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18(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경남, ‘2022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지원 사업’ 11팀 선정
        경상남도는 ‘2022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지원 사업’에 청년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11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9팀과 후속지원 2팀을 선정하는 올해 사업에는 총 68팀이 신청해 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8팀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팀이 신청한 것으로, 지역에서의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이 반영되었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 적합도와 지역 기여도, 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지원 11개 팀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식품과 문화·예술이 각각 36%로 가장 많았으며, 생활용품·기념품, IT·기술, 관광이 각각 9%를 차지하였다. 공모에서 선정된 팀들은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아이디어와 사업방향을 검증하고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으로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게 된다. 또한 선배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을 방문하여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며, 신규 팀은 3천만 원, 후속지원 팀은 1천 5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종료 후에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으로 등록되어 각종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 자원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적인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결합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창업기업으로, 경남도는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 지금까지 총 20개 기업을 지원하였으며, 지난해는 15명의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선정해 맞춤형 교육, 투자기관 컨설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해 지난해 총매출 약 9억5000만 원을 달성하고 12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김상원 경남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자신이 가진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지역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청년과 지역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2-05-06
  •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창업 아카데미’ 운영
        경기도가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전문 강사의 창업지원을 위해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사업’은 소프트웨어 강사 양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보 취약계층 및 초‧중‧고 학생에게는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제공해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는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공모사업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사업’의 하나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강사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1기(2020년), 2기(2021년), 3기(2022년) 강사 중 희망자만 가능하다. 교육 운영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에서 진행하게 된다.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창업 아카데미 교육은 4월 말부터 12월까지 총 5차시로 진행되며 창업 기본연수·심화연수·확장연수·시뮬레이션 커리큘럼과 창업 입문 및 창업 기획, 콘텐츠 선정, 창업 탐구, 사례탐구, 창업 재무구조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우수(사회적경제) 기업 현장노하우 사례학습, 멘토링과 컨설팅 중심의 밀착 육성 시스템 등 다양한 실전 창업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강사의 사업자 등록과 사업자 활동을 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류인권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창업 교육이 경기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강사의 전문 사업가 활동을 위한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사업 강사의 후속지원을 위한 우수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사업 담당자(031-8008-3896)에게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4-15
  • 3월 15일까지 '가업승계 청년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전남 고흥군(송귀근 군수)은 오는 3월 15일까지 (조)부모의 대를 이어 가업을 이어갈 청년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청년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가업 승계 청년 지원' 사업은 (조)부모의 안정된 가업 기반을 토대로 농·축산·소상공업 분야별 가업승계에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가업승계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청년들의 지역 정착 유도는 물론 청년인구 유입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수혜대상은 신청일 현재 만19세 ∼ 49세 이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고흥군이면서 (조)부모가 농·축산, 소상공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가업승계를 받을 신청자 본인의 농·축산, 소상공 경력이 승계받은 지 5년 이내인 청년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되는데, 이렇게 모집된 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장 현장실사 후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다. 고흥군은 총 10명의 가업승계 청년발굴을 목표로 사업비 1인당 2천만을 지원해 농·축산 시설물 설치·개보수, 사업장 시설 개선 및 경영·홍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인구 유입 촉진을 통해 노령화돼가고 있는 지역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 발굴로 청년들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해 청년 인구 유입에 한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취·창업 청년 지원, 청년창업 후속지원 프로그램, 마을·사회적기업 육성, 청년 도전 프로젝트 지원, 청년 CEO 마케팅 활성화 지원, 청년 내일로·마을로 프로젝트' 등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고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2-02-21

직업동향 검색결과

  • 광양시, 청년일자리사업 참여기업·청년근로자 모집
      전남 광양시가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들의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해 ▲탄소중립 스마트그린 프로젝트 사업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 양성사업 ▲중소기업 ESG 전략가 취업 지원사업 ▲청년 창업(창업 후속) 지원사업 ▲소상공인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등 8개 사업에 27억 원을 투입해 청년근로자 100여 명을 취업 연계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스마트그린 프로젝트 사업은 저탄소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20개 사로 저탄소 산업, 스마트공장, 친환경 제조 시스템 도입 등의 기업이며 청년근로자 인건비(월 200만 원/1명, 최대 2년)를 지원하고 청년근로자는 내달 중 모집할 예정이다.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 양성사업은 4차산업혁명 데이터 산업 분야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2월 14∼18일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10개 사로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분석, 인공지능 분야 기업 등이며 청년근로자 인건비(월 200만 원/1명, 최대 2년)를 지원하고 청년근로자는 내달 중 모집 예정이다. ▲중소기업 ESG 전략가 취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지속성 강화를 위한 ESG 실천전략가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월 11일까지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지역 내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5명으로 월 급여 22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내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예비 창업자가 대상이며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명이고 창업지원금 1,500만 원(최대 2년)과 창업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청년 창업 후속지원 프로그램 사업은 창업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7개 사로, 지역 내 만 39세 이하 청년이 창업한 지 7년 이내인 기업이며 임차료·재료비(1,800만 원), 실무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청년일자리사업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지난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67명 중 50명의 청년이 정규직으로 일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많은 미취업 청년이 신청하길 바라며 광양시는 올해도 산업변화에 따른 청년 인재 양성과 일자리 지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2-02-09
  • 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및 인천지역 중소협력사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IPA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협력기업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혁신 ▲판로개척 ▲일자리 ▲창업지원 등 약 7억 3천만 원 규모의 14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IPA가 올해 최종확정 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3% 확대 편성된 것으로,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항만물류 중소기업에 다방면의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생산성 혁신 분야로 총 32개 기업에 2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한 컨설팅·설비지원으로 총 8개 기업에 9천만 원을, 디지털 뉴딜에 발맞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으로 총 3개 기업에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 공동 연구개발에 1억 5천만 원,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등 후속지원에 약 20개사 대상으로 5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해외판로개척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수출을 위한 판로준비·거래선 발굴·계약체결 등 단계별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총 25개사에 9천 7백만 원 상당의 자금을 지원하며, 올해는 4천 7백만 원 규모의 비대면 수출지원사업도 검토 중이다. 또한, 일자리·창업지원을 위해 6개 창업기업에 시제품 개발비·인건비 등 기업당 2천만 원의 자금을 우수인력의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으로 핵심인력 6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문인력양성과 현장근로자 환경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올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4개 기업에 총 2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IPA의 동반성장·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상반기 중 공고를 통해 모집하고, 일부는 현재 공고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IPA 대표 홈페이지 사회적가치 메뉴의 동반성장 페이지 및 일자리매칭센터 일자리 지원사업의 공지사항 메뉴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IPA 사회가치실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협력기업과의 상생은 이제 필수 키워드가 되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협력기업이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3-08

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남, ‘2022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지원 사업’ 11팀 선정
        경상남도는 ‘2022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지원 사업’에 청년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11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9팀과 후속지원 2팀을 선정하는 올해 사업에는 총 68팀이 신청해 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8팀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팀이 신청한 것으로, 지역에서의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이 반영되었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 적합도와 지역 기여도, 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지원 11개 팀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식품과 문화·예술이 각각 36%로 가장 많았으며, 생활용품·기념품, IT·기술, 관광이 각각 9%를 차지하였다. 공모에서 선정된 팀들은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아이디어와 사업방향을 검증하고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으로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게 된다. 또한 선배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을 방문하여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며, 신규 팀은 3천만 원, 후속지원 팀은 1천 5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종료 후에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으로 등록되어 각종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 자원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적인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결합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창업기업으로, 경남도는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 지금까지 총 20개 기업을 지원하였으며, 지난해는 15명의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선정해 맞춤형 교육, 투자기관 컨설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해 지난해 총매출 약 9억5000만 원을 달성하고 12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김상원 경남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자신이 가진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지역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청년과 지역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2-05-06
  •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창업 아카데미’ 운영
        경기도가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전문 강사의 창업지원을 위해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사업’은 소프트웨어 강사 양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보 취약계층 및 초‧중‧고 학생에게는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제공해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는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공모사업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사업’의 하나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강사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1기(2020년), 2기(2021년), 3기(2022년) 강사 중 희망자만 가능하다. 교육 운영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에서 진행하게 된다.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창업 아카데미 교육은 4월 말부터 12월까지 총 5차시로 진행되며 창업 기본연수·심화연수·확장연수·시뮬레이션 커리큘럼과 창업 입문 및 창업 기획, 콘텐츠 선정, 창업 탐구, 사례탐구, 창업 재무구조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우수(사회적경제) 기업 현장노하우 사례학습, 멘토링과 컨설팅 중심의 밀착 육성 시스템 등 다양한 실전 창업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강사의 사업자 등록과 사업자 활동을 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류인권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창업 교육이 경기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강사의 전문 사업가 활동을 위한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사업 강사의 후속지원을 위한 우수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사업 담당자(031-8008-3896)에게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4-15
  • 3월 15일까지 '가업승계 청년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전남 고흥군(송귀근 군수)은 오는 3월 15일까지 (조)부모의 대를 이어 가업을 이어갈 청년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청년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가업 승계 청년 지원' 사업은 (조)부모의 안정된 가업 기반을 토대로 농·축산·소상공업 분야별 가업승계에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가업승계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청년들의 지역 정착 유도는 물론 청년인구 유입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수혜대상은 신청일 현재 만19세 ∼ 49세 이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고흥군이면서 (조)부모가 농·축산, 소상공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가업승계를 받을 신청자 본인의 농·축산, 소상공 경력이 승계받은 지 5년 이내인 청년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되는데, 이렇게 모집된 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장 현장실사 후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다. 고흥군은 총 10명의 가업승계 청년발굴을 목표로 사업비 1인당 2천만을 지원해 농·축산 시설물 설치·개보수, 사업장 시설 개선 및 경영·홍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인구 유입 촉진을 통해 노령화돼가고 있는 지역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 발굴로 청년들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해 청년 인구 유입에 한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취·창업 청년 지원, 청년창업 후속지원 프로그램, 마을·사회적기업 육성, 청년 도전 프로젝트 지원, 청년 CEO 마케팅 활성화 지원, 청년 내일로·마을로 프로젝트' 등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고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2-02-21
  • 광양시, 청년일자리사업 참여기업·청년근로자 모집
      전남 광양시가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들의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해 ▲탄소중립 스마트그린 프로젝트 사업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 양성사업 ▲중소기업 ESG 전략가 취업 지원사업 ▲청년 창업(창업 후속) 지원사업 ▲소상공인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등 8개 사업에 27억 원을 투입해 청년근로자 100여 명을 취업 연계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스마트그린 프로젝트 사업은 저탄소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20개 사로 저탄소 산업, 스마트공장, 친환경 제조 시스템 도입 등의 기업이며 청년근로자 인건비(월 200만 원/1명, 최대 2년)를 지원하고 청년근로자는 내달 중 모집할 예정이다.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 양성사업은 4차산업혁명 데이터 산업 분야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2월 14∼18일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10개 사로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분석, 인공지능 분야 기업 등이며 청년근로자 인건비(월 200만 원/1명, 최대 2년)를 지원하고 청년근로자는 내달 중 모집 예정이다. ▲중소기업 ESG 전략가 취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지속성 강화를 위한 ESG 실천전략가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월 11일까지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지역 내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5명으로 월 급여 22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내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예비 창업자가 대상이며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명이고 창업지원금 1,500만 원(최대 2년)과 창업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청년 창업 후속지원 프로그램 사업은 창업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7개 사로, 지역 내 만 39세 이하 청년이 창업한 지 7년 이내인 기업이며 임차료·재료비(1,800만 원), 실무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청년일자리사업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지난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67명 중 50명의 청년이 정규직으로 일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많은 미취업 청년이 신청하길 바라며 광양시는 올해도 산업변화에 따른 청년 인재 양성과 일자리 지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2-02-09
  • 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및 인천지역 중소협력사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IPA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협력기업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혁신 ▲판로개척 ▲일자리 ▲창업지원 등 약 7억 3천만 원 규모의 14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IPA가 올해 최종확정 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3% 확대 편성된 것으로,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항만물류 중소기업에 다방면의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생산성 혁신 분야로 총 32개 기업에 2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한 컨설팅·설비지원으로 총 8개 기업에 9천만 원을, 디지털 뉴딜에 발맞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으로 총 3개 기업에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 공동 연구개발에 1억 5천만 원,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등 후속지원에 약 20개사 대상으로 5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해외판로개척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수출을 위한 판로준비·거래선 발굴·계약체결 등 단계별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총 25개사에 9천 7백만 원 상당의 자금을 지원하며, 올해는 4천 7백만 원 규모의 비대면 수출지원사업도 검토 중이다. 또한, 일자리·창업지원을 위해 6개 창업기업에 시제품 개발비·인건비 등 기업당 2천만 원의 자금을 우수인력의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으로 핵심인력 6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문인력양성과 현장근로자 환경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올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4개 기업에 총 2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IPA의 동반성장·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상반기 중 공고를 통해 모집하고, 일부는 현재 공고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IPA 대표 홈페이지 사회적가치 메뉴의 동반성장 페이지 및 일자리매칭센터 일자리 지원사업의 공지사항 메뉴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IPA 사회가치실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협력기업과의 상생은 이제 필수 키워드가 되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협력기업이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3-08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창업 아카데미’ 운영
        경기도가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전문 강사의 창업지원을 위해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사업’은 소프트웨어 강사 양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보 취약계층 및 초‧중‧고 학생에게는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제공해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는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공모사업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사업’의 하나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강사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1기(2020년), 2기(2021년), 3기(2022년) 강사 중 희망자만 가능하다. 교육 운영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에서 진행하게 된다.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창업 아카데미 교육은 4월 말부터 12월까지 총 5차시로 진행되며 창업 기본연수·심화연수·확장연수·시뮬레이션 커리큘럼과 창업 입문 및 창업 기획, 콘텐츠 선정, 창업 탐구, 사례탐구, 창업 재무구조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우수(사회적경제) 기업 현장노하우 사례학습, 멘토링과 컨설팅 중심의 밀착 육성 시스템 등 다양한 실전 창업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강사의 사업자 등록과 사업자 활동을 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류인권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창업 교육이 경기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강사의 전문 사업가 활동을 위한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사업 강사의 후속지원을 위한 우수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사업 담당자(031-8008-3896)에게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4-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경남, ‘2022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지원 사업’ 11팀 선정
        경상남도는 ‘2022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지원 사업’에 청년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11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9팀과 후속지원 2팀을 선정하는 올해 사업에는 총 68팀이 신청해 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8팀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팀이 신청한 것으로, 지역에서의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이 반영되었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 적합도와 지역 기여도, 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지원 11개 팀을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식품과 문화·예술이 각각 36%로 가장 많았으며, 생활용품·기념품, IT·기술, 관광이 각각 9%를 차지하였다. 공모에서 선정된 팀들은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아이디어와 사업방향을 검증하고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으로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게 된다. 또한 선배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을 방문하여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며, 신규 팀은 3천만 원, 후속지원 팀은 1천 5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종료 후에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으로 등록되어 각종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 자원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적인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결합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창업기업으로, 경남도는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 지금까지 총 20개 기업을 지원하였으며, 지난해는 15명의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선정해 맞춤형 교육, 투자기관 컨설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해 지난해 총매출 약 9억5000만 원을 달성하고 12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김상원 경남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자신이 가진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지역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청년과 지역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2-05-06
  •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창업 아카데미’ 운영
        경기도가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전문 강사의 창업지원을 위해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사업’은 소프트웨어 강사 양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보 취약계층 및 초‧중‧고 학생에게는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제공해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는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공모사업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사업’의 하나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강사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1기(2020년), 2기(2021년), 3기(2022년) 강사 중 희망자만 가능하다. 교육 운영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에서 진행하게 된다.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창업 아카데미 교육은 4월 말부터 12월까지 총 5차시로 진행되며 창업 기본연수·심화연수·확장연수·시뮬레이션 커리큘럼과 창업 입문 및 창업 기획, 콘텐츠 선정, 창업 탐구, 사례탐구, 창업 재무구조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우수(사회적경제) 기업 현장노하우 사례학습, 멘토링과 컨설팅 중심의 밀착 육성 시스템 등 다양한 실전 창업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강사의 사업자 등록과 사업자 활동을 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류인권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창업 교육이 경기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강사의 전문 사업가 활동을 위한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사업 강사의 후속지원을 위한 우수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사업 담당자(031-8008-3896)에게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4-15
  • 3월 15일까지 '가업승계 청년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전남 고흥군(송귀근 군수)은 오는 3월 15일까지 (조)부모의 대를 이어 가업을 이어갈 청년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청년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가업 승계 청년 지원' 사업은 (조)부모의 안정된 가업 기반을 토대로 농·축산·소상공업 분야별 가업승계에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가업승계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청년들의 지역 정착 유도는 물론 청년인구 유입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수혜대상은 신청일 현재 만19세 ∼ 49세 이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고흥군이면서 (조)부모가 농·축산, 소상공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가업승계를 받을 신청자 본인의 농·축산, 소상공 경력이 승계받은 지 5년 이내인 청년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되는데, 이렇게 모집된 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장 현장실사 후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다. 고흥군은 총 10명의 가업승계 청년발굴을 목표로 사업비 1인당 2천만을 지원해 농·축산 시설물 설치·개보수, 사업장 시설 개선 및 경영·홍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인구 유입 촉진을 통해 노령화돼가고 있는 지역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 발굴로 청년들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해 청년 인구 유입에 한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취·창업 청년 지원, 청년창업 후속지원 프로그램, 마을·사회적기업 육성, 청년 도전 프로젝트 지원, 청년 CEO 마케팅 활성화 지원, 청년 내일로·마을로 프로젝트' 등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고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2-02-21
  • 광양시, 청년일자리사업 참여기업·청년근로자 모집
      전남 광양시가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들의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해 ▲탄소중립 스마트그린 프로젝트 사업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 양성사업 ▲중소기업 ESG 전략가 취업 지원사업 ▲청년 창업(창업 후속) 지원사업 ▲소상공인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등 8개 사업에 27억 원을 투입해 청년근로자 100여 명을 취업 연계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스마트그린 프로젝트 사업은 저탄소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20개 사로 저탄소 산업, 스마트공장, 친환경 제조 시스템 도입 등의 기업이며 청년근로자 인건비(월 200만 원/1명, 최대 2년)를 지원하고 청년근로자는 내달 중 모집할 예정이다.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 양성사업은 4차산업혁명 데이터 산업 분야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2월 14∼18일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10개 사로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분석, 인공지능 분야 기업 등이며 청년근로자 인건비(월 200만 원/1명, 최대 2년)를 지원하고 청년근로자는 내달 중 모집 예정이다. ▲중소기업 ESG 전략가 취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지속성 강화를 위한 ESG 실천전략가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월 11일까지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지역 내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5명으로 월 급여 22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지역 내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예비 창업자가 대상이며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명이고 창업지원금 1,500만 원(최대 2년)과 창업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청년 창업 후속지원 프로그램 사업은 창업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7개 사로, 지역 내 만 39세 이하 청년이 창업한 지 7년 이내인 기업이며 임차료·재료비(1,800만 원), 실무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청년일자리사업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지난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67명 중 50명의 청년이 정규직으로 일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많은 미취업 청년이 신청하길 바라며 광양시는 올해도 산업변화에 따른 청년 인재 양성과 일자리 지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2-02-09
  • 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및 인천지역 중소협력사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IPA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협력기업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혁신 ▲판로개척 ▲일자리 ▲창업지원 등 약 7억 3천만 원 규모의 14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IPA가 올해 최종확정 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3% 확대 편성된 것으로,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항만물류 중소기업에 다방면의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생산성 혁신 분야로 총 32개 기업에 2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한 컨설팅·설비지원으로 총 8개 기업에 9천만 원을, 디지털 뉴딜에 발맞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으로 총 3개 기업에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 공동 연구개발에 1억 5천만 원,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등 후속지원에 약 20개사 대상으로 5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해외판로개척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수출을 위한 판로준비·거래선 발굴·계약체결 등 단계별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총 25개사에 9천 7백만 원 상당의 자금을 지원하며, 올해는 4천 7백만 원 규모의 비대면 수출지원사업도 검토 중이다. 또한, 일자리·창업지원을 위해 6개 창업기업에 시제품 개발비·인건비 등 기업당 2천만 원의 자금을 우수인력의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으로 핵심인력 6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문인력양성과 현장근로자 환경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올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4개 기업에 총 2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IPA의 동반성장·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상반기 중 공고를 통해 모집하고, 일부는 현재 공고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IPA 대표 홈페이지 사회적가치 메뉴의 동반성장 페이지 및 일자리매칭센터 일자리 지원사업의 공지사항 메뉴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IPA 사회가치실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협력기업과의 상생은 이제 필수 키워드가 되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협력기업이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3-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