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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2022 농산물가공 교육 실시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도내 희망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의 가치향상 및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2022 농산물가공 교육’을 운영한다.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 200호 강의실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김원민, 경성대학교 이희정 등 4명의 강사를 초빙하여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기초 및 안전관리’ ▲‘안전한 농산물 제조와 유통을 위한 필요조건’ ▲‘농산업 관련 창업 및 품질관리’의 이론 교육과 농산물가공 현장 견학 등의 실습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을 시작하려는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 위생과 안전 관리, 식품 법령 등의 기초교육과 함께 농산물가공 현장을 견학하고, 직접 가공식품을 만드는 실습 과정을 포함하고 있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양재쌍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농업인의 역량 강화 기틀을 마련하고 농산물 가공 지식을 갖춘 창업농업인 육성으로 지역 농산물을 가공화하여 부가가치를 증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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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2022 농산물가공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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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치유농업 전문인력 육성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경남도 맞춤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사회서비스 발굴을 위한 ‘2022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치유농장은 농촌에서 다양한 농업 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으로 경상남도에는 37개소가 운영 중이다.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4회에 걸쳐 운영하는 ‘2022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심화과정’은 2022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기초과정과 연계된 심화교육 과정으로,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에게 필요한 복지제도의 이해, 사회서비스 연계 전략 등의 교육을 통해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치유농업 운영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특수목적형 치유농업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농장 사례를 살펴보고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운영에 필요한 복지제도 이해, 치유농업과 연계 가능한 사회서비스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실습에 나서게 된다. 또한,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대상자들이 이용하는 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치유농업 유관기관 강사가 치유농업 유관기관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모든 이론 교육이 끝나고 교육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광역치매안심센터 등 도내 치유농업 유관기관을 자율 선정 후 방문하여 현장실습을 실시하고 교육을 수료하게 된다. 장은실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우리나라 복지제도 및 치유농업 유관 기관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통해 대상과 목적에 맞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우리 도 치유농업이 한 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해 3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8월 「경상남도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치유농업 육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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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치유농업 전문인력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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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스마트팜 운영기술 교육’ 실시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청년농업인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청년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운영기술 교육’을 13일부터 2개월(기간 중 16회) 동안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팜(지능형 농장)이란 사물인터넷(IoT) 등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생육환경을 자동 제어하는 농장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시설&설비와 작물 육묘 기술, 양수분 관리 등 스마트팜 재배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8주차 교육은 스마트팜 선도농가에 현장견학을 하여 생동감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강사진은 스마트팜 작물 재배에 필요한 각 분야별(작물관리, 병해충, 양수분관리, 환경관리 등) 전문가인 한국네타핌 원성재, 농가살림연구소 박강진, 경상국립대학교 이상우 등 20명으로 구성되었다. 농업기술원 양재쌍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전문기술을 갖춘 청년농업인으로 성장하여 지역에서 안정적인 영농정착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교육생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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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스마트팜 운영기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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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스마트팜 기술교육으로 미래 인재육성에 앞장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도내 농업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술교육을 통해 과학영농을 실천할 젊은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농업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고. 첨단 기술과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자동으로 농사를 짓는 스마트팜이 그 대표적 사례이다. 스마트팜은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이용해서 시설 내의 재배환경과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측정된 빅데이터를 자료화하여 농작물 생육을 원격 관리하는 것이다. 경남지역 농업계 고등학교 5개소(사천자영고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첨단기술 공동실습장인 ATEC(Agriculture Technology Education Center)에서 ‘정보통신기술(ICT)활용 과채류 양액재배 기초교육’을 지난 5월부터 추진하여 8월에 마무리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설온실 과채류 양액재배 작물관리 기초, 온실환경제어프로그램 활용과 실습, 양액공급제어,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운영 장비 등의 교육이 진행돼 기초부터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농업기술원 오상석 박사는 “스마트팜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경남농업을 이끌 미래고객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적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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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스마트팜 기술교육으로 미래 인재육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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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미디어크리에이터 교육 실시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도내 청년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동영상 제작 및 활용으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2 미디어크리에이터 교육’을 운영한다.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 200호 강의실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는 cts 아카데미 유정수 대표를 초빙하여 ‘쉽게 만드는 디지털 영상’, ‘사진과 영상촬영 문법’ 등 영상제작과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원은 1인 매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농업인들의 지역 농산물 홍보 능력 배양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해당 과정을 개설했으며, 가장 접근성이 쉬운 유튜브를 이용한 동영상 제작부터 게시와 편집 등 이론과 실습이 동시에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동기부여와 교육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양재쌍 미래농업교육과장은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역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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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스마트팜 기술교육으로 미래 인재육성에 앞장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도내 농업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술교육을 통해 과학영농을 실천할 젊은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농업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고. 첨단 기술과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자동으로 농사를 짓는 스마트팜이 그 대표적 사례이다. 스마트팜은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이용해서 시설 내의 재배환경과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측정된 빅데이터를 자료화하여 농작물 생육을 원격 관리하는 것이다. 경남지역 농업계 고등학교 5개소(사천자영고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첨단기술 공동실습장인 ATEC(Agriculture Technology Education Center)에서 ‘정보통신기술(ICT)활용 과채류 양액재배 기초교육’을 지난 5월부터 추진하여 8월에 마무리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설온실 과채류 양액재배 작물관리 기초, 온실환경제어프로그램 활용과 실습, 양액공급제어,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운영 장비 등의 교육이 진행돼 기초부터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농업기술원 오상석 박사는 “스마트팜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경남농업을 이끌 미래고객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적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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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스마트팜 기술교육으로 미래 인재육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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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2022 농산물가공 교육 실시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도내 희망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의 가치향상 및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2022 농산물가공 교육’을 운영한다.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 200호 강의실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김원민, 경성대학교 이희정 등 4명의 강사를 초빙하여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기초 및 안전관리’ ▲‘안전한 농산물 제조와 유통을 위한 필요조건’ ▲‘농산업 관련 창업 및 품질관리’의 이론 교육과 농산물가공 현장 견학 등의 실습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을 시작하려는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 위생과 안전 관리, 식품 법령 등의 기초교육과 함께 농산물가공 현장을 견학하고, 직접 가공식품을 만드는 실습 과정을 포함하고 있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양재쌍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농업인의 역량 강화 기틀을 마련하고 농산물 가공 지식을 갖춘 창업농업인 육성으로 지역 농산물을 가공화하여 부가가치를 증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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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치유농업 전문인력 육성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경남도 맞춤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사회서비스 발굴을 위한 ‘2022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치유농장은 농촌에서 다양한 농업 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으로 경상남도에는 37개소가 운영 중이다.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4회에 걸쳐 운영하는 ‘2022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심화과정’은 2022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기초과정과 연계된 심화교육 과정으로,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에게 필요한 복지제도의 이해, 사회서비스 연계 전략 등의 교육을 통해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치유농업 운영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특수목적형 치유농업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농장 사례를 살펴보고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운영에 필요한 복지제도 이해, 치유농업과 연계 가능한 사회서비스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실습에 나서게 된다. 또한,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대상자들이 이용하는 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치유농업 유관기관 강사가 치유농업 유관기관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모든 이론 교육이 끝나고 교육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광역치매안심센터 등 도내 치유농업 유관기관을 자율 선정 후 방문하여 현장실습을 실시하고 교육을 수료하게 된다. 장은실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우리나라 복지제도 및 치유농업 유관 기관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통해 대상과 목적에 맞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우리 도 치유농업이 한 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해 3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8월 「경상남도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치유농업 육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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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스마트팜 운영기술 교육’ 실시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청년농업인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청년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운영기술 교육’을 13일부터 2개월(기간 중 16회) 동안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팜(지능형 농장)이란 사물인터넷(IoT) 등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생육환경을 자동 제어하는 농장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시설&설비와 작물 육묘 기술, 양수분 관리 등 스마트팜 재배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8주차 교육은 스마트팜 선도농가에 현장견학을 하여 생동감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강사진은 스마트팜 작물 재배에 필요한 각 분야별(작물관리, 병해충, 양수분관리, 환경관리 등) 전문가인 한국네타핌 원성재, 농가살림연구소 박강진, 경상국립대학교 이상우 등 20명으로 구성되었다. 농업기술원 양재쌍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전문기술을 갖춘 청년농업인으로 성장하여 지역에서 안정적인 영농정착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교육생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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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스마트팜 운영기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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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스마트팜 기술교육으로 미래 인재육성에 앞장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도내 농업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술교육을 통해 과학영농을 실천할 젊은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농업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고. 첨단 기술과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자동으로 농사를 짓는 스마트팜이 그 대표적 사례이다. 스마트팜은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이용해서 시설 내의 재배환경과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측정된 빅데이터를 자료화하여 농작물 생육을 원격 관리하는 것이다. 경남지역 농업계 고등학교 5개소(사천자영고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첨단기술 공동실습장인 ATEC(Agriculture Technology Education Center)에서 ‘정보통신기술(ICT)활용 과채류 양액재배 기초교육’을 지난 5월부터 추진하여 8월에 마무리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설온실 과채류 양액재배 작물관리 기초, 온실환경제어프로그램 활용과 실습, 양액공급제어,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운영 장비 등의 교육이 진행돼 기초부터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농업기술원 오상석 박사는 “스마트팜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경남농업을 이끌 미래고객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적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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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미디어크리에이터 교육 실시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도내 청년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동영상 제작 및 활용으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2 미디어크리에이터 교육’을 운영한다.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 200호 강의실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는 cts 아카데미 유정수 대표를 초빙하여 ‘쉽게 만드는 디지털 영상’, ‘사진과 영상촬영 문법’ 등 영상제작과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원은 1인 매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농업인들의 지역 농산물 홍보 능력 배양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해당 과정을 개설했으며, 가장 접근성이 쉬운 유튜브를 이용한 동영상 제작부터 게시와 편집 등 이론과 실습이 동시에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동기부여와 교육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양재쌍 미래농업교육과장은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역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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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경남도 맞춤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사회서비스 발굴을 위한 ‘2022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치유농장은 농촌에서 다양한 농업 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으로 경상남도에는 37개소가 운영 중이다.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4회에 걸쳐 운영하는 ‘2022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심화과정’은 2022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기초과정과 연계된 심화교육 과정으로,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에게 필요한 복지제도의 이해, 사회서비스 연계 전략 등의 교육을 통해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치유농업 운영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특수목적형 치유농업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농장 사례를 살펴보고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운영에 필요한 복지제도 이해, 치유농업과 연계 가능한 사회서비스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실습에 나서게 된다. 또한,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대상자들이 이용하는 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치유농업 유관기관 강사가 치유농업 유관기관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모든 이론 교육이 끝나고 교육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광역치매안심센터 등 도내 치유농업 유관기관을 자율 선정 후 방문하여 현장실습을 실시하고 교육을 수료하게 된다. 장은실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우리나라 복지제도 및 치유농업 유관 기관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통해 대상과 목적에 맞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우리 도 치유농업이 한 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해 3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8월 「경상남도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치유농업 육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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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경남도 맞춤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사회서비스 발굴을 위한 ‘2022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치유농장은 농촌에서 다양한 농업 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으로 경상남도에는 37개소가 운영 중이다.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4회에 걸쳐 운영하는 ‘2022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심화과정’은 2022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기초과정과 연계된 심화교육 과정으로,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에게 필요한 복지제도의 이해, 사회서비스 연계 전략 등의 교육을 통해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치유농업 운영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특수목적형 치유농업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농장 사례를 살펴보고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운영에 필요한 복지제도 이해, 치유농업과 연계 가능한 사회서비스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실습에 나서게 된다. 또한,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대상자들이 이용하는 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치유농업 유관기관 강사가 치유농업 유관기관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모든 이론 교육이 끝나고 교육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광역치매안심센터 등 도내 치유농업 유관기관을 자율 선정 후 방문하여 현장실습을 실시하고 교육을 수료하게 된다. 장은실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우리나라 복지제도 및 치유농업 유관 기관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통해 대상과 목적에 맞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우리 도 치유농업이 한 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해 3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8월 「경상남도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치유농업 육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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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스마트팜 운영기술 교육’ 실시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청년농업인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청년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운영기술 교육’을 13일부터 2개월(기간 중 16회) 동안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팜(지능형 농장)이란 사물인터넷(IoT) 등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생육환경을 자동 제어하는 농장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시설&설비와 작물 육묘 기술, 양수분 관리 등 스마트팜 재배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8주차 교육은 스마트팜 선도농가에 현장견학을 하여 생동감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강사진은 스마트팜 작물 재배에 필요한 각 분야별(작물관리, 병해충, 양수분관리, 환경관리 등) 전문가인 한국네타핌 원성재, 농가살림연구소 박강진, 경상국립대학교 이상우 등 20명으로 구성되었다. 농업기술원 양재쌍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전문기술을 갖춘 청년농업인으로 성장하여 지역에서 안정적인 영농정착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교육생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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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스마트팜 운영기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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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스마트팜 기술교육으로 미래 인재육성에 앞장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도내 농업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술교육을 통해 과학영농을 실천할 젊은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농업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고. 첨단 기술과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자동으로 농사를 짓는 스마트팜이 그 대표적 사례이다. 스마트팜은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이용해서 시설 내의 재배환경과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측정된 빅데이터를 자료화하여 농작물 생육을 원격 관리하는 것이다. 경남지역 농업계 고등학교 5개소(사천자영고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첨단기술 공동실습장인 ATEC(Agriculture Technology Education Center)에서 ‘정보통신기술(ICT)활용 과채류 양액재배 기초교육’을 지난 5월부터 추진하여 8월에 마무리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설온실 과채류 양액재배 작물관리 기초, 온실환경제어프로그램 활용과 실습, 양액공급제어,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운영 장비 등의 교육이 진행돼 기초부터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농업기술원 오상석 박사는 “스마트팜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경남농업을 이끌 미래고객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적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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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스마트팜 기술교육으로 미래 인재육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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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미디어크리에이터 교육 실시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도내 청년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동영상 제작 및 활용으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2 미디어크리에이터 교육’을 운영한다.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 200호 강의실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는 cts 아카데미 유정수 대표를 초빙하여 ‘쉽게 만드는 디지털 영상’, ‘사진과 영상촬영 문법’ 등 영상제작과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원은 1인 매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농업인들의 지역 농산물 홍보 능력 배양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해당 과정을 개설했으며, 가장 접근성이 쉬운 유튜브를 이용한 동영상 제작부터 게시와 편집 등 이론과 실습이 동시에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동기부여와 교육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양재쌍 미래농업교육과장은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역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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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미디어크리에이터 교육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