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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년간 가족과 지내며 귀농 배우세요'
- 전북 완주군이 1년 동안 가족과 함께 살아보며 귀농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의 2023년도 입교생을 모집한다.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에 위치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22평형 4세대, 18평형 6세대로 총 10세대가 1년간 거주하며 귀농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연립주택형 시설이다. 귀농을 고민하는 예비 귀농인들이 살아보며 영농 교육 및 농촌 생활 전반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초 영농교육 ▲농기계 교육 ▲멘토 농장과 1:1 맞춤형 컨설팅 및 실습 지원 ▲용접기술 등 농촌생활 실용교육 등 연 200시간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2017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1기생부터 현재의 6기생까지 교육을 전담해온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의 체계적인 귀농 교육 커리큘럼은 교육생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일자리 연계, 주택·농지정보 등이 제공돼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입교생 모집은 11일부터 28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되며 완주군청 농업축산과 귀농귀촌팀에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귀농귀촌팀 또는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우리 완주군은 예비 귀농인들을 위한 교육시스템이 잘 마련돼 있고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어 안정된 귀농 정착을 위한 최적의 장소다"며 "귀농을 고민 중인 도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이외에도 농촌에서 마을주민과 직접 어울려 살아보며 귀농귀촌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각 읍면에 빈집을 수리해 운영 중인 '귀농인의 집'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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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년간 가족과 지내며 귀농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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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개강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4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가공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농산물 가공의 이해와 그룹형 제품개발 실습 교육으로 9월 14일부터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가공창업 인허가, 농식품 개발 상품화, 제품 표시사항, 식품위생 관련 법규 등의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 장비를 이용하여 분말·환·건조·분말·음료·잼 제품가공 실습 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은 별도의 시설 투자 없이 구례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 가공창업을 할 수 있다. 또한 농산물 제조부터 판매까지 1대 1 맞춤형 창업 코칭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로 구례를 대표할 수 있는 상품이 가공센터에서 생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가공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9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야생화연구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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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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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정착활동 지원 추진
- 전남 구례군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33세대를 대상으로 관내 귀농·귀촌지 사전답사 및 정착활동 지원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입교생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정착활동을 통해 관내 마을 이장, 선도농가를 멘토로 지정하여 다양한 마을 정보와 지속적인 농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7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방학 기간 중 진행한다. 지난 28일 관내마을을 방문한 입교생은 관내마을 멘토를 통해 마을의 역사, 농가 수, 소득작물 등 생생한 현장 정보 습득의 기회를 가졌으며 관내 정착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정착 과정과 주의점 등을 경청했다. 입교생들은 “막연하게 정착지를 알아보던 중 정착활동을 지원을 통해 관내 마을 선도농가에게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정착지 조사를 통해 마을의 특색과 관내 마을 멘토를 알 수 있게 된 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들이 사전조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정착지를 찾기를 바란다”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입교생들이 구례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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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정착활동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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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전남 구례군은 오는 2월 4일까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지원) 4개 사업에 대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귀농귀촌 지원 사업은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이다.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은 20개소 대상으로 개소 당 500만 원(보조 400, 자부담 100)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 한도 4백만 원을 초과하는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농촌 빈집을 매입하거나 2027년 12월 31일까지 임차하고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이주한 만 70세 이하의 귀농·귀촌인 세대주가 해당한다. 지원내용은 보일러 교체, 지붕·주방·화장실 개량 등 주거시설 수리에만 해당한다. 창고 등 실주거와 관련 없는 부속시설 등은 제외한다.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는 집들이 행사를 현대적으로 살린 축하와 화합의 프로그램으로 개인 초대 형식이 아닌 마을 주민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이며 세대 당 5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과 신청 방법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2017년 1월 1일 이후에 구례로 이주한 귀농귀촌인 주민등록상 세대주와 마을 이장이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공동 신청하면 된다.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은 20개소 대상으로 개소당 600만 원(보조 420, 자부담 180)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 한도 420만 원을 초과하는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이주해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신청일 기준 만 70세 이하의 귀농인이다. 지원내용은 비가림하우스, 저온저장고, 농업용관정을 비롯한 농업정착시설 설치 또는 농기계(경운기, 관리기, 건조기, 전정가위 등 농기계 1대-부속작업기 제외)구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위 세 가지 사업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고 군에서 서류 및 현장 심사 후 심의위원회의 선정 절차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 한해 사업 완료 확인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2022년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 사업은 농업창업 분야(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 및 수리 또는 구입) 3억 원 한도, 주택구입·신축·증·개축 분야(대지 구입 포함,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을 증·개축) 7천5백만 원 한도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는 융자 지원 사업이다. 사업의 자격요건은 2022년 기준 만 65세 이하(1956. 1. 1. 이후 출생자)인 자로서 세대주인 자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자금은 연령 제한이 없고 재촌 비농업인은 귀농 창업자금을 신청(주택구입자금은 제외)할 수 있다. 이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교육 이수 실적을 집합교육과 동일하게 참여 시간의 100% 교육 시간으로 인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구례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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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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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 개최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6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도시민의 안정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10개월간 운영한 구례군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을 했다. 3∼12월까지 작물 재배, 농기계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 선도농가 방문, 귀농 귀촌인 협회와의 간담회 등 34회 136시간의 현장감 있는 맞춤형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35세대 교육생을 모집해 32세대 39명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생은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탁구, 요가 등 동아리 활동과 구례살이 소식지 3호를 발간하는 등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 코로나19로 불편한 점이 많았음에도 입교생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무사히 과정을 마칠 수 있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체류형센터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류형센터는 2022년 1월 말까지 35세대(원룸형 30, 단독주택형 5)를 대상으로 6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입교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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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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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년간 가족과 지내며 귀농 배우세요'
- 전북 완주군이 1년 동안 가족과 함께 살아보며 귀농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의 2023년도 입교생을 모집한다.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에 위치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22평형 4세대, 18평형 6세대로 총 10세대가 1년간 거주하며 귀농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연립주택형 시설이다. 귀농을 고민하는 예비 귀농인들이 살아보며 영농 교육 및 농촌 생활 전반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초 영농교육 ▲농기계 교육 ▲멘토 농장과 1:1 맞춤형 컨설팅 및 실습 지원 ▲용접기술 등 농촌생활 실용교육 등 연 200시간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2017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1기생부터 현재의 6기생까지 교육을 전담해온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의 체계적인 귀농 교육 커리큘럼은 교육생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일자리 연계, 주택·농지정보 등이 제공돼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입교생 모집은 11일부터 28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되며 완주군청 농업축산과 귀농귀촌팀에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귀농귀촌팀 또는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우리 완주군은 예비 귀농인들을 위한 교육시스템이 잘 마련돼 있고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어 안정된 귀농 정착을 위한 최적의 장소다"며 "귀농을 고민 중인 도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이외에도 농촌에서 마을주민과 직접 어울려 살아보며 귀농귀촌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각 읍면에 빈집을 수리해 운영 중인 '귀농인의 집'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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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년간 가족과 지내며 귀농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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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개강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4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가공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농산물 가공의 이해와 그룹형 제품개발 실습 교육으로 9월 14일부터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가공창업 인허가, 농식품 개발 상품화, 제품 표시사항, 식품위생 관련 법규 등의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 장비를 이용하여 분말·환·건조·분말·음료·잼 제품가공 실습 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은 별도의 시설 투자 없이 구례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 가공창업을 할 수 있다. 또한 농산물 제조부터 판매까지 1대 1 맞춤형 창업 코칭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로 구례를 대표할 수 있는 상품이 가공센터에서 생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가공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9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야생화연구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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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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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정착활동 지원 추진
- 전남 구례군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33세대를 대상으로 관내 귀농·귀촌지 사전답사 및 정착활동 지원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입교생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정착활동을 통해 관내 마을 이장, 선도농가를 멘토로 지정하여 다양한 마을 정보와 지속적인 농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7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방학 기간 중 진행한다. 지난 28일 관내마을을 방문한 입교생은 관내마을 멘토를 통해 마을의 역사, 농가 수, 소득작물 등 생생한 현장 정보 습득의 기회를 가졌으며 관내 정착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정착 과정과 주의점 등을 경청했다. 입교생들은 “막연하게 정착지를 알아보던 중 정착활동을 지원을 통해 관내 마을 선도농가에게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정착지 조사를 통해 마을의 특색과 관내 마을 멘토를 알 수 있게 된 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들이 사전조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정착지를 찾기를 바란다”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입교생들이 구례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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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전남 구례군은 오는 2월 4일까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지원) 4개 사업에 대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귀농귀촌 지원 사업은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이다.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은 20개소 대상으로 개소 당 500만 원(보조 400, 자부담 100)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 한도 4백만 원을 초과하는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농촌 빈집을 매입하거나 2027년 12월 31일까지 임차하고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이주한 만 70세 이하의 귀농·귀촌인 세대주가 해당한다. 지원내용은 보일러 교체, 지붕·주방·화장실 개량 등 주거시설 수리에만 해당한다. 창고 등 실주거와 관련 없는 부속시설 등은 제외한다.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는 집들이 행사를 현대적으로 살린 축하와 화합의 프로그램으로 개인 초대 형식이 아닌 마을 주민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이며 세대 당 5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과 신청 방법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2017년 1월 1일 이후에 구례로 이주한 귀농귀촌인 주민등록상 세대주와 마을 이장이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공동 신청하면 된다.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은 20개소 대상으로 개소당 600만 원(보조 420, 자부담 180)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 한도 420만 원을 초과하는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이주해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신청일 기준 만 70세 이하의 귀농인이다. 지원내용은 비가림하우스, 저온저장고, 농업용관정을 비롯한 농업정착시설 설치 또는 농기계(경운기, 관리기, 건조기, 전정가위 등 농기계 1대-부속작업기 제외)구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위 세 가지 사업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고 군에서 서류 및 현장 심사 후 심의위원회의 선정 절차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 한해 사업 완료 확인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2022년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 사업은 농업창업 분야(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 및 수리 또는 구입) 3억 원 한도, 주택구입·신축·증·개축 분야(대지 구입 포함,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을 증·개축) 7천5백만 원 한도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는 융자 지원 사업이다. 사업의 자격요건은 2022년 기준 만 65세 이하(1956. 1. 1. 이후 출생자)인 자로서 세대주인 자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자금은 연령 제한이 없고 재촌 비농업인은 귀농 창업자금을 신청(주택구입자금은 제외)할 수 있다. 이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교육 이수 실적을 집합교육과 동일하게 참여 시간의 100% 교육 시간으로 인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구례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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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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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 개최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6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도시민의 안정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10개월간 운영한 구례군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을 했다. 3∼12월까지 작물 재배, 농기계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 선도농가 방문, 귀농 귀촌인 협회와의 간담회 등 34회 136시간의 현장감 있는 맞춤형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35세대 교육생을 모집해 32세대 39명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생은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탁구, 요가 등 동아리 활동과 구례살이 소식지 3호를 발간하는 등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 코로나19로 불편한 점이 많았음에도 입교생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무사히 과정을 마칠 수 있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체류형센터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류형센터는 2022년 1월 말까지 35세대(원룸형 30, 단독주택형 5)를 대상으로 6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입교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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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전남 구례군은 오는 2월 4일까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지원) 4개 사업에 대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귀농귀촌 지원 사업은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이다.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은 20개소 대상으로 개소 당 500만 원(보조 400, 자부담 100)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 한도 4백만 원을 초과하는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농촌 빈집을 매입하거나 2027년 12월 31일까지 임차하고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이주한 만 70세 이하의 귀농·귀촌인 세대주가 해당한다. 지원내용은 보일러 교체, 지붕·주방·화장실 개량 등 주거시설 수리에만 해당한다. 창고 등 실주거와 관련 없는 부속시설 등은 제외한다.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는 집들이 행사를 현대적으로 살린 축하와 화합의 프로그램으로 개인 초대 형식이 아닌 마을 주민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이며 세대 당 5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과 신청 방법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2017년 1월 1일 이후에 구례로 이주한 귀농귀촌인 주민등록상 세대주와 마을 이장이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공동 신청하면 된다.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은 20개소 대상으로 개소당 600만 원(보조 420, 자부담 180)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 한도 420만 원을 초과하는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이주해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신청일 기준 만 70세 이하의 귀농인이다. 지원내용은 비가림하우스, 저온저장고, 농업용관정을 비롯한 농업정착시설 설치 또는 농기계(경운기, 관리기, 건조기, 전정가위 등 농기계 1대-부속작업기 제외)구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위 세 가지 사업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고 군에서 서류 및 현장 심사 후 심의위원회의 선정 절차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 한해 사업 완료 확인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2022년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 사업은 농업창업 분야(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 및 수리 또는 구입) 3억 원 한도, 주택구입·신축·증·개축 분야(대지 구입 포함,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을 증·개축) 7천5백만 원 한도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는 융자 지원 사업이다. 사업의 자격요건은 2022년 기준 만 65세 이하(1956. 1. 1. 이후 출생자)인 자로서 세대주인 자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자금은 연령 제한이 없고 재촌 비농업인은 귀농 창업자금을 신청(주택구입자금은 제외)할 수 있다. 이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교육 이수 실적을 집합교육과 동일하게 참여 시간의 100% 교육 시간으로 인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구례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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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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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년간 가족과 지내며 귀농 배우세요'
- 전북 완주군이 1년 동안 가족과 함께 살아보며 귀농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의 2023년도 입교생을 모집한다.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에 위치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22평형 4세대, 18평형 6세대로 총 10세대가 1년간 거주하며 귀농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연립주택형 시설이다. 귀농을 고민하는 예비 귀농인들이 살아보며 영농 교육 및 농촌 생활 전반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초 영농교육 ▲농기계 교육 ▲멘토 농장과 1:1 맞춤형 컨설팅 및 실습 지원 ▲용접기술 등 농촌생활 실용교육 등 연 200시간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2017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1기생부터 현재의 6기생까지 교육을 전담해온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의 체계적인 귀농 교육 커리큘럼은 교육생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일자리 연계, 주택·농지정보 등이 제공돼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입교생 모집은 11일부터 28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되며 완주군청 농업축산과 귀농귀촌팀에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귀농귀촌팀 또는 완주군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우리 완주군은 예비 귀농인들을 위한 교육시스템이 잘 마련돼 있고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어 안정된 귀농 정착을 위한 최적의 장소다"며 "귀농을 고민 중인 도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이외에도 농촌에서 마을주민과 직접 어울려 살아보며 귀농귀촌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각 읍면에 빈집을 수리해 운영 중인 '귀농인의 집'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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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년간 가족과 지내며 귀농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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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개강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4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가공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농산물 가공의 이해와 그룹형 제품개발 실습 교육으로 9월 14일부터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가공창업 인허가, 농식품 개발 상품화, 제품 표시사항, 식품위생 관련 법규 등의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 장비를 이용하여 분말·환·건조·분말·음료·잼 제품가공 실습 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은 별도의 시설 투자 없이 구례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 가공창업을 할 수 있다. 또한 농산물 제조부터 판매까지 1대 1 맞춤형 창업 코칭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로 구례를 대표할 수 있는 상품이 가공센터에서 생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가공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9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야생화연구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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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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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정착활동 지원 추진
- 전남 구례군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33세대를 대상으로 관내 귀농·귀촌지 사전답사 및 정착활동 지원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입교생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정착활동을 통해 관내 마을 이장, 선도농가를 멘토로 지정하여 다양한 마을 정보와 지속적인 농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7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방학 기간 중 진행한다. 지난 28일 관내마을을 방문한 입교생은 관내마을 멘토를 통해 마을의 역사, 농가 수, 소득작물 등 생생한 현장 정보 습득의 기회를 가졌으며 관내 정착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정착 과정과 주의점 등을 경청했다. 입교생들은 “막연하게 정착지를 알아보던 중 정착활동을 지원을 통해 관내 마을 선도농가에게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정착지 조사를 통해 마을의 특색과 관내 마을 멘토를 알 수 있게 된 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들이 사전조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정착지를 찾기를 바란다”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입교생들이 구례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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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정착활동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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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전남 구례군은 오는 2월 4일까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지원) 4개 사업에 대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귀농귀촌 지원 사업은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이다.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은 20개소 대상으로 개소 당 500만 원(보조 400, 자부담 100)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 한도 4백만 원을 초과하는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농촌 빈집을 매입하거나 2027년 12월 31일까지 임차하고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이주한 만 70세 이하의 귀농·귀촌인 세대주가 해당한다. 지원내용은 보일러 교체, 지붕·주방·화장실 개량 등 주거시설 수리에만 해당한다. 창고 등 실주거와 관련 없는 부속시설 등은 제외한다.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는 집들이 행사를 현대적으로 살린 축하와 화합의 프로그램으로 개인 초대 형식이 아닌 마을 주민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이며 세대 당 5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과 신청 방법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2017년 1월 1일 이후에 구례로 이주한 귀농귀촌인 주민등록상 세대주와 마을 이장이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공동 신청하면 된다.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은 20개소 대상으로 개소당 600만 원(보조 420, 자부담 180)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 한도 420만 원을 초과하는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이주해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신청일 기준 만 70세 이하의 귀농인이다. 지원내용은 비가림하우스, 저온저장고, 농업용관정을 비롯한 농업정착시설 설치 또는 농기계(경운기, 관리기, 건조기, 전정가위 등 농기계 1대-부속작업기 제외)구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위 세 가지 사업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고 군에서 서류 및 현장 심사 후 심의위원회의 선정 절차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 한해 사업 완료 확인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2022년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 사업은 농업창업 분야(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 및 수리 또는 구입) 3억 원 한도, 주택구입·신축·증·개축 분야(대지 구입 포함,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을 증·개축) 7천5백만 원 한도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는 융자 지원 사업이다. 사업의 자격요건은 2022년 기준 만 65세 이하(1956. 1. 1. 이후 출생자)인 자로서 세대주인 자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자금은 연령 제한이 없고 재촌 비농업인은 귀농 창업자금을 신청(주택구입자금은 제외)할 수 있다. 이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교육 이수 실적을 집합교육과 동일하게 참여 시간의 100% 교육 시간으로 인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구례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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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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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 개최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6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도시민의 안정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10개월간 운영한 구례군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을 했다. 3∼12월까지 작물 재배, 농기계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 선도농가 방문, 귀농 귀촌인 협회와의 간담회 등 34회 136시간의 현장감 있는 맞춤형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35세대 교육생을 모집해 32세대 39명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생은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탁구, 요가 등 동아리 활동과 구례살이 소식지 3호를 발간하는 등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 코로나19로 불편한 점이 많았음에도 입교생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무사히 과정을 마칠 수 있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체류형센터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류형센터는 2022년 1월 말까지 35세대(원룸형 30, 단독주택형 5)를 대상으로 6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입교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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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