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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200여 명 노인 일자리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은 21일 경남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열었다.(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KOEN은 21일 경남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백두현 고성군수, 강창원 KOEN 동반성장처장, 정미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하정만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을 비롯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2017년부터 매년 200여 명의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농어촌 지속가능 발전을 지원하는 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는 수행기관 선정, 참여자 모집 지원과 홍보 등 행정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한노인회에서 사업을 수행·관리하게 된다.KOEN 바다사랑지킴이단은 만 60세 이상 65세 이하의 지역민으로 구성돼 있다. 7월부터 경남 고성군, 사천시, 인천시, 강릉시 4개 지역에서 5개월간 본 사업에 참여해 자연보호 계도, 마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안가에 방치된 약 300톤의 해양쓰레기와 유해물질 수거를 통해 약 2억 원의 쓰레기 수거비용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국남동발전 김봉철 상임감사위원은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이 농어촌지역 친환경 일자리 확산에 기여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과 노인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7-23
  • 고성군, 청년수요 맞춤형 일자리 조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 강원도_고성군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7월 3일 16:00 고성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청년수요 맞춤형 일자리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청년 및 기업체 채용 관계자들이 함께 고성군 지역 청년의 지역유입 및 정착을 위한 제도적·행정적인 지원방안 등 현실적인 대책을 함께 고민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향후 청년정책 및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한 의견수렴 등 청년일자리 및 지원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군은 이번 간담회로 청년사회 활동 및 네트워크 중심 인프라 확충과 청년 일자리 창출, 인구감소, 청년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에 청년들로 인한 활력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들이 선호할 수 있고 지역에 정착하여 살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9년 3월 청년일자리팀 구성을‘ 필두로 고성, 평생살기 「청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청년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창업가 17팀 청년근로자 30여명을 고용창출 하는 등 청년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9-07-03

직업동향 검색결과

  • 고성군, 노인일자리 신규사업단 실버카페·실버식당 개점식 열려
      고성군은 5월 26일 다시봄 고성군공공실버주택 2층과 3층에서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신규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실버카페와 실버식당 개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대표 4명, 공공실버주택 입주민 등이 참석해 개점 기념을 축하하며 메뉴를 시식하고 시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형으로 출발하는 정담식당에서는 직접 요리한 음식을, 정담카페2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손수 내리는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한다.수익금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 등으로 사용된다. 백 군수는 “어르신들을 위한 최고의 복지시책은 바로 노인 일자리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어르신들께 일하는 기쁨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고자 54억 원의 예산으로 23개 사업을 운영하며 현재 1,448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5-27
  • 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
          ▲ KOEN은 지난 21일 경상남도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KOEN은 지난 21일 경상남도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백두현 고성군수, 강창원 KOEN 동반성장처장, 정미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하정만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을 비롯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200여 명의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농어촌 지속가능 발전을 지원하는 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는 수행기관 선정, 참여자 모집 지원과 홍보 등 행정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한노인회에서 사업을 수행·관리하게 된다.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은 만 60세 이상 65세 이하의 지역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부터 경남 고성군, 사천시, 인천시, 강릉시 4개 지역에서 5개월간 이 사업에 참여하여 자연보호 계도, 마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안가에 방치된 약 300톤의 해양쓰레기와 유해물질 수거를 통해 약 2억 원의 쓰레기 수거비용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이 농어촌지역 친환경 일자리 확산에 기여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과 노인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7-27
  • 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200여 명 노인 일자리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은 21일 경남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열었다.(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KOEN은 21일 경남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백두현 고성군수, 강창원 KOEN 동반성장처장, 정미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하정만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을 비롯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2017년부터 매년 200여 명의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농어촌 지속가능 발전을 지원하는 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는 수행기관 선정, 참여자 모집 지원과 홍보 등 행정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한노인회에서 사업을 수행·관리하게 된다.KOEN 바다사랑지킴이단은 만 60세 이상 65세 이하의 지역민으로 구성돼 있다. 7월부터 경남 고성군, 사천시, 인천시, 강릉시 4개 지역에서 5개월간 본 사업에 참여해 자연보호 계도, 마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안가에 방치된 약 300톤의 해양쓰레기와 유해물질 수거를 통해 약 2억 원의 쓰레기 수거비용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국남동발전 김봉철 상임감사위원은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이 농어촌지역 친환경 일자리 확산에 기여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과 노인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7-23
  • 고성군, 6일부터 노인일자리사업 및 경로당 운영 재개
          고성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에 따라 2월 24일부터 전면 중단한 노인일자리사업, 경로당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4월 6일부터 운영 재개하기로 했다.이에 앞서 3월 31일에는 사업 중단으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계층 어르신을 배려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 활동비를 선지급했다.선지급 대상인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120명에게 3월분 활동비를 우선 지급하고 사업 재개 후 활동시간을 보충하기로 했다.한편 휴관중인 경로당 322개소에 대해는 4월 6일 운영 재개를 위해 읍면의 공공일자리 및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활용해 사전 방역 및 청소를 실시하는 등 경로당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경로당 운영과 더불어 ‘고성학당’ 및 ‘실버놀이교실’도 운영 재개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및 학습자들의 개인별 위생을 위해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운영할 예정이다.고성군은 "노인일자리사업 선지급한 활동비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와 신체활동 놀이로 삶의 활력소를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4-02

지역뉴스 검색결과

  • 고성군, 노인일자리 신규사업단 실버카페·실버식당 개점식 열려
      고성군은 5월 26일 다시봄 고성군공공실버주택 2층과 3층에서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신규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실버카페와 실버식당 개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대표 4명, 공공실버주택 입주민 등이 참석해 개점 기념을 축하하며 메뉴를 시식하고 시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형으로 출발하는 정담식당에서는 직접 요리한 음식을, 정담카페2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손수 내리는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한다.수익금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 등으로 사용된다. 백 군수는 “어르신들을 위한 최고의 복지시책은 바로 노인 일자리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어르신들께 일하는 기쁨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고자 54억 원의 예산으로 23개 사업을 운영하며 현재 1,448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5-27
  • 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
          ▲ KOEN은 지난 21일 경상남도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KOEN은 지난 21일 경상남도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백두현 고성군수, 강창원 KOEN 동반성장처장, 정미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하정만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을 비롯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200여 명의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농어촌 지속가능 발전을 지원하는 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는 수행기관 선정, 참여자 모집 지원과 홍보 등 행정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한노인회에서 사업을 수행·관리하게 된다.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은 만 60세 이상 65세 이하의 지역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부터 경남 고성군, 사천시, 인천시, 강릉시 4개 지역에서 5개월간 이 사업에 참여하여 자연보호 계도, 마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안가에 방치된 약 300톤의 해양쓰레기와 유해물질 수거를 통해 약 2억 원의 쓰레기 수거비용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이 농어촌지역 친환경 일자리 확산에 기여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과 노인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7-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고성군, 노인일자리 신규사업단 실버카페·실버식당 개점식 열려
      고성군은 5월 26일 다시봄 고성군공공실버주택 2층과 3층에서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신규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실버카페와 실버식당 개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대표 4명, 공공실버주택 입주민 등이 참석해 개점 기념을 축하하며 메뉴를 시식하고 시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형으로 출발하는 정담식당에서는 직접 요리한 음식을, 정담카페2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손수 내리는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한다.수익금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 등으로 사용된다. 백 군수는 “어르신들을 위한 최고의 복지시책은 바로 노인 일자리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어르신들께 일하는 기쁨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고자 54억 원의 예산으로 23개 사업을 운영하며 현재 1,448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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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전망
    2021-05-27
  • 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
          ▲ KOEN은 지난 21일 경상남도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KOEN은 지난 21일 경상남도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백두현 고성군수, 강창원 KOEN 동반성장처장, 정미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하정만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을 비롯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200여 명의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농어촌 지속가능 발전을 지원하는 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는 수행기관 선정, 참여자 모집 지원과 홍보 등 행정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한노인회에서 사업을 수행·관리하게 된다.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은 만 60세 이상 65세 이하의 지역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부터 경남 고성군, 사천시, 인천시, 강릉시 4개 지역에서 5개월간 이 사업에 참여하여 자연보호 계도, 마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안가에 방치된 약 300톤의 해양쓰레기와 유해물질 수거를 통해 약 2억 원의 쓰레기 수거비용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이 농어촌지역 친환경 일자리 확산에 기여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과 노인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7-27
  • KOEN 한국남동발전, 농어촌 지역 일자리 200여 명 노인 일자리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은 21일 경남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열었다.(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KOEN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 지역 일자리 개발로 올 한해 2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KOEN은 21일 경남 고성군 대한노인회 고성지회에서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백두현 고성군수, 강창원 KOEN 동반성장처장, 정미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부장, 하정만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을 비롯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2017년부터 매년 200여 명의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KOEN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은, 농어촌 지속가능 발전을 지원하는 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는 수행기관 선정, 참여자 모집 지원과 홍보 등 행정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한노인회에서 사업을 수행·관리하게 된다.KOEN 바다사랑지킴이단은 만 60세 이상 65세 이하의 지역민으로 구성돼 있다. 7월부터 경남 고성군, 사천시, 인천시, 강릉시 4개 지역에서 5개월간 본 사업에 참여해 자연보호 계도, 마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안가에 방치된 약 300톤의 해양쓰레기와 유해물질 수거를 통해 약 2억 원의 쓰레기 수거비용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국남동발전 김봉철 상임감사위원은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이 농어촌지역 친환경 일자리 확산에 기여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과 노인 적합형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7-23
  • 고성군, 6일부터 노인일자리사업 및 경로당 운영 재개
          고성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에 따라 2월 24일부터 전면 중단한 노인일자리사업, 경로당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4월 6일부터 운영 재개하기로 했다.이에 앞서 3월 31일에는 사업 중단으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계층 어르신을 배려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 활동비를 선지급했다.선지급 대상인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120명에게 3월분 활동비를 우선 지급하고 사업 재개 후 활동시간을 보충하기로 했다.한편 휴관중인 경로당 322개소에 대해는 4월 6일 운영 재개를 위해 읍면의 공공일자리 및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활용해 사전 방역 및 청소를 실시하는 등 경로당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경로당 운영과 더불어 ‘고성학당’ 및 ‘실버놀이교실’도 운영 재개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및 학습자들의 개인별 위생을 위해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운영할 예정이다.고성군은 "노인일자리사업 선지급한 활동비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와 신체활동 놀이로 삶의 활력소를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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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전망
    2020-04-02
  • 고성군, 청년수요 맞춤형 일자리 조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 강원도_고성군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7월 3일 16:00 고성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청년수요 맞춤형 일자리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청년 및 기업체 채용 관계자들이 함께 고성군 지역 청년의 지역유입 및 정착을 위한 제도적·행정적인 지원방안 등 현실적인 대책을 함께 고민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향후 청년정책 및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한 의견수렴 등 청년일자리 및 지원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군은 이번 간담회로 청년사회 활동 및 네트워크 중심 인프라 확충과 청년 일자리 창출, 인구감소, 청년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에 청년들로 인한 활력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들이 선호할 수 있고 지역에 정착하여 살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9년 3월 청년일자리팀 구성을‘ 필두로 고성, 평생살기 「청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청년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창업가 17팀 청년근로자 30여명을 고용창출 하는 등 청년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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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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