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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세종시교육청, 학령기 발달장애학생들의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 활성화하기로
    ▲ 최교진 교육감이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 방문하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발달장애 학생들의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2일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대전지부)과 협의회를 실시하고, 학령기 발달장애학생들의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세종시교육청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체결한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구축, 직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력관리, 학부모 동행 및 부모교육 등을 운영하기로 하고, 세종시교육청은 진로‧직업 지도 인력 배치, 교육 대상자 선발, 일정 관리 및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을 구체화하는 이번 협의회에서 세종시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및 장애 학생들의 취업까지 연계되는 ‘진로·직업 특성화 센터’를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내에 개소하고,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장학관을 중심으로 진로·직업교육 경력 10년 이상인 중등특수교사 1명과 취업지원관 2명을 추가로 배치하여 장애 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2월부터 본격 운영됨에 따라 세종시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고, 이를 계기로 발달장애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까지 연계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 교육청에서도 장애학생들의 직업훈련이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한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난해 12월 발달장애를 지닌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직업교육과 고용연계형 취업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세종시 어진동 케이티엔지 건물 6층 전체를 임대하여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개소했다.다양한 직무의 체험이 가능하도록 직업체험관과 산업체 연계형 취업훈련실을 갖추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직업훈련 후 바로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린넨‧요양보조는 ‘중앙요양병원’, 청소 및 소독 방역은 ‘두레마을’, 식품생산보조 및 주방보조는 ‘BGF푸드’, 대형마트 서비스는 ‘롯데마트’, 커피의 이해와 제조는 ‘CAFE KEAD’, 사무행정보조 및 사서보조 교육은 ‘세종시교육청’ 등 사업체와 연계하여 실습 위주의 훈련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1-15
  •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충남교육청과 직업교육훈련 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학장 최장윤)는 충남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충남교육청과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교원의 ▲a첨단산업분야 직무연수 지원 ▲기능경기대회 훈련학생의 기술지원 ▲학습중심 현장실습생 직업훈련 실시 ▲도제학교의 산업체 기술교육 ▲직업교육 위탁 운영 ▲진로체험 특별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조사항 등이다.   특히 김지철 교육감은 “최고의 직업교육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고,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폴리텍대학의 내실있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기업체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에 최학장은 “한국폴리텍대학은 경력단절여성 재취업훈련 과정도 운영 중에 있으며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수 많은 기관들이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한국폴리텍대학과 같은 공공기관이앞장서서 직업교육을 실시한다면 국민의 행복지수는 올라갈 것이다”고 말하며 “일반계고 위탁생 교육에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충남 관내 고등학교에 홍보를 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 뉴스광장
    • 고용정책
    2018-11-06

직업동향 검색결과

  • "4차산업시대, 청년 취업훈련 적극 지원합니다"
    정보보안 핵심인재 양성과정 포스터 <사진제공=중랑구청>   지난해 청년기본조례를 시작으로 청년네트워크 구성, 청년정책위원회 출범 등 청년문제 해결과 지원에 힘을 쏟고 있는 민선7기 중랑구가 이번엔 청년 취업 지원에 나섰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올해 처음으로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훈련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중랑구 관내 청년들 대부분이 관내에서 직업 훈련기회를 찾지 못해 먼 지역의 교육기관을 찾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청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취업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관내 취업유관기관과 협력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곧 관내에 신내지식산업센터, 중랑창업보육센터 등이 조성되어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점에 착안해 지역 청년들을 관련 전문 인력으로 양성해 연계시키고자하는 취지 또한 담겨 있다. 이번에 마련한 취업훈련교육 과정은 '정보보안 핵심인재 양성과정’, '전산회계 1급 자격취득과정’,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정’ 등 3개로, 총 145명을 모집한다.   이 중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인 '정보보안 핵심인재 양성과정'은 향후 관내에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 첨단산업단지 등과 관련해 IT 분야 전문 인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과정으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간 실무 위주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산회계 1급 자격취득과정'과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정'은 구직자들의 선호 직종을 반영한 교육과정으로,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구는 직업훈련과 동시에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병행 추진해 일자리 연계에 나설 예정이다. 과정이 끝난 후에도 중랑구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전문교육훈련기관 등을 통해 취업 알선‧연계 등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본 과정의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창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직업 훈련 교육과정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04-05

직업훈련 검색결과

  • 세종시교육청, 학령기 발달장애학생들의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 활성화하기로
    ▲ 최교진 교육감이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 방문하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발달장애 학생들의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2일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대전지부)과 협의회를 실시하고, 학령기 발달장애학생들의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세종시교육청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체결한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구축, 직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력관리, 학부모 동행 및 부모교육 등을 운영하기로 하고, 세종시교육청은 진로‧직업 지도 인력 배치, 교육 대상자 선발, 일정 관리 및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을 구체화하는 이번 협의회에서 세종시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및 장애 학생들의 취업까지 연계되는 ‘진로·직업 특성화 센터’를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내에 개소하고,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장학관을 중심으로 진로·직업교육 경력 10년 이상인 중등특수교사 1명과 취업지원관 2명을 추가로 배치하여 장애 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2월부터 본격 운영됨에 따라 세종시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고, 이를 계기로 발달장애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까지 연계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 교육청에서도 장애학생들의 직업훈련이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한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난해 12월 발달장애를 지닌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직업교육과 고용연계형 취업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세종시 어진동 케이티엔지 건물 6층 전체를 임대하여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개소했다.다양한 직무의 체험이 가능하도록 직업체험관과 산업체 연계형 취업훈련실을 갖추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직업훈련 후 바로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린넨‧요양보조는 ‘중앙요양병원’, 청소 및 소독 방역은 ‘두레마을’, 식품생산보조 및 주방보조는 ‘BGF푸드’, 대형마트 서비스는 ‘롯데마트’, 커피의 이해와 제조는 ‘CAFE KEAD’, 사무행정보조 및 사서보조 교육은 ‘세종시교육청’ 등 사업체와 연계하여 실습 위주의 훈련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1-15

지역뉴스 검색결과

  • 세종시교육청, 학령기 발달장애학생들의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 활성화하기로
    ▲ 최교진 교육감이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 방문하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발달장애 학생들의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2일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대전지부)과 협의회를 실시하고, 학령기 발달장애학생들의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세종시교육청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체결한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구축, 직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력관리, 학부모 동행 및 부모교육 등을 운영하기로 하고, 세종시교육청은 진로‧직업 지도 인력 배치, 교육 대상자 선발, 일정 관리 및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을 구체화하는 이번 협의회에서 세종시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및 장애 학생들의 취업까지 연계되는 ‘진로·직업 특성화 센터’를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내에 개소하고,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장학관을 중심으로 진로·직업교육 경력 10년 이상인 중등특수교사 1명과 취업지원관 2명을 추가로 배치하여 장애 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2월부터 본격 운영됨에 따라 세종시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고, 이를 계기로 발달장애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까지 연계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 교육청에서도 장애학생들의 직업훈련이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한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난해 12월 발달장애를 지닌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직업교육과 고용연계형 취업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세종시 어진동 케이티엔지 건물 6층 전체를 임대하여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개소했다.다양한 직무의 체험이 가능하도록 직업체험관과 산업체 연계형 취업훈련실을 갖추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직업훈련 후 바로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린넨‧요양보조는 ‘중앙요양병원’, 청소 및 소독 방역은 ‘두레마을’, 식품생산보조 및 주방보조는 ‘BGF푸드’, 대형마트 서비스는 ‘롯데마트’, 커피의 이해와 제조는 ‘CAFE KEAD’, 사무행정보조 및 사서보조 교육은 ‘세종시교육청’ 등 사업체와 연계하여 실습 위주의 훈련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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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1-15
  •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충남교육청과 직업교육훈련 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학장 최장윤)는 충남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충남교육청과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교원의 ▲a첨단산업분야 직무연수 지원 ▲기능경기대회 훈련학생의 기술지원 ▲학습중심 현장실습생 직업훈련 실시 ▲도제학교의 산업체 기술교육 ▲직업교육 위탁 운영 ▲진로체험 특별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조사항 등이다.   특히 김지철 교육감은 “최고의 직업교육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고,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폴리텍대학의 내실있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기업체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에 최학장은 “한국폴리텍대학은 경력단절여성 재취업훈련 과정도 운영 중에 있으며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수 많은 기관들이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한국폴리텍대학과 같은 공공기관이앞장서서 직업교육을 실시한다면 국민의 행복지수는 올라갈 것이다”고 말하며 “일반계고 위탁생 교육에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충남 관내 고등학교에 홍보를 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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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정책
    2018-11-0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세종시교육청, 학령기 발달장애학생들의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 활성화하기로
    ▲ 최교진 교육감이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 방문하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발달장애 학생들의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2일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대전지부)과 협의회를 실시하고, 학령기 발달장애학생들의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세종시교육청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체결한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구축, 직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력관리, 학부모 동행 및 부모교육 등을 운영하기로 하고, 세종시교육청은 진로‧직업 지도 인력 배치, 교육 대상자 선발, 일정 관리 및 사후 관리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을 구체화하는 이번 협의회에서 세종시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및 장애 학생들의 취업까지 연계되는 ‘진로·직업 특성화 센터’를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내에 개소하고,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장학관을 중심으로 진로·직업교육 경력 10년 이상인 중등특수교사 1명과 취업지원관 2명을 추가로 배치하여 장애 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2월부터 본격 운영됨에 따라 세종시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고, 이를 계기로 발달장애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까지 연계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 교육청에서도 장애학생들의 직업훈련이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한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난해 12월 발달장애를 지닌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직업교육과 고용연계형 취업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세종시 어진동 케이티엔지 건물 6층 전체를 임대하여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개소했다.다양한 직무의 체험이 가능하도록 직업체험관과 산업체 연계형 취업훈련실을 갖추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직업훈련 후 바로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린넨‧요양보조는 ‘중앙요양병원’, 청소 및 소독 방역은 ‘두레마을’, 식품생산보조 및 주방보조는 ‘BGF푸드’, 대형마트 서비스는 ‘롯데마트’, 커피의 이해와 제조는 ‘CAFE KEAD’, 사무행정보조 및 사서보조 교육은 ‘세종시교육청’ 등 사업체와 연계하여 실습 위주의 훈련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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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4차산업시대, 청년 취업훈련 적극 지원합니다"
    정보보안 핵심인재 양성과정 포스터 <사진제공=중랑구청>   지난해 청년기본조례를 시작으로 청년네트워크 구성, 청년정책위원회 출범 등 청년문제 해결과 지원에 힘을 쏟고 있는 민선7기 중랑구가 이번엔 청년 취업 지원에 나섰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올해 처음으로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훈련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중랑구 관내 청년들 대부분이 관내에서 직업 훈련기회를 찾지 못해 먼 지역의 교육기관을 찾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청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취업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관내 취업유관기관과 협력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곧 관내에 신내지식산업센터, 중랑창업보육센터 등이 조성되어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점에 착안해 지역 청년들을 관련 전문 인력으로 양성해 연계시키고자하는 취지 또한 담겨 있다. 이번에 마련한 취업훈련교육 과정은 '정보보안 핵심인재 양성과정’, '전산회계 1급 자격취득과정’,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정’ 등 3개로, 총 145명을 모집한다.   이 중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인 '정보보안 핵심인재 양성과정'은 향후 관내에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 첨단산업단지 등과 관련해 IT 분야 전문 인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과정으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간 실무 위주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산회계 1급 자격취득과정'과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정'은 구직자들의 선호 직종을 반영한 교육과정으로,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구는 직업훈련과 동시에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병행 추진해 일자리 연계에 나설 예정이다. 과정이 끝난 후에도 중랑구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전문교육훈련기관 등을 통해 취업 알선‧연계 등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본 과정의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창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직업 훈련 교육과정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직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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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5
  •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충남교육청과 직업교육훈련 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학장 최장윤)는 충남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충남교육청과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교원의 ▲a첨단산업분야 직무연수 지원 ▲기능경기대회 훈련학생의 기술지원 ▲학습중심 현장실습생 직업훈련 실시 ▲도제학교의 산업체 기술교육 ▲직업교육 위탁 운영 ▲진로체험 특별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조사항 등이다.   특히 김지철 교육감은 “최고의 직업교육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고,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폴리텍대학의 내실있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기업체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에 최학장은 “한국폴리텍대학은 경력단절여성 재취업훈련 과정도 운영 중에 있으며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수 많은 기관들이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한국폴리텍대학과 같은 공공기관이앞장서서 직업교육을 실시한다면 국민의 행복지수는 올라갈 것이다”고 말하며 “일반계고 위탁생 교육에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충남 관내 고등학교에 홍보를 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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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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