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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 개최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중구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공항 상주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해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채용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샤프에비에이션케이, 케이에이, ㈜엑스퍼트의 3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장 면접을 통해 ▲지상조업(㈜샤프에비에이션케이) ▲항공사 라운지 미화(케이에이) ▲기내식 세팅(㈜엑스퍼트) 분야에서 약 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청년,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등 60세 미만의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채용을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면접을 볼 수 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는 공항 내 구인·구직수요 매칭 지원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2월 시작돼 매월 개최됐으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0년과 2021년에는 항공수요 감소로 잠시 중단됐다. 2022년에는 코로나19 방역규제 완화에 맞춰 연 2회 행사로 재개됐으며, 총 9개 상주기업과 구직자 169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74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최근 항공수요 증가세에 따라 항공 일자리 수요가 늘어나고 일부 상주기업이 구인난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올해부터는 연 2회 진행되던 행사를 분기별로 확대해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공항 내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취업정보 안내 등 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인천공항의 일평균 여객이 코로나19 이전의 65% 수준인 13만 명을 기록하는 등 방역규제 해제로 항공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의 날 행사를 통해 공항 상주기업의 인력 채용난 해소를 지원하는 한편, 공항 시설물 및 서비스 점검 등 공항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 여객분들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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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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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개최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은 오는 10월 말 항공산업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에 앞서 코로나19 이후 인력난을 겪고 있는 공항 상주기업을 대상으로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해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행하는 맞춤형 광역 채용행사이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2년 8개월 만에 재개되는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중구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엑스퍼트, ㈜칼호텔네트워크 등 6개의 상주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지상조업, 면세품 관리, 식음료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9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청년,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등 60세 미만의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면접을 볼 수 있다. 최근 항공 수요 회복세와 함께 항공일자리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사는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취업 정보 안내, 일자리 매칭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 분야 기업들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공사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항공일자리를 늘려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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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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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서 ‘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개최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31일 오후 2시 부터 4시까지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4층에서 ‘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을 개최한다. *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 한국항공협회(부회장 조춘순) 공동 운영 중(위치: 인천공항 1여객터미널 4층, 운영시간 : 평일 및 토요일, 9시∼18시) 이번 행사는 항공정비(주식회사 하이에어), 지상조업((주)샤프에비에이션케이), 비즈니스 항공기 운송지원(ACC), 항공권 예약·발권 콜센터(유니에스) 등 김포공항에 상주하는 5개 기업*이 참여하여 구직자와 1 대 1 현장 면접을 통해 총 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 기업(채용분야): 하이에어(객실·정비), 샤프에비에이션케이(지상조업), ACC(비즈니스항공기 운송지원), 유니에스(항공권 예약발권 콜센터), 메이필드 호텔(객실·식음·조리) 구직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은 이력서 등 기업별로 요구하는 서류를 준비해 오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볼 수 있으며, 면접에 필요한 지참 서류는 ‘항공일자리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전화 : 1577-9731, 02-2063-6704)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공항에 상주하고 있는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구직자간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을 전국 주요공항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현재 인천공항에 위치한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김해공항 등 지방공항까지 확대할 예정 한편, 항공일자리 취업센터에서는 항공분야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사전 신청을 통해 14명의 분야별 멘토들과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며, 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의 매월 개최는 물론 분기별로 취업지원 특강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다가오는 6월 중 김해·광주·제주공항에서 ‘항공일자리 릴레이 설명회’와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9월,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취업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 1577-9731로 문의가 가능하고, ‘항공일자리 포털(www.air-works.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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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서 ‘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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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 개최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중구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공항 상주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해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채용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샤프에비에이션케이, 케이에이, ㈜엑스퍼트의 3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장 면접을 통해 ▲지상조업(㈜샤프에비에이션케이) ▲항공사 라운지 미화(케이에이) ▲기내식 세팅(㈜엑스퍼트) 분야에서 약 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청년,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등 60세 미만의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채용을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면접을 볼 수 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는 공항 내 구인·구직수요 매칭 지원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2월 시작돼 매월 개최됐으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0년과 2021년에는 항공수요 감소로 잠시 중단됐다. 2022년에는 코로나19 방역규제 완화에 맞춰 연 2회 행사로 재개됐으며, 총 9개 상주기업과 구직자 169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74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최근 항공수요 증가세에 따라 항공 일자리 수요가 늘어나고 일부 상주기업이 구인난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올해부터는 연 2회 진행되던 행사를 분기별로 확대해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공항 내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취업정보 안내 등 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인천공항의 일평균 여객이 코로나19 이전의 65% 수준인 13만 명을 기록하는 등 방역규제 해제로 항공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의 날 행사를 통해 공항 상주기업의 인력 채용난 해소를 지원하는 한편, 공항 시설물 및 서비스 점검 등 공항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 여객분들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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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개최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은 오는 10월 말 항공산업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에 앞서 코로나19 이후 인력난을 겪고 있는 공항 상주기업을 대상으로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해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행하는 맞춤형 광역 채용행사이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2년 8개월 만에 재개되는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중구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엑스퍼트, ㈜칼호텔네트워크 등 6개의 상주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지상조업, 면세품 관리, 식음료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9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청년,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등 60세 미만의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면접을 볼 수 있다. 최근 항공 수요 회복세와 함께 항공일자리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사는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취업 정보 안내, 일자리 매칭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 분야 기업들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공사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항공일자리를 늘려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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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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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지난해 신규 일자리 5500개 창출
- ▲ 지난해 열린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양질의 신규 일자리 5500개가 창출되는 등 인천공항 상주기업들의 고용상황이 크게 개선됐다고 28일 밝혔다. 공사가 인천공항 상주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일자리 창출 실적을 조사한 결과 항공사, 지상조업 및 정비, 공항운영 등 분야에서 55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2018년 말 기준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상주직원은 7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규로 창출된 일자리는 분야별로 △항공사 1633명 △지상조업 및 정비 1326명 △공항운영 826명 △숙박 및 위락시설 780명 △물류업체 652명 △상업시설 277명 등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지난해 △항공수요의 가파른 증가 △제2여객터미널의 성공적 오픈 △공항복합도시 개발 본격화 등을 신규 일자리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인천공항의 국제여객은 6768만 명으로 2017년 대비 10% 가량 가파르게 증가해 인천공항 상주기업들의 고용창출을 견인했다. 또 지난해 1월 18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성공적으로 개장하면서 항공사, 지상조업 및 정비, 공항운영, 상업시설 분야의 일자리가 크게 증가했다. 인천공항공사는 2019년에도 지속적인 항공수요 증가, 입국장 면세점 도입, 물류업체 신규 유치 등에 힘입어 인천공항 내 신규 고용창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사업이 본격화되고,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착공하면 5900여 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추가로 발생할 전망이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지난해 인천공항의 연간여객이 사상최대를 기록하고 인천공항에서 55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인천공항은 대한민국의 관문을 넘어 국가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항 상주기업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부 및 지자체와 협업관계를 강화해 인천공항을 대한민국 좋은 1자리 일번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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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지난해 신규 일자리 5500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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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개최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은 오는 10월 말 항공산업 대규모 채용박람회 개최에 앞서 코로나19 이후 인력난을 겪고 있는 공항 상주기업을 대상으로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해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행하는 맞춤형 광역 채용행사이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2년 8개월 만에 재개되는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중구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엑스퍼트, ㈜칼호텔네트워크 등 6개의 상주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지상조업, 면세품 관리, 식음료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9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청년,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등 60세 미만의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면접을 볼 수 있다. 최근 항공 수요 회복세와 함께 항공일자리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사는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취업 정보 안내, 일자리 매칭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 분야 기업들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공사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항공일자리를 늘려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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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 개최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중구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공항 상주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해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채용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샤프에비에이션케이, 케이에이, ㈜엑스퍼트의 3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장 면접을 통해 ▲지상조업(㈜샤프에비에이션케이) ▲항공사 라운지 미화(케이에이) ▲기내식 세팅(㈜엑스퍼트) 분야에서 약 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청년,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등 60세 미만의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채용을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면접을 볼 수 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는 공항 내 구인·구직수요 매칭 지원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2월 시작돼 매월 개최됐으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0년과 2021년에는 항공수요 감소로 잠시 중단됐다. 2022년에는 코로나19 방역규제 완화에 맞춰 연 2회 행사로 재개됐으며, 총 9개 상주기업과 구직자 169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74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최근 항공수요 증가세에 따라 항공 일자리 수요가 늘어나고 일부 상주기업이 구인난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올해부터는 연 2회 진행되던 행사를 분기별로 확대해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공항 내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취업정보 안내 등 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인천공항의 일평균 여객이 코로나19 이전의 65% 수준인 13만 명을 기록하는 등 방역규제 해제로 항공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의 날 행사를 통해 공항 상주기업의 인력 채용난 해소를 지원하는 한편, 공항 시설물 및 서비스 점검 등 공항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 여객분들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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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서 ‘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개최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31일 오후 2시 부터 4시까지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4층에서 ‘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을 개최한다. *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 한국항공협회(부회장 조춘순) 공동 운영 중(위치: 인천공항 1여객터미널 4층, 운영시간 : 평일 및 토요일, 9시∼18시) 이번 행사는 항공정비(주식회사 하이에어), 지상조업((주)샤프에비에이션케이), 비즈니스 항공기 운송지원(ACC), 항공권 예약·발권 콜센터(유니에스) 등 김포공항에 상주하는 5개 기업*이 참여하여 구직자와 1 대 1 현장 면접을 통해 총 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 기업(채용분야): 하이에어(객실·정비), 샤프에비에이션케이(지상조업), ACC(비즈니스항공기 운송지원), 유니에스(항공권 예약발권 콜센터), 메이필드 호텔(객실·식음·조리) 구직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은 이력서 등 기업별로 요구하는 서류를 준비해 오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볼 수 있으며, 면접에 필요한 지참 서류는 ‘항공일자리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전화 : 1577-9731, 02-2063-6704)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공항에 상주하고 있는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구직자간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을 전국 주요공항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현재 인천공항에 위치한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김해공항 등 지방공항까지 확대할 예정 한편, 항공일자리 취업센터에서는 항공분야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사전 신청을 통해 14명의 분야별 멘토들과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며, 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의 매월 개최는 물론 분기별로 취업지원 특강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다가오는 6월 중 김해·광주·제주공항에서 ‘항공일자리 릴레이 설명회’와 ‘제2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9월,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취업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 1577-9731로 문의가 가능하고, ‘항공일자리 포털(www.air-works.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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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지난해 신규 일자리 5500개 창출
- ▲ 지난해 열린 '항공산업 취업박람회'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양질의 신규 일자리 5500개가 창출되는 등 인천공항 상주기업들의 고용상황이 크게 개선됐다고 28일 밝혔다. 공사가 인천공항 상주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일자리 창출 실적을 조사한 결과 항공사, 지상조업 및 정비, 공항운영 등 분야에서 55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2018년 말 기준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상주직원은 7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규로 창출된 일자리는 분야별로 △항공사 1633명 △지상조업 및 정비 1326명 △공항운영 826명 △숙박 및 위락시설 780명 △물류업체 652명 △상업시설 277명 등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지난해 △항공수요의 가파른 증가 △제2여객터미널의 성공적 오픈 △공항복합도시 개발 본격화 등을 신규 일자리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인천공항의 국제여객은 6768만 명으로 2017년 대비 10% 가량 가파르게 증가해 인천공항 상주기업들의 고용창출을 견인했다. 또 지난해 1월 18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성공적으로 개장하면서 항공사, 지상조업 및 정비, 공항운영, 상업시설 분야의 일자리가 크게 증가했다. 인천공항공사는 2019년에도 지속적인 항공수요 증가, 입국장 면세점 도입, 물류업체 신규 유치 등에 힘입어 인천공항 내 신규 고용창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사업이 본격화되고,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착공하면 5900여 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추가로 발생할 전망이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지난해 인천공항의 연간여객이 사상최대를 기록하고 인천공항에서 55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인천공항은 대한민국의 관문을 넘어 국가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항 상주기업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부 및 지자체와 협업관계를 강화해 인천공항을 대한민국 좋은 1자리 일번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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