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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중장년 항만기능인력 13명 수료
- ▲ IPA의 지게차운전원 양성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이 인천항만연수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중장년 대상으로 추진해 온 항만기능인력(지게차운전기능사) 양성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29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PA의 '항만기능인력 양성사업'은 중장년층 대상 지게차운전원 양성을 통해 재취업 영역 확장을 지원하고 항만에 특화된 일자리 창출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노사발전재단과 중장년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항만기능인력 양성사업은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 등록된 구직자 중 교육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생 선발했으며, 교육은 한국항만연수원인천연수원에서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운영했다. 이날 수료한 항만기능인력은 13명으로 전원 6월까지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특히 IPA는 수료생들의 인천항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IPA는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을 협력기업이 채용하면 협력기업에 채용 지원금과 현장 적응을 위한 멘토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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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중장년 항만기능인력 13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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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모집
- 인천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홍경선)는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항만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0년 지게차 운전원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PA의 ‘중장년층 대상 지게차 운전원 인력양성’ 사업은 지난해 11월 IPA와 노사발전재단이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항만기능인력 양성을 통해 포용적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 하기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추진하게 됐으며, 양성 교육비 전액을 공사에서 지원하고 노사발전재단은 교육생 선발 및 프로그램 운영을 맡게된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층 중 1종 보통이상 자동차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교육과정은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게차 이론 및 실습 과정(70시간) ▴생애설계교육(6시간)으로 구성되며, 교육은 3월 13일에서 27일까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인천 중구 서해대로 393)에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3월 10일(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길섭 인천항만공사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중장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게차 운전원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 뿐만아니라 물류현장 적응훈련 등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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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모집
직업동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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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9명 공개 채용
- 전남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정규직) 9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사와 부산항만공사(BPA), 인천항만공사(IPA), 울산항만공사(UPA) 등 4개 항만공사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지원자는 1개 항만공사만 선택해 지원할 수 있고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신입직원(7급 가) 모집부문은 사무 6명(취업지원 대상자 1명 포함), 토목 1명, 기계 1명, 통신 1명 등 총 9명이다. 공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준수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을 위해 기존 채용 방식과 동일하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공사는 △지원서 접수(4월29일~5월6일) △필기시험(5월22일) △면접시험(6월3일)을 거쳐 6월1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입직원 채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채용 전용 홈페이지, 알리오, 워크넷, 나라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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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9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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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및 인천지역 중소협력사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IPA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협력기업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혁신 ▲판로개척 ▲일자리 ▲창업지원 등 약 7억 3천만 원 규모의 14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IPA가 올해 최종확정 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3% 확대 편성된 것으로,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항만물류 중소기업에 다방면의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생산성 혁신 분야로 총 32개 기업에 2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한 컨설팅·설비지원으로 총 8개 기업에 9천만 원을, 디지털 뉴딜에 발맞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으로 총 3개 기업에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 공동 연구개발에 1억 5천만 원,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등 후속지원에 약 20개사 대상으로 5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해외판로개척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수출을 위한 판로준비·거래선 발굴·계약체결 등 단계별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총 25개사에 9천 7백만 원 상당의 자금을 지원하며, 올해는 4천 7백만 원 규모의 비대면 수출지원사업도 검토 중이다. 또한, 일자리·창업지원을 위해 6개 창업기업에 시제품 개발비·인건비 등 기업당 2천만 원의 자금을 우수인력의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으로 핵심인력 6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문인력양성과 현장근로자 환경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올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4개 기업에 총 2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IPA의 동반성장·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상반기 중 공고를 통해 모집하고, 일부는 현재 공고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IPA 대표 홈페이지 사회적가치 메뉴의 동반성장 페이지 및 일자리매칭센터 일자리 지원사업의 공지사항 메뉴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IPA 사회가치실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협력기업과의 상생은 이제 필수 키워드가 되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협력기업이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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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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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중장년 항만기능인력 13명 수료
- ▲ IPA의 지게차운전원 양성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이 인천항만연수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중장년 대상으로 추진해 온 항만기능인력(지게차운전기능사) 양성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29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PA의 '항만기능인력 양성사업'은 중장년층 대상 지게차운전원 양성을 통해 재취업 영역 확장을 지원하고 항만에 특화된 일자리 창출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노사발전재단과 중장년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항만기능인력 양성사업은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 등록된 구직자 중 교육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생 선발했으며, 교육은 한국항만연수원인천연수원에서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운영했다. 이날 수료한 항만기능인력은 13명으로 전원 6월까지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특히 IPA는 수료생들의 인천항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IPA는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을 협력기업이 채용하면 협력기업에 채용 지원금과 현장 적응을 위한 멘토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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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모집
- 인천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홍경선)는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항만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0년 지게차 운전원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PA의 ‘중장년층 대상 지게차 운전원 인력양성’ 사업은 지난해 11월 IPA와 노사발전재단이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항만기능인력 양성을 통해 포용적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 하기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추진하게 됐으며, 양성 교육비 전액을 공사에서 지원하고 노사발전재단은 교육생 선발 및 프로그램 운영을 맡게된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층 중 1종 보통이상 자동차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교육과정은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게차 이론 및 실습 과정(70시간) ▴생애설계교육(6시간)으로 구성되며, 교육은 3월 13일에서 27일까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인천 중구 서해대로 393)에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3월 10일(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길섭 인천항만공사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중장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게차 운전원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 뿐만아니라 물류현장 적응훈련 등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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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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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9명 공개 채용
- 전남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정규직) 9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사와 부산항만공사(BPA), 인천항만공사(IPA), 울산항만공사(UPA) 등 4개 항만공사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지원자는 1개 항만공사만 선택해 지원할 수 있고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신입직원(7급 가) 모집부문은 사무 6명(취업지원 대상자 1명 포함), 토목 1명, 기계 1명, 통신 1명 등 총 9명이다. 공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준수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을 위해 기존 채용 방식과 동일하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공사는 △지원서 접수(4월29일~5월6일) △필기시험(5월22일) △면접시험(6월3일)을 거쳐 6월1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입직원 채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채용 전용 홈페이지, 알리오, 워크넷, 나라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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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9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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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및 인천지역 중소협력사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IPA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협력기업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혁신 ▲판로개척 ▲일자리 ▲창업지원 등 약 7억 3천만 원 규모의 14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IPA가 올해 최종확정 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3% 확대 편성된 것으로,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항만물류 중소기업에 다방면의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생산성 혁신 분야로 총 32개 기업에 2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한 컨설팅·설비지원으로 총 8개 기업에 9천만 원을, 디지털 뉴딜에 발맞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으로 총 3개 기업에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 공동 연구개발에 1억 5천만 원,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등 후속지원에 약 20개사 대상으로 5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해외판로개척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수출을 위한 판로준비·거래선 발굴·계약체결 등 단계별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총 25개사에 9천 7백만 원 상당의 자금을 지원하며, 올해는 4천 7백만 원 규모의 비대면 수출지원사업도 검토 중이다. 또한, 일자리·창업지원을 위해 6개 창업기업에 시제품 개발비·인건비 등 기업당 2천만 원의 자금을 우수인력의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으로 핵심인력 6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문인력양성과 현장근로자 환경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올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4개 기업에 총 2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IPA의 동반성장·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상반기 중 공고를 통해 모집하고, 일부는 현재 공고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IPA 대표 홈페이지 사회적가치 메뉴의 동반성장 페이지 및 일자리매칭센터 일자리 지원사업의 공지사항 메뉴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IPA 사회가치실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협력기업과의 상생은 이제 필수 키워드가 되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협력기업이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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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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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중장년 항만기능인력 13명 수료
- ▲ IPA의 지게차운전원 양성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이 인천항만연수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중장년 대상으로 추진해 온 항만기능인력(지게차운전기능사) 양성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29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PA의 '항만기능인력 양성사업'은 중장년층 대상 지게차운전원 양성을 통해 재취업 영역 확장을 지원하고 항만에 특화된 일자리 창출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노사발전재단과 중장년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항만기능인력 양성사업은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 등록된 구직자 중 교육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생 선발했으며, 교육은 한국항만연수원인천연수원에서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운영했다. 이날 수료한 항만기능인력은 13명으로 전원 6월까지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특히 IPA는 수료생들의 인천항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IPA는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을 협력기업이 채용하면 협력기업에 채용 지원금과 현장 적응을 위한 멘토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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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9명 공개 채용
- 전남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정규직) 9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사와 부산항만공사(BPA), 인천항만공사(IPA), 울산항만공사(UPA) 등 4개 항만공사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지원자는 1개 항만공사만 선택해 지원할 수 있고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신입직원(7급 가) 모집부문은 사무 6명(취업지원 대상자 1명 포함), 토목 1명, 기계 1명, 통신 1명 등 총 9명이다. 공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준수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을 위해 기존 채용 방식과 동일하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공사는 △지원서 접수(4월29일~5월6일) △필기시험(5월22일) △면접시험(6월3일)을 거쳐 6월1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입직원 채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채용 전용 홈페이지, 알리오, 워크넷, 나라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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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9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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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및 인천지역 중소협력사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IPA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협력기업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혁신 ▲판로개척 ▲일자리 ▲창업지원 등 약 7억 3천만 원 규모의 14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IPA가 올해 최종확정 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3% 확대 편성된 것으로,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항만물류 중소기업에 다방면의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생산성 혁신 분야로 총 32개 기업에 2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한 컨설팅·설비지원으로 총 8개 기업에 9천만 원을, 디지털 뉴딜에 발맞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으로 총 3개 기업에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 공동 연구개발에 1억 5천만 원,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등 후속지원에 약 20개사 대상으로 5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해외판로개척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수출을 위한 판로준비·거래선 발굴·계약체결 등 단계별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총 25개사에 9천 7백만 원 상당의 자금을 지원하며, 올해는 4천 7백만 원 규모의 비대면 수출지원사업도 검토 중이다. 또한, 일자리·창업지원을 위해 6개 창업기업에 시제품 개발비·인건비 등 기업당 2천만 원의 자금을 우수인력의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으로 핵심인력 6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문인력양성과 현장근로자 환경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올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4개 기업에 총 2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IPA의 동반성장·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상반기 중 공고를 통해 모집하고, 일부는 현재 공고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IPA 대표 홈페이지 사회적가치 메뉴의 동반성장 페이지 및 일자리매칭센터 일자리 지원사업의 공지사항 메뉴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IPA 사회가치실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협력기업과의 상생은 이제 필수 키워드가 되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협력기업이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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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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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모집
- 인천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홍경선)는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항만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0년 지게차 운전원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PA의 ‘중장년층 대상 지게차 운전원 인력양성’ 사업은 지난해 11월 IPA와 노사발전재단이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항만기능인력 양성을 통해 포용적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 하기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추진하게 됐으며, 양성 교육비 전액을 공사에서 지원하고 노사발전재단은 교육생 선발 및 프로그램 운영을 맡게된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층 중 1종 보통이상 자동차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교육과정은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게차 이론 및 실습 과정(70시간) ▴생애설계교육(6시간)으로 구성되며, 교육은 3월 13일에서 27일까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인천 중구 서해대로 393)에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3월 10일(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길섭 인천항만공사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중장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게차 운전원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 뿐만아니라 물류현장 적응훈련 등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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