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광장 검색결과
-
-
IBK기업은행, ‘디지털뉴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 IBK기업은행이 15일부터 3주간 한국장학재단, 한국인공지능협회와 공동으로 ‘2021 디지털뉴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채용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디지털뉴딜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데이터·네트워크, 인공지능, SOC 디지털화’ 3개의 테마로 한 온라인 채용관이 운영된다. 네이버시스템㈜, ㈜지엠티, ㈜라이브셀인스트루먼트 등 100여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채용을 진행한다. 박람회 참가 기업에게는 AI시스템을 활용한 서류 심사, 면접 전형, 인적성·직무검사 등 전 과정 AI 채용솔루션을 제공한다. 희망구직자는 AI자기소개서 분석과 이력서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가능하고 기업소개 및 인재상, 직원복지 등 기업정보를 이북(e-BOOK)으로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면접지원금을 제공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IBK기업은행, ‘디지털뉴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
-
한국에너지공단, ‘2021 그린뉴딜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한국에너지공단은 이달 23일까지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채용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2021 그린뉴딜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유니슨, 에코인슈텍, 세한에너지, 넥스트솔라에너지 등 태양광·풍력·연료전지·ESS·환경 관련 60여개의 그린뉴딜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해 채용을 진행한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에게는 이력서 평가, 면접 등 채용 全 과정에 AI 시스템을 도입한 ‘채용 한Q솔루션’을 지원한다. 구직자에게는 AI 자기소개서 분석, 이력서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며 면접을 한 구직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 면접지원금을 제공한다. 지난 5월에는 그린뉴딜 핵심 분야인 신재생에너지·전기차·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사전 직무교육을 무료로 진행했고 이번 박람회에서는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기업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회사와 직무를 소개하는 채용설명회·직무콘서트를 개막행사로 중계할 예정이다.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그린뉴딜 생태계를 구성하는 우수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돼 성공적인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한국에너지공단, ‘2021 그린뉴딜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
'2021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6월 4일 까지 개최... 올해 900여명 인채 채용
- 산업통상자원부는 청년 구직자과 우수 중견기업을 연결해주는 인재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업부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IBK기업은행과 '2021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6월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900여명의 인채 채용 계획을 세운 우수 중견기업 70곳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의 평균 매출액은 3046억원이며 평균 연봉은 대졸 기준 3600만원 이상이다. 업종별로는 기계, 전자, 화학 등 주요 제조업 54개사를 비롯해 서비스, 유통, 소프트웨어 등 비제조업 분야 16개사까지 다양하다. 이 가운데 30개사는 마이스터고·특성화고 등 채용 수요 조사를 통해 약 150명의 고졸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올해 채용 박람회부터는 처음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서류 평가 기술이 도입됐다. AI를 활용한 모의 면접,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탐방·현직자 브이로그 등을 활용해 구직자들에게 우수 중견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콘텐츠도 마련된다. 이날 열린 현장 개막식에서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장학재단, 한국고용정보원 등 청년 일자리 관계 기관 간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도 진행됐다. 이 MOU는 중견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업 내용은 각 기관이 보유한 중견기업·구직자 정보 및 역량 상호 지원, 취업 프로그램 개설·운영, 중견기업 맞춤형 직업 훈련 지원 등 기업·구직자 매칭 지원, 중견기업 인식 개선 등이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뜻깊은 인연이 많이 성사돼 청년들이 우수한 중견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교육부는 중견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고졸 청년의 다양한 방면의 사회 진출을 위해 산업부, 고용부와 함께 범정부 차원의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중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일자리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기반"이라며 "정부는 기업이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여건을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2021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6월 4일 까지 개최... 올해 900여명 인채 채용
-
-
IBK기업은행, 비대면 '중소기업 일자리 간담회' 개최
- IBK기업은행은 오는 26일 14시 코로나 시대 중소기업 채용동향과 현장의견 청취를 위한 비대면 '중소기업 일자리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는 기업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먼저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변화된 채용시장, 중소 채용동향, MZ세대 취업트렌드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청년구직자와 그린,디지털 관련 기업 대표가 참여하고, 취업 유투버 '인싸담당자'가 사회자로 나서 토론을 진행한다. 그린‧디지털 관련 기업 안내와 함께 일자리 미스매칭, 경력직 중심의 채용 트렌드 변화 등 청년구직자에 대한 고충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09년부터 시작한 '일자리 창출 사업'과 올해 개최예정인 박람회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IBK는 △중소기업전문 취업포털 'i-ONE JOB(아이원잡)' 운영 △일자리박람회 개최 △근로자 신규 채용 기업 금융비용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6만9000여개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연결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과정 비대면 채용박람회를 국내 최초로 개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불씨를 집혔다. 올해는 한국판 뉴딜일자리 지원을 위해 5월 '고용·사회 안정망 강화 일자리 박람회', 7월 '그린뉴딜 일자리박람회', 11월 '디지털뉴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간담회에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향후 기업은행의 '일자리 창출 사업'에 반영해 중소 채용 지원사업을 고도화 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IBK기업은행, 비대면 '중소기업 일자리 간담회' 개최
-
-
2020년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개막…34개사 참가
- 2020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2020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가 18일 개막해 3주간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IBK기업은행과 함께 진행하는 박람회에는 우수 중소·중견기업 34개사가 참가해 총 300명을 뽑을 예정이다. 박람회는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구직자는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기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이력서 제출과 면접도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각자의 사무실에서 구직자의 이력서와 면접 영상을 보고 1차 합격자를 결정한 다음 앱을 통해 실시간 심층 면접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http://www.fome-job.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2020년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개막…34개사 참가
-
-
산업부,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문재인 대통령(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6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을 활성화하고 우수 중견기업의 채용지원을 위해 다음달 18일부터 3개월 동안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IBK기업은행과 함께 ‘2020 중견기업 온라인(비대면)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자리 박람회에는 다날·네오위즈·휴온스·오스템임플란트 등 우수 중견기업 30개사가 참가를 신청했다. 산업부는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중견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총 300여명 이상의 인재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자리 박람회는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영상기반 채용플랫폼 앱을 활용해 이력서 접수부터 합격 통보까지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사전에 설정된 질문에 영상으로 답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현장면접을 대체하고 필요시 실시간 심층 면접도 지원한다. 또 유튜브 채널로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운영, 채용정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산업부,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
IBK기업은행, ‘행복화성 일자리박람회’ 개최
- IBK기업은행은 다음달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인재채용 지원을 위해 ‘행복화성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기업은행과 화성시가 공동주최하고,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 일자리센터 등이 주관하는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지역 대표기업을 포함한 100개社가 참가해 총 500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박람회 참여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진로상담 △이미지코칭 △정부고용지원사업 안내 △구직자 노무 상담 △법률 상담 등을 지원한다.사전 면접신청과 박람회 참가는 무료로 진행되며,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행복화성 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기업은행은 2009년부터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3만 3천개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매칭했으며, 중소기업 전문 일자리 플랫폼인 ‘i-ONE JOB’을 운영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IBK기업은행, ‘행복화성 일자리박람회’ 개최
-
-
금융권 채용 큰 장 선다…27~28일 DDP서 공동채용박람회
- 지난해 8월 서울 DDP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장에서 참가자들이 현장면접을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제공 = 은행연합회] 최근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사들이 공동으로 채용박람회를 연다.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금융협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후원으로 오는 27~28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알림1관에서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위해 공채를 진행하고 있거나 할 예정인 은행,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저축은행과 금융공기업, 금융협회 등 총 60개의 금융회사가 참여해 채용상담과 현장면접 등을 실시하고 금융권 일자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2017년 처음 개최된 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구직자에게 더 많은 정보와 면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기간을 이틀로 운영하고, 서울 박람회장에 참석하지 못한 지역 인재들이 현장면접과 채용상담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화상면접 채용관을 부산, 대구, 광주, 제주시 대상으로 운영한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기본적으로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 해야 한다. 다만 채용상담의 경우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일부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SGI서울보증보험은 구직자의 연령, 학교 등에 의해 차별을 받지 않도록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한다. 현장 면접자 중 우수면접자에 대해서는 기관별로 30% 이상에게 하반기 공채시 1차 서류전형 면제혜택을 줄 예정이다. 현장면접 신청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13일부터 19일까지 이뤄진다. 더 많은 구직자가 면접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1인당 1개 금융회사로 지원 기회가 제한된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는 AI 자기소개서 컨설팅, VR 가상면접, 직무 분석 등 `취업정보관`과 채용동향 분석, 블라인드 면접방법 안내 등을 제공하는 `금융권채용컨설팅관`, 면접 이미지 컨설팅, 메이크업 시연 등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관이 설치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금융권 채용 큰 장 선다…27~28일 DDP서 공동채용박람회
-
-
기업은행,‘IBK 來일 채용박람회’개최
- IBK기업은행은 다음달 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1관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강소․스타트업 기업의 채용지원을 위한 ‘IBK 來일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업은행이 주최하고, 서울 동북권 소재 12개 대학교,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장학재단, 청년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우수 강소·스타트업 기업과 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기업 등 50개사가 참가해 총 300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 구직자들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면접체험 등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희망사다리, 청년열린채용 등 참여 기관의 지원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기업은행 채용설명회와 영화 유튜버 고몽 등 멘토들의 강연도 진행된다. 사전면접 신청과 박람회 참가는 무료로 진행되며,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IBK 내일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2009년부터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2만 5천개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매칭했으며, 지난해 9월부터는 중소기업 전문 일자리 플랫폼인 ‘i-ONE JOB’을 운영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기업은행,‘IBK 來일 채용박람회’개최
-
-
정부-대기업 17곳 "포용적 일자리 창출하자" 협력 선언
- 정부가 삼성과 현대차를 포함한 굴지의 대기업들과 손을 잡고 장애인·고령층·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17개 주요 대기업 소속 사회공헌(CSR) 책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고령자·자녀를 둔 여성·청년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성·현대자동차·SK·LG·포스코·한화·GS·농협·한국조선해양·KT·CJ·두산·효성·한국투자금융·하림·OCI·IBK기업은행 등 관계자가 참여했다.이들 기업은 취업 취약계층이 직장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한 각자의 사회공헌 사례를 공유했다.예컨대 삼성과 현대차는 각각 청년과 신중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취업‧창업 지원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으며, LG와 IBK기업은행은 장애인과 자녀를 가진 직원을 위한 근무환경을 우수하게 조성한 것으로 평가됐다.더 나아가 SK는 사회적기업 지원사례를, KT는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취약계층 918명이 일자리를 찾도록 도운 지속가능한 지역 고용창출 사례를 발표했다.이날 참여 기업들은 '포용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이에 따르면 기업들은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면서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창출과 차별없는 직장문화 조성에 노력하는 동시에,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정부는 이 과정에서 포용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 개선과 재정 지원을 해나가고, 기업들의 사회 공헌 사례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이재갑 장관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는 더욱 소중하고 중요하므로 기업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해 주기를 부탁하며, 참여 기업들의 모범 사례가 우리나라 기업과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도 다양한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정부-대기업 17곳 "포용적 일자리 창출하자" 협력 선언
-
-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정부·대기업 힘 모은다
- 정부와 국내 주요 대기업이 장애인, 고령자, 자녀를 둔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일자리’ 발굴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19일 명동 로얄호텔에서 17개 주요 대기업 사회공헌(CSR) 책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포용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재갑 장관과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포스코, 한화, GS, 농협, 한국조선해양, KT, CJ, 두산, 효성, 한국투자금융, 하림, OCI, IBK기업은행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문화 정착 △연령에 따른 차별 없이 생애 전반에 걸쳐 능력에 따라 일할 수 있는 관행 조성 △출산·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할 수 있는 근무 여건 조성 등에 힘쓰기로 했다. 또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기업 제품과 서비스 활용 등 가치 소비 확산 실천 △새로운 사회적기업 발굴, 성장 지원, 인재 양성 등 협업 모델 확산 등에 나서기로 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정부·대기업 힘 모은다
-
-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 'KRX·IBK 창공' 부산서 개소
- 창업기업에 공간, 투자, 금융 등을 지원하는 창업육성플랫폼 'KRX·IBK 창공'이 부산에서 문을 연다.부산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부산국제금융단지(이하 BIFC) 51층에서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과 함께 BIFC 55층에 조성하는 'KRX·IBK 창공'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RX·IBK 창공'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투·융자, 컨설팅, 국내외 판로개척, 사무공간 등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이다. 올해 초 세 기관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을 지원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한국거래소는 선발기업에 BIFC 55층의 사무공간을 무상 제공, 부산시는 지역 창업기업 발굴, 졸업 기업에 대한 후속 공간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19대 1의 경쟁률로 선발된 국내기업 15개사와 해외 창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미국·중국의 해외스타트업 4개사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또한 부산시는 지난 1월 '부산형 창업 혁신도시 조성'이라는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그중 창업기업의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을 위한 자금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해, BIFC에 집적된 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스타트업 금융허브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KRX·IBK 창공'이 출범하게 됐다. 특히 지난 2월에는 롯데 엘캠프(L-Camp), 4월 서면 위워크 1호점이 개소했으며 BIFC에 위워크 2호점과 서면에 KT&G 상상마당 개점을 앞두고 있는 등 부산의 창업인프라가 순조롭게 뿌리내리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KRX·IBK 창공의 개소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뿌리내리는 데 큰 의미가 있고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창업 인프라 확충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KRX·IBK 창공을 통해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스타트업을 많이 발굴해 창업생태계를 튼튼히 하는데 중심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 'KRX·IBK 창공' 부산서 개소
-
-
기업은행, ‘2019 강소·벤처기업 일자리박람회’ 개최
- IBK기업은행이 우수 강소·벤처기업과 청년 인재의 일자리 매칭에 나섰다. 기업은행은 다음달 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강소·벤처기업의 채용지원을 위한 ‘2019 강소벤처기업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업은행과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 선정 강소기업과 우수기술인증 벤처기업 등 총 100개 기업이 참가한다. 박람회 참여 구직자들을 위해 ‘인공지능기반 자기소개서 컨설팅’, ‘온라인 인공지능 면접 체험관’ 등 4차산업 기술을 적용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많은 구직자들에게 면접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사전 면접자 매칭’, ‘현장 일자리 매칭’, ‘사후 매칭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매칭 시스템을 운영한다. 사전면접 신청과 박람회 참가는 무료로 진행되며,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19 강소벤처기업 채용박람회’ 홈페이지(http://ibkonejo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2009년부터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2만 2천개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연결했으며, 지난해 9월부터는 중소기업 전문 무료 일자리 플랫폼인 ‘i-ONE JOB’을 운영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기업은행, ‘2019 강소·벤처기업 일자리박람회’ 개최
직업동향 검색결과
-
-
IBK기업은행, ‘디지털뉴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 IBK기업은행이 15일부터 3주간 한국장학재단, 한국인공지능협회와 공동으로 ‘2021 디지털뉴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채용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디지털뉴딜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데이터·네트워크, 인공지능, SOC 디지털화’ 3개의 테마로 한 온라인 채용관이 운영된다. 네이버시스템㈜, ㈜지엠티, ㈜라이브셀인스트루먼트 등 100여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채용을 진행한다. 박람회 참가 기업에게는 AI시스템을 활용한 서류 심사, 면접 전형, 인적성·직무검사 등 전 과정 AI 채용솔루션을 제공한다. 희망구직자는 AI자기소개서 분석과 이력서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가능하고 기업소개 및 인재상, 직원복지 등 기업정보를 이북(e-BOOK)으로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면접지원금을 제공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IBK기업은행, ‘디지털뉴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
-
한국에너지공단, ‘2021 그린뉴딜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한국에너지공단은 이달 23일까지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채용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2021 그린뉴딜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유니슨, 에코인슈텍, 세한에너지, 넥스트솔라에너지 등 태양광·풍력·연료전지·ESS·환경 관련 60여개의 그린뉴딜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해 채용을 진행한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에게는 이력서 평가, 면접 등 채용 全 과정에 AI 시스템을 도입한 ‘채용 한Q솔루션’을 지원한다. 구직자에게는 AI 자기소개서 분석, 이력서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며 면접을 한 구직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 면접지원금을 제공한다. 지난 5월에는 그린뉴딜 핵심 분야인 신재생에너지·전기차·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사전 직무교육을 무료로 진행했고 이번 박람회에서는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기업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회사와 직무를 소개하는 채용설명회·직무콘서트를 개막행사로 중계할 예정이다.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그린뉴딜 생태계를 구성하는 우수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돼 성공적인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한국에너지공단, ‘2021 그린뉴딜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
'2021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6월 4일 까지 개최... 올해 900여명 인채 채용
- 산업통상자원부는 청년 구직자과 우수 중견기업을 연결해주는 인재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업부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IBK기업은행과 '2021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6월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900여명의 인채 채용 계획을 세운 우수 중견기업 70곳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의 평균 매출액은 3046억원이며 평균 연봉은 대졸 기준 3600만원 이상이다. 업종별로는 기계, 전자, 화학 등 주요 제조업 54개사를 비롯해 서비스, 유통, 소프트웨어 등 비제조업 분야 16개사까지 다양하다. 이 가운데 30개사는 마이스터고·특성화고 등 채용 수요 조사를 통해 약 150명의 고졸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올해 채용 박람회부터는 처음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서류 평가 기술이 도입됐다. AI를 활용한 모의 면접,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탐방·현직자 브이로그 등을 활용해 구직자들에게 우수 중견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콘텐츠도 마련된다. 이날 열린 현장 개막식에서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장학재단, 한국고용정보원 등 청년 일자리 관계 기관 간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도 진행됐다. 이 MOU는 중견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업 내용은 각 기관이 보유한 중견기업·구직자 정보 및 역량 상호 지원, 취업 프로그램 개설·운영, 중견기업 맞춤형 직업 훈련 지원 등 기업·구직자 매칭 지원, 중견기업 인식 개선 등이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뜻깊은 인연이 많이 성사돼 청년들이 우수한 중견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교육부는 중견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고졸 청년의 다양한 방면의 사회 진출을 위해 산업부, 고용부와 함께 범정부 차원의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중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일자리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기반"이라며 "정부는 기업이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여건을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2021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6월 4일 까지 개최... 올해 900여명 인채 채용
-
-
IBK기업은행, 비대면 '중소기업 일자리 간담회' 개최
- IBK기업은행은 오는 26일 14시 코로나 시대 중소기업 채용동향과 현장의견 청취를 위한 비대면 '중소기업 일자리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는 기업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먼저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변화된 채용시장, 중소 채용동향, MZ세대 취업트렌드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청년구직자와 그린,디지털 관련 기업 대표가 참여하고, 취업 유투버 '인싸담당자'가 사회자로 나서 토론을 진행한다. 그린‧디지털 관련 기업 안내와 함께 일자리 미스매칭, 경력직 중심의 채용 트렌드 변화 등 청년구직자에 대한 고충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09년부터 시작한 '일자리 창출 사업'과 올해 개최예정인 박람회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IBK는 △중소기업전문 취업포털 'i-ONE JOB(아이원잡)' 운영 △일자리박람회 개최 △근로자 신규 채용 기업 금융비용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6만9000여개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연결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과정 비대면 채용박람회를 국내 최초로 개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불씨를 집혔다. 올해는 한국판 뉴딜일자리 지원을 위해 5월 '고용·사회 안정망 강화 일자리 박람회', 7월 '그린뉴딜 일자리박람회', 11월 '디지털뉴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간담회에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향후 기업은행의 '일자리 창출 사업'에 반영해 중소 채용 지원사업을 고도화 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IBK기업은행, 비대면 '중소기업 일자리 간담회' 개최
-
-
국민은행, 금융권 취업 선호도 1위…IBK기업·NH농협 '톱3'
-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금융권 신입직 입사를 원하는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금융사는 'KB국민은행'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9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1260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금융사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KB국민은행을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45.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IBK기업은행이 33.3%로 그 뒤를 이었으며 NH농협(28.6%) 신한은행(23.0%) 우리은행(17.2%) 순이었다.
-
- 직업동향
- 선호직종
-
국민은행, 금융권 취업 선호도 1위…IBK기업·NH농협 '톱3'
지역뉴스 검색결과
-
-
IBK기업은행, ‘디지털뉴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 IBK기업은행이 15일부터 3주간 한국장학재단, 한국인공지능협회와 공동으로 ‘2021 디지털뉴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채용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디지털뉴딜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데이터·네트워크, 인공지능, SOC 디지털화’ 3개의 테마로 한 온라인 채용관이 운영된다. 네이버시스템㈜, ㈜지엠티, ㈜라이브셀인스트루먼트 등 100여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채용을 진행한다. 박람회 참가 기업에게는 AI시스템을 활용한 서류 심사, 면접 전형, 인적성·직무검사 등 전 과정 AI 채용솔루션을 제공한다. 희망구직자는 AI자기소개서 분석과 이력서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가능하고 기업소개 및 인재상, 직원복지 등 기업정보를 이북(e-BOOK)으로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면접지원금을 제공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IBK기업은행, ‘디지털뉴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
-
한국에너지공단, ‘2021 그린뉴딜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한국에너지공단은 이달 23일까지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채용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2021 그린뉴딜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유니슨, 에코인슈텍, 세한에너지, 넥스트솔라에너지 등 태양광·풍력·연료전지·ESS·환경 관련 60여개의 그린뉴딜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해 채용을 진행한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에게는 이력서 평가, 면접 등 채용 全 과정에 AI 시스템을 도입한 ‘채용 한Q솔루션’을 지원한다. 구직자에게는 AI 자기소개서 분석, 이력서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며 면접을 한 구직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 면접지원금을 제공한다. 지난 5월에는 그린뉴딜 핵심 분야인 신재생에너지·전기차·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사전 직무교육을 무료로 진행했고 이번 박람회에서는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기업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회사와 직무를 소개하는 채용설명회·직무콘서트를 개막행사로 중계할 예정이다.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그린뉴딜 생태계를 구성하는 우수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돼 성공적인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한국에너지공단, ‘2021 그린뉴딜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
'2021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6월 4일 까지 개최... 올해 900여명 인채 채용
- 산업통상자원부는 청년 구직자과 우수 중견기업을 연결해주는 인재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업부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IBK기업은행과 '2021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6월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900여명의 인채 채용 계획을 세운 우수 중견기업 70곳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의 평균 매출액은 3046억원이며 평균 연봉은 대졸 기준 3600만원 이상이다. 업종별로는 기계, 전자, 화학 등 주요 제조업 54개사를 비롯해 서비스, 유통, 소프트웨어 등 비제조업 분야 16개사까지 다양하다. 이 가운데 30개사는 마이스터고·특성화고 등 채용 수요 조사를 통해 약 150명의 고졸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올해 채용 박람회부터는 처음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서류 평가 기술이 도입됐다. AI를 활용한 모의 면접,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탐방·현직자 브이로그 등을 활용해 구직자들에게 우수 중견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콘텐츠도 마련된다. 이날 열린 현장 개막식에서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장학재단, 한국고용정보원 등 청년 일자리 관계 기관 간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도 진행됐다. 이 MOU는 중견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업 내용은 각 기관이 보유한 중견기업·구직자 정보 및 역량 상호 지원, 취업 프로그램 개설·운영, 중견기업 맞춤형 직업 훈련 지원 등 기업·구직자 매칭 지원, 중견기업 인식 개선 등이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뜻깊은 인연이 많이 성사돼 청년들이 우수한 중견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교육부는 중견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고졸 청년의 다양한 방면의 사회 진출을 위해 산업부, 고용부와 함께 범정부 차원의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중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일자리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기반"이라며 "정부는 기업이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여건을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2021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6월 4일 까지 개최... 올해 900여명 인채 채용
-
-
IBK기업은행, 비대면 '중소기업 일자리 간담회' 개최
- IBK기업은행은 오는 26일 14시 코로나 시대 중소기업 채용동향과 현장의견 청취를 위한 비대면 '중소기업 일자리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는 기업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먼저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변화된 채용시장, 중소 채용동향, MZ세대 취업트렌드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청년구직자와 그린,디지털 관련 기업 대표가 참여하고, 취업 유투버 '인싸담당자'가 사회자로 나서 토론을 진행한다. 그린‧디지털 관련 기업 안내와 함께 일자리 미스매칭, 경력직 중심의 채용 트렌드 변화 등 청년구직자에 대한 고충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09년부터 시작한 '일자리 창출 사업'과 올해 개최예정인 박람회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IBK는 △중소기업전문 취업포털 'i-ONE JOB(아이원잡)' 운영 △일자리박람회 개최 △근로자 신규 채용 기업 금융비용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6만9000여개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연결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과정 비대면 채용박람회를 국내 최초로 개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불씨를 집혔다. 올해는 한국판 뉴딜일자리 지원을 위해 5월 '고용·사회 안정망 강화 일자리 박람회', 7월 '그린뉴딜 일자리박람회', 11월 '디지털뉴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간담회에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향후 기업은행의 '일자리 창출 사업'에 반영해 중소 채용 지원사업을 고도화 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IBK기업은행, 비대면 '중소기업 일자리 간담회' 개최
-
-
산업부,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문재인 대통령(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6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을 활성화하고 우수 중견기업의 채용지원을 위해 다음달 18일부터 3개월 동안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IBK기업은행과 함께 ‘2020 중견기업 온라인(비대면)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자리 박람회에는 다날·네오위즈·휴온스·오스템임플란트 등 우수 중견기업 30개사가 참가를 신청했다. 산업부는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중견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총 300여명 이상의 인재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자리 박람회는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영상기반 채용플랫폼 앱을 활용해 이력서 접수부터 합격 통보까지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사전에 설정된 질문에 영상으로 답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현장면접을 대체하고 필요시 실시간 심층 면접도 지원한다. 또 유튜브 채널로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운영, 채용정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산업부,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
IBK기업은행, ‘행복화성 일자리박람회’ 개최
- IBK기업은행은 다음달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인재채용 지원을 위해 ‘행복화성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기업은행과 화성시가 공동주최하고,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 일자리센터 등이 주관하는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지역 대표기업을 포함한 100개社가 참가해 총 500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박람회 참여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진로상담 △이미지코칭 △정부고용지원사업 안내 △구직자 노무 상담 △법률 상담 등을 지원한다.사전 면접신청과 박람회 참가는 무료로 진행되며,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행복화성 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기업은행은 2009년부터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3만 3천개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매칭했으며, 중소기업 전문 일자리 플랫폼인 ‘i-ONE JOB’을 운영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IBK기업은행, ‘행복화성 일자리박람회’ 개최
-
-
금융권 채용 큰 장 선다…27~28일 DDP서 공동채용박람회
- 지난해 8월 서울 DDP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장에서 참가자들이 현장면접을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제공 = 은행연합회] 최근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사들이 공동으로 채용박람회를 연다.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금융협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후원으로 오는 27~28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알림1관에서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위해 공채를 진행하고 있거나 할 예정인 은행,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저축은행과 금융공기업, 금융협회 등 총 60개의 금융회사가 참여해 채용상담과 현장면접 등을 실시하고 금융권 일자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2017년 처음 개최된 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구직자에게 더 많은 정보와 면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기간을 이틀로 운영하고, 서울 박람회장에 참석하지 못한 지역 인재들이 현장면접과 채용상담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화상면접 채용관을 부산, 대구, 광주, 제주시 대상으로 운영한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기본적으로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 해야 한다. 다만 채용상담의 경우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일부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SGI서울보증보험은 구직자의 연령, 학교 등에 의해 차별을 받지 않도록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한다. 현장 면접자 중 우수면접자에 대해서는 기관별로 30% 이상에게 하반기 공채시 1차 서류전형 면제혜택을 줄 예정이다. 현장면접 신청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13일부터 19일까지 이뤄진다. 더 많은 구직자가 면접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1인당 1개 금융회사로 지원 기회가 제한된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는 AI 자기소개서 컨설팅, VR 가상면접, 직무 분석 등 `취업정보관`과 채용동향 분석, 블라인드 면접방법 안내 등을 제공하는 `금융권채용컨설팅관`, 면접 이미지 컨설팅, 메이크업 시연 등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관이 설치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금융권 채용 큰 장 선다…27~28일 DDP서 공동채용박람회
포토뉴스 검색결과
-
-
IBK기업은행, ‘디지털뉴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 IBK기업은행이 15일부터 3주간 한국장학재단, 한국인공지능협회와 공동으로 ‘2021 디지털뉴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채용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디지털뉴딜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데이터·네트워크, 인공지능, SOC 디지털화’ 3개의 테마로 한 온라인 채용관이 운영된다. 네이버시스템㈜, ㈜지엠티, ㈜라이브셀인스트루먼트 등 100여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채용을 진행한다. 박람회 참가 기업에게는 AI시스템을 활용한 서류 심사, 면접 전형, 인적성·직무검사 등 전 과정 AI 채용솔루션을 제공한다. 희망구직자는 AI자기소개서 분석과 이력서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가능하고 기업소개 및 인재상, 직원복지 등 기업정보를 이북(e-BOOK)으로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면접지원금을 제공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IBK기업은행, ‘디지털뉴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
-
한국에너지공단, ‘2021 그린뉴딜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한국에너지공단은 이달 23일까지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채용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2021 그린뉴딜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유니슨, 에코인슈텍, 세한에너지, 넥스트솔라에너지 등 태양광·풍력·연료전지·ESS·환경 관련 60여개의 그린뉴딜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해 채용을 진행한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에게는 이력서 평가, 면접 등 채용 全 과정에 AI 시스템을 도입한 ‘채용 한Q솔루션’을 지원한다. 구직자에게는 AI 자기소개서 분석, 이력서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며 면접을 한 구직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 면접지원금을 제공한다. 지난 5월에는 그린뉴딜 핵심 분야인 신재생에너지·전기차·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사전 직무교육을 무료로 진행했고 이번 박람회에서는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기업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회사와 직무를 소개하는 채용설명회·직무콘서트를 개막행사로 중계할 예정이다.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그린뉴딜 생태계를 구성하는 우수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돼 성공적인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한국에너지공단, ‘2021 그린뉴딜 온택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
'2021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6월 4일 까지 개최... 올해 900여명 인채 채용
- 산업통상자원부는 청년 구직자과 우수 중견기업을 연결해주는 인재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업부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IBK기업은행과 '2021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6월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900여명의 인채 채용 계획을 세운 우수 중견기업 70곳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의 평균 매출액은 3046억원이며 평균 연봉은 대졸 기준 3600만원 이상이다. 업종별로는 기계, 전자, 화학 등 주요 제조업 54개사를 비롯해 서비스, 유통, 소프트웨어 등 비제조업 분야 16개사까지 다양하다. 이 가운데 30개사는 마이스터고·특성화고 등 채용 수요 조사를 통해 약 150명의 고졸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올해 채용 박람회부터는 처음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서류 평가 기술이 도입됐다. AI를 활용한 모의 면접,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탐방·현직자 브이로그 등을 활용해 구직자들에게 우수 중견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콘텐츠도 마련된다. 이날 열린 현장 개막식에서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장학재단, 한국고용정보원 등 청년 일자리 관계 기관 간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도 진행됐다. 이 MOU는 중견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업 내용은 각 기관이 보유한 중견기업·구직자 정보 및 역량 상호 지원, 취업 프로그램 개설·운영, 중견기업 맞춤형 직업 훈련 지원 등 기업·구직자 매칭 지원, 중견기업 인식 개선 등이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뜻깊은 인연이 많이 성사돼 청년들이 우수한 중견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교육부는 중견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고졸 청년의 다양한 방면의 사회 진출을 위해 산업부, 고용부와 함께 범정부 차원의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중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일자리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기반"이라며 "정부는 기업이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여건을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2021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6월 4일 까지 개최... 올해 900여명 인채 채용
-
-
IBK기업은행, 비대면 '중소기업 일자리 간담회' 개최
- IBK기업은행은 오는 26일 14시 코로나 시대 중소기업 채용동향과 현장의견 청취를 위한 비대면 '중소기업 일자리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는 기업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먼저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변화된 채용시장, 중소 채용동향, MZ세대 취업트렌드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청년구직자와 그린,디지털 관련 기업 대표가 참여하고, 취업 유투버 '인싸담당자'가 사회자로 나서 토론을 진행한다. 그린‧디지털 관련 기업 안내와 함께 일자리 미스매칭, 경력직 중심의 채용 트렌드 변화 등 청년구직자에 대한 고충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09년부터 시작한 '일자리 창출 사업'과 올해 개최예정인 박람회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IBK는 △중소기업전문 취업포털 'i-ONE JOB(아이원잡)' 운영 △일자리박람회 개최 △근로자 신규 채용 기업 금융비용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6만9000여개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연결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과정 비대면 채용박람회를 국내 최초로 개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불씨를 집혔다. 올해는 한국판 뉴딜일자리 지원을 위해 5월 '고용·사회 안정망 강화 일자리 박람회', 7월 '그린뉴딜 일자리박람회', 11월 '디지털뉴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간담회에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향후 기업은행의 '일자리 창출 사업'에 반영해 중소 채용 지원사업을 고도화 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IBK기업은행, 비대면 '중소기업 일자리 간담회' 개최
-
-
2020년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개막…34개사 참가
- 2020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2020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가 18일 개막해 3주간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IBK기업은행과 함께 진행하는 박람회에는 우수 중소·중견기업 34개사가 참가해 총 300명을 뽑을 예정이다. 박람회는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구직자는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기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이력서 제출과 면접도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각자의 사무실에서 구직자의 이력서와 면접 영상을 보고 1차 합격자를 결정한 다음 앱을 통해 실시간 심층 면접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http://www.fome-job.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2020년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개막…34개사 참가
-
-
산업부,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문재인 대통령(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6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을 활성화하고 우수 중견기업의 채용지원을 위해 다음달 18일부터 3개월 동안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IBK기업은행과 함께 ‘2020 중견기업 온라인(비대면)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자리 박람회에는 다날·네오위즈·휴온스·오스템임플란트 등 우수 중견기업 30개사가 참가를 신청했다. 산업부는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중견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총 300여명 이상의 인재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자리 박람회는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영상기반 채용플랫폼 앱을 활용해 이력서 접수부터 합격 통보까지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사전에 설정된 질문에 영상으로 답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현장면접을 대체하고 필요시 실시간 심층 면접도 지원한다. 또 유튜브 채널로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운영, 채용정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산업부,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
IBK기업은행, ‘행복화성 일자리박람회’ 개최
- IBK기업은행은 다음달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인재채용 지원을 위해 ‘행복화성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기업은행과 화성시가 공동주최하고,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 일자리센터 등이 주관하는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지역 대표기업을 포함한 100개社가 참가해 총 500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박람회 참여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진로상담 △이미지코칭 △정부고용지원사업 안내 △구직자 노무 상담 △법률 상담 등을 지원한다.사전 면접신청과 박람회 참가는 무료로 진행되며,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행복화성 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기업은행은 2009년부터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3만 3천개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매칭했으며, 중소기업 전문 일자리 플랫폼인 ‘i-ONE JOB’을 운영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IBK기업은행, ‘행복화성 일자리박람회’ 개최
-
-
금융권 채용 큰 장 선다…27~28일 DDP서 공동채용박람회
- 지난해 8월 서울 DDP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장에서 참가자들이 현장면접을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제공 = 은행연합회] 최근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사들이 공동으로 채용박람회를 연다.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금융협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후원으로 오는 27~28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알림1관에서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위해 공채를 진행하고 있거나 할 예정인 은행,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저축은행과 금융공기업, 금융협회 등 총 60개의 금융회사가 참여해 채용상담과 현장면접 등을 실시하고 금융권 일자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2017년 처음 개최된 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구직자에게 더 많은 정보와 면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기간을 이틀로 운영하고, 서울 박람회장에 참석하지 못한 지역 인재들이 현장면접과 채용상담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화상면접 채용관을 부산, 대구, 광주, 제주시 대상으로 운영한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기본적으로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 해야 한다. 다만 채용상담의 경우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일부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SGI서울보증보험은 구직자의 연령, 학교 등에 의해 차별을 받지 않도록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한다. 현장 면접자 중 우수면접자에 대해서는 기관별로 30% 이상에게 하반기 공채시 1차 서류전형 면제혜택을 줄 예정이다. 현장면접 신청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13일부터 19일까지 이뤄진다. 더 많은 구직자가 면접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1인당 1개 금융회사로 지원 기회가 제한된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에는 AI 자기소개서 컨설팅, VR 가상면접, 직무 분석 등 `취업정보관`과 채용동향 분석, 블라인드 면접방법 안내 등을 제공하는 `금융권채용컨설팅관`, 면접 이미지 컨설팅, 메이크업 시연 등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관이 설치된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금융권 채용 큰 장 선다…27~28일 DDP서 공동채용박람회
-
-
기업은행,‘IBK 來일 채용박람회’개최
- IBK기업은행은 다음달 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1관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강소․스타트업 기업의 채용지원을 위한 ‘IBK 來일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업은행이 주최하고, 서울 동북권 소재 12개 대학교,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장학재단, 청년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우수 강소·스타트업 기업과 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기업 등 50개사가 참가해 총 300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 구직자들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면접체험 등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희망사다리, 청년열린채용 등 참여 기관의 지원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기업은행 채용설명회와 영화 유튜버 고몽 등 멘토들의 강연도 진행된다. 사전면접 신청과 박람회 참가는 무료로 진행되며,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IBK 내일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2009년부터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2만 5천개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매칭했으며, 지난해 9월부터는 중소기업 전문 일자리 플랫폼인 ‘i-ONE JOB’을 운영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기업은행,‘IBK 來일 채용박람회’개최
-
-
정부-대기업 17곳 "포용적 일자리 창출하자" 협력 선언
- 정부가 삼성과 현대차를 포함한 굴지의 대기업들과 손을 잡고 장애인·고령층·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17개 주요 대기업 소속 사회공헌(CSR) 책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고령자·자녀를 둔 여성·청년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성·현대자동차·SK·LG·포스코·한화·GS·농협·한국조선해양·KT·CJ·두산·효성·한국투자금융·하림·OCI·IBK기업은행 등 관계자가 참여했다.이들 기업은 취업 취약계층이 직장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한 각자의 사회공헌 사례를 공유했다.예컨대 삼성과 현대차는 각각 청년과 신중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취업‧창업 지원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으며, LG와 IBK기업은행은 장애인과 자녀를 가진 직원을 위한 근무환경을 우수하게 조성한 것으로 평가됐다.더 나아가 SK는 사회적기업 지원사례를, KT는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취약계층 918명이 일자리를 찾도록 도운 지속가능한 지역 고용창출 사례를 발표했다.이날 참여 기업들은 '포용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이에 따르면 기업들은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면서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창출과 차별없는 직장문화 조성에 노력하는 동시에,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정부는 이 과정에서 포용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 개선과 재정 지원을 해나가고, 기업들의 사회 공헌 사례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이재갑 장관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는 더욱 소중하고 중요하므로 기업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해 주기를 부탁하며, 참여 기업들의 모범 사례가 우리나라 기업과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도 다양한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정부-대기업 17곳 "포용적 일자리 창출하자" 협력 선언
-
-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정부·대기업 힘 모은다
- 정부와 국내 주요 대기업이 장애인, 고령자, 자녀를 둔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일자리’ 발굴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19일 명동 로얄호텔에서 17개 주요 대기업 사회공헌(CSR) 책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포용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재갑 장관과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포스코, 한화, GS, 농협, 한국조선해양, KT, CJ, 두산, 효성, 한국투자금융, 하림, OCI, IBK기업은행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문화 정착 △연령에 따른 차별 없이 생애 전반에 걸쳐 능력에 따라 일할 수 있는 관행 조성 △출산·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할 수 있는 근무 여건 조성 등에 힘쓰기로 했다. 또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기업 제품과 서비스 활용 등 가치 소비 확산 실천 △새로운 사회적기업 발굴, 성장 지원, 인재 양성 등 협업 모델 확산 등에 나서기로 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정부·대기업 힘 모은다
-
-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 'KRX·IBK 창공' 부산서 개소
- 창업기업에 공간, 투자, 금융 등을 지원하는 창업육성플랫폼 'KRX·IBK 창공'이 부산에서 문을 연다.부산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부산국제금융단지(이하 BIFC) 51층에서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과 함께 BIFC 55층에 조성하는 'KRX·IBK 창공'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RX·IBK 창공'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투·융자, 컨설팅, 국내외 판로개척, 사무공간 등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이다. 올해 초 세 기관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을 지원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한국거래소는 선발기업에 BIFC 55층의 사무공간을 무상 제공, 부산시는 지역 창업기업 발굴, 졸업 기업에 대한 후속 공간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19대 1의 경쟁률로 선발된 국내기업 15개사와 해외 창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미국·중국의 해외스타트업 4개사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또한 부산시는 지난 1월 '부산형 창업 혁신도시 조성'이라는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그중 창업기업의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을 위한 자금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해, BIFC에 집적된 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스타트업 금융허브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KRX·IBK 창공'이 출범하게 됐다. 특히 지난 2월에는 롯데 엘캠프(L-Camp), 4월 서면 위워크 1호점이 개소했으며 BIFC에 위워크 2호점과 서면에 KT&G 상상마당 개점을 앞두고 있는 등 부산의 창업인프라가 순조롭게 뿌리내리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KRX·IBK 창공의 개소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뿌리내리는 데 큰 의미가 있고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창업 인프라 확충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KRX·IBK 창공을 통해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스타트업을 많이 발굴해 창업생태계를 튼튼히 하는데 중심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 'KRX·IBK 창공' 부산서 개소
-
-
국민은행, 금융권 취업 선호도 1위…IBK기업·NH농협 '톱3'
-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금융권 신입직 입사를 원하는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금융사는 'KB국민은행'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9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1260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금융사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KB국민은행을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45.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IBK기업은행이 33.3%로 그 뒤를 이었으며 NH농협(28.6%) 신한은행(23.0%) 우리은행(17.2%) 순이었다.
-
- 직업동향
- 선호직종
-
국민은행, 금융권 취업 선호도 1위…IBK기업·NH농협 '톱3'
-
-
기업은행, ‘2019 강소·벤처기업 일자리박람회’ 개최
- IBK기업은행이 우수 강소·벤처기업과 청년 인재의 일자리 매칭에 나섰다. 기업은행은 다음달 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강소·벤처기업의 채용지원을 위한 ‘2019 강소벤처기업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업은행과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 선정 강소기업과 우수기술인증 벤처기업 등 총 100개 기업이 참가한다. 박람회 참여 구직자들을 위해 ‘인공지능기반 자기소개서 컨설팅’, ‘온라인 인공지능 면접 체험관’ 등 4차산업 기술을 적용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많은 구직자들에게 면접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사전 면접자 매칭’, ‘현장 일자리 매칭’, ‘사후 매칭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매칭 시스템을 운영한다. 사전면접 신청과 박람회 참가는 무료로 진행되며,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19 강소벤처기업 채용박람회’ 홈페이지(http://ibkonejo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2009년부터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2만 2천개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연결했으며, 지난해 9월부터는 중소기업 전문 무료 일자리 플랫폼인 ‘i-ONE JOB’을 운영하고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기업은행, ‘2019 강소·벤처기업 일자리박람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