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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자립 준비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완료
        경남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태영)에서 운영하는 청년일자리프렌즈와 경남청년센터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4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전략·자기탐색·체험·멘토링·현장견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성공적인 자립을 목표로 하는 청년들에게는 다채로운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쿠팡, lg헬로비전 등 도내 소재 기업과 김해청년센터 등 청년 지원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서 청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들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에서 주관하는 「지속가능 일터프로젝트 s.pace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참여 청년들은 ‘고립이 아닌 자립’을 목표로 향후 마련되는 지속가능 일터에서 정규근로자로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혜진 경남연구원 청년정책이니셔티브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완만한 사회적응과 건강한 자립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 예정인 지속가능 일터프로젝트를 통해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일자리프렌즈와 경남청년센터는 경남 창원시 상남동(상남로 107, 메종드테라스 3층)에 위치하며, 경남 청년들을 위한 공간 지원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 청년 취·창업 종합서비스와 청년활동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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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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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자립 준비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완료
        경남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태영)에서 운영하는 청년일자리프렌즈와 경남청년센터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4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전략·자기탐색·체험·멘토링·현장견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성공적인 자립을 목표로 하는 청년들에게는 다채로운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쿠팡, lg헬로비전 등 도내 소재 기업과 김해청년센터 등 청년 지원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서 청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들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에서 주관하는 「지속가능 일터프로젝트 s.pace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참여 청년들은 ‘고립이 아닌 자립’을 목표로 향후 마련되는 지속가능 일터에서 정규근로자로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혜진 경남연구원 청년정책이니셔티브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완만한 사회적응과 건강한 자립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 예정인 지속가능 일터프로젝트를 통해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일자리프렌즈와 경남청년센터는 경남 창원시 상남동(상남로 107, 메종드테라스 3층)에 위치하며, 경남 청년들을 위한 공간 지원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 청년 취·창업 종합서비스와 청년활동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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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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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자립 준비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완료
        경남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태영)에서 운영하는 청년일자리프렌즈와 경남청년센터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4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전략·자기탐색·체험·멘토링·현장견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성공적인 자립을 목표로 하는 청년들에게는 다채로운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쿠팡, lg헬로비전 등 도내 소재 기업과 김해청년센터 등 청년 지원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서 청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들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에서 주관하는 「지속가능 일터프로젝트 s.pace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참여 청년들은 ‘고립이 아닌 자립’을 목표로 향후 마련되는 지속가능 일터에서 정규근로자로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혜진 경남연구원 청년정책이니셔티브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완만한 사회적응과 건강한 자립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 예정인 지속가능 일터프로젝트를 통해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일자리프렌즈와 경남청년센터는 경남 창원시 상남동(상남로 107, 메종드테라스 3층)에 위치하며, 경남 청년들을 위한 공간 지원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 청년 취·창업 종합서비스와 청년활동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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