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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양성 과정‘성과’
- 진주시는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시군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 중인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양성과정’으로 시민의 삶속에 보석을 만드는 평생학습 보석매니저와 시민리포터 22명을 배출했다.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과정은 지역 내 평생학습 정보체계를 구축하고 활동하는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여 매니저와 리포터로 양성한 후 현장의 다양한 평생학습 소식을 제공하고 공유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평생학습 매니저와 시민리포터를 양성해 평생학습 활동가의 활동 발판을 마련했으며, 내년에는 평생학습 활동가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의 평생학습이 더욱 빛날 수 있게 해줄 평생학습 활동가들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속에 보석 같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시군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 선정으로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양성과정을 포함 15개 프로그램을 6개 기관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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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양성 과정‘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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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도내 평생교육기관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
-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9일 오후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대강당에서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에 적합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컨설팅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진흥원은 올해부터 도내 시군과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에 적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돕는 시군 평생교육 맞춤형 컨설팅 운영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창녕군과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2곳을 선정해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결과보고회에는 거제시청 및 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컨설팅 수행기관인 ㈜이에스지경영연구원 대표, 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결과보고서에 반영할 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조율하는 자리를 가졌다. 컨설팅은 ▲조선업 위주의 경제환경 ▲장기적 경기 불황 ▲전국 시도 평균을 밑도는 거제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 및 고용 비율 등 지역 현황 분석을 통한 기관에 적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방향을 제시하였다. 컨설팅 결과는 ▲지역 경기 불황으로 실직한 여성들을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 개발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에 대한 선제적 대비책 마련 ▲지역 내 여성 대상 평생교육 기회 제공과 일자리 연계를 통한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시책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전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지역 내 여성 맞춤형 평생교육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과 같이 지역 내 여성들이 양질의 평생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얻고, 일자리 연계 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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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도내 평생교육기관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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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생활문해교육 지도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 모집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도내 장·노년층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2년 경남지역 생활문해 지도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도내 디지털 미디어 생활문해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20명을 대상으로 9월 29일(목)~30일(금) 양일간 진행된다. ‘1일차’에는 실시간 비대면 줌(Zoom)을 통해 ㈜로그 황혜준 실장이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의 이해’와 ‘시니어를 위한 문해교육 활동지 활용법’ 강의를 진행한다. ‘2일차’에는 ‘스마트폰 제대로 활용하기’와 ‘키오스트와 친해지기’ 주제에 맞는 체험 실습이 이루어진다.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Digital Media Literacy)’란, 디지털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와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자기 생각을 미디어로 표현‧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번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스마트폰 및 디지털 기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노년층이 정보매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 (재)경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 “자동화, 무인화, 스마트 기기 등 정보 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양성하여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도내 고령의 문해교육 학습자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지원을 통해 세대 간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함께 디지털 환경 속 삶의 만족도가 더욱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25일까지,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안내하는 제출 서류를 전자우편(nari0917@gndamoa.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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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생활문해교육 지도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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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경남 문해교육교사 수업 전문성 강화 지원 계속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28일 경남연구원에서 ‘2022년 문해교육 교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3월 교육부가 공모한「성인문해교육 지원 공모 사업」에 진흥원이 선정되면서, 도내 문해교육교사의 직무능력과 수업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진행하게 된다. 국립국어원 이수연 강사가 맡은 이번 과정은 성인문해교육 교사로서 국어정서법* 교육의 기초지식을 함양하고 언어예절에 대한 지도방법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오후 3시간씩 진행되며 도내 기관에서 활동 중인 ‘기간제교사, 자원봉사자, 예비문해교사’를 포함한 문해교육 교사‧강사 총 67명이 연수대상이다. 이전 (재)경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 “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쓰는 것을 넘어 우리사회와의 소통하는 방식을 교육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의미에서 문해교사의 역할을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며 “문해교사의 전문성 강화, 학습자의 문해력 증진 및 경남의 문해교육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교사 맞춤형 보수교육을 통해 보다 양질의 성인문해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을 ‘경남문해교육센터’로 지정‧운영하여, 지난해 101명 대상 문해교사 보수교육과 시군 협력사업 등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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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경남 문해교육교사 수업 전문성 강화 지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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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평생교육진흥원 청년층 직업연계를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기관 모집
-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도내 청년층(만19~45세) 대상으로 직업연계 및 직무능력에 필요한 ‘청년층 자격취득 평생교육과정’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교육훈련기관을 6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진흥원에서는 대학 및 전문직업학교를 대상으로 청년층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자리와 연계될 수 있는 자격증 취득과정(환경기사, 용접기사, 미용기능사, 조리사, 제빵 기능사 등) 운영기관을 3개소 정도 선발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교육훈련기관은 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업운영팀(☏239-6131~6135)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모에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원대상 기관을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하여 6월 말부터 사업을 진행한다. 선정된 기관은 3,850만 원 정도 지원되며, 사업비를 지원받은 후 교육생 20명 정도를 선발하여 12월까지 과정을 운영하여야 한다. 청년들이 행복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일자리이다. 진흥원은 직업능력과 연계된 자격증 취득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로 연계되어 청년실업률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이전 원장은 “청년들이 직무 및 직업과 연계된 자격증 취득으로 경제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청년이 배우고,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의 일꾼으로써 경남을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청년층 자격증취득 평생교육과정 사업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청년층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평생학습이 전 도민의 삶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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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평생교육진흥원 청년층 직업연계를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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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생활문해교육 지도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 모집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도내 장·노년층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2년 경남지역 생활문해 지도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도내 디지털 미디어 생활문해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20명을 대상으로 9월 29일(목)~30일(금) 양일간 진행된다. ‘1일차’에는 실시간 비대면 줌(Zoom)을 통해 ㈜로그 황혜준 실장이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의 이해’와 ‘시니어를 위한 문해교육 활동지 활용법’ 강의를 진행한다. ‘2일차’에는 ‘스마트폰 제대로 활용하기’와 ‘키오스트와 친해지기’ 주제에 맞는 체험 실습이 이루어진다.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Digital Media Literacy)’란, 디지털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와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자기 생각을 미디어로 표현‧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번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스마트폰 및 디지털 기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노년층이 정보매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 (재)경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 “자동화, 무인화, 스마트 기기 등 정보 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양성하여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도내 고령의 문해교육 학습자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지원을 통해 세대 간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함께 디지털 환경 속 삶의 만족도가 더욱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25일까지,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안내하는 제출 서류를 전자우편(nari0917@gndamoa.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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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생활문해교육 지도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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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양성 과정‘성과’
- 진주시는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시군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 중인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양성과정’으로 시민의 삶속에 보석을 만드는 평생학습 보석매니저와 시민리포터 22명을 배출했다.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과정은 지역 내 평생학습 정보체계를 구축하고 활동하는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여 매니저와 리포터로 양성한 후 현장의 다양한 평생학습 소식을 제공하고 공유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평생학습 매니저와 시민리포터를 양성해 평생학습 활동가의 활동 발판을 마련했으며, 내년에는 평생학습 활동가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의 평생학습이 더욱 빛날 수 있게 해줄 평생학습 활동가들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속에 보석 같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시군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 선정으로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양성과정을 포함 15개 프로그램을 6개 기관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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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도내 평생교육기관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
-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9일 오후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대강당에서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에 적합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컨설팅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진흥원은 올해부터 도내 시군과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에 적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돕는 시군 평생교육 맞춤형 컨설팅 운영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창녕군과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2곳을 선정해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결과보고회에는 거제시청 및 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컨설팅 수행기관인 ㈜이에스지경영연구원 대표, 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결과보고서에 반영할 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조율하는 자리를 가졌다. 컨설팅은 ▲조선업 위주의 경제환경 ▲장기적 경기 불황 ▲전국 시도 평균을 밑도는 거제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 및 고용 비율 등 지역 현황 분석을 통한 기관에 적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방향을 제시하였다. 컨설팅 결과는 ▲지역 경기 불황으로 실직한 여성들을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 개발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에 대한 선제적 대비책 마련 ▲지역 내 여성 대상 평생교육 기회 제공과 일자리 연계를 통한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시책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전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지역 내 여성 맞춤형 평생교육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과 같이 지역 내 여성들이 양질의 평생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얻고, 일자리 연계 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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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도내 평생교육기관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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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생활문해교육 지도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 모집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도내 장·노년층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2년 경남지역 생활문해 지도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도내 디지털 미디어 생활문해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20명을 대상으로 9월 29일(목)~30일(금) 양일간 진행된다. ‘1일차’에는 실시간 비대면 줌(Zoom)을 통해 ㈜로그 황혜준 실장이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의 이해’와 ‘시니어를 위한 문해교육 활동지 활용법’ 강의를 진행한다. ‘2일차’에는 ‘스마트폰 제대로 활용하기’와 ‘키오스트와 친해지기’ 주제에 맞는 체험 실습이 이루어진다.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Digital Media Literacy)’란, 디지털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와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자기 생각을 미디어로 표현‧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번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스마트폰 및 디지털 기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노년층이 정보매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 (재)경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 “자동화, 무인화, 스마트 기기 등 정보 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양성하여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도내 고령의 문해교육 학습자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지원을 통해 세대 간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함께 디지털 환경 속 삶의 만족도가 더욱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25일까지,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안내하는 제출 서류를 전자우편(nari0917@gndamoa.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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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생활문해교육 지도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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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경남 문해교육교사 수업 전문성 강화 지원 계속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28일 경남연구원에서 ‘2022년 문해교육 교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3월 교육부가 공모한「성인문해교육 지원 공모 사업」에 진흥원이 선정되면서, 도내 문해교육교사의 직무능력과 수업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진행하게 된다. 국립국어원 이수연 강사가 맡은 이번 과정은 성인문해교육 교사로서 국어정서법* 교육의 기초지식을 함양하고 언어예절에 대한 지도방법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오후 3시간씩 진행되며 도내 기관에서 활동 중인 ‘기간제교사, 자원봉사자, 예비문해교사’를 포함한 문해교육 교사‧강사 총 67명이 연수대상이다. 이전 (재)경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 “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쓰는 것을 넘어 우리사회와의 소통하는 방식을 교육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의미에서 문해교사의 역할을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며 “문해교사의 전문성 강화, 학습자의 문해력 증진 및 경남의 문해교육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교사 맞춤형 보수교육을 통해 보다 양질의 성인문해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을 ‘경남문해교육센터’로 지정‧운영하여, 지난해 101명 대상 문해교사 보수교육과 시군 협력사업 등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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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경남 문해교육교사 수업 전문성 강화 지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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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평생교육진흥원 청년층 직업연계를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기관 모집
-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도내 청년층(만19~45세) 대상으로 직업연계 및 직무능력에 필요한 ‘청년층 자격취득 평생교육과정’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교육훈련기관을 6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진흥원에서는 대학 및 전문직업학교를 대상으로 청년층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자리와 연계될 수 있는 자격증 취득과정(환경기사, 용접기사, 미용기능사, 조리사, 제빵 기능사 등) 운영기관을 3개소 정도 선발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교육훈련기관은 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업운영팀(☏239-6131~6135)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모에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원대상 기관을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하여 6월 말부터 사업을 진행한다. 선정된 기관은 3,850만 원 정도 지원되며, 사업비를 지원받은 후 교육생 20명 정도를 선발하여 12월까지 과정을 운영하여야 한다. 청년들이 행복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일자리이다. 진흥원은 직업능력과 연계된 자격증 취득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로 연계되어 청년실업률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이전 원장은 “청년들이 직무 및 직업과 연계된 자격증 취득으로 경제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청년이 배우고,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의 일꾼으로써 경남을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청년층 자격증취득 평생교육과정 사업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청년층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평생학습이 전 도민의 삶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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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시군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 중인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양성과정’으로 시민의 삶속에 보석을 만드는 평생학습 보석매니저와 시민리포터 22명을 배출했다.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과정은 지역 내 평생학습 정보체계를 구축하고 활동하는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여 매니저와 리포터로 양성한 후 현장의 다양한 평생학습 소식을 제공하고 공유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평생학습 매니저와 시민리포터를 양성해 평생학습 활동가의 활동 발판을 마련했으며, 내년에는 평생학습 활동가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의 평생학습이 더욱 빛날 수 있게 해줄 평생학습 활동가들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속에 보석 같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시군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 선정으로 평생학습 지역활동가 양성과정을 포함 15개 프로그램을 6개 기관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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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도내 평생교육기관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
-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9일 오후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대강당에서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에 적합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컨설팅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진흥원은 올해부터 도내 시군과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에 적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돕는 시군 평생교육 맞춤형 컨설팅 운영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창녕군과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2곳을 선정해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결과보고회에는 거제시청 및 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컨설팅 수행기관인 ㈜이에스지경영연구원 대표, 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결과보고서에 반영할 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조율하는 자리를 가졌다. 컨설팅은 ▲조선업 위주의 경제환경 ▲장기적 경기 불황 ▲전국 시도 평균을 밑도는 거제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 및 고용 비율 등 지역 현황 분석을 통한 기관에 적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방향을 제시하였다. 컨설팅 결과는 ▲지역 경기 불황으로 실직한 여성들을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 개발 ▲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에 대한 선제적 대비책 마련 ▲지역 내 여성 대상 평생교육 기회 제공과 일자리 연계를 통한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시책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전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지역 내 여성 맞춤형 평생교육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과 같이 지역 내 여성들이 양질의 평생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얻고, 일자리 연계 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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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도내 평생교육기관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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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생활문해교육 지도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 모집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도내 장·노년층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2년 경남지역 생활문해 지도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도내 디지털 미디어 생활문해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20명을 대상으로 9월 29일(목)~30일(금) 양일간 진행된다. ‘1일차’에는 실시간 비대면 줌(Zoom)을 통해 ㈜로그 황혜준 실장이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의 이해’와 ‘시니어를 위한 문해교육 활동지 활용법’ 강의를 진행한다. ‘2일차’에는 ‘스마트폰 제대로 활용하기’와 ‘키오스트와 친해지기’ 주제에 맞는 체험 실습이 이루어진다.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Digital Media Literacy)’란, 디지털 미디어가 제공하는 정보와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자기 생각을 미디어로 표현‧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번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스마트폰 및 디지털 기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노년층이 정보매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 (재)경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 “자동화, 무인화, 스마트 기기 등 정보 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양성하여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도내 고령의 문해교육 학습자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지원을 통해 세대 간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함께 디지털 환경 속 삶의 만족도가 더욱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25일까지,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안내하는 제출 서류를 전자우편(nari0917@gndamoa.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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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생활문해교육 지도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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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경남 문해교육교사 수업 전문성 강화 지원 계속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28일 경남연구원에서 ‘2022년 문해교육 교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3월 교육부가 공모한「성인문해교육 지원 공모 사업」에 진흥원이 선정되면서, 도내 문해교육교사의 직무능력과 수업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진행하게 된다. 국립국어원 이수연 강사가 맡은 이번 과정은 성인문해교육 교사로서 국어정서법* 교육의 기초지식을 함양하고 언어예절에 대한 지도방법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오후 3시간씩 진행되며 도내 기관에서 활동 중인 ‘기간제교사, 자원봉사자, 예비문해교사’를 포함한 문해교육 교사‧강사 총 67명이 연수대상이다. 이전 (재)경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 “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쓰는 것을 넘어 우리사회와의 소통하는 방식을 교육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의미에서 문해교사의 역할을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며 “문해교사의 전문성 강화, 학습자의 문해력 증진 및 경남의 문해교육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교사 맞춤형 보수교육을 통해 보다 양질의 성인문해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을 ‘경남문해교육센터’로 지정‧운영하여, 지난해 101명 대상 문해교사 보수교육과 시군 협력사업 등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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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경남 문해교육교사 수업 전문성 강화 지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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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평생교육진흥원 청년층 직업연계를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기관 모집
-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도내 청년층(만19~45세) 대상으로 직업연계 및 직무능력에 필요한 ‘청년층 자격취득 평생교육과정’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교육훈련기관을 6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진흥원에서는 대학 및 전문직업학교를 대상으로 청년층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자리와 연계될 수 있는 자격증 취득과정(환경기사, 용접기사, 미용기능사, 조리사, 제빵 기능사 등) 운영기관을 3개소 정도 선발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교육훈련기관은 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업운영팀(☏239-6131~6135)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모에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원대상 기관을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하여 6월 말부터 사업을 진행한다. 선정된 기관은 3,850만 원 정도 지원되며, 사업비를 지원받은 후 교육생 20명 정도를 선발하여 12월까지 과정을 운영하여야 한다. 청년들이 행복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일자리이다. 진흥원은 직업능력과 연계된 자격증 취득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로 연계되어 청년실업률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 (재)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이전 원장은 “청년들이 직무 및 직업과 연계된 자격증 취득으로 경제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청년이 배우고,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의 일꾼으로써 경남을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청년층 자격증취득 평생교육과정 사업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청년층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평생학습이 전 도민의 삶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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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평생교육진흥원 청년층 직업연계를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기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