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4일 오후 2시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공공?금융 분야 7개 기관과 ‘60+ 시니어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맺는다.
참여 기관은 한국동서발전,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BNK경남은행, 농협중앙회, 울산시설공단, 울산도시공사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시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를 개정해 시와 공공기관이 노인일자리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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