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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동향 검색결과

  • 아산시, CU 충남물류센터에 101개 지역일자리 창출
      ㈜삼영로지스틱스 구인·구직 만남의날 행사 사진     ㈜삼영로지스틱스는 지난 4월 7일 염치읍에 CU물류센터를 신설하며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의 고용서비스 중 하나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2회 진행해 1차 36명 채용, 2차 52명이 면접 합격 후 사전교육 중으로 총 88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그 외 자체 채용까지 포함해 총 101개의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과 부천에서 물류센터를 운영 중인 ㈜삼영로지스틱스는 이번에 아산물류센터를 신설하고 충남권 모든 CU편의점 600여 개 점포에 물량을 공급하게 됐다. 이창곤 대표는 “먼저 개소했던 인천, 부천 물류센터는 신설 후 한꺼번에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데 큰 애로를 겪었다. 아산에서도 다른 양질의 제조업 일자리가 많아 인력모집이 어려울까 염려했는데 일자리지원센터 기업전담팀이 체계적으로 해결해 주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이렇게 빨리 자리를 잡은 것은 처음”이라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아산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삼영로지스틱스 근로자 채용에 있어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채용예정 근로자 88명 중 69%(61명)가 여성근로자이며, 40~50대 중장년 근로자의 비율이 75%(66명)에 이르는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기회가 부족했던 취업 취약계층에게 적합한 일자리가 연결돼 그 의미를 더했다.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 이지혜 매니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삼영로지스틱스와 우리 일자리센터 기업전담팀의 긴밀한 상호협력, 그동안 착실히 준비해 온 기업 맞춤형 고용서비스가 발휘된 결과”며 “기업과 시민을 일자리로 연결하는 Job-Bridge 전문기관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업전담팀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5-21
  • 음성 꽃동네학교, 졸업 예정학생 26명 중 17명 공공기관과 기업체 취업성공
    충북 음성 꽃동네학교 전공과 학생들이 CU 물류센터에서 물류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충북 음성 꽃동네학교(교장 김창희)는 오는 29일 졸업 예정인 전공과 2학년 학생 26명 중 17명(65%)이 공공기관과 기업체에 취업했다고 5일 밝혔다. 공공기관에 취업한 학생들은 음성군청 일자리 사업 6명, 진천군청 일자리 사업 2명 등 총 8명이다.   기업체에 취업한 학생들은 한독약품 카페 1명, ㈜한우다 1명, ㈜CU물류센터 2명, ㈜풍림푸드 위탁 업체 5명 등 총 9명이다. 취업한 17명 중 3명(㈜한우다, ㈜CU물류센터, 한독약품 사옥 내 카페)은 2020년 1월부터 취업 유지 중이며, 14명은 지난 4일부터 출근해 사회인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꽃동네학교의 전공과 교육과정은 직업과 자립, 사무지원, 대인 서비스를 포함한 직업현장실습과 바리스타를 포함한 외식 서비스, 학교기업과 연계한 제과·제빵, 요양보호, 포장·조립을 포함한 교내 직무체험형 현장실습으로 이뤄져 있다.지난해에는 12명의 학생이 복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우편 업무, 학교기업 내부 환경 정리와 위생 작업을 하며 직업 훈련에 임했다.   이러한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현장 직무를 훈련하면서 급여도 받을 수 있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직업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꽃동네학교에서는 기업·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취업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해왔다.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취업성공패키지'를 수료해 직업 훈련을 도모하고, 충북장애인고용공단의 '일 배움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교기업과 연계한 직업 역량 강화를 꾀했다.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의 화상 모의 면접 컨설팅에도 참여해 학생들이 실제 면접에 대비하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1-05

지역뉴스 검색결과

  • 아산시, CU 충남물류센터에 101개 지역일자리 창출
      ㈜삼영로지스틱스 구인·구직 만남의날 행사 사진     ㈜삼영로지스틱스는 지난 4월 7일 염치읍에 CU물류센터를 신설하며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의 고용서비스 중 하나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2회 진행해 1차 36명 채용, 2차 52명이 면접 합격 후 사전교육 중으로 총 88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그 외 자체 채용까지 포함해 총 101개의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과 부천에서 물류센터를 운영 중인 ㈜삼영로지스틱스는 이번에 아산물류센터를 신설하고 충남권 모든 CU편의점 600여 개 점포에 물량을 공급하게 됐다. 이창곤 대표는 “먼저 개소했던 인천, 부천 물류센터는 신설 후 한꺼번에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데 큰 애로를 겪었다. 아산에서도 다른 양질의 제조업 일자리가 많아 인력모집이 어려울까 염려했는데 일자리지원센터 기업전담팀이 체계적으로 해결해 주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이렇게 빨리 자리를 잡은 것은 처음”이라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아산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삼영로지스틱스 근로자 채용에 있어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채용예정 근로자 88명 중 69%(61명)가 여성근로자이며, 40~50대 중장년 근로자의 비율이 75%(66명)에 이르는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기회가 부족했던 취업 취약계층에게 적합한 일자리가 연결돼 그 의미를 더했다.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 이지혜 매니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삼영로지스틱스와 우리 일자리센터 기업전담팀의 긴밀한 상호협력, 그동안 착실히 준비해 온 기업 맞춤형 고용서비스가 발휘된 결과”며 “기업과 시민을 일자리로 연결하는 Job-Bridge 전문기관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업전담팀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5-21
  • 음성 꽃동네학교, 졸업 예정학생 26명 중 17명 공공기관과 기업체 취업성공
    충북 음성 꽃동네학교 전공과 학생들이 CU 물류센터에서 물류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충북 음성 꽃동네학교(교장 김창희)는 오는 29일 졸업 예정인 전공과 2학년 학생 26명 중 17명(65%)이 공공기관과 기업체에 취업했다고 5일 밝혔다. 공공기관에 취업한 학생들은 음성군청 일자리 사업 6명, 진천군청 일자리 사업 2명 등 총 8명이다.   기업체에 취업한 학생들은 한독약품 카페 1명, ㈜한우다 1명, ㈜CU물류센터 2명, ㈜풍림푸드 위탁 업체 5명 등 총 9명이다. 취업한 17명 중 3명(㈜한우다, ㈜CU물류센터, 한독약품 사옥 내 카페)은 2020년 1월부터 취업 유지 중이며, 14명은 지난 4일부터 출근해 사회인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꽃동네학교의 전공과 교육과정은 직업과 자립, 사무지원, 대인 서비스를 포함한 직업현장실습과 바리스타를 포함한 외식 서비스, 학교기업과 연계한 제과·제빵, 요양보호, 포장·조립을 포함한 교내 직무체험형 현장실습으로 이뤄져 있다.지난해에는 12명의 학생이 복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우편 업무, 학교기업 내부 환경 정리와 위생 작업을 하며 직업 훈련에 임했다.   이러한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현장 직무를 훈련하면서 급여도 받을 수 있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직업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꽃동네학교에서는 기업·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취업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해왔다.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취업성공패키지'를 수료해 직업 훈련을 도모하고, 충북장애인고용공단의 '일 배움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교기업과 연계한 직업 역량 강화를 꾀했다.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의 화상 모의 면접 컨설팅에도 참여해 학생들이 실제 면접에 대비하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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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전망
    2021-01-05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아산시, CU 충남물류센터에 101개 지역일자리 창출
      ㈜삼영로지스틱스 구인·구직 만남의날 행사 사진     ㈜삼영로지스틱스는 지난 4월 7일 염치읍에 CU물류센터를 신설하며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의 고용서비스 중 하나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2회 진행해 1차 36명 채용, 2차 52명이 면접 합격 후 사전교육 중으로 총 88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그 외 자체 채용까지 포함해 총 101개의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과 부천에서 물류센터를 운영 중인 ㈜삼영로지스틱스는 이번에 아산물류센터를 신설하고 충남권 모든 CU편의점 600여 개 점포에 물량을 공급하게 됐다. 이창곤 대표는 “먼저 개소했던 인천, 부천 물류센터는 신설 후 한꺼번에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데 큰 애로를 겪었다. 아산에서도 다른 양질의 제조업 일자리가 많아 인력모집이 어려울까 염려했는데 일자리지원센터 기업전담팀이 체계적으로 해결해 주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이렇게 빨리 자리를 잡은 것은 처음”이라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아산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삼영로지스틱스 근로자 채용에 있어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채용예정 근로자 88명 중 69%(61명)가 여성근로자이며, 40~50대 중장년 근로자의 비율이 75%(66명)에 이르는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기회가 부족했던 취업 취약계층에게 적합한 일자리가 연결돼 그 의미를 더했다.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 이지혜 매니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삼영로지스틱스와 우리 일자리센터 기업전담팀의 긴밀한 상호협력, 그동안 착실히 준비해 온 기업 맞춤형 고용서비스가 발휘된 결과”며 “기업과 시민을 일자리로 연결하는 Job-Bridge 전문기관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업전담팀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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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전망
    2021-05-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아산시, CU 충남물류센터에 101개 지역일자리 창출
      ㈜삼영로지스틱스 구인·구직 만남의날 행사 사진     ㈜삼영로지스틱스는 지난 4월 7일 염치읍에 CU물류센터를 신설하며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의 고용서비스 중 하나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2회 진행해 1차 36명 채용, 2차 52명이 면접 합격 후 사전교육 중으로 총 88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그 외 자체 채용까지 포함해 총 101개의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과 부천에서 물류센터를 운영 중인 ㈜삼영로지스틱스는 이번에 아산물류센터를 신설하고 충남권 모든 CU편의점 600여 개 점포에 물량을 공급하게 됐다. 이창곤 대표는 “먼저 개소했던 인천, 부천 물류센터는 신설 후 한꺼번에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데 큰 애로를 겪었다. 아산에서도 다른 양질의 제조업 일자리가 많아 인력모집이 어려울까 염려했는데 일자리지원센터 기업전담팀이 체계적으로 해결해 주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이렇게 빨리 자리를 잡은 것은 처음”이라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아산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삼영로지스틱스 근로자 채용에 있어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채용예정 근로자 88명 중 69%(61명)가 여성근로자이며, 40~50대 중장년 근로자의 비율이 75%(66명)에 이르는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기회가 부족했던 취업 취약계층에게 적합한 일자리가 연결돼 그 의미를 더했다.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 이지혜 매니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삼영로지스틱스와 우리 일자리센터 기업전담팀의 긴밀한 상호협력, 그동안 착실히 준비해 온 기업 맞춤형 고용서비스가 발휘된 결과”며 “기업과 시민을 일자리로 연결하는 Job-Bridge 전문기관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업전담팀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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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1
  • 음성 꽃동네학교, 졸업 예정학생 26명 중 17명 공공기관과 기업체 취업성공
    충북 음성 꽃동네학교 전공과 학생들이 CU 물류센터에서 물류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충북 음성 꽃동네학교(교장 김창희)는 오는 29일 졸업 예정인 전공과 2학년 학생 26명 중 17명(65%)이 공공기관과 기업체에 취업했다고 5일 밝혔다. 공공기관에 취업한 학생들은 음성군청 일자리 사업 6명, 진천군청 일자리 사업 2명 등 총 8명이다.   기업체에 취업한 학생들은 한독약품 카페 1명, ㈜한우다 1명, ㈜CU물류센터 2명, ㈜풍림푸드 위탁 업체 5명 등 총 9명이다. 취업한 17명 중 3명(㈜한우다, ㈜CU물류센터, 한독약품 사옥 내 카페)은 2020년 1월부터 취업 유지 중이며, 14명은 지난 4일부터 출근해 사회인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꽃동네학교의 전공과 교육과정은 직업과 자립, 사무지원, 대인 서비스를 포함한 직업현장실습과 바리스타를 포함한 외식 서비스, 학교기업과 연계한 제과·제빵, 요양보호, 포장·조립을 포함한 교내 직무체험형 현장실습으로 이뤄져 있다.지난해에는 12명의 학생이 복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우편 업무, 학교기업 내부 환경 정리와 위생 작업을 하며 직업 훈련에 임했다.   이러한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현장 직무를 훈련하면서 급여도 받을 수 있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직업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꽃동네학교에서는 기업·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취업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해왔다.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취업성공패키지'를 수료해 직업 훈련을 도모하고, 충북장애인고용공단의 '일 배움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교기업과 연계한 직업 역량 강화를 꾀했다.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의 화상 모의 면접 컨설팅에도 참여해 학생들이 실제 면접에 대비하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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