구되는 분야”라며 “여성 창업자들이 관련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아낌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539-559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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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반려동물 산업 여성 창업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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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반려동물 산업 여성 창업 기틀 마련
- 여성 취업 전문기관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일센터는 지난 3일 여성문화관 3층 교육장에서 국비 직업교육훈련인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과정’ 최근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을 통해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개강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총 196시간 진행된 교육에는 훈련생 19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반려동물 산업 시장 확대에 따른 소비자 욕구와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반려동물 가구와 소품, 건강한 먹거리 제작을 위한 이론과 실습, 사회적 경제의 이해, 온라인 마케팅, 프리마켓 참여 등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기간 훈련생들이 직접 제작한 반려동물 하우스와 울타리, 침대, 식기 세트 등을 비롯해 10여 종의 다양한 펫푸드를 선보이는 전시회도 열렸다. 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함에 앞서 소비자의 반응을 먼저 살펴보고 동시에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학수 시장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은 여성의 섬세함이 더욱 요구되는 분야”라며 “여성 창업자들이 관련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아낌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539-559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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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반려동물 산업 여성 창업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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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전문지식과 인성 갖춘 놀이 교육 전문가 양성
- 여성 취업 전문기관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일센터는 지난달 29일 여성문화관 3층 교육장에서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놀이 교육지도사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놀이 교육지도사 과정’은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적 가치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계획·실행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지난 4월 18일 개강해 7월 29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 교육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1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학교, 교육기관, 도서관 등 교육 현장에 곧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놀이체육과 아동미술 등 실습 위주의 전문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총 180시간의 교육 과정 동안 전문 인력으로서의 능력을 키움과 동시에 직업인으로 갖춰야 할 소양을 갖추는 등 취업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특히, 교육생 5명은 정읍새일센터에서 개최한 취업박람회에 참여, 구인 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도 거뒀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들이 새 일을 찾고 경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업 상담, 동행 면접 등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539-559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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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전문지식과 인성 갖춘 놀이 교육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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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현장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 '앞장'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직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읍새일센터는 지난 19일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훈련 '멀티사무 마스터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했다. 수료식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모집한 교육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여성문화관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멀티사무 마스터 양성과정'은 기업 현장에서 즉시 근무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개설된 직업교육 훈련과정이다. 지난 4월 4일 개강해 7월 19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교육은 정읍지역 기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의 업무를 다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실무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료생 전원이 ITQ(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자격을 취득해 현장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를 익힘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생들은 전산회계 1, 2급 시험에도 도전 중이며 교육생 중 5명은 조기 취업에 성공해 여성 취업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약 74%의 취업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여성 취업의 든든한 수호천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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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현장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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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현장 투입 가능한 전문 직업인 양성‘앞장’
- 여성 취업 전문기관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과 취업 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해 매년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한 무료 직업교육 훈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에 대한 훈련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해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훈련이다. 관련해 새일센터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경력단절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조리사 양성과정’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취업 의지가 강한 미취업 여성들이 다양한 조리·급식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기능인으로 양성하는 전문자격증 과정이다. 총 3일간 진행된 현장실습에서 교육생들은 동원에프앤비와 첨단방사선연구소를 비롯해 지역 내 요양병원과 어린이집 등 10개소의 조리 현장에서 식재료 전처리와 위생관리, 배식 등의 현장실무를 경험했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실제 조리 현장에서 이뤄진 실습 교육을 통해 취업 희망 여성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자격증 취득 후 조리 및 급식 관련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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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현장 투입 가능한 전문 직업인 양성‘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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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인턴 채용기업 네트워크 간담회 가져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일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여성 인턴 채용기업과의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과 취업 여성의 고용유지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여성 인턴십에 참여하고 있는 ㈜카라, 두얼파워전자(주), 우성공업(주) 등 기업 15개소의 대표와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정읍새일센터 현황과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고령화되고 있는 여성 구직자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여 기업들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성공을 위해서는 투철한 직업의식은 물론 면접을 위한 기본적인 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성 인턴 채용기업과 새일센터가 여성의 일자리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기업의 애로점과 고충을 나누며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성 인턴제를 통해 매년 지역 내 기업체에 미취업 여성 구직자를 알선 지원해 왔으며, 2021년에는 19개 업체에 40명의 인턴을 알선했다. 이를 통해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를,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직무체험과 직무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관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063-539-55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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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인턴 채용기업 네트워크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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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사무관리 마스터 양성과정’ 마무리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직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읍새일센터는 지난 20일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훈련‘사무관리 마스터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모집한 교육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여성문화관 3층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사무관리 마스터 양성과정’은 기업 현장에서 즉시 근무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개설된 직업교육 훈련과정이다. 지난 4월 5일 개강해 7월 2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교육은 정읍지역 기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의 업무를 다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실무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료생 전원이 ITQ(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자격을 취득해 현장에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를 익힘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생들은 전산회계 1, 2급 시험에도 도전 중이며, 일부는 조기 취업에 성공해 여성 취업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유진섭 시장은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약 71%의 취업률을 달성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여성 취업의 든든한 수호천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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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사무관리 마스터 양성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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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오는 26일 정읍체육관서 취업박람회 개최
- 전북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26일 정읍고용복지+센터·정읍청년경제연구소와 손을 잡고 정읍체육관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는 ㈜하림, ㈜디에스앤피, ㈜삼호유황오리, 정읍시립요양원, (유)신우S&F, 에스엠천사전북지사, ㈜동원홈푸드 등 1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하며 모두 39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현장에서 서류전형부터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구인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NH농협, 삼오텍, 매일유업, ㈜팜덕에서는 구인홍보관을 운영해 기업홍보를 펼치며 구직자들의 관심과 취·창업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날 새일센터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의 취업 활동 지원을 위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지원관, 직업체험관, 이력서 사진 촬영관 등을 운영하며 취업인식 전환교육과 직업교육훈련 수요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정읍고용복지+센터에서는 직업선호도 검사관과 취업 성공패키지 홍보관 등을 출장 운영하는 등 구직자 맞춤 컨설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 내 기업과 구직자들을 연계해, 구인·구직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구직 상담으로 많은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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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새일센터, 오는 26일 정읍체육관서 취업박람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