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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대, 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국립목포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목포대학교 전경   국립목포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목포대는 오는 2026년 2월까지 5년동안 매년 2억원씩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해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취업연계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 발굴, 취업알선 등 맞춤형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목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지역청년의 일자리 미스매치 최소화, 청년특화 통합상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동오 목포대 학생처장은 "목포대 학생과 지역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진로지도와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3-19

• 목포대 대학일자리센터,비대면 온라인 ‘지역 청년 취업특강’ 운영

  목포대학교 전경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6일 목포가톨릭대 간호학과 4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합격을 부르는 면접법을 주제로 비대면 온라인 ‘지역 청년 취업특강’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채용 면접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한 이번 특강은 ▲면접 복장 ▲1분 자기소개 준비 방법 ▲면접 시 말투와 태도 ▲돌발상황 대처 방법 등 병원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실시간 온라인 화상프로그램을 이용해 학생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어디서든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진행했다.   최동오 목포대학교 일자리센터장은 “목포대가 전남 서남권 취업 지원 거점대학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목포대학교 일자리센터는 지역 거버넌스 사업의 하나로 전남 서남권 지역 청년들의 사회진출 및 구직역량 향상을 위한 취업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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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