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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일자리 희망버스' 운영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2일 귤현동 계양센트레빌 1단지 정문 앞에서 '일자리 희망버스'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취업상담서비스를 실시했다. '일자리 희망버스' 사업은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관내 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자리 희망버스'를 타고 찾아가는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로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계양3동 지역을 찾아가 장기실직자 등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밀착 상담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을 통해 자기계발이나 경력계발이 필요한 구직자에게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을 함께 진행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자리 희망버스 운행 일정과 구인·구직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취업사각지대에 있는 구직자들이 최종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일자리 정보 제공, 동행 면접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구직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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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일자리 희망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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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든든한 여성고용 울타리 조성
- 홍성군이 결혼,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며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 9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개소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와 관련한 다양한 종합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맞춤형 지원으로 여성취업의 디딤돌 역할 ‘톡톡’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과 함께 일자리 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새일 센터’는 사전 예약으로 소규모 상담이 가능해 지원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맞춤형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올해 새일센터를 통한 고용은 현재 총334건으로 2021년도 목표대비 104%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도할 여성 일자리 창출 군은 코로나19로 인한‘집콕 트렌드’와 함께 정리·수납과 온라인 쇼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직업교육훈련으로 공간크리에이터 양성 과정과 온라인마켓 셀러 창업과정을 운영하였다. 공간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1급 전문가 교육 과정으로 특히 올해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함과 동시에 홍성군 최초로 여성 정리수납전문가 협동조합인‘홍주여성늘솜협동조합’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창업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마켓 셀러 창업교육은 동영상 편집, 광고 마케팅 등 온라인 창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과정으로 현재는 동아리 활동으로 라이브 방송 등 실습 과정을 통해 창업의 단계를 촘촘히 다져 나가고 있다. ▷ 기업과 구직자 윈-윈(Win-Win) 인턴십 지원 경력단절 여성은 직무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기업은 여성인재 발굴로 구인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여성 인턴 사업’에 9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3개월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일 6개월 유지 시 기업에게는 새일고용장려금과 인턴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23개 기업체에 인턴참여자 35명이 참여 중이며 올해 목표대비 125% 달성으로 계속해서 기업체 발굴과 구직자 연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 성공창업프로젝트 “여성 창업자 육성” 새일센터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7,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팀의 예비 창업자 육성에 나서고 있다. 4팀의 예비 창업자가 시장경쟁력을 갖추고 자립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 리모델링비, 임차료 등 1,000만 원의 초기창업자금과 멘토·멘티사업, 현장 점검 등 창업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에 필요한 학사 교육과정 및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는 등 고학력 취업자 배출효과를 통한 안정된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준석 행정복지국장은“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발판삼아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여성에 대한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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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든든한 여성고용 울타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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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사천벌리주공-진주노인일자리센터, 1일 업무협약 체결
- 주택관리공단 사천벌리1관리소(소장 한주영)는 지난 1일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이영환)와 노인들의 사회참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택관리공단 제공 주택관리공단 사천벌리1관리소(소장 한주영)는 1일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이영환)와 노인들의 사회참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르신들이 능력과 적성에 맞는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사천벌리1단지 영구임대아파트에 ‘찾아가는 실버상담소’를 운영하는 등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주영 사천벌리1관리소 한주영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자립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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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사천벌리주공-진주노인일자리센터, 1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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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지원센터 구인.구직 가교역활 톡톡
- 금산군이 설치, 운영하는 일자리지원센터가 종합적인 일자리 정보제공으로 기업과 구직자 사이에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금산군 일자리지원센터는 기업과 군민에게 취업상담서비스, 일자리정보제공 등을 위해 지난 9월 설치, 운영하고 있다.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에게 종합적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 지원을 위한 상담·알선을 통한 일자리 연결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기업은 지역의 구인 정보를 제공받게 되고, 지역주민들은 자신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정보를 받아 취업하게 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공공성을 매개로 상호간 신뢰가 구축되면서 구인업체의 방문과 구직자들의 신청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금산순에 따르면 6월 7일 현재 149여명의 구직자와 65개소의 구인업체가 신청을 마쳤고, 168건의 면접 알선과 39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 앞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활성화되고,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량 기업 유치가 성공을 거둘 경우 일자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지역 내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주민들의 군내 취업으로 지역 고용률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내 기업체 및 구직자들의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구직상담을 원하는 구직자는 신분증을, 인재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체는 사업자등록증과 채용 담당자의 신분증을 준비해 방문하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센터(041-750-26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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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지원센터 구인.구직 가교역활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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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환경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환경부]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환경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1일 서울 강남구 세텍 전시장에서 ‘제20회 환경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환경산업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인크루트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유망환경기업, 국제기구, 환경 공공기관, 국제기업, 새활용(업사이클링) 기업 등 80여 개의 다양한 기업이 참가했다. 이 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에서 채용될 예정이며, 구직자-기업 간 1000명 이상의 일자리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에게는 환경시설 가상현실(VR) 체험관, 친환경 체험존, 인력중재(헤드헌팅) 서비스 등을 통해 다양한 환경일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환경 분야 공공기관에 관심있는 구직자를 위하여 국립생태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가 개최되며, 내년도 채용계획과 채용전형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제공된다. 현장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환경일자리 박람회 누리집(www.ecojobfair.com)을 통해 참여기업 채용정보 확인, 사전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사전 참가신청 시 이력서 정보가 사전 전달되고 해당 서류로 면접이 가능하다. 사전 신청을 못한 구직자도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에서도 누구나 원하는 기업에 면접신청이 가능하며, 박람회 이후에도 참여한 희망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상담(컨설팅)이 제공된다. 현장을 방문한 구직자는 일괄(원스톱) 취업상담관을 통해 취업상담서비스, 이력서·면접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체험할 수 있다. 중소기업은행에서도 구직자-기업 간 만남 확대를 위한 ‘아이비케이(IBK) 인재발굴(스카우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금한승 환경경제정책관은 “환경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그동안 많은 구직자가 취업했으며, 앞으로도 환경일자리 박람회가 환경분야 고용 확대를 위한 통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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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환경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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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일자리 희망버스' 운영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2일 귤현동 계양센트레빌 1단지 정문 앞에서 '일자리 희망버스'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취업상담서비스를 실시했다. '일자리 희망버스' 사업은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관내 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자리 희망버스'를 타고 찾아가는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로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계양3동 지역을 찾아가 장기실직자 등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밀착 상담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을 통해 자기계발이나 경력계발이 필요한 구직자에게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을 함께 진행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자리 희망버스 운행 일정과 구인·구직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취업사각지대에 있는 구직자들이 최종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일자리 정보 제공, 동행 면접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구직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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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든든한 여성고용 울타리 조성
- 홍성군이 결혼,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며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 9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개소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와 관련한 다양한 종합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맞춤형 지원으로 여성취업의 디딤돌 역할 ‘톡톡’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과 함께 일자리 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새일 센터’는 사전 예약으로 소규모 상담이 가능해 지원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맞춤형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올해 새일센터를 통한 고용은 현재 총334건으로 2021년도 목표대비 104%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도할 여성 일자리 창출 군은 코로나19로 인한‘집콕 트렌드’와 함께 정리·수납과 온라인 쇼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직업교육훈련으로 공간크리에이터 양성 과정과 온라인마켓 셀러 창업과정을 운영하였다. 공간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1급 전문가 교육 과정으로 특히 올해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함과 동시에 홍성군 최초로 여성 정리수납전문가 협동조합인‘홍주여성늘솜협동조합’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창업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마켓 셀러 창업교육은 동영상 편집, 광고 마케팅 등 온라인 창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과정으로 현재는 동아리 활동으로 라이브 방송 등 실습 과정을 통해 창업의 단계를 촘촘히 다져 나가고 있다. ▷ 기업과 구직자 윈-윈(Win-Win) 인턴십 지원 경력단절 여성은 직무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기업은 여성인재 발굴로 구인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여성 인턴 사업’에 9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3개월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일 6개월 유지 시 기업에게는 새일고용장려금과 인턴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23개 기업체에 인턴참여자 35명이 참여 중이며 올해 목표대비 125% 달성으로 계속해서 기업체 발굴과 구직자 연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 성공창업프로젝트 “여성 창업자 육성” 새일센터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7,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팀의 예비 창업자 육성에 나서고 있다. 4팀의 예비 창업자가 시장경쟁력을 갖추고 자립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 리모델링비, 임차료 등 1,000만 원의 초기창업자금과 멘토·멘티사업, 현장 점검 등 창업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에 필요한 학사 교육과정 및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는 등 고학력 취업자 배출효과를 통한 안정된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준석 행정복지국장은“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발판삼아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여성에 대한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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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든든한 여성고용 울타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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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사천벌리주공-진주노인일자리센터, 1일 업무협약 체결
- 주택관리공단 사천벌리1관리소(소장 한주영)는 지난 1일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이영환)와 노인들의 사회참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택관리공단 제공 주택관리공단 사천벌리1관리소(소장 한주영)는 1일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이영환)와 노인들의 사회참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르신들이 능력과 적성에 맞는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사천벌리1단지 영구임대아파트에 ‘찾아가는 실버상담소’를 운영하는 등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주영 사천벌리1관리소 한주영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자립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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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사천벌리주공-진주노인일자리센터, 1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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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일자리 희망버스' 운영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2일 귤현동 계양센트레빌 1단지 정문 앞에서 '일자리 희망버스'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취업상담서비스를 실시했다. '일자리 희망버스' 사업은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관내 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자리 희망버스'를 타고 찾아가는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로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계양3동 지역을 찾아가 장기실직자 등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밀착 상담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을 통해 자기계발이나 경력계발이 필요한 구직자에게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을 함께 진행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자리 희망버스 운행 일정과 구인·구직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취업사각지대에 있는 구직자들이 최종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일자리 정보 제공, 동행 면접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구직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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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든든한 여성고용 울타리 조성
- 홍성군이 결혼,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며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 9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개소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와 관련한 다양한 종합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맞춤형 지원으로 여성취업의 디딤돌 역할 ‘톡톡’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과 함께 일자리 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새일 센터’는 사전 예약으로 소규모 상담이 가능해 지원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맞춤형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올해 새일센터를 통한 고용은 현재 총334건으로 2021년도 목표대비 104%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도할 여성 일자리 창출 군은 코로나19로 인한‘집콕 트렌드’와 함께 정리·수납과 온라인 쇼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직업교육훈련으로 공간크리에이터 양성 과정과 온라인마켓 셀러 창업과정을 운영하였다. 공간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1급 전문가 교육 과정으로 특히 올해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함과 동시에 홍성군 최초로 여성 정리수납전문가 협동조합인‘홍주여성늘솜협동조합’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창업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마켓 셀러 창업교육은 동영상 편집, 광고 마케팅 등 온라인 창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과정으로 현재는 동아리 활동으로 라이브 방송 등 실습 과정을 통해 창업의 단계를 촘촘히 다져 나가고 있다. ▷ 기업과 구직자 윈-윈(Win-Win) 인턴십 지원 경력단절 여성은 직무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기업은 여성인재 발굴로 구인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여성 인턴 사업’에 9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3개월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일 6개월 유지 시 기업에게는 새일고용장려금과 인턴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23개 기업체에 인턴참여자 35명이 참여 중이며 올해 목표대비 125% 달성으로 계속해서 기업체 발굴과 구직자 연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 성공창업프로젝트 “여성 창업자 육성” 새일센터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7,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팀의 예비 창업자 육성에 나서고 있다. 4팀의 예비 창업자가 시장경쟁력을 갖추고 자립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 리모델링비, 임차료 등 1,000만 원의 초기창업자금과 멘토·멘티사업, 현장 점검 등 창업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에 필요한 학사 교육과정 및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는 등 고학력 취업자 배출효과를 통한 안정된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준석 행정복지국장은“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발판삼아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여성에 대한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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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사천벌리주공-진주노인일자리센터, 1일 업무협약 체결
- 주택관리공단 사천벌리1관리소(소장 한주영)는 지난 1일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이영환)와 노인들의 사회참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택관리공단 제공 주택관리공단 사천벌리1관리소(소장 한주영)는 1일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이영환)와 노인들의 사회참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르신들이 능력과 적성에 맞는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사천벌리1단지 영구임대아파트에 ‘찾아가는 실버상담소’를 운영하는 등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주영 사천벌리1관리소 한주영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자립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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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일자리 희망버스' 운영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2일 귤현동 계양센트레빌 1단지 정문 앞에서 '일자리 희망버스'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취업상담서비스를 실시했다. '일자리 희망버스' 사업은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관내 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자리 희망버스'를 타고 찾아가는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로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계양3동 지역을 찾아가 장기실직자 등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밀착 상담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을 통해 자기계발이나 경력계발이 필요한 구직자에게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을 함께 진행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자리 희망버스 운행 일정과 구인·구직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취업사각지대에 있는 구직자들이 최종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일자리 정보 제공, 동행 면접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구직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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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든든한 여성고용 울타리 조성
- 홍성군이 결혼,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며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 9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개소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와 관련한 다양한 종합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맞춤형 지원으로 여성취업의 디딤돌 역할 ‘톡톡’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과 함께 일자리 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새일 센터’는 사전 예약으로 소규모 상담이 가능해 지원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맞춤형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올해 새일센터를 통한 고용은 현재 총334건으로 2021년도 목표대비 104%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 ‘위기를 기회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도할 여성 일자리 창출 군은 코로나19로 인한‘집콕 트렌드’와 함께 정리·수납과 온라인 쇼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직업교육훈련으로 공간크리에이터 양성 과정과 온라인마켓 셀러 창업과정을 운영하였다. 공간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1급 전문가 교육 과정으로 특히 올해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함과 동시에 홍성군 최초로 여성 정리수납전문가 협동조합인‘홍주여성늘솜협동조합’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창업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마켓 셀러 창업교육은 동영상 편집, 광고 마케팅 등 온라인 창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과정으로 현재는 동아리 활동으로 라이브 방송 등 실습 과정을 통해 창업의 단계를 촘촘히 다져 나가고 있다. ▷ 기업과 구직자 윈-윈(Win-Win) 인턴십 지원 경력단절 여성은 직무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기업은 여성인재 발굴로 구인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여성 인턴 사업’에 9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3개월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일 6개월 유지 시 기업에게는 새일고용장려금과 인턴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23개 기업체에 인턴참여자 35명이 참여 중이며 올해 목표대비 125% 달성으로 계속해서 기업체 발굴과 구직자 연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 성공창업프로젝트 “여성 창업자 육성” 새일센터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7,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팀의 예비 창업자 육성에 나서고 있다. 4팀의 예비 창업자가 시장경쟁력을 갖추고 자립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 리모델링비, 임차료 등 1,000만 원의 초기창업자금과 멘토·멘티사업, 현장 점검 등 창업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에 필요한 학사 교육과정 및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는 등 고학력 취업자 배출효과를 통한 안정된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준석 행정복지국장은“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발판삼아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여성에 대한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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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든든한 여성고용 울타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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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사천벌리주공-진주노인일자리센터, 1일 업무협약 체결
- 주택관리공단 사천벌리1관리소(소장 한주영)는 지난 1일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이영환)와 노인들의 사회참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택관리공단 제공 주택관리공단 사천벌리1관리소(소장 한주영)는 1일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이영환)와 노인들의 사회참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르신들이 능력과 적성에 맞는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사천벌리1단지 영구임대아파트에 ‘찾아가는 실버상담소’를 운영하는 등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주영 사천벌리1관리소 한주영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자립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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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사천벌리주공-진주노인일자리센터, 1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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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지원센터 구인.구직 가교역활 톡톡
- 금산군이 설치, 운영하는 일자리지원센터가 종합적인 일자리 정보제공으로 기업과 구직자 사이에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금산군 일자리지원센터는 기업과 군민에게 취업상담서비스, 일자리정보제공 등을 위해 지난 9월 설치, 운영하고 있다.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에게 종합적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 지원을 위한 상담·알선을 통한 일자리 연결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기업은 지역의 구인 정보를 제공받게 되고, 지역주민들은 자신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정보를 받아 취업하게 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공공성을 매개로 상호간 신뢰가 구축되면서 구인업체의 방문과 구직자들의 신청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금산순에 따르면 6월 7일 현재 149여명의 구직자와 65개소의 구인업체가 신청을 마쳤고, 168건의 면접 알선과 39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 앞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활성화되고,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량 기업 유치가 성공을 거둘 경우 일자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지역 내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주민들의 군내 취업으로 지역 고용률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내 기업체 및 구직자들의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구직상담을 원하는 구직자는 신분증을, 인재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체는 사업자등록증과 채용 담당자의 신분증을 준비해 방문하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센터(041-750-26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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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환경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환경부]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환경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1일 서울 강남구 세텍 전시장에서 ‘제20회 환경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환경산업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인크루트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유망환경기업, 국제기구, 환경 공공기관, 국제기업, 새활용(업사이클링) 기업 등 80여 개의 다양한 기업이 참가했다. 이 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에서 채용될 예정이며, 구직자-기업 간 1000명 이상의 일자리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에게는 환경시설 가상현실(VR) 체험관, 친환경 체험존, 인력중재(헤드헌팅) 서비스 등을 통해 다양한 환경일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환경 분야 공공기관에 관심있는 구직자를 위하여 국립생태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가 개최되며, 내년도 채용계획과 채용전형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제공된다. 현장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환경일자리 박람회 누리집(www.ecojobfair.com)을 통해 참여기업 채용정보 확인, 사전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사전 참가신청 시 이력서 정보가 사전 전달되고 해당 서류로 면접이 가능하다. 사전 신청을 못한 구직자도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에서도 누구나 원하는 기업에 면접신청이 가능하며, 박람회 이후에도 참여한 희망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상담(컨설팅)이 제공된다. 현장을 방문한 구직자는 일괄(원스톱) 취업상담관을 통해 취업상담서비스, 이력서·면접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체험할 수 있다. 중소기업은행에서도 구직자-기업 간 만남 확대를 위한 ‘아이비케이(IBK) 인재발굴(스카우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금한승 환경경제정책관은 “환경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그동안 많은 구직자가 취업했으며, 앞으로도 환경일자리 박람회가 환경분야 고용 확대를 위한 통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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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환경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