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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주민 주도 창업을 위한‘집수리 아카데미’수료식 열어
- 전남 구례군은 12월 15일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수강생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2022년 집수리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11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3시부터 6시까지 총 5회로 삼대삼미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운영하였다. 수료생들은 도장(페인트)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실제 도장 기능사 실습 문제를 활용하여 교육받아, 2023년 국가 기술 자격증 시험에 도전할 예정이다. ‘집수리 아카데미’교육은 도장(페인트) 교육을 시작으로 도배, 타일, 장판, 목공 등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탄력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내년에도 좋은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고, 앞으로 더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집수리 아카데미는 2020년에 선정된 구례읍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국가 기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창업에 대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활성화에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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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주민 주도 창업을 위한‘집수리 아카데미’수료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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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국가공인 치유농업사 합격자 첫 배출
-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된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증 취득 시험에 구례군에서 국가공인 제1호 치유농업사가 배출됐다.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증에 합격한 강승호 '지리산과 하나되기' 대표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142시간의 교육을 이수,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치유농업사란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자로서 제 11조 1항에 따라 자격을 취득한 자로 농업 활동을 통해 심리적, 사회적, 신체적 건강 등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이다. 강승호 대표는 "구례군은 지리산과 섬진강 등 생태자원, 국가 농업유산 자원인 산수유, 기타 야생화 등 다양한 치유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시민의 자연 친화적인 삶과 건강,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지리산과 하나되기 농원은 치유 농장과 치유카페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박근규 구례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구례의 치유농업사 배출을 통해 구례가 보유한 청정자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인 치유농업의 생태계를 통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며 치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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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국가공인 치유농업사 합격자 첫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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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
- 전남 구례군은 지난 7일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을 이수한 수료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예비 가공 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총 13회에 걸쳐 농산물 가공 원리와 가공장비 사용법, 제품개발 실습 등 소그룹 실습 교육 중심으로 구성해 수강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생산한 개발제품 발표회를 가졌으며 구례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을 통한 가공창업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김태헌 수료생은 "이번 과정을 운영해주신 담당자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가공센터를 이용해 가공 제품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 가공 창업의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구례 농산물의 가공상품 다양화와 판로지원으로 농외소득 창출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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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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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장애인복지 향상에 한걸음 더
- 전남 구례군은 이달부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공 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구례군장애인복지관'으로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바리스타실 등을 조성해 대상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이용자의 장애 정도와 특성을 고려해 체육교실, 바리스타 교실, 정보화 교실 등 이용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기관과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소득수준과 무관하며 본인 부담금 없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및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발달장애인이 활발한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할 것이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사회구성원 1인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그 가족들도 함께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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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장애인복지 향상에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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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 공무원 선발!
- 전남 구례군이 군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직원을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금년부터는 선발 대상을 2건에서 5건으로 확대하였으며, 공정한 선발을 위해 3단계(1차 적격심사, 2차 내부심사, 3차 외부심사) 심사과정을 거쳐 우수 등급 3건과 장려 등급 2건을 선발했다. 우수 등급에는 농특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해 국내외 시장 개척을 한‘친환경농정과 박향숙 마케팅팀장’과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인구 활력 시책을 추진한 ‘기획예산실 정책혁신팀’, 폐기물 처리 시설 설치 제한으로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한 ‘환경교통과 양희원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장려 등급에는 홍수 피해 복구와 항구적 예방을 위해 지구 단위 종합 복구 사업을 추진한 ‘건설과 수해복구팀’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로 취약계층 수혜를 확대한 ‘주민복지과 장연희 통합조사관리팀장’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직원들은 오는 12월 종무식 때 상장을 수여받게 되며 법령에서 정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열심히 일한 직원이 그 성과에 대해 제대로 평가받고 보상받아 적극행정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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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 공무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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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설명회 개최
-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역의 유‧무형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해 농촌의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주도의 농촌 활성화를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설명, △타지역 사례 소개, △지역활동가 현장체험 발표 △아카데미 및 액션그룹 참여 안내 등이 진행되었다. 유영광 부군수는“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이 구례 농업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제공: 경제활력과 061-780-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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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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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드림스타트 잡월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0월 29일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잡월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잡월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란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와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 건전한 직업관 형성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아동 중 학령기 아동(초등학교 1~4학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순천만 잡월드 체험관에서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다양한 직업 세계 및 개개인의 미래를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소방관, 경찰관, 조리사, 자동차 정비, 패션모델 등의 직업 중 본인의 적성에 맞는 체험 존을 선택해 직업 체험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평소 예쁜 옷 입는 것을 좋아해서 패션모델과 같은 직업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됐고 체험도 재미있었다"라며 "또래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진로 체험을 통해 건전한 직업관 형성과 긍정적 자아 발달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드림스타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소외감을 극복하고 자신의 미래에 주인이 돼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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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드림스타트 잡월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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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개강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4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가공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농산물 가공의 이해와 그룹형 제품개발 실습 교육으로 9월 14일부터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가공창업 인허가, 농식품 개발 상품화, 제품 표시사항, 식품위생 관련 법규 등의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 장비를 이용하여 분말·환·건조·분말·음료·잼 제품가공 실습 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은 별도의 시설 투자 없이 구례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 가공창업을 할 수 있다. 또한 농산물 제조부터 판매까지 1대 1 맞춤형 창업 코칭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로 구례를 대표할 수 있는 상품이 가공센터에서 생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가공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9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야생화연구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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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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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10명 취득
- 전남 구례군은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시험반을 편성, 교육 수료생 16명 중 1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의 일상생활 맞춤형 기술 습득 및 전문 자격 취득 지원을 위해 편성된 이번 교육은 6월 20일부터 7월 1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추진됐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합격생은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 취득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부업 활동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여성농업인 전문자격 취득 교육 과정이 구례군 여성농업인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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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10명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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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정착활동 지원 추진
- 전남 구례군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33세대를 대상으로 관내 귀농·귀촌지 사전답사 및 정착활동 지원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입교생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정착활동을 통해 관내 마을 이장, 선도농가를 멘토로 지정하여 다양한 마을 정보와 지속적인 농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7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방학 기간 중 진행한다. 지난 28일 관내마을을 방문한 입교생은 관내마을 멘토를 통해 마을의 역사, 농가 수, 소득작물 등 생생한 현장 정보 습득의 기회를 가졌으며 관내 정착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정착 과정과 주의점 등을 경청했다. 입교생들은 “막연하게 정착지를 알아보던 중 정착활동을 지원을 통해 관내 마을 선도농가에게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정착지 조사를 통해 마을의 특색과 관내 마을 멘토를 알 수 있게 된 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들이 사전조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정착지를 찾기를 바란다”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입교생들이 구례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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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정착활동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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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야생화 생활원예 과정 교육생 모집
- 전남 구례군은 자생화를 중심으로 한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원예기술과 지역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군민 양성을 위해 야생화 생활원예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인원은 20명이며, 구례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6월 7일까지 접수를 받고 구례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6월 10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14회에 걸쳐 자생식물 파종, 삽목부터 시작하여 정원 가꾸기까지 야생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을 추진한다. 모든 교육과정은 이론교육과 함께 실습이 병행하여 실시된다. 교육에 관한 세부사항은 구례군청 홈페이지 혹은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팀(061-780-2098)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군민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피로를 해소하고, 야생화생태특구 구례에 걸맞는 야생화 활용 전문가로 성장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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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야생화 생활원예 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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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전남 구례군은 오는 2월 4일까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지원) 4개 사업에 대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귀농귀촌 지원 사업은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이다.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은 20개소 대상으로 개소 당 500만 원(보조 400, 자부담 100)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 한도 4백만 원을 초과하는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농촌 빈집을 매입하거나 2027년 12월 31일까지 임차하고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이주한 만 70세 이하의 귀농·귀촌인 세대주가 해당한다. 지원내용은 보일러 교체, 지붕·주방·화장실 개량 등 주거시설 수리에만 해당한다. 창고 등 실주거와 관련 없는 부속시설 등은 제외한다.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는 집들이 행사를 현대적으로 살린 축하와 화합의 프로그램으로 개인 초대 형식이 아닌 마을 주민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이며 세대 당 5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과 신청 방법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2017년 1월 1일 이후에 구례로 이주한 귀농귀촌인 주민등록상 세대주와 마을 이장이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공동 신청하면 된다.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은 20개소 대상으로 개소당 600만 원(보조 420, 자부담 180)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 한도 420만 원을 초과하는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이주해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신청일 기준 만 70세 이하의 귀농인이다. 지원내용은 비가림하우스, 저온저장고, 농업용관정을 비롯한 농업정착시설 설치 또는 농기계(경운기, 관리기, 건조기, 전정가위 등 농기계 1대-부속작업기 제외)구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위 세 가지 사업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고 군에서 서류 및 현장 심사 후 심의위원회의 선정 절차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 한해 사업 완료 확인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2022년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 사업은 농업창업 분야(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 및 수리 또는 구입) 3억 원 한도, 주택구입·신축·증·개축 분야(대지 구입 포함,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을 증·개축) 7천5백만 원 한도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는 융자 지원 사업이다. 사업의 자격요건은 2022년 기준 만 65세 이하(1956. 1. 1. 이후 출생자)인 자로서 세대주인 자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자금은 연령 제한이 없고 재촌 비농업인은 귀농 창업자금을 신청(주택구입자금은 제외)할 수 있다. 이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교육 이수 실적을 집합교육과 동일하게 참여 시간의 100% 교육 시간으로 인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구례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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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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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대학생 대상 고향의 보금자리 지원금 지급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다른 지역에서 공부하는 대학생에게 주거생활비를 지원하는 고향의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9월부터 2개월간 신청을 받았으며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 지난 22일 30만 원(6개월분)을 지원했다. 고향의 보금자리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군은 대학생 375명에게 총 1억9백만 원을 지급했다. 이 사업은 학업을 위해 타지역에서 거주 중인 청년들의 주소 이전을 예방해 젊고 건강한 인구구조를 만들고 타향에서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의 주거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완화와 애향심 고취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자격은 1년 이상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 대학교 이상의 학교에 재학하고 있어야 한다. 요건을 유지할 경우 최대 4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청년이 돌아오는 구례, 젊은 활력이 넘치는 구례를 만들기 위해 고향의 보금자리, 청년센터 운영 프로그램,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등을 내년에도 시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남청년 복지카드,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청년들이 돌아오는 구례, 청년들이 만족하며 정주하는 구례를 만들기 위해 일자리, 주거,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도움이 되는 종합적인 정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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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대학생 대상 고향의 보금자리 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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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 개최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6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도시민의 안정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10개월간 운영한 구례군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을 했다. 3∼12월까지 작물 재배, 농기계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 선도농가 방문, 귀농 귀촌인 협회와의 간담회 등 34회 136시간의 현장감 있는 맞춤형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35세대 교육생을 모집해 32세대 39명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생은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탁구, 요가 등 동아리 활동과 구례살이 소식지 3호를 발간하는 등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 코로나19로 불편한 점이 많았음에도 입교생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무사히 과정을 마칠 수 있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체류형센터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류형센터는 2022년 1월 말까지 35세대(원룸형 30, 단독주택형 5)를 대상으로 6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입교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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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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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정원관리사 양성교육반 '숲속 야생화정원' 조성
- 전남 구례군은 지난 3일에 상·하반기 총 36회로 구성된 정원관리사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성 교육은 지난 3월 6일부터 추진했으며 정원전문가 양성을 위한 심화 교육으로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정원 식물관리와 정원 설계 및 조성 등 총 70시간(이론 20시간, 실습 50시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구슬땀 흘리며 '숲속 야생화 미니정원'을 디자인하고 꾸며볼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보람된 현장 교육이었다. 김순호 군수는 "정원관리사 양성 교육이 군민들의 정원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이 지리산정원, 구례수목원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정원관리 능력이 배양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시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9년에 이어 2021년에도 2회 연속 전라남도에서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기관'으로 지정받아 지금까지 108명(기초 83명, 심화 25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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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정원관리사 양성교육반 '숲속 야생화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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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구례군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3월 8일까지 참여자 모집
- 전남 구례군은 '2022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근로능력을 재생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중위소득 65% 이하 및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자는 참여 자격 요건에 충족된다. 취업취약계층은 우선 선발될 수 있고,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선발기준 점수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합산한 점수의 상위 점수 순서에 의해 참여자를 선발한다. 취업취약계층에는 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여성가장,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이 해당하며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가점이 인정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2019년 이후로 2년을 초과해 직접일자리사업에 반복 참여한 경우 1년 동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가 제한된다. 또한 1세대 2인 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도 선발에서 제외된다. 상반기 일자리사업은 3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행한다.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참여자는 농업기술센터 등 7개의 사업을 위해 배치된다. 주요 관광단지 환경 조성, 조경부산물 퇴비화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근로사업"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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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구례군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3월 8일까지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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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주민 주도 창업을 위한‘집수리 아카데미’수료식 열어
- 전남 구례군은 12월 15일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수강생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2022년 집수리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11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3시부터 6시까지 총 5회로 삼대삼미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운영하였다. 수료생들은 도장(페인트)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실제 도장 기능사 실습 문제를 활용하여 교육받아, 2023년 국가 기술 자격증 시험에 도전할 예정이다. ‘집수리 아카데미’교육은 도장(페인트) 교육을 시작으로 도배, 타일, 장판, 목공 등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탄력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내년에도 좋은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고, 앞으로 더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집수리 아카데미는 2020년에 선정된 구례읍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국가 기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창업에 대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활성화에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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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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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주민 주도 창업을 위한‘집수리 아카데미’수료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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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10명 취득
- 전남 구례군은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시험반을 편성, 교육 수료생 16명 중 1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의 일상생활 맞춤형 기술 습득 및 전문 자격 취득 지원을 위해 편성된 이번 교육은 6월 20일부터 7월 1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추진됐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합격생은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 취득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부업 활동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여성농업인 전문자격 취득 교육 과정이 구례군 여성농업인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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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10명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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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주민 주도 창업을 위한‘집수리 아카데미’수료식 열어
- 전남 구례군은 12월 15일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수강생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2022년 집수리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11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3시부터 6시까지 총 5회로 삼대삼미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운영하였다. 수료생들은 도장(페인트)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실제 도장 기능사 실습 문제를 활용하여 교육받아, 2023년 국가 기술 자격증 시험에 도전할 예정이다. ‘집수리 아카데미’교육은 도장(페인트) 교육을 시작으로 도배, 타일, 장판, 목공 등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탄력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내년에도 좋은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고, 앞으로 더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집수리 아카데미는 2020년에 선정된 구례읍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국가 기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창업에 대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활성화에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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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국가공인 치유농업사 합격자 첫 배출
-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된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증 취득 시험에 구례군에서 국가공인 제1호 치유농업사가 배출됐다.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증에 합격한 강승호 '지리산과 하나되기' 대표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142시간의 교육을 이수,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치유농업사란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자로서 제 11조 1항에 따라 자격을 취득한 자로 농업 활동을 통해 심리적, 사회적, 신체적 건강 등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이다. 강승호 대표는 "구례군은 지리산과 섬진강 등 생태자원, 국가 농업유산 자원인 산수유, 기타 야생화 등 다양한 치유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시민의 자연 친화적인 삶과 건강,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지리산과 하나되기 농원은 치유 농장과 치유카페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박근규 구례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구례의 치유농업사 배출을 통해 구례가 보유한 청정자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인 치유농업의 생태계를 통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며 치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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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
- 전남 구례군은 지난 7일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을 이수한 수료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예비 가공 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총 13회에 걸쳐 농산물 가공 원리와 가공장비 사용법, 제품개발 실습 등 소그룹 실습 교육 중심으로 구성해 수강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생산한 개발제품 발표회를 가졌으며 구례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을 통한 가공창업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김태헌 수료생은 "이번 과정을 운영해주신 담당자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가공센터를 이용해 가공 제품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 가공 창업의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구례 농산물의 가공상품 다양화와 판로지원으로 농외소득 창출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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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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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장애인복지 향상에 한걸음 더
- 전남 구례군은 이달부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공 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구례군장애인복지관'으로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바리스타실 등을 조성해 대상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이용자의 장애 정도와 특성을 고려해 체육교실, 바리스타 교실, 정보화 교실 등 이용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기관과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소득수준과 무관하며 본인 부담금 없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및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발달장애인이 활발한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할 것이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사회구성원 1인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그 가족들도 함께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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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장애인복지 향상에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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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 공무원 선발!
- 전남 구례군이 군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직원을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금년부터는 선발 대상을 2건에서 5건으로 확대하였으며, 공정한 선발을 위해 3단계(1차 적격심사, 2차 내부심사, 3차 외부심사) 심사과정을 거쳐 우수 등급 3건과 장려 등급 2건을 선발했다. 우수 등급에는 농특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해 국내외 시장 개척을 한‘친환경농정과 박향숙 마케팅팀장’과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인구 활력 시책을 추진한 ‘기획예산실 정책혁신팀’, 폐기물 처리 시설 설치 제한으로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한 ‘환경교통과 양희원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장려 등급에는 홍수 피해 복구와 항구적 예방을 위해 지구 단위 종합 복구 사업을 추진한 ‘건설과 수해복구팀’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로 취약계층 수혜를 확대한 ‘주민복지과 장연희 통합조사관리팀장’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직원들은 오는 12월 종무식 때 상장을 수여받게 되며 법령에서 정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열심히 일한 직원이 그 성과에 대해 제대로 평가받고 보상받아 적극행정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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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설명회 개최
-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역의 유‧무형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해 농촌의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주도의 농촌 활성화를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설명, △타지역 사례 소개, △지역활동가 현장체험 발표 △아카데미 및 액션그룹 참여 안내 등이 진행되었다. 유영광 부군수는“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이 구례 농업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제공: 경제활력과 061-780-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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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드림스타트 잡월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0월 29일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잡월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잡월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란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와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 건전한 직업관 형성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아동 중 학령기 아동(초등학교 1~4학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순천만 잡월드 체험관에서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다양한 직업 세계 및 개개인의 미래를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소방관, 경찰관, 조리사, 자동차 정비, 패션모델 등의 직업 중 본인의 적성에 맞는 체험 존을 선택해 직업 체험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평소 예쁜 옷 입는 것을 좋아해서 패션모델과 같은 직업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됐고 체험도 재미있었다"라며 "또래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진로 체험을 통해 건전한 직업관 형성과 긍정적 자아 발달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드림스타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소외감을 극복하고 자신의 미래에 주인이 돼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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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개강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4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가공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농산물 가공의 이해와 그룹형 제품개발 실습 교육으로 9월 14일부터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가공창업 인허가, 농식품 개발 상품화, 제품 표시사항, 식품위생 관련 법규 등의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 장비를 이용하여 분말·환·건조·분말·음료·잼 제품가공 실습 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은 별도의 시설 투자 없이 구례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 가공창업을 할 수 있다. 또한 농산물 제조부터 판매까지 1대 1 맞춤형 창업 코칭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로 구례를 대표할 수 있는 상품이 가공센터에서 생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가공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9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야생화연구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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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10명 취득
- 전남 구례군은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시험반을 편성, 교육 수료생 16명 중 1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의 일상생활 맞춤형 기술 습득 및 전문 자격 취득 지원을 위해 편성된 이번 교육은 6월 20일부터 7월 1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추진됐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합격생은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 취득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부업 활동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여성농업인 전문자격 취득 교육 과정이 구례군 여성농업인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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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10명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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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정착활동 지원 추진
- 전남 구례군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33세대를 대상으로 관내 귀농·귀촌지 사전답사 및 정착활동 지원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입교생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정착활동을 통해 관내 마을 이장, 선도농가를 멘토로 지정하여 다양한 마을 정보와 지속적인 농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7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방학 기간 중 진행한다. 지난 28일 관내마을을 방문한 입교생은 관내마을 멘토를 통해 마을의 역사, 농가 수, 소득작물 등 생생한 현장 정보 습득의 기회를 가졌으며 관내 정착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정착 과정과 주의점 등을 경청했다. 입교생들은 “막연하게 정착지를 알아보던 중 정착활동을 지원을 통해 관내 마을 선도농가에게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정착지 조사를 통해 마을의 특색과 관내 마을 멘토를 알 수 있게 된 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들이 사전조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정착지를 찾기를 바란다”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입교생들이 구례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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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야생화 생활원예 과정 교육생 모집
- 전남 구례군은 자생화를 중심으로 한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원예기술과 지역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군민 양성을 위해 야생화 생활원예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인원은 20명이며, 구례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6월 7일까지 접수를 받고 구례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6월 10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14회에 걸쳐 자생식물 파종, 삽목부터 시작하여 정원 가꾸기까지 야생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을 추진한다. 모든 교육과정은 이론교육과 함께 실습이 병행하여 실시된다. 교육에 관한 세부사항은 구례군청 홈페이지 혹은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팀(061-780-2098)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군민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피로를 해소하고, 야생화생태특구 구례에 걸맞는 야생화 활용 전문가로 성장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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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야생화 생활원예 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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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구례군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3월 8일까지 참여자 모집
- 전남 구례군은 '2022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근로능력을 재생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중위소득 65% 이하 및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자는 참여 자격 요건에 충족된다. 취업취약계층은 우선 선발될 수 있고,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선발기준 점수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합산한 점수의 상위 점수 순서에 의해 참여자를 선발한다. 취업취약계층에는 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여성가장,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이 해당하며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가점이 인정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2019년 이후로 2년을 초과해 직접일자리사업에 반복 참여한 경우 1년 동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가 제한된다. 또한 1세대 2인 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도 선발에서 제외된다. 상반기 일자리사업은 3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행한다.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참여자는 농업기술센터 등 7개의 사업을 위해 배치된다. 주요 관광단지 환경 조성, 조경부산물 퇴비화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근로사업"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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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전남 구례군은 오는 2월 4일까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지원) 4개 사업에 대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귀농귀촌 지원 사업은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이다.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은 20개소 대상으로 개소 당 500만 원(보조 400, 자부담 100)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 한도 4백만 원을 초과하는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농촌 빈집을 매입하거나 2027년 12월 31일까지 임차하고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이주한 만 70세 이하의 귀농·귀촌인 세대주가 해당한다. 지원내용은 보일러 교체, 지붕·주방·화장실 개량 등 주거시설 수리에만 해당한다. 창고 등 실주거와 관련 없는 부속시설 등은 제외한다.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는 집들이 행사를 현대적으로 살린 축하와 화합의 프로그램으로 개인 초대 형식이 아닌 마을 주민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이며 세대 당 5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과 신청 방법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2017년 1월 1일 이후에 구례로 이주한 귀농귀촌인 주민등록상 세대주와 마을 이장이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공동 신청하면 된다.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은 20개소 대상으로 개소당 600만 원(보조 420, 자부담 180)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 한도 420만 원을 초과하는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이주해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신청일 기준 만 70세 이하의 귀농인이다. 지원내용은 비가림하우스, 저온저장고, 농업용관정을 비롯한 농업정착시설 설치 또는 농기계(경운기, 관리기, 건조기, 전정가위 등 농기계 1대-부속작업기 제외)구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위 세 가지 사업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고 군에서 서류 및 현장 심사 후 심의위원회의 선정 절차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 한해 사업 완료 확인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2022년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 사업은 농업창업 분야(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 및 수리 또는 구입) 3억 원 한도, 주택구입·신축·증·개축 분야(대지 구입 포함,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을 증·개축) 7천5백만 원 한도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는 융자 지원 사업이다. 사업의 자격요건은 2022년 기준 만 65세 이하(1956. 1. 1. 이후 출생자)인 자로서 세대주인 자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자금은 연령 제한이 없고 재촌 비농업인은 귀농 창업자금을 신청(주택구입자금은 제외)할 수 있다. 이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교육 이수 실적을 집합교육과 동일하게 참여 시간의 100% 교육 시간으로 인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구례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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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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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대학생 대상 고향의 보금자리 지원금 지급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다른 지역에서 공부하는 대학생에게 주거생활비를 지원하는 고향의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9월부터 2개월간 신청을 받았으며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 지난 22일 30만 원(6개월분)을 지원했다. 고향의 보금자리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군은 대학생 375명에게 총 1억9백만 원을 지급했다. 이 사업은 학업을 위해 타지역에서 거주 중인 청년들의 주소 이전을 예방해 젊고 건강한 인구구조를 만들고 타향에서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의 주거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완화와 애향심 고취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자격은 1년 이상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 대학교 이상의 학교에 재학하고 있어야 한다. 요건을 유지할 경우 최대 4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청년이 돌아오는 구례, 젊은 활력이 넘치는 구례를 만들기 위해 고향의 보금자리, 청년센터 운영 프로그램,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등을 내년에도 시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남청년 복지카드,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청년들이 돌아오는 구례, 청년들이 만족하며 정주하는 구례를 만들기 위해 일자리, 주거,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도움이 되는 종합적인 정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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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대학생 대상 고향의 보금자리 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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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 개최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6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도시민의 안정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10개월간 운영한 구례군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을 했다. 3∼12월까지 작물 재배, 농기계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 선도농가 방문, 귀농 귀촌인 협회와의 간담회 등 34회 136시간의 현장감 있는 맞춤형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35세대 교육생을 모집해 32세대 39명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생은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탁구, 요가 등 동아리 활동과 구례살이 소식지 3호를 발간하는 등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 코로나19로 불편한 점이 많았음에도 입교생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무사히 과정을 마칠 수 있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체류형센터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류형센터는 2022년 1월 말까지 35세대(원룸형 30, 단독주택형 5)를 대상으로 6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입교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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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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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
- 전남 구례군은 지난 7일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을 이수한 수료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예비 가공 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총 13회에 걸쳐 농산물 가공 원리와 가공장비 사용법, 제품개발 실습 등 소그룹 실습 교육 중심으로 구성해 수강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생산한 개발제품 발표회를 가졌으며 구례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을 통한 가공창업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김태헌 수료생은 "이번 과정을 운영해주신 담당자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가공센터를 이용해 가공 제품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 가공 창업의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구례 농산물의 가공상품 다양화와 판로지원으로 농외소득 창출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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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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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설명회 개최
-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역의 유‧무형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해 농촌의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주도의 농촌 활성화를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설명, △타지역 사례 소개, △지역활동가 현장체험 발표 △아카데미 및 액션그룹 참여 안내 등이 진행되었다. 유영광 부군수는“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이 구례 농업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제공: 경제활력과 061-780-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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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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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전남 구례군은 오는 2월 4일까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지원) 4개 사업에 대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귀농귀촌 지원 사업은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이다.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은 20개소 대상으로 개소 당 500만 원(보조 400, 자부담 100)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 한도 4백만 원을 초과하는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농촌 빈집을 매입하거나 2027년 12월 31일까지 임차하고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이주한 만 70세 이하의 귀농·귀촌인 세대주가 해당한다. 지원내용은 보일러 교체, 지붕·주방·화장실 개량 등 주거시설 수리에만 해당한다. 창고 등 실주거와 관련 없는 부속시설 등은 제외한다.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는 집들이 행사를 현대적으로 살린 축하와 화합의 프로그램으로 개인 초대 형식이 아닌 마을 주민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이며 세대 당 5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과 신청 방법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2017년 1월 1일 이후에 구례로 이주한 귀농귀촌인 주민등록상 세대주와 마을 이장이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공동 신청하면 된다.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은 20개소 대상으로 개소당 600만 원(보조 420, 자부담 180)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 한도 420만 원을 초과하는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이주해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신청일 기준 만 70세 이하의 귀농인이다. 지원내용은 비가림하우스, 저온저장고, 농업용관정을 비롯한 농업정착시설 설치 또는 농기계(경운기, 관리기, 건조기, 전정가위 등 농기계 1대-부속작업기 제외)구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위 세 가지 사업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고 군에서 서류 및 현장 심사 후 심의위원회의 선정 절차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 한해 사업 완료 확인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2022년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 사업은 농업창업 분야(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 및 수리 또는 구입) 3억 원 한도, 주택구입·신축·증·개축 분야(대지 구입 포함,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을 증·개축) 7천5백만 원 한도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는 융자 지원 사업이다. 사업의 자격요건은 2022년 기준 만 65세 이하(1956. 1. 1. 이후 출생자)인 자로서 세대주인 자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자금은 연령 제한이 없고 재촌 비농업인은 귀농 창업자금을 신청(주택구입자금은 제외)할 수 있다. 이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교육 이수 실적을 집합교육과 동일하게 참여 시간의 100% 교육 시간으로 인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구례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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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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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주민 주도 창업을 위한‘집수리 아카데미’수료식 열어
- 전남 구례군은 12월 15일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수강생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2022년 집수리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11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3시부터 6시까지 총 5회로 삼대삼미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운영하였다. 수료생들은 도장(페인트)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실제 도장 기능사 실습 문제를 활용하여 교육받아, 2023년 국가 기술 자격증 시험에 도전할 예정이다. ‘집수리 아카데미’교육은 도장(페인트) 교육을 시작으로 도배, 타일, 장판, 목공 등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탄력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내년에도 좋은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고, 앞으로 더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집수리 아카데미는 2020년에 선정된 구례읍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국가 기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창업에 대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활성화에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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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주민 주도 창업을 위한‘집수리 아카데미’수료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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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국가공인 치유농업사 합격자 첫 배출
-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된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증 취득 시험에 구례군에서 국가공인 제1호 치유농업사가 배출됐다.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증에 합격한 강승호 '지리산과 하나되기' 대표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142시간의 교육을 이수,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치유농업사란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자로서 제 11조 1항에 따라 자격을 취득한 자로 농업 활동을 통해 심리적, 사회적, 신체적 건강 등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이다. 강승호 대표는 "구례군은 지리산과 섬진강 등 생태자원, 국가 농업유산 자원인 산수유, 기타 야생화 등 다양한 치유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시민의 자연 친화적인 삶과 건강,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지리산과 하나되기 농원은 치유 농장과 치유카페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박근규 구례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구례의 치유농업사 배출을 통해 구례가 보유한 청정자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인 치유농업의 생태계를 통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며 치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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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국가공인 치유농업사 합격자 첫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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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
- 전남 구례군은 지난 7일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을 이수한 수료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예비 가공 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총 13회에 걸쳐 농산물 가공 원리와 가공장비 사용법, 제품개발 실습 등 소그룹 실습 교육 중심으로 구성해 수강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생산한 개발제품 발표회를 가졌으며 구례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을 통한 가공창업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김태헌 수료생은 "이번 과정을 운영해주신 담당자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가공센터를 이용해 가공 제품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 가공 창업의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구례 농산물의 가공상품 다양화와 판로지원으로 농외소득 창출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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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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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장애인복지 향상에 한걸음 더
- 전남 구례군은 이달부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공 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구례군장애인복지관'으로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바리스타실 등을 조성해 대상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이용자의 장애 정도와 특성을 고려해 체육교실, 바리스타 교실, 정보화 교실 등 이용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기관과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소득수준과 무관하며 본인 부담금 없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및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발달장애인이 활발한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할 것이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사회구성원 1인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그 가족들도 함께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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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장애인복지 향상에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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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 공무원 선발!
- 전남 구례군이 군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직원을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금년부터는 선발 대상을 2건에서 5건으로 확대하였으며, 공정한 선발을 위해 3단계(1차 적격심사, 2차 내부심사, 3차 외부심사) 심사과정을 거쳐 우수 등급 3건과 장려 등급 2건을 선발했다. 우수 등급에는 농특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해 국내외 시장 개척을 한‘친환경농정과 박향숙 마케팅팀장’과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인구 활력 시책을 추진한 ‘기획예산실 정책혁신팀’, 폐기물 처리 시설 설치 제한으로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한 ‘환경교통과 양희원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장려 등급에는 홍수 피해 복구와 항구적 예방을 위해 지구 단위 종합 복구 사업을 추진한 ‘건설과 수해복구팀’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로 취약계층 수혜를 확대한 ‘주민복지과 장연희 통합조사관리팀장’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직원들은 오는 12월 종무식 때 상장을 수여받게 되며 법령에서 정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열심히 일한 직원이 그 성과에 대해 제대로 평가받고 보상받아 적극행정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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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 공무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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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설명회 개최
-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역의 유‧무형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해 농촌의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주도의 농촌 활성화를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설명, △타지역 사례 소개, △지역활동가 현장체험 발표 △아카데미 및 액션그룹 참여 안내 등이 진행되었다. 유영광 부군수는“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이 구례 농업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제공: 경제활력과 061-780-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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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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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드림스타트 잡월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0월 29일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잡월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잡월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란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와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 건전한 직업관 형성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아동 중 학령기 아동(초등학교 1~4학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순천만 잡월드 체험관에서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다양한 직업 세계 및 개개인의 미래를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소방관, 경찰관, 조리사, 자동차 정비, 패션모델 등의 직업 중 본인의 적성에 맞는 체험 존을 선택해 직업 체험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평소 예쁜 옷 입는 것을 좋아해서 패션모델과 같은 직업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됐고 체험도 재미있었다"라며 "또래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진로 체험을 통해 건전한 직업관 형성과 긍정적 자아 발달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드림스타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소외감을 극복하고 자신의 미래에 주인이 돼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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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드림스타트 잡월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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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개강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4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가공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농산물 가공의 이해와 그룹형 제품개발 실습 교육으로 9월 14일부터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가공창업 인허가, 농식품 개발 상품화, 제품 표시사항, 식품위생 관련 법규 등의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 장비를 이용하여 분말·환·건조·분말·음료·잼 제품가공 실습 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은 별도의 시설 투자 없이 구례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 가공창업을 할 수 있다. 또한 농산물 제조부터 판매까지 1대 1 맞춤형 창업 코칭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로 구례를 대표할 수 있는 상품이 가공센터에서 생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가공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9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야생화연구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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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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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10명 취득
- 전남 구례군은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시험반을 편성, 교육 수료생 16명 중 1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의 일상생활 맞춤형 기술 습득 및 전문 자격 취득 지원을 위해 편성된 이번 교육은 6월 20일부터 7월 1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추진됐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합격생은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 취득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부업 활동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여성농업인 전문자격 취득 교육 과정이 구례군 여성농업인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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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10명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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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정착활동 지원 추진
- 전남 구례군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33세대를 대상으로 관내 귀농·귀촌지 사전답사 및 정착활동 지원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입교생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정착활동을 통해 관내 마을 이장, 선도농가를 멘토로 지정하여 다양한 마을 정보와 지속적인 농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7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방학 기간 중 진행한다. 지난 28일 관내마을을 방문한 입교생은 관내마을 멘토를 통해 마을의 역사, 농가 수, 소득작물 등 생생한 현장 정보 습득의 기회를 가졌으며 관내 정착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정착 과정과 주의점 등을 경청했다. 입교생들은 “막연하게 정착지를 알아보던 중 정착활동을 지원을 통해 관내 마을 선도농가에게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정착지 조사를 통해 마을의 특색과 관내 마을 멘토를 알 수 있게 된 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들이 사전조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정착지를 찾기를 바란다”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입교생들이 구례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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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야생화 생활원예 과정 교육생 모집
- 전남 구례군은 자생화를 중심으로 한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원예기술과 지역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군민 양성을 위해 야생화 생활원예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인원은 20명이며, 구례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6월 7일까지 접수를 받고 구례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6월 10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14회에 걸쳐 자생식물 파종, 삽목부터 시작하여 정원 가꾸기까지 야생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을 추진한다. 모든 교육과정은 이론교육과 함께 실습이 병행하여 실시된다. 교육에 관한 세부사항은 구례군청 홈페이지 혹은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팀(061-780-2098)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군민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피로를 해소하고, 야생화생태특구 구례에 걸맞는 야생화 활용 전문가로 성장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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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구례군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3월 8일까지 참여자 모집
- 전남 구례군은 '2022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근로능력을 재생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중위소득 65% 이하 및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자는 참여 자격 요건에 충족된다. 취업취약계층은 우선 선발될 수 있고,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선발기준 점수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합산한 점수의 상위 점수 순서에 의해 참여자를 선발한다. 취업취약계층에는 저소득층, 장애인,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여성가장,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이 해당하며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가점이 인정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2019년 이후로 2년을 초과해 직접일자리사업에 반복 참여한 경우 1년 동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가 제한된다. 또한 1세대 2인 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도 선발에서 제외된다. 상반기 일자리사업은 3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행한다.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참여자는 농업기술센터 등 7개의 사업을 위해 배치된다. 주요 관광단지 환경 조성, 조경부산물 퇴비화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근로사업"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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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구례군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3월 8일까지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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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전남 구례군은 오는 2월 4일까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지원) 4개 사업에 대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귀농귀촌 지원 사업은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이다.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은 20개소 대상으로 개소 당 500만 원(보조 400, 자부담 100)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 한도 4백만 원을 초과하는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농촌 빈집을 매입하거나 2027년 12월 31일까지 임차하고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이주한 만 70세 이하의 귀농·귀촌인 세대주가 해당한다. 지원내용은 보일러 교체, 지붕·주방·화장실 개량 등 주거시설 수리에만 해당한다. 창고 등 실주거와 관련 없는 부속시설 등은 제외한다.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는 집들이 행사를 현대적으로 살린 축하와 화합의 프로그램으로 개인 초대 형식이 아닌 마을 주민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이며 세대 당 5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과 신청 방법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2017년 1월 1일 이후에 구례로 이주한 귀농귀촌인 주민등록상 세대주와 마을 이장이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공동 신청하면 된다.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은 20개소 대상으로 개소당 600만 원(보조 420, 자부담 180)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 한도 420만 원을 초과하는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이주해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신청일 기준 만 70세 이하의 귀농인이다. 지원내용은 비가림하우스, 저온저장고, 농업용관정을 비롯한 농업정착시설 설치 또는 농기계(경운기, 관리기, 건조기, 전정가위 등 농기계 1대-부속작업기 제외)구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위 세 가지 사업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고 군에서 서류 및 현장 심사 후 심의위원회의 선정 절차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 한해 사업 완료 확인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2022년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 사업은 농업창업 분야(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 및 수리 또는 구입) 3억 원 한도, 주택구입·신축·증·개축 분야(대지 구입 포함,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을 증·개축) 7천5백만 원 한도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는 융자 지원 사업이다. 사업의 자격요건은 2022년 기준 만 65세 이하(1956. 1. 1. 이후 출생자)인 자로서 세대주인 자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자금은 연령 제한이 없고 재촌 비농업인은 귀농 창업자금을 신청(주택구입자금은 제외)할 수 있다. 이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교육 이수 실적을 집합교육과 동일하게 참여 시간의 100% 교육 시간으로 인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구례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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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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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대학생 대상 고향의 보금자리 지원금 지급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다른 지역에서 공부하는 대학생에게 주거생활비를 지원하는 고향의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9월부터 2개월간 신청을 받았으며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 지난 22일 30만 원(6개월분)을 지원했다. 고향의 보금자리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군은 대학생 375명에게 총 1억9백만 원을 지급했다. 이 사업은 학업을 위해 타지역에서 거주 중인 청년들의 주소 이전을 예방해 젊고 건강한 인구구조를 만들고 타향에서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의 주거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완화와 애향심 고취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자격은 1년 이상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 대학교 이상의 학교에 재학하고 있어야 한다. 요건을 유지할 경우 최대 4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청년이 돌아오는 구례, 젊은 활력이 넘치는 구례를 만들기 위해 고향의 보금자리, 청년센터 운영 프로그램,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등을 내년에도 시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남청년 복지카드,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청년들이 돌아오는 구례, 청년들이 만족하며 정주하는 구례를 만들기 위해 일자리, 주거,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도움이 되는 종합적인 정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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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대학생 대상 고향의 보금자리 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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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 개최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6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도시민의 안정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10개월간 운영한 구례군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을 했다. 3∼12월까지 작물 재배, 농기계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 선도농가 방문, 귀농 귀촌인 협회와의 간담회 등 34회 136시간의 현장감 있는 맞춤형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35세대 교육생을 모집해 32세대 39명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생은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탁구, 요가 등 동아리 활동과 구례살이 소식지 3호를 발간하는 등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 코로나19로 불편한 점이 많았음에도 입교생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무사히 과정을 마칠 수 있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체류형센터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류형센터는 2022년 1월 말까지 35세대(원룸형 30, 단독주택형 5)를 대상으로 6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입교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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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5기 수료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