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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충북도,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북도는 지난 22일 청주 그랜드호텔에서 충북대, 충북테크노파크, 에코프로비엠, 파워로직스, 천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산업의 심장인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초격차 기술력 확보를 위한 '충청북도 기업수요 맞춤형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충북도-충북대-충북테크노파크-이차전지기업 3사(에코프로비엠, 천보, 파워로직스)로 구성된 도내 산학연관이 협력체계를 구성해 기업수요에 적합한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며 추진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사업 참여 학생들의 12편의 논문 등재, 9건의 특허 출원이라는 가시적인 실적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학생들의 연구역량과 경험이 한층 더 성장한 것이 바탕이 됐다고 볼 수 있다. 이용일 충북도 산업육성과장은 "정부 지원으로 양성되는 인력만으로는 도내 이차전지 산업 현장의 신규인력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추진한 사업으로, 현실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던 이차전지 전문인력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 정삼문 교수는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대학과 지자체와 산업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충청북도는 기업의 실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인력양성 뿐만 아니라 취업, 취업 후 재교육(이탈 방지)까지 유기적 연계를 위한 각 단계별 인력양성 플랫폼 및 지원시스템 체계화 등 지원전략을 마련해 안정적인 산업 현장 맞춤형 인력수급을 위해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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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12-26
  • 충북대4-에이치(H), 청년농업 리더육성 교육 사업 본격화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4-에이치(H)회 운동의 새로운 붐 조성과 정예 청년농업리더 육성을 위해 작년에 창단한 충북대학교4-에이치(H)회 24명을 대상으로 8일 청주시 다래목장(대표 이종윤)에서 낙농분야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술원은 90년 이후 단절되었던 대학4-에이치(H)회 부활을 위해 2019년부터 각 시군 농촌진흥기관, 충북4-에이치(H)본부, 대학 등 청년농업인 관련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등 청년농업인 육성에 힘을 모아 지난해 충북대4-에이치(H)회를 창단했다. 이번 충북대 4-에이치(H)회원들이 참여한 청년농업 리더육성 영농현장 체험교육은 낙농업 현장에서 우유를 가공해 치즈, 요거트, 팜피자,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생산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충북대4-에이치(H) 김동훈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낙농제품 생산과정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지속농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앞으로 다양한 농업분야 체험교육을 진행하여 농촌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생명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회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서기원 농촌지도사는 “앞으로 충북대4-에이치(H)를 비롯한 청주대, 중원대 대학4-에이치(H)회 체험활동이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도내 대학4-에이치(H)회 신규 창단 등 농업관련 청년들의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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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7-11
  • ‘2018년 제5회 청년 취업·창업의 날’ 개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2018년 제5회 청년 취업·창업의 날’행사를 14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교내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주시일자리지원센터, 커리어비전연구소와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의 취업 성공과 창업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대학교병원장 초청 특강, 산업체특강, 현장견학, 졸업생 멘토링, 진로설계경진대회, 창업교육, 산학포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전공 UCC경진대회, 창업 마인드 고취를 위한 창업동아리 시제품 전시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정회승 특성화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취업의지와 역량을 제고하고 지역산업체에 충북보과대 재학생들의 우수한 능력을 인식시켜 청년 취업난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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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8-11-14

직업동향 검색결과

  •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직업능력심사평가원 2년 연속 최우수 달성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공동훈련센터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2019년도에 운영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기준으로 평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달성했다.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훈련성과 및 달성률, 협약기업 참여 및 확산, 교육생 만족도, 사업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협약기업 확보 및 지원, 전담조직 및 인력구성, 인프라 구축 및 유지관리, 채용예정자 훈련실적, 전담인력의 전문성 확보, 훈련시설 장비의 활용성과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무엇보다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충청북도·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공동으로 2017년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의 정보기술 분야, 바이오·식품 분야, 경영·사업관리 분야, 생산품질 분야 등 지역 산업에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고용률 상승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사업 수행 3년 만에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달성하게 돼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실무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맞춤형 우수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경쟁력을 높이고 전 세계적으로 화두인 청년실업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인 충북대 오창캠퍼스에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대학,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지역 내 실무중심의 전문화된 우수인력의 안정적 공급으로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 고용안정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 클러스터 연계 산업인력 생태계 확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7-24
  • 충북대,대학일자리센터 '온라인 취업 상담 프로그램' 진행
        충북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업 상담이 어려운 재학생과 졸업생을 위해 온라인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충북대는 온라인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을 돕고 전공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기업의 취업 자료를 제공한다. 온라인 취업 상담은 유선전화나 화상 도구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충북대 대학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찬중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면 취업 상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취업 상담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충북대는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온라인 취업·진로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취업 준비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5-19
  • 청년 취업 일자리, 대한상의 ‘기업 방문의 날’로 찾아보세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건물.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경기·강원·충청 소재 15개 대학과 ‘기업 방문의 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7일 서울시 중구 상의회관에서 가진 이번 협약에 참여한 15개 대학교는 서울(1곳), 경기도(7곳), 강원도(4곳), 충청도(3곳) 소재로 국공립대 5곳, 사립대 10곳으로 가천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대림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상지대학교, 수원대학교, 신한대학교, 유한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충북대학교, 한라대학교, 한림대학교다. 경기대, 공주대, 서울과학기술대는 협약식 참석 없이 MOU를 체결했다.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중소기업의 73%가 적합한 인재를 구하지 못하는데 반해 청년 취준생은 지역의 알려지지 않은 우수 기업에 대한 정보도 잘 모르고 있고 여전히 취업난을 겪고 있다”라며 “대한상의가 선정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639개사와 지역의 우수한 기업을 협약 대학들의 취준생들과 연결시키겠다”고 말했다.기업 방문의 날은 청년 인재와 중소·중견기업 만남을 지원하는 취업연계 기업탐방 프로그램이다. 청년 인재들이 기업을 방문해 근무환경과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인사담당자와 직무상담의 기회도 갖는다. 올해 1월부터 시작해 300여 명의 청년들이 전국 30여 개의 기업들을 방문했다.진경천 대한상의 회원복지팀장은 “전국 73개 지역상의들을 통해 이번 협약을 맺은 대학뿐 만 아니라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등 전국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어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들과 연계할 예정”이라며 “지역의 우수기업들과 인재매칭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11-08

지역뉴스 검색결과

  • 충북도,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북도는 지난 22일 청주 그랜드호텔에서 충북대, 충북테크노파크, 에코프로비엠, 파워로직스, 천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산업의 심장인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초격차 기술력 확보를 위한 '충청북도 기업수요 맞춤형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충북도-충북대-충북테크노파크-이차전지기업 3사(에코프로비엠, 천보, 파워로직스)로 구성된 도내 산학연관이 협력체계를 구성해 기업수요에 적합한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며 추진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사업 참여 학생들의 12편의 논문 등재, 9건의 특허 출원이라는 가시적인 실적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학생들의 연구역량과 경험이 한층 더 성장한 것이 바탕이 됐다고 볼 수 있다. 이용일 충북도 산업육성과장은 "정부 지원으로 양성되는 인력만으로는 도내 이차전지 산업 현장의 신규인력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추진한 사업으로, 현실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던 이차전지 전문인력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 정삼문 교수는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대학과 지자체와 산업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충청북도는 기업의 실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인력양성 뿐만 아니라 취업, 취업 후 재교육(이탈 방지)까지 유기적 연계를 위한 각 단계별 인력양성 플랫폼 및 지원시스템 체계화 등 지원전략을 마련해 안정적인 산업 현장 맞춤형 인력수급을 위해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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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12-26
  • 충북대4-에이치(H), 청년농업 리더육성 교육 사업 본격화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4-에이치(H)회 운동의 새로운 붐 조성과 정예 청년농업리더 육성을 위해 작년에 창단한 충북대학교4-에이치(H)회 24명을 대상으로 8일 청주시 다래목장(대표 이종윤)에서 낙농분야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술원은 90년 이후 단절되었던 대학4-에이치(H)회 부활을 위해 2019년부터 각 시군 농촌진흥기관, 충북4-에이치(H)본부, 대학 등 청년농업인 관련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등 청년농업인 육성에 힘을 모아 지난해 충북대4-에이치(H)회를 창단했다. 이번 충북대 4-에이치(H)회원들이 참여한 청년농업 리더육성 영농현장 체험교육은 낙농업 현장에서 우유를 가공해 치즈, 요거트, 팜피자,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생산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충북대4-에이치(H) 김동훈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낙농제품 생산과정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지속농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앞으로 다양한 농업분야 체험교육을 진행하여 농촌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생명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회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서기원 농촌지도사는 “앞으로 충북대4-에이치(H)를 비롯한 청주대, 중원대 대학4-에이치(H)회 체험활동이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도내 대학4-에이치(H)회 신규 창단 등 농업관련 청년들의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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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7-11
  •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직업능력심사평가원 2년 연속 최우수 달성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공동훈련센터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2019년도에 운영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기준으로 평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달성했다.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훈련성과 및 달성률, 협약기업 참여 및 확산, 교육생 만족도, 사업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협약기업 확보 및 지원, 전담조직 및 인력구성, 인프라 구축 및 유지관리, 채용예정자 훈련실적, 전담인력의 전문성 확보, 훈련시설 장비의 활용성과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무엇보다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충청북도·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공동으로 2017년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의 정보기술 분야, 바이오·식품 분야, 경영·사업관리 분야, 생산품질 분야 등 지역 산업에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고용률 상승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사업 수행 3년 만에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달성하게 돼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실무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맞춤형 우수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경쟁력을 높이고 전 세계적으로 화두인 청년실업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인 충북대 오창캠퍼스에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대학,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지역 내 실무중심의 전문화된 우수인력의 안정적 공급으로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 고용안정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 클러스터 연계 산업인력 생태계 확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7-24
  • 충북대,대학일자리센터 '온라인 취업 상담 프로그램' 진행
        충북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업 상담이 어려운 재학생과 졸업생을 위해 온라인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충북대는 온라인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을 돕고 전공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기업의 취업 자료를 제공한다. 온라인 취업 상담은 유선전화나 화상 도구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충북대 대학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찬중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면 취업 상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취업 상담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충북대는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온라인 취업·진로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취업 준비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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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전망
    2020-05-19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청년 취업 일자리, 대한상의 ‘기업 방문의 날’로 찾아보세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건물.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경기·강원·충청 소재 15개 대학과 ‘기업 방문의 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7일 서울시 중구 상의회관에서 가진 이번 협약에 참여한 15개 대학교는 서울(1곳), 경기도(7곳), 강원도(4곳), 충청도(3곳) 소재로 국공립대 5곳, 사립대 10곳으로 가천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대림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상지대학교, 수원대학교, 신한대학교, 유한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충북대학교, 한라대학교, 한림대학교다. 경기대, 공주대, 서울과학기술대는 협약식 참석 없이 MOU를 체결했다.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중소기업의 73%가 적합한 인재를 구하지 못하는데 반해 청년 취준생은 지역의 알려지지 않은 우수 기업에 대한 정보도 잘 모르고 있고 여전히 취업난을 겪고 있다”라며 “대한상의가 선정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639개사와 지역의 우수한 기업을 협약 대학들의 취준생들과 연결시키겠다”고 말했다.기업 방문의 날은 청년 인재와 중소·중견기업 만남을 지원하는 취업연계 기업탐방 프로그램이다. 청년 인재들이 기업을 방문해 근무환경과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인사담당자와 직무상담의 기회도 갖는다. 올해 1월부터 시작해 300여 명의 청년들이 전국 30여 개의 기업들을 방문했다.진경천 대한상의 회원복지팀장은 “전국 73개 지역상의들을 통해 이번 협약을 맺은 대학뿐 만 아니라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등 전국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어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들과 연계할 예정”이라며 “지역의 우수기업들과 인재매칭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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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충북도,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북도는 지난 22일 청주 그랜드호텔에서 충북대, 충북테크노파크, 에코프로비엠, 파워로직스, 천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산업의 심장인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초격차 기술력 확보를 위한 '충청북도 기업수요 맞춤형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충북도-충북대-충북테크노파크-이차전지기업 3사(에코프로비엠, 천보, 파워로직스)로 구성된 도내 산학연관이 협력체계를 구성해 기업수요에 적합한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며 추진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사업 참여 학생들의 12편의 논문 등재, 9건의 특허 출원이라는 가시적인 실적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학생들의 연구역량과 경험이 한층 더 성장한 것이 바탕이 됐다고 볼 수 있다. 이용일 충북도 산업육성과장은 "정부 지원으로 양성되는 인력만으로는 도내 이차전지 산업 현장의 신규인력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추진한 사업으로, 현실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던 이차전지 전문인력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 정삼문 교수는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대학과 지자체와 산업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충청북도는 기업의 실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인력양성 뿐만 아니라 취업, 취업 후 재교육(이탈 방지)까지 유기적 연계를 위한 각 단계별 인력양성 플랫폼 및 지원시스템 체계화 등 지원전략을 마련해 안정적인 산업 현장 맞춤형 인력수급을 위해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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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6
  • 충북대4-에이치(H), 청년농업 리더육성 교육 사업 본격화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4-에이치(H)회 운동의 새로운 붐 조성과 정예 청년농업리더 육성을 위해 작년에 창단한 충북대학교4-에이치(H)회 24명을 대상으로 8일 청주시 다래목장(대표 이종윤)에서 낙농분야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술원은 90년 이후 단절되었던 대학4-에이치(H)회 부활을 위해 2019년부터 각 시군 농촌진흥기관, 충북4-에이치(H)본부, 대학 등 청년농업인 관련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등 청년농업인 육성에 힘을 모아 지난해 충북대4-에이치(H)회를 창단했다. 이번 충북대 4-에이치(H)회원들이 참여한 청년농업 리더육성 영농현장 체험교육은 낙농업 현장에서 우유를 가공해 치즈, 요거트, 팜피자,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생산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충북대4-에이치(H) 김동훈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낙농제품 생산과정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지속농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앞으로 다양한 농업분야 체험교육을 진행하여 농촌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생명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회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서기원 농촌지도사는 “앞으로 충북대4-에이치(H)를 비롯한 청주대, 중원대 대학4-에이치(H)회 체험활동이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도내 대학4-에이치(H)회 신규 창단 등 농업관련 청년들의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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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직업능력심사평가원 2년 연속 최우수 달성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공동훈련센터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2019년도에 운영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기준으로 평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달성했다.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훈련성과 및 달성률, 협약기업 참여 및 확산, 교육생 만족도, 사업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협약기업 확보 및 지원, 전담조직 및 인력구성, 인프라 구축 및 유지관리, 채용예정자 훈련실적, 전담인력의 전문성 확보, 훈련시설 장비의 활용성과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무엇보다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충청북도·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공동으로 2017년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의 정보기술 분야, 바이오·식품 분야, 경영·사업관리 분야, 생산품질 분야 등 지역 산업에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고용률 상승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사업 수행 3년 만에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달성하게 돼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실무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맞춤형 우수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경쟁력을 높이고 전 세계적으로 화두인 청년실업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인 충북대 오창캠퍼스에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대학,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지역 내 실무중심의 전문화된 우수인력의 안정적 공급으로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 고용안정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 클러스터 연계 산업인력 생태계 확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7-24
  • 충북대,대학일자리센터 '온라인 취업 상담 프로그램' 진행
        충북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업 상담이 어려운 재학생과 졸업생을 위해 온라인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충북대는 온라인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을 돕고 전공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기업의 취업 자료를 제공한다. 온라인 취업 상담은 유선전화나 화상 도구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충북대 대학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찬중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면 취업 상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취업 상담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충북대는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온라인 취업·진로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취업 준비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5-19
  • 청년 취업 일자리, 대한상의 ‘기업 방문의 날’로 찾아보세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건물.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경기·강원·충청 소재 15개 대학과 ‘기업 방문의 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7일 서울시 중구 상의회관에서 가진 이번 협약에 참여한 15개 대학교는 서울(1곳), 경기도(7곳), 강원도(4곳), 충청도(3곳) 소재로 국공립대 5곳, 사립대 10곳으로 가천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대림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상지대학교, 수원대학교, 신한대학교, 유한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충북대학교, 한라대학교, 한림대학교다. 경기대, 공주대, 서울과학기술대는 협약식 참석 없이 MOU를 체결했다.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중소기업의 73%가 적합한 인재를 구하지 못하는데 반해 청년 취준생은 지역의 알려지지 않은 우수 기업에 대한 정보도 잘 모르고 있고 여전히 취업난을 겪고 있다”라며 “대한상의가 선정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639개사와 지역의 우수한 기업을 협약 대학들의 취준생들과 연결시키겠다”고 말했다.기업 방문의 날은 청년 인재와 중소·중견기업 만남을 지원하는 취업연계 기업탐방 프로그램이다. 청년 인재들이 기업을 방문해 근무환경과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인사담당자와 직무상담의 기회도 갖는다. 올해 1월부터 시작해 300여 명의 청년들이 전국 30여 개의 기업들을 방문했다.진경천 대한상의 회원복지팀장은 “전국 73개 지역상의들을 통해 이번 협약을 맺은 대학뿐 만 아니라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등 전국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어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들과 연계할 예정”이라며 “지역의 우수기업들과 인재매칭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11-08
  • ‘2018년 제5회 청년 취업·창업의 날’ 개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2018년 제5회 청년 취업·창업의 날’행사를 14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교내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주시일자리지원센터, 커리어비전연구소와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의 취업 성공과 창업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대학교병원장 초청 특강, 산업체특강, 현장견학, 졸업생 멘토링, 진로설계경진대회, 창업교육, 산학포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전공 UCC경진대회, 창업 마인드 고취를 위한 창업동아리 시제품 전시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정회승 특성화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취업의지와 역량을 제고하고 지역산업체에 충북보과대 재학생들의 우수한 능력을 인식시켜 청년 취업난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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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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