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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4차 산업혁명 이끌 반도체 핵심인력 양성 박차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30일 오후 2시 제3회의실에서 해성디에스㈜ 등 12개 유관기관과 '반도체 기술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지역 반도체 대표기업인 해성디에스㈜ 조병학 대표를 비롯해 창원대학교 등 3개 대학, 한국재료연구원 등 2개 연구기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4개 특성화고등학교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반도체 관련 핵심 인력 양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 반도체 분야 지역 일자리 제공 ▲ 실무 현장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 ▲ 연구 장비 활용 및 공동연구과제 기획 ▲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자문 ▲ 수요 맞춤형 반도체 분야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실무형 핵심 전문 인력 양성 등 반도체 기술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등에 대해 창원특례시를 비롯한 12개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 대학과 특성화고등학교에서는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해성디에스㈜는 이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한다. 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재료연구원은 기업 재직자를 고급인재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기술 자문과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동반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반도체는 원전, 방산과 더불어 미래산업의 핵심 분야이다"라며 "앞으로 지역 반도체 전문기업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 인재들이 관련 기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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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4차 산업혁명 이끌 반도체 핵심인력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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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 창원특례시는 14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관내 소부장산업의 발전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의 효용성, 기업 지원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참여기업 발굴을 위해 추진된 이번 설명회는 해성디에스㈜, 화천기계㈜를 비롯해 관내 소재·부품·장비 기업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창원시의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추진 내용 및 기업지원사항 ▲UST 소개 및 I-CORE(계약학과) 현황 소개 ▲한국전기연·재료연의 커리큘럼 소개 ▲사업 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이란 창원시가 고급 기술인력의 수도권 등 유출로 인해 소재·부품·장비 등 지역 산업계 전반에 전문인력 부족으로 기업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UST·한국전기연구원·한국재료연구원·창원상공회의소·창원산업진흥원 6개 기관이 산·학·연·관의 협력체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U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교육기관으로서 과학기술 분야 석·박사 인재를 육성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원대학으로 창원에는 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재료연구원을 캠퍼스로 두고 있다. 이 사업은 창원 소재 국책 연구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R&D 고급 기술인력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기업 수요에 따른 맞춤식 집중교육을 통한 실무역량을 키우는 단기과정과 학생이 졸업 후에 협약기업에 복귀 또는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인 계약학과 장기과정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시는 기업의 사업 참여 의사, 기업이 선호하는 교육 과정 및 방법 등을 파악하기 위해 대기업을 포함해 3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24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요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재직자 역량 고도화 단기과정과 석·박사 학위 취득을 목표로 하는 계약학과 장기과정의 맞춤형 커리큘럼을 설계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에게는 우수 전문인력 수급을 통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는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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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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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4차 산업혁명 이끌 반도체 핵심인력 양성 박차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30일 오후 2시 제3회의실에서 해성디에스㈜ 등 12개 유관기관과 '반도체 기술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지역 반도체 대표기업인 해성디에스㈜ 조병학 대표를 비롯해 창원대학교 등 3개 대학, 한국재료연구원 등 2개 연구기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4개 특성화고등학교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반도체 관련 핵심 인력 양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 반도체 분야 지역 일자리 제공 ▲ 실무 현장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 ▲ 연구 장비 활용 및 공동연구과제 기획 ▲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자문 ▲ 수요 맞춤형 반도체 분야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실무형 핵심 전문 인력 양성 등 반도체 기술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등에 대해 창원특례시를 비롯한 12개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 대학과 특성화고등학교에서는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해성디에스㈜는 이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한다. 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재료연구원은 기업 재직자를 고급인재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기술 자문과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동반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반도체는 원전, 방산과 더불어 미래산업의 핵심 분야이다"라며 "앞으로 지역 반도체 전문기업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 인재들이 관련 기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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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 창원특례시는 14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관내 소부장산업의 발전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의 효용성, 기업 지원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참여기업 발굴을 위해 추진된 이번 설명회는 해성디에스㈜, 화천기계㈜를 비롯해 관내 소재·부품·장비 기업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창원시의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추진 내용 및 기업지원사항 ▲UST 소개 및 I-CORE(계약학과) 현황 소개 ▲한국전기연·재료연의 커리큘럼 소개 ▲사업 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이란 창원시가 고급 기술인력의 수도권 등 유출로 인해 소재·부품·장비 등 지역 산업계 전반에 전문인력 부족으로 기업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UST·한국전기연구원·한국재료연구원·창원상공회의소·창원산업진흥원 6개 기관이 산·학·연·관의 협력체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U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교육기관으로서 과학기술 분야 석·박사 인재를 육성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원대학으로 창원에는 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재료연구원을 캠퍼스로 두고 있다. 이 사업은 창원 소재 국책 연구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R&D 고급 기술인력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기업 수요에 따른 맞춤식 집중교육을 통한 실무역량을 키우는 단기과정과 학생이 졸업 후에 협약기업에 복귀 또는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인 계약학과 장기과정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시는 기업의 사업 참여 의사, 기업이 선호하는 교육 과정 및 방법 등을 파악하기 위해 대기업을 포함해 3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24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요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재직자 역량 고도화 단기과정과 석·박사 학위 취득을 목표로 하는 계약학과 장기과정의 맞춤형 커리큘럼을 설계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에게는 우수 전문인력 수급을 통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는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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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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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4차 산업혁명 이끌 반도체 핵심인력 양성 박차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30일 오후 2시 제3회의실에서 해성디에스㈜ 등 12개 유관기관과 '반도체 기술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지역 반도체 대표기업인 해성디에스㈜ 조병학 대표를 비롯해 창원대학교 등 3개 대학, 한국재료연구원 등 2개 연구기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4개 특성화고등학교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반도체 관련 핵심 인력 양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 반도체 분야 지역 일자리 제공 ▲ 실무 현장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 ▲ 연구 장비 활용 및 공동연구과제 기획 ▲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자문 ▲ 수요 맞춤형 반도체 분야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실무형 핵심 전문 인력 양성 등 반도체 기술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등에 대해 창원특례시를 비롯한 12개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 대학과 특성화고등학교에서는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해성디에스㈜는 이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한다. 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재료연구원은 기업 재직자를 고급인재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기술 자문과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동반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반도체는 원전, 방산과 더불어 미래산업의 핵심 분야이다"라며 "앞으로 지역 반도체 전문기업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 인재들이 관련 기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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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30일 오후 2시 제3회의실에서 해성디에스㈜ 등 12개 유관기관과 '반도체 기술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지역 반도체 대표기업인 해성디에스㈜ 조병학 대표를 비롯해 창원대학교 등 3개 대학, 한국재료연구원 등 2개 연구기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4개 특성화고등학교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반도체 관련 핵심 인력 양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 반도체 분야 지역 일자리 제공 ▲ 실무 현장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 ▲ 연구 장비 활용 및 공동연구과제 기획 ▲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자문 ▲ 수요 맞춤형 반도체 분야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실무형 핵심 전문 인력 양성 등 반도체 기술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등에 대해 창원특례시를 비롯한 12개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 대학과 특성화고등학교에서는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해성디에스㈜는 이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한다. 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재료연구원은 기업 재직자를 고급인재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기술 자문과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동반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반도체는 원전, 방산과 더불어 미래산업의 핵심 분야이다"라며 "앞으로 지역 반도체 전문기업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 인재들이 관련 기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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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 창원특례시는 14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관내 소부장산업의 발전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의 효용성, 기업 지원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참여기업 발굴을 위해 추진된 이번 설명회는 해성디에스㈜, 화천기계㈜를 비롯해 관내 소재·부품·장비 기업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창원시의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 추진 내용 및 기업지원사항 ▲UST 소개 및 I-CORE(계약학과) 현황 소개 ▲한국전기연·재료연의 커리큘럼 소개 ▲사업 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이란 창원시가 고급 기술인력의 수도권 등 유출로 인해 소재·부품·장비 등 지역 산업계 전반에 전문인력 부족으로 기업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UST·한국전기연구원·한국재료연구원·창원상공회의소·창원산업진흥원 6개 기관이 산·학·연·관의 협력체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U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교육기관으로서 과학기술 분야 석·박사 인재를 육성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원대학으로 창원에는 한국전기연구원과 한국재료연구원을 캠퍼스로 두고 있다. 이 사업은 창원 소재 국책 연구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R&D 고급 기술인력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기업 수요에 따른 맞춤식 집중교육을 통한 실무역량을 키우는 단기과정과 학생이 졸업 후에 협약기업에 복귀 또는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인 계약학과 장기과정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시는 기업의 사업 참여 의사, 기업이 선호하는 교육 과정 및 방법 등을 파악하기 위해 대기업을 포함해 3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24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요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재직자 역량 고도화 단기과정과 석·박사 학위 취득을 목표로 하는 계약학과 장기과정의 맞춤형 커리큘럼을 설계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UST 고급인재 육성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에게는 우수 전문인력 수급을 통한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는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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