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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홍성군,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든든한 여성고용 울타리 조성
     홍성군이 결혼,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며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 9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개소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와 관련한 다양한 종합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맞춤형 지원으로 여성취업의 디딤돌 역할 ‘톡톡’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과 함께 일자리 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새일 센터’는 사전 예약으로 소규모 상담이 가능해 지원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맞춤형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올해 새일센터를 통한 고용은 현재 총334건으로 2021년도 목표대비 104%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도할 여성 일자리 창출  군은 코로나19로 인한‘집콕 트렌드’와 함께 정리·수납과 온라인 쇼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직업교육훈련으로 공간크리에이터 양성 과정과 온라인마켓 셀러 창업과정을 운영하였다.   공간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1급 전문가 교육 과정으로 특히 올해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함과 동시에 홍성군 최초로 여성 정리수납전문가 협동조합인‘홍주여성늘솜협동조합’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창업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마켓 셀러 창업교육은 동영상 편집, 광고 마케팅 등 온라인 창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과정으로 현재는 동아리 활동으로 라이브 방송 등 실습 과정을 통해 창업의 단계를 촘촘히 다져 나가고 있다. ▷ 기업과 구직자 윈-윈(Win-Win) 인턴십 지원  경력단절 여성은 직무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기업은 여성인재 발굴로 구인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여성 인턴 사업’에 9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3개월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일 6개월 유지 시 기업에게는 새일고용장려금과 인턴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23개 기업체에 인턴참여자 35명이 참여 중이며 올해 목표대비 125% 달성으로 계속해서 기업체 발굴과 구직자 연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 성공창업프로젝트 “여성 창업자 육성”  새일센터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7,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팀의 예비 창업자 육성에 나서고 있다.   4팀의 예비 창업자가 시장경쟁력을 갖추고 자립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 리모델링비, 임차료 등 1,000만 원의 초기창업자금과 멘토·멘티사업, 현장 점검 등 창업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에 필요한 학사 교육과정 및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는 등 고학력 취업자 배출효과를 통한 안정된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준석 행정복지국장은“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발판삼아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여성에 대한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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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일자리진흥원, 일자리창출 활성화 협약
    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도일자리진흥원 업무협약. 충남신용보증재단 제공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성준)은 재단법인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과 26일 충남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따라 양 기관은 '일자리 창출 지원 특례보증 상품'을 신설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충남일자리진흥원이 추천하는 도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인하 및 한도사정 완화 등 다양한 우대조건을 제공한다.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충청남도 고용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충남일자리진흥원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도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충남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시우 충남일자리진흥원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고용 창출을 위한 금융지원에 힘써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진흥원의 고용정책과 충남신보의 보증지원이 결합된 새로운 일자리 창출정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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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7
  • 충남도, ‘2021년 주민 발안형 일자리 창출 사업’ 수행기관 공모
    충남도의 '2021년 주민발안형 일자리창출사업' 포스터   충남도는 다음달 30일까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민 발안형 일자리 창출 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 주도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특히 청년·여성·중장년·장애인 등을 위한 일자리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일자리 사업 운영이 가능한 도내 소재 비영리기관·단체, 사회적기업 등이며, 개인이 공모하는 경우 수행기관과 함께 신청 시 참여가 가능하다. 총사업비는 1억 2300만 원이며, 선정 수행기관의 사업계획서 등을 고려해 최대 78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다음달 30일까지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담당자에게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 홈페이지와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는 5월 중으로 서면 및 대면 심사를 진행하고, 6월 중으로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김영명 충남도 경제실장은 “지역주민이 원하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위축된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 충남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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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직업동향 검색결과

  • 홍성군,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든든한 여성고용 울타리 조성
     홍성군이 결혼,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며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 9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개소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와 관련한 다양한 종합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맞춤형 지원으로 여성취업의 디딤돌 역할 ‘톡톡’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과 함께 일자리 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새일 센터’는 사전 예약으로 소규모 상담이 가능해 지원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맞춤형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올해 새일센터를 통한 고용은 현재 총334건으로 2021년도 목표대비 104%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도할 여성 일자리 창출  군은 코로나19로 인한‘집콕 트렌드’와 함께 정리·수납과 온라인 쇼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직업교육훈련으로 공간크리에이터 양성 과정과 온라인마켓 셀러 창업과정을 운영하였다.   공간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1급 전문가 교육 과정으로 특히 올해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함과 동시에 홍성군 최초로 여성 정리수납전문가 협동조합인‘홍주여성늘솜협동조합’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창업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마켓 셀러 창업교육은 동영상 편집, 광고 마케팅 등 온라인 창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과정으로 현재는 동아리 활동으로 라이브 방송 등 실습 과정을 통해 창업의 단계를 촘촘히 다져 나가고 있다. ▷ 기업과 구직자 윈-윈(Win-Win) 인턴십 지원  경력단절 여성은 직무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기업은 여성인재 발굴로 구인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여성 인턴 사업’에 9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3개월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일 6개월 유지 시 기업에게는 새일고용장려금과 인턴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23개 기업체에 인턴참여자 35명이 참여 중이며 올해 목표대비 125% 달성으로 계속해서 기업체 발굴과 구직자 연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 성공창업프로젝트 “여성 창업자 육성”  새일센터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7,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팀의 예비 창업자 육성에 나서고 있다.   4팀의 예비 창업자가 시장경쟁력을 갖추고 자립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 리모델링비, 임차료 등 1,000만 원의 초기창업자금과 멘토·멘티사업, 현장 점검 등 창업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에 필요한 학사 교육과정 및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는 등 고학력 취업자 배출효과를 통한 안정된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준석 행정복지국장은“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발판삼아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여성에 대한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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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일자리진흥원, 일자리창출 활성화 협약
    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도일자리진흥원 업무협약. 충남신용보증재단 제공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성준)은 재단법인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과 26일 충남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따라 양 기관은 '일자리 창출 지원 특례보증 상품'을 신설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충남일자리진흥원이 추천하는 도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인하 및 한도사정 완화 등 다양한 우대조건을 제공한다.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충청남도 고용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충남일자리진흥원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도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충남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시우 충남일자리진흥원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고용 창출을 위한 금융지원에 힘써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진흥원의 고용정책과 충남신보의 보증지원이 결합된 새로운 일자리 창출정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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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7

지역뉴스 검색결과

  • 홍성군,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든든한 여성고용 울타리 조성
     홍성군이 결혼,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며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 9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개소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와 관련한 다양한 종합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맞춤형 지원으로 여성취업의 디딤돌 역할 ‘톡톡’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과 함께 일자리 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새일 센터’는 사전 예약으로 소규모 상담이 가능해 지원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맞춤형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올해 새일센터를 통한 고용은 현재 총334건으로 2021년도 목표대비 104%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도할 여성 일자리 창출  군은 코로나19로 인한‘집콕 트렌드’와 함께 정리·수납과 온라인 쇼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직업교육훈련으로 공간크리에이터 양성 과정과 온라인마켓 셀러 창업과정을 운영하였다.   공간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1급 전문가 교육 과정으로 특히 올해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함과 동시에 홍성군 최초로 여성 정리수납전문가 협동조합인‘홍주여성늘솜협동조합’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창업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마켓 셀러 창업교육은 동영상 편집, 광고 마케팅 등 온라인 창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과정으로 현재는 동아리 활동으로 라이브 방송 등 실습 과정을 통해 창업의 단계를 촘촘히 다져 나가고 있다. ▷ 기업과 구직자 윈-윈(Win-Win) 인턴십 지원  경력단절 여성은 직무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기업은 여성인재 발굴로 구인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여성 인턴 사업’에 9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3개월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일 6개월 유지 시 기업에게는 새일고용장려금과 인턴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23개 기업체에 인턴참여자 35명이 참여 중이며 올해 목표대비 125% 달성으로 계속해서 기업체 발굴과 구직자 연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 성공창업프로젝트 “여성 창업자 육성”  새일센터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7,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팀의 예비 창업자 육성에 나서고 있다.   4팀의 예비 창업자가 시장경쟁력을 갖추고 자립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 리모델링비, 임차료 등 1,000만 원의 초기창업자금과 멘토·멘티사업, 현장 점검 등 창업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에 필요한 학사 교육과정 및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는 등 고학력 취업자 배출효과를 통한 안정된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준석 행정복지국장은“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발판삼아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여성에 대한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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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11-29
  • 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일자리진흥원, 일자리창출 활성화 협약
    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도일자리진흥원 업무협약. 충남신용보증재단 제공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성준)은 재단법인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과 26일 충남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따라 양 기관은 '일자리 창출 지원 특례보증 상품'을 신설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충남일자리진흥원이 추천하는 도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인하 및 한도사정 완화 등 다양한 우대조건을 제공한다.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충청남도 고용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충남일자리진흥원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도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충남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시우 충남일자리진흥원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고용 창출을 위한 금융지원에 힘써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진흥원의 고용정책과 충남신보의 보증지원이 결합된 새로운 일자리 창출정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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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7
  • 충남도, ‘2021년 주민 발안형 일자리 창출 사업’ 수행기관 공모
    충남도의 '2021년 주민발안형 일자리창출사업' 포스터   충남도는 다음달 30일까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민 발안형 일자리 창출 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 주도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특히 청년·여성·중장년·장애인 등을 위한 일자리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일자리 사업 운영이 가능한 도내 소재 비영리기관·단체, 사회적기업 등이며, 개인이 공모하는 경우 수행기관과 함께 신청 시 참여가 가능하다. 총사업비는 1억 2300만 원이며, 선정 수행기관의 사업계획서 등을 고려해 최대 78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다음달 30일까지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담당자에게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 홈페이지와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는 5월 중으로 서면 및 대면 심사를 진행하고, 6월 중으로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김영명 충남도 경제실장은 “지역주민이 원하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위축된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 충남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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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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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2021년 주민 발안형 일자리 창출 사업’ 수행기관 공모
    충남도의 '2021년 주민발안형 일자리창출사업' 포스터   충남도는 다음달 30일까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민 발안형 일자리 창출 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 주도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특히 청년·여성·중장년·장애인 등을 위한 일자리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일자리 사업 운영이 가능한 도내 소재 비영리기관·단체, 사회적기업 등이며, 개인이 공모하는 경우 수행기관과 함께 신청 시 참여가 가능하다. 총사업비는 1억 2300만 원이며, 선정 수행기관의 사업계획서 등을 고려해 최대 78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다음달 30일까지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담당자에게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 홈페이지와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는 5월 중으로 서면 및 대면 심사를 진행하고, 6월 중으로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김영명 충남도 경제실장은 “지역주민이 원하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위축된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 충남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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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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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든든한 여성고용 울타리 조성
     홍성군이 결혼,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며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 9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개소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와 관련한 다양한 종합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맞춤형 지원으로 여성취업의 디딤돌 역할 ‘톡톡’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과 함께 일자리 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새일 센터’는 사전 예약으로 소규모 상담이 가능해 지원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맞춤형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올해 새일센터를 통한 고용은 현재 총334건으로 2021년도 목표대비 104%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도할 여성 일자리 창출  군은 코로나19로 인한‘집콕 트렌드’와 함께 정리·수납과 온라인 쇼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직업교육훈련으로 공간크리에이터 양성 과정과 온라인마켓 셀러 창업과정을 운영하였다.   공간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1급 전문가 교육 과정으로 특히 올해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함과 동시에 홍성군 최초로 여성 정리수납전문가 협동조합인‘홍주여성늘솜협동조합’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창업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마켓 셀러 창업교육은 동영상 편집, 광고 마케팅 등 온라인 창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과정으로 현재는 동아리 활동으로 라이브 방송 등 실습 과정을 통해 창업의 단계를 촘촘히 다져 나가고 있다. ▷ 기업과 구직자 윈-윈(Win-Win) 인턴십 지원  경력단절 여성은 직무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기업은 여성인재 발굴로 구인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여성 인턴 사업’에 9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3개월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일 6개월 유지 시 기업에게는 새일고용장려금과 인턴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23개 기업체에 인턴참여자 35명이 참여 중이며 올해 목표대비 125% 달성으로 계속해서 기업체 발굴과 구직자 연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 성공창업프로젝트 “여성 창업자 육성”  새일센터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7,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팀의 예비 창업자 육성에 나서고 있다.   4팀의 예비 창업자가 시장경쟁력을 갖추고 자립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 리모델링비, 임차료 등 1,000만 원의 초기창업자금과 멘토·멘티사업, 현장 점검 등 창업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에 필요한 학사 교육과정 및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는 등 고학력 취업자 배출효과를 통한 안정된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준석 행정복지국장은“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발판삼아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여성에 대한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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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일자리진흥원, 일자리창출 활성화 협약
    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도일자리진흥원 업무협약. 충남신용보증재단 제공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성준)은 재단법인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과 26일 충남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따라 양 기관은 '일자리 창출 지원 특례보증 상품'을 신설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충남일자리진흥원이 추천하는 도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인하 및 한도사정 완화 등 다양한 우대조건을 제공한다.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충청남도 고용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충남일자리진흥원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도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충남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시우 충남일자리진흥원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고용 창출을 위한 금융지원에 힘써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진흥원의 고용정책과 충남신보의 보증지원이 결합된 새로운 일자리 창출정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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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7
  • 충남도, ‘2021년 주민 발안형 일자리 창출 사업’ 수행기관 공모
    충남도의 '2021년 주민발안형 일자리창출사업' 포스터   충남도는 다음달 30일까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민 발안형 일자리 창출 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 주도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특히 청년·여성·중장년·장애인 등을 위한 일자리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일자리 사업 운영이 가능한 도내 소재 비영리기관·단체, 사회적기업 등이며, 개인이 공모하는 경우 수행기관과 함께 신청 시 참여가 가능하다. 총사업비는 1억 2300만 원이며, 선정 수행기관의 사업계획서 등을 고려해 최대 78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다음달 30일까지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담당자에게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 홈페이지와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는 5월 중으로 서면 및 대면 심사를 진행하고, 6월 중으로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김영명 충남도 경제실장은 “지역주민이 원하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위축된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 충남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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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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