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18(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창원특례시, 강소특구 기술창업기업 유럽 진출 지원한다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일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투자유치 확대와 유럽 진출 지원을 위해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직무대행 김남균), KIC유럽(센터장 황종운) 및 창원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김종호)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KERI 창원본원에서 열렸으며 협력 분야는 ▲창원 강소특구 해외 진출 유망 기업 발굴 ▲유럽 내 스타트업 협력 기업·기관 발굴 및 연계 ▲해외 지사화 지원 ▲창원 기술창업기업 해외 진출 신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해외 진출 기업 추적 관리 등이다. KIC(글로벌혁신센터:Korea innovation Center)유럽은 과학기술·ICT 분야의 스타트업/혁신기업 글로벌화를 위해 2017년 3월 독일 베를린에 설립된 센터다. 유럽 스타트업의 허브인 독일 베를린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 투자 유치 등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종욱 KERI 전략정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창원 강소특구가 발굴한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의 초석을 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시 차원에서 관내 기업의 수출 기회 창출 및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글로벌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 강소특구는 2019년 특구로 지정 이래, 한국전기연구원을 중심으로 기술이전 사업화,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 특성화 성장지원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02
  • 창원-울산 강소특구,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맞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 창원 강소특구와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 울주 강소특구가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 연계 협력에 나선다. 양측은 15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강소특구 활성화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는 각 강소특구의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직무대행 김남균)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이용훈)이 주체가 되어 KERI 김종욱 전략정책본부장과 UNIST 권순용 산학협력단장이 서명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강소특구 지역 육성을 위한 공동연구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산업기업 기술력 확보 ▲지역 주력산업 기술 애로 해결 및 전문가 협력  ▲지역 주력산업 분야 기업지원 서비스 업무 협력 ▲우수기술 보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투자유치 활성화 등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소특구 유관 기업에 공공기술을 소개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미래형 에너지 유망기술 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각 특구 기술핵심기관인 KERI와 UNIST가 보유한 차세대 2차전지 및 무선전력송신 분야 7개 기술이 소개됐고, 관련 연구자와 기술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 간 매칭이 진행됐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지역 간 강소특구 협력을 통해 서로가 가진 강점을 흡수하고, 기업들이 더욱 많은 지원 서비스와 투자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ERI 김종욱 전략정책본부장은 “강소특구 간 산학연 네트워킹의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 공공기술의 사업화·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소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 공간을 R&D 특구로 지정·육성하는 제도다. 경남 창원 강소특구는 2019년 특구 지정 이래, 기술이전 사업화와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 특성화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9-16

직업동향 검색결과

  • 창원시,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사업' 진행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명성호)은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중 특화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D 모델링 인력 양성을 위한 '2021년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구직자들에게는 채용의 기회를, 강소특구 기업들에게는 인재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기 위해 추진된 일종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상이다. 세부 교육과정은 ▲3D 모델링 개념과 필요성 ▲3D 모델링 활용 이론 및 실습 ▲실제 산업 적용 산업 현장 견학 ▲산업 관련 주요 행사 참가 등 디지털 전환 산업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우병철 KERI 성과확산본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강소특구 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기업 성장을 이끌 유능한 인재 확보 및 양성이 중요한 만큼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성민 창원시 산업혁신과장은 "이번 3D 디지털 모델링 교육을 통해 4차산업의 필요성을 더욱더 인지하고 여러 산업에 유용하게 쓰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분야로의 취업을 연계하기 위하여 특구 내 기업뿐만 아니라 창원국가산업단지 기업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10-28

직업훈련 검색결과

  • 창원시,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사업' 진행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명성호)은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중 특화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D 모델링 인력 양성을 위한 '2021년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구직자들에게는 채용의 기회를, 강소특구 기업들에게는 인재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기 위해 추진된 일종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상이다. 세부 교육과정은 ▲3D 모델링 개념과 필요성 ▲3D 모델링 활용 이론 및 실습 ▲실제 산업 적용 산업 현장 견학 ▲산업 관련 주요 행사 참가 등 디지털 전환 산업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우병철 KERI 성과확산본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강소특구 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기업 성장을 이끌 유능한 인재 확보 및 양성이 중요한 만큼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성민 창원시 산업혁신과장은 "이번 3D 디지털 모델링 교육을 통해 4차산업의 필요성을 더욱더 인지하고 여러 산업에 유용하게 쓰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분야로의 취업을 연계하기 위하여 특구 내 기업뿐만 아니라 창원국가산업단지 기업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10-28

지역뉴스 검색결과

  • 창원특례시, 강소특구 기술창업기업 유럽 진출 지원한다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일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투자유치 확대와 유럽 진출 지원을 위해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직무대행 김남균), KIC유럽(센터장 황종운) 및 창원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김종호)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KERI 창원본원에서 열렸으며 협력 분야는 ▲창원 강소특구 해외 진출 유망 기업 발굴 ▲유럽 내 스타트업 협력 기업·기관 발굴 및 연계 ▲해외 지사화 지원 ▲창원 기술창업기업 해외 진출 신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해외 진출 기업 추적 관리 등이다. KIC(글로벌혁신센터:Korea innovation Center)유럽은 과학기술·ICT 분야의 스타트업/혁신기업 글로벌화를 위해 2017년 3월 독일 베를린에 설립된 센터다. 유럽 스타트업의 허브인 독일 베를린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 투자 유치 등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종욱 KERI 전략정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창원 강소특구가 발굴한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의 초석을 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시 차원에서 관내 기업의 수출 기회 창출 및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글로벌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 강소특구는 2019년 특구로 지정 이래, 한국전기연구원을 중심으로 기술이전 사업화,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 특성화 성장지원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02
  • 창원-울산 강소특구,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맞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 창원 강소특구와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 울주 강소특구가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 연계 협력에 나선다. 양측은 15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강소특구 활성화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는 각 강소특구의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직무대행 김남균)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이용훈)이 주체가 되어 KERI 김종욱 전략정책본부장과 UNIST 권순용 산학협력단장이 서명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강소특구 지역 육성을 위한 공동연구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산업기업 기술력 확보 ▲지역 주력산업 기술 애로 해결 및 전문가 협력  ▲지역 주력산업 분야 기업지원 서비스 업무 협력 ▲우수기술 보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투자유치 활성화 등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소특구 유관 기업에 공공기술을 소개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미래형 에너지 유망기술 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각 특구 기술핵심기관인 KERI와 UNIST가 보유한 차세대 2차전지 및 무선전력송신 분야 7개 기술이 소개됐고, 관련 연구자와 기술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 간 매칭이 진행됐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지역 간 강소특구 협력을 통해 서로가 가진 강점을 흡수하고, 기업들이 더욱 많은 지원 서비스와 투자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ERI 김종욱 전략정책본부장은 “강소특구 간 산학연 네트워킹의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 공공기술의 사업화·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소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 공간을 R&D 특구로 지정·육성하는 제도다. 경남 창원 강소특구는 2019년 특구 지정 이래, 기술이전 사업화와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 특성화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9-16
  • 창원시,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사업' 진행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명성호)은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중 특화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D 모델링 인력 양성을 위한 '2021년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구직자들에게는 채용의 기회를, 강소특구 기업들에게는 인재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기 위해 추진된 일종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상이다. 세부 교육과정은 ▲3D 모델링 개념과 필요성 ▲3D 모델링 활용 이론 및 실습 ▲실제 산업 적용 산업 현장 견학 ▲산업 관련 주요 행사 참가 등 디지털 전환 산업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우병철 KERI 성과확산본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강소특구 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기업 성장을 이끌 유능한 인재 확보 및 양성이 중요한 만큼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성민 창원시 산업혁신과장은 "이번 3D 디지털 모델링 교육을 통해 4차산업의 필요성을 더욱더 인지하고 여러 산업에 유용하게 쓰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분야로의 취업을 연계하기 위하여 특구 내 기업뿐만 아니라 창원국가산업단지 기업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10-28

포토뉴스 검색결과

  • 창원특례시, 강소특구 기술창업기업 유럽 진출 지원한다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일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투자유치 확대와 유럽 진출 지원을 위해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직무대행 김남균), KIC유럽(센터장 황종운) 및 창원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리 김종호)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KERI 창원본원에서 열렸으며 협력 분야는 ▲창원 강소특구 해외 진출 유망 기업 발굴 ▲유럽 내 스타트업 협력 기업·기관 발굴 및 연계 ▲해외 지사화 지원 ▲창원 기술창업기업 해외 진출 신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해외 진출 기업 추적 관리 등이다. KIC(글로벌혁신센터:Korea innovation Center)유럽은 과학기술·ICT 분야의 스타트업/혁신기업 글로벌화를 위해 2017년 3월 독일 베를린에 설립된 센터다. 유럽 스타트업의 허브인 독일 베를린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 투자 유치 등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종욱 KERI 전략정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창원 강소특구가 발굴한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의 초석을 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시 차원에서 관내 기업의 수출 기회 창출 및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글로벌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 강소특구는 2019년 특구로 지정 이래, 한국전기연구원을 중심으로 기술이전 사업화,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 특성화 성장지원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02
  • 창원-울산 강소특구,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맞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 창원 강소특구와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 울주 강소특구가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 연계 협력에 나선다. 양측은 15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강소특구 활성화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는 각 강소특구의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직무대행 김남균)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이용훈)이 주체가 되어 KERI 김종욱 전략정책본부장과 UNIST 권순용 산학협력단장이 서명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강소특구 지역 육성을 위한 공동연구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산업기업 기술력 확보 ▲지역 주력산업 기술 애로 해결 및 전문가 협력  ▲지역 주력산업 분야 기업지원 서비스 업무 협력 ▲우수기술 보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투자유치 활성화 등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소특구 유관 기업에 공공기술을 소개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미래형 에너지 유망기술 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각 특구 기술핵심기관인 KERI와 UNIST가 보유한 차세대 2차전지 및 무선전력송신 분야 7개 기술이 소개됐고, 관련 연구자와 기술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 간 매칭이 진행됐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지역 간 강소특구 협력을 통해 서로가 가진 강점을 흡수하고, 기업들이 더욱 많은 지원 서비스와 투자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ERI 김종욱 전략정책본부장은 “강소특구 간 산학연 네트워킹의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 공공기술의 사업화·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소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 공간을 R&D 특구로 지정·육성하는 제도다. 경남 창원 강소특구는 2019년 특구 지정 이래, 기술이전 사업화와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 특성화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9-16
  • 창원시,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사업' 진행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명성호)은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중 특화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D 모델링 인력 양성을 위한 '2021년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구직자들에게는 채용의 기회를, 강소특구 기업들에게는 인재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기 위해 추진된 일종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상이다. 세부 교육과정은 ▲3D 모델링 개념과 필요성 ▲3D 모델링 활용 이론 및 실습 ▲실제 산업 적용 산업 현장 견학 ▲산업 관련 주요 행사 참가 등 디지털 전환 산업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우병철 KERI 성과확산본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강소특구 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기업 성장을 이끌 유능한 인재 확보 및 양성이 중요한 만큼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성민 창원시 산업혁신과장은 "이번 3D 디지털 모델링 교육을 통해 4차산업의 필요성을 더욱더 인지하고 여러 산업에 유용하게 쓰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분야로의 취업을 연계하기 위하여 특구 내 기업뿐만 아니라 창원국가산업단지 기업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10-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