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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중장년 위한 일상돌봄서비스 시행
- 남해군은 오는 3월부터 질병과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차질을 빚는 청·중장년에게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 인원은 20여 명이며,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9∼64세)이면 이용 가능하다. 또한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청년(13∼39세)도 대상자에 해당 된다. 소득에 관계 없이 대상자 요건에 부합하면 누구나 기본 및 특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돌봄·가사 기본서비스 외에도 병원동행, 심리지원 특화서비스를 전자바우처 형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소득수준에 따라 서비스 가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자부담할 수 있으며,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기본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자는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맞춤형복지팀)를 방문해 신청·접수할 수 있다. 신분증 지참 후, 진단서·소견서 등 돌봄 필요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부득이하게 방문이 불가한 경우는 전화, 우편, 팩스 신청도 가능하다. 남해군은 "2024년 처음 시행되는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추진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군민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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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중장년 위한 일상돌봄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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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사회참여·소득보장 일자리 늘린다
- 전라남도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올해 314억 원을 들여 장애인 2천5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85명 증가한 규모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장애 유형별로 ▲전일제 410명 ▲시간제 165명 ▲복지일자리 1천765명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 100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 37명 등 5개 사업에 2천477명이 참여한다. 근무 시간은 주 14시간에서 많게는 40시간이며, 급여는 55만 원에서 206만 원이다.행정복지센터나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며, 장애인복지 업무 보조, 환경정리,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 여기에 추가해 전남형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120개를 마련했다. 장애 정도가 심해 경제활동 기회가 거의 없는 최중증장애인에게 제공한다. 참여 대상자는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했으며 1월부터 근무한다. 일자리 참여는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사업 수행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이 끝난 이후에도 대기인원으로 관리돼 중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장애 유형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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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사회참여·소득보장 일자리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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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자 99명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는 상반기 사업을 통해 관광자원 및 문화 향유 공간(공원, 녹지 등) 환경정비 및 주민 맞춤형 공공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55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4명을 모집하며, 근로조건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1일 4시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1일 6시간(65세 이상은 4시간)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2024년 3월 4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원의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신청자의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희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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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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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시행
- 서산시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160억을 투입, 총 42개 사업에서 3,78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 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의 예산은 160억 원으로 지난해 118억보다 약 42억 원, 모집인원은 556명 증가한 수치로 어르신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확충했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2,682명 △사회서비스형 627명 △시장형 329명 △취업알선형 149명이다. 각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행정복지센터와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시는 1월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이후 12월까지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서산시니어클럽에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령화 사회에 어르신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지역사회에서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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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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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공공분야에서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주민공유공간 '마음, 쉼표' 지킴이 ▲공공체육시설 관리 ▲시민 공공텃밭 관리 등 8개 사업에 참여자 13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임금으로 2024년 최저임금인 시급 9,860원을 지급받으며 근무일에 한해 5천원의 교통·간식비를 추가로 지급받는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18∼64세 미취업 하남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표 참조)면서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며, 신청은 접수 기간인 15일부터 26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하남일자리센터(시청 본관 대회의실 옆, 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액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선발한 뒤 2월 23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031-790-68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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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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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JOB을 계양 일자리 발굴단' 모집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JOB을 계양 일자리 발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퇴직 전문인력인 신중년에게 본인의 경력과 전문지식을 살려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계양구 'JOB을 계양 일자리 발굴단' 사업은 2년 연속 선정됐으며, 특히 올해는 3명의 직업상담사를 채용해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채용되는 직업상담사는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 취업상담 서비스 제공, 서운일반산업단지 등 관내 중소기업 방문을 통한 구인처 발굴, 각종 채용행사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2월까지 1일 7시간씩 주 5일제로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계양구 생활임금(시간당 11,310원)을 적용해 월평균 206여만 원이다. 참여 요건은 50세 이상 65세 미만(1959년∼1974년 출생자)의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한 미취업자이며, 직업상담 업무 경력자와 계양구민을 우대한다. 참여 신청은 1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 5일간 계양구청 5층 일자리정책과에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모집 공고는 계양구청 누리집(www.gye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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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JOB을 계양 일자리 발굴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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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김포시가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안정을 위해 오는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 공공근로사업 19명으로 총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이 7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근로조건은 공공서비스지원사업의 경우 주30시간 환경정화사업의 경우 주20시간이며 임금은 시급 9,860원, 부대경비,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불법광고물 정비 ▲도서관 운영지원 ▲마을가꾸기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김포시청 일자리경제과(031-980-52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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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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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 모집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재가진폐재해자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일까지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과거 석탄산업 역군으로 종사하다 퇴직한 재가진폐재해자에게 지역 공간과 시설을 활용한 일자리 발굴로 재가진폐재해자들의 고용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사업은 태백산 솟대 약초원 조성 등을 비롯한 12개 사업으로 사업비 3억2천8백만 원(도비 22만9천600, 시비 9만8천400)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하고 특색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현재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미취업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으로 1순위로 재가진폐재해자 또는 배우자, 직계존비속을 2순위로 일반주민을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 행정복지센터나 해당 사업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황지영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재가 진폐재해자들에게 공공형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재가진폐재해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지난 2월부터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3개 사업(태백형 74개 236명, 행복 일자리 5개사업 7명, 지역공동체 7개사업 28명) 총 271명이 주 5일 1일 3∼8시간 등 사업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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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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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목포시가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정기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물가상승과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915명을 선발해 다음달 6일부터 오는 6월 16일(일부사업 8월 18일)까지 공원 조성 및 관리,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 등 65개 사업에 배치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자는 접수일 현재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64세로 ▲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자 ▲ 실직·폐업한 자 ▲ 장애인 및 가족 ▲ 결혼이민자 ▲ 한부모가족 ▲ 취업보호·지원대상자 ▲ 사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는 선발에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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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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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래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내달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 운영(청년일자리) ▲동래문화유적지 탐방길 조성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온천천 무료 자전거대여소 운영 ▲녹색문화공간 조성 ▲동래읍성광장 환경개선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무료서비스 등 7개 분야 사업에 31명(청년 일자리 2명, 일반 노무 29명)이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동래구 거주 만 18세 이상(청년 일자리는 만 18세~39세)의 근로 능력 있는 사람으로 가구소득(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근로 시간은 1일 6시간 주 5일 근무이며 시급은 9,620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신청서, 기타 가점대상 증빙서류를 구비해 청년 일자리(만 39세 이하)는 동래구 일자리경제과에, 일반 노무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내달 6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일자리경제과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주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산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을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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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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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경남 거창군은 29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일반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135명을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일반공공근로 28개 사업에 103명, 지역공동체일자리 5개 사업에 32명을 각각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일반공공근로사업이 내년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접수처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이며 각 사업별 근로조건과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정희 경제교통과장은 "물가 상승과 더불어 경기 악화로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이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2년 청년공공근로사업 64명, 일반공공근로사업 194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9명 등 공공일자리 317개를 창출해 취약계층 등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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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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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내년 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22개 사업 3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8개 사업 98명이며 사업 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까지이다. 사업 참여자는 다양한 기관에 배치돼 행정 보조, 환경 정비, 시설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주 15∼40시간 근무에 시급 9천620원을 받는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서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취업 취약계층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업 참여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지하 민방위 교육장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는 선발평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발해 내년 1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안전교육 실시 후 사업장에 배치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와 복지를 아우르는 행복 북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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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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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 992명 모집
-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내년 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과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대상자 총 992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경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300명) ▲영유아 발달지원(150명) ▲아동·청소년 비전형성(60명) ▲아동·노인 연극교육(55명) ▲인터넷과몰입 아동·청소년 치유(7명) ▲정신건강토탈케어(40명) ▲장애인보조기기렌탈(10명) ▲시각장애인안마(320명) 서비스이며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50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특성과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가능한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40%(4인 가구 756만1000원) 이하를 원칙으로 하고 일부 서비스는 120%(4인 가구 648만1000원) 이하이며 가구특성 기준은 서비스별로 자격이 달라 신청기준과 추가 제출서류를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한편,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2022년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만 19세~34세 청년층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 시 3개월간 사전·사후 검사 각 1회를 포함해 총 10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비용 1 회당 6만~7만원 중 10%인 6000원~7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별도의 소득·재산기준이 없어 해당 연령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을 원하는 신청자는 신분증과 소득관련 서류(건강보험증), 사업별 요구 증빙서류 등을 지참하고,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신청자는 신분증만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두 사업 모두 선정 시 2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만족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생활안정과(055-330-4554),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김해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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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 992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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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애학생 교육권 증진 힘쓴다,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대상자 모집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2월 26일부터 1월 6일까지 ‘2023년 장애학생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는 2022년 상반기부터 장애 특성 및 돌봄 여건 등으로 인해, 교육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학생에게 평등한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초·중·고등학생 30명에게 활동지원서비스를 추가 제공해왔다. 2023년에는 지원 대상자를 확대해 장애학생 행동평정, 돌봄인력배치, 장애정도 등을 평가해 상위점수 순으로 지원대상자 35명을 선정하고, 학기가 시작하는 3월부터 초등학생(월 80시간), 중·고등학생(월 140시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학생 활동지원 서비스는 교내에서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학생의 수업 및 교외활동 등 필요한 부분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장애학생의 교육권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장애학생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사업의 대상자는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도시를 조성하고 있는 시흥시는 특수학교 설립 전까지 장애학생 활동지원서비스 추가 지원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가는 학생들에게 교육의 양적·질적 수준을 높이며, 공평하고 원활한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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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애학생 교육권 증진 힘쓴다,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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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김포시는 취업 취약계층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이달 29일부터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를 동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18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의 총 35명이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면서(1인 가구도 70% 동일) 재산이 4억 원(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단, 사업 유형에 따라 연령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근로 시간은 만 65세 미만은 주 20∼30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다. 보수는 시급 9천620원과 부대경비, 연차수당, 주휴수당을 계산해 지급된다. 참여자는 ▲ 폐현수막 재활용 및 불법 광고물 정비 ▲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등 10개 사업에 배치돼 안전교육 이수 후 2월부터 6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목)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제출자는 취업 지원 대상자 등 가점이 되는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증빙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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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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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사회참여·소득보장 일자리 늘린다
- 전라남도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올해 314억 원을 들여 장애인 2천5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85명 증가한 규모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장애 유형별로 ▲전일제 410명 ▲시간제 165명 ▲복지일자리 1천765명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 100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 37명 등 5개 사업에 2천477명이 참여한다. 근무 시간은 주 14시간에서 많게는 40시간이며, 급여는 55만 원에서 206만 원이다.행정복지센터나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며, 장애인복지 업무 보조, 환경정리,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 여기에 추가해 전남형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120개를 마련했다. 장애 정도가 심해 경제활동 기회가 거의 없는 최중증장애인에게 제공한다. 참여 대상자는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했으며 1월부터 근무한다. 일자리 참여는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사업 수행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이 끝난 이후에도 대기인원으로 관리돼 중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장애 유형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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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사회참여·소득보장 일자리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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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JOB을 계양 일자리 발굴단' 모집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JOB을 계양 일자리 발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퇴직 전문인력인 신중년에게 본인의 경력과 전문지식을 살려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계양구 'JOB을 계양 일자리 발굴단' 사업은 2년 연속 선정됐으며, 특히 올해는 3명의 직업상담사를 채용해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채용되는 직업상담사는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 취업상담 서비스 제공, 서운일반산업단지 등 관내 중소기업 방문을 통한 구인처 발굴, 각종 채용행사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2월까지 1일 7시간씩 주 5일제로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계양구 생활임금(시간당 11,310원)을 적용해 월평균 206여만 원이다. 참여 요건은 50세 이상 65세 미만(1959년∼1974년 출생자)의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한 미취업자이며, 직업상담 업무 경력자와 계양구민을 우대한다. 참여 신청은 1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 5일간 계양구청 5층 일자리정책과에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모집 공고는 계양구청 누리집(www.gye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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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JOB을 계양 일자리 발굴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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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김포시가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안정을 위해 오는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 공공근로사업 19명으로 총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이 7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근로조건은 공공서비스지원사업의 경우 주30시간 환경정화사업의 경우 주20시간이며 임금은 시급 9,860원, 부대경비,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불법광고물 정비 ▲도서관 운영지원 ▲마을가꾸기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김포시청 일자리경제과(031-980-52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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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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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래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내달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 운영(청년일자리) ▲동래문화유적지 탐방길 조성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온천천 무료 자전거대여소 운영 ▲녹색문화공간 조성 ▲동래읍성광장 환경개선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무료서비스 등 7개 분야 사업에 31명(청년 일자리 2명, 일반 노무 29명)이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동래구 거주 만 18세 이상(청년 일자리는 만 18세~39세)의 근로 능력 있는 사람으로 가구소득(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근로 시간은 1일 6시간 주 5일 근무이며 시급은 9,620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신청서, 기타 가점대상 증빙서류를 구비해 청년 일자리(만 39세 이하)는 동래구 일자리경제과에, 일반 노무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내달 6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일자리경제과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주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산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을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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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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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내년 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22개 사업 3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8개 사업 98명이며 사업 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까지이다. 사업 참여자는 다양한 기관에 배치돼 행정 보조, 환경 정비, 시설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주 15∼40시간 근무에 시급 9천620원을 받는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서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취업 취약계층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업 참여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지하 민방위 교육장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는 선발평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발해 내년 1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안전교육 실시 후 사업장에 배치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와 복지를 아우르는 행복 북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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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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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애학생 교육권 증진 힘쓴다,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대상자 모집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2월 26일부터 1월 6일까지 ‘2023년 장애학생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는 2022년 상반기부터 장애 특성 및 돌봄 여건 등으로 인해, 교육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학생에게 평등한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초·중·고등학생 30명에게 활동지원서비스를 추가 제공해왔다. 2023년에는 지원 대상자를 확대해 장애학생 행동평정, 돌봄인력배치, 장애정도 등을 평가해 상위점수 순으로 지원대상자 35명을 선정하고, 학기가 시작하는 3월부터 초등학생(월 80시간), 중·고등학생(월 140시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학생 활동지원 서비스는 교내에서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학생의 수업 및 교외활동 등 필요한 부분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장애학생의 교육권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장애학생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사업의 대상자는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도시를 조성하고 있는 시흥시는 특수학교 설립 전까지 장애학생 활동지원서비스 추가 지원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가는 학생들에게 교육의 양적·질적 수준을 높이며, 공평하고 원활한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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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애학생 교육권 증진 힘쓴다,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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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5900명 모집
- 성남시는 오는 12월 21일까지 ‘2023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 5900명을 모집한다. 모집은 4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동네사랑 환경감시단 등 공익활동 4291명 ▲바리스타, 신용카드 배송원 등 시장형 644명 ▲경비원, 주차관리원 등 취업 알선형 233명 ▲시니어 연금 가이드, 지역아동센터 보조교사 등 사회서비스형 732명 등이다. 분야별로 공익형은 월 30시간 근무하고 27만원을, 사회서비스형은 월 60시간 근무하고 59만4000원을 받는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근로계약 체결 내용에 따라 월급을 받는다. 근무 기간은 10~11개월간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려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유형별로 공익활동형은 성남시 거주자 중에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사회서비스형은 만 60세 이상 또는 만 65세 이상, 시장형·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평생 축적한 경험과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사회활동 참여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인원을 올해 5616명보다 284명 늘리고, 시니어 안전관리 지원사업, 문구류 판매사업 등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면서 “노인 일자리의 양적·질적 확대로 고령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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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59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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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3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3년 1월 6일부터 20일까지 2023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에 따라 1단계 공공근로사업으로 무료경로식당 도우미, 공공체육시설·공원·도로 및 하천 환경정화 등 32개 사업에 참여할 75명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로 손끝사랑, 일자리발굴단 등 11명을 모집하기 위해 신청서를 받는다. 1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 참여대상은 청년·한부모·여성·노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주 대상으로 만 18세 이상 이천시민 가운데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며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기타 공공일자리 모집과 관련한 사항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일자리정책과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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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3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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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돕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578명을 모집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이른바 3고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양극화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청년 등을 대상으로 ▲ 광명행복일자리 ▲ 신중년일자리 ▲ 함께일자리 ▲ 지역공동체일자리 ▲ 새내기청년일자리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3년부터 기존에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광명형 청년인턴제' 사업을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으로 통합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 근무 기간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근무 시간은 주 15시간∼주 40시간(65세 이상은 주 15시간)으로 사업별로 다르다. 임금은 시간당 9천620원 외에 교통·간식비(실내 근무자 5천원/실외 근무자 8천원)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 채용공고 모집 요강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콜센터, 일자리창출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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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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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울산 북구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 지원할 수 있는 공익활동과 만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지원할 수 있는 시장형과 취업알선형 등으로, 근로 능력은 있지만 일자리를 얻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제공한다. 2023년에는 37개 사업에 1천797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다. 공익활동의 경우 일의 성격에 따라 활동기간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평균 11개월 동안 하루 3시간 이내, 월 30시간 일하고, 27만원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통합 모집하는 공익활동에 참여할 어르신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갖춘 후 동행정복지센터 및 사업 수행기관(대한노인회 울산북구지회, 북구노인복지관, 북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 취업알선형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북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소득과 활동 역량 등 선발기준표에 따른 선발 절차를 거친 후 내년부터 본격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륜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어르신들이 일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일자리에 대한 긍정적 사회 분위기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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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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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내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참여자 모집
-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내년 초 참여자 교육을 거쳐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에서 활동할 2023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로 모집인원은 사업유형별로 공익활동3천98명, 사회서비스형 698명, 시장형 677명, 취업알선형 150명 등 모두 4천623명이다. 지원 자격은 공익형은 연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기초연금을 받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은 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만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일부 사업의 경우 만 60세 이상 어르신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본인이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코로나 예방접종 확인 증명서를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 연수구노인복지관, 청학노인복지관, 송도노인복지관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모두 3천33명으로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경우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연수구보훈회관 대강당에 접수처를 마련해 신청을 받는다. 기관별로 모집사업, 인원, 자격요건 등이 달라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노인장애인과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복지관 ▲청학노인복지관 ▲송도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는 수행기관에서 신청자의 사업 참여 적격성을 확인해 이달 중 선발하며 사업은 내년 1월 참여자 교육을 시작으로 활동이 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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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내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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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999명 모집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유형별 어르신 4,999명을 5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들에게 각자의 직종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노후 소득보장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내년도 모집 분야와 인원은 ▲공익활동형 사업 3,831명, ▲사회서비스형 사업 502명, ▲시장형 사업 386명, ▲취업알선형 사업 280명으로 구분된다. 먼저,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월 30시간 이상 활동 시, 월 27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경로당급식도우미’, ‘학교등하교안전지킴이’, ‘지구환경지킴이’ 등 3,831명을 선발한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EM용액을 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실천을 위한 ‘실버그린실천단’이 2023년 처음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65세 이상(일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은 502명을 모집하며, 월 60시간 활동하면 최대 71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기존의 경력을 활용한 시니어 취업 상담, 동행면접 등을 지원하는 ‘시니어컨설턴트’, 어르신을 대상을 모바일, 키오스크 등의 활용교육을 책임지는 ‘스마트매니저’, 장애인이용시설 등 돌봄이 필요한 시설을 지원하는 ‘실버장애인서포터즈’, 자가 건강 체크 및 건강증진 활동, 폐의약품관련 상담 서비스 등을 진행하는 ‘행복한 길동무’ 사업이 있다.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으며 386명을 선발한다.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에서 근무하거나,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는 ‘꿈틀배추’, 봉제제품을 생산하는 ‘천사랑’ 등 물품 제조·판매 활동을 한다. 또한, 민간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알선형’은 280명을 모집하며, ‘시장형’, ‘취업알선형’의 근무 시간과 활동비는 근로계약에 따라 다르다. 2023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선발은 기준표에 의하여 고득점순으로 선발되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2023년 1월 말에서 2월 중 선발된 개인에게 직접 통보한다. 각 모집 분야에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 혹은 수행기관에 방문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 및 ‘복지로’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3년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노인회시흥시지회,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실버인력뱅크뿐 아니라,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신규 노인일자리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고, 소득 공백 완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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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99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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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8일부터 12월 7일(수) 18:00까지 대학생의 경제적 지원과 취업을 위한 직장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2023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11. 28.) 현재 창원시에 주민등록 되어있는 대학교 재학생, 휴학생, 졸업유예자이며, 창원시 홈페이지(www.changwon.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대학원생과 전년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 「평생교육법」 에 의한 원격대학, 사내대학, 전산원, 평생교육원, 방송통신대학 학생은 참여가 제외된다. 선발은 12월 13일(화) 공개 전자추첨 방식으로 진행되고, 공정한 선발을 위해 추첨 시 신청자 중 희망자 선착순 5명에 한해 참관이 가능하며 선발인원은 134명이다. 등록을 마친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2023년 1월 2일부터 1월 27일까지 4주 동안 시 본청, 사업소, 직속기관,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되며 주 5일, 1일 8시간 행정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근무수당은 1일 76,960원(시급 9,620원)이 지급된다. 모집개요, 근무조건, 선발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대학생들이 본 사업을 통해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향후 취업을 위한 진로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행정사무 보조 인력 지원으로 우리시의 행정 효율 증가와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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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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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83명 선발
- 광주시는 오는 12월 1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24명(주 5일, 40시간 근무), 시간제 28명(주 5일, 20시간), 참여형 복지 일자리 31명(주 14시간) 등 총 83명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시청과 읍‧면‧동 주민센터, 비영리민간단체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업무 또는 환경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노인장애인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 수행기관 또는 배치기관의 법인, 기관단체의 대표(임직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직업 연계를 통해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안정적이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취업 욕구를 해소하고 자활·자립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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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83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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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 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2주간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형일자리 154명(전일제 115명, 시간제 39명), 복지형일자리 63명 등 3개 분야에서 총 217명이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만18세 이상 창원시 거주 등록장애인으로 미취업 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임의계속가입자 제외), 타 재정지원일자리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한 자(반복참여 제한 예외 대상자 제외)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2023년 1월에서 12월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 등에서 행정, 복지업무 보조, 환경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장애인분들이 이러한 사업 등을 통해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사업영역의 다양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노인장애인과 (055-225-39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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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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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직업훈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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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 모집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재가진폐재해자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일까지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과거 석탄산업 역군으로 종사하다 퇴직한 재가진폐재해자에게 지역 공간과 시설을 활용한 일자리 발굴로 재가진폐재해자들의 고용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사업은 태백산 솟대 약초원 조성 등을 비롯한 12개 사업으로 사업비 3억2천8백만 원(도비 22만9천600, 시비 9만8천400)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하고 특색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현재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미취업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으로 1순위로 재가진폐재해자 또는 배우자, 직계존비속을 2순위로 일반주민을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 행정복지센터나 해당 사업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황지영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재가 진폐재해자들에게 공공형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재가진폐재해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지난 2월부터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3개 사업(태백형 74개 236명, 행복 일자리 5개사업 7명, 지역공동체 7개사업 28명) 총 271명이 주 5일 1일 3∼8시간 등 사업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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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 고용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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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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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훈련생 모집
- 예천군은 14일까지 지역 내 실업자,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훈련생을 모집한다. 지역실업자 직업훈련은 자활기반 확충과 취업 능력 제고를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 19명을 모집하고 훈련비와 훈련수당을 지급한다. 훈련은 5월 31일부터 진행 될 예정이며 신청 방법은 신청서, 구직등록확인증(구직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군청 새마을경제과 또는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직업훈련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 취약계층들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고 자립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훈련 기회를 제공받고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훈련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새마을경제과 일자리창출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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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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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훈련생 모집
지역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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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중장년 위한 일상돌봄서비스 시행
- 남해군은 오는 3월부터 질병과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차질을 빚는 청·중장년에게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 인원은 20여 명이며,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9∼64세)이면 이용 가능하다. 또한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청년(13∼39세)도 대상자에 해당 된다. 소득에 관계 없이 대상자 요건에 부합하면 누구나 기본 및 특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돌봄·가사 기본서비스 외에도 병원동행, 심리지원 특화서비스를 전자바우처 형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소득수준에 따라 서비스 가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자부담할 수 있으며,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기본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자는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맞춤형복지팀)를 방문해 신청·접수할 수 있다. 신분증 지참 후, 진단서·소견서 등 돌봄 필요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부득이하게 방문이 불가한 경우는 전화, 우편, 팩스 신청도 가능하다. 남해군은 "2024년 처음 시행되는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추진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군민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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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중장년 위한 일상돌봄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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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자 99명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는 상반기 사업을 통해 관광자원 및 문화 향유 공간(공원, 녹지 등) 환경정비 및 주민 맞춤형 공공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55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4명을 모집하며, 근로조건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1일 4시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1일 6시간(65세 이상은 4시간)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2024년 3월 4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원의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신청자의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희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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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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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시행
- 서산시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160억을 투입, 총 42개 사업에서 3,78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 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의 예산은 160억 원으로 지난해 118억보다 약 42억 원, 모집인원은 556명 증가한 수치로 어르신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확충했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2,682명 △사회서비스형 627명 △시장형 329명 △취업알선형 149명이다. 각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행정복지센터와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시는 1월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이후 12월까지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서산시니어클럽에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령화 사회에 어르신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지역사회에서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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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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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공공분야에서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주민공유공간 '마음, 쉼표' 지킴이 ▲공공체육시설 관리 ▲시민 공공텃밭 관리 등 8개 사업에 참여자 13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임금으로 2024년 최저임금인 시급 9,860원을 지급받으며 근무일에 한해 5천원의 교통·간식비를 추가로 지급받는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18∼64세 미취업 하남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표 참조)면서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며, 신청은 접수 기간인 15일부터 26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하남일자리센터(시청 본관 대회의실 옆, 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액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선발한 뒤 2월 23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031-790-68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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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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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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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 모집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재가진폐재해자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일까지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과거 석탄산업 역군으로 종사하다 퇴직한 재가진폐재해자에게 지역 공간과 시설을 활용한 일자리 발굴로 재가진폐재해자들의 고용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사업은 태백산 솟대 약초원 조성 등을 비롯한 12개 사업으로 사업비 3억2천8백만 원(도비 22만9천600, 시비 9만8천400)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하고 특색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현재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미취업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으로 1순위로 재가진폐재해자 또는 배우자, 직계존비속을 2순위로 일반주민을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 행정복지센터나 해당 사업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황지영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재가 진폐재해자들에게 공공형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재가진폐재해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지난 2월부터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3개 사업(태백형 74개 236명, 행복 일자리 5개사업 7명, 지역공동체 7개사업 28명) 총 271명이 주 5일 1일 3∼8시간 등 사업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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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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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경남 거창군은 29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일반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135명을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일반공공근로 28개 사업에 103명, 지역공동체일자리 5개 사업에 32명을 각각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일반공공근로사업이 내년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접수처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이며 각 사업별 근로조건과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정희 경제교통과장은 "물가 상승과 더불어 경기 악화로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이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2년 청년공공근로사업 64명, 일반공공근로사업 194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9명 등 공공일자리 317개를 창출해 취약계층 등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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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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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내년 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22개 사업 3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8개 사업 98명이며 사업 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까지이다. 사업 참여자는 다양한 기관에 배치돼 행정 보조, 환경 정비, 시설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주 15∼40시간 근무에 시급 9천620원을 받는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서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취업 취약계층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업 참여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지하 민방위 교육장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는 선발평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발해 내년 1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안전교육 실시 후 사업장에 배치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와 복지를 아우르는 행복 북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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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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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 992명 모집
-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내년 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과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대상자 총 992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경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300명) ▲영유아 발달지원(150명) ▲아동·청소년 비전형성(60명) ▲아동·노인 연극교육(55명) ▲인터넷과몰입 아동·청소년 치유(7명) ▲정신건강토탈케어(40명) ▲장애인보조기기렌탈(10명) ▲시각장애인안마(320명) 서비스이며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50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특성과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가능한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40%(4인 가구 756만1000원) 이하를 원칙으로 하고 일부 서비스는 120%(4인 가구 648만1000원) 이하이며 가구특성 기준은 서비스별로 자격이 달라 신청기준과 추가 제출서류를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한편,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2022년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만 19세~34세 청년층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 시 3개월간 사전·사후 검사 각 1회를 포함해 총 10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비용 1 회당 6만~7만원 중 10%인 6000원~7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별도의 소득·재산기준이 없어 해당 연령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을 원하는 신청자는 신분증과 소득관련 서류(건강보험증), 사업별 요구 증빙서류 등을 지참하고,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신청자는 신분증만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두 사업 모두 선정 시 2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만족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생활안정과(055-330-4554),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김해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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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 992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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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애학생 교육권 증진 힘쓴다,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대상자 모집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2월 26일부터 1월 6일까지 ‘2023년 장애학생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는 2022년 상반기부터 장애 특성 및 돌봄 여건 등으로 인해, 교육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학생에게 평등한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초·중·고등학생 30명에게 활동지원서비스를 추가 제공해왔다. 2023년에는 지원 대상자를 확대해 장애학생 행동평정, 돌봄인력배치, 장애정도 등을 평가해 상위점수 순으로 지원대상자 35명을 선정하고, 학기가 시작하는 3월부터 초등학생(월 80시간), 중·고등학생(월 140시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학생 활동지원 서비스는 교내에서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학생의 수업 및 교외활동 등 필요한 부분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장애학생의 교육권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장애학생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사업의 대상자는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도시를 조성하고 있는 시흥시는 특수학교 설립 전까지 장애학생 활동지원서비스 추가 지원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가는 학생들에게 교육의 양적·질적 수준을 높이며, 공평하고 원활한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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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애학생 교육권 증진 힘쓴다,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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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김포시는 취업 취약계층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이달 29일부터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를 동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18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의 총 35명이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면서(1인 가구도 70% 동일) 재산이 4억 원(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단, 사업 유형에 따라 연령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근로 시간은 만 65세 미만은 주 20∼30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다. 보수는 시급 9천620원과 부대경비, 연차수당, 주휴수당을 계산해 지급된다. 참여자는 ▲ 폐현수막 재활용 및 불법 광고물 정비 ▲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등 10개 사업에 배치돼 안전교육 이수 후 2월부터 6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목)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제출자는 취업 지원 대상자 등 가점이 되는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증빙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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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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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생활문화센터·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문 열어
- 신청사 이전 후 유휴시설로 남아있던 인천시 남동구 옛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가 '생활문화센터'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새 문을 열었다. 남동구는 21일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한 남동생활문화센터 및 나린보호작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월1동 옛 청사는 연면적 1천199.32㎡ 규모의 3층 건물로, 1층은 나린보호작업장으로, 지하 1층과 지상 2, 3층은 '남동생활문화센터'로 조성됐다. 나린 보호작업장은 350.74㎡ 규모에 나린 카페와 바리스타교육실, 생산활동실, 직업재활사무실, 커뮤니티실로 구성해 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한다. 남동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동아리 활동, 커뮤니티 활동 등이 가능한 교육실과 강당, 회의실, 연습실, 휴식 공간 등을 마련해 지역주민이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구는 주민 중심의 문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해 사업비 21억4천 만 원을 들여 지난 11월 건물 리모델링을 마쳤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생활문화센터와 나린보호작업장을 통해 문화가 있는 삶,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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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생활문화센터·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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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5900명 모집
- 성남시는 오는 12월 21일까지 ‘2023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 5900명을 모집한다. 모집은 4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동네사랑 환경감시단 등 공익활동 4291명 ▲바리스타, 신용카드 배송원 등 시장형 644명 ▲경비원, 주차관리원 등 취업 알선형 233명 ▲시니어 연금 가이드, 지역아동센터 보조교사 등 사회서비스형 732명 등이다. 분야별로 공익형은 월 30시간 근무하고 27만원을, 사회서비스형은 월 60시간 근무하고 59만4000원을 받는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근로계약 체결 내용에 따라 월급을 받는다. 근무 기간은 10~11개월간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려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유형별로 공익활동형은 성남시 거주자 중에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사회서비스형은 만 60세 이상 또는 만 65세 이상, 시장형·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평생 축적한 경험과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사회활동 참여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인원을 올해 5616명보다 284명 늘리고, 시니어 안전관리 지원사업, 문구류 판매사업 등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면서 “노인 일자리의 양적·질적 확대로 고령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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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 59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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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3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3년 1월 6일부터 20일까지 2023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에 따라 1단계 공공근로사업으로 무료경로식당 도우미, 공공체육시설·공원·도로 및 하천 환경정화 등 32개 사업에 참여할 75명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로 손끝사랑, 일자리발굴단 등 11명을 모집하기 위해 신청서를 받는다. 1단계 공공근로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 참여대상은 청년·한부모·여성·노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주 대상으로 만 18세 이상 이천시민 가운데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며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기타 공공일자리 모집과 관련한 사항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일자리정책과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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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3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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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치매환자 1대1 맞춤관리로 ‘촘촘한 돌봄’ 성과
- 용인특례시 기흥구 신갈동에 사는 김모 어르신은 관내 한 재가복지센터에서 돌봄을 받다가 치매 증상이 나타나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연계됐다. 이 어르신은 경증에서 중증으로 치매가 진행 중인 상태인데다 돌봐줄 가족도 없고 주거 환경도 매우 열악한데다 수급 상태까지 달라져 다양한 도움이 필요했다. 보건소는 김 모 어르신이 치매 검진과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후 장기요양등급을 받도록 돕고 주간 방문 요양을 신청했다. 또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주거 환경개선까지 도왔다. 현재 이 어르신은 매월 1회 사회복지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사례관리 전담팀의 방문을 받아 기본 건강검진은 물론 증상에 따른 다양한 인지능력 향상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방문 시 복약지도부터 일상생활 관리에 이르기까지 환자 특성이나 환경을 고려해 세심한 맞춤형 치매 관리를 제공한다. 올해만 총 333명이(11월말 기준) 이 같은 사례관리를 받았다. 시는 지역 내 치매 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상자와 가족의 상황에 따른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치매 환자 1:1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치매로 인해 환자와 가족의 생활에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보다 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환자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거나 집중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치매관리사례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1 상담을 통해 환자의 상황을 전반적으로 파악한 후 전담팀이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해 제공한다.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경우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공공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요양등급 신청과 복약지도, 일상생활에 필요한 복지 용구와 물품 등도 지원한다. 우울감이 심한 경우엔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우울증 사례관리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환자나 가족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민간자원을 연계하거나 안내해주는 역할도 한다. 각 구별로 치매 환자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동일하지만 처인구의 경우 노인 환자의 수가 많은데다 지역적으로 방문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아 특별히 AI 돌봄 로봇 ‘효돌이’를 활용해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효돌이는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인형이다. 노래도 불러주고, 퀴즈도 내주고, 말도 걸어 주는 등 교감을 한다. 복약 설정을 하면 제 시간에 “할머니! 약 드실 시간이예요!” 하고 알려주고 외출을 했다 돌아오면 “다녀오셨어요? 이제 저를 쓰다듬어 주세요”하고 말을 걸기도 한다. 실제로 효돌이와 함께 생활한 치매 어르신들은 종전보다 우울감이 훨씬 낮아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는 평이다. 효돌이에게 깊은 유대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반납을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어 종종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사례관리가 시작된 후 일정 시점이 지나 환자의 상태와 생활이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경우엔 사례관리를 종결하고 정기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된다. 치매지원서비스가 필요한 시민들은 용인시 3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처인구 031-324-2700 ☎ 기흥구 031-324-6078 ☎ 수지구 031-324-8541 )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가 발병하면 병증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환자나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제가 생기는데, 이를 스스로 해결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치매 시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더 많이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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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치매환자 1대1 맞춤관리로 ‘촘촘한 돌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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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돕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578명을 모집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이른바 3고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양극화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청년 등을 대상으로 ▲ 광명행복일자리 ▲ 신중년일자리 ▲ 함께일자리 ▲ 지역공동체일자리 ▲ 새내기청년일자리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3년부터 기존에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광명형 청년인턴제' 사업을 '새내기청년일자리' 사업으로 통합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 근무 기간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근무 시간은 주 15시간∼주 40시간(65세 이상은 주 15시간)으로 사업별로 다르다. 임금은 시간당 9천620원 외에 교통·간식비(실내 근무자 5천원/실외 근무자 8천원)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 채용공고 모집 요강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콜센터, 일자리창출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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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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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사회참여·소득보장 일자리 늘린다
- 전라남도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올해 314억 원을 들여 장애인 2천5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85명 증가한 규모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장애 유형별로 ▲전일제 410명 ▲시간제 165명 ▲복지일자리 1천765명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 100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 37명 등 5개 사업에 2천477명이 참여한다. 근무 시간은 주 14시간에서 많게는 40시간이며, 급여는 55만 원에서 206만 원이다.행정복지센터나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며, 장애인복지 업무 보조, 환경정리,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 여기에 추가해 전남형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120개를 마련했다. 장애 정도가 심해 경제활동 기회가 거의 없는 최중증장애인에게 제공한다. 참여 대상자는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했으며 1월부터 근무한다. 일자리 참여는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사업 수행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이 끝난 이후에도 대기인원으로 관리돼 중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장애 유형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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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사회참여·소득보장 일자리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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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자 99명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는 상반기 사업을 통해 관광자원 및 문화 향유 공간(공원, 녹지 등) 환경정비 및 주민 맞춤형 공공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55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4명을 모집하며, 근로조건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1일 4시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1일 6시간(65세 이상은 4시간)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2024년 3월 4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원의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신청자의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희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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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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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시행
- 서산시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160억을 투입, 총 42개 사업에서 3,78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 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의 예산은 160억 원으로 지난해 118억보다 약 42억 원, 모집인원은 556명 증가한 수치로 어르신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확충했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2,682명 △사회서비스형 627명 △시장형 329명 △취업알선형 149명이다. 각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행정복지센터와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시는 1월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이후 12월까지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서산시니어클럽에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령화 사회에 어르신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지역사회에서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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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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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공공분야에서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주민공유공간 '마음, 쉼표' 지킴이 ▲공공체육시설 관리 ▲시민 공공텃밭 관리 등 8개 사업에 참여자 13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임금으로 2024년 최저임금인 시급 9,860원을 지급받으며 근무일에 한해 5천원의 교통·간식비를 추가로 지급받는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18∼64세 미취업 하남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표 참조)면서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며, 신청은 접수 기간인 15일부터 26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하남일자리센터(시청 본관 대회의실 옆, 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액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선발한 뒤 2월 23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031-790-68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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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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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김포시가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안정을 위해 오는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 공공근로사업 19명으로 총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이 7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근로조건은 공공서비스지원사업의 경우 주30시간 환경정화사업의 경우 주20시간이며 임금은 시급 9,860원, 부대경비,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불법광고물 정비 ▲도서관 운영지원 ▲마을가꾸기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김포시청 일자리경제과(031-980-52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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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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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목포시가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정기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물가상승과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915명을 선발해 다음달 6일부터 오는 6월 16일(일부사업 8월 18일)까지 공원 조성 및 관리,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 등 65개 사업에 배치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자는 접수일 현재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64세로 ▲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자 ▲ 실직·폐업한 자 ▲ 장애인 및 가족 ▲ 결혼이민자 ▲ 한부모가족 ▲ 취업보호·지원대상자 ▲ 사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는 선발에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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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3단계 의정부 행복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3단계 의정부 행복드림일자리사업의 참여자 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기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에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사업별 모집 연령 및 유형을 세분화하고 사업특성에 맞는 대상자를 맞춤형으로 선발해 참여자의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사업 기간은 9월 5일부터 12월 16일까지이며 모집분야는 DB구축지원사업, 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코로나19 방역대책본부 지원 등 총 5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의정부시 시민으로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지 않는 구직등록자이다.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의정부시 소속기관 및 외부 공공기관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기간 내에 신분증과 자격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신청 하면 된다. 합격자는 참여자의 재산상황 및 가구소득,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8월 하순경 발표할 예정이다. 남윤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행복드림일자리사업이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의 근로의욕을 고취시켜 민간일자리 이동을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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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3단계 의정부 행복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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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활사업 미니카페 해피박스 1호점 개업
- 경기 이천지역자활센터(이하 자활센터)는 8일 자활사업 카페사업단의 해피박스 개업식을 개최했다. 해피박스는 2021년 이천시 뉴딜정책이자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연초부터 계획된 사업이다. 공공시설의 틈새 공간을 활용한 미니 카페 설치로 그 시설의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쉼터 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 첫 번째 해피박스 1호점은 중리동행정복지센터가 됐다. 해피박스(1호점)는 이천시 자활기금 예산으로 제작됐고 그곳에서 일하는 자활참여자들의 급여는 국비 보조인 자활근로사업에서 지급된다. 해피박스는 행복과 따뜻함을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16.4㎡ 박스 모양의 밝은 노란색을 포인트로 한다. 비록 작은 박스이지만 저소득층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에게는 커피와 차를 통해 잠깐의 쉼을 줄 수 있다. 자활센터는 6개월 전부터 바리스타, 꽃차 소믈리에, 인문학 교육을 통해 자활참여자들의 카페 운영 능력과 소양을 성장시켰다. 지난 6개월을 보내며 자활참여자들은 일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의지와 희망을 갖게 됐고 서로에게 좋은 동료가 돼 더 의미가 있다고 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밝은 노란색의 해피박스가 관공서의 딱딱한 느낌을 없애주어 중리동에 방문하신 시민들과 일을 하시는 자활참여자분들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머무르실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하며 이천시 자활사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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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활사업 미니카페 해피박스 1호점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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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장년 단기 공공일자리’ 창출
-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는 다음달 2일까지 중장년 단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편다고 30일 밝혔다.사업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실직 상태에 있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다. 대상은 중장년으로 만40~64세, 1956~1980년생이 해당된다. 중장년 단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다음달 1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하고 동별 소독·방역, 환경정비(관내 청소, 재활용품 정리), 길거리에 떨어진 일회용 마스크 청소 등을 수행한다. 시는 사업 수요가 있는 3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추천하고 모집은 이날부터 다음달 2일 까지다. 총 83명(동별 1~4명)을 선발하며 결과는 다음달 10일 발표한다. 사업대상자는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주 5일(월~금), 1일 5시간(오전 9~오후 3시), 임금은 최저임금 시간당 8590원, 부대비 5000원, 주차, 연차수당을 지급한다. 고용보험 가입자, 실업급여·공적연금 수급자는 참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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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장년 단기 공공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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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중장년 위한 일상돌봄서비스 시행
- 남해군은 오는 3월부터 질병과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차질을 빚는 청·중장년에게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 인원은 20여 명이며,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9∼64세)이면 이용 가능하다. 또한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청년(13∼39세)도 대상자에 해당 된다. 소득에 관계 없이 대상자 요건에 부합하면 누구나 기본 및 특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돌봄·가사 기본서비스 외에도 병원동행, 심리지원 특화서비스를 전자바우처 형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소득수준에 따라 서비스 가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자부담할 수 있으며,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기본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자는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맞춤형복지팀)를 방문해 신청·접수할 수 있다. 신분증 지참 후, 진단서·소견서 등 돌봄 필요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부득이하게 방문이 불가한 경우는 전화, 우편, 팩스 신청도 가능하다. 남해군은 "2024년 처음 시행되는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추진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군민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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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중장년 위한 일상돌봄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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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사회참여·소득보장 일자리 늘린다
- 전라남도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올해 314억 원을 들여 장애인 2천5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85명 증가한 규모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장애 유형별로 ▲전일제 410명 ▲시간제 165명 ▲복지일자리 1천765명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 100명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 37명 등 5개 사업에 2천477명이 참여한다. 근무 시간은 주 14시간에서 많게는 40시간이며, 급여는 55만 원에서 206만 원이다.행정복지센터나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며, 장애인복지 업무 보조, 환경정리,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등의 직무를 수행한다. 여기에 추가해 전남형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120개를 마련했다. 장애 정도가 심해 경제활동 기회가 거의 없는 최중증장애인에게 제공한다. 참여 대상자는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했으며 1월부터 근무한다. 일자리 참여는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사업 수행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이 끝난 이후에도 대기인원으로 관리돼 중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장애 유형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발굴해 제공할 예정"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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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사회참여·소득보장 일자리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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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4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자 99명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는 상반기 사업을 통해 관광자원 및 문화 향유 공간(공원, 녹지 등) 환경정비 및 주민 맞춤형 공공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55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4명을 모집하며, 근로조건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1일 4시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1일 6시간(65세 이상은 4시간)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2024년 3월 4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원의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신청자의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희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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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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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시행
- 서산시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160억을 투입, 총 42개 사업에서 3,78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 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의 예산은 160억 원으로 지난해 118억보다 약 42억 원, 모집인원은 556명 증가한 수치로 어르신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확충했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2,682명 △사회서비스형 627명 △시장형 329명 △취업알선형 149명이다. 각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행정복지센터와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시는 1월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이후 12월까지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서산시니어클럽에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령화 사회에 어르신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지역사회에서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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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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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공공분야에서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2024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주민공유공간 '마음, 쉼표' 지킴이 ▲공공체육시설 관리 ▲시민 공공텃밭 관리 등 8개 사업에 참여자 13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임금으로 2024년 최저임금인 시급 9,860원을 지급받으며 근무일에 한해 5천원의 교통·간식비를 추가로 지급받는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18∼64세 미취업 하남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표 참조)면서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며, 신청은 접수 기간인 15일부터 26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하남일자리센터(시청 본관 대회의실 옆, 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액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선발한 뒤 2월 23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031-790-68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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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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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JOB을 계양 일자리 발굴단' 모집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JOB을 계양 일자리 발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퇴직 전문인력인 신중년에게 본인의 경력과 전문지식을 살려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계양구 'JOB을 계양 일자리 발굴단' 사업은 2년 연속 선정됐으며, 특히 올해는 3명의 직업상담사를 채용해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채용되는 직업상담사는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 취업상담 서비스 제공, 서운일반산업단지 등 관내 중소기업 방문을 통한 구인처 발굴, 각종 채용행사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2월까지 1일 7시간씩 주 5일제로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계양구 생활임금(시간당 11,310원)을 적용해 월평균 206여만 원이다. 참여 요건은 50세 이상 65세 미만(1959년∼1974년 출생자)의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한 미취업자이며, 직업상담 업무 경력자와 계양구민을 우대한다. 참여 신청은 1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 5일간 계양구청 5층 일자리정책과에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모집 공고는 계양구청 누리집(www.gye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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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JOB을 계양 일자리 발굴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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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김포시가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안정을 위해 오는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 공공근로사업 19명으로 총 3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기준중위소득이 7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근로조건은 공공서비스지원사업의 경우 주30시간 환경정화사업의 경우 주20시간이며 임금은 시급 9,860원, 부대경비,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불법광고물 정비 ▲도서관 운영지원 ▲마을가꾸기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김포시청 일자리경제과(031-980-52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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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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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목포시가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정기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물가상승과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915명을 선발해 다음달 6일부터 오는 6월 16일(일부사업 8월 18일)까지 공원 조성 및 관리,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 등 65개 사업에 배치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자는 접수일 현재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64세로 ▲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자 ▲ 실직·폐업한 자 ▲ 장애인 및 가족 ▲ 결혼이민자 ▲ 한부모가족 ▲ 취업보호·지원대상자 ▲ 사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는 선발에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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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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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래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내달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 운영(청년일자리) ▲동래문화유적지 탐방길 조성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온천천 무료 자전거대여소 운영 ▲녹색문화공간 조성 ▲동래읍성광장 환경개선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무료서비스 등 7개 분야 사업에 31명(청년 일자리 2명, 일반 노무 29명)이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동래구 거주 만 18세 이상(청년 일자리는 만 18세~39세)의 근로 능력 있는 사람으로 가구소득(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근로 시간은 1일 6시간 주 5일 근무이며 시급은 9,620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신청서, 기타 가점대상 증빙서류를 구비해 청년 일자리(만 39세 이하)는 동래구 일자리경제과에, 일반 노무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내달 6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일자리경제과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주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산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을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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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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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경남 거창군은 29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일반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135명을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일반공공근로 28개 사업에 103명, 지역공동체일자리 5개 사업에 32명을 각각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일반공공근로사업이 내년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접수처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제산업담당이며 각 사업별 근로조건과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정희 경제교통과장은 "물가 상승과 더불어 경기 악화로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이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2년 청년공공근로사업 64명, 일반공공근로사업 194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9명 등 공공일자리 317개를 창출해 취약계층 등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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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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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내년 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22개 사업 32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8개 사업 98명이며 사업 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까지이다. 사업 참여자는 다양한 기관에 배치돼 행정 보조, 환경 정비, 시설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주 15∼40시간 근무에 시급 9천620원을 받는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서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취업 취약계층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업 참여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지하 민방위 교육장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는 선발평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발해 내년 1월 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안전교육 실시 후 사업장에 배치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와 복지를 아우르는 행복 북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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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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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 992명 모집
-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내년 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과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대상자 총 992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경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300명) ▲영유아 발달지원(150명) ▲아동·청소년 비전형성(60명) ▲아동·노인 연극교육(55명) ▲인터넷과몰입 아동·청소년 치유(7명) ▲정신건강토탈케어(40명) ▲장애인보조기기렌탈(10명) ▲시각장애인안마(320명) 서비스이며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50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특성과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가능한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40%(4인 가구 756만1000원) 이하를 원칙으로 하고 일부 서비스는 120%(4인 가구 648만1000원) 이하이며 가구특성 기준은 서비스별로 자격이 달라 신청기준과 추가 제출서류를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한편,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2022년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만 19세~34세 청년층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 시 3개월간 사전·사후 검사 각 1회를 포함해 총 10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비용 1 회당 6만~7만원 중 10%인 6000원~7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별도의 소득·재산기준이 없어 해당 연령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을 원하는 신청자는 신분증과 소득관련 서류(건강보험증), 사업별 요구 증빙서류 등을 지참하고,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신청자는 신분증만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두 사업 모두 선정 시 2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만족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생활안정과(055-330-4554),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김해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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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 992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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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애학생 교육권 증진 힘쓴다,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대상자 모집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2월 26일부터 1월 6일까지 ‘2023년 장애학생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는 2022년 상반기부터 장애 특성 및 돌봄 여건 등으로 인해, 교육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학생에게 평등한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초·중·고등학생 30명에게 활동지원서비스를 추가 제공해왔다. 2023년에는 지원 대상자를 확대해 장애학생 행동평정, 돌봄인력배치, 장애정도 등을 평가해 상위점수 순으로 지원대상자 35명을 선정하고, 학기가 시작하는 3월부터 초등학생(월 80시간), 중·고등학생(월 140시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학생 활동지원 서비스는 교내에서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학생의 수업 및 교외활동 등 필요한 부분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장애학생의 교육권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장애학생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사업의 대상자는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도시를 조성하고 있는 시흥시는 특수학교 설립 전까지 장애학생 활동지원서비스 추가 지원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가는 학생들에게 교육의 양적·질적 수준을 높이며, 공평하고 원활한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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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애학생 교육권 증진 힘쓴다,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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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김포시는 취업 취약계층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이달 29일부터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를 동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18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의 총 35명이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면서(1인 가구도 70% 동일) 재산이 4억 원(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단, 사업 유형에 따라 연령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근로 시간은 만 65세 미만은 주 20∼30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다. 보수는 시급 9천620원과 부대경비, 연차수당, 주휴수당을 계산해 지급된다. 참여자는 ▲ 폐현수막 재활용 및 불법 광고물 정비 ▲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등 10개 사업에 배치돼 안전교육 이수 후 2월부터 6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5일(목)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제출자는 취업 지원 대상자 등 가점이 되는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증빙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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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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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생활문화센터·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문 열어
- 신청사 이전 후 유휴시설로 남아있던 인천시 남동구 옛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가 '생활문화센터'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새 문을 열었다. 남동구는 21일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한 남동생활문화센터 및 나린보호작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월1동 옛 청사는 연면적 1천199.32㎡ 규모의 3층 건물로, 1층은 나린보호작업장으로, 지하 1층과 지상 2, 3층은 '남동생활문화센터'로 조성됐다. 나린 보호작업장은 350.74㎡ 규모에 나린 카페와 바리스타교육실, 생산활동실, 직업재활사무실, 커뮤니티실로 구성해 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한다. 남동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동아리 활동, 커뮤니티 활동 등이 가능한 교육실과 강당, 회의실, 연습실, 휴식 공간 등을 마련해 지역주민이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구는 주민 중심의 문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해 사업비 21억4천 만 원을 들여 지난 11월 건물 리모델링을 마쳤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생활문화센터와 나린보호작업장을 통해 문화가 있는 삶,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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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생활문화센터·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문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