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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실전창업과정’수강생 모집
- 청주시청 전경 청주시가 중장년 기업들의 경제활동을 위해 지원하는 청주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 실전창업과정(창업초기과정) 교육 수강생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만 40세 이상의 (예비)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제조 및 지식서비스 기술을 활용한 실전 창업 준비를 지원하는 과정으로, 교육은 오는 5월6일부터 5월 19일까지 주 3회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 수료생은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 심사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고, 우수 수료생에게는 마케팅·경영지원 패키지 프로그램비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기술창업을 꿈꾸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 (예비)초기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www.cjsenior.co.kr)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bjm890909@naver.com) 또는 방문 신청(청주시 상당구 교서로 8-2, ☏043-256-8666)하면 된다. 청주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의 실전창업과정은 2017년부터 운영해 현재까지 총 72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24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한편 청주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을 받은 우수기관으로, 중장년의 창업 교육 및 지원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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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실전창업과정’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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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1년 1만3010개 달서형 일자리 창출 목표
- 대구시 달서구청 전경. 대구 달서구는 올해 1만30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 전략으로, 1402억원을 투입하는 일자리 대책 청사진을 내놨다. 지난해 달서구의 일자리 창출 목표는 1만2940개였다. 2800여개의 희망일자리 수를 포함해 목표치를 훌쩍 넘었다. 전국 최대 규모인 2800명을 선발하는 등 코로나19 희망일자리 사업만으로도 지난해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달서구는 2018년 세운 일자리종합계획을 2022년까지 4년간 추진한다. 달서구는 공공부문 일자리를 중점으로 둔다. 올해는 1만3010개의 달서형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한다.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을 위해 공공 일자리 수를 더 늘렸다. 공공 일자리 분야만 1만2622개 창출을 목표로 한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고용 안정에도 중점을 둔다.우선 7대 핵심전략을 세우고 144개의 세부사업에서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7대 핵심전략으로는 ▲일자리기반 조성 ▲취업매칭 및 탐색 ▲직업능력개발훈련 ▲일 경험 지원 ▲취·창업 지원 ▲일자리 근속 장려 ▲해외취업 지원으로 청년부터 경력단절여성, 신중장년, 어르신까지 범위를 넓혔다. 특히 디지털·그린 뉴딜 등 경제구조 변화에 따른 미래형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스마트공장 운영관리자 양성, 빅데이터 활용 AI개발자 양성 등 신기술 분야 직업교육을 강화한다. 창업 지원을 위한 달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공유경제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등 수요자 중심의 창업인프라도 구축할 예정이다. 청년창업 촉진을 위한 청년창업공작소도 조성할 계획이다. 취업난 극복을 위해 일본취업캠프, 말레이시아 케이-무브(K-Move)스쿨 등 청년들의 글로벌 진출도 지원한다.이외에도 지역 우수식품을 명품브랜드로 발굴해 육성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는다. 온라인 취업박람회나 특성화고 취업지원 등 맞춤형 취업지원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달서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자세한 사항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태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이 증가하는 상황이어서 어느 때보다도 일자리사업이 중요한 시기다.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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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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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1년 1만3010개 달서형 일자리 창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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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2021년 신규 일자리 8000개 만든다
- 일자리백신 매칭데이(대우볼트)를 통해 한 청년이 일자리상담을 하고 있다. 충남 당진시가 올해 신규 일자리 8000개를 만든다. 고용률 달성목표는 70% 이상이다. 시는 이와 관련한 ‘2021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시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www.reis.or.kr)에 공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코로나19 고용위기를 극복 하겠다”는 당진시는 모두 7개 분야(15개 핵심과제)의 일자리창출 핵심전략을 세웠다. 전략에 따른 주요목표로는 ▲직접일자리 창출(취약계층대상 공공부분 일자리 제공/코로나19대응 지역일자리 제공) ▲청장년 일자리 창출(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맞춤형 청년인턴 등 청년대상 공공일자리 지원) ▲직업능력 개발훈련 확대(고용촉진훈련 전문협의체 구성/바이오기업 등 신규수요 적극 반영 직업훈련 개발/청년, 신중년, 경단녀 등 취업 취약계층 맞춤형 훈련 제공) ▲맞춤형 고용서비스(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 및 지원 강화/일자리종합지원센터 HUB 기능 강화/청년, 여성, 장애인 등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산재 감소 및 예방대책,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추진) ▲창업지원(중장년기술창업센터 운영 및 활성화/청년타운 운영 및 청년창업기업 지원/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통한 청년창업농 육성) ▲일자리 인프라구축( 지역노사 민정협의회 운영 활성화/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육성지원) ▲기업유치 활성화(신성장동력 산업 및 우량기업 유치/산업단지 개발 및 외국인기업 투자유치) 등이다. 그 중 ‘청장년 일자리 창출’이 눈에 띈다. 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뿌리산업 위기극복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바이오식품산업 지역정착 유도 일자리지원사업 ▲소재부품장비분야 핵심인재양성 일자리사업 ▲자동차부품산업 위기극복 일자리사업 등 12개 사업에 47여억 원을 투입하고 250여 명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시는 ‘청장년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방향으로 ▲지역주도형 사업의 확대 및 다양화 ▲맞춤형 청년인턴 등 청년대상 공공일자리 지원 ▲진로설계 멘토링 등을 통한 청년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민선 7기 해결해야 할 일자리 관련 과제 중 하나인 ‘당진형 여성일거리’ 창출을 위해서는 올 12월까지 ▲여성친화도시 특화공모사업(신규 12개, 지속 5개) ▲인구지킴이(애니맘)시범사업 ▲보살핌마을지구 조성 1단계(3개 읍면동 마더센터) ▲여성과 청소년의 소통, 공감, 복합커뮤니티 운영(우강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여성협업일거리 추진) ▲강사단 버전 업그레이드(성평등, 놀이전문가 역량강화 및 일거리 추진) 등의 사업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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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2021년 신규 일자리 8000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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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실전창업과정’수강생 모집
- 청주시청 전경 청주시가 중장년 기업들의 경제활동을 위해 지원하는 청주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 실전창업과정(창업초기과정) 교육 수강생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만 40세 이상의 (예비)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제조 및 지식서비스 기술을 활용한 실전 창업 준비를 지원하는 과정으로, 교육은 오는 5월6일부터 5월 19일까지 주 3회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 수료생은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 심사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고, 우수 수료생에게는 마케팅·경영지원 패키지 프로그램비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기술창업을 꿈꾸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 (예비)초기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www.cjsenior.co.kr)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bjm890909@naver.com) 또는 방문 신청(청주시 상당구 교서로 8-2, ☏043-256-8666)하면 된다. 청주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의 실전창업과정은 2017년부터 운영해 현재까지 총 72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24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한편 청주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을 받은 우수기관으로, 중장년의 창업 교육 및 지원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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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1년 1만3010개 달서형 일자리 창출 목표
- 대구시 달서구청 전경. 대구 달서구는 올해 1만30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 전략으로, 1402억원을 투입하는 일자리 대책 청사진을 내놨다. 지난해 달서구의 일자리 창출 목표는 1만2940개였다. 2800여개의 희망일자리 수를 포함해 목표치를 훌쩍 넘었다. 전국 최대 규모인 2800명을 선발하는 등 코로나19 희망일자리 사업만으로도 지난해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달서구는 2018년 세운 일자리종합계획을 2022년까지 4년간 추진한다. 달서구는 공공부문 일자리를 중점으로 둔다. 올해는 1만3010개의 달서형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한다.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을 위해 공공 일자리 수를 더 늘렸다. 공공 일자리 분야만 1만2622개 창출을 목표로 한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고용 안정에도 중점을 둔다.우선 7대 핵심전략을 세우고 144개의 세부사업에서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7대 핵심전략으로는 ▲일자리기반 조성 ▲취업매칭 및 탐색 ▲직업능력개발훈련 ▲일 경험 지원 ▲취·창업 지원 ▲일자리 근속 장려 ▲해외취업 지원으로 청년부터 경력단절여성, 신중장년, 어르신까지 범위를 넓혔다. 특히 디지털·그린 뉴딜 등 경제구조 변화에 따른 미래형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스마트공장 운영관리자 양성, 빅데이터 활용 AI개발자 양성 등 신기술 분야 직업교육을 강화한다. 창업 지원을 위한 달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공유경제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등 수요자 중심의 창업인프라도 구축할 예정이다. 청년창업 촉진을 위한 청년창업공작소도 조성할 계획이다. 취업난 극복을 위해 일본취업캠프, 말레이시아 케이-무브(K-Move)스쿨 등 청년들의 글로벌 진출도 지원한다.이외에도 지역 우수식품을 명품브랜드로 발굴해 육성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는다. 온라인 취업박람회나 특성화고 취업지원 등 맞춤형 취업지원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달서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자세한 사항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태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이 증가하는 상황이어서 어느 때보다도 일자리사업이 중요한 시기다.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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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1년 1만3010개 달서형 일자리 창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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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2021년 신규 일자리 8000개 만든다
- 일자리백신 매칭데이(대우볼트)를 통해 한 청년이 일자리상담을 하고 있다. 충남 당진시가 올해 신규 일자리 8000개를 만든다. 고용률 달성목표는 70% 이상이다. 시는 이와 관련한 ‘2021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시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www.reis.or.kr)에 공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코로나19 고용위기를 극복 하겠다”는 당진시는 모두 7개 분야(15개 핵심과제)의 일자리창출 핵심전략을 세웠다. 전략에 따른 주요목표로는 ▲직접일자리 창출(취약계층대상 공공부분 일자리 제공/코로나19대응 지역일자리 제공) ▲청장년 일자리 창출(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맞춤형 청년인턴 등 청년대상 공공일자리 지원) ▲직업능력 개발훈련 확대(고용촉진훈련 전문협의체 구성/바이오기업 등 신규수요 적극 반영 직업훈련 개발/청년, 신중년, 경단녀 등 취업 취약계층 맞춤형 훈련 제공) ▲맞춤형 고용서비스(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 및 지원 강화/일자리종합지원센터 HUB 기능 강화/청년, 여성, 장애인 등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산재 감소 및 예방대책,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추진) ▲창업지원(중장년기술창업센터 운영 및 활성화/청년타운 운영 및 청년창업기업 지원/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통한 청년창업농 육성) ▲일자리 인프라구축( 지역노사 민정협의회 운영 활성화/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육성지원) ▲기업유치 활성화(신성장동력 산업 및 우량기업 유치/산업단지 개발 및 외국인기업 투자유치) 등이다. 그 중 ‘청장년 일자리 창출’이 눈에 띈다. 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뿌리산업 위기극복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바이오식품산업 지역정착 유도 일자리지원사업 ▲소재부품장비분야 핵심인재양성 일자리사업 ▲자동차부품산업 위기극복 일자리사업 등 12개 사업에 47여억 원을 투입하고 250여 명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시는 ‘청장년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방향으로 ▲지역주도형 사업의 확대 및 다양화 ▲맞춤형 청년인턴 등 청년대상 공공일자리 지원 ▲진로설계 멘토링 등을 통한 청년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민선 7기 해결해야 할 일자리 관련 과제 중 하나인 ‘당진형 여성일거리’ 창출을 위해서는 올 12월까지 ▲여성친화도시 특화공모사업(신규 12개, 지속 5개) ▲인구지킴이(애니맘)시범사업 ▲보살핌마을지구 조성 1단계(3개 읍면동 마더센터) ▲여성과 청소년의 소통, 공감, 복합커뮤니티 운영(우강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여성협업일거리 추진) ▲강사단 버전 업그레이드(성평등, 놀이전문가 역량강화 및 일거리 추진) 등의 사업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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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2021년 신규 일자리 8000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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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실전창업과정’수강생 모집
- 청주시청 전경 청주시가 중장년 기업들의 경제활동을 위해 지원하는 청주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 실전창업과정(창업초기과정) 교육 수강생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만 40세 이상의 (예비)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제조 및 지식서비스 기술을 활용한 실전 창업 준비를 지원하는 과정으로, 교육은 오는 5월6일부터 5월 19일까지 주 3회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 수료생은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 심사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고, 우수 수료생에게는 마케팅·경영지원 패키지 프로그램비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기술창업을 꿈꾸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 (예비)초기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www.cjsenior.co.kr)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bjm890909@naver.com) 또는 방문 신청(청주시 상당구 교서로 8-2, ☏043-256-8666)하면 된다. 청주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의 실전창업과정은 2017년부터 운영해 현재까지 총 72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24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한편 청주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을 받은 우수기관으로, 중장년의 창업 교육 및 지원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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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1년 1만3010개 달서형 일자리 창출 목표
- 대구시 달서구청 전경. 대구 달서구는 올해 1만30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 전략으로, 1402억원을 투입하는 일자리 대책 청사진을 내놨다. 지난해 달서구의 일자리 창출 목표는 1만2940개였다. 2800여개의 희망일자리 수를 포함해 목표치를 훌쩍 넘었다. 전국 최대 규모인 2800명을 선발하는 등 코로나19 희망일자리 사업만으로도 지난해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달서구는 2018년 세운 일자리종합계획을 2022년까지 4년간 추진한다. 달서구는 공공부문 일자리를 중점으로 둔다. 올해는 1만3010개의 달서형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한다.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을 위해 공공 일자리 수를 더 늘렸다. 공공 일자리 분야만 1만2622개 창출을 목표로 한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고용 안정에도 중점을 둔다.우선 7대 핵심전략을 세우고 144개의 세부사업에서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7대 핵심전략으로는 ▲일자리기반 조성 ▲취업매칭 및 탐색 ▲직업능력개발훈련 ▲일 경험 지원 ▲취·창업 지원 ▲일자리 근속 장려 ▲해외취업 지원으로 청년부터 경력단절여성, 신중장년, 어르신까지 범위를 넓혔다. 특히 디지털·그린 뉴딜 등 경제구조 변화에 따른 미래형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스마트공장 운영관리자 양성, 빅데이터 활용 AI개발자 양성 등 신기술 분야 직업교육을 강화한다. 창업 지원을 위한 달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공유경제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등 수요자 중심의 창업인프라도 구축할 예정이다. 청년창업 촉진을 위한 청년창업공작소도 조성할 계획이다. 취업난 극복을 위해 일본취업캠프, 말레이시아 케이-무브(K-Move)스쿨 등 청년들의 글로벌 진출도 지원한다.이외에도 지역 우수식품을 명품브랜드로 발굴해 육성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는다. 온라인 취업박람회나 특성화고 취업지원 등 맞춤형 취업지원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달서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자세한 사항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태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이 증가하는 상황이어서 어느 때보다도 일자리사업이 중요한 시기다.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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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1년 1만3010개 달서형 일자리 창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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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2021년 신규 일자리 8000개 만든다
- 일자리백신 매칭데이(대우볼트)를 통해 한 청년이 일자리상담을 하고 있다. 충남 당진시가 올해 신규 일자리 8000개를 만든다. 고용률 달성목표는 70% 이상이다. 시는 이와 관련한 ‘2021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시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www.reis.or.kr)에 공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코로나19 고용위기를 극복 하겠다”는 당진시는 모두 7개 분야(15개 핵심과제)의 일자리창출 핵심전략을 세웠다. 전략에 따른 주요목표로는 ▲직접일자리 창출(취약계층대상 공공부분 일자리 제공/코로나19대응 지역일자리 제공) ▲청장년 일자리 창출(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맞춤형 청년인턴 등 청년대상 공공일자리 지원) ▲직업능력 개발훈련 확대(고용촉진훈련 전문협의체 구성/바이오기업 등 신규수요 적극 반영 직업훈련 개발/청년, 신중년, 경단녀 등 취업 취약계층 맞춤형 훈련 제공) ▲맞춤형 고용서비스(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 및 지원 강화/일자리종합지원센터 HUB 기능 강화/청년, 여성, 장애인 등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산재 감소 및 예방대책,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추진) ▲창업지원(중장년기술창업센터 운영 및 활성화/청년타운 운영 및 청년창업기업 지원/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통한 청년창업농 육성) ▲일자리 인프라구축( 지역노사 민정협의회 운영 활성화/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육성지원) ▲기업유치 활성화(신성장동력 산업 및 우량기업 유치/산업단지 개발 및 외국인기업 투자유치) 등이다. 그 중 ‘청장년 일자리 창출’이 눈에 띈다. 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뿌리산업 위기극복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바이오식품산업 지역정착 유도 일자리지원사업 ▲소재부품장비분야 핵심인재양성 일자리사업 ▲자동차부품산업 위기극복 일자리사업 등 12개 사업에 47여억 원을 투입하고 250여 명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시는 ‘청장년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방향으로 ▲지역주도형 사업의 확대 및 다양화 ▲맞춤형 청년인턴 등 청년대상 공공일자리 지원 ▲진로설계 멘토링 등을 통한 청년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민선 7기 해결해야 할 일자리 관련 과제 중 하나인 ‘당진형 여성일거리’ 창출을 위해서는 올 12월까지 ▲여성친화도시 특화공모사업(신규 12개, 지속 5개) ▲인구지킴이(애니맘)시범사업 ▲보살핌마을지구 조성 1단계(3개 읍면동 마더센터) ▲여성과 청소년의 소통, 공감, 복합커뮤니티 운영(우강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여성협업일거리 추진) ▲강사단 버전 업그레이드(성평등, 놀이전문가 역량강화 및 일거리 추진) 등의 사업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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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2021년 신규 일자리 8000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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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실전창업과정’수강생 모집
- 청주시청 전경 청주시가 중장년 기업들의 경제활동을 위해 지원하는 청주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 실전창업과정(창업초기과정) 교육 수강생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만 40세 이상의 (예비)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제조 및 지식서비스 기술을 활용한 실전 창업 준비를 지원하는 과정으로, 교육은 오는 5월6일부터 5월 19일까지 주 3회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 수료생은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 심사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고, 우수 수료생에게는 마케팅·경영지원 패키지 프로그램비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기술창업을 꿈꾸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 (예비)초기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www.cjsenior.co.kr)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bjm890909@naver.com) 또는 방문 신청(청주시 상당구 교서로 8-2, ☏043-256-8666)하면 된다. 청주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의 실전창업과정은 2017년부터 운영해 현재까지 총 72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24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한편 청주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을 받은 우수기관으로, 중장년의 창업 교육 및 지원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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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실전창업과정’수강생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