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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신중년 일자리 창출 '굿잡5060' 개최
- 고용노동부 황보국 통합고용정책국장, 서울시50플러스재단 문혜정 대표이사, 현대차그룹 이병훈 상무,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 등 '굿잡 5060' 주요 관계자들이 26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2021 성과공유회에서 ‘굿피플’상 및 ‘굿컴퍼니’상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50~60대의 재취업을 지원하며 신중년 일자리 창출하는 '굿잡5060'을 개최하였다. 현대차그룹은 10월 26일 고용노동부 황보국 통합고용정책국장, 서울시50플러스재단 문혜정 대표이사, 현대차그룹 이병훈 상무,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굿잡 5060'의 2021 성과공유회를 열고 4년 동안의 사업성과를 발표했다 . 이번 성과 공유회는 지난 4년 간의 사업 성과 소개, 취업 우수 신중년·기업 사례 소개 및 시상, 신중년 인사이트 제공을 위한 쌍방향 토크 콘서트, 언택트 이벤트를 통한 참가자들 간 네트워크 형성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굿잡 5060은 출범 이래 지난 7월까지 신중년 368명의 재취업을 지원하며 취업률 62.2%, 6개월 이상 고융유지율 69.5%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단기적인 일자리가 아닌 4대 보험이 보장되는 상용직 일자리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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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신중년 일자리 창출 '굿잡5060'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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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에 구직자 3000여명 몰려
-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채용공고 게시판을 보고 있다 창원시가 16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 ‘2019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이하 현대차 박람회)’에 구직자 3000여명이 몰려 취업난을 실감케 했다. 현대차 박람회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창원시가 유일하게 유치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주최하고 창원시,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공동 후원하고 있으며, 자동차업계의 대표적인 일자리 한마당으로 위상을 굳혀 가고 있다. 올해 박람회에도 현대위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현대트랜시스, 지멘스 등 현대자동차그룹 33개 계열사 및 협력사가 참여했고, 3000여명의 구직자들이 몰려 일자리 찾기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창원시는 올해 현대차 박람회가 실질적인 채용의 장으로 활용되도록 내실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경력직 채용관을 분리해 설치·운영하는 한편, 구직자 사전등록 신청, 온라인 인적성검사 등을 도입해 참여업체와 구직자 간 현장채용 성공률을 한층 높였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현장면접과 채용뿐만 아니라 구직자의 발길을 끄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아 호평받았다.실전 면접 노하우를 알려주는 취업컨설팅, 최근 주요 대기업이 속속 도입하고 있는 AI면접 체험 등이 인기가 높았다. 이 밖에도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은 구직스트레스 검사, 나만의 캐리커처 만들기, 자기PR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컬러이미지 컨설팅, 자동차 VR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즐겼다.개막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권영학 경남중소벤처기업청장, 최대술 창원고용노동지청장, 황명욱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등 지역 유관기관장과 양진모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형찬 협력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허성무 시장은 현대차그룹 측에 창원국가산단의 스마트산단과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산단 내 자동차부품회사가 많은 점을 부각하며 창원 기업들의 지원을 부탁했다. 허 시장은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이 앞장서야 가능하며, 시도 적극적인 자세로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일자리가 복지의 원천이고 최대의 복지는 고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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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에 구직자 3000여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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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합병출범이후 대졸신입 첫 공개채용
- 현대오토에버 신입사원 채용 공고 현대오토에버[307950]는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현대자동차그룹 내 IT 3사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의 합병법인 출범 이후 첫 공채다. 현대오토에버는 미래자동차 IT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컴퓨터공학, 공간정보공학, 통계학 등 공학 분야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ICT(정보통신기술), 차량 전장 소프트웨어 R&D, 차량 응용 소프트웨어 R&D, IT영업·사업기획 부문 등이다. 자격요건은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로, ICT 분야 R&D 직무를 제외하면 전공 제한은 없다. 이달 1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채용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 대상 인성검사와 직무역량 시험,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올해 8월 중 입사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대규모 공채와 수시 채용을 통해 약 500명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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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합병출범이후 대졸신입 첫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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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내년부터 신입사원 정기 채용 대신 100% 수시채용 계획
- 26일 SK그룹이 내년부터 대졸 신입사원을 정기 채용 대신 100% 수시 채용으로 뽑을 계획임을 밝히자 취업 사이트에는 이런 우려가 쏟아졌다. 회사 측은 전날 실무자 회의에서 이런 방침을 확정했다. 당초 SK그룹은 지난 2019년 대졸 신입사원을 전 계열사가 같은 기간에 모집하는 정기 채용에서 계열사별 수시 채용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지난해 70%, 올해는 50% 등으로 공채 규모를 서서히 줄여 내년부터는 각 사가 상시적으로 인력을 뽑는다. SK 관계자는 “채용 방식이 바뀌는 것일 뿐 채용 규모는 예년 수준(연간 8000~8500여명)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SK그룹의 수시 채용 전환으로 국내 4대 그룹 가운데 삼성만 정기 채용을 유지하게 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019년, LG그룹은 지난해 7월부터 정기 채용을 폐지했다. 이날 삼성 관계자는 “현재까지 대졸 신입사원에 대한 수시 채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 한화, GS, KT 등 주요 기업들도 이미 수시 채용으로 대졸 사원들을 뽑고 있다. 취업준비생들의 채용 규모 축소 우려는 높지만 수시 채용으로 전환한 기업들의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중 상시 채용에 나선 한 기업 관계자는 “대규모 정기 채용 때와 비교했을 때 수시 채용으로 뽑으면서 채용 기간이나 과정, 비용 등이 간소화됐다. 인력 보강이 요구되는 조직별로 월 단위 모집 공고를 올리니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각 직무역량에 적합한 인재를 뽑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정기 채용을 폐지하고 수시 채용으로 신입사원을 뽑는 추세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알바콜과 함께 705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대졸 신입 채용 방식’을 조사한 결과 올해 수시 채용으로 신입사원을 뽑겠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은 전체의 49.9%로 공개 채용(30.1%)보다 20% 포인트가량 높았다. 특히 대기업의 올해 신입 수시 모집 비율은 36.3%였는데 이는 2018년 하반기(11.8%)보다 3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수시 채용이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졸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박준 대한상공회의소 기업문화팀장은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과거처럼 전 계열사가 아닌 조직별로 채용이 상시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직종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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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내년부터 신입사원 정기 채용 대신 100% 수시채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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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굿잡 5060' 신중년 지원자의 64.7% 성과달성
- 현대자동차그룹은 50∼60대 신(新)중년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 '굿잡 5060' 참가자의 64.7%가 재취업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17일 '굿잡 5060 온라인 성과공유회'를 열고 2018년 7월 출범 이후 3년간의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굿잡 5060은 50∼60대 신중년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현대차그룹), 정부(고용노동부), 공공기관(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회적기업(㈜상상우리) 등 민·관·사회적기업이 협력해 작년 7월 만든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굿잡 5060은 지난 9월까지 신중년 268명의 재취업을 지원해 취업률 64.7%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현대차그룹은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저임금의 단기적인 일자리가 아닌 4대 보험이 보장되는 상용직 일자리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굿잡 5060은 그동안 지원자 1천909명 중 심사를 거쳐 참가자 414명을 선발했다. 평균 나이 55.2세, 평균 경력 23.9년인 참가자들은 핵심 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취업상담 등의 활동에 참여해 업무 역량을 키웠다. 굿잡 5060은 2022년까지 신중년 1천명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500명의 재취업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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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굿잡 5060' 신중년 지원자의 64.7% 성과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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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훈련 및 기술교육인력 양성 집중
- 1.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991년에 설립되어 1992년에 개교한 대한민국의 사립 대학이다. 직업훈련과 기술교육인력 양성을 위해 대한민국 노동부에서 설립하고 전액 정부출연에 의하여 운영되는 직업훈련선도대학이다. 고용노동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약칭으로는 한기대를 주로 사용하며, 영문으로 KUT를 사용하였으나, 2011년부터 영문 브랜드명으로 코리아텍(KOREA TECH)을 사용하기 시작했다.2. 미디어 긍정평가코리아텍 학생들 국토개발기술대전 ‘최우수상’ - 12월09일 베리타스 알파현대자동차그룹 미래자동차 기술 공모전, 한국기술교육대학교팀 우승 - 07월10일 오센3. 미디어 부정평가고용노동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보유한 일부 교육‧연구장비의 연간 가동률이 채 10%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10월15일 세이프타임즈지난해 국감 도중 성희롱 발생한 한국기술교육대, 교육운영본부장이 회식자리에서 비정규직 교직원에게 성희롱 - 08월30일 매일노동뉴스4. 소셜평가(1) 블로그 -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수시&정시 모집요강, 경쟁률과 학과의 취업률 등의 내용이 포스팅된다.(2) 페이스북 - 일주일에 한번씩 3~5개의 게시 글이 게시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의 대회 수상이나 행사 등을 게시한다. 5. 웹사이트 평가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상단에 홈페이지 오류를 신고하는 창이 생성되서 홈페이지에 장애가 있을시 바로 신고를 넣어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다. 취업률 분포현황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나타내어 이용자들에게 쉬운 방법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6. 브랜드에 대한 의견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공식홈페이지에는 하단에 링크를 통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로 바로 갈 수 있게 해두어 편리하다. 또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관한 다양한 뉴스 기사들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긍정적인 학교 이미지를 구축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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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훈련 및 기술교육인력 양성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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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8년간 '사회적 일자리' 1천420개 창출"
- 현대차그룹, UN 콘퍼런스서 사회적기업 육성 성과 발표 현대자동차그룹은 2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사회연대경제(UN SSE)' 콘퍼런스에 초청받아 현대차그룹의 사회적기업 육성 사업 성공사례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UN SSE 콘퍼런스는 유엔 18개 기관이 참여한 '사회연대경제 태스크포스(UN SSE TF)'와 의장 기관인 국제노동기구(ILO) 주최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의 특별 세션에 참여해 2012년부터 시작한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의 경제적 성과와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와 관련된 사회적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 공공기관, 시민사회 등 다자간 협력의 중요성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차[005380] 정몽구 재단은 지난 8년 동안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모두 211개의 사회적기업에 지원금과 경영 멘토링, 구매연결,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1천42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들 사회적기업은 소외계층 주거문제 해결과 노숙인 일자리 창출, 위안부 할머니 모티브 상품 판매 영업이익 50% 기부 등의 사업을 벌였다.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는 이날 발표에서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8년간 지속해서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해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상무는 또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은 단순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혁신가를 육성하는 인재육성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5월 고용노동부와 '청년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및 신중년 일자리 창출' 협약식을 체결하고 2023년까지 사회적기업 150개의 창업을 지원해 청년 일자리 1천250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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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8년간 '사회적 일자리' 1천420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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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훈련 및 기술교육인력 양성 집중
- 1.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991년에 설립되어 1992년에 개교한 대한민국의 사립 대학이다. 직업훈련과 기술교육인력 양성을 위해 대한민국 노동부에서 설립하고 전액 정부출연에 의하여 운영되는 직업훈련선도대학이다. 고용노동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약칭으로는 한기대를 주로 사용하며, 영문으로 KUT를 사용하였으나, 2011년부터 영문 브랜드명으로 코리아텍(KOREA TECH)을 사용하기 시작했다.2. 미디어 긍정평가코리아텍 학생들 국토개발기술대전 ‘최우수상’ - 12월09일 베리타스 알파현대자동차그룹 미래자동차 기술 공모전, 한국기술교육대학교팀 우승 - 07월10일 오센3. 미디어 부정평가고용노동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보유한 일부 교육‧연구장비의 연간 가동률이 채 10%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10월15일 세이프타임즈지난해 국감 도중 성희롱 발생한 한국기술교육대, 교육운영본부장이 회식자리에서 비정규직 교직원에게 성희롱 - 08월30일 매일노동뉴스4. 소셜평가(1) 블로그 -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수시&정시 모집요강, 경쟁률과 학과의 취업률 등의 내용이 포스팅된다.(2) 페이스북 - 일주일에 한번씩 3~5개의 게시 글이 게시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의 대회 수상이나 행사 등을 게시한다. 5. 웹사이트 평가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상단에 홈페이지 오류를 신고하는 창이 생성되서 홈페이지에 장애가 있을시 바로 신고를 넣어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다. 취업률 분포현황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나타내어 이용자들에게 쉬운 방법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6. 브랜드에 대한 의견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공식홈페이지에는 하단에 링크를 통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로 바로 갈 수 있게 해두어 편리하다. 또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관한 다양한 뉴스 기사들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긍정적인 학교 이미지를 구축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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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신중년 일자리 창출 '굿잡5060' 개최
- 고용노동부 황보국 통합고용정책국장, 서울시50플러스재단 문혜정 대표이사, 현대차그룹 이병훈 상무,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 등 '굿잡 5060' 주요 관계자들이 26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2021 성과공유회에서 ‘굿피플’상 및 ‘굿컴퍼니’상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50~60대의 재취업을 지원하며 신중년 일자리 창출하는 '굿잡5060'을 개최하였다. 현대차그룹은 10월 26일 고용노동부 황보국 통합고용정책국장, 서울시50플러스재단 문혜정 대표이사, 현대차그룹 이병훈 상무,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굿잡 5060'의 2021 성과공유회를 열고 4년 동안의 사업성과를 발표했다 . 이번 성과 공유회는 지난 4년 간의 사업 성과 소개, 취업 우수 신중년·기업 사례 소개 및 시상, 신중년 인사이트 제공을 위한 쌍방향 토크 콘서트, 언택트 이벤트를 통한 참가자들 간 네트워크 형성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굿잡 5060은 출범 이래 지난 7월까지 신중년 368명의 재취업을 지원하며 취업률 62.2%, 6개월 이상 고융유지율 69.5%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단기적인 일자리가 아닌 4대 보험이 보장되는 상용직 일자리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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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합병출범이후 대졸신입 첫 공개채용
- 현대오토에버 신입사원 채용 공고 현대오토에버[307950]는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현대자동차그룹 내 IT 3사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의 합병법인 출범 이후 첫 공채다. 현대오토에버는 미래자동차 IT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컴퓨터공학, 공간정보공학, 통계학 등 공학 분야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ICT(정보통신기술), 차량 전장 소프트웨어 R&D, 차량 응용 소프트웨어 R&D, IT영업·사업기획 부문 등이다. 자격요건은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로, ICT 분야 R&D 직무를 제외하면 전공 제한은 없다. 이달 1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채용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 대상 인성검사와 직무역량 시험,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올해 8월 중 입사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대규모 공채와 수시 채용을 통해 약 500명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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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내년부터 신입사원 정기 채용 대신 100% 수시채용 계획
- 26일 SK그룹이 내년부터 대졸 신입사원을 정기 채용 대신 100% 수시 채용으로 뽑을 계획임을 밝히자 취업 사이트에는 이런 우려가 쏟아졌다. 회사 측은 전날 실무자 회의에서 이런 방침을 확정했다. 당초 SK그룹은 지난 2019년 대졸 신입사원을 전 계열사가 같은 기간에 모집하는 정기 채용에서 계열사별 수시 채용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지난해 70%, 올해는 50% 등으로 공채 규모를 서서히 줄여 내년부터는 각 사가 상시적으로 인력을 뽑는다. SK 관계자는 “채용 방식이 바뀌는 것일 뿐 채용 규모는 예년 수준(연간 8000~8500여명)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SK그룹의 수시 채용 전환으로 국내 4대 그룹 가운데 삼성만 정기 채용을 유지하게 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019년, LG그룹은 지난해 7월부터 정기 채용을 폐지했다. 이날 삼성 관계자는 “현재까지 대졸 신입사원에 대한 수시 채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 한화, GS, KT 등 주요 기업들도 이미 수시 채용으로 대졸 사원들을 뽑고 있다. 취업준비생들의 채용 규모 축소 우려는 높지만 수시 채용으로 전환한 기업들의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중 상시 채용에 나선 한 기업 관계자는 “대규모 정기 채용 때와 비교했을 때 수시 채용으로 뽑으면서 채용 기간이나 과정, 비용 등이 간소화됐다. 인력 보강이 요구되는 조직별로 월 단위 모집 공고를 올리니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각 직무역량에 적합한 인재를 뽑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정기 채용을 폐지하고 수시 채용으로 신입사원을 뽑는 추세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알바콜과 함께 705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대졸 신입 채용 방식’을 조사한 결과 올해 수시 채용으로 신입사원을 뽑겠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은 전체의 49.9%로 공개 채용(30.1%)보다 20% 포인트가량 높았다. 특히 대기업의 올해 신입 수시 모집 비율은 36.3%였는데 이는 2018년 하반기(11.8%)보다 3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수시 채용이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졸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박준 대한상공회의소 기업문화팀장은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과거처럼 전 계열사가 아닌 조직별로 채용이 상시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직종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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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내년부터 신입사원 정기 채용 대신 100% 수시채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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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신중년 일자리 창출 '굿잡5060' 개최
- 고용노동부 황보국 통합고용정책국장, 서울시50플러스재단 문혜정 대표이사, 현대차그룹 이병훈 상무,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 등 '굿잡 5060' 주요 관계자들이 26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2021 성과공유회에서 ‘굿피플’상 및 ‘굿컴퍼니’상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50~60대의 재취업을 지원하며 신중년 일자리 창출하는 '굿잡5060'을 개최하였다. 현대차그룹은 10월 26일 고용노동부 황보국 통합고용정책국장, 서울시50플러스재단 문혜정 대표이사, 현대차그룹 이병훈 상무,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굿잡 5060'의 2021 성과공유회를 열고 4년 동안의 사업성과를 발표했다 . 이번 성과 공유회는 지난 4년 간의 사업 성과 소개, 취업 우수 신중년·기업 사례 소개 및 시상, 신중년 인사이트 제공을 위한 쌍방향 토크 콘서트, 언택트 이벤트를 통한 참가자들 간 네트워크 형성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굿잡 5060은 출범 이래 지난 7월까지 신중년 368명의 재취업을 지원하며 취업률 62.2%, 6개월 이상 고융유지율 69.5%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단기적인 일자리가 아닌 4대 보험이 보장되는 상용직 일자리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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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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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신중년 일자리 창출 '굿잡5060'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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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신중년 일자리 창출 '굿잡5060' 개최
- 고용노동부 황보국 통합고용정책국장, 서울시50플러스재단 문혜정 대표이사, 현대차그룹 이병훈 상무,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 등 '굿잡 5060' 주요 관계자들이 26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2021 성과공유회에서 ‘굿피플’상 및 ‘굿컴퍼니’상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50~60대의 재취업을 지원하며 신중년 일자리 창출하는 '굿잡5060'을 개최하였다. 현대차그룹은 10월 26일 고용노동부 황보국 통합고용정책국장, 서울시50플러스재단 문혜정 대표이사, 현대차그룹 이병훈 상무,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굿잡 5060'의 2021 성과공유회를 열고 4년 동안의 사업성과를 발표했다 . 이번 성과 공유회는 지난 4년 간의 사업 성과 소개, 취업 우수 신중년·기업 사례 소개 및 시상, 신중년 인사이트 제공을 위한 쌍방향 토크 콘서트, 언택트 이벤트를 통한 참가자들 간 네트워크 형성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굿잡 5060은 출범 이래 지난 7월까지 신중년 368명의 재취업을 지원하며 취업률 62.2%, 6개월 이상 고융유지율 69.5%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단기적인 일자리가 아닌 4대 보험이 보장되는 상용직 일자리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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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합병출범이후 대졸신입 첫 공개채용
- 현대오토에버 신입사원 채용 공고 현대오토에버[307950]는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현대자동차그룹 내 IT 3사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의 합병법인 출범 이후 첫 공채다. 현대오토에버는 미래자동차 IT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컴퓨터공학, 공간정보공학, 통계학 등 공학 분야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ICT(정보통신기술), 차량 전장 소프트웨어 R&D, 차량 응용 소프트웨어 R&D, IT영업·사업기획 부문 등이다. 자격요건은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로, ICT 분야 R&D 직무를 제외하면 전공 제한은 없다. 이달 1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채용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 대상 인성검사와 직무역량 시험,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올해 8월 중 입사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대규모 공채와 수시 채용을 통해 약 500명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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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합병출범이후 대졸신입 첫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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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내년부터 신입사원 정기 채용 대신 100% 수시채용 계획
- 26일 SK그룹이 내년부터 대졸 신입사원을 정기 채용 대신 100% 수시 채용으로 뽑을 계획임을 밝히자 취업 사이트에는 이런 우려가 쏟아졌다. 회사 측은 전날 실무자 회의에서 이런 방침을 확정했다. 당초 SK그룹은 지난 2019년 대졸 신입사원을 전 계열사가 같은 기간에 모집하는 정기 채용에서 계열사별 수시 채용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지난해 70%, 올해는 50% 등으로 공채 규모를 서서히 줄여 내년부터는 각 사가 상시적으로 인력을 뽑는다. SK 관계자는 “채용 방식이 바뀌는 것일 뿐 채용 규모는 예년 수준(연간 8000~8500여명)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SK그룹의 수시 채용 전환으로 국내 4대 그룹 가운데 삼성만 정기 채용을 유지하게 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019년, LG그룹은 지난해 7월부터 정기 채용을 폐지했다. 이날 삼성 관계자는 “현재까지 대졸 신입사원에 대한 수시 채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 한화, GS, KT 등 주요 기업들도 이미 수시 채용으로 대졸 사원들을 뽑고 있다. 취업준비생들의 채용 규모 축소 우려는 높지만 수시 채용으로 전환한 기업들의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중 상시 채용에 나선 한 기업 관계자는 “대규모 정기 채용 때와 비교했을 때 수시 채용으로 뽑으면서 채용 기간이나 과정, 비용 등이 간소화됐다. 인력 보강이 요구되는 조직별로 월 단위 모집 공고를 올리니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각 직무역량에 적합한 인재를 뽑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정기 채용을 폐지하고 수시 채용으로 신입사원을 뽑는 추세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알바콜과 함께 705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대졸 신입 채용 방식’을 조사한 결과 올해 수시 채용으로 신입사원을 뽑겠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은 전체의 49.9%로 공개 채용(30.1%)보다 20% 포인트가량 높았다. 특히 대기업의 올해 신입 수시 모집 비율은 36.3%였는데 이는 2018년 하반기(11.8%)보다 3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수시 채용이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졸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박준 대한상공회의소 기업문화팀장은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과거처럼 전 계열사가 아닌 조직별로 채용이 상시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직종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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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굿잡 5060' 신중년 지원자의 64.7% 성과달성
- 현대자동차그룹은 50∼60대 신(新)중년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 '굿잡 5060' 참가자의 64.7%가 재취업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17일 '굿잡 5060 온라인 성과공유회'를 열고 2018년 7월 출범 이후 3년간의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굿잡 5060은 50∼60대 신중년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현대차그룹), 정부(고용노동부), 공공기관(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회적기업(㈜상상우리) 등 민·관·사회적기업이 협력해 작년 7월 만든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굿잡 5060은 지난 9월까지 신중년 268명의 재취업을 지원해 취업률 64.7%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현대차그룹은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저임금의 단기적인 일자리가 아닌 4대 보험이 보장되는 상용직 일자리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굿잡 5060은 그동안 지원자 1천909명 중 심사를 거쳐 참가자 414명을 선발했다. 평균 나이 55.2세, 평균 경력 23.9년인 참가자들은 핵심 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취업상담 등의 활동에 참여해 업무 역량을 키웠다. 굿잡 5060은 2022년까지 신중년 1천명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500명의 재취업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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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훈련 및 기술교육인력 양성 집중
- 1.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991년에 설립되어 1992년에 개교한 대한민국의 사립 대학이다. 직업훈련과 기술교육인력 양성을 위해 대한민국 노동부에서 설립하고 전액 정부출연에 의하여 운영되는 직업훈련선도대학이다. 고용노동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약칭으로는 한기대를 주로 사용하며, 영문으로 KUT를 사용하였으나, 2011년부터 영문 브랜드명으로 코리아텍(KOREA TECH)을 사용하기 시작했다.2. 미디어 긍정평가코리아텍 학생들 국토개발기술대전 ‘최우수상’ - 12월09일 베리타스 알파현대자동차그룹 미래자동차 기술 공모전, 한국기술교육대학교팀 우승 - 07월10일 오센3. 미디어 부정평가고용노동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보유한 일부 교육‧연구장비의 연간 가동률이 채 10%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10월15일 세이프타임즈지난해 국감 도중 성희롱 발생한 한국기술교육대, 교육운영본부장이 회식자리에서 비정규직 교직원에게 성희롱 - 08월30일 매일노동뉴스4. 소셜평가(1) 블로그 -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수시&정시 모집요강, 경쟁률과 학과의 취업률 등의 내용이 포스팅된다.(2) 페이스북 - 일주일에 한번씩 3~5개의 게시 글이 게시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의 대회 수상이나 행사 등을 게시한다. 5. 웹사이트 평가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상단에 홈페이지 오류를 신고하는 창이 생성되서 홈페이지에 장애가 있을시 바로 신고를 넣어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다. 취업률 분포현황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나타내어 이용자들에게 쉬운 방법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6. 브랜드에 대한 의견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공식홈페이지에는 하단에 링크를 통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로 바로 갈 수 있게 해두어 편리하다. 또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관한 다양한 뉴스 기사들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긍정적인 학교 이미지를 구축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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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훈련 및 기술교육인력 양성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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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8년간 '사회적 일자리' 1천420개 창출"
- 현대차그룹, UN 콘퍼런스서 사회적기업 육성 성과 발표 현대자동차그룹은 2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사회연대경제(UN SSE)' 콘퍼런스에 초청받아 현대차그룹의 사회적기업 육성 사업 성공사례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UN SSE 콘퍼런스는 유엔 18개 기관이 참여한 '사회연대경제 태스크포스(UN SSE TF)'와 의장 기관인 국제노동기구(ILO) 주최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의 특별 세션에 참여해 2012년부터 시작한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의 경제적 성과와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와 관련된 사회적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 공공기관, 시민사회 등 다자간 협력의 중요성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차[005380] 정몽구 재단은 지난 8년 동안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모두 211개의 사회적기업에 지원금과 경영 멘토링, 구매연결,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1천42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들 사회적기업은 소외계층 주거문제 해결과 노숙인 일자리 창출, 위안부 할머니 모티브 상품 판매 영업이익 50% 기부 등의 사업을 벌였다.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는 이날 발표에서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8년간 지속해서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해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상무는 또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은 단순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혁신가를 육성하는 인재육성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5월 고용노동부와 '청년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및 신중년 일자리 창출' 협약식을 체결하고 2023년까지 사회적기업 150개의 창업을 지원해 청년 일자리 1천250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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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8년간 '사회적 일자리' 1천420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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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에 구직자 3000여명 몰려
-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채용공고 게시판을 보고 있다 창원시가 16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 ‘2019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이하 현대차 박람회)’에 구직자 3000여명이 몰려 취업난을 실감케 했다. 현대차 박람회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창원시가 유일하게 유치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주최하고 창원시,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공동 후원하고 있으며, 자동차업계의 대표적인 일자리 한마당으로 위상을 굳혀 가고 있다. 올해 박람회에도 현대위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현대트랜시스, 지멘스 등 현대자동차그룹 33개 계열사 및 협력사가 참여했고, 3000여명의 구직자들이 몰려 일자리 찾기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창원시는 올해 현대차 박람회가 실질적인 채용의 장으로 활용되도록 내실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경력직 채용관을 분리해 설치·운영하는 한편, 구직자 사전등록 신청, 온라인 인적성검사 등을 도입해 참여업체와 구직자 간 현장채용 성공률을 한층 높였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현장면접과 채용뿐만 아니라 구직자의 발길을 끄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아 호평받았다.실전 면접 노하우를 알려주는 취업컨설팅, 최근 주요 대기업이 속속 도입하고 있는 AI면접 체험 등이 인기가 높았다. 이 밖에도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은 구직스트레스 검사, 나만의 캐리커처 만들기, 자기PR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컬러이미지 컨설팅, 자동차 VR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즐겼다.개막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권영학 경남중소벤처기업청장, 최대술 창원고용노동지청장, 황명욱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등 지역 유관기관장과 양진모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형찬 협력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허성무 시장은 현대차그룹 측에 창원국가산단의 스마트산단과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산단 내 자동차부품회사가 많은 점을 부각하며 창원 기업들의 지원을 부탁했다. 허 시장은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이 앞장서야 가능하며, 시도 적극적인 자세로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일자리가 복지의 원천이고 최대의 복지는 고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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