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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교육청,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 학생 122명 취업
    광주시교육청이 ‘2023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삼성전자, 한전KPS, 한국철도공사 등에 122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년 차를 맞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수의 설명회를 개최, 사업을 홍보하고 추진한 결과 ‘122명 취업’이라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취업한 학생들 중 52명이 광주 및 혁신도시 소재 기업에 취업해 우리 지역에 정주,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본 취지인 교육-취업-정착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이다. 현재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는 시교육청, 광주시, 지역 대학 7곳, 직업계고 11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점차 그 범위를 넓혀가 다양한 기업 그리고 대학과의 협업이 가능해졌으며, 더 많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중 지역 전략산업에 맞춘 5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취업동아리’ 활동이 주목 받는다. 취업동아리는 취업 진로 컨설턴트, 대학교수, 기업현장교사, 유관기관 강사들을 각각 멘토로 연계해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활동을 지원하는 타 시·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만의 프로그램이다. 이정선 시교육감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으로의 취업·정착을 유도해 지역 발전의 선순환을 꾀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해 빛고을의 경쟁력이 찬란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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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한밭대, '1인 1 취업동아리’ 30명 모집
      ▲ 한밭대학교 대학 일자리본부가 오는 30일까지 재학생들의 전략적 취업 준비를 위한  30개의 1인 1 취업동아리’ 모집을 시작했다.ⓒ한밭대학교     한밭대학교 대학 일자리본부가 오는 30일까지 재학생들의 전략적 취업 준비를 위한 30개의 1인 1 취업동아리’ 모집에 나섰다. 19일 대학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학과별 자율주도 동아리 운영을 통해 교내 취업 면학 분위기 조성과 학과별 직무 중심 동아리 활동은 취업 준비를 하는 재학생들에게 직무능력뿐만 아니라 취업 의지를 확고하게 하려고 마련됐다. 올해 사업은 예년 7개의 직무 중심 취업동아리에 23개 학과 동아리를 추가해 총 30개 취업동아리, 상·하반기 총 600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우선 대학 일자리본부 주관 직무별 7개 취업동아리는 건설(건축·토목·설비), 생산·품질 엔지니어, 금융(은행·증권·보험), IT·프로그램 개발, 항공서비스, 공모전, 학사 장교에 각 10명의 학생을 모집하고 전담 취업지원관이 직무분석, 기업분석, 자기소개서,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학과별 23개 취업동아리는 10여 명의 인원을 모집해 전공 교수 지도로 학생 주도적으로 활동하게 되며, 직무 중심과 진출 분야에 특화된 취업상담과 동아리 카페 자유 이용, 자격증 프로그램 우선 선발권, 핵심역량 마일리지 혜택 등을 받는다.   또 대학 일자리본부는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위해 30명 정도 수용 가능한 ‘JOB 생각 스터디 카페’와 ‘동아리 전용 강의실’을 구축했다. JOB 생각 스터디 카페 내 키오스크를 활용해 우수기업 정보를 탐색할 수 있으며, 전문 취업컨설턴트의 취업역량 특강, 실무멘토링, 취업상담 등에 상시로 참여할 수 있다. 취업동아리에 관심이 있는 3~4학년 한밭대 재학생들은 대학 일자리본부 취업가이드 모바일 북이나 워크넷에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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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평가' 5년 연속 우수 대학 선정
          계명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최고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의 진로 및 취·창업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대학생 및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정책 안내 및 고용센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시범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대구지역의 거점 센터로서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 기업체 및 대학과의 청년 고용 거버넌스 구축해 왔다.   특히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취업준비 공백기가 생기지 않도록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오고 있다. 또 별도 마련된 온라인 실시간 화상 강의장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신청, 선발 및 만족도 조사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원칙을 마련해 프로그램 이수 사항을 철저히 관리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   계명대를 졸업하고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로 현재 총 114개 기관 및 기업체에 138명의 졸업생으로 구성된 계명진로취창업멘토를 활용해 기존에 전문 업체를 통해 진행되던 취업 특강과 프로그램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슈퍼루키 멘토링으로도 취업동아리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진로설정 및 취업준비를 위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과제 부여 및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줌에 따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멘토단과 연계해 외국계 기업 취업대비반, 여성 현직자 온택트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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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0
  • 한밭대, 다채로운 지역 공공기관 취업 프로그램 운영
      한밭대 정문   한밭대가 재학생들의 지역 공공기관 취업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달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 대전지역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24일 한밭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수업이 이뤄지지 않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취업설계를 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온라인 취업 콘텐츠를 강화한 공기업 취업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졸업생 취업 사관학교 프로젝트'를 신규로 마련, 공공기관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이 주도적 공공기관 취업설계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직무중심 취업동아리'를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학교 홈페이지, 문자 등을 통해 재학생중 희망자를 모집하고, 동아리별 학생의 주도적 취업설계를 전문 취업컨설턴트가 지원한다. 이공계열과 인문·사회계열 공기업 준비생을 구분, 동아리 회원을 구성, 직무별로 '선택과 집중' 학습이 가능하다.공기업 필수 시험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국가직무능력표준) 필기전형 마스터 캠프'를 오는 여름방학 중 1박 2일 동안 진행한다. 공기업·공공기관 채용시험인 직업기초능력 및 직무수행능력 평가 모의시험과 예상문제 풀이 특강으로 실전 필기전형을 준비하도록 한다. 한밭대 관계자는 "졸업생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할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내달 27일 대전시청에서 열릴 예정인 '대전·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에서 상담부스를 마련,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지도 등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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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우석대, 우수 취업동아리 시상식 개최
        우석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율적 취업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활동 실적이 우수한 취업동아리를 3일 시상했다. 문화관 2층 학생취업처장실에서 열린 2019학년도 1학기 우수 취업동아리 시상식에서 엘르(전주)와 군꿈사(진천)가 대상을, H업(전주)과 architect license(진천)가 최우수상을, Psycho-Mirror(전주)와 비행기(진천)가 우수상에 선정돼 상금과 상장을 받았다.2019학년도 1학기 우수 취업동아리 지원 사업에는 전주와 진천캠퍼스에서 23개 팀 총 115명이 참여했으며, LINC+사업단과 진로취업지원센터는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 특강과 컨설팅 등의 지원 활동을 펼쳤다.강민구 학생취업처장은 “희망하는 직무 분야가 같은 재학생이 모여 취업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 학기 우수 취업동아리를 선정·지원하고 있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을 거라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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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9-09-04
  • 전북도, 청년 내일도움터 3개소로 확대 운영
          전라북도는 다양한 취업정보와 청년 친화형 공간을 제공하는 청년 내일도움터 3개소를 27일부터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그동안 전북에서는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청년층의 친화력이 높은 공간을 활용해 일자리 정보제공 및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청년 내일 도움터’ 1개소를 시범 운영한 결과, 도내 청년들의 참여 및 만족도가 높아 올해 전주를 포함 군산, 정읍 3개소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고용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지역과 전주권에서 다소 멀어 취업정보 지원 서비스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었던 정읍지역까지 확대 운영함으로써 청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 내일 도움터’ 이용자 대부분은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이며 다양한 분야의 취업 및 채용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청년층의 이용이 많은 생활권 내에 있는 곳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다양한 일자리정보 제공과 소통을 위한 청년 친화형 공간인 ‘청년 내일 도움터’는 27일 (전주)휴먼제이앤씨 개소식을 시작으로 29일 (군산)제이비커리어 사무소, 내달 4일 (정읍)청년경제연구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청년 내일 도움터’는 청년들을 위한 종합적인 취업지원 일자리 카페로 도내 청년들에게 일자리정보, 다양한 취업프로그램 운영, 스터디룸 무료대여 등 친숙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취업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MBTI 성격진단·유형 검사, 진로탐색, 노동법, 입사지원서, 면접스킬, 리더십, 취업특강 등)이 운영되며, 카페 내 스터디룸, 취업동아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사전예약), 소통공간 등을 도내 청년들이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휴먼제이앤씨(전주)와 제이비커리어(군산)에서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취업성공패키지 등 정부 청년지원사업도 안내하고 있어, 취업과 자산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청년 내일 도움터’는 청년들에게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의 소통공간과 일자리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민간분야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하는 등 새로운 고용서비스 제공 모델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청년 내일 도움터’에 방문해 편안한 공간에서 유용한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취업정보의 부재인 소외 지역의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취업준비 제공할 수 있도록 점차 전 시군으로 확대해 청년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발굴·운영해 청년이 머무는 전라북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9-05-27
  • 2018학년도 진로캠프 운영[군산대]
    군산대학교는 지난달 30일부터 1~2학년 재학생 45명을 대상으로 비전 디자인 및 직무적성 찾기 등 미래 진로 탐색을 위한 진로 캠프를 김제 국립 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프 주요 내용은 채용 동향 및 트렌드 이해, DISC(행동유형)를 이용한 직무적성 찾기, 비전디자인, 전략적 경영시뮬레이션, 직무분석을 통한 진로설정 등이다. 취업지원과 관계자는 “군산대는 성격유형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한 자아탐색, 취업동아리지원 및 책임지도교수제 등을 통한 진로설정 및 자기계발, 취업 사이버학습 등을 통한 취업 경쟁력 강화, 취업전산망 운영 및 취업실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8-12-04

직업동향 검색결과

  • 광주대, 입학부터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진로지도 프로그램' 진행
                                                                                   <광주대 대학일자리센터 선후배 특강.>   광주대는 입학부터 졸업, 취업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대학일자리센터가 운영하는 2021학년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VIPS)을 통해 취업·진로지도를 의뢰한 학생 286명 가운데 33명이 취업에 성공을 하였고, 지난해 8월 졸업자까지 포함하면 취업대상자 1426명 중 630명이 사회에 진출하였다. 광주대 'VIPS'는 공통역량과 진로설계(V), 자기계발(I), 실무능력(P), 취업지원(S) 등 5단계로 로드맵을 구축해 입학 때부터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진로지도 프로그램으로 특히 취업 전담 교수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자기계발(I) 단계는 전공 맞춤 자격증 준비반과 취업동아리 스터디그룹 등이 준비돼 있으며, 능력배양(P)은 직무 및 기업 분석 특강 및 기업탐방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취업지원(S)은 3~4학년 학생을 위주로 진행되며 면접준비, 입사지원서, 취업역량 강화 등 15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9-13
  • 김제시- 김제새일센터, '치매예방트레이너 양성과정'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김제새일센터 치매예방트레이너 직업교육훈련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6월 8일 김제시 보건소 3층에서 수료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직업교육훈련 “치매예방트레이너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치매예방트레이너 양성과정”은 김제시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케어 인력의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국비직업교육훈련과정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20백만원을 지원받아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 동안 교육했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의 수료생들은 실버인지전문가 1급, 뇌건강지도사 1급, 걷기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치매 관련 전문가로써 지역 내 복지시설, 요양원, 치매안심센터 등에 취업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김제여성새일센터의 지원을 받아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동아리를 통해 기술 봉사 및 나눔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김제시에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직업교육훈련이 끝난 후에도 수료생들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줘서 정말 기쁘다.”며 김제새일센터에 감사를 전했다.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김제시 보건소 건물 3층 여성회관에 위치하고 있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코칭 프로그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어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직업훈련
    2021-06-11
  • 한밭대, '1인 1 취업동아리’ 30명 모집
      ▲ 한밭대학교 대학 일자리본부가 오는 30일까지 재학생들의 전략적 취업 준비를 위한  30개의 1인 1 취업동아리’ 모집을 시작했다.ⓒ한밭대학교     한밭대학교 대학 일자리본부가 오는 30일까지 재학생들의 전략적 취업 준비를 위한 30개의 1인 1 취업동아리’ 모집에 나섰다. 19일 대학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학과별 자율주도 동아리 운영을 통해 교내 취업 면학 분위기 조성과 학과별 직무 중심 동아리 활동은 취업 준비를 하는 재학생들에게 직무능력뿐만 아니라 취업 의지를 확고하게 하려고 마련됐다. 올해 사업은 예년 7개의 직무 중심 취업동아리에 23개 학과 동아리를 추가해 총 30개 취업동아리, 상·하반기 총 600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우선 대학 일자리본부 주관 직무별 7개 취업동아리는 건설(건축·토목·설비), 생산·품질 엔지니어, 금융(은행·증권·보험), IT·프로그램 개발, 항공서비스, 공모전, 학사 장교에 각 10명의 학생을 모집하고 전담 취업지원관이 직무분석, 기업분석, 자기소개서,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학과별 23개 취업동아리는 10여 명의 인원을 모집해 전공 교수 지도로 학생 주도적으로 활동하게 되며, 직무 중심과 진출 분야에 특화된 취업상담과 동아리 카페 자유 이용, 자격증 프로그램 우선 선발권, 핵심역량 마일리지 혜택 등을 받는다.   또 대학 일자리본부는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위해 30명 정도 수용 가능한 ‘JOB 생각 스터디 카페’와 ‘동아리 전용 강의실’을 구축했다. JOB 생각 스터디 카페 내 키오스크를 활용해 우수기업 정보를 탐색할 수 있으며, 전문 취업컨설턴트의 취업역량 특강, 실무멘토링, 취업상담 등에 상시로 참여할 수 있다. 취업동아리에 관심이 있는 3~4학년 한밭대 재학생들은 대학 일자리본부 취업가이드 모바일 북이나 워크넷에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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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평가' 5년 연속 우수 대학 선정
          계명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최고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의 진로 및 취·창업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대학생 및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정책 안내 및 고용센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시범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대구지역의 거점 센터로서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 기업체 및 대학과의 청년 고용 거버넌스 구축해 왔다.   특히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취업준비 공백기가 생기지 않도록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오고 있다. 또 별도 마련된 온라인 실시간 화상 강의장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신청, 선발 및 만족도 조사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원칙을 마련해 프로그램 이수 사항을 철저히 관리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   계명대를 졸업하고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로 현재 총 114개 기관 및 기업체에 138명의 졸업생으로 구성된 계명진로취창업멘토를 활용해 기존에 전문 업체를 통해 진행되던 취업 특강과 프로그램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슈퍼루키 멘토링으로도 취업동아리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진로설정 및 취업준비를 위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과제 부여 및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줌에 따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멘토단과 연계해 외국계 기업 취업대비반, 여성 현직자 온택트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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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0
  • 한밭대, 다채로운 지역 공공기관 취업 프로그램 운영
      한밭대 정문   한밭대가 재학생들의 지역 공공기관 취업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달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 대전지역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24일 한밭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수업이 이뤄지지 않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취업설계를 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온라인 취업 콘텐츠를 강화한 공기업 취업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졸업생 취업 사관학교 프로젝트'를 신규로 마련, 공공기관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이 주도적 공공기관 취업설계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직무중심 취업동아리'를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학교 홈페이지, 문자 등을 통해 재학생중 희망자를 모집하고, 동아리별 학생의 주도적 취업설계를 전문 취업컨설턴트가 지원한다. 이공계열과 인문·사회계열 공기업 준비생을 구분, 동아리 회원을 구성, 직무별로 '선택과 집중' 학습이 가능하다.공기업 필수 시험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국가직무능력표준) 필기전형 마스터 캠프'를 오는 여름방학 중 1박 2일 동안 진행한다. 공기업·공공기관 채용시험인 직업기초능력 및 직무수행능력 평가 모의시험과 예상문제 풀이 특강으로 실전 필기전형을 준비하도록 한다. 한밭대 관계자는 "졸업생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할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내달 27일 대전시청에서 열릴 예정인 '대전·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에서 상담부스를 마련,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지도 등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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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직업훈련 검색결과

  • 광주시교육청,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 학생 122명 취업
    광주시교육청이 ‘2023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삼성전자, 한전KPS, 한국철도공사 등에 122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년 차를 맞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수의 설명회를 개최, 사업을 홍보하고 추진한 결과 ‘122명 취업’이라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취업한 학생들 중 52명이 광주 및 혁신도시 소재 기업에 취업해 우리 지역에 정주,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본 취지인 교육-취업-정착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이다. 현재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는 시교육청, 광주시, 지역 대학 7곳, 직업계고 11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점차 그 범위를 넓혀가 다양한 기업 그리고 대학과의 협업이 가능해졌으며, 더 많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중 지역 전략산업에 맞춘 5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취업동아리’ 활동이 주목 받는다. 취업동아리는 취업 진로 컨설턴트, 대학교수, 기업현장교사, 유관기관 강사들을 각각 멘토로 연계해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활동을 지원하는 타 시·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만의 프로그램이다. 이정선 시교육감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으로의 취업·정착을 유도해 지역 발전의 선순환을 꾀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해 빛고을의 경쟁력이 찬란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4-02-13
  • 김제시- 김제새일센터, '치매예방트레이너 양성과정'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김제새일센터 치매예방트레이너 직업교육훈련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6월 8일 김제시 보건소 3층에서 수료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직업교육훈련 “치매예방트레이너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치매예방트레이너 양성과정”은 김제시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케어 인력의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국비직업교육훈련과정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20백만원을 지원받아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 동안 교육했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의 수료생들은 실버인지전문가 1급, 뇌건강지도사 1급, 걷기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치매 관련 전문가로써 지역 내 복지시설, 요양원, 치매안심센터 등에 취업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김제여성새일센터의 지원을 받아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동아리를 통해 기술 봉사 및 나눔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김제시에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직업교육훈련이 끝난 후에도 수료생들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줘서 정말 기쁘다.”며 김제새일센터에 감사를 전했다.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김제시 보건소 건물 3층 여성회관에 위치하고 있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코칭 프로그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어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직업훈련
    2021-06-11

지역뉴스 검색결과

  • 광주시교육청,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 학생 122명 취업
    광주시교육청이 ‘2023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삼성전자, 한전KPS, 한국철도공사 등에 122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년 차를 맞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수의 설명회를 개최, 사업을 홍보하고 추진한 결과 ‘122명 취업’이라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취업한 학생들 중 52명이 광주 및 혁신도시 소재 기업에 취업해 우리 지역에 정주,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본 취지인 교육-취업-정착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이다. 현재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는 시교육청, 광주시, 지역 대학 7곳, 직업계고 11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점차 그 범위를 넓혀가 다양한 기업 그리고 대학과의 협업이 가능해졌으며, 더 많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중 지역 전략산업에 맞춘 5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취업동아리’ 활동이 주목 받는다. 취업동아리는 취업 진로 컨설턴트, 대학교수, 기업현장교사, 유관기관 강사들을 각각 멘토로 연계해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활동을 지원하는 타 시·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만의 프로그램이다. 이정선 시교육감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으로의 취업·정착을 유도해 지역 발전의 선순환을 꾀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해 빛고을의 경쟁력이 찬란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4-02-13
  • 광주대, 입학부터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진로지도 프로그램' 진행
                                                                                   <광주대 대학일자리센터 선후배 특강.>   광주대는 입학부터 졸업, 취업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대학일자리센터가 운영하는 2021학년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VIPS)을 통해 취업·진로지도를 의뢰한 학생 286명 가운데 33명이 취업에 성공을 하였고, 지난해 8월 졸업자까지 포함하면 취업대상자 1426명 중 630명이 사회에 진출하였다. 광주대 'VIPS'는 공통역량과 진로설계(V), 자기계발(I), 실무능력(P), 취업지원(S) 등 5단계로 로드맵을 구축해 입학 때부터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진로지도 프로그램으로 특히 취업 전담 교수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자기계발(I) 단계는 전공 맞춤 자격증 준비반과 취업동아리 스터디그룹 등이 준비돼 있으며, 능력배양(P)은 직무 및 기업 분석 특강 및 기업탐방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취업지원(S)은 3~4학년 학생을 위주로 진행되며 면접준비, 입사지원서, 취업역량 강화 등 15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9-13
  • 김제시- 김제새일센터, '치매예방트레이너 양성과정'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김제새일센터 치매예방트레이너 직업교육훈련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6월 8일 김제시 보건소 3층에서 수료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직업교육훈련 “치매예방트레이너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치매예방트레이너 양성과정”은 김제시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케어 인력의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국비직업교육훈련과정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20백만원을 지원받아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 동안 교육했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의 수료생들은 실버인지전문가 1급, 뇌건강지도사 1급, 걷기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치매 관련 전문가로써 지역 내 복지시설, 요양원, 치매안심센터 등에 취업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김제여성새일센터의 지원을 받아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동아리를 통해 기술 봉사 및 나눔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김제시에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직업교육훈련이 끝난 후에도 수료생들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줘서 정말 기쁘다.”며 김제새일센터에 감사를 전했다.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김제시 보건소 건물 3층 여성회관에 위치하고 있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코칭 프로그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어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직업훈련
    2021-06-11
  • 한밭대, '1인 1 취업동아리’ 30명 모집
      ▲ 한밭대학교 대학 일자리본부가 오는 30일까지 재학생들의 전략적 취업 준비를 위한  30개의 1인 1 취업동아리’ 모집을 시작했다.ⓒ한밭대학교     한밭대학교 대학 일자리본부가 오는 30일까지 재학생들의 전략적 취업 준비를 위한 30개의 1인 1 취업동아리’ 모집에 나섰다. 19일 대학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학과별 자율주도 동아리 운영을 통해 교내 취업 면학 분위기 조성과 학과별 직무 중심 동아리 활동은 취업 준비를 하는 재학생들에게 직무능력뿐만 아니라 취업 의지를 확고하게 하려고 마련됐다. 올해 사업은 예년 7개의 직무 중심 취업동아리에 23개 학과 동아리를 추가해 총 30개 취업동아리, 상·하반기 총 600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우선 대학 일자리본부 주관 직무별 7개 취업동아리는 건설(건축·토목·설비), 생산·품질 엔지니어, 금융(은행·증권·보험), IT·프로그램 개발, 항공서비스, 공모전, 학사 장교에 각 10명의 학생을 모집하고 전담 취업지원관이 직무분석, 기업분석, 자기소개서,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학과별 23개 취업동아리는 10여 명의 인원을 모집해 전공 교수 지도로 학생 주도적으로 활동하게 되며, 직무 중심과 진출 분야에 특화된 취업상담과 동아리 카페 자유 이용, 자격증 프로그램 우선 선발권, 핵심역량 마일리지 혜택 등을 받는다.   또 대학 일자리본부는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위해 30명 정도 수용 가능한 ‘JOB 생각 스터디 카페’와 ‘동아리 전용 강의실’을 구축했다. JOB 생각 스터디 카페 내 키오스크를 활용해 우수기업 정보를 탐색할 수 있으며, 전문 취업컨설턴트의 취업역량 특강, 실무멘토링, 취업상담 등에 상시로 참여할 수 있다. 취업동아리에 관심이 있는 3~4학년 한밭대 재학생들은 대학 일자리본부 취업가이드 모바일 북이나 워크넷에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4-20
  •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평가' 5년 연속 우수 대학 선정
          계명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최고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의 진로 및 취·창업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대학생 및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정책 안내 및 고용센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시범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대구지역의 거점 센터로서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 기업체 및 대학과의 청년 고용 거버넌스 구축해 왔다.   특히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취업준비 공백기가 생기지 않도록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오고 있다. 또 별도 마련된 온라인 실시간 화상 강의장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신청, 선발 및 만족도 조사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원칙을 마련해 프로그램 이수 사항을 철저히 관리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   계명대를 졸업하고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로 현재 총 114개 기관 및 기업체에 138명의 졸업생으로 구성된 계명진로취창업멘토를 활용해 기존에 전문 업체를 통해 진행되던 취업 특강과 프로그램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슈퍼루키 멘토링으로도 취업동아리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진로설정 및 취업준비를 위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과제 부여 및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줌에 따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멘토단과 연계해 외국계 기업 취업대비반, 여성 현직자 온택트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2-10
  • 한밭대, 다채로운 지역 공공기관 취업 프로그램 운영
      한밭대 정문   한밭대가 재학생들의 지역 공공기관 취업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달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 대전지역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24일 한밭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수업이 이뤄지지 않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취업설계를 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온라인 취업 콘텐츠를 강화한 공기업 취업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졸업생 취업 사관학교 프로젝트'를 신규로 마련, 공공기관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이 주도적 공공기관 취업설계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직무중심 취업동아리'를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학교 홈페이지, 문자 등을 통해 재학생중 희망자를 모집하고, 동아리별 학생의 주도적 취업설계를 전문 취업컨설턴트가 지원한다. 이공계열과 인문·사회계열 공기업 준비생을 구분, 동아리 회원을 구성, 직무별로 '선택과 집중' 학습이 가능하다.공기업 필수 시험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국가직무능력표준) 필기전형 마스터 캠프'를 오는 여름방학 중 1박 2일 동안 진행한다. 공기업·공공기관 채용시험인 직업기초능력 및 직무수행능력 평가 모의시험과 예상문제 풀이 특강으로 실전 필기전형을 준비하도록 한다. 한밭대 관계자는 "졸업생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할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내달 27일 대전시청에서 열릴 예정인 '대전·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에서 상담부스를 마련,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지도 등을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4-24
  • 우석대, 우수 취업동아리 시상식 개최
        우석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율적 취업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활동 실적이 우수한 취업동아리를 3일 시상했다. 문화관 2층 학생취업처장실에서 열린 2019학년도 1학기 우수 취업동아리 시상식에서 엘르(전주)와 군꿈사(진천)가 대상을, H업(전주)과 architect license(진천)가 최우수상을, Psycho-Mirror(전주)와 비행기(진천)가 우수상에 선정돼 상금과 상장을 받았다.2019학년도 1학기 우수 취업동아리 지원 사업에는 전주와 진천캠퍼스에서 23개 팀 총 115명이 참여했으며, LINC+사업단과 진로취업지원센터는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 특강과 컨설팅 등의 지원 활동을 펼쳤다.강민구 학생취업처장은 “희망하는 직무 분야가 같은 재학생이 모여 취업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 학기 우수 취업동아리를 선정·지원하고 있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을 거라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9-09-04

포토뉴스 검색결과

  • 광주시교육청,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 학생 122명 취업
    광주시교육청이 ‘2023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삼성전자, 한전KPS, 한국철도공사 등에 122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년 차를 맞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수의 설명회를 개최, 사업을 홍보하고 추진한 결과 ‘122명 취업’이라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취업한 학생들 중 52명이 광주 및 혁신도시 소재 기업에 취업해 우리 지역에 정주,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본 취지인 교육-취업-정착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이다. 현재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는 시교육청, 광주시, 지역 대학 7곳, 직업계고 11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점차 그 범위를 넓혀가 다양한 기업 그리고 대학과의 협업이 가능해졌으며, 더 많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중 지역 전략산업에 맞춘 5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취업동아리’ 활동이 주목 받는다. 취업동아리는 취업 진로 컨설턴트, 대학교수, 기업현장교사, 유관기관 강사들을 각각 멘토로 연계해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활동을 지원하는 타 시·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만의 프로그램이다. 이정선 시교육감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으로의 취업·정착을 유도해 지역 발전의 선순환을 꾀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해 빛고을의 경쟁력이 찬란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4-02-13
  • 광주대, 입학부터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진로지도 프로그램' 진행
                                                                                   <광주대 대학일자리센터 선후배 특강.>   광주대는 입학부터 졸업, 취업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대학일자리센터가 운영하는 2021학년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VIPS)을 통해 취업·진로지도를 의뢰한 학생 286명 가운데 33명이 취업에 성공을 하였고, 지난해 8월 졸업자까지 포함하면 취업대상자 1426명 중 630명이 사회에 진출하였다. 광주대 'VIPS'는 공통역량과 진로설계(V), 자기계발(I), 실무능력(P), 취업지원(S) 등 5단계로 로드맵을 구축해 입학 때부터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진로지도 프로그램으로 특히 취업 전담 교수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자기계발(I) 단계는 전공 맞춤 자격증 준비반과 취업동아리 스터디그룹 등이 준비돼 있으며, 능력배양(P)은 직무 및 기업 분석 특강 및 기업탐방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취업지원(S)은 3~4학년 학생을 위주로 진행되며 면접준비, 입사지원서, 취업역량 강화 등 15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9-13
  • 김제시- 김제새일센터, '치매예방트레이너 양성과정'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김제새일센터 치매예방트레이너 직업교육훈련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6월 8일 김제시 보건소 3층에서 수료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직업교육훈련 “치매예방트레이너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치매예방트레이너 양성과정”은 김제시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케어 인력의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국비직업교육훈련과정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20백만원을 지원받아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 동안 교육했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의 수료생들은 실버인지전문가 1급, 뇌건강지도사 1급, 걷기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치매 관련 전문가로써 지역 내 복지시설, 요양원, 치매안심센터 등에 취업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김제여성새일센터의 지원을 받아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동아리를 통해 기술 봉사 및 나눔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김제시에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직업교육훈련이 끝난 후에도 수료생들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줘서 정말 기쁘다.”며 김제새일센터에 감사를 전했다.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김제시 보건소 건물 3층 여성회관에 위치하고 있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코칭 프로그램,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어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직업훈련
    2021-06-11
  • 한밭대, '1인 1 취업동아리’ 30명 모집
      ▲ 한밭대학교 대학 일자리본부가 오는 30일까지 재학생들의 전략적 취업 준비를 위한  30개의 1인 1 취업동아리’ 모집을 시작했다.ⓒ한밭대학교     한밭대학교 대학 일자리본부가 오는 30일까지 재학생들의 전략적 취업 준비를 위한 30개의 1인 1 취업동아리’ 모집에 나섰다. 19일 대학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학과별 자율주도 동아리 운영을 통해 교내 취업 면학 분위기 조성과 학과별 직무 중심 동아리 활동은 취업 준비를 하는 재학생들에게 직무능력뿐만 아니라 취업 의지를 확고하게 하려고 마련됐다. 올해 사업은 예년 7개의 직무 중심 취업동아리에 23개 학과 동아리를 추가해 총 30개 취업동아리, 상·하반기 총 600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우선 대학 일자리본부 주관 직무별 7개 취업동아리는 건설(건축·토목·설비), 생산·품질 엔지니어, 금융(은행·증권·보험), IT·프로그램 개발, 항공서비스, 공모전, 학사 장교에 각 10명의 학생을 모집하고 전담 취업지원관이 직무분석, 기업분석, 자기소개서,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학과별 23개 취업동아리는 10여 명의 인원을 모집해 전공 교수 지도로 학생 주도적으로 활동하게 되며, 직무 중심과 진출 분야에 특화된 취업상담과 동아리 카페 자유 이용, 자격증 프로그램 우선 선발권, 핵심역량 마일리지 혜택 등을 받는다.   또 대학 일자리본부는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위해 30명 정도 수용 가능한 ‘JOB 생각 스터디 카페’와 ‘동아리 전용 강의실’을 구축했다. JOB 생각 스터디 카페 내 키오스크를 활용해 우수기업 정보를 탐색할 수 있으며, 전문 취업컨설턴트의 취업역량 특강, 실무멘토링, 취업상담 등에 상시로 참여할 수 있다. 취업동아리에 관심이 있는 3~4학년 한밭대 재학생들은 대학 일자리본부 취업가이드 모바일 북이나 워크넷에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4-20
  •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평가' 5년 연속 우수 대학 선정
          계명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최고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의 진로 및 취·창업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대학생 및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정책 안내 및 고용센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시범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대구지역의 거점 센터로서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 기업체 및 대학과의 청년 고용 거버넌스 구축해 왔다.   특히 계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취업준비 공백기가 생기지 않도록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오고 있다. 또 별도 마련된 온라인 실시간 화상 강의장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신청, 선발 및 만족도 조사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원칙을 마련해 프로그램 이수 사항을 철저히 관리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   계명대를 졸업하고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로 현재 총 114개 기관 및 기업체에 138명의 졸업생으로 구성된 계명진로취창업멘토를 활용해 기존에 전문 업체를 통해 진행되던 취업 특강과 프로그램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슈퍼루키 멘토링으로도 취업동아리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진로설정 및 취업준비를 위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과제 부여 및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줌에 따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멘토단과 연계해 외국계 기업 취업대비반, 여성 현직자 온택트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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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0
  • 한밭대, 다채로운 지역 공공기관 취업 프로그램 운영
      한밭대 정문   한밭대가 재학생들의 지역 공공기관 취업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달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 대전지역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24일 한밭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수업이 이뤄지지 않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취업설계를 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온라인 취업 콘텐츠를 강화한 공기업 취업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졸업생 취업 사관학교 프로젝트'를 신규로 마련, 공공기관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이 주도적 공공기관 취업설계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직무중심 취업동아리'를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학교 홈페이지, 문자 등을 통해 재학생중 희망자를 모집하고, 동아리별 학생의 주도적 취업설계를 전문 취업컨설턴트가 지원한다. 이공계열과 인문·사회계열 공기업 준비생을 구분, 동아리 회원을 구성, 직무별로 '선택과 집중' 학습이 가능하다.공기업 필수 시험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국가직무능력표준) 필기전형 마스터 캠프'를 오는 여름방학 중 1박 2일 동안 진행한다. 공기업·공공기관 채용시험인 직업기초능력 및 직무수행능력 평가 모의시험과 예상문제 풀이 특강으로 실전 필기전형을 준비하도록 한다. 한밭대 관계자는 "졸업생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할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내달 27일 대전시청에서 열릴 예정인 '대전·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에서 상담부스를 마련,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지도 등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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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우석대, 우수 취업동아리 시상식 개최
        우석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율적 취업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활동 실적이 우수한 취업동아리를 3일 시상했다. 문화관 2층 학생취업처장실에서 열린 2019학년도 1학기 우수 취업동아리 시상식에서 엘르(전주)와 군꿈사(진천)가 대상을, H업(전주)과 architect license(진천)가 최우수상을, Psycho-Mirror(전주)와 비행기(진천)가 우수상에 선정돼 상금과 상장을 받았다.2019학년도 1학기 우수 취업동아리 지원 사업에는 전주와 진천캠퍼스에서 23개 팀 총 115명이 참여했으며, LINC+사업단과 진로취업지원센터는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 특강과 컨설팅 등의 지원 활동을 펼쳤다.강민구 학생취업처장은 “희망하는 직무 분야가 같은 재학생이 모여 취업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 학기 우수 취업동아리를 선정·지원하고 있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을 거라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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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전북도, 청년 내일도움터 3개소로 확대 운영
          전라북도는 다양한 취업정보와 청년 친화형 공간을 제공하는 청년 내일도움터 3개소를 27일부터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그동안 전북에서는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청년층의 친화력이 높은 공간을 활용해 일자리 정보제공 및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청년 내일 도움터’ 1개소를 시범 운영한 결과, 도내 청년들의 참여 및 만족도가 높아 올해 전주를 포함 군산, 정읍 3개소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고용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지역과 전주권에서 다소 멀어 취업정보 지원 서비스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었던 정읍지역까지 확대 운영함으로써 청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 내일 도움터’ 이용자 대부분은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이며 다양한 분야의 취업 및 채용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청년층의 이용이 많은 생활권 내에 있는 곳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다양한 일자리정보 제공과 소통을 위한 청년 친화형 공간인 ‘청년 내일 도움터’는 27일 (전주)휴먼제이앤씨 개소식을 시작으로 29일 (군산)제이비커리어 사무소, 내달 4일 (정읍)청년경제연구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청년 내일 도움터’는 청년들을 위한 종합적인 취업지원 일자리 카페로 도내 청년들에게 일자리정보, 다양한 취업프로그램 운영, 스터디룸 무료대여 등 친숙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취업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MBTI 성격진단·유형 검사, 진로탐색, 노동법, 입사지원서, 면접스킬, 리더십, 취업특강 등)이 운영되며, 카페 내 스터디룸, 취업동아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사전예약), 소통공간 등을 도내 청년들이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휴먼제이앤씨(전주)와 제이비커리어(군산)에서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취업성공패키지 등 정부 청년지원사업도 안내하고 있어, 취업과 자산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청년 내일 도움터’는 청년들에게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의 소통공간과 일자리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민간분야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하는 등 새로운 고용서비스 제공 모델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청년 내일 도움터’에 방문해 편안한 공간에서 유용한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취업정보의 부재인 소외 지역의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취업준비 제공할 수 있도록 점차 전 시군으로 확대해 청년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발굴·운영해 청년이 머무는 전라북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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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2018학년도 진로캠프 운영[군산대]
    군산대학교는 지난달 30일부터 1~2학년 재학생 45명을 대상으로 비전 디자인 및 직무적성 찾기 등 미래 진로 탐색을 위한 진로 캠프를 김제 국립 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프 주요 내용은 채용 동향 및 트렌드 이해, DISC(행동유형)를 이용한 직무적성 찾기, 비전디자인, 전략적 경영시뮬레이션, 직무분석을 통한 진로설정 등이다. 취업지원과 관계자는 “군산대는 성격유형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한 자아탐색, 취업동아리지원 및 책임지도교수제 등을 통한 진로설정 및 자기계발, 취업 사이버학습 등을 통한 취업 경쟁력 강화, 취업전산망 운영 및 취업실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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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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