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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정구, 부산형 통합돌봄사업 확대 추진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금정구 통합돌봄 주요 10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통합돌봄사업은 금정구 내 지역사회 특화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해 일상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금정구는 통합돌봄 10대 주요 사업으로 ▲케어안심주택 운영 ▲돌봄 활동가 양성파견 ▲영양지원 ▲통합돌봄창구 운영 ▲주거환경개선 ▲고령 친화 정든마을 거점 공간 운영 ▲의료용 침대 지원 ▲치매 친화 마을 조성 ▲정서 지원 ▲소방과 방역 지원 등을 진행한다. 금정구는 사업 홍보와 더불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알기 쉽고 한눈에 볼 수 있는 '쉽게 읽는 금정구 통합돌봄 가이드' 5천 부를 제작해 통합돌봄창구(동 행정복지센터 14개소, 복지관 3개소)와 캠페인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며 '쉽게 읽는 금정구 통합돌봄 가이드'에는 금정구 통합돌봄 10개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응급안전 카드를 기재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되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부산형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관이 연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돌봄 조직을 확대 구성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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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반려동물 산업 여성 창업 기틀 마련
        여성 취업 전문기관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일센터는 지난 3일 여성문화관 3층 교육장에서 국비 직업교육훈련인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과정’ 최근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을 통해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개강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총 196시간 진행된 교육에는 훈련생 19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반려동물 산업 시장 확대에 따른 소비자 욕구와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반려동물 가구와 소품, 건강한 먹거리 제작을 위한 이론과 실습, 사회적 경제의 이해, 온라인 마케팅, 프리마켓 참여 등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기간 훈련생들이 직접 제작한 반려동물 하우스와 울타리, 침대, 식기 세트 등을 비롯해 10여 종의 다양한 펫푸드를 선보이는 전시회도 열렸다. 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함에 앞서 소비자의 반응을 먼저 살펴보고 동시에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학수 시장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은 여성의 섬세함이 더욱 요구되는 분야”라며 “여성 창업자들이 관련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아낌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539-559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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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김제시!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인력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지난 11월 18일 ~ 19일(2일간) 농업인 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기관인 김제노인복지센터 등 3개 기관 100명(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을 대상으로 “단합과 역량 강화, 힐링의 장” 구축이란 슬로건으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김제시장 박준배 특강 “위대한 대한민국 ”,과 이대현 강사의 “팀웍을 위한 팀빌딩”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와 함께 힐링 체험학습으로는 다육 심기와 압화를 이용한 컵 받침대 만들기를 체험함으로써 힐링으로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 반응이 뜨거웠다.  노인맞춤돌봄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6개 영역의 노인돌봄사업을 통합하여 지역별로 어르신들의 특성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김제노인복지센터, 성암노인복지센터, 노인종합복지관을 수행기관 선정하여 202명의 수행인력이 65세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어르신 3,067명을 대상으로 안부, 안전, 서비스연계, 가사서비스등 복지서비스를 공공적 영역에서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김제시는 3개 기관에서 생활지원사 1명당 16명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김제시 목표 사업량 3,017명을 달성하는 성과도 거두웠다.  또한 생활지원사의 헌신적인 돌봄으로 3개 수행기관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대기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모 생활지원사는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이 겉으로 볼 때는 아름답고 보람있게도 생각되지만 한편으로는 다양한 복지욕구를 담당해야 하는 일로 고되기도 하고 힘든 순간들이 많았다.”며 “김제시가 좋은 시간을 마련해주어 서로 간의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하였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결국 복지는 사람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다.”며 “최일선에서 어려운 환경에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를 책임지는 노인맞춤돌봄 수행인력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리며 그간의 어려움과 힘든 시간을 잠시나마 워크숍을 통해 다시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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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11-22

직업동향 검색결과

  • 금정구, 부산형 통합돌봄사업 확대 추진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금정구 통합돌봄 주요 10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통합돌봄사업은 금정구 내 지역사회 특화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해 일상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금정구는 통합돌봄 10대 주요 사업으로 ▲케어안심주택 운영 ▲돌봄 활동가 양성파견 ▲영양지원 ▲통합돌봄창구 운영 ▲주거환경개선 ▲고령 친화 정든마을 거점 공간 운영 ▲의료용 침대 지원 ▲치매 친화 마을 조성 ▲정서 지원 ▲소방과 방역 지원 등을 진행한다. 금정구는 사업 홍보와 더불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알기 쉽고 한눈에 볼 수 있는 '쉽게 읽는 금정구 통합돌봄 가이드' 5천 부를 제작해 통합돌봄창구(동 행정복지센터 14개소, 복지관 3개소)와 캠페인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며 '쉽게 읽는 금정구 통합돌봄 가이드'에는 금정구 통합돌봄 10개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응급안전 카드를 기재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되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부산형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관이 연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돌봄 조직을 확대 구성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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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지역뉴스 검색결과

  • 금정구, 부산형 통합돌봄사업 확대 추진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금정구 통합돌봄 주요 10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통합돌봄사업은 금정구 내 지역사회 특화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해 일상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금정구는 통합돌봄 10대 주요 사업으로 ▲케어안심주택 운영 ▲돌봄 활동가 양성파견 ▲영양지원 ▲통합돌봄창구 운영 ▲주거환경개선 ▲고령 친화 정든마을 거점 공간 운영 ▲의료용 침대 지원 ▲치매 친화 마을 조성 ▲정서 지원 ▲소방과 방역 지원 등을 진행한다. 금정구는 사업 홍보와 더불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알기 쉽고 한눈에 볼 수 있는 '쉽게 읽는 금정구 통합돌봄 가이드' 5천 부를 제작해 통합돌봄창구(동 행정복지센터 14개소, 복지관 3개소)와 캠페인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며 '쉽게 읽는 금정구 통합돌봄 가이드'에는 금정구 통합돌봄 10개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응급안전 카드를 기재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되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부산형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관이 연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돌봄 조직을 확대 구성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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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반려동물 산업 여성 창업 기틀 마련
        여성 취업 전문기관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일센터는 지난 3일 여성문화관 3층 교육장에서 국비 직업교육훈련인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과정’ 최근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을 통해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개강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총 196시간 진행된 교육에는 훈련생 19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반려동물 산업 시장 확대에 따른 소비자 욕구와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반려동물 가구와 소품, 건강한 먹거리 제작을 위한 이론과 실습, 사회적 경제의 이해, 온라인 마케팅, 프리마켓 참여 등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기간 훈련생들이 직접 제작한 반려동물 하우스와 울타리, 침대, 식기 세트 등을 비롯해 10여 종의 다양한 펫푸드를 선보이는 전시회도 열렸다. 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함에 앞서 소비자의 반응을 먼저 살펴보고 동시에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학수 시장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은 여성의 섬세함이 더욱 요구되는 분야”라며 “여성 창업자들이 관련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아낌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539-559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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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김제시!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인력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지난 11월 18일 ~ 19일(2일간) 농업인 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기관인 김제노인복지센터 등 3개 기관 100명(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을 대상으로 “단합과 역량 강화, 힐링의 장” 구축이란 슬로건으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김제시장 박준배 특강 “위대한 대한민국 ”,과 이대현 강사의 “팀웍을 위한 팀빌딩”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와 함께 힐링 체험학습으로는 다육 심기와 압화를 이용한 컵 받침대 만들기를 체험함으로써 힐링으로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 반응이 뜨거웠다.  노인맞춤돌봄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6개 영역의 노인돌봄사업을 통합하여 지역별로 어르신들의 특성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김제노인복지센터, 성암노인복지센터, 노인종합복지관을 수행기관 선정하여 202명의 수행인력이 65세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어르신 3,067명을 대상으로 안부, 안전, 서비스연계, 가사서비스등 복지서비스를 공공적 영역에서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김제시는 3개 기관에서 생활지원사 1명당 16명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김제시 목표 사업량 3,017명을 달성하는 성과도 거두웠다.  또한 생활지원사의 헌신적인 돌봄으로 3개 수행기관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대기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모 생활지원사는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이 겉으로 볼 때는 아름답고 보람있게도 생각되지만 한편으로는 다양한 복지욕구를 담당해야 하는 일로 고되기도 하고 힘든 순간들이 많았다.”며 “김제시가 좋은 시간을 마련해주어 서로 간의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하였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결국 복지는 사람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다.”며 “최일선에서 어려운 환경에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를 책임지는 노인맞춤돌봄 수행인력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리며 그간의 어려움과 힘든 시간을 잠시나마 워크숍을 통해 다시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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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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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반려동물 산업 여성 창업 기틀 마련
        여성 취업 전문기관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일센터는 지난 3일 여성문화관 3층 교육장에서 국비 직업교육훈련인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과정’ 최근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을 통해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개강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총 196시간 진행된 교육에는 훈련생 19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반려동물 산업 시장 확대에 따른 소비자 욕구와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반려동물 가구와 소품, 건강한 먹거리 제작을 위한 이론과 실습, 사회적 경제의 이해, 온라인 마케팅, 프리마켓 참여 등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기간 훈련생들이 직접 제작한 반려동물 하우스와 울타리, 침대, 식기 세트 등을 비롯해 10여 종의 다양한 펫푸드를 선보이는 전시회도 열렸다. 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함에 앞서 소비자의 반응을 먼저 살펴보고 동시에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학수 시장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은 여성의 섬세함이 더욱 요구되는 분야”라며 “여성 창업자들이 관련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아낌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539-559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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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포토뉴스 검색결과

  • 금정구, 부산형 통합돌봄사업 확대 추진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금정구 통합돌봄 주요 10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통합돌봄사업은 금정구 내 지역사회 특화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해 일상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금정구는 통합돌봄 10대 주요 사업으로 ▲케어안심주택 운영 ▲돌봄 활동가 양성파견 ▲영양지원 ▲통합돌봄창구 운영 ▲주거환경개선 ▲고령 친화 정든마을 거점 공간 운영 ▲의료용 침대 지원 ▲치매 친화 마을 조성 ▲정서 지원 ▲소방과 방역 지원 등을 진행한다. 금정구는 사업 홍보와 더불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알기 쉽고 한눈에 볼 수 있는 '쉽게 읽는 금정구 통합돌봄 가이드' 5천 부를 제작해 통합돌봄창구(동 행정복지센터 14개소, 복지관 3개소)와 캠페인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며 '쉽게 읽는 금정구 통합돌봄 가이드'에는 금정구 통합돌봄 10개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응급안전 카드를 기재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되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부산형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관이 연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돌봄 조직을 확대 구성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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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반려동물 산업 여성 창업 기틀 마련
        여성 취업 전문기관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일센터는 지난 3일 여성문화관 3층 교육장에서 국비 직업교육훈련인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과정’ 최근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양성을 통해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개강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총 196시간 진행된 교육에는 훈련생 19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반려동물 산업 시장 확대에 따른 소비자 욕구와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반려동물 가구와 소품, 건강한 먹거리 제작을 위한 이론과 실습, 사회적 경제의 이해, 온라인 마케팅, 프리마켓 참여 등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기간 훈련생들이 직접 제작한 반려동물 하우스와 울타리, 침대, 식기 세트 등을 비롯해 10여 종의 다양한 펫푸드를 선보이는 전시회도 열렸다. 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함에 앞서 소비자의 반응을 먼저 살펴보고 동시에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학수 시장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은 여성의 섬세함이 더욱 요구되는 분야”라며 “여성 창업자들이 관련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아낌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사부담 등의 사정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539-559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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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인력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지난 11월 18일 ~ 19일(2일간) 농업인 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기관인 김제노인복지센터 등 3개 기관 100명(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을 대상으로 “단합과 역량 강화, 힐링의 장” 구축이란 슬로건으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김제시장 박준배 특강 “위대한 대한민국 ”,과 이대현 강사의 “팀웍을 위한 팀빌딩”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와 함께 힐링 체험학습으로는 다육 심기와 압화를 이용한 컵 받침대 만들기를 체험함으로써 힐링으로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 반응이 뜨거웠다.  노인맞춤돌봄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6개 영역의 노인돌봄사업을 통합하여 지역별로 어르신들의 특성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김제노인복지센터, 성암노인복지센터, 노인종합복지관을 수행기관 선정하여 202명의 수행인력이 65세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어르신 3,067명을 대상으로 안부, 안전, 서비스연계, 가사서비스등 복지서비스를 공공적 영역에서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김제시는 3개 기관에서 생활지원사 1명당 16명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김제시 목표 사업량 3,017명을 달성하는 성과도 거두웠다.  또한 생활지원사의 헌신적인 돌봄으로 3개 수행기관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대기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모 생활지원사는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이 겉으로 볼 때는 아름답고 보람있게도 생각되지만 한편으로는 다양한 복지욕구를 담당해야 하는 일로 고되기도 하고 힘든 순간들이 많았다.”며 “김제시가 좋은 시간을 마련해주어 서로 간의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하였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결국 복지는 사람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다.”며 “최일선에서 어려운 환경에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를 책임지는 노인맞춤돌봄 수행인력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리며 그간의 어려움과 힘든 시간을 잠시나마 워크숍을 통해 다시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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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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