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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로직업체험교육센터, 서울시교육청 ‘우수기관’ 선정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2024년 진로직업체험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상상팡팡’은 2012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설립된 진로직업체험센터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산업 분야 체험과 창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5만 명 이상의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VR 미래직업체험, 스포츠 직업체험, 전환기 진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교육박람회와 강동선사문화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도 질 높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상상팡팡은 첨단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기술 등 신산업 분야의 진로체험을 확대해 진로교육 혁신 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혁신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전문성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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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로직업체험교육센터, 서울시교육청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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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3명 모집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12월 9일까지 2022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43명, 시간제 22명, 복지일자리 48명으로 총 113명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주민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및 임의계속가입자는 제외),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관내 동주민센터, 장애인복지관, 비영리법인 및 단체, 구립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강동구청 장애인복지과(☎02-3425-5692)로 문의하면 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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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3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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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1명 추가 모집
- 강동구가 오는 6일부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1명을 추가 모집한다. 현재 강동구의 노인일자리는 52개 사업에 3,227명이 참여하고 있고, 이번 추가 모집으로 54개 사업 3,308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사업은 ▲가로수 정비단 42명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대상 공익활동형) ▲우리동네 시니어 돌봄단 39명 (만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사회서비스형)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가로수 정비단’은 월 30시간 이상, 27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받고 가로수 보호틀 잡초제거와 띠녹지 환경정비 업무를 하고, ‘우리동네 시니어 돌봄단’은 월 60시간 이상 취약계층가구 방문 모니터링과 맞춤형 복지제공 업무로 월 71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신청기간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로, 참여 희망자는 강동구청 어르신복지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 노인일자리여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더라도 증빙서류는 추후 방문하여 직접 제출해야 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개별 연락 및 강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9월말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노인일자리를 확대하여 어르신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나가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저소득 노인들을 지원할 다양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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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1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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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취업지원 ‘일자리부르릉’ 2하반기 운행 시작
-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서울특별시의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버스가 8월 한 달 내담자 집중 사후관리 기간을 보내고 이달부터 다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일자리부르릉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는 취업상담버스로, 취업 또는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창업상담 시 MBTI,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직업적성 진단과 해석도 들어볼 수 있다.여기에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진행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구인 정보 제공, 취업알선과 같은 지원도 받게 된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7,000명이 넘는 여성들이 상담을 받았다.올해에는 여성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서울시 소재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여성청년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이달에는 도봉구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강동구 서울컨벤션고등학교, 구로구 예림디자인고등학교뿐 아니라 광운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에도 찾아간다. 일자리부르릉의 월간 운행 일정은 서울우먼업 누리집(www.seoulwomanu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까운 운행 장소를 확인해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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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청년·경단녀 대상 4차 산업 일자리 교육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청년·경단녀 대상으로 4차 산업 일자리 교육실시한다. 구는 지난 19일 손랩소프트, 한국생산성본부, 데브기어, 한국직업전문학교 등 4개 기관과 4차 산업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에서 발표한 과학기술·ICT(정보통신기술)분야 일자리 26만개 창출 목표와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코딩 교육 의무화에 대비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구에서는 청소년들이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등 4차 산업기술을 학습·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년과 경력단절여성을 코딩·소프트웨어 교육강사 및 개발자로 양성하는 맞춤형 교육 사업도 추진된다. 이외에도 청소년 대상 코딩·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하고 제4차 산업혁명 대비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에 따른 신설 국가기술자격증에 대비 과정도 포함됐다. 한편 강동구는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안에 차세대 기술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창업아이디어 구현에 필요한 도구·장비를 갖춘 창작 공간)를 연내에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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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청년·경단녀 대상 4차 산업 일자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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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3명 모집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12월 9일까지 2022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43명, 시간제 22명, 복지일자리 48명으로 총 113명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주민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및 임의계속가입자는 제외),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관내 동주민센터, 장애인복지관, 비영리법인 및 단체, 구립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강동구청 장애인복지과(☎02-3425-5692)로 문의하면 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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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3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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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1명 추가 모집
- 강동구가 오는 6일부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1명을 추가 모집한다. 현재 강동구의 노인일자리는 52개 사업에 3,227명이 참여하고 있고, 이번 추가 모집으로 54개 사업 3,308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사업은 ▲가로수 정비단 42명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대상 공익활동형) ▲우리동네 시니어 돌봄단 39명 (만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사회서비스형)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가로수 정비단’은 월 30시간 이상, 27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받고 가로수 보호틀 잡초제거와 띠녹지 환경정비 업무를 하고, ‘우리동네 시니어 돌봄단’은 월 60시간 이상 취약계층가구 방문 모니터링과 맞춤형 복지제공 업무로 월 71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신청기간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로, 참여 희망자는 강동구청 어르신복지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 노인일자리여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더라도 증빙서류는 추후 방문하여 직접 제출해야 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개별 연락 및 강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9월말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노인일자리를 확대하여 어르신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나가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저소득 노인들을 지원할 다양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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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1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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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폴 바셋’ 커피전문점 바리스타 분야 채용 지원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일부터 14일까지 구인기업인 엠즈씨드와 함께 '채용연계사업’을 통해 폴 바셋 바리스타로 근무할 직원을 모집한다. 2018년부터 시작한 채용 연계사업은 강동구와 매일유업 관계사인 엠즈씨드가 지역 내 청년실업 해소와 기업의 열린 고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시작됐다.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3년 동안 59명의 강동구 주민의 채용을 확정하기도 했다. 구는 구직자 모집홍보와 교육지원을 맡고 엠즈씨드는 강동구민을 위한 구직자 채용과정을 별도로 진행해 강동 주민 고용 확산에 협력하고 있다. 올해도 엠즈씨드의 대표브랜드인 커피전문점 '폴 바셋'의 바리스타 분야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격요건은 바리스타 취업희망자로 강동구 주민이면서 미취업자면 된다. 지원은 엠즈씨드의 채용 홈페이지에서 강동구민 전용 입사지원으로 가능하다. 모집기간인 6월14일까지 엠즈씨드 채용 홈페이지에 이력서를 등록해 지원 하면 되며, 이력서 등록 시 근무 희망 매장을 선택할 수 있다. 채용은 지원자에 대한 결격사유 서류심사 후 면접 전형을 거쳐 입사를 진행하게 되며, 3개월 동안 현장실무 교육 등 수습기간 완료 후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역의 고용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연계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연계사업에 궁금한 사항은 강동구청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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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폴 바셋’ 커피전문점 바리스타 분야 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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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취업지원 ‘일자리부르릉’ 2하반기 운행 시작
-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서울특별시의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버스가 8월 한 달 내담자 집중 사후관리 기간을 보내고 이달부터 다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일자리부르릉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는 취업상담버스로, 취업 또는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창업상담 시 MBTI,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직업적성 진단과 해석도 들어볼 수 있다.여기에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진행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구인 정보 제공, 취업알선과 같은 지원도 받게 된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7,000명이 넘는 여성들이 상담을 받았다.올해에는 여성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서울시 소재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여성청년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이달에는 도봉구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강동구 서울컨벤션고등학교, 구로구 예림디자인고등학교뿐 아니라 광운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에도 찾아간다. 일자리부르릉의 월간 운행 일정은 서울우먼업 누리집(www.seoulwomanu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까운 운행 장소를 확인해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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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로직업체험교육센터, 서울시교육청 ‘우수기관’ 선정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2024년 진로직업체험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상상팡팡’은 2012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설립된 진로직업체험센터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산업 분야 체험과 창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5만 명 이상의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VR 미래직업체험, 스포츠 직업체험, 전환기 진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교육박람회와 강동선사문화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도 질 높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상상팡팡은 첨단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기술 등 신산업 분야의 진로체험을 확대해 진로교육 혁신 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혁신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전문성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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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로직업체험교육센터, 서울시교육청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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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로직업체험교육센터, 서울시교육청 ‘우수기관’ 선정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2024년 진로직업체험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상상팡팡’은 2012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설립된 진로직업체험센터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산업 분야 체험과 창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5만 명 이상의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VR 미래직업체험, 스포츠 직업체험, 전환기 진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교육박람회와 강동선사문화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도 질 높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상상팡팡은 첨단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기술 등 신산업 분야의 진로체험을 확대해 진로교육 혁신 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혁신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전문성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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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3명 모집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12월 9일까지 2022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43명, 시간제 22명, 복지일자리 48명으로 총 113명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주민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및 임의계속가입자는 제외),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관내 동주민센터, 장애인복지관, 비영리법인 및 단체, 구립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강동구청 장애인복지과(☎02-3425-5692)로 문의하면 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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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3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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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1명 추가 모집
- 강동구가 오는 6일부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1명을 추가 모집한다. 현재 강동구의 노인일자리는 52개 사업에 3,227명이 참여하고 있고, 이번 추가 모집으로 54개 사업 3,308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사업은 ▲가로수 정비단 42명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대상 공익활동형) ▲우리동네 시니어 돌봄단 39명 (만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사회서비스형)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가로수 정비단’은 월 30시간 이상, 27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받고 가로수 보호틀 잡초제거와 띠녹지 환경정비 업무를 하고, ‘우리동네 시니어 돌봄단’은 월 60시간 이상 취약계층가구 방문 모니터링과 맞춤형 복지제공 업무로 월 71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신청기간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로, 참여 희망자는 강동구청 어르신복지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 노인일자리여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더라도 증빙서류는 추후 방문하여 직접 제출해야 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개별 연락 및 강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9월말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노인일자리를 확대하여 어르신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나가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저소득 노인들을 지원할 다양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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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폴 바셋’ 커피전문점 바리스타 분야 채용 지원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일부터 14일까지 구인기업인 엠즈씨드와 함께 '채용연계사업’을 통해 폴 바셋 바리스타로 근무할 직원을 모집한다. 2018년부터 시작한 채용 연계사업은 강동구와 매일유업 관계사인 엠즈씨드가 지역 내 청년실업 해소와 기업의 열린 고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시작됐다.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3년 동안 59명의 강동구 주민의 채용을 확정하기도 했다. 구는 구직자 모집홍보와 교육지원을 맡고 엠즈씨드는 강동구민을 위한 구직자 채용과정을 별도로 진행해 강동 주민 고용 확산에 협력하고 있다. 올해도 엠즈씨드의 대표브랜드인 커피전문점 '폴 바셋'의 바리스타 분야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격요건은 바리스타 취업희망자로 강동구 주민이면서 미취업자면 된다. 지원은 엠즈씨드의 채용 홈페이지에서 강동구민 전용 입사지원으로 가능하다. 모집기간인 6월14일까지 엠즈씨드 채용 홈페이지에 이력서를 등록해 지원 하면 되며, 이력서 등록 시 근무 희망 매장을 선택할 수 있다. 채용은 지원자에 대한 결격사유 서류심사 후 면접 전형을 거쳐 입사를 진행하게 되며, 3개월 동안 현장실무 교육 등 수습기간 완료 후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역의 고용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연계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연계사업에 궁금한 사항은 강동구청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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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폴 바셋’ 커피전문점 바리스타 분야 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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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취업지원 ‘일자리부르릉’ 2하반기 운행 시작
-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서울특별시의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버스가 8월 한 달 내담자 집중 사후관리 기간을 보내고 이달부터 다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일자리부르릉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는 취업상담버스로, 취업 또는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창업상담 시 MBTI,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직업적성 진단과 해석도 들어볼 수 있다.여기에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진행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구인 정보 제공, 취업알선과 같은 지원도 받게 된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7,000명이 넘는 여성들이 상담을 받았다.올해에는 여성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서울시 소재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여성청년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이달에는 도봉구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강동구 서울컨벤션고등학교, 구로구 예림디자인고등학교뿐 아니라 광운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에도 찾아간다. 일자리부르릉의 월간 운행 일정은 서울우먼업 누리집(www.seoulwomanu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까운 운행 장소를 확인해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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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진로박람회 [드림 폐스티벌] 서울 강동구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8~9일 명일동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미래, 드림 페스티벌’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청소년이 인재로 성장하도록 종합적인 진로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특성화고, 대학 학과, 이색 직업 등 5개 부스에서 50여개 진로직업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이색 직업 부스에선 놀이 디자이너, 3D프린팅 운영 전문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최근 주목 받는 직업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특성화고 부스에선 특성화고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대학 학과 부스에선 대학생이 대학생활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픽셀아트 코딩 등 다양한 코딩 프로그램을 조작할 수 있는 창의융합 부스, 노무사와 인권변호사 등 일상 속 직업군을 알아보는 삶의기술 부스 등도 마련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청소년이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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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진로박람회 [드림 폐스티벌] 서울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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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로직업체험교육센터, 서울시교육청 ‘우수기관’ 선정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2024년 진로직업체험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상상팡팡’은 2012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설립된 진로직업체험센터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산업 분야 체험과 창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5만 명 이상의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VR 미래직업체험, 스포츠 직업체험, 전환기 진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교육박람회와 강동선사문화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도 질 높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상상팡팡은 첨단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기술 등 신산업 분야의 진로체험을 확대해 진로교육 혁신 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혁신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전문성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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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로직업체험교육센터, 서울시교육청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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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3명 모집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12월 9일까지 2022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43명, 시간제 22명, 복지일자리 48명으로 총 113명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주민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및 임의계속가입자는 제외),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관내 동주민센터, 장애인복지관, 비영리법인 및 단체, 구립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강동구청 장애인복지과(☎02-3425-5692)로 문의하면 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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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3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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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1명 추가 모집
- 강동구가 오는 6일부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1명을 추가 모집한다. 현재 강동구의 노인일자리는 52개 사업에 3,227명이 참여하고 있고, 이번 추가 모집으로 54개 사업 3,308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사업은 ▲가로수 정비단 42명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대상 공익활동형) ▲우리동네 시니어 돌봄단 39명 (만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사회서비스형)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가로수 정비단’은 월 30시간 이상, 27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받고 가로수 보호틀 잡초제거와 띠녹지 환경정비 업무를 하고, ‘우리동네 시니어 돌봄단’은 월 60시간 이상 취약계층가구 방문 모니터링과 맞춤형 복지제공 업무로 월 71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신청기간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로, 참여 희망자는 강동구청 어르신복지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 노인일자리여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더라도 증빙서류는 추후 방문하여 직접 제출해야 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개별 연락 및 강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9월말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노인일자리를 확대하여 어르신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나가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저소득 노인들을 지원할 다양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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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1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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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폴 바셋’ 커피전문점 바리스타 분야 채용 지원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일부터 14일까지 구인기업인 엠즈씨드와 함께 '채용연계사업’을 통해 폴 바셋 바리스타로 근무할 직원을 모집한다. 2018년부터 시작한 채용 연계사업은 강동구와 매일유업 관계사인 엠즈씨드가 지역 내 청년실업 해소와 기업의 열린 고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시작됐다.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3년 동안 59명의 강동구 주민의 채용을 확정하기도 했다. 구는 구직자 모집홍보와 교육지원을 맡고 엠즈씨드는 강동구민을 위한 구직자 채용과정을 별도로 진행해 강동 주민 고용 확산에 협력하고 있다. 올해도 엠즈씨드의 대표브랜드인 커피전문점 '폴 바셋'의 바리스타 분야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격요건은 바리스타 취업희망자로 강동구 주민이면서 미취업자면 된다. 지원은 엠즈씨드의 채용 홈페이지에서 강동구민 전용 입사지원으로 가능하다. 모집기간인 6월14일까지 엠즈씨드 채용 홈페이지에 이력서를 등록해 지원 하면 되며, 이력서 등록 시 근무 희망 매장을 선택할 수 있다. 채용은 지원자에 대한 결격사유 서류심사 후 면접 전형을 거쳐 입사를 진행하게 되며, 3개월 동안 현장실무 교육 등 수습기간 완료 후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역의 고용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연계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연계사업에 궁금한 사항은 강동구청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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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폴 바셋’ 커피전문점 바리스타 분야 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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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취업지원 ‘일자리부르릉’ 2하반기 운행 시작
-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서울특별시의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버스가 8월 한 달 내담자 집중 사후관리 기간을 보내고 이달부터 다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일자리부르릉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는 취업상담버스로, 취업 또는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창업상담 시 MBTI,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직업적성 진단과 해석도 들어볼 수 있다.여기에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진행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구인 정보 제공, 취업알선과 같은 지원도 받게 된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7,000명이 넘는 여성들이 상담을 받았다.올해에는 여성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서울시 소재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여성청년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이달에는 도봉구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강동구 서울컨벤션고등학교, 구로구 예림디자인고등학교뿐 아니라 광운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에도 찾아간다. 일자리부르릉의 월간 운행 일정은 서울우먼업 누리집(www.seoulwomanu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까운 운행 장소를 확인해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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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취업지원 ‘일자리부르릉’ 2하반기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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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청년·경단녀 대상 4차 산업 일자리 교육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청년·경단녀 대상으로 4차 산업 일자리 교육실시한다. 구는 지난 19일 손랩소프트, 한국생산성본부, 데브기어, 한국직업전문학교 등 4개 기관과 4차 산업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에서 발표한 과학기술·ICT(정보통신기술)분야 일자리 26만개 창출 목표와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코딩 교육 의무화에 대비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구에서는 청소년들이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등 4차 산업기술을 학습·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년과 경력단절여성을 코딩·소프트웨어 교육강사 및 개발자로 양성하는 맞춤형 교육 사업도 추진된다. 이외에도 청소년 대상 코딩·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하고 제4차 산업혁명 대비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에 따른 신설 국가기술자격증에 대비 과정도 포함됐다. 한편 강동구는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안에 차세대 기술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창업아이디어 구현에 필요한 도구·장비를 갖춘 창작 공간)를 연내에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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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청년·경단녀 대상 4차 산업 일자리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