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직업동향 검색결과
-
-
현대오토에버, '연말까지 500명 이상 차량 소프트웨어(SW) 인재 채용한다.'
- 현대오토에버가 연말까지 500명 이상의 차량 소프트웨어(SW) 인재를 채용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상반기에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 데 이어 이달 대규모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미래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인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차량 응용 소프트웨어 등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모집 분야는 ▲차량 SW 개발 ▲차량 SW 품질 ▲차량 응용 SW 개발(내비게이션·지도) ▲차량 응용 SW 품질 ▲디지털 전환(스마트 팩토리·클라우드·빅데이터) 등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채용을 통해 지도 데이터와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토대로 자율주행차, 커넥티드 카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서 요구되는 차량 소프트웨어 및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경력 입사 지원자들은 지난 3일까지 지원을 마쳤다. 신입 입사 지원자들은 오는 10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든 채용 절차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서류 심사 이후에는 직무 역량 테스트, 1차 실무 면접, 그리고 2차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편 현대오토에버는 지난달 28일 주요 애널리스트와 기관 투자자·기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해 ▲차량 소프트웨어 ▲엔터프라이즈 IT ▲UAM·로봇 부문에 대한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오토에버 서정식 대표는 "미래 목표 달성을 위해 2026년까지 약 2000명의 인력이 더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인재 육성을 통해 자동차 SW 통합과 연구·개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고용대박
-
현대오토에버, '연말까지 500명 이상 차량 소프트웨어(SW) 인재 채용한다.'
-
-
현대오토에버, 합병출범이후 대졸신입 첫 공개채용
- 현대오토에버 신입사원 채용 공고 현대오토에버[307950]는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현대자동차그룹 내 IT 3사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의 합병법인 출범 이후 첫 공채다. 현대오토에버는 미래자동차 IT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컴퓨터공학, 공간정보공학, 통계학 등 공학 분야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ICT(정보통신기술), 차량 전장 소프트웨어 R&D, 차량 응용 소프트웨어 R&D, IT영업·사업기획 부문 등이다. 자격요건은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로, ICT 분야 R&D 직무를 제외하면 전공 제한은 없다. 이달 1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채용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 대상 인성검사와 직무역량 시험,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올해 8월 중 입사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대규모 공채와 수시 채용을 통해 약 500명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현대오토에버, 합병출범이후 대졸신입 첫 공개채용
지역뉴스 검색결과
-
-
현대오토에버, 합병출범이후 대졸신입 첫 공개채용
- 현대오토에버 신입사원 채용 공고 현대오토에버[307950]는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현대자동차그룹 내 IT 3사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의 합병법인 출범 이후 첫 공채다. 현대오토에버는 미래자동차 IT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컴퓨터공학, 공간정보공학, 통계학 등 공학 분야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ICT(정보통신기술), 차량 전장 소프트웨어 R&D, 차량 응용 소프트웨어 R&D, IT영업·사업기획 부문 등이다. 자격요건은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로, ICT 분야 R&D 직무를 제외하면 전공 제한은 없다. 이달 1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채용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 대상 인성검사와 직무역량 시험,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올해 8월 중 입사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대규모 공채와 수시 채용을 통해 약 500명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현대오토에버, 합병출범이후 대졸신입 첫 공개채용
포토뉴스 검색결과
-
-
현대오토에버, '연말까지 500명 이상 차량 소프트웨어(SW) 인재 채용한다.'
- 현대오토에버가 연말까지 500명 이상의 차량 소프트웨어(SW) 인재를 채용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상반기에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 데 이어 이달 대규모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미래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인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차량 응용 소프트웨어 등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모집 분야는 ▲차량 SW 개발 ▲차량 SW 품질 ▲차량 응용 SW 개발(내비게이션·지도) ▲차량 응용 SW 품질 ▲디지털 전환(스마트 팩토리·클라우드·빅데이터) 등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채용을 통해 지도 데이터와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토대로 자율주행차, 커넥티드 카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서 요구되는 차량 소프트웨어 및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경력 입사 지원자들은 지난 3일까지 지원을 마쳤다. 신입 입사 지원자들은 오는 10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든 채용 절차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서류 심사 이후에는 직무 역량 테스트, 1차 실무 면접, 그리고 2차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편 현대오토에버는 지난달 28일 주요 애널리스트와 기관 투자자·기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해 ▲차량 소프트웨어 ▲엔터프라이즈 IT ▲UAM·로봇 부문에 대한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오토에버 서정식 대표는 "미래 목표 달성을 위해 2026년까지 약 2000명의 인력이 더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인재 육성을 통해 자동차 SW 통합과 연구·개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 직업동향
- 고용대박
-
현대오토에버, '연말까지 500명 이상 차량 소프트웨어(SW) 인재 채용한다.'
-
-
현대오토에버, 합병출범이후 대졸신입 첫 공개채용
- 현대오토에버 신입사원 채용 공고 현대오토에버[307950]는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현대자동차그룹 내 IT 3사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의 합병법인 출범 이후 첫 공채다. 현대오토에버는 미래자동차 IT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컴퓨터공학, 공간정보공학, 통계학 등 공학 분야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ICT(정보통신기술), 차량 전장 소프트웨어 R&D, 차량 응용 소프트웨어 R&D, IT영업·사업기획 부문 등이다. 자격요건은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로, ICT 분야 R&D 직무를 제외하면 전공 제한은 없다. 이달 1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채용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 대상 인성검사와 직무역량 시험,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올해 8월 중 입사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대규모 공채와 수시 채용을 통해 약 500명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 직업동향
- 취업전망
-
현대오토에버, 합병출범이후 대졸신입 첫 공개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