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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999명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유형별 어르신 4,999명을 5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들에게 각자의 직종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노후 소득보장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내년도 모집 분야와 인원은 ▲공익활동형 사업 3,831명, ▲사회서비스형 사업 502명, ▲시장형 사업 386명, ▲취업알선형 사업 280명으로 구분된다. 먼저,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월 30시간 이상 활동 시, 월 27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경로당급식도우미’, ‘학교등하교안전지킴이’, ‘지구환경지킴이’ 등 3,831명을 선발한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EM용액을 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실천을 위한 ‘실버그린실천단’이 2023년 처음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65세 이상(일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은 502명을 모집하며, 월 60시간 활동하면 최대 71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기존의 경력을 활용한 시니어 취업 상담, 동행면접 등을 지원하는 ‘시니어컨설턴트’, 어르신을 대상을 모바일, 키오스크 등의 활용교육을 책임지는 ‘스마트매니저’, 장애인이용시설 등 돌봄이 필요한 시설을 지원하는 ‘실버장애인서포터즈’, 자가 건강 체크 및 건강증진 활동, 폐의약품관련 상담 서비스 등을 진행하는 ‘행복한 길동무’ 사업이 있다.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으며 386명을 선발한다.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에서 근무하거나,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는 ‘꿈틀배추’,  봉제제품을 생산하는 ‘천사랑’ 등 물품 제조·판매 활동을 한다. 또한, 민간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알선형’은 280명을 모집하며, ‘시장형’, ‘취업알선형’의 근무 시간과 활동비는 근로계약에 따라 다르다. 2023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선발은 기준표에 의하여 고득점순으로 선발되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2023년 1월 말에서 2월 중 선발된 개인에게 직접 통보한다. 각 모집 분야에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 혹은 수행기관에 방문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 및 ‘복지로’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3년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노인회시흥시지회,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실버인력뱅크뿐 아니라,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신규 노인일자리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고, 소득 공백 완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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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시흥시,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서 3개 부문 수상 ‘쾌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주관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17개 시·도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내며, 노인일자리 부분 으뜸 도시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또, 1,268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부문에서 시흥실버인력뱅크가 대상을 차지하고, 시흥시니어클럽이 우수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지난해 167억 원의 예산을 들여 70개 사업단을 운영해 어르신 4,715명에게 적성과 소질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코로나19로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비대면 사업 확대, 활동 기간 연장, 근무 인원 분산 등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요구에 대응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에 힘써왔다. 더불어, 급격히 증가하는 신 노년층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꿈틀 배추 등 시흥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함과 동시에 전액 시비로 2019년부터 진행된 ‘학교등하교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함께 노인일자리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인식 향상에 기여한 성과가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준 수행기관과 어르신들의 참여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확충으로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함께 연령별, 대상별 맞춤 시흥형 노인일자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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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시흥시, 2021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 기관 선정 쾌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보건복지부와 노인인력개발원 주관으로 실시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268개소를 대상으로 기관 전체 일자리사업을 평가하는 ‘복수유형 수행기관’과 단위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유형 수행기관’으로 구분해 심사를 진행했다. 시흥실버인력뱅크가 복수유형 S등급을 받아 2,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단일유형으로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공익활동형 사업단), 시흥시니어클럽(시장형 사업단) 선정돼 각 500만원씩 총 3,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시흥실버인력뱅크는 지난 2020년, 2021년 노인일자리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기관 2년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학교등하교 안전지킴이, 클린존 만들기, 사회공헌지원 활동을 운영하며 참여자의 건강을 모니터링하는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도 개발했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동네카페_마실), 서해선안내도우미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흥시니어클럽은 천사랑, 여러분농장, 조리GO,볶GO, 꿈틀배추, 실버카페(시니나떼)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기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중단되기도 하고, 계획을 여러 번 바꾸기도 하며 어려움이 많았지만, 방역 일자리 같은 일자리를 개발하며 어르신의 새로운 일자리 확대에 총력을 기울였다”면서 “앞으로도 시흥시와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흥시에는 69개 사업에 5,025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3년 사업 확대를 위해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 개발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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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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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999명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유형별 어르신 4,999명을 5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들에게 각자의 직종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노후 소득보장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내년도 모집 분야와 인원은 ▲공익활동형 사업 3,831명, ▲사회서비스형 사업 502명, ▲시장형 사업 386명, ▲취업알선형 사업 280명으로 구분된다. 먼저,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월 30시간 이상 활동 시, 월 27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경로당급식도우미’, ‘학교등하교안전지킴이’, ‘지구환경지킴이’ 등 3,831명을 선발한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EM용액을 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실천을 위한 ‘실버그린실천단’이 2023년 처음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65세 이상(일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은 502명을 모집하며, 월 60시간 활동하면 최대 71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기존의 경력을 활용한 시니어 취업 상담, 동행면접 등을 지원하는 ‘시니어컨설턴트’, 어르신을 대상을 모바일, 키오스크 등의 활용교육을 책임지는 ‘스마트매니저’, 장애인이용시설 등 돌봄이 필요한 시설을 지원하는 ‘실버장애인서포터즈’, 자가 건강 체크 및 건강증진 활동, 폐의약품관련 상담 서비스 등을 진행하는 ‘행복한 길동무’ 사업이 있다.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으며 386명을 선발한다.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에서 근무하거나,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는 ‘꿈틀배추’,  봉제제품을 생산하는 ‘천사랑’ 등 물품 제조·판매 활동을 한다. 또한, 민간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알선형’은 280명을 모집하며, ‘시장형’, ‘취업알선형’의 근무 시간과 활동비는 근로계약에 따라 다르다. 2023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선발은 기준표에 의하여 고득점순으로 선발되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2023년 1월 말에서 2월 중 선발된 개인에게 직접 통보한다. 각 모집 분야에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 혹은 수행기관에 방문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 및 ‘복지로’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3년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노인회시흥시지회,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실버인력뱅크뿐 아니라,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신규 노인일자리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고, 소득 공백 완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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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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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999명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유형별 어르신 4,999명을 5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들에게 각자의 직종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노후 소득보장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내년도 모집 분야와 인원은 ▲공익활동형 사업 3,831명, ▲사회서비스형 사업 502명, ▲시장형 사업 386명, ▲취업알선형 사업 280명으로 구분된다. 먼저,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월 30시간 이상 활동 시, 월 27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경로당급식도우미’, ‘학교등하교안전지킴이’, ‘지구환경지킴이’ 등 3,831명을 선발한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EM용액을 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실천을 위한 ‘실버그린실천단’이 2023년 처음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65세 이상(일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은 502명을 모집하며, 월 60시간 활동하면 최대 71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기존의 경력을 활용한 시니어 취업 상담, 동행면접 등을 지원하는 ‘시니어컨설턴트’, 어르신을 대상을 모바일, 키오스크 등의 활용교육을 책임지는 ‘스마트매니저’, 장애인이용시설 등 돌봄이 필요한 시설을 지원하는 ‘실버장애인서포터즈’, 자가 건강 체크 및 건강증진 활동, 폐의약품관련 상담 서비스 등을 진행하는 ‘행복한 길동무’ 사업이 있다.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으며 386명을 선발한다.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에서 근무하거나,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는 ‘꿈틀배추’,  봉제제품을 생산하는 ‘천사랑’ 등 물품 제조·판매 활동을 한다. 또한, 민간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알선형’은 280명을 모집하며, ‘시장형’, ‘취업알선형’의 근무 시간과 활동비는 근로계약에 따라 다르다. 2023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선발은 기준표에 의하여 고득점순으로 선발되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2023년 1월 말에서 2월 중 선발된 개인에게 직접 통보한다. 각 모집 분야에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 혹은 수행기관에 방문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 및 ‘복지로’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3년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노인회시흥시지회,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실버인력뱅크뿐 아니라,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신규 노인일자리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고, 소득 공백 완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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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서 3개 부문 수상 ‘쾌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주관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17개 시·도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내며, 노인일자리 부분 으뜸 도시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또, 1,268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부문에서 시흥실버인력뱅크가 대상을 차지하고, 시흥시니어클럽이 우수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지난해 167억 원의 예산을 들여 70개 사업단을 운영해 어르신 4,715명에게 적성과 소질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코로나19로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비대면 사업 확대, 활동 기간 연장, 근무 인원 분산 등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요구에 대응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에 힘써왔다. 더불어, 급격히 증가하는 신 노년층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꿈틀 배추 등 시흥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함과 동시에 전액 시비로 2019년부터 진행된 ‘학교등하교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함께 노인일자리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인식 향상에 기여한 성과가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준 수행기관과 어르신들의 참여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확충으로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함께 연령별, 대상별 맞춤 시흥형 노인일자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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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2021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 기관 선정 쾌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보건복지부와 노인인력개발원 주관으로 실시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268개소를 대상으로 기관 전체 일자리사업을 평가하는 ‘복수유형 수행기관’과 단위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유형 수행기관’으로 구분해 심사를 진행했다. 시흥실버인력뱅크가 복수유형 S등급을 받아 2,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단일유형으로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공익활동형 사업단), 시흥시니어클럽(시장형 사업단) 선정돼 각 500만원씩 총 3,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시흥실버인력뱅크는 지난 2020년, 2021년 노인일자리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기관 2년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학교등하교 안전지킴이, 클린존 만들기, 사회공헌지원 활동을 운영하며 참여자의 건강을 모니터링하는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도 개발했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동네카페_마실), 서해선안내도우미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흥시니어클럽은 천사랑, 여러분농장, 조리GO,볶GO, 꿈틀배추, 실버카페(시니나떼)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기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중단되기도 하고, 계획을 여러 번 바꾸기도 하며 어려움이 많았지만, 방역 일자리 같은 일자리를 개발하며 어르신의 새로운 일자리 확대에 총력을 기울였다”면서 “앞으로도 시흥시와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흥시에는 69개 사업에 5,025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3년 사업 확대를 위해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 개발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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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999명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유형별 어르신 4,999명을 5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들에게 각자의 직종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노후 소득보장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내년도 모집 분야와 인원은 ▲공익활동형 사업 3,831명, ▲사회서비스형 사업 502명, ▲시장형 사업 386명, ▲취업알선형 사업 280명으로 구분된다. 먼저,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월 30시간 이상 활동 시, 월 27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경로당급식도우미’, ‘학교등하교안전지킴이’, ‘지구환경지킴이’ 등 3,831명을 선발한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EM용액을 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실천을 위한 ‘실버그린실천단’이 2023년 처음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65세 이상(일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은 502명을 모집하며, 월 60시간 활동하면 최대 71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기존의 경력을 활용한 시니어 취업 상담, 동행면접 등을 지원하는 ‘시니어컨설턴트’, 어르신을 대상을 모바일, 키오스크 등의 활용교육을 책임지는 ‘스마트매니저’, 장애인이용시설 등 돌봄이 필요한 시설을 지원하는 ‘실버장애인서포터즈’, 자가 건강 체크 및 건강증진 활동, 폐의약품관련 상담 서비스 등을 진행하는 ‘행복한 길동무’ 사업이 있다.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으며 386명을 선발한다.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에서 근무하거나,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는 ‘꿈틀배추’,  봉제제품을 생산하는 ‘천사랑’ 등 물품 제조·판매 활동을 한다. 또한, 민간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알선형’은 280명을 모집하며, ‘시장형’, ‘취업알선형’의 근무 시간과 활동비는 근로계약에 따라 다르다. 2023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선발은 기준표에 의하여 고득점순으로 선발되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2023년 1월 말에서 2월 중 선발된 개인에게 직접 통보한다. 각 모집 분야에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 혹은 수행기관에 방문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 및 ‘복지로’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3년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노인회시흥시지회,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실버인력뱅크뿐 아니라,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신규 노인일자리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고, 소득 공백 완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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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서 3개 부문 수상 ‘쾌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주관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17개 시·도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내며, 노인일자리 부분 으뜸 도시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또, 1,268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부문에서 시흥실버인력뱅크가 대상을 차지하고, 시흥시니어클럽이 우수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지난해 167억 원의 예산을 들여 70개 사업단을 운영해 어르신 4,715명에게 적성과 소질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코로나19로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비대면 사업 확대, 활동 기간 연장, 근무 인원 분산 등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요구에 대응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에 힘써왔다. 더불어, 급격히 증가하는 신 노년층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꿈틀 배추 등 시흥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함과 동시에 전액 시비로 2019년부터 진행된 ‘학교등하교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함께 노인일자리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인식 향상에 기여한 성과가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준 수행기관과 어르신들의 참여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확충으로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함께 연령별, 대상별 맞춤 시흥형 노인일자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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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시흥시, 2021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 기관 선정 쾌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보건복지부와 노인인력개발원 주관으로 실시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268개소를 대상으로 기관 전체 일자리사업을 평가하는 ‘복수유형 수행기관’과 단위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유형 수행기관’으로 구분해 심사를 진행했다. 시흥실버인력뱅크가 복수유형 S등급을 받아 2,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단일유형으로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공익활동형 사업단), 시흥시니어클럽(시장형 사업단) 선정돼 각 500만원씩 총 3,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시흥실버인력뱅크는 지난 2020년, 2021년 노인일자리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기관 2년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학교등하교 안전지킴이, 클린존 만들기, 사회공헌지원 활동을 운영하며 참여자의 건강을 모니터링하는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도 개발했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동네카페_마실), 서해선안내도우미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흥시니어클럽은 천사랑, 여러분농장, 조리GO,볶GO, 꿈틀배추, 실버카페(시니나떼)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기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중단되기도 하고, 계획을 여러 번 바꾸기도 하며 어려움이 많았지만, 방역 일자리 같은 일자리를 개발하며 어르신의 새로운 일자리 확대에 총력을 기울였다”면서 “앞으로도 시흥시와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흥시에는 69개 사업에 5,025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3년 사업 확대를 위해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 개발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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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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