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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지역 거점대학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8일 명동사옥에서 청년 창업 상태계 구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룹의 대표 ESG 경영 프로그램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각 지역의 거점대학과 함께 청년 창업가를 육성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7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후 올해까지 2년 연속 선정됐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성과공유회 시작에 앞서 "열정과 목표를 가진 지역 청년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이 마중물 역할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지역에 특화된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과 청년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이번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에서는 지역 거점대학을 지난해 10개에서 올해 30개까지 확대해 총 650개 팀(1,500 명)을 선발함으로써 더 많은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먼저, 지역 30개 거점대학은 참가자 650개 팀(1,500 명)에게 예비&초기 단계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오프라인 기초창업교육(6주간 총 8회 차)을 진행했으며, 기초창업교육을 수료한 팀 가운데 ▲비즈니스모델의 완성도 ▲사업전략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대학당 2개 팀씩 총 60개 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60개 팀은 ▲사업고도화 및 사업계획서 수립을 위한 전담 코칭 ▲지역기반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창업을 경험해 본 선배 창업가 1:1 매칭 및 퍼실리테이터 코칭 등 실질적으로 창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수료했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그룹은 60개 팀에게 각 팀당 300만원의 사업 실행 자금을 지원해 제품과 서비스 구체화에 도움을 주고, 지역 창업 기업 현장 방문 등의 기회도 제공했다. 이번 최종 성과공유회에는 올해 모든 과정을 수료한 60개 팀 중 11월 말에 진행된 대면 발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종 20개 팀(우수 12팀 + 격려상 8팀)이 참석했다. 최종 발표 무대에 오른 12개 우수팀은 하나금융그룹 내부 및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1팀 3,000만원), 최우수상(3팀 각 1,500만원), 우수상(3팀 각 1,000만원), 장려상(5팀 각 500만원) 등을 수상했다. 격려상 8팀에게도 각 250만원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창업 아이템으로 발표한 '세이프라이트'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자립준비청년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ESG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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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지역 거점대학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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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청년 창업·취업 교육 진행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10개 대학 55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창업 및 취업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의 지역 이탈에 따라 지방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역 거점 대학과 연계해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지역 현안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청년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초청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전문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캠프도 진행한다. 일정 수료기준을 충족한 교육생들에게는 1백만 원의 교육지원금도 지급한다. 평가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창업팀에게는 일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및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총 1억5천만 원의 상금도 제공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취업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거점 대학과의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및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통해 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청년 지원 사업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창업 퍼실리테이터 육성 ▲워케이션 활성화 ▲창업·취업 전문교육 ▲취업캠프 및 성과공유회 등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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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청년 창업·취업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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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벤처스, '제4회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 지난 15일 서울시 강남구 하나벤처스 본사에서 김동환 하나벤처스 대표(오른쪽)와 대상을 수상한 이연주 플리옥션 대표가 '제4회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의 벤처캐피탈 자회사인 하나벤처스(대표 김동환)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제4회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선정된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지원을 위해 하나벤처스가 주최하는 투자 경진대회로 지난 2020년 7월 첫 대회 개최 이후 이번이 네 번째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사업 준비 단계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키즈, 인공지능, 빅데이터, 반려동물, 아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초기 스타트업들이 참여했으며 하나벤처스 심사역들은 비즈니스모델, 팀 역량, 차별화 기술 등을 중심으로 서면 및 대면 평가를 통해 최종 3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하나벤처스는 스타트업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대상 플리옥션(MZ세대를 위한 아트 컬렉팅 플랫폼), ▲최우수상 키베이직(생애 주기 맞춤형 반려동물 건강식품), ▲우수상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장애인 스타 발굴 및 육성 전문 엔터테인먼트사) 총 3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수상했다. 또한 하나벤처스는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3개 스타트업을 포함해 총 9개 스타트업에게 34억 원의 투자협약서를 전달했으며 향후 이들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및 지속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환 하나벤처스 대표는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횟수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들이 지원해 대회의 다양성을 높여주고 있다"며 "하나벤처스는 한국 대표 벤처캐피탈로서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적극 지원해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벤처스는 그룹의 ESG 중장기 비전인 'Big Step for Tomorrow'를 중심으로 향후에도 경진대회를 통해 다양한 영역의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진정성 있는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ESG금융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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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벤처스, '제4회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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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하나 파워 온 임팩트'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일자리 창출을...
- 배우 성훈(왼쪽)이 하나금융지주가 진행하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임팩트' 참여기업 작가를 만나 캠페인을 진행했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배우 성훈과 하나금융그룹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임팩트' 참여 기업 스프링샤인의 발달장애인 작가들을 만나 콜라보레이션 굿즈 제작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배우 성훈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자신의 반려견 '양희'와 함께 스프링샤인을 방문했다. 그는 이 곳 발달장애인 작가들에게 반려견 '양희'를 소개하고 콜라보레이션 굿즈 디자인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성훈의 반려견 양희를 캐릭터화한 굿즈는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이날 공개된다.'하나 파워 온 임팩트'는 하나금융그룹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시작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다. 발달장애인 일자리라는 사회적 문제에 집중해 질 좋은 일자리,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는 사회적 가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2017년부터 현재까지 23개의 기업을 선정해 발달 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직무 모델 개발과 고도화, 고용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및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7월 4일 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배우 성훈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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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지역 거점대학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8일 명동사옥에서 청년 창업 상태계 구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룹의 대표 ESG 경영 프로그램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각 지역의 거점대학과 함께 청년 창업가를 육성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7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후 올해까지 2년 연속 선정됐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성과공유회 시작에 앞서 "열정과 목표를 가진 지역 청년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이 마중물 역할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지역에 특화된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과 청년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이번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에서는 지역 거점대학을 지난해 10개에서 올해 30개까지 확대해 총 650개 팀(1,500 명)을 선발함으로써 더 많은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먼저, 지역 30개 거점대학은 참가자 650개 팀(1,500 명)에게 예비&초기 단계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오프라인 기초창업교육(6주간 총 8회 차)을 진행했으며, 기초창업교육을 수료한 팀 가운데 ▲비즈니스모델의 완성도 ▲사업전략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대학당 2개 팀씩 총 60개 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60개 팀은 ▲사업고도화 및 사업계획서 수립을 위한 전담 코칭 ▲지역기반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창업을 경험해 본 선배 창업가 1:1 매칭 및 퍼실리테이터 코칭 등 실질적으로 창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수료했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그룹은 60개 팀에게 각 팀당 300만원의 사업 실행 자금을 지원해 제품과 서비스 구체화에 도움을 주고, 지역 창업 기업 현장 방문 등의 기회도 제공했다. 이번 최종 성과공유회에는 올해 모든 과정을 수료한 60개 팀 중 11월 말에 진행된 대면 발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종 20개 팀(우수 12팀 + 격려상 8팀)이 참석했다. 최종 발표 무대에 오른 12개 우수팀은 하나금융그룹 내부 및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1팀 3,000만원), 최우수상(3팀 각 1,500만원), 우수상(3팀 각 1,000만원), 장려상(5팀 각 500만원) 등을 수상했다. 격려상 8팀에게도 각 250만원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창업 아이템으로 발표한 '세이프라이트'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자립준비청년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ESG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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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올해 상반기 '지역인재 신입행원' 채용
-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전경.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2021년 상반기 지역인재 신입행원 공채'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지역인재 신입행원 공채'는 지역 전문성을 갖춘 특화 인재를 채용해 해당 지역에 배치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강원 △부산, 대구, 울산 및 영남 △제주 △대전, 세종 및 충청 △광주 및 호남 등 전국 5개 지역 대학교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다. 해당 지역 고등학교 출신도 지원할 수 있다. 이달 27일까지 하나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서류를 받는다. AI(인공지능) 자기소개서 평가를 포함한 서류 심사와 필기전형, 1차 실무진면접, 2차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은행은 필기전형에서 디지털 소양 평가를 위해 TOPCIT(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CT) 비즈니스영역 문제를 출제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새로 신입행원들은 입행 이후 기업금융·IB 연수와 더불어 디지털 CDP 프로그램인 DT-유니버시티, 카이스트 연계 과정, 혁신기업 OJT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연수 과정을 거쳐 각 지역의 디지털 기업금융·IB 전문가로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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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올해 상반기 '지역인재 신입행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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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청년 창업·취업 교육 진행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10개 대학 55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창업 및 취업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의 지역 이탈에 따라 지방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역 거점 대학과 연계해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지역 현안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청년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초청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전문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캠프도 진행한다. 일정 수료기준을 충족한 교육생들에게는 1백만 원의 교육지원금도 지급한다. 평가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창업팀에게는 일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및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총 1억5천만 원의 상금도 제공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취업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거점 대학과의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및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통해 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청년 지원 사업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창업 퍼실리테이터 육성 ▲워케이션 활성화 ▲창업·취업 전문교육 ▲취업캠프 및 성과공유회 등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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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청년 창업·취업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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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청년 창업·취업 교육 진행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10개 대학 55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창업 및 취업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의 지역 이탈에 따라 지방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역 거점 대학과 연계해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지역 현안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청년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초청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전문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캠프도 진행한다. 일정 수료기준을 충족한 교육생들에게는 1백만 원의 교육지원금도 지급한다. 평가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창업팀에게는 일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및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총 1억5천만 원의 상금도 제공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취업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거점 대학과의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및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통해 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청년 지원 사업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창업 퍼실리테이터 육성 ▲워케이션 활성화 ▲창업·취업 전문교육 ▲취업캠프 및 성과공유회 등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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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벤처스, '제4회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 지난 15일 서울시 강남구 하나벤처스 본사에서 김동환 하나벤처스 대표(오른쪽)와 대상을 수상한 이연주 플리옥션 대표가 '제4회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의 벤처캐피탈 자회사인 하나벤처스(대표 김동환)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제4회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선정된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지원을 위해 하나벤처스가 주최하는 투자 경진대회로 지난 2020년 7월 첫 대회 개최 이후 이번이 네 번째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사업 준비 단계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키즈, 인공지능, 빅데이터, 반려동물, 아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초기 스타트업들이 참여했으며 하나벤처스 심사역들은 비즈니스모델, 팀 역량, 차별화 기술 등을 중심으로 서면 및 대면 평가를 통해 최종 3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하나벤처스는 스타트업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대상 플리옥션(MZ세대를 위한 아트 컬렉팅 플랫폼), ▲최우수상 키베이직(생애 주기 맞춤형 반려동물 건강식품), ▲우수상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장애인 스타 발굴 및 육성 전문 엔터테인먼트사) 총 3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수상했다. 또한 하나벤처스는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3개 스타트업을 포함해 총 9개 스타트업에게 34억 원의 투자협약서를 전달했으며 향후 이들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및 지속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환 하나벤처스 대표는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횟수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들이 지원해 대회의 다양성을 높여주고 있다"며 "하나벤처스는 한국 대표 벤처캐피탈로서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적극 지원해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벤처스는 그룹의 ESG 중장기 비전인 'Big Step for Tomorrow'를 중심으로 향후에도 경진대회를 통해 다양한 영역의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진정성 있는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ESG금융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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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벤처스, '제4회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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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하나 파워 온 임팩트'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일자리 창출을...
- 배우 성훈(왼쪽)이 하나금융지주가 진행하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임팩트' 참여기업 작가를 만나 캠페인을 진행했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배우 성훈과 하나금융그룹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임팩트' 참여 기업 스프링샤인의 발달장애인 작가들을 만나 콜라보레이션 굿즈 제작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배우 성훈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자신의 반려견 '양희'와 함께 스프링샤인을 방문했다. 그는 이 곳 발달장애인 작가들에게 반려견 '양희'를 소개하고 콜라보레이션 굿즈 디자인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성훈의 반려견 양희를 캐릭터화한 굿즈는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이날 공개된다.'하나 파워 온 임팩트'는 하나금융그룹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시작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다. 발달장애인 일자리라는 사회적 문제에 집중해 질 좋은 일자리,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는 사회적 가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2017년부터 현재까지 23개의 기업을 선정해 발달 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직무 모델 개발과 고도화, 고용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및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7월 4일 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배우 성훈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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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지역 거점대학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8일 명동사옥에서 청년 창업 상태계 구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룹의 대표 ESG 경영 프로그램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각 지역의 거점대학과 함께 청년 창업가를 육성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7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후 올해까지 2년 연속 선정됐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성과공유회 시작에 앞서 "열정과 목표를 가진 지역 청년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이 마중물 역할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지역에 특화된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과 청년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이번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에서는 지역 거점대학을 지난해 10개에서 올해 30개까지 확대해 총 650개 팀(1,500 명)을 선발함으로써 더 많은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먼저, 지역 30개 거점대학은 참가자 650개 팀(1,500 명)에게 예비&초기 단계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오프라인 기초창업교육(6주간 총 8회 차)을 진행했으며, 기초창업교육을 수료한 팀 가운데 ▲비즈니스모델의 완성도 ▲사업전략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대학당 2개 팀씩 총 60개 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60개 팀은 ▲사업고도화 및 사업계획서 수립을 위한 전담 코칭 ▲지역기반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창업을 경험해 본 선배 창업가 1:1 매칭 및 퍼실리테이터 코칭 등 실질적으로 창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수료했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그룹은 60개 팀에게 각 팀당 300만원의 사업 실행 자금을 지원해 제품과 서비스 구체화에 도움을 주고, 지역 창업 기업 현장 방문 등의 기회도 제공했다. 이번 최종 성과공유회에는 올해 모든 과정을 수료한 60개 팀 중 11월 말에 진행된 대면 발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종 20개 팀(우수 12팀 + 격려상 8팀)이 참석했다. 최종 발표 무대에 오른 12개 우수팀은 하나금융그룹 내부 및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1팀 3,000만원), 최우수상(3팀 각 1,500만원), 우수상(3팀 각 1,000만원), 장려상(5팀 각 500만원) 등을 수상했다. 격려상 8팀에게도 각 250만원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창업 아이템으로 발표한 '세이프라이트'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자립준비청년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ESG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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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지역 거점대학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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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청년 창업·취업 교육 진행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10개 대학 55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창업 및 취업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의 지역 이탈에 따라 지방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역 거점 대학과 연계해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지역 현안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청년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초청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전문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캠프도 진행한다. 일정 수료기준을 충족한 교육생들에게는 1백만 원의 교육지원금도 지급한다. 평가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창업팀에게는 일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및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총 1억5천만 원의 상금도 제공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취업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거점 대학과의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및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통해 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청년 지원 사업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창업 퍼실리테이터 육성 ▲워케이션 활성화 ▲창업·취업 전문교육 ▲취업캠프 및 성과공유회 등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 사업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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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청년 창업·취업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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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벤처스, '제4회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 지난 15일 서울시 강남구 하나벤처스 본사에서 김동환 하나벤처스 대표(오른쪽)와 대상을 수상한 이연주 플리옥션 대표가 '제4회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의 벤처캐피탈 자회사인 하나벤처스(대표 김동환)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제4회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선정된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지원을 위해 하나벤처스가 주최하는 투자 경진대회로 지난 2020년 7월 첫 대회 개최 이후 이번이 네 번째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사업 준비 단계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키즈, 인공지능, 빅데이터, 반려동물, 아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초기 스타트업들이 참여했으며 하나벤처스 심사역들은 비즈니스모델, 팀 역량, 차별화 기술 등을 중심으로 서면 및 대면 평가를 통해 최종 3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하나벤처스는 스타트업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대상 플리옥션(MZ세대를 위한 아트 컬렉팅 플랫폼), ▲최우수상 키베이직(생애 주기 맞춤형 반려동물 건강식품), ▲우수상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장애인 스타 발굴 및 육성 전문 엔터테인먼트사) 총 3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수상했다. 또한 하나벤처스는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3개 스타트업을 포함해 총 9개 스타트업에게 34억 원의 투자협약서를 전달했으며 향후 이들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및 지속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동환 하나벤처스 대표는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횟수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들이 지원해 대회의 다양성을 높여주고 있다"며 "하나벤처스는 한국 대표 벤처캐피탈로서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적극 지원해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벤처스는 그룹의 ESG 중장기 비전인 'Big Step for Tomorrow'를 중심으로 향후에도 경진대회를 통해 다양한 영역의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진정성 있는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ESG금융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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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올해 상반기 '지역인재 신입행원' 채용
-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전경.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2021년 상반기 지역인재 신입행원 공채'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지역인재 신입행원 공채'는 지역 전문성을 갖춘 특화 인재를 채용해 해당 지역에 배치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강원 △부산, 대구, 울산 및 영남 △제주 △대전, 세종 및 충청 △광주 및 호남 등 전국 5개 지역 대학교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다. 해당 지역 고등학교 출신도 지원할 수 있다. 이달 27일까지 하나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서류를 받는다. AI(인공지능) 자기소개서 평가를 포함한 서류 심사와 필기전형, 1차 실무진면접, 2차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은행은 필기전형에서 디지털 소양 평가를 위해 TOPCIT(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CT) 비즈니스영역 문제를 출제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새로 신입행원들은 입행 이후 기업금융·IB 연수와 더불어 디지털 CDP 프로그램인 DT-유니버시티, 카이스트 연계 과정, 혁신기업 OJT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연수 과정을 거쳐 각 지역의 디지털 기업금융·IB 전문가로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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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올해 상반기 '지역인재 신입행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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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하나 파워 온 임팩트'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일자리 창출을...
- 배우 성훈(왼쪽)이 하나금융지주가 진행하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임팩트' 참여기업 작가를 만나 캠페인을 진행했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배우 성훈과 하나금융그룹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임팩트' 참여 기업 스프링샤인의 발달장애인 작가들을 만나 콜라보레이션 굿즈 제작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배우 성훈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자신의 반려견 '양희'와 함께 스프링샤인을 방문했다. 그는 이 곳 발달장애인 작가들에게 반려견 '양희'를 소개하고 콜라보레이션 굿즈 디자인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성훈의 반려견 양희를 캐릭터화한 굿즈는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이날 공개된다.'하나 파워 온 임팩트'는 하나금융그룹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시작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다. 발달장애인 일자리라는 사회적 문제에 집중해 질 좋은 일자리,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는 사회적 가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2017년부터 현재까지 23개의 기업을 선정해 발달 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직무 모델 개발과 고도화, 고용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및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7월 4일 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배우 성훈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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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하나 파워 온 임팩트'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일자리 창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