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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에너지 인재양성 첫걸음
- 충북지역의 에너지 인재양성을 위한 ‘충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에 지방자치단체·지역대학·공기업 및 공공기관이 힘을 뭉쳤다. ‘충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 융복합단지법 제정(‘17.12.12.)에 따라, 그린뉴딜ㆍ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해 에너지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석ㆍ박사급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및 5개 캠퍼스* 등에서 분산 추진된다.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내 중점적으로 육성할 분야는 태양광(PV), 에너지효율향상(ESS), 스마트그리드(IoE), (에너지자립)수소,연료전지 등이다. 사업은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며, 충북도를 포함한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 진천군, 증평군, 괴산군 등 7개 지자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극동대, 청주대, 충북대, 한국교통대 등 5개 대학,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동서발전㈜,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3개의 공기업 및 공공기관 총16개 기관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들 공동연구기관은 지난 주 온라인 상으로 전자협약을 체결하고, 6월 28일(화) 11:00 음성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박재형 인력양성사업실장 및 지자체, 대학, 공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20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 현판식 및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회를 기점으로 하반기 예산확보 및 1차년도 인재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47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1억원이 투입되며 2022년 6월 착수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340명의 석ㆍ박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대학과 지역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인재의 취업을 지원하고, 충북의 지역인프라를 활용한 에너지 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R&D) 및 에너지분야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단지 내 인프라를 활용한 인재양성으로 충북의 지속 확대되는 에너지산업 및 관련 기업체 증가에 부응하고, 인재확보와 함께 지역 기업과의 협력으로 취업연계를 강화해 에너지 분야 지역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은 태양광산업, 에너지효율(ESS) 산업의 국내 최고 집적지이고 관련 지원기관 등이 매우 우수하며, 향후 대규모 단지 설치ㆍ시공, 운영 최적화를 위한 고급인력의 수요가 증가할 예정으로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와 연계하여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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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에너지 인재양성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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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전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
- 울산시가 다음 달 26일까지 이전 공공기관들의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엽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울산 이전 공공기관 6곳이 참여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각 기관별 채용정보를 안내합니다. 또, 국가직무능력 표준 시험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자기소개서 작성 상담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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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전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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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7개 공공기관 시니어취업 협약, 350명 이상 일자리 창출
- 울산시는 4일 오후 2시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공공?금융 분야 7개 기관과 ‘60+ 시니어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맺는다. 참여 기관은 한국동서발전,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BNK경남은행, 농협중앙회, 울산시설공단, 울산도시공사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시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를 개정해 시와 공공기관이 노인일자리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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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7개 공공기관 시니어취업 협약, 350명 이상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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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경력단절여성 전문직 일자리 창출에 앞장
- 김용기 한국동서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오른쪽에서 3번째)과 서지동 울산시설공단 문화복지관리처 처장(오른쪽에서 4번째)과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5일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울산시설공단과 ‘울산지역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울산지역의 여성 경제 참여율이 수도권 및 5개 광역시 중 가장 낮고 경력단절여성 비율이 전국 2번째로 높은 상황에서 양 기관이 함께 경력단절여성의 전문직 진출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경력단절여성의 전문직업훈련 교육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사업을 시작한다. 동서발전은 교육비 제공 및 교육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위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울산시설공단은 교육기관 및 교육생 관리와 함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면접을 지원할 계획이다.동서발전은 지난해 학생, 청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총 2,192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일자리 창출 범위를 더욱 넓혀 나가, 여성, 노인, 장애인층을 포함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시즌 2’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동서발전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제 취업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일자리 취약계층의 포용적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생애주기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울산 지역 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또한 동서발전이 에너지 분야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시행한 프로그램 ‘동서발전 고교 오픈 스쿨’을 올해부터 울산 혁신도시 9개 공공기관으로 확대, 전파하는 등 차별화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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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경력단절여성 전문직 일자리 창출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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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 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 훈련비 지원
- 장재혁 한국동서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8일 열린 '2019년도 울산광역시기능경기대회 시상식'에서 우수 입상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지역 기능경기대회에 입상한 고등학생 선수들에게 본선 대회 진출을 위한 훈련비를 지원했다.9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전날 열린 '2019년도 울산광역시기능경기대회 시상식'에서 우수 입상선수에게 전국대회 준비를 위한 훈련비를 시상했다.이날 동서발전은 대회 참가 직종 중 에너지·발전 분야와 관련된 전기·전자 분과에 입상한 울산마이스터고, 울산공업고등학교, 울산에너지고 학생들에게 훈련비를 지원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다.이번 기능대회 입상자 훈련비 지원은 울산지역 청년 기술인재 서포터즈 프로그램의 하나다. 앞서 지난해 12월 동서발전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와 기술기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측은 오는 2020년까지 약 100명의 청년 기술인재를 선발해 기업 현장에서 실무형 인턴십, 전문 교육시설에서 업종별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이수자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동서발전 관계자는 "청년 우수 기능인이 전국 및 국제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취업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산업인력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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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 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 훈련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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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동서발전 등 기업 연계한 노인일자리창출
- 울산시는 25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동서발전, 롯데케미칼(주), 시청자미디어재단과 기업 ESG 경영실현과 연계한 어르신일자리 창출 민관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기업 ESG) 경영 및 어르신일자리 연계 모델 개발을 위한 플라스틱 병뚜껑 재활용 시범사업 수행을 위해 마련되었다. 울산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동서발전(주), 롯데케미칼(주),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기관별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적합한 직무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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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동서발전 등 기업 연계한 노인일자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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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전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
- 울산시가 다음 달 26일까지 이전 공공기관들의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엽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울산 이전 공공기관 6곳이 참여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각 기관별 채용정보를 안내합니다. 또, 국가직무능력 표준 시험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자기소개서 작성 상담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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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전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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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에너지 인재양성 첫걸음
- 충북지역의 에너지 인재양성을 위한 ‘충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에 지방자치단체·지역대학·공기업 및 공공기관이 힘을 뭉쳤다. ‘충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 융복합단지법 제정(‘17.12.12.)에 따라, 그린뉴딜ㆍ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해 에너지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석ㆍ박사급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및 5개 캠퍼스* 등에서 분산 추진된다.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내 중점적으로 육성할 분야는 태양광(PV), 에너지효율향상(ESS), 스마트그리드(IoE), (에너지자립)수소,연료전지 등이다. 사업은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며, 충북도를 포함한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 진천군, 증평군, 괴산군 등 7개 지자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극동대, 청주대, 충북대, 한국교통대 등 5개 대학,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동서발전㈜,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3개의 공기업 및 공공기관 총16개 기관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들 공동연구기관은 지난 주 온라인 상으로 전자협약을 체결하고, 6월 28일(화) 11:00 음성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박재형 인력양성사업실장 및 지자체, 대학, 공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20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 현판식 및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회를 기점으로 하반기 예산확보 및 1차년도 인재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47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1억원이 투입되며 2022년 6월 착수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340명의 석ㆍ박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대학과 지역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인재의 취업을 지원하고, 충북의 지역인프라를 활용한 에너지 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R&D) 및 에너지분야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단지 내 인프라를 활용한 인재양성으로 충북의 지속 확대되는 에너지산업 및 관련 기업체 증가에 부응하고, 인재확보와 함께 지역 기업과의 협력으로 취업연계를 강화해 에너지 분야 지역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은 태양광산업, 에너지효율(ESS) 산업의 국내 최고 집적지이고 관련 지원기관 등이 매우 우수하며, 향후 대규모 단지 설치ㆍ시공, 운영 최적화를 위한 고급인력의 수요가 증가할 예정으로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와 연계하여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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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동서발전 등 기업 연계한 노인일자리창출
- 울산시는 25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동서발전, 롯데케미칼(주), 시청자미디어재단과 기업 ESG 경영실현과 연계한 어르신일자리 창출 민관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기업 ESG) 경영 및 어르신일자리 연계 모델 개발을 위한 플라스틱 병뚜껑 재활용 시범사업 수행을 위해 마련되었다. 울산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동서발전(주), 롯데케미칼(주),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기관별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적합한 직무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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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동서발전 등 기업 연계한 노인일자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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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다음 달 26일까지 이전 공공기관들의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엽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울산 이전 공공기관 6곳이 참여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각 기관별 채용정보를 안내합니다. 또, 국가직무능력 표준 시험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자기소개서 작성 상담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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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7개 공공기관 시니어취업 협약, 350명 이상 일자리 창출
- 울산시는 4일 오후 2시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공공?금융 분야 7개 기관과 ‘60+ 시니어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맺는다. 참여 기관은 한국동서발전,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BNK경남은행, 농협중앙회, 울산시설공단, 울산도시공사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시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를 개정해 시와 공공기관이 노인일자리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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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7개 공공기관 시니어취업 협약, 350명 이상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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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경력단절여성 전문직 일자리 창출에 앞장
- 김용기 한국동서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오른쪽에서 3번째)과 서지동 울산시설공단 문화복지관리처 처장(오른쪽에서 4번째)과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5일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울산시설공단과 ‘울산지역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울산지역의 여성 경제 참여율이 수도권 및 5개 광역시 중 가장 낮고 경력단절여성 비율이 전국 2번째로 높은 상황에서 양 기관이 함께 경력단절여성의 전문직 진출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경력단절여성의 전문직업훈련 교육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사업을 시작한다. 동서발전은 교육비 제공 및 교육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위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울산시설공단은 교육기관 및 교육생 관리와 함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면접을 지원할 계획이다.동서발전은 지난해 학생, 청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총 2,192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일자리 창출 범위를 더욱 넓혀 나가, 여성, 노인, 장애인층을 포함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시즌 2’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동서발전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제 취업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일자리 취약계층의 포용적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생애주기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울산 지역 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또한 동서발전이 에너지 분야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시행한 프로그램 ‘동서발전 고교 오픈 스쿨’을 올해부터 울산 혁신도시 9개 공공기관으로 확대, 전파하는 등 차별화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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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동서발전 등 기업 연계한 노인일자리창출
- 울산시는 25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동서발전, 롯데케미칼(주), 시청자미디어재단과 기업 ESG 경영실현과 연계한 어르신일자리 창출 민관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기업 ESG) 경영 및 어르신일자리 연계 모델 개발을 위한 플라스틱 병뚜껑 재활용 시범사업 수행을 위해 마련되었다. 울산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동서발전(주), 롯데케미칼(주),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기관별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적합한 직무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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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7개 공공기관 시니어취업 협약, 350명 이상 일자리 창출
- 울산시는 4일 오후 2시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공공?금융 분야 7개 기관과 ‘60+ 시니어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맺는다. 참여 기관은 한국동서발전,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BNK경남은행, 농협중앙회, 울산시설공단, 울산도시공사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시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를 개정해 시와 공공기관이 노인일자리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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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경력단절여성 전문직 일자리 창출에 앞장
- 김용기 한국동서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오른쪽에서 3번째)과 서지동 울산시설공단 문화복지관리처 처장(오른쪽에서 4번째)과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5일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울산시설공단과 ‘울산지역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울산지역의 여성 경제 참여율이 수도권 및 5개 광역시 중 가장 낮고 경력단절여성 비율이 전국 2번째로 높은 상황에서 양 기관이 함께 경력단절여성의 전문직 진출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경력단절여성의 전문직업훈련 교육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사업을 시작한다. 동서발전은 교육비 제공 및 교육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위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울산시설공단은 교육기관 및 교육생 관리와 함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면접을 지원할 계획이다.동서발전은 지난해 학생, 청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총 2,192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일자리 창출 범위를 더욱 넓혀 나가, 여성, 노인, 장애인층을 포함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시즌 2’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동서발전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제 취업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일자리 취약계층의 포용적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생애주기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울산 지역 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또한 동서발전이 에너지 분야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시행한 프로그램 ‘동서발전 고교 오픈 스쿨’을 올해부터 울산 혁신도시 9개 공공기관으로 확대, 전파하는 등 차별화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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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에너지 인재양성 첫걸음
- 충북지역의 에너지 인재양성을 위한 ‘충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에 지방자치단체·지역대학·공기업 및 공공기관이 힘을 뭉쳤다. ‘충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 융복합단지법 제정(‘17.12.12.)에 따라, 그린뉴딜ㆍ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해 에너지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석ㆍ박사급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및 5개 캠퍼스* 등에서 분산 추진된다.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내 중점적으로 육성할 분야는 태양광(PV), 에너지효율향상(ESS), 스마트그리드(IoE), (에너지자립)수소,연료전지 등이다. 사업은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며, 충북도를 포함한 청주시, 충주시, 음성군, 진천군, 증평군, 괴산군 등 7개 지자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극동대, 청주대, 충북대, 한국교통대 등 5개 대학,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동서발전㈜,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3개의 공기업 및 공공기관 총16개 기관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들 공동연구기관은 지난 주 온라인 상으로 전자협약을 체결하고, 6월 28일(화) 11:00 음성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박재형 인력양성사업실장 및 지자체, 대학, 공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20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 현판식 및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회를 기점으로 하반기 예산확보 및 1차년도 인재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47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1억원이 투입되며 2022년 6월 착수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340명의 석ㆍ박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대학과 지역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인재의 취업을 지원하고, 충북의 지역인프라를 활용한 에너지 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R&D) 및 에너지분야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단지 내 인프라를 활용한 인재양성으로 충북의 지속 확대되는 에너지산업 및 관련 기업체 증가에 부응하고, 인재확보와 함께 지역 기업과의 협력으로 취업연계를 강화해 에너지 분야 지역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은 태양광산업, 에너지효율(ESS) 산업의 국내 최고 집적지이고 관련 지원기관 등이 매우 우수하며, 향후 대규모 단지 설치ㆍ시공, 운영 최적화를 위한 고급인력의 수요가 증가할 예정으로 충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와 연계하여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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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동서발전 등 기업 연계한 노인일자리창출
- 울산시는 25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동서발전, 롯데케미칼(주), 시청자미디어재단과 기업 ESG 경영실현과 연계한 어르신일자리 창출 민관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기업 ESG) 경영 및 어르신일자리 연계 모델 개발을 위한 플라스틱 병뚜껑 재활용 시범사업 수행을 위해 마련되었다. 울산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동서발전(주), 롯데케미칼(주),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기관별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적합한 직무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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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동서발전 등 기업 연계한 노인일자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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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전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
- 울산시가 다음 달 26일까지 이전 공공기관들의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엽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울산 이전 공공기관 6곳이 참여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각 기관별 채용정보를 안내합니다. 또, 국가직무능력 표준 시험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자기소개서 작성 상담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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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전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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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7개 공공기관 시니어취업 협약, 350명 이상 일자리 창출
- 울산시는 4일 오후 2시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공공?금융 분야 7개 기관과 ‘60+ 시니어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맺는다. 참여 기관은 한국동서발전,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BNK경남은행, 농협중앙회, 울산시설공단, 울산도시공사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시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를 개정해 시와 공공기관이 노인일자리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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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7개 공공기관 시니어취업 협약, 350명 이상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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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경력단절여성 전문직 일자리 창출에 앞장
- 김용기 한국동서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오른쪽에서 3번째)과 서지동 울산시설공단 문화복지관리처 처장(오른쪽에서 4번째)과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5일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울산시설공단과 ‘울산지역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울산지역의 여성 경제 참여율이 수도권 및 5개 광역시 중 가장 낮고 경력단절여성 비율이 전국 2번째로 높은 상황에서 양 기관이 함께 경력단절여성의 전문직 진출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경력단절여성의 전문직업훈련 교육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사업을 시작한다. 동서발전은 교육비 제공 및 교육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위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울산시설공단은 교육기관 및 교육생 관리와 함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면접을 지원할 계획이다.동서발전은 지난해 학생, 청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총 2,192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일자리 창출 범위를 더욱 넓혀 나가, 여성, 노인, 장애인층을 포함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시즌 2’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동서발전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제 취업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일자리 취약계층의 포용적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생애주기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울산 지역 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또한 동서발전이 에너지 분야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시행한 프로그램 ‘동서발전 고교 오픈 스쿨’을 올해부터 울산 혁신도시 9개 공공기관으로 확대, 전파하는 등 차별화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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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경력단절여성 전문직 일자리 창출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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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 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 훈련비 지원
- 장재혁 한국동서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8일 열린 '2019년도 울산광역시기능경기대회 시상식'에서 우수 입상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지역 기능경기대회에 입상한 고등학생 선수들에게 본선 대회 진출을 위한 훈련비를 지원했다.9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전날 열린 '2019년도 울산광역시기능경기대회 시상식'에서 우수 입상선수에게 전국대회 준비를 위한 훈련비를 시상했다.이날 동서발전은 대회 참가 직종 중 에너지·발전 분야와 관련된 전기·전자 분과에 입상한 울산마이스터고, 울산공업고등학교, 울산에너지고 학생들에게 훈련비를 지원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다.이번 기능대회 입상자 훈련비 지원은 울산지역 청년 기술인재 서포터즈 프로그램의 하나다. 앞서 지난해 12월 동서발전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와 기술기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측은 오는 2020년까지 약 100명의 청년 기술인재를 선발해 기업 현장에서 실무형 인턴십, 전문 교육시설에서 업종별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이수자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동서발전 관계자는 "청년 우수 기능인이 전국 및 국제기능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취업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산업인력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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