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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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전환에 따른 핵심기술의 변화에, 근로자는 새로운 능력으로 역량발휘를!
      저탄소·디지털화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무전환을 지원하는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HD현대중공업에서 개소했다.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11월 30일(목), HD현대중공업(울산시 동구)을 방문하여 개소를 축하하고, SK에너지(에너지)·인하공업전문대학(자동차) 등 타산업 공동훈련센터의 우수 직무전환 사례를 공유하며 HD현대중공업이 조선업 분야의 우수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2022년 도입되어 총 20개소가 운영 중이며,대기업·대학 등 우수한 훈련 인프라를 활용하여 직무전환훈련뿐만 아니라 경력재설계·심리상담 등 각종 지원서비스를 통해 중장년 근로자(전체 훈련생 중 약 66%)의 이음새 없는 직무전환에 기여하고 있다. <참고: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의 직무전환 우수사례> ■ (SK에너지) 울산지역 내 플랜트 산업 선도기업으로서 중소 협력사 대상 산업전환 대응을 위한 Net zero 기술교류 및 소통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중장년 재직자 직무전환 지원 ■ (인하공업전문대학) 르노코리아와 산학협력 MOU 체결 등 완성차-부품업체 간 기술이전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내연차 기업 내 중장년층 근로자의 원활한 직무전환 지원   향후, 고용노동부는 자동차·에너지·철강 등 산업전환이 가속화되는 분야의 선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를 매년 5개소씩 추가하여 ’26년까지 총 35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성희 차관은 “산업전환 과정에서 근로자들이 새로운 직무를 습득하고, 동일 사업장에서 역량을 지속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면서, “나아가,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채용예정자 및 외국인 직업훈련을 강화하여 중장년·청년·외국인 등 다양한 대상의 역량향상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3-11-30

직업동향 검색결과

  • 산업전환에 따른 핵심기술의 변화에, 근로자는 새로운 능력으로 역량발휘를!
      저탄소·디지털화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무전환을 지원하는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HD현대중공업에서 개소했다.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11월 30일(목), HD현대중공업(울산시 동구)을 방문하여 개소를 축하하고, SK에너지(에너지)·인하공업전문대학(자동차) 등 타산업 공동훈련센터의 우수 직무전환 사례를 공유하며 HD현대중공업이 조선업 분야의 우수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2022년 도입되어 총 20개소가 운영 중이며,대기업·대학 등 우수한 훈련 인프라를 활용하여 직무전환훈련뿐만 아니라 경력재설계·심리상담 등 각종 지원서비스를 통해 중장년 근로자(전체 훈련생 중 약 66%)의 이음새 없는 직무전환에 기여하고 있다. <참고: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의 직무전환 우수사례> ■ (SK에너지) 울산지역 내 플랜트 산업 선도기업으로서 중소 협력사 대상 산업전환 대응을 위한 Net zero 기술교류 및 소통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중장년 재직자 직무전환 지원 ■ (인하공업전문대학) 르노코리아와 산학협력 MOU 체결 등 완성차-부품업체 간 기술이전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내연차 기업 내 중장년층 근로자의 원활한 직무전환 지원   향후, 고용노동부는 자동차·에너지·철강 등 산업전환이 가속화되는 분야의 선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를 매년 5개소씩 추가하여 ’26년까지 총 35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성희 차관은 “산업전환 과정에서 근로자들이 새로운 직무를 습득하고, 동일 사업장에서 역량을 지속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면서, “나아가,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채용예정자 및 외국인 직업훈련을 강화하여 중장년·청년·외국인 등 다양한 대상의 역량향상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3-11-30
  • 약속지킨 최태원, SK그룹 장애인 고용 늘린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디딤’이 운영하는 ‘디딤 세차장’에서 <br>장애인 근로자들이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OVAC(소셜밸류커넥트)2019'에서 한 약속을 지켰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두 곳을 설립하고 카페와 세차장 등의 운영을 맡겼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1일 대전 유성구 기술혁신연구원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키움’과 ‘행복디딤’ 개소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달 본인이 직접 기획해 개최한 사회적가치 콘퍼런스 'SOVAC'에서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가 "SK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자 곧바로 "맞는 말씀이며 무조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베어베터는 중증 장애인을 고용하는 사회적기업이다.   SK이노베이션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과 관련, 최 회장의 약속 이전부터 준비했던 사안이라고 밝혔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키움은 SK이노베이션이, 행복디딤은 SK에너지가 지난 1월 설립했다.  두 사업장에는 교육, 훈련을 받은 중증장애인 21명과 경증장애인 4명이 근무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가 지난해 11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약속했던 후속조치다.  한편 개소식 참석자들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직업훈련 모습과 인터뷰가 담긴 영상을 시청했다. 사업장 현장도 둘러봤다. 행복키움은 SK이노베이션 기술혁신연구원 내 카페 두 곳을, 행복디딤은 세차장을 운영한다. 사업장에 취업한 아들을 둔 배미희 씨는 “아들이 행복디딤에서 근무하며 사회에 잘 적응해 기쁘고,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사회구성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SK이노베이션에 감사하다”고 말했다.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 울산 등 SK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으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늘리고 장애인 고용인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또 지난해부터 발달장애인의 사회 적응 및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커리어 점프업 클래스(Career Jump-up Class)를 운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조성한 1%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된다. 김상호 SK이노베이션 인재개발실장은 “장애인 고용 인원을 더욱 확대하고 이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06-24

직업훈련 검색결과

  • 산업전환에 따른 핵심기술의 변화에, 근로자는 새로운 능력으로 역량발휘를!
      저탄소·디지털화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무전환을 지원하는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HD현대중공업에서 개소했다.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11월 30일(목), HD현대중공업(울산시 동구)을 방문하여 개소를 축하하고, SK에너지(에너지)·인하공업전문대학(자동차) 등 타산업 공동훈련센터의 우수 직무전환 사례를 공유하며 HD현대중공업이 조선업 분야의 우수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2022년 도입되어 총 20개소가 운영 중이며,대기업·대학 등 우수한 훈련 인프라를 활용하여 직무전환훈련뿐만 아니라 경력재설계·심리상담 등 각종 지원서비스를 통해 중장년 근로자(전체 훈련생 중 약 66%)의 이음새 없는 직무전환에 기여하고 있다. <참고: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의 직무전환 우수사례> ■ (SK에너지) 울산지역 내 플랜트 산업 선도기업으로서 중소 협력사 대상 산업전환 대응을 위한 Net zero 기술교류 및 소통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중장년 재직자 직무전환 지원 ■ (인하공업전문대학) 르노코리아와 산학협력 MOU 체결 등 완성차-부품업체 간 기술이전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내연차 기업 내 중장년층 근로자의 원활한 직무전환 지원   향후, 고용노동부는 자동차·에너지·철강 등 산업전환이 가속화되는 분야의 선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를 매년 5개소씩 추가하여 ’26년까지 총 35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성희 차관은 “산업전환 과정에서 근로자들이 새로운 직무를 습득하고, 동일 사업장에서 역량을 지속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면서, “나아가,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채용예정자 및 외국인 직업훈련을 강화하여 중장년·청년·외국인 등 다양한 대상의 역량향상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3-11-3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업전환에 따른 핵심기술의 변화에, 근로자는 새로운 능력으로 역량발휘를!
      저탄소·디지털화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무전환을 지원하는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HD현대중공업에서 개소했다.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11월 30일(목), HD현대중공업(울산시 동구)을 방문하여 개소를 축하하고, SK에너지(에너지)·인하공업전문대학(자동차) 등 타산업 공동훈련센터의 우수 직무전환 사례를 공유하며 HD현대중공업이 조선업 분야의 우수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2022년 도입되어 총 20개소가 운영 중이며,대기업·대학 등 우수한 훈련 인프라를 활용하여 직무전환훈련뿐만 아니라 경력재설계·심리상담 등 각종 지원서비스를 통해 중장년 근로자(전체 훈련생 중 약 66%)의 이음새 없는 직무전환에 기여하고 있다. <참고: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의 직무전환 우수사례> ■ (SK에너지) 울산지역 내 플랜트 산업 선도기업으로서 중소 협력사 대상 산업전환 대응을 위한 Net zero 기술교류 및 소통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중장년 재직자 직무전환 지원 ■ (인하공업전문대학) 르노코리아와 산학협력 MOU 체결 등 완성차-부품업체 간 기술이전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내연차 기업 내 중장년층 근로자의 원활한 직무전환 지원   향후, 고용노동부는 자동차·에너지·철강 등 산업전환이 가속화되는 분야의 선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를 매년 5개소씩 추가하여 ’26년까지 총 35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성희 차관은 “산업전환 과정에서 근로자들이 새로운 직무를 습득하고, 동일 사업장에서 역량을 지속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면서, “나아가,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채용예정자 및 외국인 직업훈련을 강화하여 중장년·청년·외국인 등 다양한 대상의 역량향상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3-11-30
  • 약속지킨 최태원, SK그룹 장애인 고용 늘린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디딤’이 운영하는 ‘디딤 세차장’에서 <br>장애인 근로자들이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OVAC(소셜밸류커넥트)2019'에서 한 약속을 지켰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두 곳을 설립하고 카페와 세차장 등의 운영을 맡겼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1일 대전 유성구 기술혁신연구원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키움’과 ‘행복디딤’ 개소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달 본인이 직접 기획해 개최한 사회적가치 콘퍼런스 'SOVAC'에서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가 "SK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자 곧바로 "맞는 말씀이며 무조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베어베터는 중증 장애인을 고용하는 사회적기업이다.   SK이노베이션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과 관련, 최 회장의 약속 이전부터 준비했던 사안이라고 밝혔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키움은 SK이노베이션이, 행복디딤은 SK에너지가 지난 1월 설립했다.  두 사업장에는 교육, 훈련을 받은 중증장애인 21명과 경증장애인 4명이 근무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가 지난해 11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약속했던 후속조치다.  한편 개소식 참석자들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직업훈련 모습과 인터뷰가 담긴 영상을 시청했다. 사업장 현장도 둘러봤다. 행복키움은 SK이노베이션 기술혁신연구원 내 카페 두 곳을, 행복디딤은 세차장을 운영한다. 사업장에 취업한 아들을 둔 배미희 씨는 “아들이 행복디딤에서 근무하며 사회에 잘 적응해 기쁘고,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사회구성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SK이노베이션에 감사하다”고 말했다.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 울산 등 SK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으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늘리고 장애인 고용인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또 지난해부터 발달장애인의 사회 적응 및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커리어 점프업 클래스(Career Jump-up Class)를 운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조성한 1%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된다. 김상호 SK이노베이션 인재개발실장은 “장애인 고용 인원을 더욱 확대하고 이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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