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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 15명 모집
- 군산시는 19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2023년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멘토 사업은 군산에 거주하는 미취업 관내 대학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의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고 구직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으며, 2022년에는 18명을 선발, 총 11개 부서에 배치하여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모집인원은 15명이고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관내 대학(군산대· 군장대·호원대·서해대·군산간호대)졸업자로 미취업상태이며,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시청 7층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받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청년멘토는 오는 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11개월간 군산시 읍면동, 사업소 등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시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근무기간 동안 취업멘토링 교육, 취업 특강 등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사회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고용환경에서 지역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청년멘토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일자리계(454- 43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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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 1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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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취업지원실, 호원드림업 서포터즈 2기 출범
- 호원대학교 취업지원실은 최근 호원드림업 서포터즈 2기 출범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호원대는 지난 2~10일 교내 게시판 홍보를 통해 서포터즈를 모집했으며, 30여 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간호학과 외 6개 학부(과) 11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호원드림업 서포터즈는 1년 동안 취업지원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해 학생들의 참여 독려 및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한 수요조사와 취업지원실 운영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 학생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구상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소통자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호원드림업 서포터즈로 선발된 한 학생은 "취업지원실에서 운영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에 대해 잘 모르는 학생들이 많아 안타까웠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재선 취업지원실장은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고 우수한 소통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했다"며 "학생들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해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호원대학교 취업지원실은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 74.0%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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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취업지원실, 호원드림업 서포터즈 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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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취업률 73.7%로 5년 연속 전국 상위권 유지
- 호원대 전경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취업률 73.7%를 달성해 5년 연속 취업률 우수대학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2018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호원대의 취업률은 73.7%로, 전국 대학 평균 취업률보다 9.5%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이는 4년제 대학 취업률 64.2%, 전남지역 취업률 65.5%, 전북지역 취업률 60.8% 보다 12.9%p 이상 크게 넘는다.호원대의 계열별 취업률을 살펴보면 △자연계열 82.9% △공학계열 74.4% △인문사회계열 72.1% △예체능계열 66.3%로 모든 계열에서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이러한 높은 취업률은 학생들의 경력개발과 성공취업을 위해 백인백색 HOPE 인증제, 취업 교과목, 진로상담 및 취업지원 등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대학에서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강희성 총장은 “변화하는 사회 요구에 맞춰 관련 분야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문제해결력 창의성을 갖춘 실무형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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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취업률 73.7%로 5년 연속 전국 상위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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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취업지원실, 호원드림업 서포터즈 2기 출범
- 호원대학교 취업지원실은 최근 호원드림업 서포터즈 2기 출범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호원대는 지난 2~10일 교내 게시판 홍보를 통해 서포터즈를 모집했으며, 30여 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간호학과 외 6개 학부(과) 11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호원드림업 서포터즈는 1년 동안 취업지원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해 학생들의 참여 독려 및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한 수요조사와 취업지원실 운영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 학생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구상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소통자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호원드림업 서포터즈로 선발된 한 학생은 "취업지원실에서 운영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에 대해 잘 모르는 학생들이 많아 안타까웠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재선 취업지원실장은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고 우수한 소통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했다"며 "학생들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해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호원대학교 취업지원실은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 74.0%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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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취업지원실, 호원드림업 서포터즈 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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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 15명 모집
- 군산시는 19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2023년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멘토 사업은 군산에 거주하는 미취업 관내 대학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의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고 구직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으며, 2022년에는 18명을 선발, 총 11개 부서에 배치하여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모집인원은 15명이고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관내 대학(군산대· 군장대·호원대·서해대·군산간호대)졸업자로 미취업상태이며,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시청 7층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받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청년멘토는 오는 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11개월간 군산시 읍면동, 사업소 등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시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근무기간 동안 취업멘토링 교육, 취업 특강 등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사회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고용환경에서 지역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청년멘토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일자리계(454- 43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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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 15명 모집
- 군산시는 19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2023년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멘토 사업은 군산에 거주하는 미취업 관내 대학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의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고 구직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으며, 2022년에는 18명을 선발, 총 11개 부서에 배치하여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모집인원은 15명이고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관내 대학(군산대· 군장대·호원대·서해대·군산간호대)졸업자로 미취업상태이며,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시청 7층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받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청년멘토는 오는 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11개월간 군산시 읍면동, 사업소 등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시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근무기간 동안 취업멘토링 교육, 취업 특강 등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사회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고용환경에서 지역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청년멘토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일자리계(454- 43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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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취업지원실, 호원드림업 서포터즈 2기 출범
- 호원대학교 취업지원실은 최근 호원드림업 서포터즈 2기 출범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호원대는 지난 2~10일 교내 게시판 홍보를 통해 서포터즈를 모집했으며, 30여 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간호학과 외 6개 학부(과) 11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호원드림업 서포터즈는 1년 동안 취업지원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해 학생들의 참여 독려 및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한 수요조사와 취업지원실 운영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 학생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구상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소통자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호원드림업 서포터즈로 선발된 한 학생은 "취업지원실에서 운영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에 대해 잘 모르는 학생들이 많아 안타까웠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재선 취업지원실장은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고 우수한 소통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했다"며 "학생들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해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호원대학교 취업지원실은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 74.0%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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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취업지원실, 호원드림업 서포터즈 2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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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취업률 73.7%로 5년 연속 전국 상위권 유지
- 호원대 전경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취업률 73.7%를 달성해 5년 연속 취업률 우수대학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2018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호원대의 취업률은 73.7%로, 전국 대학 평균 취업률보다 9.5%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이는 4년제 대학 취업률 64.2%, 전남지역 취업률 65.5%, 전북지역 취업률 60.8% 보다 12.9%p 이상 크게 넘는다.호원대의 계열별 취업률을 살펴보면 △자연계열 82.9% △공학계열 74.4% △인문사회계열 72.1% △예체능계열 66.3%로 모든 계열에서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이러한 높은 취업률은 학생들의 경력개발과 성공취업을 위해 백인백색 HOPE 인증제, 취업 교과목, 진로상담 및 취업지원 등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대학에서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강희성 총장은 “변화하는 사회 요구에 맞춰 관련 분야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문제해결력 창의성을 갖춘 실무형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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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취업률 73.7%로 5년 연속 전국 상위권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