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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2022 문화가 있는 채용 박람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3일 금곡동 이석영 광장에서 지역 기업의 우수 인력 채용과 남양주 시민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2022 문화가 있는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외 광장에서 진행되며 문화·체험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준비했다. 이날 남양주청년창업센터 이석영신흥상회 입점업체가 참여한 플리마켓, 만들기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메타버스 시대 6T 미래주도 산업과 직업’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등 알찬 취업관련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관내의 25개의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대면 면접을 볼 수 있도록 기회가 마련되며, 다양한 구직 수요에 맞춘 마케팅 사무, 경리회계 사무직, 제조 생산직 등 96여 개의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2022 문화가 있는 채용 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일자리센터(☎031-590-19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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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10-07
  •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1년
        지난해 6월 울산 북구 달천동에 개소한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안정적인 청년 창업기반 환경을 조성하며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27일 북구에 따르면 개소 1주년을 맞은 청년창업지원센터에는 현재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한 제조업 위주 2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최근 4개 기업이 심사를 거쳐 6월 입주를 기다리는 중이다. 센터는 초기 사업비 지원, 경영노하우 컨설팅 등을 통해 입주기업을 지원, 창업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 개소와 함께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 '카코(Karko)'는 자율주행 셔틀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을 하는 2년 차 스타트업 기업으로 입주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억4천여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는 자율주행 또는 원격제어 주행 기반의 친환경 차량 속도 제어장치 특허도 획득했다. 현재 최하은 대표를 비롯해 4명이 근무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카코 역시 창업 초기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겪는 사업자금 조달, 안정적인 매출 확보, 행정사무 처리 등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센터의 지원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최하은 대표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학교, 경영컨설팅, 사업화 자금 등의 지원으로 회사에서 보유한 기술 능력 외에 기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지난 1년 동안 힘든 일도 많았지만, 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회사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자율주행에 필요한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는 제조공간, 사무공간, 공용 회의실, 쇠부리대장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업을 준비하는 1인 청년을 위한 소규모 사무공간도 있다. 시설관리와 교육과정 운영 등 실무는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맡았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청년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북구가 청년창업의 메카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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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5-27
  • 양천구, 28일 청년 창업 거점공간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 새단장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8일 청년창업의 거점공간인 ‘양천구 청년창업센터’에 신규 시설인 ‘서남권 광역 일자리카페’ 및 ‘디지털 크리에이터 센터’를 개소,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로 새단장한다.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양천구 신정로7길 75)는 전체면적 965㎡로, 기존에 있던 ‘서울창업카페 양천 신정점(365㎡)’과 ‘양천 청년창업허브(600㎡)’ 공간을 활용, ‘서남권 광역 일자리카페(66㎡)’ ‘디지털 크리에이터 센터(25㎡)’를 추가, 총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공간의 재구성을 통해 디지털 지원 능력 및 비대면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강화, 청년 및 예비 창업가에게 창업에 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역 일자리카페’에서는 서울시가 청년취업 지원을 위해 청년 공간을 일자리카페로 조성하고, 일자리 정보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지역 거점 인프라 사업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프로필 촬영 지원, 취업 및 이직을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 기법 지원, AI 모의면접 프로그램 등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 크리에이터 센터’에서는 영상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 및 촬영, 편집장비들을 갖추고 영상 촬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 및 영상 관련 업계로의 취업과 연결될 수 있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외도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공간 대여 및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서포터즈의 영상 촬영도 함께 계획하고 있다.   양천구 청년창업센터 이용에 관심 있는 시민은 서울창업카페 양천 신정점 또는 양천 청년창업허브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의 대표 창업공간으로 청년들의 취·창업 활동을 지원해왔던 청년창업센터가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로 확대돼 지금처럼 변함없이 청년들을 지원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청년들이 이곳을 잘 활용, 취·창업에 성공해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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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5-31
  • 종로구, 종로 청년창업센터 입주 기업 및 예비창업자 공개 모집
    종로 청년창업센터 내부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종로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할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 창업가를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세워진 종로 청년창업센터(새문안로 3길 3, 내일빌딩 사옥 5층)는 입주기업 사무실은 물론 개방형 사무공간,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서울의 중심가에 위치한 깨끗하고 쾌적한 장소에서 양질의 창업 프로그램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받을 수 있어 지난해 2월 공식 개소 이후 지역내 청년 창업가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다.   입주기업은 소정의 입주 부담금만 내면 센터 시설을 모두 이용 가능하고 법률과 세무, 경영, 마케팅 관련 창업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포함한 관련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종로구 인프라를 활용한 판로 개척은 물론이고 창업 관련 공모사업 정보, 투자유치 정보 역시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대상은 예비창업자(팀) 및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창업자(팀)이다. 단체의 경우 구성원 수를 4인 이내로 제한하고 있으며, 입주 후에는 센터로 사업장 소재지를 변경해야 할 의무가 있다.   현재 IT 및 기술(방송통신, APP 개발 등), 지식서비스(문화콘텐츠, 출판 등), 디자인,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 19세에서 39세에 속하는 서울시민으로 3년 이내 창업자 혹은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종로구민, 여성, 장애인, 국가유공자 또는 지식재산권 활용사업, 투자유치 기업 등을 우대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 등 서류 양식을 다운로드, 13일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startup@jfac.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입주 신청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청년창업센터를 통해 받는다. 구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사업수행 역량, 창업아이템의 시장성, 기업의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22일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고 예정이다. 최종 입주기업으로 선정 시 올 2월부터 12월까지 업무 공간을 배정받아 각종 시설 및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수창업자에게는 별도 입주심사를 통해 1년 연장의 혜택 역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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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1-05

직업동향 검색결과

  • 남양주시, ‘2022 문화가 있는 채용 박람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3일 금곡동 이석영 광장에서 지역 기업의 우수 인력 채용과 남양주 시민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2022 문화가 있는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외 광장에서 진행되며 문화·체험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준비했다. 이날 남양주청년창업센터 이석영신흥상회 입점업체가 참여한 플리마켓, 만들기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메타버스 시대 6T 미래주도 산업과 직업’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등 알찬 취업관련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관내의 25개의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대면 면접을 볼 수 있도록 기회가 마련되며, 다양한 구직 수요에 맞춘 마케팅 사무, 경리회계 사무직, 제조 생산직 등 96여 개의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2022 문화가 있는 채용 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일자리센터(☎031-590-19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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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양천구, 28일 청년 창업 거점공간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 새단장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8일 청년창업의 거점공간인 ‘양천구 청년창업센터’에 신규 시설인 ‘서남권 광역 일자리카페’ 및 ‘디지털 크리에이터 센터’를 개소,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로 새단장한다.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양천구 신정로7길 75)는 전체면적 965㎡로, 기존에 있던 ‘서울창업카페 양천 신정점(365㎡)’과 ‘양천 청년창업허브(600㎡)’ 공간을 활용, ‘서남권 광역 일자리카페(66㎡)’ ‘디지털 크리에이터 센터(25㎡)’를 추가, 총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공간의 재구성을 통해 디지털 지원 능력 및 비대면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강화, 청년 및 예비 창업가에게 창업에 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역 일자리카페’에서는 서울시가 청년취업 지원을 위해 청년 공간을 일자리카페로 조성하고, 일자리 정보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지역 거점 인프라 사업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프로필 촬영 지원, 취업 및 이직을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 기법 지원, AI 모의면접 프로그램 등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 크리에이터 센터’에서는 영상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 및 촬영, 편집장비들을 갖추고 영상 촬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 및 영상 관련 업계로의 취업과 연결될 수 있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외도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공간 대여 및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서포터즈의 영상 촬영도 함께 계획하고 있다.   양천구 청년창업센터 이용에 관심 있는 시민은 서울창업카페 양천 신정점 또는 양천 청년창업허브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의 대표 창업공간으로 청년들의 취·창업 활동을 지원해왔던 청년창업센터가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로 확대돼 지금처럼 변함없이 청년들을 지원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청년들이 이곳을 잘 활용, 취·창업에 성공해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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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5-31

지역뉴스 검색결과

  • 남양주시, ‘2022 문화가 있는 채용 박람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3일 금곡동 이석영 광장에서 지역 기업의 우수 인력 채용과 남양주 시민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2022 문화가 있는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외 광장에서 진행되며 문화·체험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준비했다. 이날 남양주청년창업센터 이석영신흥상회 입점업체가 참여한 플리마켓, 만들기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메타버스 시대 6T 미래주도 산업과 직업’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등 알찬 취업관련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관내의 25개의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대면 면접을 볼 수 있도록 기회가 마련되며, 다양한 구직 수요에 맞춘 마케팅 사무, 경리회계 사무직, 제조 생산직 등 96여 개의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2022 문화가 있는 채용 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일자리센터(☎031-590-19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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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1년
        지난해 6월 울산 북구 달천동에 개소한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안정적인 청년 창업기반 환경을 조성하며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27일 북구에 따르면 개소 1주년을 맞은 청년창업지원센터에는 현재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한 제조업 위주 2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최근 4개 기업이 심사를 거쳐 6월 입주를 기다리는 중이다. 센터는 초기 사업비 지원, 경영노하우 컨설팅 등을 통해 입주기업을 지원, 창업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 개소와 함께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 '카코(Karko)'는 자율주행 셔틀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을 하는 2년 차 스타트업 기업으로 입주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억4천여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는 자율주행 또는 원격제어 주행 기반의 친환경 차량 속도 제어장치 특허도 획득했다. 현재 최하은 대표를 비롯해 4명이 근무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카코 역시 창업 초기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겪는 사업자금 조달, 안정적인 매출 확보, 행정사무 처리 등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센터의 지원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최하은 대표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학교, 경영컨설팅, 사업화 자금 등의 지원으로 회사에서 보유한 기술 능력 외에 기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지난 1년 동안 힘든 일도 많았지만, 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회사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자율주행에 필요한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는 제조공간, 사무공간, 공용 회의실, 쇠부리대장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업을 준비하는 1인 청년을 위한 소규모 사무공간도 있다. 시설관리와 교육과정 운영 등 실무는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맡았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청년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북구가 청년창업의 메카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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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양천구, 28일 청년 창업 거점공간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 새단장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8일 청년창업의 거점공간인 ‘양천구 청년창업센터’에 신규 시설인 ‘서남권 광역 일자리카페’ 및 ‘디지털 크리에이터 센터’를 개소,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로 새단장한다.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양천구 신정로7길 75)는 전체면적 965㎡로, 기존에 있던 ‘서울창업카페 양천 신정점(365㎡)’과 ‘양천 청년창업허브(600㎡)’ 공간을 활용, ‘서남권 광역 일자리카페(66㎡)’ ‘디지털 크리에이터 센터(25㎡)’를 추가, 총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공간의 재구성을 통해 디지털 지원 능력 및 비대면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강화, 청년 및 예비 창업가에게 창업에 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역 일자리카페’에서는 서울시가 청년취업 지원을 위해 청년 공간을 일자리카페로 조성하고, 일자리 정보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지역 거점 인프라 사업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프로필 촬영 지원, 취업 및 이직을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 기법 지원, AI 모의면접 프로그램 등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 크리에이터 센터’에서는 영상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 및 촬영, 편집장비들을 갖추고 영상 촬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 및 영상 관련 업계로의 취업과 연결될 수 있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외도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공간 대여 및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서포터즈의 영상 촬영도 함께 계획하고 있다.   양천구 청년창업센터 이용에 관심 있는 시민은 서울창업카페 양천 신정점 또는 양천 청년창업허브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의 대표 창업공간으로 청년들의 취·창업 활동을 지원해왔던 청년창업센터가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로 확대돼 지금처럼 변함없이 청년들을 지원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청년들이 이곳을 잘 활용, 취·창업에 성공해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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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종로구, 종로 청년창업센터 입주 기업 및 예비창업자 공개 모집
    종로 청년창업센터 내부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종로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할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 창업가를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세워진 종로 청년창업센터(새문안로 3길 3, 내일빌딩 사옥 5층)는 입주기업 사무실은 물론 개방형 사무공간,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서울의 중심가에 위치한 깨끗하고 쾌적한 장소에서 양질의 창업 프로그램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받을 수 있어 지난해 2월 공식 개소 이후 지역내 청년 창업가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다.   입주기업은 소정의 입주 부담금만 내면 센터 시설을 모두 이용 가능하고 법률과 세무, 경영, 마케팅 관련 창업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포함한 관련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종로구 인프라를 활용한 판로 개척은 물론이고 창업 관련 공모사업 정보, 투자유치 정보 역시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대상은 예비창업자(팀) 및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창업자(팀)이다. 단체의 경우 구성원 수를 4인 이내로 제한하고 있으며, 입주 후에는 센터로 사업장 소재지를 변경해야 할 의무가 있다.   현재 IT 및 기술(방송통신, APP 개발 등), 지식서비스(문화콘텐츠, 출판 등), 디자인,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 19세에서 39세에 속하는 서울시민으로 3년 이내 창업자 혹은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종로구민, 여성, 장애인, 국가유공자 또는 지식재산권 활용사업, 투자유치 기업 등을 우대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 등 서류 양식을 다운로드, 13일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startup@jfac.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입주 신청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청년창업센터를 통해 받는다. 구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사업수행 역량, 창업아이템의 시장성, 기업의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22일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고 예정이다. 최종 입주기업으로 선정 시 올 2월부터 12월까지 업무 공간을 배정받아 각종 시설 및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수창업자에게는 별도 입주심사를 통해 1년 연장의 혜택 역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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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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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종로 청년창업센터 입주 기업 및 예비창업자 공개 모집
    종로 청년창업센터 내부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종로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할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 창업가를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세워진 종로 청년창업센터(새문안로 3길 3, 내일빌딩 사옥 5층)는 입주기업 사무실은 물론 개방형 사무공간,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서울의 중심가에 위치한 깨끗하고 쾌적한 장소에서 양질의 창업 프로그램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받을 수 있어 지난해 2월 공식 개소 이후 지역내 청년 창업가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다.   입주기업은 소정의 입주 부담금만 내면 센터 시설을 모두 이용 가능하고 법률과 세무, 경영, 마케팅 관련 창업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포함한 관련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종로구 인프라를 활용한 판로 개척은 물론이고 창업 관련 공모사업 정보, 투자유치 정보 역시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대상은 예비창업자(팀) 및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창업자(팀)이다. 단체의 경우 구성원 수를 4인 이내로 제한하고 있으며, 입주 후에는 센터로 사업장 소재지를 변경해야 할 의무가 있다.   현재 IT 및 기술(방송통신, APP 개발 등), 지식서비스(문화콘텐츠, 출판 등), 디자인,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 19세에서 39세에 속하는 서울시민으로 3년 이내 창업자 혹은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종로구민, 여성, 장애인, 국가유공자 또는 지식재산권 활용사업, 투자유치 기업 등을 우대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 등 서류 양식을 다운로드, 13일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startup@jfac.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입주 신청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청년창업센터를 통해 받는다. 구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사업수행 역량, 창업아이템의 시장성, 기업의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22일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고 예정이다. 최종 입주기업으로 선정 시 올 2월부터 12월까지 업무 공간을 배정받아 각종 시설 및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수창업자에게는 별도 입주심사를 통해 1년 연장의 혜택 역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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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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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2022 문화가 있는 채용 박람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3일 금곡동 이석영 광장에서 지역 기업의 우수 인력 채용과 남양주 시민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2022 문화가 있는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외 광장에서 진행되며 문화·체험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준비했다. 이날 남양주청년창업센터 이석영신흥상회 입점업체가 참여한 플리마켓, 만들기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메타버스 시대 6T 미래주도 산업과 직업’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등 알찬 취업관련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관내의 25개의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대면 면접을 볼 수 있도록 기회가 마련되며, 다양한 구직 수요에 맞춘 마케팅 사무, 경리회계 사무직, 제조 생산직 등 96여 개의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2022 문화가 있는 채용 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일자리센터(☎031-590-19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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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1년
        지난해 6월 울산 북구 달천동에 개소한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안정적인 청년 창업기반 환경을 조성하며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27일 북구에 따르면 개소 1주년을 맞은 청년창업지원센터에는 현재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한 제조업 위주 2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최근 4개 기업이 심사를 거쳐 6월 입주를 기다리는 중이다. 센터는 초기 사업비 지원, 경영노하우 컨설팅 등을 통해 입주기업을 지원, 창업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 개소와 함께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 '카코(Karko)'는 자율주행 셔틀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을 하는 2년 차 스타트업 기업으로 입주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억4천여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는 자율주행 또는 원격제어 주행 기반의 친환경 차량 속도 제어장치 특허도 획득했다. 현재 최하은 대표를 비롯해 4명이 근무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카코 역시 창업 초기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겪는 사업자금 조달, 안정적인 매출 확보, 행정사무 처리 등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센터의 지원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최하은 대표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학교, 경영컨설팅, 사업화 자금 등의 지원으로 회사에서 보유한 기술 능력 외에 기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지난 1년 동안 힘든 일도 많았지만, 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회사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자율주행에 필요한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는 제조공간, 사무공간, 공용 회의실, 쇠부리대장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업을 준비하는 1인 청년을 위한 소규모 사무공간도 있다. 시설관리와 교육과정 운영 등 실무는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맡았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청년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북구가 청년창업의 메카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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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양천구, 28일 청년 창업 거점공간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 새단장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8일 청년창업의 거점공간인 ‘양천구 청년창업센터’에 신규 시설인 ‘서남권 광역 일자리카페’ 및 ‘디지털 크리에이터 센터’를 개소,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로 새단장한다.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양천구 신정로7길 75)는 전체면적 965㎡로, 기존에 있던 ‘서울창업카페 양천 신정점(365㎡)’과 ‘양천 청년창업허브(600㎡)’ 공간을 활용, ‘서남권 광역 일자리카페(66㎡)’ ‘디지털 크리에이터 센터(25㎡)’를 추가, 총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공간의 재구성을 통해 디지털 지원 능력 및 비대면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강화, 청년 및 예비 창업가에게 창업에 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역 일자리카페’에서는 서울시가 청년취업 지원을 위해 청년 공간을 일자리카페로 조성하고, 일자리 정보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지역 거점 인프라 사업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프로필 촬영 지원, 취업 및 이직을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 기법 지원, AI 모의면접 프로그램 등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 크리에이터 센터’에서는 영상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 및 촬영, 편집장비들을 갖추고 영상 촬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 및 영상 관련 업계로의 취업과 연결될 수 있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외도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공간 대여 및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서포터즈의 영상 촬영도 함께 계획하고 있다.   양천구 청년창업센터 이용에 관심 있는 시민은 서울창업카페 양천 신정점 또는 양천 청년창업허브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의 대표 창업공간으로 청년들의 취·창업 활동을 지원해왔던 청년창업센터가 ‘양천 디지털 상상캠퍼스’로 확대돼 지금처럼 변함없이 청년들을 지원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청년들이 이곳을 잘 활용, 취·창업에 성공해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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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종로구, 종로 청년창업센터 입주 기업 및 예비창업자 공개 모집
    종로 청년창업센터 내부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종로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할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 창업가를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세워진 종로 청년창업센터(새문안로 3길 3, 내일빌딩 사옥 5층)는 입주기업 사무실은 물론 개방형 사무공간,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서울의 중심가에 위치한 깨끗하고 쾌적한 장소에서 양질의 창업 프로그램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받을 수 있어 지난해 2월 공식 개소 이후 지역내 청년 창업가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다.   입주기업은 소정의 입주 부담금만 내면 센터 시설을 모두 이용 가능하고 법률과 세무, 경영, 마케팅 관련 창업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포함한 관련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종로구 인프라를 활용한 판로 개척은 물론이고 창업 관련 공모사업 정보, 투자유치 정보 역시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대상은 예비창업자(팀) 및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창업자(팀)이다. 단체의 경우 구성원 수를 4인 이내로 제한하고 있으며, 입주 후에는 센터로 사업장 소재지를 변경해야 할 의무가 있다.   현재 IT 및 기술(방송통신, APP 개발 등), 지식서비스(문화콘텐츠, 출판 등), 디자인,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 19세에서 39세에 속하는 서울시민으로 3년 이내 창업자 혹은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종로구민, 여성, 장애인, 국가유공자 또는 지식재산권 활용사업, 투자유치 기업 등을 우대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 등 서류 양식을 다운로드, 13일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startup@jfac.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입주 신청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청년창업센터를 통해 받는다. 구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사업수행 역량, 창업아이템의 시장성, 기업의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22일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고 예정이다. 최종 입주기업으로 선정 시 올 2월부터 12월까지 업무 공간을 배정받아 각종 시설 및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수창업자에게는 별도 입주심사를 통해 1년 연장의 혜택 역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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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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