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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신입직원 61명 채용…청년 꿈 실현 앞장
- 한국가스공사 (사장 최연혜)는 1월 25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신입직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직원은 총 61명으로, 본사 및 사업소 배치 후 3개월간 수습 과정을 거쳐 가스공사에서 꿈을 펼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가스공사에서 사회 첫 발을 내딛게 된 신입직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활기차고 열정이 충만한 신입직원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우리 공사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며, "국가적 사명을 완수한다는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가스공사에 희망을 주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2020년 이후 취업 지원 대상자, 북한 이탈 주민, 다문화 가족,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우대 점수 부여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열린 채용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2014년 본사 대구 이전 후 '지역 인재 목표제'를 최대 수준인 30%로 지속 운영함으로써 지역 인재 발굴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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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신입직원 61명 채용…청년 꿈 실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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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수상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2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부위원장 김용기)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기관·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가스공사를 비롯한 공공 부문 6곳과 민간 부문 6곳, 지방자치단체 6곳 등이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 가스공사는 이번에 수소사업 연관 일자리 창출, 당진 LNG 생산기지 건설 공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학 연계 인력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가스공사는 올해 수소충전소(125명) 및 광주·창원 거점형 수소생산기지(147명) 구축, 수소유통센터 설치·운영(61명) 등 총 333명의 그린뉴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건설 공사 맞춤형 교육 및 현장 실습 과정을 추진해 지역 청년 일자리도 제공했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수소 및 천연가스 사업 등 가스공사의 업(業) 특성을 고려해 한국판 뉴딜과 연계성이 높은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심화한 고용 위기를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위원회는 이날 시상식에서 가스공사의 일자리 창출 성과가 포함된 우수 사례집을 제작·배포했다. 또한 가스공사 등 17개 기관은 '상생과 한국판 뉴딜 일자리에 대한 희망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를 펼쳐 미래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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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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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KOGAS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한국가스공사가 10월 1일까지 ‘KOGAS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가스공사는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사 특성과 여건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발굴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생협력을 강화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일자리공모전은 ‘가스공사 業 관련 일자리’, ‘지역상생 및 취약계층 일자리’, ‘지속가능한 디지털 일자리’, ‘가스공사 농구단 연계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가스공사는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대상 2건, 우수상 4건 등을 선정해 포상금 총 320만원을 지급하며 당선작 중 우수한 아이디어는 사업에 즉시 적용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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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KOGAS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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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 박람회' 개최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10일(금) 10시부터 '2021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 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는 유튜브 검색창에 '2021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를 입력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화상 채용 면접 ▲채용설명회 및 특강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교 소개 ▲2022학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입학설명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진양오일씰, ㈜베스툴, ㈜SFA반도체 등 박람회 채용행사에 참여하는 32개 기업의 면접관은 줌(zoom)을 통해 직업계고 3학년 취업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면접을 시행한다. 특히 이날 면접에 참가한 기업들은 1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가스공사와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는 채용설명회와 노동법 특강을 실시해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20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등학교 영상과 각 학교의 학과를 23개 계열로 나누어 제작한 영상 홍보를 통해 직업계고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2022학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입학설명회에서는 직업계고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졸 취업 성공 멘토들의 학교생활과 취업 성공 노하우를 토크 콘서트를 통해 알려주고, 입학 상담을 통해 다양한 직업교육 정보 및 직업계고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채용행사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은 누리집을 방문해 입사지원서 작성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참여 학생 중 추첨을 통해 간식 쿠폰이 지급되고 그 외 직업계고 궁금해요!!, 응원 댓글 등의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직업교육박람회는 진로 선택을 앞둔 중학생에게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진로 진학 정보와 비전을 제시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에게는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찾고 꿈을 이루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구시교육청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의 모든 정보는 행사일 이후에도 올해 직업계고 모집 기간이 모두 끝나는 12월 31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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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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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7일 '공공기관 취업박람회'…20개 기관 참여
- 제주대학교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학 체육관에서 '2019 공공기관 취업박람회'를 연다.이날 취업박람회에는 공무원연금공단과 제주관광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재외동포재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도개발공사, 한국국제교류재단, 제주에너지공사,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주지방해양경찰서, 한국남부발전, 제주도,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20개 기관이 참여한다. 기관별 채용상담시간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이 밖에도 이날 취업박람회에서는 취업준비 컨설팅, 재직자 직무상담, 인성·역량·프레젠테이션·토론 모의면접, NCS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고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제주대 홈페이지 또는 제주대 대학일자리센터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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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7일 '공공기관 취업박람회'…20개 기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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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해결…오픈캠퍼스 참여[대구환경공]
- 대구환경공단은 대구 소재 12개 공공기관과 함께 대구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15일부터 3일간, 한국산업단지공단 KICOX홀에서 ‘2018 지역인재 역량강화 오픈캠퍼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이해부터 취업전략 특강까지 구성돼 학생들이 원스톱으로 취업준비 전반을 배울 수 있고, 오픈채팅방 및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맞춤형 취업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공공기관 정보(ALIO) 찾아보기, 기관별 NCS 유형 파악, 기관 라운딩 등 학생들이 쉽게 접하지 못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의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관은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구성원인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시설공단, 대구환경공단으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공기업이 최초로 공동 운영하고, 대구시와 협업해 7개 지역대학 150여명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이와 관련 대구환경공단 강형신 이사장은 “이번 오픈캠퍼스는 대구지역 12개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 현안인 청년 일자리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최초의 협업사업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 내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 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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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해결…오픈캠퍼스 참여[대구환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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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역량강화 오픈캠퍼스`[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
-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를 비롯한 대구 소재 12개 공공기관(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한국산업단지공단 KICOX홀에서 대구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2018 지역인재 역량강화 오픈캠퍼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공기업이 대구광역시와 협업해 공동 운영하며 7개 지역대학에서 15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이해’부터 ‘취업전략 특강’까지 학생들이 원스톱으로 취업준비 전반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오픈채팅방 및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공공기관 정보(ALIO) 찾아보기, 기관별 NCS 유형 파악, 기관 라운딩’ 등 학생들이 쉽게 접하지 못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이번 오픈캠퍼스는 대구지역 12개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현안인 청년 일자리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최초 협업사업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네트워크 고도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극대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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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역량강화 오픈캠퍼스`[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
직업동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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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선호 공기업, 인국공 4년 연속 1위차지
-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을 조사한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전국 대학생 1천79명을 대상으로 '2021 대학생이 뽑은 일 하고 싶은 공기업' 설문조사를 진행해 22일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34곳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응답자 17.9%의 선택을 받아 국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을 선호하는 공기업으로 선정됐다. 2018년부터 4년 연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으로 선택받은 가장 큰 이유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19.9%)'로 조사됐다. 이 회사 신입사원 초봉(2021년 알리오 공시 기준)은 약 4천630만원으로, 공기업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고 인크루트는 설명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응답자 11.8%의 선택을 받아 3년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28.3%)', '고용안정성(19.5%)' 등을 선호 이유로 밝혔다. 한국조폐공사(5.6%)와 한국가스공사[036460](5.1%)가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고, 5위는 강원랜드[035250](4.8%)였다. 뒤이어 한국공항공사(4.5%)와 한국도로공사(4.0%),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3.9%), 한국토지주택공사(3.9%), 한국철도공사(3.8%)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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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선호 공기업, 인국공 4년 연속 1위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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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상반기 신입직원 95명 채용
-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한국가스공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기조에 발맞춰 상반기에 일반직 74명, 별정직 17명, 연구직 4명 등 신입직원 95명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해부터 취업 지원 대상자, 북한 이탈 주민, 다문화 가족에 대해 우대 점수를 부여해 왔다. 이번 채용부터는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우대 점수를 최초 적용하고 사회형평(장애) 채용으로 10명을 선발하는 등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열린 채용을 확대한다. 또한 기존 블라인드 채용을 한층 강화해 직무와 무관한 차별적 요소를 완전 배제하고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함은 물론 신성장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한 원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 이번 채용은 가스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지원 가능하며, 필기전형은 5월 1일과 2일 양일 간 대구와 수도권에서 실시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중앙방역대책본부 시험 방역관리 안내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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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상반기 신입직원 95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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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 박람회' 개최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10일(금) 10시부터 '2021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 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는 유튜브 검색창에 '2021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를 입력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화상 채용 면접 ▲채용설명회 및 특강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교 소개 ▲2022학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입학설명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진양오일씰, ㈜베스툴, ㈜SFA반도체 등 박람회 채용행사에 참여하는 32개 기업의 면접관은 줌(zoom)을 통해 직업계고 3학년 취업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면접을 시행한다. 특히 이날 면접에 참가한 기업들은 1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가스공사와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는 채용설명회와 노동법 특강을 실시해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20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등학교 영상과 각 학교의 학과를 23개 계열로 나누어 제작한 영상 홍보를 통해 직업계고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2022학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입학설명회에서는 직업계고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졸 취업 성공 멘토들의 학교생활과 취업 성공 노하우를 토크 콘서트를 통해 알려주고, 입학 상담을 통해 다양한 직업교육 정보 및 직업계고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채용행사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은 누리집을 방문해 입사지원서 작성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참여 학생 중 추첨을 통해 간식 쿠폰이 지급되고 그 외 직업계고 궁금해요!!, 응원 댓글 등의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직업교육박람회는 진로 선택을 앞둔 중학생에게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진로 진학 정보와 비전을 제시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에게는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찾고 꿈을 이루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구시교육청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의 모든 정보는 행사일 이후에도 올해 직업계고 모집 기간이 모두 끝나는 12월 31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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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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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신입직원 61명 채용…청년 꿈 실현 앞장
- 한국가스공사 (사장 최연혜)는 1월 25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신입직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직원은 총 61명으로, 본사 및 사업소 배치 후 3개월간 수습 과정을 거쳐 가스공사에서 꿈을 펼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가스공사에서 사회 첫 발을 내딛게 된 신입직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활기차고 열정이 충만한 신입직원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우리 공사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며, "국가적 사명을 완수한다는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가스공사에 희망을 주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2020년 이후 취업 지원 대상자, 북한 이탈 주민, 다문화 가족,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우대 점수 부여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열린 채용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2014년 본사 대구 이전 후 '지역 인재 목표제'를 최대 수준인 30%로 지속 운영함으로써 지역 인재 발굴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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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수상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2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부위원장 김용기)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기관·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가스공사를 비롯한 공공 부문 6곳과 민간 부문 6곳, 지방자치단체 6곳 등이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 가스공사는 이번에 수소사업 연관 일자리 창출, 당진 LNG 생산기지 건설 공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학 연계 인력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가스공사는 올해 수소충전소(125명) 및 광주·창원 거점형 수소생산기지(147명) 구축, 수소유통센터 설치·운영(61명) 등 총 333명의 그린뉴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건설 공사 맞춤형 교육 및 현장 실습 과정을 추진해 지역 청년 일자리도 제공했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수소 및 천연가스 사업 등 가스공사의 업(業) 특성을 고려해 한국판 뉴딜과 연계성이 높은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심화한 고용 위기를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위원회는 이날 시상식에서 가스공사의 일자리 창출 성과가 포함된 우수 사례집을 제작·배포했다. 또한 가스공사 등 17개 기관은 '상생과 한국판 뉴딜 일자리에 대한 희망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를 펼쳐 미래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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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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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KOGAS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한국가스공사가 10월 1일까지 ‘KOGAS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가스공사는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사 특성과 여건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발굴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생협력을 강화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일자리공모전은 ‘가스공사 業 관련 일자리’, ‘지역상생 및 취약계층 일자리’, ‘지속가능한 디지털 일자리’, ‘가스공사 농구단 연계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가스공사는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대상 2건, 우수상 4건 등을 선정해 포상금 총 320만원을 지급하며 당선작 중 우수한 아이디어는 사업에 즉시 적용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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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KOGAS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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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 박람회' 개최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10일(금) 10시부터 '2021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 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는 유튜브 검색창에 '2021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를 입력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화상 채용 면접 ▲채용설명회 및 특강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교 소개 ▲2022학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입학설명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진양오일씰, ㈜베스툴, ㈜SFA반도체 등 박람회 채용행사에 참여하는 32개 기업의 면접관은 줌(zoom)을 통해 직업계고 3학년 취업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면접을 시행한다. 특히 이날 면접에 참가한 기업들은 1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가스공사와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는 채용설명회와 노동법 특강을 실시해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20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등학교 영상과 각 학교의 학과를 23개 계열로 나누어 제작한 영상 홍보를 통해 직업계고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2022학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입학설명회에서는 직업계고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졸 취업 성공 멘토들의 학교생활과 취업 성공 노하우를 토크 콘서트를 통해 알려주고, 입학 상담을 통해 다양한 직업교육 정보 및 직업계고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채용행사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은 누리집을 방문해 입사지원서 작성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참여 학생 중 추첨을 통해 간식 쿠폰이 지급되고 그 외 직업계고 궁금해요!!, 응원 댓글 등의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직업교육박람회는 진로 선택을 앞둔 중학생에게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진로 진학 정보와 비전을 제시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에게는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찾고 꿈을 이루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구시교육청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의 모든 정보는 행사일 이후에도 올해 직업계고 모집 기간이 모두 끝나는 12월 31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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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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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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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상반기 신입직원 95명 채용
-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한국가스공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기조에 발맞춰 상반기에 일반직 74명, 별정직 17명, 연구직 4명 등 신입직원 95명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해부터 취업 지원 대상자, 북한 이탈 주민, 다문화 가족에 대해 우대 점수를 부여해 왔다. 이번 채용부터는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우대 점수를 최초 적용하고 사회형평(장애) 채용으로 10명을 선발하는 등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열린 채용을 확대한다. 또한 기존 블라인드 채용을 한층 강화해 직무와 무관한 차별적 요소를 완전 배제하고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함은 물론 신성장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한 원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 이번 채용은 가스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지원 가능하며, 필기전형은 5월 1일과 2일 양일 간 대구와 수도권에서 실시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중앙방역대책본부 시험 방역관리 안내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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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동향
- 취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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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상반기 신입직원 95명 채용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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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KOGAS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한국가스공사가 10월 1일까지 ‘KOGAS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가스공사는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사 특성과 여건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발굴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생협력을 강화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일자리공모전은 ‘가스공사 業 관련 일자리’, ‘지역상생 및 취약계층 일자리’, ‘지속가능한 디지털 일자리’, ‘가스공사 농구단 연계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가스공사는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대상 2건, 우수상 4건 등을 선정해 포상금 총 320만원을 지급하며 당선작 중 우수한 아이디어는 사업에 즉시 적용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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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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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KOGAS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포토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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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신입직원 61명 채용…청년 꿈 실현 앞장
- 한국가스공사 (사장 최연혜)는 1월 25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신입직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직원은 총 61명으로, 본사 및 사업소 배치 후 3개월간 수습 과정을 거쳐 가스공사에서 꿈을 펼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가스공사에서 사회 첫 발을 내딛게 된 신입직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활기차고 열정이 충만한 신입직원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우리 공사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며, "국가적 사명을 완수한다는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가스공사에 희망을 주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2020년 이후 취업 지원 대상자, 북한 이탈 주민, 다문화 가족,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우대 점수 부여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열린 채용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2014년 본사 대구 이전 후 '지역 인재 목표제'를 최대 수준인 30%로 지속 운영함으로써 지역 인재 발굴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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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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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신입직원 61명 채용…청년 꿈 실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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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수상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2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부위원장 김용기)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기관·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가스공사를 비롯한 공공 부문 6곳과 민간 부문 6곳, 지방자치단체 6곳 등이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 가스공사는 이번에 수소사업 연관 일자리 창출, 당진 LNG 생산기지 건설 공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학 연계 인력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가스공사는 올해 수소충전소(125명) 및 광주·창원 거점형 수소생산기지(147명) 구축, 수소유통센터 설치·운영(61명) 등 총 333명의 그린뉴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건설 공사 맞춤형 교육 및 현장 실습 과정을 추진해 지역 청년 일자리도 제공했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수소 및 천연가스 사업 등 가스공사의 업(業) 특성을 고려해 한국판 뉴딜과 연계성이 높은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심화한 고용 위기를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위원회는 이날 시상식에서 가스공사의 일자리 창출 성과가 포함된 우수 사례집을 제작·배포했다. 또한 가스공사 등 17개 기관은 '상생과 한국판 뉴딜 일자리에 대한 희망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를 펼쳐 미래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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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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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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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KOGAS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한국가스공사가 10월 1일까지 ‘KOGAS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가스공사는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사 특성과 여건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발굴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상생협력을 강화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일자리공모전은 ‘가스공사 業 관련 일자리’, ‘지역상생 및 취약계층 일자리’, ‘지속가능한 디지털 일자리’, ‘가스공사 농구단 연계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가스공사는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대상 2건, 우수상 4건 등을 선정해 포상금 총 320만원을 지급하며 당선작 중 우수한 아이디어는 사업에 즉시 적용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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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KOGAS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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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 박람회' 개최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10일(금) 10시부터 '2021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 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는 유튜브 검색창에 '2021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를 입력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화상 채용 면접 ▲채용설명회 및 특강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교 소개 ▲2022학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입학설명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진양오일씰, ㈜베스툴, ㈜SFA반도체 등 박람회 채용행사에 참여하는 32개 기업의 면접관은 줌(zoom)을 통해 직업계고 3학년 취업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면접을 시행한다. 특히 이날 면접에 참가한 기업들은 1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가스공사와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는 채용설명회와 노동법 특강을 실시해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20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등학교 영상과 각 학교의 학과를 23개 계열로 나누어 제작한 영상 홍보를 통해 직업계고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2022학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입학설명회에서는 직업계고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졸 취업 성공 멘토들의 학교생활과 취업 성공 노하우를 토크 콘서트를 통해 알려주고, 입학 상담을 통해 다양한 직업교육 정보 및 직업계고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채용행사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은 누리집을 방문해 입사지원서 작성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참여 학생 중 추첨을 통해 간식 쿠폰이 지급되고 그 외 직업계고 궁금해요!!, 응원 댓글 등의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직업교육박람회는 진로 선택을 앞둔 중학생에게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진로 진학 정보와 비전을 제시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에게는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찾고 꿈을 이루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구시교육청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의 모든 정보는 행사일 이후에도 올해 직업계고 모집 기간이 모두 끝나는 12월 31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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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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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선호 공기업, 인국공 4년 연속 1위차지
-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을 조사한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전국 대학생 1천79명을 대상으로 '2021 대학생이 뽑은 일 하고 싶은 공기업' 설문조사를 진행해 22일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34곳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응답자 17.9%의 선택을 받아 국내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을 선호하는 공기업으로 선정됐다. 2018년부터 4년 연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공기업으로 선택받은 가장 큰 이유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19.9%)'로 조사됐다. 이 회사 신입사원 초봉(2021년 알리오 공시 기준)은 약 4천630만원으로, 공기업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고 인크루트는 설명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응답자 11.8%의 선택을 받아 3년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28.3%)', '고용안정성(19.5%)' 등을 선호 이유로 밝혔다. 한국조폐공사(5.6%)와 한국가스공사[036460](5.1%)가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고, 5위는 강원랜드[035250](4.8%)였다. 뒤이어 한국공항공사(4.5%)와 한국도로공사(4.0%),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3.9%), 한국토지주택공사(3.9%), 한국철도공사(3.8%)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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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동향
- 취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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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선호 공기업, 인국공 4년 연속 1위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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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상반기 신입직원 95명 채용
-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한국가스공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기조에 발맞춰 상반기에 일반직 74명, 별정직 17명, 연구직 4명 등 신입직원 95명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해부터 취업 지원 대상자, 북한 이탈 주민, 다문화 가족에 대해 우대 점수를 부여해 왔다. 이번 채용부터는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우대 점수를 최초 적용하고 사회형평(장애) 채용으로 10명을 선발하는 등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열린 채용을 확대한다. 또한 기존 블라인드 채용을 한층 강화해 직무와 무관한 차별적 요소를 완전 배제하고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함은 물론 신성장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한 원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 이번 채용은 가스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지원 가능하며, 필기전형은 5월 1일과 2일 양일 간 대구와 수도권에서 실시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중앙방역대책본부 시험 방역관리 안내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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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동향
- 취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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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상반기 신입직원 95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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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에너지공기업 코로나로 멈췄던 채용 재개…취준생에 '단비'
-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들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재개했다. 코로나19로 일정을 미뤘던 터라 공기업 취업준비생에게는 단비같은 채용 소식이 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 자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사무, 전기, ICT(정보통신기술), 토목, 건축, 기계, 원자력 부문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온라인 지원서를 접수한다. 선발 규모는 대졸수준 462명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달 22일부터 일반직·별정직 83명 채용 원서를 접수한다. 모집 부문별로 기계가 13명으로 가장 많고 전기, 화공(각 10명), 경영(8명), 회계(7명) 순으로 많이 뽑는다. 한국남동발전은 대졸수준과 고졸수준 신입사원 총 180명을 채용하는 공고를 6월2일까지 게재하고 같은 달 21일 필기 전형을 치른다. 기계 64명, 전기 59명 등 이공계 모집 인원이 상대적으로 많다. 한국서부발전은 이달 27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 원서를 접수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 기계, 전기, 화학 등이고 채용 규모는 74명이다.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에는 채용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한전KDN도 사무, 전산, 통신일반 등 대졸수준과 고졸수준 신입사원 총 90명을 뽑기 위해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한국산업단지공단도 21일까지 일반행정 등 23명을 채용하는 원서를 접수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6일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 시험전형을 이미 실시했다. 이달 30일 전북 혁신도시 본사에서 열리는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14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아직 채용 공고를 내지 않았지만 이달 안에 100여명 규모의 대졸수준 신규채용 계획을 담은 공고를 낼 계획이다. 에너지 관련 공기업들이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던 신규 채용 절차를 재개하면서 공공부문 일자리 공급에도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한전 관계자는 "올해 상·하반기 포함 1600명을 채용할 계획인데 작년 1773명 대비 다소 줄었지만 퇴직자 발생 및 현원 증원이 적은 것과 견줘 올해 채용규모를 최대한 확대해 예년과 큰 차이가 없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수원 관계자도 "채용 규모는 정원범위 내에서 산정하고 있는데 올 상반기 채용규모는 128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간 줄었지만 하반기 채용 규모를 합할 경우 예년과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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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에너지공기업 코로나로 멈췄던 채용 재개…취준생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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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7일 '공공기관 취업박람회'…20개 기관 참여
- 제주대학교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학 체육관에서 '2019 공공기관 취업박람회'를 연다.이날 취업박람회에는 공무원연금공단과 제주관광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재외동포재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도개발공사, 한국국제교류재단, 제주에너지공사,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주지방해양경찰서, 한국남부발전, 제주도,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20개 기관이 참여한다. 기관별 채용상담시간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이 밖에도 이날 취업박람회에서는 취업준비 컨설팅, 재직자 직무상담, 인성·역량·프레젠테이션·토론 모의면접, NCS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고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제주대 홈페이지 또는 제주대 대학일자리센터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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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7일 '공공기관 취업박람회'…20개 기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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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해결…오픈캠퍼스 참여[대구환경공]
- 대구환경공단은 대구 소재 12개 공공기관과 함께 대구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15일부터 3일간, 한국산업단지공단 KICOX홀에서 ‘2018 지역인재 역량강화 오픈캠퍼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이해부터 취업전략 특강까지 구성돼 학생들이 원스톱으로 취업준비 전반을 배울 수 있고, 오픈채팅방 및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맞춤형 취업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공공기관 정보(ALIO) 찾아보기, 기관별 NCS 유형 파악, 기관 라운딩 등 학생들이 쉽게 접하지 못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의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관은 달구벌 커먼그라운드 구성원인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시설공단, 대구환경공단으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공기업이 최초로 공동 운영하고, 대구시와 협업해 7개 지역대학 150여명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이와 관련 대구환경공단 강형신 이사장은 “이번 오픈캠퍼스는 대구지역 12개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 현안인 청년 일자리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최초의 협업사업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 내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 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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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해결…오픈캠퍼스 참여[대구환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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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역량강화 오픈캠퍼스`[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
-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를 비롯한 대구 소재 12개 공공기관(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대구시 산하 공사·공단)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한국산업단지공단 KICOX홀에서 대구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2018 지역인재 역량강화 오픈캠퍼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공기업이 대구광역시와 협업해 공동 운영하며 7개 지역대학에서 15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이해’부터 ‘취업전략 특강’까지 학생들이 원스톱으로 취업준비 전반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오픈채팅방 및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공공기관 정보(ALIO) 찾아보기, 기관별 NCS 유형 파악, 기관 라운딩’ 등 학생들이 쉽게 접하지 못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이번 오픈캠퍼스는 대구지역 12개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현안인 청년 일자리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최초 협업사업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네트워크 고도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극대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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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역량강화 오픈캠퍼스`[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