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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스마트 융합산업 활성화위한 ‘창업보육센터’ 설립 업무협약식
-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21일 오전 11시 접견실에서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와 창업보육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신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교내 종합관(3호관) 5층 전체(929.7㎡)를 활용해 기업 입주 공간 15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고 지역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ICT, 항공기계, 헬스케어 분야 특화랩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오는 6월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신규 지정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창신대학교는 창의인재 발굴과 기업 경영․기술 고도화에 필요한 교육․멘토링, 사업화 및 R&D 개발 등을 통해 입주기업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창원특례시는 창업보육센터 설립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과 입주기업을 위한 IR피칭, 국내․외 마케팅, 창업펀드 운영 등 창업단계별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창신대학교는 2012년 4년제 대학으로 승격 이후, 2020년 2월 졸업자 취업률 71.4%로 부울경 4년제 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하는 등 발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시는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TIPS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 기술창업 포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술창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스타트업 육성은 창원특례시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창신대 창업보육센터가 스마트 융합산업을 활성화하고 많은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스타트업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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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스마트 융합산업 활성화위한 ‘창업보육센터’ 설립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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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주항공 항공정비사’ 공채 배출,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 지난 11월 5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항공정비 단일특성화 교육기관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재학생들이 2018 제주항공 하반기 공채에서 최종합격했다.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 특성화 교육기관 한국과기전의 황태윤(17, 항공정비면허), 이종호(16, 항공시스템정비) 학생을 비롯해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등 국내항공사에 한국과기전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높은 취업률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이러한 졸업생들의 배출에는 KSTC만의 기종한종교육이 차별화되는 이유 중에 하나이며.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운용되고 있는 보잉 737 기종의 비행훈련 및 정비훈련 시스템을 증강현실로 구현한 시뮬레이터와 실제 기종에 탈착되는 랜딩기어, 엔진을 도입하여 실제 항공사에서 진행되는 항공기의 점검방법과 정비절차에 대한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는 항공정비사 사관학교답게 항공정비 단일특성화 과정을 운영하며 항공사가 원하는 맞춤형 항공정비사 양성과 더불어 항공사 채용 시 가산점과 우선선발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국토부인가 B737 기종한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STC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는 항공정비학과와 같은 항공기계정비, 항공시스템정비, 항공정비면허, 항공정비부사관, 항공정비드론운용 등 항공정비 단일과정에 대한 2019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특히, 졸업 시 전문대와 동일한 2년제 전문학사 학위 및 항공정비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취업지원센터와 외국어교육센터를 통해 토익대비, 현장실습, 자소서준비, 모의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원서접수 및 입학상담은 공식홈페이지와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4년제와 2년제 대학 지원과는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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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주항공 항공정비사’ 공채 배출,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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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스마트 융합산업 활성화위한 ‘창업보육센터’ 설립 업무협약식
-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21일 오전 11시 접견실에서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와 창업보육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신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교내 종합관(3호관) 5층 전체(929.7㎡)를 활용해 기업 입주 공간 15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고 지역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ICT, 항공기계, 헬스케어 분야 특화랩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오는 6월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신규 지정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창신대학교는 창의인재 발굴과 기업 경영․기술 고도화에 필요한 교육․멘토링, 사업화 및 R&D 개발 등을 통해 입주기업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창원특례시는 창업보육센터 설립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과 입주기업을 위한 IR피칭, 국내․외 마케팅, 창업펀드 운영 등 창업단계별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창신대학교는 2012년 4년제 대학으로 승격 이후, 2020년 2월 졸업자 취업률 71.4%로 부울경 4년제 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하는 등 발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시는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TIPS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 기술창업 포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술창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스타트업 육성은 창원특례시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창신대 창업보육센터가 스마트 융합산업을 활성화하고 많은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스타트업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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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스마트 융합산업 활성화위한 ‘창업보육센터’ 설립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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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스마트 융합산업 활성화위한 ‘창업보육센터’ 설립 업무협약식
-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21일 오전 11시 접견실에서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와 창업보육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신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교내 종합관(3호관) 5층 전체(929.7㎡)를 활용해 기업 입주 공간 15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고 지역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ICT, 항공기계, 헬스케어 분야 특화랩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오는 6월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신규 지정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창신대학교는 창의인재 발굴과 기업 경영․기술 고도화에 필요한 교육․멘토링, 사업화 및 R&D 개발 등을 통해 입주기업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창원특례시는 창업보육센터 설립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과 입주기업을 위한 IR피칭, 국내․외 마케팅, 창업펀드 운영 등 창업단계별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창신대학교는 2012년 4년제 대학으로 승격 이후, 2020년 2월 졸업자 취업률 71.4%로 부울경 4년제 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하는 등 발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시는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TIPS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 기술창업 포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술창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스타트업 육성은 창원특례시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창신대 창업보육센터가 스마트 융합산업을 활성화하고 많은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스타트업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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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21일 오전 11시 접견실에서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와 창업보육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신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교내 종합관(3호관) 5층 전체(929.7㎡)를 활용해 기업 입주 공간 15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고 지역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ICT, 항공기계, 헬스케어 분야 특화랩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오는 6월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신규 지정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창신대학교는 창의인재 발굴과 기업 경영․기술 고도화에 필요한 교육․멘토링, 사업화 및 R&D 개발 등을 통해 입주기업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창원특례시는 창업보육센터 설립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과 입주기업을 위한 IR피칭, 국내․외 마케팅, 창업펀드 운영 등 창업단계별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창신대학교는 2012년 4년제 대학으로 승격 이후, 2020년 2월 졸업자 취업률 71.4%로 부울경 4년제 대학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하는 등 발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시는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TIPS 프로그램 컨설팅 지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 기술창업 포럼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술창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스타트업 육성은 창원특례시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창신대 창업보육센터가 스마트 융합산업을 활성화하고 많은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스타트업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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