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18(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인천시, 미취업 청년에 자격증 응시료 최대 1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어학시험 등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인천시 미취업 청년 4,155명이며,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2023년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시작된 이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시가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1984년∼2006년 출생) 청년 중, 시험 응시일 현재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대상 시험은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응시한 600여종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및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및 각종 어학시험 등이다. 신청방법은 인천청년포털(https://youth.incheon.go.kr/)에서 증빙서류와 결제영수증 등을 첨부해 응시료를 신청하면 된다. 군·구청에서는 신청서류를 월별로 접수하고 검토한 후, 그다음 달 20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하므로, 시험 응시일 현재 미취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와 사업자등록 사실여부 확인용 사실증명 등 미취업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자격증 응시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규석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미취업 청년들의 직업역량 개발과 자기개발에 좋은 동기 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일자리창출
    2024-02-01
  • 인천시,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50명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대학생 2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2022.11.23.)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최근 2년간(2021.1월~2022.7월) 인천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 전체 250명 중 75명(30%)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본인 또는 자녀이거나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선발한다. 12월2일(금) 오후 6시까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선발은 12월 6일(화) 전산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이뤄진다. 추첨 시 선발과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선착순 5명의 신청자에 한해 참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2023년 1월 5일(목) ~ 1월 30일(월)까지(실근무 16일)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1일 7시간(점심시간 제외) 업무지원 인력으로 활동하며, 근무지 여건에 따라 근무 요일 및 시간은 다를 수 있다. 급여는 주휴수당 등을 포함해 사무근로의 경우 2023년 최저시급인 9,620원을 적용해 1,414,140원을, 근무지가 야외인 현장근로의 경우 2023년 인천시 생활임금 시급 11,123원을 적용해 1,635,080원을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 032-120) 및 인천시청 자치행정과(☎032-440-249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1-24
  • 인천시, 공공형 어린이집 10개소 신규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및 부모가 신뢰하는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 10개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우수 보육인프라 기능할 수 있도록 지정한 보육시설이다. 정부가 2011년 처음 도입한 이후, 현재 인천시에는 총 140개의 공공형 어린이집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교사 수, 반 수, 아동현원 등을 토대로 매월 보육교사 급여상승분,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등이 지원된다. 또 조리원의 인건비와 유아반운영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이뤄진다. 공고일 현재, 평가 및 평가인증 유효기간 내의 등급 또는 점수가 최상위등급 또는 2차․3차 지표 시범사업인 경우 90.00점 이상인 어린이집이면서, 영유아보육법령 및 지침에 따라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은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인천형 어린이집으로 신청·운영 중이거나 5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처벌 등 제재(처분 절차 진행) 중인 어린이집은 제외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정원구간별로 세부지정기준에 따라 점수화해 총 합계점수가 65.00점 이상인 어린이집 중 고득점 순으로 지정한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3년간 유효하나, 영유아보육법령 등에서 정하는 운영기준을 준수하지 못하면 지정이 취소된다. 이달 12일까지 어린이집 지원시스템으로 군·구 담당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을 믿고 보낼 수 있는 공공형어린이집을 선정해 공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며 “보육의 공공성 강화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및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보육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https://www.incheon.go.kr)에서 확인하거나, 시청 영유아정책과(☏440-2894), 각 군·구청 어린이집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8-04
  • 인천형 어르신 새일자리 6개 사업 발굴
        인천광역시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하며 경쟁력을 갖춘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2년 인천형 어르신 새일자리 공모 사업’에서 최종 6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7일부터 4주간의 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29건의 사업 중 수행기관의 사업 수행능력과 사업계획의 적합성, 사업성, 수익 창출, 구체성 등의 평가를 거쳐 6개의 사업을 선정하고 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전문교육과정을 수료한 노인참여자가 만들고 판매하는「어울림 퓨전 떡(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반려동물 산책을 대행하는 「도그워커(부평구노인복지관)」 ▲반려동물 수제간식 제조하고 판매하는 「도그람이(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폐유니폼 재활용 사업 「유니폼업사이클링 사업(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 ▲미끄럼방지판 설치 사업「독거노인 취약계층 지원(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취약계층의 냉장고 유통기한을 관리하는 「식품안전도우미(서구검단노인복지관)」등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60여 개의 양질의 노인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시장형 사업(어울림퓨전떡·도그람이) 발굴로 어르신들의 소득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선정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시는 참여자의 인건비와 부대경비 등 총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어르신 새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7월부터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통해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환경 및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해당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은 물론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공모사업을 적극 지원해 어르신들의 인생2막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년간(’19년~’21년) 인천형 노인일자리 공모를 통해 ‘수봉별마루 도너츠’ 등 총 13개의 사업을 정식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지속운영중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6-10
  • 인천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35명 모집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대학생 2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22.6.7.)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최근 2년간(’20. 7월~’22. 1월) 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연령의 제한은 없다. 모집인원 전체 235명 중 70명(30%)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본인 또는 자녀이거나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 선발한다.  6월 7일(화) 9시부터 6월13일(월) 18시까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6월 15일(수) 전산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한다. 추첨 시 선발과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선착순 5명의 신청자에 한해 참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7월 1일(금)부터 7월 28일(목)까지(20일간)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주 5일, 1일 7시간(점심시간 제외) 업무지원 인력으로 활동하며, 근무지 여건에 따라 근무 요일 및 시간은 다를 수 있다. 급여는 만근 시, 주휴수당 4일을 포함해 사무근로자의 경우 2022년 최저시급인 9,160원을 적용받아 1,538,880원을, 근무지가 야외인 현장근로의 경우 2022년 인천시 생활임금 10,670원을 적용받아 1,792,560원을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032-120) 및 인천시청 자치행정과(☎ 032-440-249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6-07
  • 인천시, 노인일자리 창출 ‘총력’...하반기 1185명 추가 모집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악화된 저소득 노인들의 소득보전 및 신체활동 감소에 따른 축소된 사회활동 장려를 위해 ‘2021년 하반기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1551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대비 2276명이 늘어난 4만3366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목표로 6월말 현재 4만4397명의 노인들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재정지원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노인들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인천형 새일자리 공모사업 및 전문시니어 양성교육 사업, 인천형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확대 추진되는 사업은 총 20억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1185명의 노인들에게 9월부터 11월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시, 군·구 노인인력개발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노인회 등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8월중 각 군·구별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들은 관할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문의 또는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에 접속하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일하고자 하는 저소득 노인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일자리 확대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일자리 및 고령화시대 노인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신규 일자리 창출로 어르신에게 웃음과 삶의 활력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8-02
  • 복지부, 노인 일자리 상품권 순차 지급 예정
      보건복지부는 8일부터 노인 일자리 공익 활동 참여자 중 상품권 수령에 동의한 사람에게 '노인일자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상품권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노인 일자리 참여자의 소비 여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노인 일자리 공익 활동 참여자는 최대 4개월간 보수의 30%를 상품권으로 받는 데 동의하면, 기존 보수의 20%가량을 상품권으로 추가 지급 받을 수 있다.     ▲ 보건복지부 제공   즉 기존 보수 27만 원 중 30%(8만 1천원)를 상품권으로 수령할 경우, 추가 보수 약 20%(5만 9천원)를 상품권으로 지급해 총 보수는 32만 9천 원이 된다. 노인 일자리 상품권은 전국 97개 기초자치단체(대상자 수 기준 50%)에서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132개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지역사랑 상품권 또는 농협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사전에 수령에 동의한 참여자에게 수행 기관,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대상자를 확인한 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부산, 대구, 울산, 세종은 6월 8일부터 지급하며 나머지 광역자치단체도 7월 중으로 지급을 시작한다. 상품권 지급일은 방역 상황 및 노인 일자리 재개 상황, 지역사랑 상품권 수급 상황 등 지방자치단체 여건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시·군·구청이나 수행기관 등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행기관 여건에 따라 상품권 수령자 방문을 분산하는 방안도 시행된다. 노인일자리 상품권 중 지역사랑 상품권은 해당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온누리 상품권은 전국의 전통 시장 등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복지부 박기준 노인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6-08

직업동향 검색결과

  • 인천시,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50명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대학생 2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2022.11.23.)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최근 2년간(2021.1월~2022.7월) 인천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 전체 250명 중 75명(30%)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본인 또는 자녀이거나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선발한다. 12월2일(금) 오후 6시까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선발은 12월 6일(화) 전산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이뤄진다. 추첨 시 선발과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선착순 5명의 신청자에 한해 참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2023년 1월 5일(목) ~ 1월 30일(월)까지(실근무 16일)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1일 7시간(점심시간 제외) 업무지원 인력으로 활동하며, 근무지 여건에 따라 근무 요일 및 시간은 다를 수 있다. 급여는 주휴수당 등을 포함해 사무근로의 경우 2023년 최저시급인 9,620원을 적용해 1,414,140원을, 근무지가 야외인 현장근로의 경우 2023년 인천시 생활임금 시급 11,123원을 적용해 1,635,080원을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 032-120) 및 인천시청 자치행정과(☎032-440-249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1-24
  • 인천시, 공공형 어린이집 10개소 신규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및 부모가 신뢰하는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 10개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우수 보육인프라 기능할 수 있도록 지정한 보육시설이다. 정부가 2011년 처음 도입한 이후, 현재 인천시에는 총 140개의 공공형 어린이집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교사 수, 반 수, 아동현원 등을 토대로 매월 보육교사 급여상승분,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등이 지원된다. 또 조리원의 인건비와 유아반운영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이뤄진다. 공고일 현재, 평가 및 평가인증 유효기간 내의 등급 또는 점수가 최상위등급 또는 2차․3차 지표 시범사업인 경우 90.00점 이상인 어린이집이면서, 영유아보육법령 및 지침에 따라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은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인천형 어린이집으로 신청·운영 중이거나 5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처벌 등 제재(처분 절차 진행) 중인 어린이집은 제외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정원구간별로 세부지정기준에 따라 점수화해 총 합계점수가 65.00점 이상인 어린이집 중 고득점 순으로 지정한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3년간 유효하나, 영유아보육법령 등에서 정하는 운영기준을 준수하지 못하면 지정이 취소된다. 이달 12일까지 어린이집 지원시스템으로 군·구 담당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을 믿고 보낼 수 있는 공공형어린이집을 선정해 공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며 “보육의 공공성 강화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및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보육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https://www.incheon.go.kr)에서 확인하거나, 시청 영유아정책과(☏440-2894), 각 군·구청 어린이집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8-04
  • 인천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35명 모집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대학생 2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22.6.7.)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최근 2년간(’20. 7월~’22. 1월) 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연령의 제한은 없다. 모집인원 전체 235명 중 70명(30%)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본인 또는 자녀이거나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 선발한다.  6월 7일(화) 9시부터 6월13일(월) 18시까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6월 15일(수) 전산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한다. 추첨 시 선발과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선착순 5명의 신청자에 한해 참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7월 1일(금)부터 7월 28일(목)까지(20일간)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주 5일, 1일 7시간(점심시간 제외) 업무지원 인력으로 활동하며, 근무지 여건에 따라 근무 요일 및 시간은 다를 수 있다. 급여는 만근 시, 주휴수당 4일을 포함해 사무근로자의 경우 2022년 최저시급인 9,160원을 적용받아 1,538,880원을, 근무지가 야외인 현장근로의 경우 2022년 인천시 생활임금 10,670원을 적용받아 1,792,560원을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032-120) 및 인천시청 자치행정과(☎ 032-440-249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6-07
  •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사업’ 3월 7일부터 4월 1일까지 공모
        인천광역시는 3월 7일부터 4월 1일까지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사업(이하 일자리 사업)’을 공모한다.   2019년부터 시행된 인천형 일자리 사업은 지난 3년간 숲생태 활동가, 엄마카롱 등 사업으로 23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특히 작년에는 수봉별마루 도너츠 매장 개장, 마을주택관리소 관리, 꽃모종 힐링농장 운영 등 신규 일자리를 발굴해 총 73명의 어르신들에게 신나는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올해 총사업비는 1억2천만 원으로 시는 5개 내외의 사업단을 선정해 사업별로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수행기간(최대 5개월) 동안노인일자리 참여자 인건비, 부대비용, 인센티브 등을 지원하며, 사업의 적정성이 검증되면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정식 편입돼 인건비 및 부대경비를 매년 지원 가능하다.   이번 공모는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으로 구성되어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전문성을 살리고 소득을 보충하는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기간은 3월 7일부터 4월1일까지 4주간이며 기간 내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구비해 사업장이 소재한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격은 기존 수행기관 및 사회적 경제조직(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지자체 출연기관 등으로 제한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인천소식-고시/공고(https://www.incheon.go.kr/IC01010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오는 6월 경 일자리 사업 선정을 마치고, 참여 어르신 모집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약 5개월 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영위하고 사회참여 폭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2-03-07
  • 인천시, 노인일자리 창출 ‘총력’...하반기 1185명 추가 모집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악화된 저소득 노인들의 소득보전 및 신체활동 감소에 따른 축소된 사회활동 장려를 위해 ‘2021년 하반기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1551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대비 2276명이 늘어난 4만3366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목표로 6월말 현재 4만4397명의 노인들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재정지원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노인들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인천형 새일자리 공모사업 및 전문시니어 양성교육 사업, 인천형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확대 추진되는 사업은 총 20억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1185명의 노인들에게 9월부터 11월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시, 군·구 노인인력개발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노인회 등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8월중 각 군·구별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들은 관할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문의 또는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에 접속하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일하고자 하는 저소득 노인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일자리 확대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일자리 및 고령화시대 노인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신규 일자리 창출로 어르신에게 웃음과 삶의 활력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8-02
  • 인천시, 2021년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에 43,366명 목표
    (사진= 인천시청 제공)   인천시는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1551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대비 2276명이 늘어난 4만3366명을 목표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3만7200명)와 공공행정 업무 지원, 교육시설 학습 지원 등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2920명)는 1~2월중으로 본격 시작된다.   식품제조,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운영, 아파트 택배와 같은 시장형 일자리 사업(2436명)은 연중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2월부터 신청을 받아 참여하고 있다.시는 또 민간업체 취업알선형 사업을 통해 810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해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년에 이어 건강파트너사업, 시니어 안전모니터링 등의 비대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분야의 신규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대표적인 신규사업으로 단독주택의 재활용분리배출을 돕는 재활용자원관리사, 푸드마켓 물품배달원 등의 노인일자리가 있다.노인일자리 사업은 군·구 행정복지센터,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복지관, 노인회 등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에 대한 문의는 주소지 관할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하면 된다. 올해는 전국 최초로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어느 지역 어느 기관에 어떠한 일자리가 있고, 또 모집 중인 일자리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한데 있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QR코드가 새겨진 거리현수막, 스티커, 안내문, 포스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스템 QR코드를 홍보해 시민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으로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에 접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2021년은 자원재순환, 그린뉴딜 등 정책 변화와 코로나시대에 맞춘 비대면 등의 새로운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의 기본생활 소득 및 일자리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고용대박
    2021-01-15

지역뉴스 검색결과

  • 인천시,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50명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대학생 2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2022.11.23.)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최근 2년간(2021.1월~2022.7월) 인천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 전체 250명 중 75명(30%)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본인 또는 자녀이거나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선발한다. 12월2일(금) 오후 6시까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선발은 12월 6일(화) 전산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이뤄진다. 추첨 시 선발과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선착순 5명의 신청자에 한해 참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2023년 1월 5일(목) ~ 1월 30일(월)까지(실근무 16일)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1일 7시간(점심시간 제외) 업무지원 인력으로 활동하며, 근무지 여건에 따라 근무 요일 및 시간은 다를 수 있다. 급여는 주휴수당 등을 포함해 사무근로의 경우 2023년 최저시급인 9,620원을 적용해 1,414,140원을, 근무지가 야외인 현장근로의 경우 2023년 인천시 생활임금 시급 11,123원을 적용해 1,635,080원을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 032-120) 및 인천시청 자치행정과(☎032-440-249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1-24
  • 인천시, 공공형 어린이집 10개소 신규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및 부모가 신뢰하는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 10개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우수 보육인프라 기능할 수 있도록 지정한 보육시설이다. 정부가 2011년 처음 도입한 이후, 현재 인천시에는 총 140개의 공공형 어린이집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교사 수, 반 수, 아동현원 등을 토대로 매월 보육교사 급여상승분,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등이 지원된다. 또 조리원의 인건비와 유아반운영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이뤄진다. 공고일 현재, 평가 및 평가인증 유효기간 내의 등급 또는 점수가 최상위등급 또는 2차․3차 지표 시범사업인 경우 90.00점 이상인 어린이집이면서, 영유아보육법령 및 지침에 따라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은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인천형 어린이집으로 신청·운영 중이거나 5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처벌 등 제재(처분 절차 진행) 중인 어린이집은 제외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정원구간별로 세부지정기준에 따라 점수화해 총 합계점수가 65.00점 이상인 어린이집 중 고득점 순으로 지정한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3년간 유효하나, 영유아보육법령 등에서 정하는 운영기준을 준수하지 못하면 지정이 취소된다. 이달 12일까지 어린이집 지원시스템으로 군·구 담당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을 믿고 보낼 수 있는 공공형어린이집을 선정해 공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며 “보육의 공공성 강화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및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보육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https://www.incheon.go.kr)에서 확인하거나, 시청 영유아정책과(☏440-2894), 각 군·구청 어린이집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8-04
  • 인천형 어르신 새일자리 6개 사업 발굴
        인천광역시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하며 경쟁력을 갖춘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2년 인천형 어르신 새일자리 공모 사업’에서 최종 6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7일부터 4주간의 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29건의 사업 중 수행기관의 사업 수행능력과 사업계획의 적합성, 사업성, 수익 창출, 구체성 등의 평가를 거쳐 6개의 사업을 선정하고 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전문교육과정을 수료한 노인참여자가 만들고 판매하는「어울림 퓨전 떡(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반려동물 산책을 대행하는 「도그워커(부평구노인복지관)」 ▲반려동물 수제간식 제조하고 판매하는 「도그람이(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폐유니폼 재활용 사업 「유니폼업사이클링 사업(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 ▲미끄럼방지판 설치 사업「독거노인 취약계층 지원(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취약계층의 냉장고 유통기한을 관리하는 「식품안전도우미(서구검단노인복지관)」등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60여 개의 양질의 노인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시장형 사업(어울림퓨전떡·도그람이) 발굴로 어르신들의 소득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선정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시는 참여자의 인건비와 부대경비 등 총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어르신 새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7월부터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통해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환경 및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해당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은 물론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공모사업을 적극 지원해 어르신들의 인생2막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년간(’19년~’21년) 인천형 노인일자리 공모를 통해 ‘수봉별마루 도너츠’ 등 총 13개의 사업을 정식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지속운영중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6-10
  • 인천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35명 모집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대학생 2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22.6.7.)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최근 2년간(’20. 7월~’22. 1월) 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연령의 제한은 없다. 모집인원 전체 235명 중 70명(30%)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본인 또는 자녀이거나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 선발한다.  6월 7일(화) 9시부터 6월13일(월) 18시까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6월 15일(수) 전산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한다. 추첨 시 선발과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선착순 5명의 신청자에 한해 참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7월 1일(금)부터 7월 28일(목)까지(20일간)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주 5일, 1일 7시간(점심시간 제외) 업무지원 인력으로 활동하며, 근무지 여건에 따라 근무 요일 및 시간은 다를 수 있다. 급여는 만근 시, 주휴수당 4일을 포함해 사무근로자의 경우 2022년 최저시급인 9,160원을 적용받아 1,538,880원을, 근무지가 야외인 현장근로의 경우 2022년 인천시 생활임금 10,670원을 적용받아 1,792,560원을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032-120) 및 인천시청 자치행정과(☎ 032-440-249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6-07
  •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사업’ 3월 7일부터 4월 1일까지 공모
        인천광역시는 3월 7일부터 4월 1일까지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사업(이하 일자리 사업)’을 공모한다.   2019년부터 시행된 인천형 일자리 사업은 지난 3년간 숲생태 활동가, 엄마카롱 등 사업으로 23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특히 작년에는 수봉별마루 도너츠 매장 개장, 마을주택관리소 관리, 꽃모종 힐링농장 운영 등 신규 일자리를 발굴해 총 73명의 어르신들에게 신나는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올해 총사업비는 1억2천만 원으로 시는 5개 내외의 사업단을 선정해 사업별로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수행기간(최대 5개월) 동안노인일자리 참여자 인건비, 부대비용, 인센티브 등을 지원하며, 사업의 적정성이 검증되면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정식 편입돼 인건비 및 부대경비를 매년 지원 가능하다.   이번 공모는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으로 구성되어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전문성을 살리고 소득을 보충하는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기간은 3월 7일부터 4월1일까지 4주간이며 기간 내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구비해 사업장이 소재한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격은 기존 수행기관 및 사회적 경제조직(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지자체 출연기관 등으로 제한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인천소식-고시/공고(https://www.incheon.go.kr/IC01010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오는 6월 경 일자리 사업 선정을 마치고, 참여 어르신 모집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약 5개월 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영위하고 사회참여 폭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2-03-07
  • 인천시, 노인일자리 창출 ‘총력’...하반기 1185명 추가 모집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악화된 저소득 노인들의 소득보전 및 신체활동 감소에 따른 축소된 사회활동 장려를 위해 ‘2021년 하반기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1551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대비 2276명이 늘어난 4만3366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목표로 6월말 현재 4만4397명의 노인들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재정지원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노인들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인천형 새일자리 공모사업 및 전문시니어 양성교육 사업, 인천형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확대 추진되는 사업은 총 20억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1185명의 노인들에게 9월부터 11월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시, 군·구 노인인력개발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노인회 등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8월중 각 군·구별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들은 관할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문의 또는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에 접속하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일하고자 하는 저소득 노인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일자리 확대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일자리 및 고령화시대 노인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신규 일자리 창출로 어르신에게 웃음과 삶의 활력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8-02
  • 인천시, 2021년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에 43,366명 목표
    (사진= 인천시청 제공)   인천시는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1551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대비 2276명이 늘어난 4만3366명을 목표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3만7200명)와 공공행정 업무 지원, 교육시설 학습 지원 등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2920명)는 1~2월중으로 본격 시작된다.   식품제조,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운영, 아파트 택배와 같은 시장형 일자리 사업(2436명)은 연중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2월부터 신청을 받아 참여하고 있다.시는 또 민간업체 취업알선형 사업을 통해 810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해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년에 이어 건강파트너사업, 시니어 안전모니터링 등의 비대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분야의 신규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대표적인 신규사업으로 단독주택의 재활용분리배출을 돕는 재활용자원관리사, 푸드마켓 물품배달원 등의 노인일자리가 있다.노인일자리 사업은 군·구 행정복지센터,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복지관, 노인회 등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에 대한 문의는 주소지 관할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하면 된다. 올해는 전국 최초로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어느 지역 어느 기관에 어떠한 일자리가 있고, 또 모집 중인 일자리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한데 있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QR코드가 새겨진 거리현수막, 스티커, 안내문, 포스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스템 QR코드를 홍보해 시민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으로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에 접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2021년은 자원재순환, 그린뉴딜 등 정책 변화와 코로나시대에 맞춘 비대면 등의 새로운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의 기본생활 소득 및 일자리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고용대박
    2021-01-15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인천시, 미취업 청년에 자격증 응시료 최대 1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어학시험 등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인천시 미취업 청년 4,155명이며,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2023년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시작된 이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시가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1984년∼2006년 출생) 청년 중, 시험 응시일 현재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대상 시험은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응시한 600여종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및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및 각종 어학시험 등이다. 신청방법은 인천청년포털(https://youth.incheon.go.kr/)에서 증빙서류와 결제영수증 등을 첨부해 응시료를 신청하면 된다. 군·구청에서는 신청서류를 월별로 접수하고 검토한 후, 그다음 달 20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하므로, 시험 응시일 현재 미취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와 사업자등록 사실여부 확인용 사실증명 등 미취업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자격증 응시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규석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미취업 청년들의 직업역량 개발과 자기개발에 좋은 동기 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일자리창출
    2024-02-0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인천시, 미취업 청년에 자격증 응시료 최대 1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어학시험 등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인천시 미취업 청년 4,155명이며,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2023년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시작된 이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시가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1984년∼2006년 출생) 청년 중, 시험 응시일 현재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대상 시험은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응시한 600여종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및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및 각종 어학시험 등이다. 신청방법은 인천청년포털(https://youth.incheon.go.kr/)에서 증빙서류와 결제영수증 등을 첨부해 응시료를 신청하면 된다. 군·구청에서는 신청서류를 월별로 접수하고 검토한 후, 그다음 달 20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하므로, 시험 응시일 현재 미취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와 사업자등록 사실여부 확인용 사실증명 등 미취업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자격증 응시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규석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미취업 청년들의 직업역량 개발과 자기개발에 좋은 동기 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일자리창출
    2024-02-01
  • 인천시,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50명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대학생 2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2022.11.23.)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최근 2년간(2021.1월~2022.7월) 인천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 전체 250명 중 75명(30%)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본인 또는 자녀이거나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선발한다. 12월2일(금) 오후 6시까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선발은 12월 6일(화) 전산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이뤄진다. 추첨 시 선발과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선착순 5명의 신청자에 한해 참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2023년 1월 5일(목) ~ 1월 30일(월)까지(실근무 16일)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1일 7시간(점심시간 제외) 업무지원 인력으로 활동하며, 근무지 여건에 따라 근무 요일 및 시간은 다를 수 있다. 급여는 주휴수당 등을 포함해 사무근로의 경우 2023년 최저시급인 9,620원을 적용해 1,414,140원을, 근무지가 야외인 현장근로의 경우 2023년 인천시 생활임금 시급 11,123원을 적용해 1,635,080원을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 032-120) 및 인천시청 자치행정과(☎032-440-249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1-24
  • 인천시, 공공형 어린이집 10개소 신규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및 부모가 신뢰하는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 10개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우수 보육인프라 기능할 수 있도록 지정한 보육시설이다. 정부가 2011년 처음 도입한 이후, 현재 인천시에는 총 140개의 공공형 어린이집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교사 수, 반 수, 아동현원 등을 토대로 매월 보육교사 급여상승분,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등이 지원된다. 또 조리원의 인건비와 유아반운영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이뤄진다. 공고일 현재, 평가 및 평가인증 유효기간 내의 등급 또는 점수가 최상위등급 또는 2차․3차 지표 시범사업인 경우 90.00점 이상인 어린이집이면서, 영유아보육법령 및 지침에 따라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은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인천형 어린이집으로 신청·운영 중이거나 5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처벌 등 제재(처분 절차 진행) 중인 어린이집은 제외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정원구간별로 세부지정기준에 따라 점수화해 총 합계점수가 65.00점 이상인 어린이집 중 고득점 순으로 지정한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3년간 유효하나, 영유아보육법령 등에서 정하는 운영기준을 준수하지 못하면 지정이 취소된다. 이달 12일까지 어린이집 지원시스템으로 군·구 담당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을 믿고 보낼 수 있는 공공형어린이집을 선정해 공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며 “보육의 공공성 강화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및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보육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https://www.incheon.go.kr)에서 확인하거나, 시청 영유아정책과(☏440-2894), 각 군·구청 어린이집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8-04
  • 인천형 어르신 새일자리 6개 사업 발굴
        인천광역시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하며 경쟁력을 갖춘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2년 인천형 어르신 새일자리 공모 사업’에서 최종 6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7일부터 4주간의 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29건의 사업 중 수행기관의 사업 수행능력과 사업계획의 적합성, 사업성, 수익 창출, 구체성 등의 평가를 거쳐 6개의 사업을 선정하고 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전문교육과정을 수료한 노인참여자가 만들고 판매하는「어울림 퓨전 떡(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반려동물 산책을 대행하는 「도그워커(부평구노인복지관)」 ▲반려동물 수제간식 제조하고 판매하는 「도그람이(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폐유니폼 재활용 사업 「유니폼업사이클링 사업(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 ▲미끄럼방지판 설치 사업「독거노인 취약계층 지원(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취약계층의 냉장고 유통기한을 관리하는 「식품안전도우미(서구검단노인복지관)」등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60여 개의 양질의 노인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시장형 사업(어울림퓨전떡·도그람이) 발굴로 어르신들의 소득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선정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시는 참여자의 인건비와 부대경비 등 총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어르신 새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7월부터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통해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환경 및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해당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은 물론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공모사업을 적극 지원해 어르신들의 인생2막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년간(’19년~’21년) 인천형 노인일자리 공모를 통해 ‘수봉별마루 도너츠’ 등 총 13개의 사업을 정식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지속운영중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6-10
  • 인천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35명 모집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대학생 2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22.6.7.)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최근 2년간(’20. 7월~’22. 1월) 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연령의 제한은 없다. 모집인원 전체 235명 중 70명(30%)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본인 또는 자녀이거나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 선발한다.  6월 7일(화) 9시부터 6월13일(월) 18시까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6월 15일(수) 전산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한다. 추첨 시 선발과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선착순 5명의 신청자에 한해 참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7월 1일(금)부터 7월 28일(목)까지(20일간)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주 5일, 1일 7시간(점심시간 제외) 업무지원 인력으로 활동하며, 근무지 여건에 따라 근무 요일 및 시간은 다를 수 있다. 급여는 만근 시, 주휴수당 4일을 포함해 사무근로자의 경우 2022년 최저시급인 9,160원을 적용받아 1,538,880원을, 근무지가 야외인 현장근로의 경우 2022년 인천시 생활임금 10,670원을 적용받아 1,792,560원을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032-120) 및 인천시청 자치행정과(☎ 032-440-249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6-07
  •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사업’ 3월 7일부터 4월 1일까지 공모
        인천광역시는 3월 7일부터 4월 1일까지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사업(이하 일자리 사업)’을 공모한다.   2019년부터 시행된 인천형 일자리 사업은 지난 3년간 숲생태 활동가, 엄마카롱 등 사업으로 23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특히 작년에는 수봉별마루 도너츠 매장 개장, 마을주택관리소 관리, 꽃모종 힐링농장 운영 등 신규 일자리를 발굴해 총 73명의 어르신들에게 신나는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올해 총사업비는 1억2천만 원으로 시는 5개 내외의 사업단을 선정해 사업별로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수행기간(최대 5개월) 동안노인일자리 참여자 인건비, 부대비용, 인센티브 등을 지원하며, 사업의 적정성이 검증되면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정식 편입돼 인건비 및 부대경비를 매년 지원 가능하다.   이번 공모는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으로 구성되어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전문성을 살리고 소득을 보충하는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기간은 3월 7일부터 4월1일까지 4주간이며 기간 내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구비해 사업장이 소재한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격은 기존 수행기관 및 사회적 경제조직(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지자체 출연기관 등으로 제한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인천소식-고시/공고(https://www.incheon.go.kr/IC01010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오는 6월 경 일자리 사업 선정을 마치고, 참여 어르신 모집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약 5개월 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영위하고 사회참여 폭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2-03-07
  • 인천시, 노인일자리 창출 ‘총력’...하반기 1185명 추가 모집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악화된 저소득 노인들의 소득보전 및 신체활동 감소에 따른 축소된 사회활동 장려를 위해 ‘2021년 하반기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1551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대비 2276명이 늘어난 4만3366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목표로 6월말 현재 4만4397명의 노인들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재정지원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노인들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인천형 새일자리 공모사업 및 전문시니어 양성교육 사업, 인천형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확대 추진되는 사업은 총 20억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1185명의 노인들에게 9월부터 11월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시, 군·구 노인인력개발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노인회 등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8월중 각 군·구별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들은 관할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문의 또는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에 접속하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일하고자 하는 저소득 노인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일자리 확대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일자리 및 고령화시대 노인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신규 일자리 창출로 어르신에게 웃음과 삶의 활력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8-02
  • 인천시, 2021년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에 43,366명 목표
    (사진= 인천시청 제공)   인천시는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1551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대비 2276명이 늘어난 4만3366명을 목표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3만7200명)와 공공행정 업무 지원, 교육시설 학습 지원 등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2920명)는 1~2월중으로 본격 시작된다.   식품제조,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운영, 아파트 택배와 같은 시장형 일자리 사업(2436명)은 연중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2월부터 신청을 받아 참여하고 있다.시는 또 민간업체 취업알선형 사업을 통해 810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해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년에 이어 건강파트너사업, 시니어 안전모니터링 등의 비대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하도록 다양한 분야의 신규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대표적인 신규사업으로 단독주택의 재활용분리배출을 돕는 재활용자원관리사, 푸드마켓 물품배달원 등의 노인일자리가 있다.노인일자리 사업은 군·구 행정복지센터,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복지관, 노인회 등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에 대한 문의는 주소지 관할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하면 된다. 올해는 전국 최초로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어느 지역 어느 기관에 어떠한 일자리가 있고, 또 모집 중인 일자리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한데 있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QR코드가 새겨진 거리현수막, 스티커, 안내문, 포스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스템 QR코드를 홍보해 시민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으로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에 접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2021년은 자원재순환, 그린뉴딜 등 정책 변화와 코로나시대에 맞춘 비대면 등의 새로운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의 기본생활 소득 및 일자리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고용대박
    2021-01-15
  • 복지부, 노인 일자리 상품권 순차 지급 예정
      보건복지부는 8일부터 노인 일자리 공익 활동 참여자 중 상품권 수령에 동의한 사람에게 '노인일자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상품권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노인 일자리 참여자의 소비 여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노인 일자리 공익 활동 참여자는 최대 4개월간 보수의 30%를 상품권으로 받는 데 동의하면, 기존 보수의 20%가량을 상품권으로 추가 지급 받을 수 있다.     ▲ 보건복지부 제공   즉 기존 보수 27만 원 중 30%(8만 1천원)를 상품권으로 수령할 경우, 추가 보수 약 20%(5만 9천원)를 상품권으로 지급해 총 보수는 32만 9천 원이 된다. 노인 일자리 상품권은 전국 97개 기초자치단체(대상자 수 기준 50%)에서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132개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지역사랑 상품권 또는 농협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사전에 수령에 동의한 참여자에게 수행 기관,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대상자를 확인한 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부산, 대구, 울산, 세종은 6월 8일부터 지급하며 나머지 광역자치단체도 7월 중으로 지급을 시작한다. 상품권 지급일은 방역 상황 및 노인 일자리 재개 상황, 지역사랑 상품권 수급 상황 등 지방자치단체 여건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시·군·구청이나 수행기관 등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행기관 여건에 따라 상품권 수령자 방문을 분산하는 방안도 시행된다. 노인일자리 상품권 중 지역사랑 상품권은 해당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온누리 상품권은 전국의 전통 시장 등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복지부 박기준 노인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6-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