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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 성료
-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지난달 26일부터 남구 지역의 청년 점포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 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은 총 38회(마케팅 21회, 세무회계 17회) 운영했으며, 회계사 및 세무사를 포함한 8명의 관련분야 전문가가 청년 사업장을 방문한 맞춤형 컨설팅 진행과 창업가들이 청년 창업가와 전문가를 매칭한 후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형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청년 창업가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었고, 직접 방문을 통한 마케팅, 세무와 같은 전문분야 컨설팅 등이 이루어져 사업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청년창업 점포지원 사업은 울산지역 최초로 남구에서 시행한 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2월까지 50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시설개선비와 월 임차료(50%,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성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청년 점포 창업가들의 사업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청년들이 창업이라는 기회를 통해 꿈을 이루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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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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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 꿈을 펼칠 홍성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 개소식 성료
- 홍성군은 지역 특산품 기반의 청년창업가를 육성하여 청년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된 홍성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가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29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석환 홍성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홍성군의회 이선균 의장 및 군의원, 광천읍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잇슈창고 입주청년, 시공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는 홍성군 오케스트라단의 식전공연과 사업경과보고, 2부는 입주청년 소개 및 시설 라운딩과 제막식순으로 진행되었다. 『잇슈창고』는 2019년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광천읍 대평리에 조성된 시설로 2020년 11월 농협 폐창고를 리모델링 및 수평증축하는 공사를 착공해 2021년 12월 준공되었다. 총 대지면적 2,824㎡, 건물 535㎡ 규모의 면적에는 공유오피스, 스튜디오 오피스, 카페, 공유주방, 북카페, 놀이터, 야외광장 등이 구성되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제공과 맞춤형 멘토링, 홍보,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하고 주민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잇슈창고 운영 수탁기관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무형의 다양한 자원을 가진 홍성에서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한 청년창업가를 발굴해 전 주기적인 창업보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잇슈창고에 입주한 청년들이 홍성군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창업으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성공한 기업인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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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 꿈을 펼칠 홍성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 개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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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창업지원사업 첫 출발 '청년 역사 꾼 개업식'
-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청년창업지원사업의 첫 출발로 지난 29일 남부시장에서 '청년역사꾼'들의 공동개업식을 진행했다. 익산시에서 처음 추진하는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문화도시 익산'을 위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중 하나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공동개업식의 주인공인 '청년 역사 꾼'들은 금속공예 공방&카페 '오늘도 공휴일', 드라이플라워&디퓨저카페 '프로퍼센트', 식용곤충을 이용한 건강간식 '베이커리 한별', 캐릭터 디자인공작소 '티끌' 등 4팀이다.이번 청년창업청년팀들은 6개월간 사업계획서 컨설팅, 온라인 서비스 개발, 동종사업 전문가의 멘토링, 현장답사 등 다양한 실무중심 지원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남부시장 상인들과의 상생을 위한 모임 등을 거쳐 주변 상인들과 호흡을 맞추며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왔다.창업 준비기간 동안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해준 남부시장 상인들도 개업식을 축하하며 청년들이 침체돼있는 남부시장의 새로운 희망이 돼 100년 역사의 남부시장이 옛 명성을 되찾기를 기원했다. 청년창업의 주인공인 '오늘도 공휴일' 대표 이대원 창업자는 "남부시장에 오셔서 곳곳에 숨어있는 청년몰을 찾아보고 이색아이템들을 만나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익산 청년창업의 성공사례가 되도록 젊음과 열정을 바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익산시의 창업지원은 타 창업지원프로그램이 개업 초기 지원에 그치는 것과는 다르게 청년창업이 정상궤도에 안착하고 지원이 중단돼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3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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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창업지원사업 첫 출발 '청년 역사 꾼 개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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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 성료
-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지난달 26일부터 남구 지역의 청년 점포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 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은 총 38회(마케팅 21회, 세무회계 17회) 운영했으며, 회계사 및 세무사를 포함한 8명의 관련분야 전문가가 청년 사업장을 방문한 맞춤형 컨설팅 진행과 창업가들이 청년 창업가와 전문가를 매칭한 후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형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청년 창업가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었고, 직접 방문을 통한 마케팅, 세무와 같은 전문분야 컨설팅 등이 이루어져 사업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청년창업 점포지원 사업은 울산지역 최초로 남구에서 시행한 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2월까지 50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시설개선비와 월 임차료(50%,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성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청년 점포 창업가들의 사업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청년들이 창업이라는 기회를 통해 꿈을 이루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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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 꿈을 펼칠 홍성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 개소식 성료
- 홍성군은 지역 특산품 기반의 청년창업가를 육성하여 청년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된 홍성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가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29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석환 홍성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홍성군의회 이선균 의장 및 군의원, 광천읍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잇슈창고 입주청년, 시공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는 홍성군 오케스트라단의 식전공연과 사업경과보고, 2부는 입주청년 소개 및 시설 라운딩과 제막식순으로 진행되었다. 『잇슈창고』는 2019년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광천읍 대평리에 조성된 시설로 2020년 11월 농협 폐창고를 리모델링 및 수평증축하는 공사를 착공해 2021년 12월 준공되었다. 총 대지면적 2,824㎡, 건물 535㎡ 규모의 면적에는 공유오피스, 스튜디오 오피스, 카페, 공유주방, 북카페, 놀이터, 야외광장 등이 구성되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제공과 맞춤형 멘토링, 홍보,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하고 주민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잇슈창고 운영 수탁기관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무형의 다양한 자원을 가진 홍성에서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한 청년창업가를 발굴해 전 주기적인 창업보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잇슈창고에 입주한 청년들이 홍성군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창업으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성공한 기업인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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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지난달 26일부터 남구 지역의 청년 점포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 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은 총 38회(마케팅 21회, 세무회계 17회) 운영했으며, 회계사 및 세무사를 포함한 8명의 관련분야 전문가가 청년 사업장을 방문한 맞춤형 컨설팅 진행과 창업가들이 청년 창업가와 전문가를 매칭한 후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형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청년 창업가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었고, 직접 방문을 통한 마케팅, 세무와 같은 전문분야 컨설팅 등이 이루어져 사업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청년창업 점포지원 사업은 울산지역 최초로 남구에서 시행한 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2월까지 50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시설개선비와 월 임차료(50%,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성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청년 점포 창업가들의 사업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청년들이 창업이라는 기회를 통해 꿈을 이루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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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 꿈을 펼칠 홍성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 개소식 성료
- 홍성군은 지역 특산품 기반의 청년창업가를 육성하여 청년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된 홍성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가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29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석환 홍성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홍성군의회 이선균 의장 및 군의원, 광천읍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잇슈창고 입주청년, 시공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는 홍성군 오케스트라단의 식전공연과 사업경과보고, 2부는 입주청년 소개 및 시설 라운딩과 제막식순으로 진행되었다. 『잇슈창고』는 2019년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광천읍 대평리에 조성된 시설로 2020년 11월 농협 폐창고를 리모델링 및 수평증축하는 공사를 착공해 2021년 12월 준공되었다. 총 대지면적 2,824㎡, 건물 535㎡ 규모의 면적에는 공유오피스, 스튜디오 오피스, 카페, 공유주방, 북카페, 놀이터, 야외광장 등이 구성되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제공과 맞춤형 멘토링, 홍보,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하고 주민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잇슈창고 운영 수탁기관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무형의 다양한 자원을 가진 홍성에서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한 청년창업가를 발굴해 전 주기적인 창업보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잇슈창고에 입주한 청년들이 홍성군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창업으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성공한 기업인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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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지난달 26일부터 남구 지역의 청년 점포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청년창업지원 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은 총 38회(마케팅 21회, 세무회계 17회) 운영했으며, 회계사 및 세무사를 포함한 8명의 관련분야 전문가가 청년 사업장을 방문한 맞춤형 컨설팅 진행과 창업가들이 청년 창업가와 전문가를 매칭한 후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형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청년 창업가는 "청년창업 지원 사업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었고, 직접 방문을 통한 마케팅, 세무와 같은 전문분야 컨설팅 등이 이루어져 사업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청년창업 점포지원 사업은 울산지역 최초로 남구에서 시행한 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2월까지 50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시설개선비와 월 임차료(50%,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성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청년 점포 창업가들의 사업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청년들이 창업이라는 기회를 통해 꿈을 이루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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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 꿈을 펼칠 홍성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 개소식 성료
- 홍성군은 지역 특산품 기반의 청년창업가를 육성하여 청년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자 마련된 홍성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가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29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석환 홍성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홍성군의회 이선균 의장 및 군의원, 광천읍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잇슈창고 입주청년, 시공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는 홍성군 오케스트라단의 식전공연과 사업경과보고, 2부는 입주청년 소개 및 시설 라운딩과 제막식순으로 진행되었다. 『잇슈창고』는 2019년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광천읍 대평리에 조성된 시설로 2020년 11월 농협 폐창고를 리모델링 및 수평증축하는 공사를 착공해 2021년 12월 준공되었다. 총 대지면적 2,824㎡, 건물 535㎡ 규모의 면적에는 공유오피스, 스튜디오 오피스, 카페, 공유주방, 북카페, 놀이터, 야외광장 등이 구성되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제공과 맞춤형 멘토링, 홍보,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하고 주민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잇슈창고 운영 수탁기관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무형의 다양한 자원을 가진 홍성에서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한 청년창업가를 발굴해 전 주기적인 창업보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잇슈창고에 입주한 청년들이 홍성군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창업으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성공한 기업인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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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창업지원사업 첫 출발 '청년 역사 꾼 개업식'
-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청년창업지원사업의 첫 출발로 지난 29일 남부시장에서 '청년역사꾼'들의 공동개업식을 진행했다. 익산시에서 처음 추진하는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문화도시 익산'을 위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중 하나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공동개업식의 주인공인 '청년 역사 꾼'들은 금속공예 공방&카페 '오늘도 공휴일', 드라이플라워&디퓨저카페 '프로퍼센트', 식용곤충을 이용한 건강간식 '베이커리 한별', 캐릭터 디자인공작소 '티끌' 등 4팀이다.이번 청년창업청년팀들은 6개월간 사업계획서 컨설팅, 온라인 서비스 개발, 동종사업 전문가의 멘토링, 현장답사 등 다양한 실무중심 지원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남부시장 상인들과의 상생을 위한 모임 등을 거쳐 주변 상인들과 호흡을 맞추며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왔다.창업 준비기간 동안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해준 남부시장 상인들도 개업식을 축하하며 청년들이 침체돼있는 남부시장의 새로운 희망이 돼 100년 역사의 남부시장이 옛 명성을 되찾기를 기원했다. 청년창업의 주인공인 '오늘도 공휴일' 대표 이대원 창업자는 "남부시장에 오셔서 곳곳에 숨어있는 청년몰을 찾아보고 이색아이템들을 만나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익산 청년창업의 성공사례가 되도록 젊음과 열정을 바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익산시의 창업지원은 타 창업지원프로그램이 개업 초기 지원에 그치는 것과는 다르게 청년창업이 정상궤도에 안착하고 지원이 중단돼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3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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