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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 100명 모집
- 전북 남원시는 2월 26일(월) ~ 3월 12일(화)까지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직업교육훈련은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원 국비 사업으로,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수요에 적합한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여성가족부의 심사를 거쳐 총 5개 과정이 선정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5개 과정으로는 한식조리사&팜파티플래너 전문인력 양성과정(3.19~5.30) / 정리수납 코칭전문가 창업과정(3.26~6.18) / 스마트 회계사무원 양성과정(3.28~6.12) / 실버케어서비스 양성과정(5.8~7.12) / 사회복지 행정실무 재취업과정(5.16~7.25) 이다. 이번 직업교육은 과정별 20명씩 선발하며, 총 200시간 이상의 교육을 통해 전문이론 및 실천기술(현장견학 및 현장실습) 등을 습득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창업에 도전하게 된다. 취업 의지가 분명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영업자의 경우 연 매출 1억 5천만원 미만이면 신청 할 수 있다. 실업급여 수급자 또한 가능하지만 고용보험가입자는 참가할 수 없다. 또한 취업 의사를 확인하기 위하여 상담, 면접 심사를 거쳐 직업교육 훈련생을 선발하게 된다. 접수는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620-5280~5)로, 남원시보건소 옆 평생학습관 3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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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 1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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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 교육청 - 시·군 - 대학 - 기업이 함께한 인재 양성, 지역 일자리 창출 선순환 체계 구축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익산시, 남원시, 완주군, 무주군, 부안군과 도내 대학·기업이 1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캠틱, 완주산단진흥회, 현대자동차, 태권도진흥재단, 한풍제약, 대두식품 도내 기업도 함께 참석해 지방교육을 통한 지역발전 전략 수립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유아부터 고등분야까지 지역의 공교육 강화를 기반으로 지역 인재양성, 지역산업 일자리와 연계한 종합적 지원 정책이다. 이번 협약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기관간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항으로, 각 기관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 특구 내 교육발전 전략 수립 ▲지역인재 양성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확대 지원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 산업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되면 지역이 실정에 맞는 발전전략을 자율적으로 수립하고 특구당 30억~100억 규모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시범지역 운영은 3년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1차 공모에 5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도전할 계획이며, 공모 신청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이 함께 주체가 되는 3유형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5개 시군은 지역교육공동체 협업을 통한 공공형 보듬 커플링 특구 조성(익산), 늘봄학교로부터 글로컬 K-산업 일자리까지, 일체형 교육정주도시 조성(남원), 지역 인재로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지역정주 생태계 조성(완주), 태권시티 무주, 무주군 태권도 교육발전 특구(무주), 국산밀 베이커리 교육·산업 특구(부안)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모델을 기획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는 교육과 함께 하지 않으면 바꿀수가 없는 문제로 지자체, 대학, 기업의 상호간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간 모든 역량을 결집, 지역을 혁신할 수 있는 전북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만들어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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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 교육청 - 시·군 - 대학 - 기업이 함께한 인재 양성, 지역 일자리 창출 선순환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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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고용노동부, 일자리창출·고용안정 업무협약
- 남원시는 10일 남원시청 시장실에서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고용노동부 이경환 전주지청장과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여건에 맞는 일자리 발굴을 통하여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일경험프로그램 연계 및 협업체계 구축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협약식의 주요내용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고용관련 정보의 상호협력, 제조업 산업분야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을 위한 협력, 구인•구직자를 위한 고용노동 종합서비스 제공에 관한사항, 취업지원 각종 행사 공동참여를 위한 협력, 사업주 고용창출 및 고용안정 장려금의 효율적인 지원에 관한 사항, 지역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을 위한 협의회 개최(연1회), 기타 양 기관의 실무협의에 따른 사항과 남원시민의 성공취업 디딤돌로서 일경험 프로그램 연계•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민취업지원 업무를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결과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하여 지역 일자리창출 및 고용안정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저성장 시대의 고용률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 협약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과 국민취업지원 제도를 바탕으로 일경험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수급자의 취업의욕 고취와 취업역량 향상 및 안정된 일자리 취업에 필요한 사항을 추진하기 위하여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남원시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이 협약식을 디딤돌로 삼아 양 기관이 서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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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고용노동부, 일자리창출·고용안정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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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도내 직업계고 학생 대기업·공무원 대거 합격
- 전북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기업과 공기업 등 주요 기업과 공무원에 대거 합격해 화제다. 3일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직업계고 재학생 및 졸업생 140여명이 대기업을 비롯해 공기업, 국가직 지역인재 공무원 등에 합격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국가직 지역인재 9급 19명, 지자체 공무원 46명, 공기업 15명, 대기업 56명 등이다.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은 올해 19명이 최종 합격했다. 학교별로는 강호항공고 4명, 전주공고·전주상업정보고·군산여상·완산여고·원광정보예술고·학산고·한국한방고 각 2명, 진경여고 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자체 공무원은 전라북도청 6개 직렬에 31명, 남원시청 시설 직렬 등 4명, 김제시청 농업 직렬 3명, 전북교육청기계 등 3개 직렬에 4명, 타시도 공무원 4명 등 총 46명이 합격했다. 공기업에도 다수가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한국철도공사에는 전북기계공고 2명, 군산여상 1명, 전주공고 1명, 강호항공고 2명 등 6명이 합격했다. 이어 국민연금공단 3명, 한국수자원공사 2명, 농어촌공사 1명, 한국폴리텍대학 1명, 한국환경공단 1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1명 등 15명이 합격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대기업에도 수십 명이 합격했다. 전북기계공고 12명·군산기계공고 11명 등 총 23명이 현대자동차에 합격했고, 전북하이텍고 2명·강호항공고 5명 등이 삼성전자에 합격했다. 또 포스코(7명), 캐논코리아(5명), 현대삼호 중공업(4명), 전주페이퍼(3명) 등에도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강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왔다”며 “2023학년도에도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한 경쟁 공무원 정원을 늘리기 위해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고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우수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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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도내 직업계고 학생 대기업·공무원 대거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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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공의 후예-누구나 도예 체험’
-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2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우리는 도공의 후예-누구나 도예 체험’이 조기 마감되는 등 단체 신청이 몰려 화제다. 시가 주최하고 (사)남원국제도자예술연구센터가 주관한 ‘공간의 기억, 문화로 채우다’. 우리는 도공의 후예! 도예 체험에 신청자가 몰려 도예체험객이 대폭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도자기의 다양한 기법으로 진행된 ‘누구나 도예 체험’에는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의 도예 작가들이 함께 참여, 특색있고 재미를 더한 나만의 도자기를 완성할 수 있었다. 이미순작가와 함께하는 도자기 인형 만들기에는 중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참여, 특별히 뛰어난 집중력과 창의력을 보인 발달 장애를 가진 학생의 엄청난 재능이 발견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각자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 도자기 만들기에 집중하며 완성의 성취감과 기쁨을 누렸다.완성된 도자기 작품은 조만간 학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게다가 흙이 도자기가 되는 과정 즉 ‘성형 후 건조와 800℃에서 1차 소성, 유약을 바르고 1250℃에서 2차 소성을 거쳐 도자기로 완성된다.’는 이병구 작가의 설명에 중앙초 3학년 2반 우 모양은 ‘완성된 작품은 어디에 전시해야 하나요?, 또 다른 학생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까요?’ 등의 열띤 질문에 ‘엄마와 상의하세요’란 센스있는 동료 학생의 대답에 유쾌함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도자기체험으로 새삼 자연에 대해 고마움을 느꼈다”면서 “조형 예술의 재미를 듬뿍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줘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밖에도 제45기 남원시민도예대학 수강생이 만든 공동 프로젝트 ‘도자 물고기’에도 지역작가와 많은 시민들이 참여, 풍성한 문화가 있는 주간을 보냈다 담당자는 “유아 청소년에게 도예 체험으로 조형성과 감수성을 키우고 이색적인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심수관도예전시관 주변으로 완성될 도예 공원에서도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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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공의 후예-누구나 도예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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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도시재생활동가 양성 교육 교육생 모집
- 남원시는 9월 19일부터 9월 25일까지 「2022 도시재생활동가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활동가 양성교육’은 남원시의 원활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시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숲정이마을 도시재생 사업홍보와 더불어 마을 네트워크 구상 및 협력 등을 위하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남원시숲정이마을 도시재생사업 대상 지역 거주민 우선선발 및 남원시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남원시민으로 모집인원은 15명 이내로 선발하며, 수강을 위하는 시민은 남원시 홈페이지 및 남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nwurbanrc@naver.com)로 접수하거나 숲정이마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숲정이마을도시재생지원센터(☎063-635-9399)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활동가 양성교육은 지역사회 공동체를 강화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실질적인 주체인 지역주민의 다양한 주민활동을 이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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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도시재생활동가 양성 교육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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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8월에도 대학생 일자리 지원 나서
- 남원시가 7월에 이어 8월에도 여름방학 중인 관내 대학생을 위한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 방학 중 대학생 일자리사업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고 공직경험을 통해 내 고향 남원과 우리시 행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7년 겨울방학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학생과 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해마다 선발인원을 늘려 가고 있는 추세이다. 올해 1~2월 겨울방학 동안 22개 사업장에 96명의 대학생을 선발·배치하여 일자리사업을 추진하였고, 현재에도 21개 사업장에서 65명의 대학생들이 다방면의 업무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오는 8월 1일부터는 새로 선발·배치된 65명의 대학생들이 21개 사업장에서 요천 수경 물놀이시설, 백두대간생태교육장, 물방개 워터파크 등 남원시 소관 공공시설 운영 보조, 시청 및 면·동행정복지센터 업무 보조 등 공공행정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대학생 일자리사업이 방학 중 고향으로 내려와 단기 일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은 대학생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역량 강화 및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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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8월에도 대학생 일자리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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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남원시TV 하반기 영상기자단 모집
- 시는 남원시의 곳곳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을 제작할 남원시TV 하반기 영상기자단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남원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 중에 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www.namwon.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영상기자단 소개 영상물과 함께 메일로 제출(osb15@korea.kr)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지원서와 영상물을 심사해 최종 4명의 영상기자단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4명의 영상기자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선정된 영상기자단은 매월 1편의 영상을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영상은 남원시 유튜브에 게재 ·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남원을 빛내줄, 영상 촬영 및 편집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TV 상반기 영상기자단은 남원의 가볼만한 곳, 축제 등 다양한 소식을 17편의 영상을 통하여 2,711명에게 전달했다. 시는 영상기자단 뿐만 아니라 블로그기자단을 통하여 공식 블로그에 남원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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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남원시TV 하반기 영상기자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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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재취업을 위해 ‘재취업 전문교육’ 실시
- 남원시는 지난 23일 시청강당에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66명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원시와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주관하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민간일자리로의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100세 시대의 삶과 변화관리 교육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미래지향적인 진로탐색과 직업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구직전략과 구직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행복한 인생 3모작을 열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으로 신중년 참여자들에게 큰 호흥을 얻었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노사발전재단은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을 운영, 40세 이상 중장년 퇴직(예정)자에게 재취업 및 창업, 생애설계지원, 취업알선, 사회 참여기회 제공 등 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일자리경제과장(안순엽)은 “재취업 교육을 통해 본인의 일 경험과 역량을 사장시키지 않고 우리 사회 발전의 소중한 동력으로 다시 자리매김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신중년들이 가진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환원시킬 수 있는 재능기부 기회를 제공하도록 일자리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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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재취업을 위해 ‘재취업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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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내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 남원시는 11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2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3,837명으로 2021년 보다 442명이 증가했다. 시는 노인 일자리사업을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취업알선형 4가지 유형으로 진행한다. 내년에는 사회서비스형을 236명 확대하고, 신규사업으로 취업알선형을 추진한다. 이에,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어르신 소득 증대는 든든한 사회 안전망을 조성하고 사회공헌 일자리를 통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희망자는 11월 2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을 지참해 남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남원시노인복지관, 남원사회복지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각 사업 수행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의 최종 선발 여부는 접수한 기관을 통해 12월 20일 이후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된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청 노인장애인과(☎063-620-6634) 또는 각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남원시니어클럽 ☎063-631-6049,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063-625-2086, 남원시노인복지관☎063-625-9988, 남원사회복지관☎ 063-632-5252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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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내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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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에게 멘토링을 제공한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가 2021년 새롭게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고용유지와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멘토링사업을 운영하였다. 직장생활에 도움을 받기 원하는 대상자들을 해당 직종 선 취,창업자인 멘토와 연결하여 12팀 24명으로 멘토링 팀을 구성하고, 지난 9월부터 이달 까지 총 3개월간 멘토링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합 멘토링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각 상담사별로 2개 팀을 운영하여 한 달에 한번 개별적인 만남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해당 직종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멘토를 연결하여 실무노하우 및 일,가정 양립의 고충 상담, 조직문화 이해, 멘티 응원 및 지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이처럼 재취업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멘토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직장인으로서의 마인드 확립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성화되길 기대해 본다. 정남훈 센터장은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한 경력단절여성들이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참가하여 지속적인 고용유지와 더불어 멘토 및 멘티와의 좋은 만남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남원여성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여성새일인턴십, 자신감회복 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단절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후관리사업을 진행하여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전화 620-570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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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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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인월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한해 마무리
- 인월면은 26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인월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55명(지리산둘레길 홍보지기 22명, 노노케어 23명)으로 운영되었으며, 10개월~12개월간(월 30시간)씩 독거노인들의 케어활동 및 지역 내 환경정비 사업으로 관내 도로변, 화단, 생활체육공원 등의 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인월면을 만드는데 노력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1년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기간 중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여 이를 내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인월면장은 “단 1건의 사고도 없이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해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인월면이 더욱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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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인월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한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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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남원시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올해는 작년대비 264백만원이 늘어난 1,010백만원을 확보하여, 50대 이상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한 일자리사업 참여자 49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퇴직한 5060 신중년 세대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일자리 형태로 제공,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동시에 경력이 단절된 신중년들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원시는 인구유입에 기여하고자 지역 제한을 두지 않고 모집할 예정이며, 관외 거주자의 경우 대상자로 확정되면 주소지를 남원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모집분야는 지역서비스 등 3개 분야 21개 사업 총49명이며, 해당분야에 관련된 경력 3~5년 이상이거나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면 신청 할 수 있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1월 29일까지 남원시 일자리센터(남원고용복지플러스 센터)에서 접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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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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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0년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전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 2018년 광역자치단체 부문 노인일자리사업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내리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일궜다. 이와 함께 기초지자체 평가에서는 전주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익산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도내 전주시니어클럽과 사단법인 효림복지센터(군산), 김제시니어클럽 3개 기관이 대상을, 군산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를 비롯한 전주시지회, 부안군지회, 남원시지회 등 5개 기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복지부는 전년도 사업 추진 실적을 토대로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평가 결과 우수 기관에는 최대 3,500만 원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은 ‘2021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행사가 열리는 오는 27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시‧군과 수행기관, 참여 어르신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내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노인 일자리사업에 대한 강한 추진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2,043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 54,870명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했다. 올해에도 노인 일자리사업 예산 2,156억 원을 편성하여 59,50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추경예산에 31억 원을 확보해 코로나19에 따른 저소득 노인 가구의 소득 보충과 사회활동 확대를 위한 공익형일자리사업 등에 2,297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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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0년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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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활력플러스 취지 실현하는 현장전문활동가
- “축구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미드필더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신활력플러스 사업에서는 추진단과 코디네이터, 액션그룹, 현장활동가, 중앙계획지원단 모두가 미드필더인 새로운 중간지원조직의 형태입니다. 신활력 현장전문활동가는 이 같은 정책 취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미드필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사는 사람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고자 하는 남원시와 남원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9월 1일 남원시 운봉읍 바래봉행복센터 2층 대강당에서 신활력 현장전문활동가 양성과정 1강을 실시했다. 개강에는 20여 명의 신활력 현장전문활동가 수강생이 참석했다. 진삼채 남원시청 농촌활력과장과 백승석 농어촌공사 전북지역개발센터장, 임영란 남원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도 함께 자리해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1강에서는 마을만들기 및 현장 지향적 농촌정책 발굴 전문가인 구자인 마을연구소 일소공도 협동조합 소장과 농촌계획 및 국가균형발전 전문가인 이유직 부산대 교수가 강단에 섰다. 농촌지역 개발사업과 공동체사업의 현황을 강의한 구자인 소장은 “도시에 비해 농촌에 문제가 많다고 여기는 인식은 실제 마을이나 농촌의 문제라기보다 국가 주도의 불균등 발전과 수도권 집중에서 야기된 부분”이라며 “왜곡된 문제의식을 바로잡고 농촌의 가능성과 자생력을 바탕으로 활도에 임해야 본질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주요 정책 취지 강의한 이유직 부산대 교수는 “현장전문활동가라면 예산의 양과 투입처에 몰입할 것이 아니라 정책의 취지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며 “행정과 주민 사이에 용역이 아닌 중간지원조직을 넣어 정책효과를 직접 발휘하고 싶다는 정책을 실제 구체화시키는 것이 추진단과 현장전문활동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활력 현장전문활동가 양성과정은 오는 12월 29일까지 총 200여 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지역공동체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퍼실리테이션 △행정·회계 직무교육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은퇴자, 마을 이장, 청년, 주부, 공동체 임직원 등 다양한 층위의 사람들이 신활력 현장전문활동가 과정을 함께하고 있는 만큼 각자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안내자이자 동반자로 성장해나가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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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도내 직업계고 학생 대기업·공무원 대거 합격
- 전북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기업과 공기업 등 주요 기업과 공무원에 대거 합격해 화제다. 3일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직업계고 재학생 및 졸업생 140여명이 대기업을 비롯해 공기업, 국가직 지역인재 공무원 등에 합격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국가직 지역인재 9급 19명, 지자체 공무원 46명, 공기업 15명, 대기업 56명 등이다.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은 올해 19명이 최종 합격했다. 학교별로는 강호항공고 4명, 전주공고·전주상업정보고·군산여상·완산여고·원광정보예술고·학산고·한국한방고 각 2명, 진경여고 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자체 공무원은 전라북도청 6개 직렬에 31명, 남원시청 시설 직렬 등 4명, 김제시청 농업 직렬 3명, 전북교육청기계 등 3개 직렬에 4명, 타시도 공무원 4명 등 총 46명이 합격했다. 공기업에도 다수가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한국철도공사에는 전북기계공고 2명, 군산여상 1명, 전주공고 1명, 강호항공고 2명 등 6명이 합격했다. 이어 국민연금공단 3명, 한국수자원공사 2명, 농어촌공사 1명, 한국폴리텍대학 1명, 한국환경공단 1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1명 등 15명이 합격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대기업에도 수십 명이 합격했다. 전북기계공고 12명·군산기계공고 11명 등 총 23명이 현대자동차에 합격했고, 전북하이텍고 2명·강호항공고 5명 등이 삼성전자에 합격했다. 또 포스코(7명), 캐논코리아(5명), 현대삼호 중공업(4명), 전주페이퍼(3명) 등에도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강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왔다”며 “2023학년도에도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한 경쟁 공무원 정원을 늘리기 위해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고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우수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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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도내 직업계고 학생 대기업·공무원 대거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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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남원시TV 하반기 영상기자단 모집
- 시는 남원시의 곳곳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을 제작할 남원시TV 하반기 영상기자단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남원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 중에 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www.namwon.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영상기자단 소개 영상물과 함께 메일로 제출(osb15@korea.kr)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지원서와 영상물을 심사해 최종 4명의 영상기자단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4명의 영상기자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선정된 영상기자단은 매월 1편의 영상을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영상은 남원시 유튜브에 게재 ·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남원을 빛내줄, 영상 촬영 및 편집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TV 상반기 영상기자단은 남원의 가볼만한 곳, 축제 등 다양한 소식을 17편의 영상을 통하여 2,711명에게 전달했다. 시는 영상기자단 뿐만 아니라 블로그기자단을 통하여 공식 블로그에 남원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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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남원시TV 하반기 영상기자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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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재취업을 위해 ‘재취업 전문교육’ 실시
- 남원시는 지난 23일 시청강당에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66명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원시와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주관하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민간일자리로의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100세 시대의 삶과 변화관리 교육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미래지향적인 진로탐색과 직업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구직전략과 구직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행복한 인생 3모작을 열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으로 신중년 참여자들에게 큰 호흥을 얻었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노사발전재단은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을 운영, 40세 이상 중장년 퇴직(예정)자에게 재취업 및 창업, 생애설계지원, 취업알선, 사회 참여기회 제공 등 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일자리경제과장(안순엽)은 “재취업 교육을 통해 본인의 일 경험과 역량을 사장시키지 않고 우리 사회 발전의 소중한 동력으로 다시 자리매김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신중년들이 가진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환원시킬 수 있는 재능기부 기회를 제공하도록 일자리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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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재취업을 위해 ‘재취업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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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내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 남원시는 11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2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3,837명으로 2021년 보다 442명이 증가했다. 시는 노인 일자리사업을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취업알선형 4가지 유형으로 진행한다. 내년에는 사회서비스형을 236명 확대하고, 신규사업으로 취업알선형을 추진한다. 이에,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어르신 소득 증대는 든든한 사회 안전망을 조성하고 사회공헌 일자리를 통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희망자는 11월 2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을 지참해 남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남원시노인복지관, 남원사회복지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각 사업 수행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의 최종 선발 여부는 접수한 기관을 통해 12월 20일 이후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된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청 노인장애인과(☎063-620-6634) 또는 각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남원시니어클럽 ☎063-631-6049,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063-625-2086, 남원시노인복지관☎063-625-9988, 남원사회복지관☎ 063-632-5252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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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내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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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남원시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올해는 작년대비 264백만원이 늘어난 1,010백만원을 확보하여, 50대 이상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한 일자리사업 참여자 49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퇴직한 5060 신중년 세대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일자리 형태로 제공,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동시에 경력이 단절된 신중년들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원시는 인구유입에 기여하고자 지역 제한을 두지 않고 모집할 예정이며, 관외 거주자의 경우 대상자로 확정되면 주소지를 남원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모집분야는 지역서비스 등 3개 분야 21개 사업 총49명이며, 해당분야에 관련된 경력 3~5년 이상이거나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면 신청 할 수 있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1월 29일까지 남원시 일자리센터(남원고용복지플러스 센터)에서 접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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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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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
- 남원시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시에 따르면 올해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21개 사업이 선정돼 6억6,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1월 중에 참여자 49명을 모집할 계획이다.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퇴직한 신중년(5060세대)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역사회에서 신중년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퇴직 신중년들이 민간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참여대상은 만50세 이상 만70세 미만의 미취업자이면서 행정·홍보·마케팅·서비스 등 해당 업무분야 관련 경력이 3~5년 이상, 그리고 관련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참여자는 근로계약서 체결, 시급 1만~1만5,000원 지급, 4대 보험 가입 등 근로기준법 상 근로자로서 인정받는다.신중년 일자리사업은 △남원사랑상품권홍보알리미, △청소년방과후 상담지원, △도시가로망 정비사업 현장관리, △지하수 수질관리 매니저, △작은도서관 북코디 등 다양한 서비스 업종이다. 남원시 김재연 일자리경제과장은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력을 단절 없이 활용해 인생 2막을 시작하면서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많은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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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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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60개 추진
- 전북 남원시가 2021년에 60개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일자리 공백기간을 최소화해 노인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올해보다 100여명이 늘어난 3600여명의 노인이 참여할 수 있게 60개의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만 65세 이상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 사업들은 '2021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여러 사업 중 공익활동형 일자리사업으로는 에코그린, 꿈나무지킴이, 자치경찰대, 새싹보듬이, 노노케어 등이 있다.또 사회서비스형은 보육시설 도우미, 지역아동센터 도우미, 장애인 관련 시설지원 등이 있으며 시장형 일자리사업으로는 주전부리, 건강을 키우다, 시니어마트, 실버카페 등이 추진된다.참여희망자는 오는 23일부터 12월18일까지 주민등록증, 통장사본을 지참해 남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남원시노인복지관, 남원사회복지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각 사업 수행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청 여성가족과(620-6196)를 비롯해 각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등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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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60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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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코로나19 극복' 하반기 공공일자리 343개 공급
- 남원시청 전북 남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취업난을 줄이기 위해 하반기에 공공 일자리 343개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희망 일자리사업 168개, 여름방학 대학생 일자리사업 122개, 청년인턴 지원사업 13개, 비정규직 실직자 단기 일자리 지원사업 28개 등이다. 애초 50개였던 대학생 일자리를 72개 추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한다. 시는 참여자를 모집한 뒤 다음 달 1일부터 일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경제와 고용상황이 악화하고 있어 공공일자리를 대폭 확대했다"며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안정을 위해 추가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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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코로나19 극복' 하반기 공공일자리 343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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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청년일자리센터 개소…청년 취·창업 원스톱 제공
- 남원시청 전경 전북 남원시가 청년 일자리센터를 개소하고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청년 정책과 취·창업 지원 등 청년 일자리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 일자리센터는 이환주 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일자리플랫폼의 일환으로 추진,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죽항동 남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옆에 조성됐다. 일자리센터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논의할 수 있도록 카페형 공간으로 조성, 일자리에 관련한 정보 제공부터 스터디 모임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취・창업 관련 도서와 커피 머신을 비롯해 영상, 음향장비, 컴퓨터 시설을 갖췄다. 청년 일자리센터는 남원 일자리센터, 고용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하여 일자리 관련 One 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남원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청년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취·창업 스터디를 원하는 청년들에게는 공간을 제공한다. 향후 청년 소모임과 작은 음악회, 청년 관련 강연 등, 각종 행사 장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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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청년일자리센터 개소…청년 취·창업 원스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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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 100명 모집
- 전북 남원시는 2월 26일(월) ~ 3월 12일(화)까지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직업교육훈련은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원 국비 사업으로,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수요에 적합한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여성가족부의 심사를 거쳐 총 5개 과정이 선정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5개 과정으로는 한식조리사&팜파티플래너 전문인력 양성과정(3.19~5.30) / 정리수납 코칭전문가 창업과정(3.26~6.18) / 스마트 회계사무원 양성과정(3.28~6.12) / 실버케어서비스 양성과정(5.8~7.12) / 사회복지 행정실무 재취업과정(5.16~7.25) 이다. 이번 직업교육은 과정별 20명씩 선발하며, 총 200시간 이상의 교육을 통해 전문이론 및 실천기술(현장견학 및 현장실습) 등을 습득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창업에 도전하게 된다. 취업 의지가 분명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영업자의 경우 연 매출 1억 5천만원 미만이면 신청 할 수 있다. 실업급여 수급자 또한 가능하지만 고용보험가입자는 참가할 수 없다. 또한 취업 의사를 확인하기 위하여 상담, 면접 심사를 거쳐 직업교육 훈련생을 선발하게 된다. 접수는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620-5280~5)로, 남원시보건소 옆 평생학습관 3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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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 1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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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 100명 모집
- 전북 남원시는 2월 26일(월) ~ 3월 12일(화)까지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직업교육훈련은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원 국비 사업으로,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수요에 적합한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여성가족부의 심사를 거쳐 총 5개 과정이 선정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5개 과정으로는 한식조리사&팜파티플래너 전문인력 양성과정(3.19~5.30) / 정리수납 코칭전문가 창업과정(3.26~6.18) / 스마트 회계사무원 양성과정(3.28~6.12) / 실버케어서비스 양성과정(5.8~7.12) / 사회복지 행정실무 재취업과정(5.16~7.25) 이다. 이번 직업교육은 과정별 20명씩 선발하며, 총 200시간 이상의 교육을 통해 전문이론 및 실천기술(현장견학 및 현장실습) 등을 습득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창업에 도전하게 된다. 취업 의지가 분명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영업자의 경우 연 매출 1억 5천만원 미만이면 신청 할 수 있다. 실업급여 수급자 또한 가능하지만 고용보험가입자는 참가할 수 없다. 또한 취업 의사를 확인하기 위하여 상담, 면접 심사를 거쳐 직업교육 훈련생을 선발하게 된다. 접수는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620-5280~5)로, 남원시보건소 옆 평생학습관 3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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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 1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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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공의 후예-누구나 도예 체험’
-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2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우리는 도공의 후예-누구나 도예 체험’이 조기 마감되는 등 단체 신청이 몰려 화제다. 시가 주최하고 (사)남원국제도자예술연구센터가 주관한 ‘공간의 기억, 문화로 채우다’. 우리는 도공의 후예! 도예 체험에 신청자가 몰려 도예체험객이 대폭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도자기의 다양한 기법으로 진행된 ‘누구나 도예 체험’에는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의 도예 작가들이 함께 참여, 특색있고 재미를 더한 나만의 도자기를 완성할 수 있었다. 이미순작가와 함께하는 도자기 인형 만들기에는 중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참여, 특별히 뛰어난 집중력과 창의력을 보인 발달 장애를 가진 학생의 엄청난 재능이 발견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각자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 도자기 만들기에 집중하며 완성의 성취감과 기쁨을 누렸다.완성된 도자기 작품은 조만간 학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게다가 흙이 도자기가 되는 과정 즉 ‘성형 후 건조와 800℃에서 1차 소성, 유약을 바르고 1250℃에서 2차 소성을 거쳐 도자기로 완성된다.’는 이병구 작가의 설명에 중앙초 3학년 2반 우 모양은 ‘완성된 작품은 어디에 전시해야 하나요?, 또 다른 학생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까요?’ 등의 열띤 질문에 ‘엄마와 상의하세요’란 센스있는 동료 학생의 대답에 유쾌함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도자기체험으로 새삼 자연에 대해 고마움을 느꼈다”면서 “조형 예술의 재미를 듬뿍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줘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밖에도 제45기 남원시민도예대학 수강생이 만든 공동 프로젝트 ‘도자 물고기’에도 지역작가와 많은 시민들이 참여, 풍성한 문화가 있는 주간을 보냈다 담당자는 “유아 청소년에게 도예 체험으로 조형성과 감수성을 키우고 이색적인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심수관도예전시관 주변으로 완성될 도예 공원에서도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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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도시재생활동가 양성 교육 교육생 모집
- 남원시는 9월 19일부터 9월 25일까지 「2022 도시재생활동가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활동가 양성교육’은 남원시의 원활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시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숲정이마을 도시재생 사업홍보와 더불어 마을 네트워크 구상 및 협력 등을 위하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남원시숲정이마을 도시재생사업 대상 지역 거주민 우선선발 및 남원시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남원시민으로 모집인원은 15명 이내로 선발하며, 수강을 위하는 시민은 남원시 홈페이지 및 남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nwurbanrc@naver.com)로 접수하거나 숲정이마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숲정이마을도시재생지원센터(☎063-635-9399)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활동가 양성교육은 지역사회 공동체를 강화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실질적인 주체인 지역주민의 다양한 주민활동을 이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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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도시재생활동가 양성 교육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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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8월에도 대학생 일자리 지원 나서
- 남원시가 7월에 이어 8월에도 여름방학 중인 관내 대학생을 위한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 방학 중 대학생 일자리사업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고 공직경험을 통해 내 고향 남원과 우리시 행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7년 겨울방학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학생과 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해마다 선발인원을 늘려 가고 있는 추세이다. 올해 1~2월 겨울방학 동안 22개 사업장에 96명의 대학생을 선발·배치하여 일자리사업을 추진하였고, 현재에도 21개 사업장에서 65명의 대학생들이 다방면의 업무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오는 8월 1일부터는 새로 선발·배치된 65명의 대학생들이 21개 사업장에서 요천 수경 물놀이시설, 백두대간생태교육장, 물방개 워터파크 등 남원시 소관 공공시설 운영 보조, 시청 및 면·동행정복지센터 업무 보조 등 공공행정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대학생 일자리사업이 방학 중 고향으로 내려와 단기 일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은 대학생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역량 강화 및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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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8월에도 대학생 일자리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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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남원시TV 하반기 영상기자단 모집
- 시는 남원시의 곳곳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을 제작할 남원시TV 하반기 영상기자단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남원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 중에 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www.namwon.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영상기자단 소개 영상물과 함께 메일로 제출(osb15@korea.kr)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지원서와 영상물을 심사해 최종 4명의 영상기자단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4명의 영상기자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선정된 영상기자단은 매월 1편의 영상을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영상은 남원시 유튜브에 게재 ·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남원을 빛내줄, 영상 촬영 및 편집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TV 상반기 영상기자단은 남원의 가볼만한 곳, 축제 등 다양한 소식을 17편의 영상을 통하여 2,711명에게 전달했다. 시는 영상기자단 뿐만 아니라 블로그기자단을 통하여 공식 블로그에 남원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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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남원시TV 하반기 영상기자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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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재취업을 위해 ‘재취업 전문교육’ 실시
- 남원시는 지난 23일 시청강당에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66명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원시와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주관하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민간일자리로의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100세 시대의 삶과 변화관리 교육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미래지향적인 진로탐색과 직업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구직전략과 구직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행복한 인생 3모작을 열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으로 신중년 참여자들에게 큰 호흥을 얻었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노사발전재단은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을 운영, 40세 이상 중장년 퇴직(예정)자에게 재취업 및 창업, 생애설계지원, 취업알선, 사회 참여기회 제공 등 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일자리경제과장(안순엽)은 “재취업 교육을 통해 본인의 일 경험과 역량을 사장시키지 않고 우리 사회 발전의 소중한 동력으로 다시 자리매김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신중년들이 가진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환원시킬 수 있는 재능기부 기회를 제공하도록 일자리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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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재취업을 위해 ‘재취업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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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내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 남원시는 11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2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3,837명으로 2021년 보다 442명이 증가했다. 시는 노인 일자리사업을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취업알선형 4가지 유형으로 진행한다. 내년에는 사회서비스형을 236명 확대하고, 신규사업으로 취업알선형을 추진한다. 이에,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어르신 소득 증대는 든든한 사회 안전망을 조성하고 사회공헌 일자리를 통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희망자는 11월 2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을 지참해 남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남원시노인복지관, 남원사회복지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각 사업 수행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의 최종 선발 여부는 접수한 기관을 통해 12월 20일 이후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된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청 노인장애인과(☎063-620-6634) 또는 각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남원시니어클럽 ☎063-631-6049,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063-625-2086, 남원시노인복지관☎063-625-9988, 남원사회복지관☎ 063-632-5252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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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내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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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에게 멘토링을 제공한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가 2021년 새롭게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고용유지와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멘토링사업을 운영하였다. 직장생활에 도움을 받기 원하는 대상자들을 해당 직종 선 취,창업자인 멘토와 연결하여 12팀 24명으로 멘토링 팀을 구성하고, 지난 9월부터 이달 까지 총 3개월간 멘토링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합 멘토링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각 상담사별로 2개 팀을 운영하여 한 달에 한번 개별적인 만남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해당 직종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멘토를 연결하여 실무노하우 및 일,가정 양립의 고충 상담, 조직문화 이해, 멘티 응원 및 지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이처럼 재취업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멘토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직장인으로서의 마인드 확립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성화되길 기대해 본다. 정남훈 센터장은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한 경력단절여성들이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참가하여 지속적인 고용유지와 더불어 멘토 및 멘티와의 좋은 만남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남원여성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여성새일인턴십, 자신감회복 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단절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후관리사업을 진행하여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전화 620-570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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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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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인월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한해 마무리
- 인월면은 26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인월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55명(지리산둘레길 홍보지기 22명, 노노케어 23명)으로 운영되었으며, 10개월~12개월간(월 30시간)씩 독거노인들의 케어활동 및 지역 내 환경정비 사업으로 관내 도로변, 화단, 생활체육공원 등의 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인월면을 만드는데 노력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1년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기간 중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여 이를 내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인월면장은 “단 1건의 사고도 없이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해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인월면이 더욱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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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인월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한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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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남원시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올해는 작년대비 264백만원이 늘어난 1,010백만원을 확보하여, 50대 이상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한 일자리사업 참여자 49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퇴직한 5060 신중년 세대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일자리 형태로 제공,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동시에 경력이 단절된 신중년들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원시는 인구유입에 기여하고자 지역 제한을 두지 않고 모집할 예정이며, 관외 거주자의 경우 대상자로 확정되면 주소지를 남원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모집분야는 지역서비스 등 3개 분야 21개 사업 총49명이며, 해당분야에 관련된 경력 3~5년 이상이거나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면 신청 할 수 있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1월 29일까지 남원시 일자리센터(남원고용복지플러스 센터)에서 접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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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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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0년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전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 2018년 광역자치단체 부문 노인일자리사업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내리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일궜다. 이와 함께 기초지자체 평가에서는 전주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익산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도내 전주시니어클럽과 사단법인 효림복지센터(군산), 김제시니어클럽 3개 기관이 대상을, 군산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를 비롯한 전주시지회, 부안군지회, 남원시지회 등 5개 기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복지부는 전년도 사업 추진 실적을 토대로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평가 결과 우수 기관에는 최대 3,500만 원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은 ‘2021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행사가 열리는 오는 27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시‧군과 수행기관, 참여 어르신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내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노인 일자리사업에 대한 강한 추진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2,043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 54,870명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했다. 올해에도 노인 일자리사업 예산 2,156억 원을 편성하여 59,50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추경예산에 31억 원을 확보해 코로나19에 따른 저소득 노인 가구의 소득 보충과 사회활동 확대를 위한 공익형일자리사업 등에 2,297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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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0년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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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활력플러스 취지 실현하는 현장전문활동가
- “축구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미드필더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신활력플러스 사업에서는 추진단과 코디네이터, 액션그룹, 현장활동가, 중앙계획지원단 모두가 미드필더인 새로운 중간지원조직의 형태입니다. 신활력 현장전문활동가는 이 같은 정책 취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미드필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사는 사람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고자 하는 남원시와 남원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9월 1일 남원시 운봉읍 바래봉행복센터 2층 대강당에서 신활력 현장전문활동가 양성과정 1강을 실시했다. 개강에는 20여 명의 신활력 현장전문활동가 수강생이 참석했다. 진삼채 남원시청 농촌활력과장과 백승석 농어촌공사 전북지역개발센터장, 임영란 남원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도 함께 자리해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1강에서는 마을만들기 및 현장 지향적 농촌정책 발굴 전문가인 구자인 마을연구소 일소공도 협동조합 소장과 농촌계획 및 국가균형발전 전문가인 이유직 부산대 교수가 강단에 섰다. 농촌지역 개발사업과 공동체사업의 현황을 강의한 구자인 소장은 “도시에 비해 농촌에 문제가 많다고 여기는 인식은 실제 마을이나 농촌의 문제라기보다 국가 주도의 불균등 발전과 수도권 집중에서 야기된 부분”이라며 “왜곡된 문제의식을 바로잡고 농촌의 가능성과 자생력을 바탕으로 활도에 임해야 본질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주요 정책 취지 강의한 이유직 부산대 교수는 “현장전문활동가라면 예산의 양과 투입처에 몰입할 것이 아니라 정책의 취지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며 “행정과 주민 사이에 용역이 아닌 중간지원조직을 넣어 정책효과를 직접 발휘하고 싶다는 정책을 실제 구체화시키는 것이 추진단과 현장전문활동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활력 현장전문활동가 양성과정은 오는 12월 29일까지 총 200여 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지역공동체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퍼실리테이션 △행정·회계 직무교육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은퇴자, 마을 이장, 청년, 주부, 공동체 임직원 등 다양한 층위의 사람들이 신활력 현장전문활동가 과정을 함께하고 있는 만큼 각자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안내자이자 동반자로 성장해나가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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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활력플러스 취지 실현하는 현장전문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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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
- 남원시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시에 따르면 올해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21개 사업이 선정돼 6억6,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1월 중에 참여자 49명을 모집할 계획이다.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퇴직한 신중년(5060세대)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역사회에서 신중년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퇴직 신중년들이 민간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참여대상은 만50세 이상 만70세 미만의 미취업자이면서 행정·홍보·마케팅·서비스 등 해당 업무분야 관련 경력이 3~5년 이상, 그리고 관련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참여자는 근로계약서 체결, 시급 1만~1만5,000원 지급, 4대 보험 가입 등 근로기준법 상 근로자로서 인정받는다.신중년 일자리사업은 △남원사랑상품권홍보알리미, △청소년방과후 상담지원, △도시가로망 정비사업 현장관리, △지하수 수질관리 매니저, △작은도서관 북코디 등 다양한 서비스 업종이다. 남원시 김재연 일자리경제과장은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력을 단절 없이 활용해 인생 2막을 시작하면서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많은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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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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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60개 추진
- 전북 남원시가 2021년에 60개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일자리 공백기간을 최소화해 노인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올해보다 100여명이 늘어난 3600여명의 노인이 참여할 수 있게 60개의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만 65세 이상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 사업들은 '2021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여러 사업 중 공익활동형 일자리사업으로는 에코그린, 꿈나무지킴이, 자치경찰대, 새싹보듬이, 노노케어 등이 있다.또 사회서비스형은 보육시설 도우미, 지역아동센터 도우미, 장애인 관련 시설지원 등이 있으며 시장형 일자리사업으로는 주전부리, 건강을 키우다, 시니어마트, 실버카페 등이 추진된다.참여희망자는 오는 23일부터 12월18일까지 주민등록증, 통장사본을 지참해 남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남원시노인복지관, 남원사회복지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각 사업 수행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청 여성가족과(620-6196)를 비롯해 각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등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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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60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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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코로나19 극복' 하반기 공공일자리 343개 공급
- 남원시청 전북 남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취업난을 줄이기 위해 하반기에 공공 일자리 343개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희망 일자리사업 168개, 여름방학 대학생 일자리사업 122개, 청년인턴 지원사업 13개, 비정규직 실직자 단기 일자리 지원사업 28개 등이다. 애초 50개였던 대학생 일자리를 72개 추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한다. 시는 참여자를 모집한 뒤 다음 달 1일부터 일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경제와 고용상황이 악화하고 있어 공공일자리를 대폭 확대했다"며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안정을 위해 추가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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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코로나19 극복' 하반기 공공일자리 343개 공급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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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 교육청 - 시·군 - 대학 - 기업이 함께한 인재 양성, 지역 일자리 창출 선순환 체계 구축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익산시, 남원시, 완주군, 무주군, 부안군과 도내 대학·기업이 1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캠틱, 완주산단진흥회, 현대자동차, 태권도진흥재단, 한풍제약, 대두식품 도내 기업도 함께 참석해 지방교육을 통한 지역발전 전략 수립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유아부터 고등분야까지 지역의 공교육 강화를 기반으로 지역 인재양성, 지역산업 일자리와 연계한 종합적 지원 정책이다. 이번 협약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기관간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항으로, 각 기관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 특구 내 교육발전 전략 수립 ▲지역인재 양성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확대 지원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 산업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되면 지역이 실정에 맞는 발전전략을 자율적으로 수립하고 특구당 30억~100억 규모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시범지역 운영은 3년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1차 공모에 5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도전할 계획이며, 공모 신청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이 함께 주체가 되는 3유형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5개 시군은 지역교육공동체 협업을 통한 공공형 보듬 커플링 특구 조성(익산), 늘봄학교로부터 글로컬 K-산업 일자리까지, 일체형 교육정주도시 조성(남원), 지역 인재로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지역정주 생태계 조성(완주), 태권시티 무주, 무주군 태권도 교육발전 특구(무주), 국산밀 베이커리 교육·산업 특구(부안)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모델을 기획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는 교육과 함께 하지 않으면 바꿀수가 없는 문제로 지자체, 대학, 기업의 상호간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간 모든 역량을 결집, 지역을 혁신할 수 있는 전북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만들어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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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 교육청 - 시·군 - 대학 - 기업이 함께한 인재 양성, 지역 일자리 창출 선순환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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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 100명 모집
- 전북 남원시는 2월 26일(월) ~ 3월 12일(화)까지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직업교육훈련은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원 국비 사업으로,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수요에 적합한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여성가족부의 심사를 거쳐 총 5개 과정이 선정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5개 과정으로는 한식조리사&팜파티플래너 전문인력 양성과정(3.19~5.30) / 정리수납 코칭전문가 창업과정(3.26~6.18) / 스마트 회계사무원 양성과정(3.28~6.12) / 실버케어서비스 양성과정(5.8~7.12) / 사회복지 행정실무 재취업과정(5.16~7.25) 이다. 이번 직업교육은 과정별 20명씩 선발하며, 총 200시간 이상의 교육을 통해 전문이론 및 실천기술(현장견학 및 현장실습) 등을 습득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창업에 도전하게 된다. 취업 의지가 분명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영업자의 경우 연 매출 1억 5천만원 미만이면 신청 할 수 있다. 실업급여 수급자 또한 가능하지만 고용보험가입자는 참가할 수 없다. 또한 취업 의사를 확인하기 위하여 상담, 면접 심사를 거쳐 직업교육 훈련생을 선발하게 된다. 접수는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620-5280~5)로, 남원시보건소 옆 평생학습관 3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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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 1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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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 교육청 - 시·군 - 대학 - 기업이 함께한 인재 양성, 지역 일자리 창출 선순환 체계 구축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익산시, 남원시, 완주군, 무주군, 부안군과 도내 대학·기업이 1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캠틱, 완주산단진흥회, 현대자동차, 태권도진흥재단, 한풍제약, 대두식품 도내 기업도 함께 참석해 지방교육을 통한 지역발전 전략 수립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유아부터 고등분야까지 지역의 공교육 강화를 기반으로 지역 인재양성, 지역산업 일자리와 연계한 종합적 지원 정책이다. 이번 협약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기관간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항으로, 각 기관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 특구 내 교육발전 전략 수립 ▲지역인재 양성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확대 지원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 산업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되면 지역이 실정에 맞는 발전전략을 자율적으로 수립하고 특구당 30억~100억 규모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시범지역 운영은 3년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1차 공모에 5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도전할 계획이며, 공모 신청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이 함께 주체가 되는 3유형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5개 시군은 지역교육공동체 협업을 통한 공공형 보듬 커플링 특구 조성(익산), 늘봄학교로부터 글로컬 K-산업 일자리까지, 일체형 교육정주도시 조성(남원), 지역 인재로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지역정주 생태계 조성(완주), 태권시티 무주, 무주군 태권도 교육발전 특구(무주), 국산밀 베이커리 교육·산업 특구(부안)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모델을 기획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는 교육과 함께 하지 않으면 바꿀수가 없는 문제로 지자체, 대학, 기업의 상호간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간 모든 역량을 결집, 지역을 혁신할 수 있는 전북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만들어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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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 교육청 - 시·군 - 대학 - 기업이 함께한 인재 양성, 지역 일자리 창출 선순환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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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고용노동부, 일자리창출·고용안정 업무협약
- 남원시는 10일 남원시청 시장실에서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고용노동부 이경환 전주지청장과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여건에 맞는 일자리 발굴을 통하여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일경험프로그램 연계 및 협업체계 구축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협약식의 주요내용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고용관련 정보의 상호협력, 제조업 산업분야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을 위한 협력, 구인•구직자를 위한 고용노동 종합서비스 제공에 관한사항, 취업지원 각종 행사 공동참여를 위한 협력, 사업주 고용창출 및 고용안정 장려금의 효율적인 지원에 관한 사항, 지역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을 위한 협의회 개최(연1회), 기타 양 기관의 실무협의에 따른 사항과 남원시민의 성공취업 디딤돌로서 일경험 프로그램 연계•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민취업지원 업무를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결과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하여 지역 일자리창출 및 고용안정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저성장 시대의 고용률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 협약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과 국민취업지원 제도를 바탕으로 일경험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수급자의 취업의욕 고취와 취업역량 향상 및 안정된 일자리 취업에 필요한 사항을 추진하기 위하여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남원시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이 협약식을 디딤돌로 삼아 양 기관이 서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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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고용노동부, 일자리창출·고용안정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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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공의 후예-누구나 도예 체험’
-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2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우리는 도공의 후예-누구나 도예 체험’이 조기 마감되는 등 단체 신청이 몰려 화제다. 시가 주최하고 (사)남원국제도자예술연구센터가 주관한 ‘공간의 기억, 문화로 채우다’. 우리는 도공의 후예! 도예 체험에 신청자가 몰려 도예체험객이 대폭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도자기의 다양한 기법으로 진행된 ‘누구나 도예 체험’에는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의 도예 작가들이 함께 참여, 특색있고 재미를 더한 나만의 도자기를 완성할 수 있었다. 이미순작가와 함께하는 도자기 인형 만들기에는 중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참여, 특별히 뛰어난 집중력과 창의력을 보인 발달 장애를 가진 학생의 엄청난 재능이 발견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각자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 도자기 만들기에 집중하며 완성의 성취감과 기쁨을 누렸다.완성된 도자기 작품은 조만간 학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게다가 흙이 도자기가 되는 과정 즉 ‘성형 후 건조와 800℃에서 1차 소성, 유약을 바르고 1250℃에서 2차 소성을 거쳐 도자기로 완성된다.’는 이병구 작가의 설명에 중앙초 3학년 2반 우 모양은 ‘완성된 작품은 어디에 전시해야 하나요?, 또 다른 학생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까요?’ 등의 열띤 질문에 ‘엄마와 상의하세요’란 센스있는 동료 학생의 대답에 유쾌함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도자기체험으로 새삼 자연에 대해 고마움을 느꼈다”면서 “조형 예술의 재미를 듬뿍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줘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밖에도 제45기 남원시민도예대학 수강생이 만든 공동 프로젝트 ‘도자 물고기’에도 지역작가와 많은 시민들이 참여, 풍성한 문화가 있는 주간을 보냈다 담당자는 “유아 청소년에게 도예 체험으로 조형성과 감수성을 키우고 이색적인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심수관도예전시관 주변으로 완성될 도예 공원에서도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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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공의 후예-누구나 도예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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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도시재생활동가 양성 교육 교육생 모집
- 남원시는 9월 19일부터 9월 25일까지 「2022 도시재생활동가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활동가 양성교육’은 남원시의 원활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시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숲정이마을 도시재생 사업홍보와 더불어 마을 네트워크 구상 및 협력 등을 위하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남원시숲정이마을 도시재생사업 대상 지역 거주민 우선선발 및 남원시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남원시민으로 모집인원은 15명 이내로 선발하며, 수강을 위하는 시민은 남원시 홈페이지 및 남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nwurbanrc@naver.com)로 접수하거나 숲정이마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숲정이마을도시재생지원센터(☎063-635-9399)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활동가 양성교육은 지역사회 공동체를 강화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실질적인 주체인 지역주민의 다양한 주민활동을 이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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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도시재생활동가 양성 교육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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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8월에도 대학생 일자리 지원 나서
- 남원시가 7월에 이어 8월에도 여름방학 중인 관내 대학생을 위한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 방학 중 대학생 일자리사업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고 공직경험을 통해 내 고향 남원과 우리시 행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7년 겨울방학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학생과 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해마다 선발인원을 늘려 가고 있는 추세이다. 올해 1~2월 겨울방학 동안 22개 사업장에 96명의 대학생을 선발·배치하여 일자리사업을 추진하였고, 현재에도 21개 사업장에서 65명의 대학생들이 다방면의 업무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오는 8월 1일부터는 새로 선발·배치된 65명의 대학생들이 21개 사업장에서 요천 수경 물놀이시설, 백두대간생태교육장, 물방개 워터파크 등 남원시 소관 공공시설 운영 보조, 시청 및 면·동행정복지센터 업무 보조 등 공공행정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대학생 일자리사업이 방학 중 고향으로 내려와 단기 일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은 대학생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역량 강화 및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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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8월에도 대학생 일자리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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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남원시TV 하반기 영상기자단 모집
- 시는 남원시의 곳곳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을 제작할 남원시TV 하반기 영상기자단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남원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 중에 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www.namwon.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영상기자단 소개 영상물과 함께 메일로 제출(osb15@korea.kr)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지원서와 영상물을 심사해 최종 4명의 영상기자단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4명의 영상기자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선정된 영상기자단은 매월 1편의 영상을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영상은 남원시 유튜브에 게재 ·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남원을 빛내줄, 영상 촬영 및 편집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TV 상반기 영상기자단은 남원의 가볼만한 곳, 축제 등 다양한 소식을 17편의 영상을 통하여 2,711명에게 전달했다. 시는 영상기자단 뿐만 아니라 블로그기자단을 통하여 공식 블로그에 남원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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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남원시TV 하반기 영상기자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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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재취업을 위해 ‘재취업 전문교육’ 실시
- 남원시는 지난 23일 시청강당에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66명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원시와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주관하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민간일자리로의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100세 시대의 삶과 변화관리 교육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미래지향적인 진로탐색과 직업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구직전략과 구직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행복한 인생 3모작을 열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으로 신중년 참여자들에게 큰 호흥을 얻었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노사발전재단은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을 운영, 40세 이상 중장년 퇴직(예정)자에게 재취업 및 창업, 생애설계지원, 취업알선, 사회 참여기회 제공 등 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일자리경제과장(안순엽)은 “재취업 교육을 통해 본인의 일 경험과 역량을 사장시키지 않고 우리 사회 발전의 소중한 동력으로 다시 자리매김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신중년들이 가진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환원시킬 수 있는 재능기부 기회를 제공하도록 일자리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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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재취업을 위해 ‘재취업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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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내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 남원시는 11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2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3,837명으로 2021년 보다 442명이 증가했다. 시는 노인 일자리사업을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취업알선형 4가지 유형으로 진행한다. 내년에는 사회서비스형을 236명 확대하고, 신규사업으로 취업알선형을 추진한다. 이에,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어르신 소득 증대는 든든한 사회 안전망을 조성하고 사회공헌 일자리를 통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희망자는 11월 2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을 지참해 남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남원시노인복지관, 남원사회복지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각 사업 수행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의 최종 선발 여부는 접수한 기관을 통해 12월 20일 이후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된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청 노인장애인과(☎063-620-6634) 또는 각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남원시니어클럽 ☎063-631-6049,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063-625-2086, 남원시노인복지관☎063-625-9988, 남원사회복지관☎ 063-632-5252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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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내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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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에게 멘토링을 제공한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가 2021년 새롭게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고용유지와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멘토링사업을 운영하였다. 직장생활에 도움을 받기 원하는 대상자들을 해당 직종 선 취,창업자인 멘토와 연결하여 12팀 24명으로 멘토링 팀을 구성하고, 지난 9월부터 이달 까지 총 3개월간 멘토링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합 멘토링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각 상담사별로 2개 팀을 운영하여 한 달에 한번 개별적인 만남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해당 직종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멘토를 연결하여 실무노하우 및 일,가정 양립의 고충 상담, 조직문화 이해, 멘티 응원 및 지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이처럼 재취업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멘토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직장인으로서의 마인드 확립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성화되길 기대해 본다. 정남훈 센터장은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한 경력단절여성들이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참가하여 지속적인 고용유지와 더불어 멘토 및 멘티와의 좋은 만남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남원여성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여성새일인턴십, 자신감회복 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단절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후관리사업을 진행하여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전화 620-570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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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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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인월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한해 마무리
- 인월면은 26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인월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55명(지리산둘레길 홍보지기 22명, 노노케어 23명)으로 운영되었으며, 10개월~12개월간(월 30시간)씩 독거노인들의 케어활동 및 지역 내 환경정비 사업으로 관내 도로변, 화단, 생활체육공원 등의 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인월면을 만드는데 노력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1년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기간 중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여 이를 내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인월면장은 “단 1건의 사고도 없이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해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인월면이 더욱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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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인월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한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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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남원시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올해는 작년대비 264백만원이 늘어난 1,010백만원을 확보하여, 50대 이상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한 일자리사업 참여자 49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퇴직한 5060 신중년 세대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일자리 형태로 제공,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동시에 경력이 단절된 신중년들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원시는 인구유입에 기여하고자 지역 제한을 두지 않고 모집할 예정이며, 관외 거주자의 경우 대상자로 확정되면 주소지를 남원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모집분야는 지역서비스 등 3개 분야 21개 사업 총49명이며, 해당분야에 관련된 경력 3~5년 이상이거나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면 신청 할 수 있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1월 29일까지 남원시 일자리센터(남원고용복지플러스 센터)에서 접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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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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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0년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전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 2018년 광역자치단체 부문 노인일자리사업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내리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일궜다. 이와 함께 기초지자체 평가에서는 전주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익산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도내 전주시니어클럽과 사단법인 효림복지센터(군산), 김제시니어클럽 3개 기관이 대상을, 군산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를 비롯한 전주시지회, 부안군지회, 남원시지회 등 5개 기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복지부는 전년도 사업 추진 실적을 토대로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평가 결과 우수 기관에는 최대 3,500만 원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은 ‘2021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행사가 열리는 오는 27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시‧군과 수행기관, 참여 어르신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내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노인 일자리사업에 대한 강한 추진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2,043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 54,870명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했다. 올해에도 노인 일자리사업 예산 2,156억 원을 편성하여 59,50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추경예산에 31억 원을 확보해 코로나19에 따른 저소득 노인 가구의 소득 보충과 사회활동 확대를 위한 공익형일자리사업 등에 2,297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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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0년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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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활력플러스 취지 실현하는 현장전문활동가
- “축구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미드필더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신활력플러스 사업에서는 추진단과 코디네이터, 액션그룹, 현장활동가, 중앙계획지원단 모두가 미드필더인 새로운 중간지원조직의 형태입니다. 신활력 현장전문활동가는 이 같은 정책 취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미드필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사는 사람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고자 하는 남원시와 남원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9월 1일 남원시 운봉읍 바래봉행복센터 2층 대강당에서 신활력 현장전문활동가 양성과정 1강을 실시했다. 개강에는 20여 명의 신활력 현장전문활동가 수강생이 참석했다. 진삼채 남원시청 농촌활력과장과 백승석 농어촌공사 전북지역개발센터장, 임영란 남원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도 함께 자리해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1강에서는 마을만들기 및 현장 지향적 농촌정책 발굴 전문가인 구자인 마을연구소 일소공도 협동조합 소장과 농촌계획 및 국가균형발전 전문가인 이유직 부산대 교수가 강단에 섰다. 농촌지역 개발사업과 공동체사업의 현황을 강의한 구자인 소장은 “도시에 비해 농촌에 문제가 많다고 여기는 인식은 실제 마을이나 농촌의 문제라기보다 국가 주도의 불균등 발전과 수도권 집중에서 야기된 부분”이라며 “왜곡된 문제의식을 바로잡고 농촌의 가능성과 자생력을 바탕으로 활도에 임해야 본질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주요 정책 취지 강의한 이유직 부산대 교수는 “현장전문활동가라면 예산의 양과 투입처에 몰입할 것이 아니라 정책의 취지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며 “행정과 주민 사이에 용역이 아닌 중간지원조직을 넣어 정책효과를 직접 발휘하고 싶다는 정책을 실제 구체화시키는 것이 추진단과 현장전문활동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활력 현장전문활동가 양성과정은 오는 12월 29일까지 총 200여 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지역공동체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퍼실리테이션 △행정·회계 직무교육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은퇴자, 마을 이장, 청년, 주부, 공동체 임직원 등 다양한 층위의 사람들이 신활력 현장전문활동가 과정을 함께하고 있는 만큼 각자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안내자이자 동반자로 성장해나가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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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활력플러스 취지 실현하는 현장전문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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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
- 남원시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시에 따르면 올해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21개 사업이 선정돼 6억6,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1월 중에 참여자 49명을 모집할 계획이다.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퇴직한 신중년(5060세대)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역사회에서 신중년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퇴직 신중년들이 민간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참여대상은 만50세 이상 만70세 미만의 미취업자이면서 행정·홍보·마케팅·서비스 등 해당 업무분야 관련 경력이 3~5년 이상, 그리고 관련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참여자는 근로계약서 체결, 시급 1만~1만5,000원 지급, 4대 보험 가입 등 근로기준법 상 근로자로서 인정받는다.신중년 일자리사업은 △남원사랑상품권홍보알리미, △청소년방과후 상담지원, △도시가로망 정비사업 현장관리, △지하수 수질관리 매니저, △작은도서관 북코디 등 다양한 서비스 업종이다. 남원시 김재연 일자리경제과장은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력을 단절 없이 활용해 인생 2막을 시작하면서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많은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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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