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18(일)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부산 동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최우수상 선정
      부산동구시니어클럽(관장 이동훈)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에서 전국적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하는 1,300여곳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2년 ‘노인일자리 우수 운영모델 공모전’에 응모하여 최우수상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이번 공모전에 ‘쓰레기의 일탈 쓰레기 너를 응원해’라는 주제로 폐페트병 업사이클링, 아이스팩 리사이클링, 환경인식개선캠페인 등의 사업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에 기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인정받았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52명이 기후위기에 대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동구청, 사회적기업, 지역소상공인 등과 협업으로 자원 선순환 가치를 알리고자 노력한 결과이다.  이번 시상은 2022년 11월 24일(목) 11:00 명동로얄호텔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1-07
  • 신정5동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환경 캠페인 실시
        신정5동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8명은 16일 관내 환경취약지역에서 ‘쾌적한 거리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은 관내 공원 및 유동인구가 많은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없는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조성 홍보와 함께 5개조로 나눠 공원과 주택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제거하며 환경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신정5동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이영복(남, 87세)은 “앞으로도 신정5동 주민들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여 살기 좋은 청결한 동네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9-16
  • 남원시 인월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한해 마무리
       인월면은 26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인월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55명(지리산둘레길 홍보지기 22명, 노노케어 23명)으로 운영되었으며, 10개월~12개월간(월 30시간)씩 독거노인들의 케어활동 및 지역 내 환경정비 사업으로 관내 도로변, 화단, 생활체육공원 등의 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인월면을 만드는데 노력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1년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기간 중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여 이를 내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인월면장은 “단 1건의 사고도 없이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해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인월면이 더욱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11-26
  •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남강댐효나눔노인복지관 업무협약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이영환)는 남강댐효나눔노인복지관(관장 신상욱)과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하고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남강댐효나눔노인복지관에서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노인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노인 일자리 확대하여 지역 어르신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정보와 취업연계 활성화를 도모하여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하여 협력하기로 했다.이영환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장은 “이 협약을 통해 양질의 노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안정과 사회활동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6-22

직업동향 검색결과

  • 전주시,더 많고, 더 좋은 노인 일자리 창출한다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노인들에게 더 많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특히 나무를 심고 가꾸며 이웃에게 전파하는 초록정원사나 텃밭관리 방법 등을 전수해주는 도시농업가 등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노인들이 일자리를 통해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의 양을 늘리고 일자리의 질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우선 시는 노인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많은 만큼 일자리의 양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지난해 1만2576개, 올해 1만5382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시는 내년에는 1만6400여 개까지 일자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만60~65세 미만의 은퇴한 전문 인력을 활용해 건강·방역 등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포터즈 등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소득재산 수준과 상관없이 사업별 경력 등이 고려돼 적합자가 선발된다. 또 전주 시정과 연계된 ‘어르신 초록정원사’나 ‘도시농업가’, 24시간 안심출동(병원동행, 전구교체 등 일상 서비스) 등의 사업에 노인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시는 맑은물지킴이,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단, 시니어 맥가이버, 문화재 알리미, 환경깨그미 등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시는 농촌진흥청 등 지역 내 기관·기업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한편 직업훈련이 필요한 취·창업 희망자에게는 맞춤형 교육도 제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기존의 노인 일자리 사업들을 내실화하고 일자리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주력키로 했다. 일례로 올해 254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통합돌봄 서포터즈의 경우 이동형 VR(가상현실)을 활용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수행 역량을 높여주기로 했다. 또한 건강한 노인들이 취약노인 가정을 방문해 보살피는 사업으로 올해 1300여 명이 참여한 노노케어 사업의 경우에도 돌봄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개편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도 노인일자리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보건복지부의 ‘2020년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평가’에서도 전주시니어클럽이 대상에,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가 최우수상에, 전주효자시니어클럽이 복수유형 우수상을,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행복감과 자존감을 높여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경륜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10-13
  •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남강댐효나눔노인복지관 업무협약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이영환)는 남강댐효나눔노인복지관(관장 신상욱)과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하고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남강댐효나눔노인복지관에서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노인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노인 일자리 확대하여 지역 어르신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정보와 취업연계 활성화를 도모하여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하여 협력하기로 했다.이영환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장은 “이 협약을 통해 양질의 노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안정과 사회활동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6-22
  • 2020년 영월읍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시작!
        영월읍은 2월 25일부터 26일 이틀간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조끼, 집게, 마스크 등 일자리 활동물품을 배부하고 코로나19 예방교육을 진행하면서 2020년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되기 전 19일에는 일자리 구역별 반장회의가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총 22개 구역 중 16 곳에 반장이 선정되었고, 이번 회의에는 15명의 반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근무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한 해 안전한 활동을 다짐했다.    또 영월읍은 25일 읍사무소에 방문하는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준비하고, 활동 편의를 위해 손잡이가 달린 가벼운 새 집게를 마련할 예정이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2-21
  • 송파구, 올해 일자리 1만2000개 만든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올해 1만1782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2020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20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은 6대 전략, 3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통합과 협업의 일자리 기반을 강화한다. 22개 일자리시설 컨트롤타워인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직무선호도 검사부터 그룹컨설팅, AI/VR면접체험 등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또, 지역사회 일자리 발굴을 위해 기업과 공무원을 1:1로 매칭하는 ‘기업담당관제’를 실시하고,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서는 전문 일자리 상담사를 통한 ‘올인원 일자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역점시책과 신규사업을 일자리 관점에서 검토‧분석하는 ‘일자리영향평가제’도 운영된다. 청년취업을 위해서는 청년 주도의 자립역량 향상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창업아이템과 기술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도전 프로젝트’, 청년가게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는 ‘송다온(송파에 좋은 일이 다온다)’, ICT청년창업지원센터를 활용한 청년 스타트업 집중 육성,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등으로 청년 취‧창업지원에 주력한다. 특히, 청년 네트워크 위원회를 중심으로 청년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에 힘쓸 방침이다. 안정적인 공공일자리 제공에도 힘쓴다. 어르신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지난해 대비 215명이 늘어난 2,372명을 선발한다. 또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공공시설이나 민간기업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장애인 일자리카페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을 이끄는 50+희망일자리컨설턴트’를 운영해 신중년의 재취업도 적극 지원한다.   경력단절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과 고용연계 지원도 실시된다. 참살이실습터를 통한 창업 실무교육, ICT 및 AI 특화 전문인재 양성, 중장년 재취업 양성과정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교육이 제공될 계획이다. 더불어,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19데이 및 취업박람회,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지속 개최하고 건축공사장 ‘구민 우선 고용제’ 등을 통해 구민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는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우수인증 획득 지원, 전국 입찰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 마을경영지도사 컨설팅 제공 등으로 ‘기업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경제 기업 성공적 모델 키움 프로젝트 추진, 사회적경제 공동포럼 개최 등 ‘사회적경제 자생력 제고’에도 힘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은 우리가 당면한 시대적 과제”라면서 “송파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일자리 사업과 공공서비스 분야, 사회안전망 차원의 일자리를 추진하여 ‘일자리 1위 도시, 송파’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2-20

지역뉴스 검색결과

  • 부산 동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최우수상 선정
      부산동구시니어클럽(관장 이동훈)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에서 전국적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하는 1,300여곳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2년 ‘노인일자리 우수 운영모델 공모전’에 응모하여 최우수상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이번 공모전에 ‘쓰레기의 일탈 쓰레기 너를 응원해’라는 주제로 폐페트병 업사이클링, 아이스팩 리사이클링, 환경인식개선캠페인 등의 사업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에 기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인정받았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52명이 기후위기에 대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동구청, 사회적기업, 지역소상공인 등과 협업으로 자원 선순환 가치를 알리고자 노력한 결과이다.  이번 시상은 2022년 11월 24일(목) 11:00 명동로얄호텔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1-07
  • 신정5동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환경 캠페인 실시
        신정5동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8명은 16일 관내 환경취약지역에서 ‘쾌적한 거리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은 관내 공원 및 유동인구가 많은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없는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조성 홍보와 함께 5개조로 나눠 공원과 주택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제거하며 환경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신정5동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이영복(남, 87세)은 “앞으로도 신정5동 주민들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여 살기 좋은 청결한 동네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9-16
  • 남원시 인월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한해 마무리
       인월면은 26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인월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55명(지리산둘레길 홍보지기 22명, 노노케어 23명)으로 운영되었으며, 10개월~12개월간(월 30시간)씩 독거노인들의 케어활동 및 지역 내 환경정비 사업으로 관내 도로변, 화단, 생활체육공원 등의 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인월면을 만드는데 노력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1년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기간 중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여 이를 내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인월면장은 “단 1건의 사고도 없이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해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인월면이 더욱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11-26
  • 전주시,더 많고, 더 좋은 노인 일자리 창출한다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노인들에게 더 많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특히 나무를 심고 가꾸며 이웃에게 전파하는 초록정원사나 텃밭관리 방법 등을 전수해주는 도시농업가 등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노인들이 일자리를 통해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의 양을 늘리고 일자리의 질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우선 시는 노인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많은 만큼 일자리의 양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지난해 1만2576개, 올해 1만5382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시는 내년에는 1만6400여 개까지 일자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만60~65세 미만의 은퇴한 전문 인력을 활용해 건강·방역 등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포터즈 등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소득재산 수준과 상관없이 사업별 경력 등이 고려돼 적합자가 선발된다. 또 전주 시정과 연계된 ‘어르신 초록정원사’나 ‘도시농업가’, 24시간 안심출동(병원동행, 전구교체 등 일상 서비스) 등의 사업에 노인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시는 맑은물지킴이,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단, 시니어 맥가이버, 문화재 알리미, 환경깨그미 등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시는 농촌진흥청 등 지역 내 기관·기업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한편 직업훈련이 필요한 취·창업 희망자에게는 맞춤형 교육도 제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기존의 노인 일자리 사업들을 내실화하고 일자리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주력키로 했다. 일례로 올해 254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통합돌봄 서포터즈의 경우 이동형 VR(가상현실)을 활용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수행 역량을 높여주기로 했다. 또한 건강한 노인들이 취약노인 가정을 방문해 보살피는 사업으로 올해 1300여 명이 참여한 노노케어 사업의 경우에도 돌봄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개편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도 노인일자리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보건복지부의 ‘2020년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평가’에서도 전주시니어클럽이 대상에,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가 최우수상에, 전주효자시니어클럽이 복수유형 우수상을,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행복감과 자존감을 높여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경륜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10-13
  •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남강댐효나눔노인복지관 업무협약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이영환)는 남강댐효나눔노인복지관(관장 신상욱)과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하고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남강댐효나눔노인복지관에서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노인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노인 일자리 확대하여 지역 어르신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정보와 취업연계 활성화를 도모하여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하여 협력하기로 했다.이영환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장은 “이 협약을 통해 양질의 노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안정과 사회활동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6-22
  • 2020년 영월읍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시작!
        영월읍은 2월 25일부터 26일 이틀간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조끼, 집게, 마스크 등 일자리 활동물품을 배부하고 코로나19 예방교육을 진행하면서 2020년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되기 전 19일에는 일자리 구역별 반장회의가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총 22개 구역 중 16 곳에 반장이 선정되었고, 이번 회의에는 15명의 반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근무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한 해 안전한 활동을 다짐했다.    또 영월읍은 25일 읍사무소에 방문하는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준비하고, 활동 편의를 위해 손잡이가 달린 가벼운 새 집게를 마련할 예정이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2-21
  • 송파구, 올해 일자리 1만2000개 만든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올해 1만1782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2020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20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은 6대 전략, 3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통합과 협업의 일자리 기반을 강화한다. 22개 일자리시설 컨트롤타워인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직무선호도 검사부터 그룹컨설팅, AI/VR면접체험 등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또, 지역사회 일자리 발굴을 위해 기업과 공무원을 1:1로 매칭하는 ‘기업담당관제’를 실시하고,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서는 전문 일자리 상담사를 통한 ‘올인원 일자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역점시책과 신규사업을 일자리 관점에서 검토‧분석하는 ‘일자리영향평가제’도 운영된다. 청년취업을 위해서는 청년 주도의 자립역량 향상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창업아이템과 기술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도전 프로젝트’, 청년가게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는 ‘송다온(송파에 좋은 일이 다온다)’, ICT청년창업지원센터를 활용한 청년 스타트업 집중 육성,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등으로 청년 취‧창업지원에 주력한다. 특히, 청년 네트워크 위원회를 중심으로 청년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에 힘쓸 방침이다. 안정적인 공공일자리 제공에도 힘쓴다. 어르신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지난해 대비 215명이 늘어난 2,372명을 선발한다. 또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공공시설이나 민간기업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장애인 일자리카페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을 이끄는 50+희망일자리컨설턴트’를 운영해 신중년의 재취업도 적극 지원한다.   경력단절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과 고용연계 지원도 실시된다. 참살이실습터를 통한 창업 실무교육, ICT 및 AI 특화 전문인재 양성, 중장년 재취업 양성과정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교육이 제공될 계획이다. 더불어,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19데이 및 취업박람회,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지속 개최하고 건축공사장 ‘구민 우선 고용제’ 등을 통해 구민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는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우수인증 획득 지원, 전국 입찰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 마을경영지도사 컨설팅 제공 등으로 ‘기업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경제 기업 성공적 모델 키움 프로젝트 추진, 사회적경제 공동포럼 개최 등 ‘사회적경제 자생력 제고’에도 힘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은 우리가 당면한 시대적 과제”라면서 “송파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일자리 사업과 공공서비스 분야, 사회안전망 차원의 일자리를 추진하여 ‘일자리 1위 도시, 송파’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2-20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전주시,더 많고, 더 좋은 노인 일자리 창출한다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노인들에게 더 많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특히 나무를 심고 가꾸며 이웃에게 전파하는 초록정원사나 텃밭관리 방법 등을 전수해주는 도시농업가 등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노인들이 일자리를 통해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의 양을 늘리고 일자리의 질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우선 시는 노인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많은 만큼 일자리의 양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지난해 1만2576개, 올해 1만5382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시는 내년에는 1만6400여 개까지 일자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만60~65세 미만의 은퇴한 전문 인력을 활용해 건강·방역 등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포터즈 등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소득재산 수준과 상관없이 사업별 경력 등이 고려돼 적합자가 선발된다. 또 전주 시정과 연계된 ‘어르신 초록정원사’나 ‘도시농업가’, 24시간 안심출동(병원동행, 전구교체 등 일상 서비스) 등의 사업에 노인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시는 맑은물지킴이,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단, 시니어 맥가이버, 문화재 알리미, 환경깨그미 등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시는 농촌진흥청 등 지역 내 기관·기업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한편 직업훈련이 필요한 취·창업 희망자에게는 맞춤형 교육도 제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기존의 노인 일자리 사업들을 내실화하고 일자리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주력키로 했다. 일례로 올해 254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통합돌봄 서포터즈의 경우 이동형 VR(가상현실)을 활용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수행 역량을 높여주기로 했다. 또한 건강한 노인들이 취약노인 가정을 방문해 보살피는 사업으로 올해 1300여 명이 참여한 노노케어 사업의 경우에도 돌봄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개편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도 노인일자리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보건복지부의 ‘2020년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평가’에서도 전주시니어클럽이 대상에,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가 최우수상에, 전주효자시니어클럽이 복수유형 우수상을,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행복감과 자존감을 높여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경륜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10-13

포토뉴스 검색결과

  • 부산 동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최우수상 선정
      부산동구시니어클럽(관장 이동훈)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에서 전국적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하는 1,300여곳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2년 ‘노인일자리 우수 운영모델 공모전’에 응모하여 최우수상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이번 공모전에 ‘쓰레기의 일탈 쓰레기 너를 응원해’라는 주제로 폐페트병 업사이클링, 아이스팩 리사이클링, 환경인식개선캠페인 등의 사업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에 기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인정받았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52명이 기후위기에 대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동구청, 사회적기업, 지역소상공인 등과 협업으로 자원 선순환 가치를 알리고자 노력한 결과이다.  이번 시상은 2022년 11월 24일(목) 11:00 명동로얄호텔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1-07
  • 신정5동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환경 캠페인 실시
        신정5동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8명은 16일 관내 환경취약지역에서 ‘쾌적한 거리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은 관내 공원 및 유동인구가 많은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없는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조성 홍보와 함께 5개조로 나눠 공원과 주택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제거하며 환경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신정5동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이영복(남, 87세)은 “앞으로도 신정5동 주민들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여 살기 좋은 청결한 동네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9-16
  • 남원시 인월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한해 마무리
       인월면은 26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인월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55명(지리산둘레길 홍보지기 22명, 노노케어 23명)으로 운영되었으며, 10개월~12개월간(월 30시간)씩 독거노인들의 케어활동 및 지역 내 환경정비 사업으로 관내 도로변, 화단, 생활체육공원 등의 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인월면을 만드는데 노력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1년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기간 중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여 이를 내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인월면장은 “단 1건의 사고도 없이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해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인월면이 더욱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11-26
  • 전주시,더 많고, 더 좋은 노인 일자리 창출한다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노인들에게 더 많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특히 나무를 심고 가꾸며 이웃에게 전파하는 초록정원사나 텃밭관리 방법 등을 전수해주는 도시농업가 등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노인들이 일자리를 통해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의 양을 늘리고 일자리의 질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우선 시는 노인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많은 만큼 일자리의 양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지난해 1만2576개, 올해 1만5382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시는 내년에는 1만6400여 개까지 일자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만60~65세 미만의 은퇴한 전문 인력을 활용해 건강·방역 등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포터즈 등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소득재산 수준과 상관없이 사업별 경력 등이 고려돼 적합자가 선발된다. 또 전주 시정과 연계된 ‘어르신 초록정원사’나 ‘도시농업가’, 24시간 안심출동(병원동행, 전구교체 등 일상 서비스) 등의 사업에 노인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시는 맑은물지킴이, 시니어 금융업무 지원단, 시니어 맥가이버, 문화재 알리미, 환경깨그미 등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시는 농촌진흥청 등 지역 내 기관·기업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한편 직업훈련이 필요한 취·창업 희망자에게는 맞춤형 교육도 제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기존의 노인 일자리 사업들을 내실화하고 일자리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주력키로 했다. 일례로 올해 254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통합돌봄 서포터즈의 경우 이동형 VR(가상현실)을 활용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수행 역량을 높여주기로 했다. 또한 건강한 노인들이 취약노인 가정을 방문해 보살피는 사업으로 올해 1300여 명이 참여한 노노케어 사업의 경우에도 돌봄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개편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도 노인일자리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보건복지부의 ‘2020년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평가’에서도 전주시니어클럽이 대상에,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가 최우수상에, 전주효자시니어클럽이 복수유형 우수상을,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행복감과 자존감을 높여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경륜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10-13
  •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남강댐효나눔노인복지관 업무협약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센터장 이영환)는 남강댐효나눔노인복지관(관장 신상욱)과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하고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남강댐효나눔노인복지관에서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노인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노인 일자리 확대하여 지역 어르신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정보와 취업연계 활성화를 도모하여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하여 협력하기로 했다.이영환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장은 “이 협약을 통해 양질의 노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안정과 사회활동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6-22
  • 2020년 영월읍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시작!
        영월읍은 2월 25일부터 26일 이틀간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조끼, 집게, 마스크 등 일자리 활동물품을 배부하고 코로나19 예방교육을 진행하면서 2020년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되기 전 19일에는 일자리 구역별 반장회의가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총 22개 구역 중 16 곳에 반장이 선정되었고, 이번 회의에는 15명의 반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근무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한 해 안전한 활동을 다짐했다.    또 영월읍은 25일 읍사무소에 방문하는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준비하고, 활동 편의를 위해 손잡이가 달린 가벼운 새 집게를 마련할 예정이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2-21
  • 송파구, 올해 일자리 1만2000개 만든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올해 1만1782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2020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20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은 6대 전략, 3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통합과 협업의 일자리 기반을 강화한다. 22개 일자리시설 컨트롤타워인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직무선호도 검사부터 그룹컨설팅, AI/VR면접체험 등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또, 지역사회 일자리 발굴을 위해 기업과 공무원을 1:1로 매칭하는 ‘기업담당관제’를 실시하고,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서는 전문 일자리 상담사를 통한 ‘올인원 일자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역점시책과 신규사업을 일자리 관점에서 검토‧분석하는 ‘일자리영향평가제’도 운영된다. 청년취업을 위해서는 청년 주도의 자립역량 향상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창업아이템과 기술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도전 프로젝트’, 청년가게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는 ‘송다온(송파에 좋은 일이 다온다)’, ICT청년창업지원센터를 활용한 청년 스타트업 집중 육성,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등으로 청년 취‧창업지원에 주력한다. 특히, 청년 네트워크 위원회를 중심으로 청년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에 힘쓸 방침이다. 안정적인 공공일자리 제공에도 힘쓴다. 어르신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지난해 대비 215명이 늘어난 2,372명을 선발한다. 또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공공시설이나 민간기업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장애인 일자리카페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을 이끄는 50+희망일자리컨설턴트’를 운영해 신중년의 재취업도 적극 지원한다.   경력단절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과 고용연계 지원도 실시된다. 참살이실습터를 통한 창업 실무교육, ICT 및 AI 특화 전문인재 양성, 중장년 재취업 양성과정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교육이 제공될 계획이다. 더불어,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19데이 및 취업박람회,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지속 개최하고 건축공사장 ‘구민 우선 고용제’ 등을 통해 구민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는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우수인증 획득 지원, 전국 입찰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 마을경영지도사 컨설팅 제공 등으로 ‘기업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경제 기업 성공적 모델 키움 프로젝트 추진, 사회적경제 공동포럼 개최 등 ‘사회적경제 자생력 제고’에도 힘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은 우리가 당면한 시대적 과제”라면서 “송파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일자리 사업과 공공서비스 분야, 사회안전망 차원의 일자리를 추진하여 ‘일자리 1위 도시, 송파’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0-02-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