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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 성공적 개최
- 대전시는 지역인재 채용기회 확대와 청년 취업 촉진을 위해 22일 개최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2.400여 명의 청년구직자, 대학생 등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는 공공기관 취업 선배들의 성공 노하우와 일상을 담은 동영상을 시작으로, 기관 채용담당자 라이브 채용설명회, 스타강사 초청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특강, 모의 면접 시연 등 취준생의 Needs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철도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국가철도공단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선호도가 높고 채용규모가 큰‘한국철도공사’와 연구원이 많은 대전 충청권 특성을 반영해‘한국생명공학연구원’인사 담당자가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해 기관에서 실제 진행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모의 면접코칭을 진행해 취준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한국조폐공사, 한국서부발전에서 직무체험 현장실습 등 오픈 캠퍼스 소개를 통해 지역대학과 협업하는 과정도 공유하였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취업난이 심각한 시기에 이번 설명회가 취업 성공으로 안내하는 충실한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며“대전시는 취업뿐만이 아니라 창업, 내 집 마련까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의면접 시연에 참여한 취준생은“취업을 희망하는 기관 인사담당자가 직접 자신의 부족한 점과 개선해야될 점을 구체적으로 코칭 해 줘 실제 면접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공공기관 취준생들을 위해 시 홈페이지에 설명회 내용을 게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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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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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ㆍ16개 공공기관ㆍ16개 지역대학, 지역인재 채용 협력
-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대전시청에서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을 대표한 한국조폐공사 반장식 사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 한남대학교 이광섭 총장과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공공기관-지역대학 상생발전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으고, 협의체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상생발전 협의체에는 한국조폐공사, 국가철도공단, 국방과학연구소, 코레일테크(주),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대전지역의 지역인재 의무채용 대상 16개 공공기관과 충남대, KAIST, 한남대 등 16개 지역대학이 참여하기로 했다. 앞으로 △지역인재 채용 확대 △지역 인재 취업 촉진을 위한 수요맞춤형 인재양성 △지역인재 채용 박람회 개최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별도의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한 뜻을 모아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협의체 구성에 적극 참여한 데 감사 드린다”며,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역의 보다 많은 청년들이 공공기관에 취업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지역인재 육성과 채용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지역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생발전 협의체 구성은 박병석 국회의장이 지난 10월 29일 대전지역의 대학총장, 공공기관장들이 함께한 간담회 자리에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상생협의체를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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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ㆍ16개 공공기관ㆍ16개 지역대학, 지역인재 채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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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17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 협약
- ▲ 대전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17개 공공기관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대전시가 지역 17개 공공기관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대전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17개 공공기관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들 17개 기관은 지난해 혁신도시법 개정으로 지역인재채용대상 공공기관으로 추가 지정된 대전 소재 공공기관들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가철도공단, 국방과학연구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코레일테크(주),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철도 공사, 한국특허정보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학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열악한 청년 고용 안정을 위해 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역인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인재 육성과 신규 채용 확대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지역 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 등 상생 협력키로 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채용 규모와 사업 분야의 다양성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대전 소재 공공기관의 역할과 영향력이 중대한 만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과 공공기관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대전 소재 17개 공공기관은 충청권 지역인재 409명 중 78%에 해당하는 319명을 지역인재로 채용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 첫해 채용 비율 33.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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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17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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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 성공적 개최
- 대전시는 지역인재 채용기회 확대와 청년 취업 촉진을 위해 22일 개최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2.400여 명의 청년구직자, 대학생 등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는 공공기관 취업 선배들의 성공 노하우와 일상을 담은 동영상을 시작으로, 기관 채용담당자 라이브 채용설명회, 스타강사 초청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특강, 모의 면접 시연 등 취준생의 Needs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철도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국가철도공단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선호도가 높고 채용규모가 큰‘한국철도공사’와 연구원이 많은 대전 충청권 특성을 반영해‘한국생명공학연구원’인사 담당자가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해 기관에서 실제 진행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모의 면접코칭을 진행해 취준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한국조폐공사, 한국서부발전에서 직무체험 현장실습 등 오픈 캠퍼스 소개를 통해 지역대학과 협업하는 과정도 공유하였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취업난이 심각한 시기에 이번 설명회가 취업 성공으로 안내하는 충실한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며“대전시는 취업뿐만이 아니라 창업, 내 집 마련까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의면접 시연에 참여한 취준생은“취업을 희망하는 기관 인사담당자가 직접 자신의 부족한 점과 개선해야될 점을 구체적으로 코칭 해 줘 실제 면접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공공기관 취준생들을 위해 시 홈페이지에 설명회 내용을 게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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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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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ㆍ16개 공공기관ㆍ16개 지역대학, 지역인재 채용 협력
-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대전시청에서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을 대표한 한국조폐공사 반장식 사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 한남대학교 이광섭 총장과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공공기관-지역대학 상생발전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으고, 협의체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상생발전 협의체에는 한국조폐공사, 국가철도공단, 국방과학연구소, 코레일테크(주),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대전지역의 지역인재 의무채용 대상 16개 공공기관과 충남대, KAIST, 한남대 등 16개 지역대학이 참여하기로 했다. 앞으로 △지역인재 채용 확대 △지역 인재 취업 촉진을 위한 수요맞춤형 인재양성 △지역인재 채용 박람회 개최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별도의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한 뜻을 모아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협의체 구성에 적극 참여한 데 감사 드린다”며,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역의 보다 많은 청년들이 공공기관에 취업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지역인재 육성과 채용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지역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생발전 협의체 구성은 박병석 국회의장이 지난 10월 29일 대전지역의 대학총장, 공공기관장들이 함께한 간담회 자리에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상생협의체를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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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ㆍ16개 공공기관ㆍ16개 지역대학, 지역인재 채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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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선호 공기업, 인국공 4년 연속 1위차지
-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을 조사한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전국 대학생 1천79명을 대상으로 '2021 대학생이 뽑은 일 하고 싶은 공기업' 설문조사를 진행해 22일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34곳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응답자 17.9%의 선택을 받아 국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을 선호하는 공기업으로 선정됐다. 2018년부터 4년 연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으로 선택받은 가장 큰 이유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19.9%)'로 조사됐다. 이 회사 신입사원 초봉(2021년 알리오 공시 기준)은 약 4천630만원으로, 공기업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고 인크루트는 설명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응답자 11.8%의 선택을 받아 3년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28.3%)', '고용안정성(19.5%)' 등을 선호 이유로 밝혔다. 한국조폐공사(5.6%)와 한국가스공사[036460](5.1%)가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고, 5위는 강원랜드[035250](4.8%)였다. 뒤이어 한국공항공사(4.5%)와 한국도로공사(4.0%),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3.9%), 한국토지주택공사(3.9%), 한국철도공사(3.8%)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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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선호 공기업, 인국공 4년 연속 1위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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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올해 상반기 신입인턴 54명 채용
- 한국조폐공사 대전본사 사옥 한국조폐공사는 2021년 상반기 신입직원(채용형 인턴)을 54명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1~18일까지다. 분야별 채용 예정인원은 △일반 기술·사무 분야 36명(사회형평전형 포함) △연구개발(R&D) 분야 3명 △정보기술(IT) 분야 15명 등 총 54명으로, 연간 채용인원의 90%를 상반기에 뽑는다. 조폐공사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의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통해 불필요한 스펙을 막고, 직무역량 중심의 맞춤형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IT 분야의 경우에는 지난해 도입한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올해도 시행키로 했다. 또 혁신도시법에 따른 지역인재, 비수도권 지역균형인재 채용을 위한 채용목표제를 적용하고 취업지원 대상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형평채용을 통해 사회적 책임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장 방역, 사회적 거리 확보,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의 인턴과정을 거친 뒤 근무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자세한 채용일정, 전형방법, 임용조건 등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세계 최고의 조폐·인증·보안 서비스 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에 함께 할 책임감 있고, 열정적이며, 소통 능력이 우수한 인재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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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올해 상반기 신입인턴 54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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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17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 협약
- ▲ 대전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17개 공공기관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대전시가 지역 17개 공공기관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대전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17개 공공기관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들 17개 기관은 지난해 혁신도시법 개정으로 지역인재채용대상 공공기관으로 추가 지정된 대전 소재 공공기관들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가철도공단, 국방과학연구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코레일테크(주),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철도 공사, 한국특허정보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학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열악한 청년 고용 안정을 위해 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역인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인재 육성과 신규 채용 확대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지역 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 등 상생 협력키로 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채용 규모와 사업 분야의 다양성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대전 소재 공공기관의 역할과 영향력이 중대한 만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과 공공기관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대전 소재 17개 공공기관은 충청권 지역인재 409명 중 78%에 해당하는 319명을 지역인재로 채용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 첫해 채용 비율 33.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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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17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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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 성공적 개최
- 대전시는 지역인재 채용기회 확대와 청년 취업 촉진을 위해 22일 개최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2.400여 명의 청년구직자, 대학생 등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는 공공기관 취업 선배들의 성공 노하우와 일상을 담은 동영상을 시작으로, 기관 채용담당자 라이브 채용설명회, 스타강사 초청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특강, 모의 면접 시연 등 취준생의 Needs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철도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국가철도공단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선호도가 높고 채용규모가 큰‘한국철도공사’와 연구원이 많은 대전 충청권 특성을 반영해‘한국생명공학연구원’인사 담당자가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해 기관에서 실제 진행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모의 면접코칭을 진행해 취준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한국조폐공사, 한국서부발전에서 직무체험 현장실습 등 오픈 캠퍼스 소개를 통해 지역대학과 협업하는 과정도 공유하였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취업난이 심각한 시기에 이번 설명회가 취업 성공으로 안내하는 충실한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며“대전시는 취업뿐만이 아니라 창업, 내 집 마련까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의면접 시연에 참여한 취준생은“취업을 희망하는 기관 인사담당자가 직접 자신의 부족한 점과 개선해야될 점을 구체적으로 코칭 해 줘 실제 면접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공공기관 취준생들을 위해 시 홈페이지에 설명회 내용을 게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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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ㆍ16개 공공기관ㆍ16개 지역대학, 지역인재 채용 협력
-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대전시청에서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을 대표한 한국조폐공사 반장식 사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 한남대학교 이광섭 총장과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공공기관-지역대학 상생발전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으고, 협의체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상생발전 협의체에는 한국조폐공사, 국가철도공단, 국방과학연구소, 코레일테크(주),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대전지역의 지역인재 의무채용 대상 16개 공공기관과 충남대, KAIST, 한남대 등 16개 지역대학이 참여하기로 했다. 앞으로 △지역인재 채용 확대 △지역 인재 취업 촉진을 위한 수요맞춤형 인재양성 △지역인재 채용 박람회 개최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별도의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한 뜻을 모아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협의체 구성에 적극 참여한 데 감사 드린다”며,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역의 보다 많은 청년들이 공공기관에 취업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지역인재 육성과 채용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지역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생발전 협의체 구성은 박병석 국회의장이 지난 10월 29일 대전지역의 대학총장, 공공기관장들이 함께한 간담회 자리에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상생협의체를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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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올해 상반기 신입인턴 54명 채용
- 한국조폐공사 대전본사 사옥 한국조폐공사는 2021년 상반기 신입직원(채용형 인턴)을 54명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1~18일까지다. 분야별 채용 예정인원은 △일반 기술·사무 분야 36명(사회형평전형 포함) △연구개발(R&D) 분야 3명 △정보기술(IT) 분야 15명 등 총 54명으로, 연간 채용인원의 90%를 상반기에 뽑는다. 조폐공사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의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통해 불필요한 스펙을 막고, 직무역량 중심의 맞춤형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IT 분야의 경우에는 지난해 도입한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올해도 시행키로 했다. 또 혁신도시법에 따른 지역인재, 비수도권 지역균형인재 채용을 위한 채용목표제를 적용하고 취업지원 대상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형평채용을 통해 사회적 책임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장 방역, 사회적 거리 확보,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의 인턴과정을 거친 뒤 근무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자세한 채용일정, 전형방법, 임용조건 등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세계 최고의 조폐·인증·보안 서비스 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에 함께 할 책임감 있고, 열정적이며, 소통 능력이 우수한 인재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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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올해 상반기 신입인턴 54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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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17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 협약
- ▲ 대전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17개 공공기관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대전시가 지역 17개 공공기관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대전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17개 공공기관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들 17개 기관은 지난해 혁신도시법 개정으로 지역인재채용대상 공공기관으로 추가 지정된 대전 소재 공공기관들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가철도공단, 국방과학연구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코레일테크(주),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철도 공사, 한국특허정보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학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열악한 청년 고용 안정을 위해 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역인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인재 육성과 신규 채용 확대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지역 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 등 상생 협력키로 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채용 규모와 사업 분야의 다양성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대전 소재 공공기관의 역할과 영향력이 중대한 만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과 공공기관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대전 소재 17개 공공기관은 충청권 지역인재 409명 중 78%에 해당하는 319명을 지역인재로 채용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 첫해 채용 비율 33.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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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17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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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 성공적 개최
- 대전시는 지역인재 채용기회 확대와 청년 취업 촉진을 위해 22일 개최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2.400여 명의 청년구직자, 대학생 등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는 공공기관 취업 선배들의 성공 노하우와 일상을 담은 동영상을 시작으로, 기관 채용담당자 라이브 채용설명회, 스타강사 초청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특강, 모의 면접 시연 등 취준생의 Needs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철도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국가철도공단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선호도가 높고 채용규모가 큰‘한국철도공사’와 연구원이 많은 대전 충청권 특성을 반영해‘한국생명공학연구원’인사 담당자가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해 기관에서 실제 진행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모의 면접코칭을 진행해 취준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한국조폐공사, 한국서부발전에서 직무체험 현장실습 등 오픈 캠퍼스 소개를 통해 지역대학과 협업하는 과정도 공유하였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취업난이 심각한 시기에 이번 설명회가 취업 성공으로 안내하는 충실한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며“대전시는 취업뿐만이 아니라 창업, 내 집 마련까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의면접 시연에 참여한 취준생은“취업을 희망하는 기관 인사담당자가 직접 자신의 부족한 점과 개선해야될 점을 구체적으로 코칭 해 줘 실제 면접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공공기관 취준생들을 위해 시 홈페이지에 설명회 내용을 게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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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설명회’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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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ㆍ16개 공공기관ㆍ16개 지역대학, 지역인재 채용 협력
-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대전시청에서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을 대표한 한국조폐공사 반장식 사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 한남대학교 이광섭 총장과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공공기관-지역대학 상생발전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으고, 협의체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상생발전 협의체에는 한국조폐공사, 국가철도공단, 국방과학연구소, 코레일테크(주),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대전지역의 지역인재 의무채용 대상 16개 공공기관과 충남대, KAIST, 한남대 등 16개 지역대학이 참여하기로 했다. 앞으로 △지역인재 채용 확대 △지역 인재 취업 촉진을 위한 수요맞춤형 인재양성 △지역인재 채용 박람회 개최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별도의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한 뜻을 모아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협의체 구성에 적극 참여한 데 감사 드린다”며,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역의 보다 많은 청년들이 공공기관에 취업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지역인재 육성과 채용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지역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생발전 협의체 구성은 박병석 국회의장이 지난 10월 29일 대전지역의 대학총장, 공공기관장들이 함께한 간담회 자리에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상생협의체를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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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ㆍ16개 공공기관ㆍ16개 지역대학, 지역인재 채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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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선호 공기업, 인국공 4년 연속 1위차지
-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을 조사한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전국 대학생 1천79명을 대상으로 '2021 대학생이 뽑은 일 하고 싶은 공기업' 설문조사를 진행해 22일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34곳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응답자 17.9%의 선택을 받아 국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을 선호하는 공기업으로 선정됐다. 2018년부터 4년 연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으로 선택받은 가장 큰 이유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19.9%)'로 조사됐다. 이 회사 신입사원 초봉(2021년 알리오 공시 기준)은 약 4천630만원으로, 공기업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고 인크루트는 설명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응답자 11.8%의 선택을 받아 3년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28.3%)', '고용안정성(19.5%)' 등을 선호 이유로 밝혔다. 한국조폐공사(5.6%)와 한국가스공사[036460](5.1%)가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고, 5위는 강원랜드[035250](4.8%)였다. 뒤이어 한국공항공사(4.5%)와 한국도로공사(4.0%),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3.9%), 한국토지주택공사(3.9%), 한국철도공사(3.8%)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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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동향
- 취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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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선호 공기업, 인국공 4년 연속 1위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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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올해 상반기 신입인턴 54명 채용
- 한국조폐공사 대전본사 사옥 한국조폐공사는 2021년 상반기 신입직원(채용형 인턴)을 54명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1~18일까지다. 분야별 채용 예정인원은 △일반 기술·사무 분야 36명(사회형평전형 포함) △연구개발(R&D) 분야 3명 △정보기술(IT) 분야 15명 등 총 54명으로, 연간 채용인원의 90%를 상반기에 뽑는다. 조폐공사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의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통해 불필요한 스펙을 막고, 직무역량 중심의 맞춤형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IT 분야의 경우에는 지난해 도입한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올해도 시행키로 했다. 또 혁신도시법에 따른 지역인재, 비수도권 지역균형인재 채용을 위한 채용목표제를 적용하고 취업지원 대상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형평채용을 통해 사회적 책임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장 방역, 사회적 거리 확보,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의 인턴과정을 거친 뒤 근무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자세한 채용일정, 전형방법, 임용조건 등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세계 최고의 조폐·인증·보안 서비스 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에 함께 할 책임감 있고, 열정적이며, 소통 능력이 우수한 인재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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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올해 상반기 신입인턴 54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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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17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 협약
- ▲ 대전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17개 공공기관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대전시가 지역 17개 공공기관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대전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17개 공공기관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들 17개 기관은 지난해 혁신도시법 개정으로 지역인재채용대상 공공기관으로 추가 지정된 대전 소재 공공기관들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가철도공단, 국방과학연구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코레일테크(주),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철도 공사, 한국특허정보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학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열악한 청년 고용 안정을 위해 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역인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인재 육성과 신규 채용 확대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지역 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 등 상생 협력키로 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채용 규모와 사업 분야의 다양성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대전 소재 공공기관의 역할과 영향력이 중대한 만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과 공공기관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대전 소재 17개 공공기관은 충청권 지역인재 409명 중 78%에 해당하는 319명을 지역인재로 채용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 첫해 채용 비율 33.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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