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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생태교육센터,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20명 배출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환경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20명을 배출했다고 8일 전했다. 고양시의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은 지난 9월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8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필기 평가, 실기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올해는 20명이 과정을 수료해 환경부에서 발급하는 자연환경해설사 신분증을 획득하게 됐다. 고양생태교육센터는 환경부로부터 자연환경해설사 기본과정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은 지역환경교육센터다. 센터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269명의 환경해설사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고양시 전역에서 환경활동가 및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자연환경해설사 여러분이 자연생태에 올바른 이해와 고양시의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가가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청년기후환경활동가, 비산업부문 온실가스저감 컨설턴트 등 환경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시민을 환경전문가로 성장시키기 위한 기후환경학교도 운영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시민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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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생태교육센터,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2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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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지정
- 충북도는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가 환경부장관이 지정하는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충북도가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해 충북도내의 환경교육을 총괄-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따라 환경교육 전문인력인 환경교육사(환경부장관 자격증 발급)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현재 전국에 총 8개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충북에서 환경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충남 광덕산환경교육센터나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등 타 지역에서 교육을 받으러 가야하는 불편을 감수하였기에 이번 선정의 의미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번에 신규로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청주국제에코콤플레스를 포함해 경기도 맹산환경생태학습원, 대구환경교육센터 총 3곳이다. 장형석 환경정책과장은“이번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선정으로 충북이 환경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며“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환경교육의 중심 충북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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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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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초록빛’ 참가자 모집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11월 15일까지 2022 환경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초록빛’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록빛’은 환경교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지도자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기후변화 환경교육지도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환경교육지도자로 30명 내외를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으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28,200원이며, 참가자 선정 후 입금 안내는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계기후변화협상게임 체험 ▲게임 진행 방법과 효과적인 교육 방법 강의 ▲참가자 시연 등이다. 신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누리집(www.ggyc.kr) 공지사항 확인 후 네이버 폼 링크(https://naver.me/GMvFzk0D)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활동기획팀(070-5029-2749)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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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초록빛’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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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수강생 모집
- 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 15명을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은 기후위기·생물다양성·탄소중립 등 환경 관련 이슈와 환경교육 우수 사례 등을 알아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10월 4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오후 2~4시) 권선구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8회에 걸쳐 교육한다. 수원도시재단 물환경센터·용인시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시흥에코센터·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등 환경교육기관(8개소)의 환경교육 운영 사례를 설명한다. 교육 주제(교육 운영 사례)는 ▲기후위기·지속 가능한 생물 다양성 복원 ▲탄소중립(炭素中立) 실천 ▲유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수원 하천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시민 환경교육 사례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 등이다. 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홈페이지(https://www.suwoneco.com)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프로그램 예약’에서 ‘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 활동가, 생태 분야 강사, 환경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교육”이라며 “환경교육 전문가를 양성해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환경교육기관 간 튼튼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295-4545,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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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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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기후변화대응지도사 일자리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 태백시(시장 이상호)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심규호),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훈), 태백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함억철)는 24일 기후변화대응지도사의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과 지속 가능한 여성 일자리 발전을 위한 ‘기후변화대응지도사 일자리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기후변화대응지도사 일자리사업’은 2022년 강원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 시와 각 기관은 사업운영을 위한 네크워크 및 인프라를 공유하고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참여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협약식 이후 각 기관의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통해 여성 일자리 지원이 보다 활발히 진행되기를 바라며, 태백의 기후 및 생태환경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다양한 환경 교육을 실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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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기후변화대응지도사 일자리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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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수강생 60명 모집
- 성남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프로그램 수강생 6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교육 활성화와 인적 자원 확충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수강생 모집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입문 과정 30명 ▲1년(80시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과정 30명 등 두 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입문 과정은 성남시의 환경정책 현황과 사례, 성남의 생태 환경 등을 다루며, 환경 교육사 제도도 알아본다. 총 8회 과정이며, 김인호 국가환경교육센터장 등이 강의를 맡아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야탑동 맹산환경생태학습원에서 수업한다. 실무 과정 교육 내용은 환경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과 현황, 환경교육 수행을 위한 교수 학습법, 환경교육에 활용할 교구 개발 등이다. 총 11회 과정이며, 강좌별 전문가를 초빙해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삼평동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시는 입문, 실무 각 과정 수료자에게 ‘성남 환경교육 강사과정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 실무 과정 수료자는 성남시가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강사 인력풀에 명단을 올리게 된다.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에 참여하려는 20세 이상 성남시민은 시청 5층 환경정책과로 신청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의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실무 과정 수강 신청자는 환경교육 관련 경력증명서 또는 자격증 사본을 추가로 내야 한다. 별도 수강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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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수강생 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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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수강생 60명 모집
- 성남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프로그램 수강생 6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교육 활성화와 인적 자원 확충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수강생 모집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입문 과정 30명 ▲1년(80시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과정 30명 등 두 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입문 과정은 성남시의 환경정책 현황과 사례, 성남의 생태 환경 등을 다루며, 환경 교육사 제도도 알아본다. 총 8회 과정이며, 김인호 국가환경교육센터장 등이 강의를 맡아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야탑동 맹산환경생태학습원에서 수업한다. 실무 과정 교육 내용은 환경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과 현황, 환경교육 수행을 위한 교수 학습법, 환경교육에 활용할 교구 개발 등이다. 총 11회 과정이며, 강좌별 전문가를 초빙해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삼평동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시는 입문, 실무 각 과정 수료자에게 ‘성남 환경교육 강사과정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 실무 과정 수료자는 성남시가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강사 인력풀에 명단을 올리게 된다.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에 참여하려는 20세 이상 성남시민은 시청 5층 환경정책과로 신청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의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실무 과정 수강 신청자는 환경교육 관련 경력증명서 또는 자격증 사본을 추가로 내야 한다. 별도 수강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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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수강생 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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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기후변화대응지도사 양성과정’시연평가 및 종강식 개최
- 태백시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6일 ‘기후변화대응지도사 양성과정’ 시연평가와 종강식을 개최하며 2개월에 걸친 교육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선발된 교육생 22명 중 19명이 총 8주간 120시간의 ‘기후변화대응지도사 양성과정’을 모두 수료함으로써, ‘기후변화대응지도사’ 민간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양성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은 “그동안 참여했던 교육 및 실습, 모둠별·개인별 시연평가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임성원 부시장은 “작년에 태백시가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으로 여성의 일자리 지원사업을 고민하면서 준비한 교육과정이 교육생들의 뜨거운 열의와 도전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에서 지속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와 재단은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7월 중 환경교육 포럼 개최를 준비 중이며, 태백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하여 교육생들에게 인턴과정을 제공하고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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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기후변화대응지도사 양성과정’시연평가 및 종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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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올해 하반기 개원
- 충남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진석)은 학생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교육을 지원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함양하고자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이하 진로융합교육원)을 올해 하반기 개원한다. 부지면적 2만9천820.6㎡, 건축 연면적 9천648.76㎡(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1563번지에 올해 9월 개원 예정인 진로융합교육원은 ▲진로융합활동 공간 ▲진로진학상담센터 공간 ▲진로도서관 ▲대강당 ▲진로동아리실 등으로 구성되며 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는 연간 2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방문해 진로융합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전국 최초 진로융합교육 시대를 여는 진로융합교육원은 ▲충남형 진로융합활동 구안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진로활동 전개 ▲진로중심 고입·대입 진학교육 지원체제 구축 ▲학생 개인별 진로활동 학생이력관리시스템 구축 등 충남형 진로진학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충남형 진로융합활동은 '학생들이 삶의 변화 속에서 문제상황을 인식하고 다양한 융합적 탐구활동을 통해 직접 문제를 해결·공유해 보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 성취를 경험하는 미래형 진로 프로그램'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미래 이동수단', '농업에 미래를 곱하다', '우리 지구를 구해줘', '소외된 곳에 새 생명을', '예술과 IT 융합으로 표현하는 나' 등 9개 주제 31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교육, 환경교육, 인문학, AI&데이터 교육, 나눔 배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진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진석 교육감 권한대행은 "진로융합교육원은 충남 학생들의 맞춤형 미래역량 개발을 위한 진로교육 1번지로 운영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왔다"며 "학습자의 진로 성장 과정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진로설계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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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올해 하반기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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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초록빛’ 참가자 모집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6월 1일까지 환경교육지도자 양성 과정 ‘초록빛’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록빛’은 환경에 대해 올바른 인식과 전문성을 가진 지도자를 양성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도내 환경교육 관계자 또는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도민으로 남부, 북부 각 50명씩 총 100명을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이며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환경성 질환의 이해’,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대면·비대면 교육 사례 공유, 아이스 브레이킹(ice breaking) 기법에 대해 설명한 ‘마음을 여는 교육 운영 기법’ 등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신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누리집(www.ggyc.kr)에서 신청서 작성 후 네이버 폼 링크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6월 3일 도 청소년수련원 누리집에 공지한다. 문의 사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활동기획팀(032-886-2915, 070-5029-110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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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초록빛’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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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 광주시교육청이 20∼21일 이틀 동안 유니버시아드체육관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2021 광주광역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 학생이 내실 있는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고 취업과 직업생활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지역사회의 장애인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행사로 치러진다. 박람회 슬로건은 장애 학생의 숨겨진 꿈과 끼를 찾아주자는 의미에서 '오늘, 내 일(job)을 찾자'이며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대중화 특강, 직업체험, 진로취업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시 교육청은 광주 특수교육, 특수학교 학교기업,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기후환경교육, 창의융합교육 등에 대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람회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와 유튜브(광주시교육청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합쳐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 진로직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장애 학생의 행복한 미래 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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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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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사회적경제기업 8곳에 성장자금 지원 전달한다
- 한국수자원공사가 5일 오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사회적경제기업 8곳에 성장자금을 지원하는 전달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5일 오전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사회적경제기업 8곳에 성장자금을 지원하는 전달한다.지원받는 기업은 가이드협동조합, ㈜꿈이있는여행, 에코피스㈜, 지리산씨협동조합, 창의융합과학㈜, ㈜콜라보위더스, ㈜에코플레이, ㈜퓨전국악 이어랑 등이다.이들 기업은 연말까지 ’디지털 녹조 예측·관리 서비스’, ‘지역주민 중심의 생태관광’, ‘댐 인근 마을 가치를 보존하는 지역여행’, ‘4차 산업기술을 융합한 비대면 환경교육’ 등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지역상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한국수자원공사는 기업 당 최대 3000만 원의 성장자금 지원과 판매기법‧기술개발 등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18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초기 ’성장 기반 구축‘과 ’협력적 관계 구축을 통한 사회적 성과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년간 13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사업제안 공모를 통해 친환경 손세정제 개발, 농어촌 생존 수영교육 등 다양한 사회적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를 지원, 해당 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윤보훈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본부장은 “혁신적 사업모델을 가진 기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물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등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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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사회적경제기업 8곳에 성장자금 지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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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고교생 환경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 경기도는 도내 북부 환경전공 대학생과 특성화 고교생들을 위한 ‘2020년 환경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도내 북부 환경전공 대학생과 특성화 고교생들을 위한 ‘2020년 환경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환경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북부 환경 분야 취업 준비생들에게 일자리 현장체험과 취업특강 등 제공을 통해 도내 환경기업에 취업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2018~2019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5%가 ‘만족한다’고 답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하계 방학기간 취업준비생 대상 환경기업·기관 체험을 통한 ‘미래직장 체험 프로그램’ △취업컨설턴트 초빙 취업특강, 환경시설 견학 등을 통한 ‘취업특강 및 현장탐방 프로그램’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팩스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참여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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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고교생 환경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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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교육센터, 꽃중년 생태해설사와 '즐거운 가족생태체험’ 운영
- 환경보전교육센터는 ‘꽃보다 아름다운 꽃중년 생태해설사 프로젝트’라는 사업명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관내 유아 및 초등 가족을 대상으로 ‘즐거운 가족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시흥시 환경보전교육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2019년도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센터는 산림교육법에 따른,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이며, 자격관리법에 따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 생태환경해설사 민간자격 검정기관이다.또 생태환경해설 분야의 국가 및 민간자격을 소지한 전문 인력과 함께 고용노동부의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 사업인 ‘꽃중년 생태해설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환경보전교육센터가 추진하는 ‘가족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일요일 종일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첫날 12일에는 영모재 유아숲체험원에서 ‘숲체험원에서 놀아요’ 프로그램을, 19일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저어새를 품은 연꽃습지’ 프로그램을, 마지막날 26일에는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시흥갯골의 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신청 자격은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는 유아 및 초등 가족에게 있으며, 회별 20가족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흥시민은 환경보전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환경보전교육센터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생태환경해설사 등의 국가 및 민간자격을 소지한 만 50세 이상의 전문 인력의 일자리 창출 등이다.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 생태해설사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양질의 생태환경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생태환경교육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본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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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교육센터, 꽃중년 생태해설사와 '즐거운 가족생태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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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 광주시교육청이 20∼21일 이틀 동안 유니버시아드체육관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2021 광주광역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 학생이 내실 있는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고 취업과 직업생활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지역사회의 장애인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행사로 치러진다. 박람회 슬로건은 장애 학생의 숨겨진 꿈과 끼를 찾아주자는 의미에서 '오늘, 내 일(job)을 찾자'이며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대중화 특강, 직업체험, 진로취업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시 교육청은 광주 특수교육, 특수학교 학교기업,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기후환경교육, 창의융합교육 등에 대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람회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와 유튜브(광주시교육청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합쳐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 진로직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장애 학생의 행복한 미래 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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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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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생태교육센터,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20명 배출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환경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20명을 배출했다고 8일 전했다. 고양시의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은 지난 9월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8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필기 평가, 실기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올해는 20명이 과정을 수료해 환경부에서 발급하는 자연환경해설사 신분증을 획득하게 됐다. 고양생태교육센터는 환경부로부터 자연환경해설사 기본과정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은 지역환경교육센터다. 센터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269명의 환경해설사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고양시 전역에서 환경활동가 및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자연환경해설사 여러분이 자연생태에 올바른 이해와 고양시의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가가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청년기후환경활동가, 비산업부문 온실가스저감 컨설턴트 등 환경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시민을 환경전문가로 성장시키기 위한 기후환경학교도 운영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시민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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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생태교육센터,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2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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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수강생 모집
- 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 15명을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은 기후위기·생물다양성·탄소중립 등 환경 관련 이슈와 환경교육 우수 사례 등을 알아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10월 4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오후 2~4시) 권선구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8회에 걸쳐 교육한다. 수원도시재단 물환경센터·용인시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시흥에코센터·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등 환경교육기관(8개소)의 환경교육 운영 사례를 설명한다. 교육 주제(교육 운영 사례)는 ▲기후위기·지속 가능한 생물 다양성 복원 ▲탄소중립(炭素中立) 실천 ▲유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수원 하천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시민 환경교육 사례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 등이다. 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홈페이지(https://www.suwoneco.com)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프로그램 예약’에서 ‘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 활동가, 생태 분야 강사, 환경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교육”이라며 “환경교육 전문가를 양성해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환경교육기관 간 튼튼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295-4545,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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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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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수강생 60명 모집
- 성남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프로그램 수강생 6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교육 활성화와 인적 자원 확충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수강생 모집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입문 과정 30명 ▲1년(80시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과정 30명 등 두 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입문 과정은 성남시의 환경정책 현황과 사례, 성남의 생태 환경 등을 다루며, 환경 교육사 제도도 알아본다. 총 8회 과정이며, 김인호 국가환경교육센터장 등이 강의를 맡아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야탑동 맹산환경생태학습원에서 수업한다. 실무 과정 교육 내용은 환경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과 현황, 환경교육 수행을 위한 교수 학습법, 환경교육에 활용할 교구 개발 등이다. 총 11회 과정이며, 강좌별 전문가를 초빙해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삼평동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시는 입문, 실무 각 과정 수료자에게 ‘성남 환경교육 강사과정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 실무 과정 수료자는 성남시가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강사 인력풀에 명단을 올리게 된다.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에 참여하려는 20세 이상 성남시민은 시청 5층 환경정책과로 신청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의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실무 과정 수강 신청자는 환경교육 관련 경력증명서 또는 자격증 사본을 추가로 내야 한다. 별도 수강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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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수강생 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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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생태교육센터,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20명 배출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환경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20명을 배출했다고 8일 전했다. 고양시의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은 지난 9월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8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필기 평가, 실기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올해는 20명이 과정을 수료해 환경부에서 발급하는 자연환경해설사 신분증을 획득하게 됐다. 고양생태교육센터는 환경부로부터 자연환경해설사 기본과정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은 지역환경교육센터다. 센터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269명의 환경해설사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고양시 전역에서 환경활동가 및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자연환경해설사 여러분이 자연생태에 올바른 이해와 고양시의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가가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청년기후환경활동가, 비산업부문 온실가스저감 컨설턴트 등 환경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시민을 환경전문가로 성장시키기 위한 기후환경학교도 운영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시민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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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생태교육센터,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2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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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지정
- 충북도는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가 환경부장관이 지정하는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충북도가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해 충북도내의 환경교육을 총괄-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따라 환경교육 전문인력인 환경교육사(환경부장관 자격증 발급)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현재 전국에 총 8개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충북에서 환경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충남 광덕산환경교육센터나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등 타 지역에서 교육을 받으러 가야하는 불편을 감수하였기에 이번 선정의 의미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번에 신규로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청주국제에코콤플레스를 포함해 경기도 맹산환경생태학습원, 대구환경교육센터 총 3곳이다. 장형석 환경정책과장은“이번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선정으로 충북이 환경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며“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환경교육의 중심 충북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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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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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초록빛’ 참가자 모집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11월 15일까지 2022 환경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초록빛’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록빛’은 환경교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지도자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기후변화 환경교육지도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환경교육지도자로 30명 내외를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으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28,200원이며, 참가자 선정 후 입금 안내는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계기후변화협상게임 체험 ▲게임 진행 방법과 효과적인 교육 방법 강의 ▲참가자 시연 등이다. 신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누리집(www.ggyc.kr) 공지사항 확인 후 네이버 폼 링크(https://naver.me/GMvFzk0D)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활동기획팀(070-5029-2749)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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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초록빛’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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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수강생 모집
- 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 15명을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은 기후위기·생물다양성·탄소중립 등 환경 관련 이슈와 환경교육 우수 사례 등을 알아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10월 4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오후 2~4시) 권선구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8회에 걸쳐 교육한다. 수원도시재단 물환경센터·용인시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시흥에코센터·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등 환경교육기관(8개소)의 환경교육 운영 사례를 설명한다. 교육 주제(교육 운영 사례)는 ▲기후위기·지속 가능한 생물 다양성 복원 ▲탄소중립(炭素中立) 실천 ▲유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수원 하천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시민 환경교육 사례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 등이다. 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홈페이지(https://www.suwoneco.com)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프로그램 예약’에서 ‘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 활동가, 생태 분야 강사, 환경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교육”이라며 “환경교육 전문가를 양성해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환경교육기관 간 튼튼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295-4545,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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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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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기후변화대응지도사 일자리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 태백시(시장 이상호)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심규호),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훈), 태백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함억철)는 24일 기후변화대응지도사의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과 지속 가능한 여성 일자리 발전을 위한 ‘기후변화대응지도사 일자리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기후변화대응지도사 일자리사업’은 2022년 강원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 시와 각 기관은 사업운영을 위한 네크워크 및 인프라를 공유하고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참여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협약식 이후 각 기관의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통해 여성 일자리 지원이 보다 활발히 진행되기를 바라며, 태백의 기후 및 생태환경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다양한 환경 교육을 실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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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기후변화대응지도사 일자리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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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수강생 60명 모집
- 성남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프로그램 수강생 6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교육 활성화와 인적 자원 확충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수강생 모집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입문 과정 30명 ▲1년(80시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과정 30명 등 두 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입문 과정은 성남시의 환경정책 현황과 사례, 성남의 생태 환경 등을 다루며, 환경 교육사 제도도 알아본다. 총 8회 과정이며, 김인호 국가환경교육센터장 등이 강의를 맡아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야탑동 맹산환경생태학습원에서 수업한다. 실무 과정 교육 내용은 환경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과 현황, 환경교육 수행을 위한 교수 학습법, 환경교육에 활용할 교구 개발 등이다. 총 11회 과정이며, 강좌별 전문가를 초빙해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삼평동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시는 입문, 실무 각 과정 수료자에게 ‘성남 환경교육 강사과정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 실무 과정 수료자는 성남시가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강사 인력풀에 명단을 올리게 된다.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에 참여하려는 20세 이상 성남시민은 시청 5층 환경정책과로 신청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의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실무 과정 수강 신청자는 환경교육 관련 경력증명서 또는 자격증 사본을 추가로 내야 한다. 별도 수강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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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수강생 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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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수강생 60명 모집
- 성남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프로그램 수강생 6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교육 활성화와 인적 자원 확충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수강생 모집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입문 과정 30명 ▲1년(80시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과정 30명 등 두 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입문 과정은 성남시의 환경정책 현황과 사례, 성남의 생태 환경 등을 다루며, 환경 교육사 제도도 알아본다. 총 8회 과정이며, 김인호 국가환경교육센터장 등이 강의를 맡아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야탑동 맹산환경생태학습원에서 수업한다. 실무 과정 교육 내용은 환경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과 현황, 환경교육 수행을 위한 교수 학습법, 환경교육에 활용할 교구 개발 등이다. 총 11회 과정이며, 강좌별 전문가를 초빙해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삼평동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시는 입문, 실무 각 과정 수료자에게 ‘성남 환경교육 강사과정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 실무 과정 수료자는 성남시가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강사 인력풀에 명단을 올리게 된다.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에 참여하려는 20세 이상 성남시민은 시청 5층 환경정책과로 신청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의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실무 과정 수강 신청자는 환경교육 관련 경력증명서 또는 자격증 사본을 추가로 내야 한다. 별도 수강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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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수강생 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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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기후변화대응지도사 양성과정’시연평가 및 종강식 개최
- 태백시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6일 ‘기후변화대응지도사 양성과정’ 시연평가와 종강식을 개최하며 2개월에 걸친 교육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선발된 교육생 22명 중 19명이 총 8주간 120시간의 ‘기후변화대응지도사 양성과정’을 모두 수료함으로써, ‘기후변화대응지도사’ 민간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양성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은 “그동안 참여했던 교육 및 실습, 모둠별·개인별 시연평가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임성원 부시장은 “작년에 태백시가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으로 여성의 일자리 지원사업을 고민하면서 준비한 교육과정이 교육생들의 뜨거운 열의와 도전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에서 지속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와 재단은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7월 중 환경교육 포럼 개최를 준비 중이며, 태백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하여 교육생들에게 인턴과정을 제공하고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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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기후변화대응지도사 양성과정’시연평가 및 종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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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올해 하반기 개원
- 충남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진석)은 학생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교육을 지원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함양하고자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이하 진로융합교육원)을 올해 하반기 개원한다. 부지면적 2만9천820.6㎡, 건축 연면적 9천648.76㎡(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1563번지에 올해 9월 개원 예정인 진로융합교육원은 ▲진로융합활동 공간 ▲진로진학상담센터 공간 ▲진로도서관 ▲대강당 ▲진로동아리실 등으로 구성되며 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는 연간 2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방문해 진로융합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전국 최초 진로융합교육 시대를 여는 진로융합교육원은 ▲충남형 진로융합활동 구안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진로활동 전개 ▲진로중심 고입·대입 진학교육 지원체제 구축 ▲학생 개인별 진로활동 학생이력관리시스템 구축 등 충남형 진로진학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충남형 진로융합활동은 '학생들이 삶의 변화 속에서 문제상황을 인식하고 다양한 융합적 탐구활동을 통해 직접 문제를 해결·공유해 보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 성취를 경험하는 미래형 진로 프로그램'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미래 이동수단', '농업에 미래를 곱하다', '우리 지구를 구해줘', '소외된 곳에 새 생명을', '예술과 IT 융합으로 표현하는 나' 등 9개 주제 31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교육, 환경교육, 인문학, AI&데이터 교육, 나눔 배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진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진석 교육감 권한대행은 "진로융합교육원은 충남 학생들의 맞춤형 미래역량 개발을 위한 진로교육 1번지로 운영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왔다"며 "학습자의 진로 성장 과정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진로설계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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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올해 하반기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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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초록빛’ 참가자 모집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6월 1일까지 환경교육지도자 양성 과정 ‘초록빛’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록빛’은 환경에 대해 올바른 인식과 전문성을 가진 지도자를 양성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도내 환경교육 관계자 또는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도민으로 남부, 북부 각 50명씩 총 100명을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이며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환경성 질환의 이해’,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대면·비대면 교육 사례 공유, 아이스 브레이킹(ice breaking) 기법에 대해 설명한 ‘마음을 여는 교육 운영 기법’ 등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신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누리집(www.ggyc.kr)에서 신청서 작성 후 네이버 폼 링크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6월 3일 도 청소년수련원 누리집에 공지한다. 문의 사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활동기획팀(032-886-2915, 070-5029-110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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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초록빛’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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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 광주시교육청이 20∼21일 이틀 동안 유니버시아드체육관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2021 광주광역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 학생이 내실 있는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고 취업과 직업생활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지역사회의 장애인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행사로 치러진다. 박람회 슬로건은 장애 학생의 숨겨진 꿈과 끼를 찾아주자는 의미에서 '오늘, 내 일(job)을 찾자'이며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대중화 특강, 직업체험, 진로취업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시 교육청은 광주 특수교육, 특수학교 학교기업,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기후환경교육, 창의융합교육 등에 대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람회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와 유튜브(광주시교육청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합쳐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 진로직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장애 학생의 행복한 미래 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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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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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교육으로 일자리 창출, 평생 환경학습 기회 제공
- 경북도가 환경교육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평생 환경학습의 기회도 넓히기로 했다.19일 경북도에 따르면 구미시에 있는 경북도환경연수원은 1983년 개원한 이래 지금까지 40년간 87만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1만2200여명이 이곳에서 각종 환경관련 교육을 마쳤다.이곳의 에코그린합창단, 힐링가든 봉사단은 재능기부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환경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꽃차 소믈리에', '화훼장식기능사', '환경창업지원' 등 3개의 신규 과정 등 모두 7개 과정을 운영해 상반기에 2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하반기부터는 대구한의대와 함께 '환경실무교육 공동운영체제'를 구축해 '정원전문가'도 양성할 계획이다.또 지역 대학생들의 대구·경북내 환경관련 국·공립기관 취업을 지원하고자 경북대, 안동대 등 생태 및 환경 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E잡 마이스터 캠프'를 대학과 공동운영하기로 헀다.하반기부터는 교육효과를 높이고자 자체 개발한 맞춤형 고객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사회관계망으로 환경교육 소식 및 교육과정 안내, 환경교육 관련 행사개최 초청, 환경연수원 소식지 및 교육자료 제공 등의 다양한 평생 환경학습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환경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환경복지"라며 "다양한 특화 국비 사업확보와 신규 교육프로그램 개발로 도민의 환경복지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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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사회적경제기업 8곳에 성장자금 지원 전달한다
- 한국수자원공사가 5일 오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사회적경제기업 8곳에 성장자금을 지원하는 전달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5일 오전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사회적경제기업 8곳에 성장자금을 지원하는 전달한다.지원받는 기업은 가이드협동조합, ㈜꿈이있는여행, 에코피스㈜, 지리산씨협동조합, 창의융합과학㈜, ㈜콜라보위더스, ㈜에코플레이, ㈜퓨전국악 이어랑 등이다.이들 기업은 연말까지 ’디지털 녹조 예측·관리 서비스’, ‘지역주민 중심의 생태관광’, ‘댐 인근 마을 가치를 보존하는 지역여행’, ‘4차 산업기술을 융합한 비대면 환경교육’ 등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지역상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한국수자원공사는 기업 당 최대 3000만 원의 성장자금 지원과 판매기법‧기술개발 등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18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초기 ’성장 기반 구축‘과 ’협력적 관계 구축을 통한 사회적 성과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년간 13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사업제안 공모를 통해 친환경 손세정제 개발, 농어촌 생존 수영교육 등 다양한 사회적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를 지원, 해당 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윤보훈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본부장은 “혁신적 사업모델을 가진 기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물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등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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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사회적경제기업 8곳에 성장자금 지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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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고교생 환경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 경기도는 도내 북부 환경전공 대학생과 특성화 고교생들을 위한 ‘2020년 환경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도내 북부 환경전공 대학생과 특성화 고교생들을 위한 ‘2020년 환경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환경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북부 환경 분야 취업 준비생들에게 일자리 현장체험과 취업특강 등 제공을 통해 도내 환경기업에 취업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2018~2019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5%가 ‘만족한다’고 답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하계 방학기간 취업준비생 대상 환경기업·기관 체험을 통한 ‘미래직장 체험 프로그램’ △취업컨설턴트 초빙 취업특강, 환경시설 견학 등을 통한 ‘취업특강 및 현장탐방 프로그램’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팩스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참여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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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교육으로 일자리 창출, 평생 환경학습 기회 제공
- 경북도가 환경교육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평생 환경학습의 기회도 넓히기로 했다.19일 경북도에 따르면 구미시에 있는 경북도환경연수원은 1983년 개원한 이래 지금까지 40년간 87만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1만2200여명이 이곳에서 각종 환경관련 교육을 마쳤다.이곳의 에코그린합창단, 힐링가든 봉사단은 재능기부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환경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꽃차 소믈리에', '화훼장식기능사', '환경창업지원' 등 3개의 신규 과정 등 모두 7개 과정을 운영해 상반기에 2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하반기부터는 대구한의대와 함께 '환경실무교육 공동운영체제'를 구축해 '정원전문가'도 양성할 계획이다.또 지역 대학생들의 대구·경북내 환경관련 국·공립기관 취업을 지원하고자 경북대, 안동대 등 생태 및 환경 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E잡 마이스터 캠프'를 대학과 공동운영하기로 헀다.하반기부터는 교육효과를 높이고자 자체 개발한 맞춤형 고객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사회관계망으로 환경교육 소식 및 교육과정 안내, 환경교육 관련 행사개최 초청, 환경연수원 소식지 및 교육자료 제공 등의 다양한 평생 환경학습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환경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환경복지"라며 "다양한 특화 국비 사업확보와 신규 교육프로그램 개발로 도민의 환경복지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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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생태교육센터,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20명 배출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환경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20명을 배출했다고 8일 전했다. 고양시의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은 지난 9월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8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필기 평가, 실기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올해는 20명이 과정을 수료해 환경부에서 발급하는 자연환경해설사 신분증을 획득하게 됐다. 고양생태교육센터는 환경부로부터 자연환경해설사 기본과정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은 지역환경교육센터다. 센터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269명의 환경해설사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고양시 전역에서 환경활동가 및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자연환경해설사 여러분이 자연생태에 올바른 이해와 고양시의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가가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청년기후환경활동가, 비산업부문 온실가스저감 컨설턴트 등 환경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시민을 환경전문가로 성장시키기 위한 기후환경학교도 운영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시민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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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생태교육센터,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2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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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지정
- 충북도는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가 환경부장관이 지정하는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충북도가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해 충북도내의 환경교육을 총괄-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따라 환경교육 전문인력인 환경교육사(환경부장관 자격증 발급)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현재 전국에 총 8개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충북에서 환경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충남 광덕산환경교육센터나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등 타 지역에서 교육을 받으러 가야하는 불편을 감수하였기에 이번 선정의 의미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번에 신규로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청주국제에코콤플레스를 포함해 경기도 맹산환경생태학습원, 대구환경교육센터 총 3곳이다. 장형석 환경정책과장은“이번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선정으로 충북이 환경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며“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환경교육의 중심 충북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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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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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초록빛’ 참가자 모집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11월 15일까지 2022 환경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초록빛’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록빛’은 환경교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지도자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기후변화 환경교육지도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환경교육지도자로 30명 내외를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으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28,200원이며, 참가자 선정 후 입금 안내는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계기후변화협상게임 체험 ▲게임 진행 방법과 효과적인 교육 방법 강의 ▲참가자 시연 등이다. 신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누리집(www.ggyc.kr) 공지사항 확인 후 네이버 폼 링크(https://naver.me/GMvFzk0D)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활동기획팀(070-5029-2749)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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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초록빛’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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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수강생 모집
- 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 15명을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은 기후위기·생물다양성·탄소중립 등 환경 관련 이슈와 환경교육 우수 사례 등을 알아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10월 4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오후 2~4시) 권선구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8회에 걸쳐 교육한다. 수원도시재단 물환경센터·용인시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시흥에코센터·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등 환경교육기관(8개소)의 환경교육 운영 사례를 설명한다. 교육 주제(교육 운영 사례)는 ▲기후위기·지속 가능한 생물 다양성 복원 ▲탄소중립(炭素中立) 실천 ▲유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수원 하천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시민 환경교육 사례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 등이다. 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홈페이지(https://www.suwoneco.com)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프로그램 예약’에서 ‘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 활동가, 생태 분야 강사, 환경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교육”이라며 “환경교육 전문가를 양성해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환경교육기관 간 튼튼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295-4545,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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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지역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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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기후변화대응지도사 일자리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 태백시(시장 이상호)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심규호),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훈), 태백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함억철)는 24일 기후변화대응지도사의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과 지속 가능한 여성 일자리 발전을 위한 ‘기후변화대응지도사 일자리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기후변화대응지도사 일자리사업’은 2022년 강원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 시와 각 기관은 사업운영을 위한 네크워크 및 인프라를 공유하고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참여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협약식 이후 각 기관의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통해 여성 일자리 지원이 보다 활발히 진행되기를 바라며, 태백의 기후 및 생태환경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다양한 환경 교육을 실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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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기후변화대응지도사 일자리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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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수강생 60명 모집
- 성남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프로그램 수강생 6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교육 활성화와 인적 자원 확충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수강생 모집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입문 과정 30명 ▲1년(80시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과정 30명 등 두 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입문 과정은 성남시의 환경정책 현황과 사례, 성남의 생태 환경 등을 다루며, 환경 교육사 제도도 알아본다. 총 8회 과정이며, 김인호 국가환경교육센터장 등이 강의를 맡아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야탑동 맹산환경생태학습원에서 수업한다. 실무 과정 교육 내용은 환경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과 현황, 환경교육 수행을 위한 교수 학습법, 환경교육에 활용할 교구 개발 등이다. 총 11회 과정이며, 강좌별 전문가를 초빙해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삼평동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시는 입문, 실무 각 과정 수료자에게 ‘성남 환경교육 강사과정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 실무 과정 수료자는 성남시가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강사 인력풀에 명단을 올리게 된다.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에 참여하려는 20세 이상 성남시민은 시청 5층 환경정책과로 신청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의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실무 과정 수강 신청자는 환경교육 관련 경력증명서 또는 자격증 사본을 추가로 내야 한다. 별도 수강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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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수강생 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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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수강생 60명 모집
- 성남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프로그램 수강생 6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교육 활성화와 인적 자원 확충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수강생 모집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입문 과정 30명 ▲1년(80시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과정 30명 등 두 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입문 과정은 성남시의 환경정책 현황과 사례, 성남의 생태 환경 등을 다루며, 환경 교육사 제도도 알아본다. 총 8회 과정이며, 김인호 국가환경교육센터장 등이 강의를 맡아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야탑동 맹산환경생태학습원에서 수업한다. 실무 과정 교육 내용은 환경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과 현황, 환경교육 수행을 위한 교수 학습법, 환경교육에 활용할 교구 개발 등이다. 총 11회 과정이며, 강좌별 전문가를 초빙해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삼평동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시는 입문, 실무 각 과정 수료자에게 ‘성남 환경교육 강사과정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 실무 과정 수료자는 성남시가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강사 인력풀에 명단을 올리게 된다.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에 참여하려는 20세 이상 성남시민은 시청 5층 환경정책과로 신청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의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실무 과정 수강 신청자는 환경교육 관련 경력증명서 또는 자격증 사본을 추가로 내야 한다. 별도 수강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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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교육 강사양성 과정’ 수강생 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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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기후변화대응지도사 양성과정’시연평가 및 종강식 개최
- 태백시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6일 ‘기후변화대응지도사 양성과정’ 시연평가와 종강식을 개최하며 2개월에 걸친 교육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선발된 교육생 22명 중 19명이 총 8주간 120시간의 ‘기후변화대응지도사 양성과정’을 모두 수료함으로써, ‘기후변화대응지도사’ 민간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양성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은 “그동안 참여했던 교육 및 실습, 모둠별·개인별 시연평가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고,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임성원 부시장은 “작년에 태백시가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으로 여성의 일자리 지원사업을 고민하면서 준비한 교육과정이 교육생들의 뜨거운 열의와 도전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에서 지속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와 재단은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7월 중 환경교육 포럼 개최를 준비 중이며, 태백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하여 교육생들에게 인턴과정을 제공하고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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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기후변화대응지도사 양성과정’시연평가 및 종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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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올해 하반기 개원
- 충남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진석)은 학생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교육을 지원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함양하고자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이하 진로융합교육원)을 올해 하반기 개원한다. 부지면적 2만9천820.6㎡, 건축 연면적 9천648.76㎡(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1563번지에 올해 9월 개원 예정인 진로융합교육원은 ▲진로융합활동 공간 ▲진로진학상담센터 공간 ▲진로도서관 ▲대강당 ▲진로동아리실 등으로 구성되며 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는 연간 2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방문해 진로융합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전국 최초 진로융합교육 시대를 여는 진로융합교육원은 ▲충남형 진로융합활동 구안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진로활동 전개 ▲진로중심 고입·대입 진학교육 지원체제 구축 ▲학생 개인별 진로활동 학생이력관리시스템 구축 등 충남형 진로진학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충남형 진로융합활동은 '학생들이 삶의 변화 속에서 문제상황을 인식하고 다양한 융합적 탐구활동을 통해 직접 문제를 해결·공유해 보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 성취를 경험하는 미래형 진로 프로그램'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미래 이동수단', '농업에 미래를 곱하다', '우리 지구를 구해줘', '소외된 곳에 새 생명을', '예술과 IT 융합으로 표현하는 나' 등 9개 주제 31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교육, 환경교육, 인문학, AI&데이터 교육, 나눔 배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진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진석 교육감 권한대행은 "진로융합교육원은 충남 학생들의 맞춤형 미래역량 개발을 위한 진로교육 1번지로 운영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왔다"며 "학습자의 진로 성장 과정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진로설계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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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올해 하반기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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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초록빛’ 참가자 모집
-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6월 1일까지 환경교육지도자 양성 과정 ‘초록빛’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록빛’은 환경에 대해 올바른 인식과 전문성을 가진 지도자를 양성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도내 환경교육 관계자 또는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도민으로 남부, 북부 각 50명씩 총 100명을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이며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환경성 질환의 이해’,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대면·비대면 교육 사례 공유, 아이스 브레이킹(ice breaking) 기법에 대해 설명한 ‘마음을 여는 교육 운영 기법’ 등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신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누리집(www.ggyc.kr)에서 신청서 작성 후 네이버 폼 링크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6월 3일 도 청소년수련원 누리집에 공지한다. 문의 사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활동기획팀(032-886-2915, 070-5029-110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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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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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수련원,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초록빛’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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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 광주시교육청이 20∼21일 이틀 동안 유니버시아드체육관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2021 광주광역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 학생이 내실 있는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고 취업과 직업생활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지역사회의 장애인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행사로 치러진다. 박람회 슬로건은 장애 학생의 숨겨진 꿈과 끼를 찾아주자는 의미에서 '오늘, 내 일(job)을 찾자'이며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대중화 특강, 직업체험, 진로취업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시 교육청은 광주 특수교육, 특수학교 학교기업,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기후환경교육, 창의융합교육 등에 대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람회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와 유튜브(광주시교육청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합쳐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 진로직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장애 학생의 행복한 미래 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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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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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교육으로 일자리 창출, 평생 환경학습 기회 제공
- 경북도가 환경교육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평생 환경학습의 기회도 넓히기로 했다.19일 경북도에 따르면 구미시에 있는 경북도환경연수원은 1983년 개원한 이래 지금까지 40년간 87만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1만2200여명이 이곳에서 각종 환경관련 교육을 마쳤다.이곳의 에코그린합창단, 힐링가든 봉사단은 재능기부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환경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꽃차 소믈리에', '화훼장식기능사', '환경창업지원' 등 3개의 신규 과정 등 모두 7개 과정을 운영해 상반기에 2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하반기부터는 대구한의대와 함께 '환경실무교육 공동운영체제'를 구축해 '정원전문가'도 양성할 계획이다.또 지역 대학생들의 대구·경북내 환경관련 국·공립기관 취업을 지원하고자 경북대, 안동대 등 생태 및 환경 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E잡 마이스터 캠프'를 대학과 공동운영하기로 헀다.하반기부터는 교육효과를 높이고자 자체 개발한 맞춤형 고객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사회관계망으로 환경교육 소식 및 교육과정 안내, 환경교육 관련 행사개최 초청, 환경연수원 소식지 및 교육자료 제공 등의 다양한 평생 환경학습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환경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환경복지"라며 "다양한 특화 국비 사업확보와 신규 교육프로그램 개발로 도민의 환경복지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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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교육으로 일자리 창출, 평생 환경학습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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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사회적경제기업 8곳에 성장자금 지원 전달한다
- 한국수자원공사가 5일 오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사회적경제기업 8곳에 성장자금을 지원하는 전달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5일 오전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사회적경제기업 8곳에 성장자금을 지원하는 전달한다.지원받는 기업은 가이드협동조합, ㈜꿈이있는여행, 에코피스㈜, 지리산씨협동조합, 창의융합과학㈜, ㈜콜라보위더스, ㈜에코플레이, ㈜퓨전국악 이어랑 등이다.이들 기업은 연말까지 ’디지털 녹조 예측·관리 서비스’, ‘지역주민 중심의 생태관광’, ‘댐 인근 마을 가치를 보존하는 지역여행’, ‘4차 산업기술을 융합한 비대면 환경교육’ 등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지역상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한국수자원공사는 기업 당 최대 3000만 원의 성장자금 지원과 판매기법‧기술개발 등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18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초기 ’성장 기반 구축‘과 ’협력적 관계 구축을 통한 사회적 성과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년간 13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사업제안 공모를 통해 친환경 손세정제 개발, 농어촌 생존 수영교육 등 다양한 사회적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를 지원, 해당 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윤보훈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본부장은 “혁신적 사업모델을 가진 기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물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등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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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사회적경제기업 8곳에 성장자금 지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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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고교생 환경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 경기도는 도내 북부 환경전공 대학생과 특성화 고교생들을 위한 ‘2020년 환경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도내 북부 환경전공 대학생과 특성화 고교생들을 위한 ‘2020년 환경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환경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북부 환경 분야 취업 준비생들에게 일자리 현장체험과 취업특강 등 제공을 통해 도내 환경기업에 취업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2018~2019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5%가 ‘만족한다’고 답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하계 방학기간 취업준비생 대상 환경기업·기관 체험을 통한 ‘미래직장 체험 프로그램’ △취업컨설턴트 초빙 취업특강, 환경시설 견학 등을 통한 ‘취업특강 및 현장탐방 프로그램’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팩스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참여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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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고교생 환경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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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교육센터, 꽃중년 생태해설사와 '즐거운 가족생태체험’ 운영
- 환경보전교육센터는 ‘꽃보다 아름다운 꽃중년 생태해설사 프로젝트’라는 사업명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관내 유아 및 초등 가족을 대상으로 ‘즐거운 가족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시흥시 환경보전교육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2019년도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센터는 산림교육법에 따른,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이며, 자격관리법에 따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 생태환경해설사 민간자격 검정기관이다.또 생태환경해설 분야의 국가 및 민간자격을 소지한 전문 인력과 함께 고용노동부의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 사업인 ‘꽃중년 생태해설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환경보전교육센터가 추진하는 ‘가족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일요일 종일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첫날 12일에는 영모재 유아숲체험원에서 ‘숲체험원에서 놀아요’ 프로그램을, 19일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저어새를 품은 연꽃습지’ 프로그램을, 마지막날 26일에는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시흥갯골의 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신청 자격은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는 유아 및 초등 가족에게 있으며, 회별 20가족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흥시민은 환경보전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환경보전교육센터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생태환경해설사 등의 국가 및 민간자격을 소지한 만 50세 이상의 전문 인력의 일자리 창출 등이다.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 생태해설사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양질의 생태환경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생태환경교육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본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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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교육센터, 꽃중년 생태해설사와 '즐거운 가족생태체험’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