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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목포시가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정기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물가상승과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915명을 선발해 다음달 6일부터 오는 6월 16일(일부사업 8월 18일)까지 공원 조성 및 관리,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 등 65개 사업에 배치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자는 접수일 현재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64세로 ▲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자 ▲ 실직·폐업한 자 ▲ 장애인 및 가족 ▲ 결혼이민자 ▲ 한부모가족 ▲ 취업보호·지원대상자 ▲ 사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는 선발에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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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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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일자리사업 참여 우수기업과 일자리창출 방안 모색
- 전남 목포시가 ㈔전남고용노동연구원과 함께 지난 7일 산단 내 중소기업, 취업 지원 유관기관 등 20여 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중소기업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취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관내 주요 일자리유관기관인 전남고용노동연구원, 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상공회의소, 청년일자리통합센터 등이 수행 중인 취업 알선사업, 창업지원사업, 일자리교육훈련사업, 신중년일자리사업 등을 소개하는 한편 대양·산정·삽진·세라믹산업단지 및 일자리사업 참여 우수기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업체들은 시의 각종 일자리사업이 양질의 인력 채용 및 재직자 장기근속 유지 등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도 인력난을 호소하며 ▲청년 채용 및 근속장려 지원 정책 강화 ▲조선업종 관련 외국인 인력의 비자 요건 개선 ▲대양산단 근로자 출퇴근 지원 버스 노선 변경 및 증차 등을 건의했다. 김영숙 경제산업국장은 "목포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기업들에 감사드린다.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했는데 청년정책 지원강화, 청년·신중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조선업종 인력 비자 등 일자리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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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일자리사업 참여 우수기업과 일자리창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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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 전남 목포시가 오는 12~13일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구KT빌딩 2층)에서 '2022년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일자리, 활기찬 목포'라는 주제로 오후 1~5시에 구인난을 겪는 관내 2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8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채용관, 일자리정보관 등 부스가 운영되는데 현장채용관에서는 10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한 직원 채용과 기업홍보를 진행한다. 면접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실시된다. 일자리정보관에서는 목포시청년·일자리센터를 포함한 관내 4개 유관기관이 일자리 정책을 홍보하고 구인·구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구직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퍼스널컬러 진단&이미지 컨설팅, 지문으로 알아보는 진로 적성 찾기, MBTI 성격유형 검사, 구직스트레스 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행사가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취업과 채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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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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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참여자 모집
- 목포시가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시는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기업·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모집 규모를 49명으로 확대했으며 모집인원의 약 30% 이내에서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은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직장 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 대학생은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중식 시간 제외)하며 2022년 목포시 생활임금이 적용돼 시간당 9천850원을 지급받는데 만근 시에는 약 118만 원(세전)을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학생 또는 부모 중 1명이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재학생으로 휴학생·방송통신대생·사이버대생·야간대생을 비롯해 한 번이라도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기존 동·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며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등을 목포시 일자리청년정책과에 직접 제출하고 접수번호를 발급받으면 된다. 선발은 공정성을 위해 대학생 참석 하에 전원 공개 추첨으로 진행된다. 신청서와 모집공고는 목포시청 홈페이지 '열린행정' 내 고시·공고, 또는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일자리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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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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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참여자 공개 모집
- 전남 목포시가 겨울방학 기간인 오는 2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서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으로 변경·운영하며 모집인원의 약 30% 이내에서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력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기업·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모집 규모를 30명으로 확대했으며 선발된 대학생은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사회복지기관, 행정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직장 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 대학생은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중식 시간 제외)하게 되며 2022년 목포시 생활임금이 적용돼 시간당 9,850원을 지급받고 만근 시에는 약 128만 원(세전)을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학생 또는 부모 중 1명이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재학생으로 기업·기관의 요청에 따라 코로나19 백신(2차) 접종을 완료한 자이며, 휴학생·방송통신대생·사이버대생·야간대생·한 번이라도 동·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월 5∼11일까지(주말 제외)이며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등을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에 직접 제출하고 접수번호를 발급받으면 된다. 선발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공정성을 위해 대학생 참관하에 비대면 추첨으로 진행되며 선발 과정은 시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된다. 신청서와 모집공고는 목포시청 홈페이지 '열린행정' 내 고시ㆍ공고, 또는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일자리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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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참여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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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전남 목포시가 2022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정기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27억 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며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는 600명을 선발해 2022년 2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코로나19 방역 및 목포시 일원 도심 숲길 조성·정비, 해양 환경 정비 등 89개 사업에 배치할 계획이다. 다만 선발인원, 사업 기간 등은 예산 및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모집 대상자는 접수일 현재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18∼64세로서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 3억 원 이하인 자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자 ▲취업보호·지원대상자 ▲결혼이민자 ▲장애인 및 가족 ▲사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는 선발에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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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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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전남 목포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2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참여자 432명을 모집하는 가운데 분야는 일반형 일자리, 복지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 등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목포시 거주 미취업 등록장애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정부 부처 및 지자체가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2년 이상 연속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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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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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확대 간담회 개최
- 전남 목포시가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확대 및 질적 고도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담당 공무원, 사업수행기관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노인인구의 급증으로 커져가는 노인일자리 수요 방안을 마련하기위함이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사업에서 발생한 문제점의 보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일자리 참여자 및 수행기관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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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확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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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1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 전남 목포시가 지난 6∼7일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에서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과 취업의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등록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시간대별로 분산해 현장 면접을 시행한 가운데 동영상 녹화를 통한 비대면 간접면접을 병행했다. 현장 면접을 시행한 6개 기업과 간접 면접을 시행한 14개 기업은 생산직, 사무직, 전기안전기술자, 조리사 등 다양한 직종의 구직자를 모집했다. 구직자 177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75명이 현장 면접을 시행한 가운데 12명의 채용을 확정했으며 67명(현장 25명, 간접 42명)은 앞으로 채용하거나 2차 면접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들도 참여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안내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시행해 구직활동을 도왔으며 VR 가상면접 체험, 지문적성검사 등의 부대행사도 펼쳐졌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인데 기업체는 채용의 성과를 구직자는 취업의 기쁨을 얻기를 바란다"면서 "3대 전략산업인 신재생에너지, 수산 식품, 관광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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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1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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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8월 13일까지 노인일자리·노인여가프로그램 전면 중단
- 전남 무안군은 코로나19와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8월 13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과 노인 여가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최근 여수시, 목포시 등 인근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노인일자리 중단과 함께 경로당, 복지관의 노인여가 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폭염 피해 예방 차원에서 실시됐으며, 군은 앞으로 상황에 따라 재개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코로나19와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노인일자리와 노인여가프로그램 재개 시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사업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현재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등 5개 수행기관에서 운영하는 38개 노인일자리 사업에 2058명, 경로당 여가프로그램에 2900여명, 노인복지관 프로그램에 55명이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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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8월 13일까지 노인일자리·노인여가프로그램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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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옥암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안전교육 실시
- 전남 목포시 옥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옥암동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안전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물 섭취, 휴식 시간 등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인견이불(85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민호 위원장은 “어르신들 덕분에 옥암동의 환경이 더 쾌적해지는 것 같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석 옥암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옥암동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옥암동은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필요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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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옥암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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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 목포시가 지난 24일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 방안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애로 건의사항을 청취를 위한 기관장 및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은 지난해보다 11억원이 많은 110억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목포노인복지관 등 9개 수행기관이 35개 사업을 추진해 3,15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생활 방역 및 홀몸 어르신 우울증 해소를 위한 ‘노노케어’, 어린이등하교지원, 거리환경 지킴이, 경로당 급식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 어르신의 참여가 활발하다. 김종식 시장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업을 추진하는 수행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현장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하는 기관과 함께 목포에 맞는 참신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고, 일자리 수를 늘려 어르신들의 욕구 충족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목포시지회 조성재 회장은 “수행기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간담회였다. 내년에도 목포의 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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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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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 목포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간담회 전남 목포시가 지난 24일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 방안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애로 건의사항을 청취를 위한 기관장 및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은 지난해보다 11억 원이 많은 110억 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목포노인복지관 등 9개 수행기관이 35개 사업을 추진해 3,15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생활 방역 및 홀몸 어르신 우울증 해소를 위한 ‘노노케어’, 어린이등하교지원, 거리환경 지킴이, 경로당 급식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 어르신의 참여가 활발하다. 김종식 시장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업을 추진하는 수행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현장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하는 기관과 함께 목포에 맞는 참신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고, 일자리 수를 늘려 어르신들의 욕구 충족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목포시지회 조성재 회장은 “수행기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간담회였다. 내년에도 목포의 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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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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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문 열어
- 일자리 통합센터 개소 전남 목포시가 청년·일자리통합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취업과 창업, 복지, 문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근거지 역할을 한다. 청년들은 센터에서 1인 창업실, 협업공간(6인실), 세미나실, 취업 상담실, VR룸, 휴게공간, 셀프카페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단순한 공간 제공에만 머무르지 않고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교육, 청년진로 역량강화, 미니 채용박람회와 같은 취·창업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춘토크쇼, 축제연계 이벤트 등 청년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작년 7월 민간위탁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남인력개발원이 운영한다.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을 제외하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청년이면 누구나 시설이용·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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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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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투자지원사업 워크샵’ 개최[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 목포시 출연기관인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이사장 목포시장 김종식)가 지난 11월 28~29일 목포 폰타나비치호텔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및 전문가, 예비창업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사업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창업, 마케팅, 해외시장 진입방안, 기능성식품 개발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오병준 센터장은 “전남 해양수산산업의 저변확대 및 신규창업자의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이번 워크샵과 같은 정보공유와 연계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외부환경에 공동 대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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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투자지원사업 워크샵’ 개최[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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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 전남 목포시가 오는 12~13일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구KT빌딩 2층)에서 '2022년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일자리, 활기찬 목포'라는 주제로 오후 1~5시에 구인난을 겪는 관내 2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8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채용관, 일자리정보관 등 부스가 운영되는데 현장채용관에서는 10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한 직원 채용과 기업홍보를 진행한다. 면접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실시된다. 일자리정보관에서는 목포시청년·일자리센터를 포함한 관내 4개 유관기관이 일자리 정책을 홍보하고 구인·구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구직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퍼스널컬러 진단&이미지 컨설팅, 지문으로 알아보는 진로 적성 찾기, MBTI 성격유형 검사, 구직스트레스 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행사가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취업과 채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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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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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참여자 모집
- 목포시가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시는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기업·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모집 규모를 49명으로 확대했으며 모집인원의 약 30% 이내에서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은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직장 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 대학생은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중식 시간 제외)하며 2022년 목포시 생활임금이 적용돼 시간당 9천850원을 지급받는데 만근 시에는 약 118만 원(세전)을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학생 또는 부모 중 1명이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재학생으로 휴학생·방송통신대생·사이버대생·야간대생을 비롯해 한 번이라도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기존 동·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며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등을 목포시 일자리청년정책과에 직접 제출하고 접수번호를 발급받으면 된다. 선발은 공정성을 위해 대학생 참석 하에 전원 공개 추첨으로 진행된다. 신청서와 모집공고는 목포시청 홈페이지 '열린행정' 내 고시·공고, 또는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일자리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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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형 청년 사회적경제형 취업브리지 사업'에 참여청년 모집
- 전남 목포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인 '목포형 청년 사회적경제형 취업브리지 사업'에 참여할 청년 근로자를 모집한다. 청년 고용 저하와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에게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에서 일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취업률을 제고함으로써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는 사업이다. 선발된 청년 50명은 30여 개 기업에 배치돼 주 40시간(1일 8시간) 범위 안에서 10개월가량 근무하고 월 210만 원(수당 포함)의 급여와 직무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받는다. 사업 대상 기업은 목포시 홈페이지와 목포시 청년·일자리 통합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월 4일 18시까지 서류를 구비해 목포시 청년일자리센터(목포시 해안로237번길 33, 2층)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고용시장이 악화되면서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청년은 취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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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형 청년 사회적경제형 취업브리지 사업'에 참여청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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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참여자 공개 모집
- 전남 목포시가 겨울방학 기간인 오는 2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서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으로 변경·운영하며 모집인원의 약 30% 이내에서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력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기업·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모집 규모를 30명으로 확대했으며 선발된 대학생은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사회복지기관, 행정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직장 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 대학생은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중식 시간 제외)하게 되며 2022년 목포시 생활임금이 적용돼 시간당 9,850원을 지급받고 만근 시에는 약 128만 원(세전)을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학생 또는 부모 중 1명이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재학생으로 기업·기관의 요청에 따라 코로나19 백신(2차) 접종을 완료한 자이며, 휴학생·방송통신대생·사이버대생·야간대생·한 번이라도 동·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월 5∼11일까지(주말 제외)이며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등을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에 직접 제출하고 접수번호를 발급받으면 된다. 선발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공정성을 위해 대학생 참관하에 비대면 추첨으로 진행되며 선발 과정은 시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된다. 신청서와 모집공고는 목포시청 홈페이지 '열린행정' 내 고시ㆍ공고, 또는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일자리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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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참여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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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전남 목포시가 2022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정기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27억 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며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는 600명을 선발해 2022년 2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코로나19 방역 및 목포시 일원 도심 숲길 조성·정비, 해양 환경 정비 등 89개 사업에 배치할 계획이다. 다만 선발인원, 사업 기간 등은 예산 및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모집 대상자는 접수일 현재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18∼64세로서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 3억 원 이하인 자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자 ▲취업보호·지원대상자 ▲결혼이민자 ▲장애인 및 가족 ▲사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는 선발에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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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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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전남 목포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2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참여자 432명을 모집하는 가운데 분야는 일반형 일자리, 복지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 등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목포시 거주 미취업 등록장애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정부 부처 및 지자체가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2년 이상 연속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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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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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확대 간담회 개최
- 전남 목포시가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확대 및 질적 고도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담당 공무원, 사업수행기관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노인인구의 급증으로 커져가는 노인일자리 수요 방안을 마련하기위함이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사업에서 발생한 문제점의 보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일자리 참여자 및 수행기관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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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확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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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1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 전남 목포시가 지난 6∼7일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에서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과 취업의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등록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시간대별로 분산해 현장 면접을 시행한 가운데 동영상 녹화를 통한 비대면 간접면접을 병행했다. 현장 면접을 시행한 6개 기업과 간접 면접을 시행한 14개 기업은 생산직, 사무직, 전기안전기술자, 조리사 등 다양한 직종의 구직자를 모집했다. 구직자 177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75명이 현장 면접을 시행한 가운데 12명의 채용을 확정했으며 67명(현장 25명, 간접 42명)은 앞으로 채용하거나 2차 면접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들도 참여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안내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시행해 구직활동을 도왔으며 VR 가상면접 체험, 지문적성검사 등의 부대행사도 펼쳐졌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인데 기업체는 채용의 성과를 구직자는 취업의 기쁨을 얻기를 바란다"면서 "3대 전략산업인 신재생에너지, 수산 식품, 관광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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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1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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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1년 하반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확대 추진
- 전남 목포시가 2021년 하반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확대 추진한다.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저소득 노인가구의 소득 보전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노인일자리를 추가 배정 사업량과 상반기 사업비 정산결과에 따라 하반기에 250여명을 대기자 중 선발한다.시는 8월에 150명, 9월에는 100명을 각각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며 추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공익활동형인 ‘아름다운마을 만들기사업’에 활동하며 시내 거리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한다.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하여 올해 110억2천6백만원(시비 38억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1월부터 3,155명이 참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르신 복지에서 일자리 연계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참신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일자리 수를 늘리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면서 “일자리 수행기관과 함께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및 폭염으로부터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을 일시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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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1년 하반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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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개소 등 일자리창출에 역량 집중
- 목포시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일자리청년정책과를 신설하는 한편 2020년에는 청년·일자리통합센터(해안로 237번길 33, 2층)를 개소하는 등 일자리 관련 업무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청년뉴딜일자리, 전문경력을 지닌 신중년을 활용한 경력형 일자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등 총 47개의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과 성과는 지난해 전남도 일자리 창출 대상 수상으로 인정받았다. 시가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은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일자리사업 확대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3가지다. 청년 취업이 국가적 문제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시도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년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펼치는 청년잡고(JOBGO)사업을 필두로 취업아카데미, 동·하계 아르바이트 등 12개 사업을 실시해 651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민선7기 공약사업인 청년창업자 금융(종잣돈)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4억원을 출연해 청년창업자 188명에게 41억5천만원을 보증·지원했다. 올해는 전남 유일의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사업에 선정돼 구직단념청년 250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비대면·디지털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남형 뉴딜일자리 사업을 실시해 107명의 청년을 40개의 지역기업에 배치해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청년자립지원을 위해 청년근속장려금, 청년취업자 주거비, 청년희망디딤돌통장,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고용률이 최근 2년 연속 증가하는 등 목포의 청년 고용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은 시의 이 같은 노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청년 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도 추진해오고 있다. 재정지원을 통한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3년간 1487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고용위기지역 3차례 연장을 통해 희망일자리사업(407억원)을 실시해 취약계층 6496명에 일자리를 제공했다. 중장년층의 고용·경제 안정을 위한 일자리사업으로 신중년 경력형일자리사업,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해 231명이 재취업하는 성과를 올렸고, 사업체와 구직자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목포시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실시해 24개 기업에 79명의 취업자를 연계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도 시가 집중하는 부분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3년까지 사회적경제기업 200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기업 4개년 발전계획을 지난 2020년 수립했다. 로드맵을 마련한 결과 민선7기 출범 당시 89개에 불과했던 목포시 사회적경제기업은 현재 148개(66% 증가)까지 늘어났고 고용창출 인원도 226명에 달한다.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노력에 적극적인 홍보·구매지원이 더해지면서 목포시는 지난 2020년 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구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유치한 전남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고용노동부)를 통해 성장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서남권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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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개소 등 일자리창출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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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올해 상반기 취약계층 공공 일자리사업 추진
- 전남 목포시청 전경<사진=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가 취약계층 등 서민생활 지원을 위해 2021년 상반기 공공부문 일자리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4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관내 각 사업장에 배치해 현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2월 1일부터 4개월로 사업유형에 따라 주 15~30시간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저임금 8720원을 적용하고 주차·월차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11억원을 투입하는 공공근로사업은 43개 사업장에서 225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확산 방지와 백신접종 지원을 위해 23개 동에 총 46명을 배치해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14명을 배치해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 지원 및 셔틀버스 안전요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국도비 지원사업으로서 8억원을 투입해 10개 사업장에서 178명 ▲유달산공원 탐방로 조성 ▲삼학도 사계꽃정원 조성 ▲철도웰빙공원 명품공원화 ▲재활용품 선별사업 등 관광도시 목포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억1800만원을 투입하는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다중밀집 장소인 목포시의료원, 버스터미널, 목포역 등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열화상카메라 모니터링, 방역활동 등을 수행하기 위해 16명이 배치돼 근무 중이다. 시는 2020년에도 공공근로사업 13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3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 방역, 해양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46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에 예산 124억원을 투입해 2814명이 청년인턴제, 공한지 정비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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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올해 상반기 취약계층 공공 일자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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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전남형 뉴딜 청년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지역 산업을 발전시키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전남형 뉴딜 청년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도약하는 범정부적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전남도 블루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다. 기존 제조업 기반에서 비대면 산업,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디지털 인프라를 확충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면서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청년 전문인력이 지역에 정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라남도에서 지정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4개 수행기관이 기업을 심사·선정하고 청년을 선발해 4월중 기업에 배치ㆍ근무를 시작할 예정으로, 참여 청년은 월 230만원(수당 포함)의 급여와 전문인력 직무과정교육을 지원받고, 기업은 인건비의 10%를 부담하게 된다. 사업 대상은 만 18~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사업기간 동안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사업유형에 따라 2년 또는 1년의 근무기간을 보장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근무 종료 후에는 정규직 전환을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전남형 뉴딜 청년일자리사업이 포스트 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비대면·디지털 경제 분야의 직무 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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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전남형 뉴딜 청년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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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 목포시가 지난 24일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 방안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애로 건의사항을 청취를 위한 기관장 및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은 지난해보다 11억원이 많은 110억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목포노인복지관 등 9개 수행기관이 35개 사업을 추진해 3,15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생활 방역 및 홀몸 어르신 우울증 해소를 위한 ‘노노케어’, 어린이등하교지원, 거리환경 지킴이, 경로당 급식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 어르신의 참여가 활발하다. 김종식 시장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업을 추진하는 수행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현장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하는 기관과 함께 목포에 맞는 참신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고, 일자리 수를 늘려 어르신들의 욕구 충족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목포시지회 조성재 회장은 “수행기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간담회였다. 내년에도 목포의 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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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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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문 열어
- 일자리 통합센터 개소 전남 목포시가 청년·일자리통합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취업과 창업, 복지, 문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근거지 역할을 한다. 청년들은 센터에서 1인 창업실, 협업공간(6인실), 세미나실, 취업 상담실, VR룸, 휴게공간, 셀프카페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단순한 공간 제공에만 머무르지 않고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교육, 청년진로 역량강화, 미니 채용박람회와 같은 취·창업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춘토크쇼, 축제연계 이벤트 등 청년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작년 7월 민간위탁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남인력개발원이 운영한다.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을 제외하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청년이면 누구나 시설이용·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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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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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일자리사업 참여 우수기업과 일자리창출 방안 모색
- 전남 목포시가 ㈔전남고용노동연구원과 함께 지난 7일 산단 내 중소기업, 취업 지원 유관기관 등 20여 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중소기업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취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관내 주요 일자리유관기관인 전남고용노동연구원, 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상공회의소, 청년일자리통합센터 등이 수행 중인 취업 알선사업, 창업지원사업, 일자리교육훈련사업, 신중년일자리사업 등을 소개하는 한편 대양·산정·삽진·세라믹산업단지 및 일자리사업 참여 우수기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업체들은 시의 각종 일자리사업이 양질의 인력 채용 및 재직자 장기근속 유지 등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도 인력난을 호소하며 ▲청년 채용 및 근속장려 지원 정책 강화 ▲조선업종 관련 외국인 인력의 비자 요건 개선 ▲대양산단 근로자 출퇴근 지원 버스 노선 변경 및 증차 등을 건의했다. 김영숙 경제산업국장은 "목포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기업들에 감사드린다.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했는데 청년정책 지원강화, 청년·신중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조선업종 인력 비자 등 일자리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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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일자리사업 참여 우수기업과 일자리창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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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 전남 목포시가 오는 12~13일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구KT빌딩 2층)에서 '2022년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일자리, 활기찬 목포'라는 주제로 오후 1~5시에 구인난을 겪는 관내 2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8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채용관, 일자리정보관 등 부스가 운영되는데 현장채용관에서는 10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한 직원 채용과 기업홍보를 진행한다. 면접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실시된다. 일자리정보관에서는 목포시청년·일자리센터를 포함한 관내 4개 유관기관이 일자리 정책을 홍보하고 구인·구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구직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퍼스널컬러 진단&이미지 컨설팅, 지문으로 알아보는 진로 적성 찾기, MBTI 성격유형 검사, 구직스트레스 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행사가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취업과 채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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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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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참여자 모집
- 목포시가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시는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기업·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모집 규모를 49명으로 확대했으며 모집인원의 약 30% 이내에서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은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직장 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 대학생은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중식 시간 제외)하며 2022년 목포시 생활임금이 적용돼 시간당 9천850원을 지급받는데 만근 시에는 약 118만 원(세전)을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학생 또는 부모 중 1명이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재학생으로 휴학생·방송통신대생·사이버대생·야간대생을 비롯해 한 번이라도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기존 동·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며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등을 목포시 일자리청년정책과에 직접 제출하고 접수번호를 발급받으면 된다. 선발은 공정성을 위해 대학생 참석 하에 전원 공개 추첨으로 진행된다. 신청서와 모집공고는 목포시청 홈페이지 '열린행정' 내 고시·공고, 또는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일자리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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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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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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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형 청년 사회적경제형 취업브리지 사업'에 참여청년 모집
- 전남 목포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인 '목포형 청년 사회적경제형 취업브리지 사업'에 참여할 청년 근로자를 모집한다. 청년 고용 저하와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에게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에서 일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취업률을 제고함으로써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는 사업이다. 선발된 청년 50명은 30여 개 기업에 배치돼 주 40시간(1일 8시간) 범위 안에서 10개월가량 근무하고 월 210만 원(수당 포함)의 급여와 직무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받는다. 사업 대상 기업은 목포시 홈페이지와 목포시 청년·일자리 통합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월 4일 18시까지 서류를 구비해 목포시 청년일자리센터(목포시 해안로237번길 33, 2층)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고용시장이 악화되면서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청년은 취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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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형 청년 사회적경제형 취업브리지 사업'에 참여청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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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 창출해 지역 정착 유도
- 전남 목포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청년층 고용 저하와 지역기업 인력난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목포시 청년 사회적경제형 취업브리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일자리 50개를 창출해 청년에게 전공 분야 중소기업 및 사회적 경제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년의 지역 정착 유도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9일부터 18일 18시까지 서류를 구비해 목포시 청년일자리센터(목포시 해안로 237번길 33, 2층)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참여 기업은 청년 근로자의 인건비 20%를 부담해야 한다. 시는 참여기업을 선정하면 청년 근로자를 2월 말부터 모집해 3월 중 사업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사업 기간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참여 기업에 채용된 청년에게는 최대 2년간 월 210만 원(수당 포함)의 급여와 직무에 필요한 교육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특성화고 및 대학 졸업자에게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해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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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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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 창출해 지역 정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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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참여자 공개 모집
- 전남 목포시가 겨울방학 기간인 오는 2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서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으로 변경·운영하며 모집인원의 약 30% 이내에서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력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기업·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모집 규모를 30명으로 확대했으며 선발된 대학생은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사회복지기관, 행정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직장 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 대학생은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중식 시간 제외)하게 되며 2022년 목포시 생활임금이 적용돼 시간당 9,850원을 지급받고 만근 시에는 약 128만 원(세전)을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학생 또는 부모 중 1명이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재학생으로 기업·기관의 요청에 따라 코로나19 백신(2차) 접종을 완료한 자이며, 휴학생·방송통신대생·사이버대생·야간대생·한 번이라도 동·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월 5∼11일까지(주말 제외)이며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등을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에 직접 제출하고 접수번호를 발급받으면 된다. 선발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공정성을 위해 대학생 참관하에 비대면 추첨으로 진행되며 선발 과정은 시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된다. 신청서와 모집공고는 목포시청 홈페이지 '열린행정' 내 고시ㆍ공고, 또는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일자리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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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참여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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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전남 목포시가 2022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정기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27억 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며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는 600명을 선발해 2022년 2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코로나19 방역 및 목포시 일원 도심 숲길 조성·정비, 해양 환경 정비 등 89개 사업에 배치할 계획이다. 다만 선발인원, 사업 기간 등은 예산 및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모집 대상자는 접수일 현재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18∼64세로서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 3억 원 이하인 자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자 ▲취업보호·지원대상자 ▲결혼이민자 ▲장애인 및 가족 ▲사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는 선발에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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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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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전남 목포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2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참여자 432명을 모집하는 가운데 분야는 일반형 일자리, 복지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 등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목포시 거주 미취업 등록장애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정부 부처 및 지자체가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2년 이상 연속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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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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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확대 간담회 개최
- 전남 목포시가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확대 및 질적 고도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담당 공무원, 사업수행기관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노인인구의 급증으로 커져가는 노인일자리 수요 방안을 마련하기위함이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사업에서 발생한 문제점의 보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일자리 참여자 및 수행기관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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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확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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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1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 전남 목포시가 지난 6∼7일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에서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과 취업의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등록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시간대별로 분산해 현장 면접을 시행한 가운데 동영상 녹화를 통한 비대면 간접면접을 병행했다. 현장 면접을 시행한 6개 기업과 간접 면접을 시행한 14개 기업은 생산직, 사무직, 전기안전기술자, 조리사 등 다양한 직종의 구직자를 모집했다. 구직자 177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75명이 현장 면접을 시행한 가운데 12명의 채용을 확정했으며 67명(현장 25명, 간접 42명)은 앞으로 채용하거나 2차 면접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들도 참여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안내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시행해 구직활동을 도왔으며 VR 가상면접 체험, 지문적성검사 등의 부대행사도 펼쳐졌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인데 기업체는 채용의 성과를 구직자는 취업의 기쁨을 얻기를 바란다"면서 "3대 전략산업인 신재생에너지, 수산 식품, 관광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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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1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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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1년 하반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확대 추진
- 전남 목포시가 2021년 하반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확대 추진한다.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저소득 노인가구의 소득 보전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노인일자리를 추가 배정 사업량과 상반기 사업비 정산결과에 따라 하반기에 250여명을 대기자 중 선발한다.시는 8월에 150명, 9월에는 100명을 각각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며 추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공익활동형인 ‘아름다운마을 만들기사업’에 활동하며 시내 거리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한다.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하여 올해 110억2천6백만원(시비 38억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1월부터 3,155명이 참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르신 복지에서 일자리 연계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참신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일자리 수를 늘리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면서 “일자리 수행기관과 함께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및 폭염으로부터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을 일시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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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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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1년 하반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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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8월 13일까지 노인일자리·노인여가프로그램 전면 중단
- 전남 무안군은 코로나19와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8월 13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과 노인 여가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최근 여수시, 목포시 등 인근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노인일자리 중단과 함께 경로당, 복지관의 노인여가 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폭염 피해 예방 차원에서 실시됐으며, 군은 앞으로 상황에 따라 재개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코로나19와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노인일자리와 노인여가프로그램 재개 시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사업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현재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등 5개 수행기관에서 운영하는 38개 노인일자리 사업에 2058명, 경로당 여가프로그램에 2900여명, 노인복지관 프로그램에 55명이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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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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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8월 13일까지 노인일자리·노인여가프로그램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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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개소 등 일자리창출에 역량 집중
- 목포시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일자리청년정책과를 신설하는 한편 2020년에는 청년·일자리통합센터(해안로 237번길 33, 2층)를 개소하는 등 일자리 관련 업무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청년뉴딜일자리, 전문경력을 지닌 신중년을 활용한 경력형 일자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등 총 47개의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과 성과는 지난해 전남도 일자리 창출 대상 수상으로 인정받았다. 시가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은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일자리사업 확대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3가지다. 청년 취업이 국가적 문제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시도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년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펼치는 청년잡고(JOBGO)사업을 필두로 취업아카데미, 동·하계 아르바이트 등 12개 사업을 실시해 651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민선7기 공약사업인 청년창업자 금융(종잣돈)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4억원을 출연해 청년창업자 188명에게 41억5천만원을 보증·지원했다. 올해는 전남 유일의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사업에 선정돼 구직단념청년 250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비대면·디지털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남형 뉴딜일자리 사업을 실시해 107명의 청년을 40개의 지역기업에 배치해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청년자립지원을 위해 청년근속장려금, 청년취업자 주거비, 청년희망디딤돌통장,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고용률이 최근 2년 연속 증가하는 등 목포의 청년 고용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은 시의 이 같은 노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청년 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도 추진해오고 있다. 재정지원을 통한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3년간 1487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고용위기지역 3차례 연장을 통해 희망일자리사업(407억원)을 실시해 취약계층 6496명에 일자리를 제공했다. 중장년층의 고용·경제 안정을 위한 일자리사업으로 신중년 경력형일자리사업,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해 231명이 재취업하는 성과를 올렸고, 사업체와 구직자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목포시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실시해 24개 기업에 79명의 취업자를 연계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도 시가 집중하는 부분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3년까지 사회적경제기업 200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기업 4개년 발전계획을 지난 2020년 수립했다. 로드맵을 마련한 결과 민선7기 출범 당시 89개에 불과했던 목포시 사회적경제기업은 현재 148개(66% 증가)까지 늘어났고 고용창출 인원도 226명에 달한다.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노력에 적극적인 홍보·구매지원이 더해지면서 목포시는 지난 2020년 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구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유치한 전남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고용노동부)를 통해 성장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서남권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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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개소 등 일자리창출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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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옥암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안전교육 실시
- 전남 목포시 옥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옥암동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안전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물 섭취, 휴식 시간 등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인견이불(85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민호 위원장은 “어르신들 덕분에 옥암동의 환경이 더 쾌적해지는 것 같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석 옥암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옥암동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옥암동은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필요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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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옥암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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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올해 상반기 취약계층 공공 일자리사업 추진
- 전남 목포시청 전경<사진=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가 취약계층 등 서민생활 지원을 위해 2021년 상반기 공공부문 일자리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4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관내 각 사업장에 배치해 현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2월 1일부터 4개월로 사업유형에 따라 주 15~30시간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저임금 8720원을 적용하고 주차·월차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11억원을 투입하는 공공근로사업은 43개 사업장에서 225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확산 방지와 백신접종 지원을 위해 23개 동에 총 46명을 배치해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14명을 배치해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 지원 및 셔틀버스 안전요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국도비 지원사업으로서 8억원을 투입해 10개 사업장에서 178명 ▲유달산공원 탐방로 조성 ▲삼학도 사계꽃정원 조성 ▲철도웰빙공원 명품공원화 ▲재활용품 선별사업 등 관광도시 목포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억1800만원을 투입하는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다중밀집 장소인 목포시의료원, 버스터미널, 목포역 등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열화상카메라 모니터링, 방역활동 등을 수행하기 위해 16명이 배치돼 근무 중이다. 시는 2020년에도 공공근로사업 13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3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 방역, 해양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46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에 예산 124억원을 투입해 2814명이 청년인턴제, 공한지 정비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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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올해 상반기 취약계층 공공 일자리사업 추진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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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목포시가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정기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물가상승과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915명을 선발해 다음달 6일부터 오는 6월 16일(일부사업 8월 18일)까지 공원 조성 및 관리,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 등 65개 사업에 배치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자는 접수일 현재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64세로 ▲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자 ▲ 실직·폐업한 자 ▲ 장애인 및 가족 ▲ 결혼이민자 ▲ 한부모가족 ▲ 취업보호·지원대상자 ▲ 사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는 선발에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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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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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일자리사업 참여 우수기업과 일자리창출 방안 모색
- 전남 목포시가 ㈔전남고용노동연구원과 함께 지난 7일 산단 내 중소기업, 취업 지원 유관기관 등 20여 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중소기업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취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관내 주요 일자리유관기관인 전남고용노동연구원, 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상공회의소, 청년일자리통합센터 등이 수행 중인 취업 알선사업, 창업지원사업, 일자리교육훈련사업, 신중년일자리사업 등을 소개하는 한편 대양·산정·삽진·세라믹산업단지 및 일자리사업 참여 우수기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업체들은 시의 각종 일자리사업이 양질의 인력 채용 및 재직자 장기근속 유지 등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도 인력난을 호소하며 ▲청년 채용 및 근속장려 지원 정책 강화 ▲조선업종 관련 외국인 인력의 비자 요건 개선 ▲대양산단 근로자 출퇴근 지원 버스 노선 변경 및 증차 등을 건의했다. 김영숙 경제산업국장은 "목포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기업들에 감사드린다.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했는데 청년정책 지원강화, 청년·신중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조선업종 인력 비자 등 일자리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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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일자리사업 참여 우수기업과 일자리창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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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 창출해 지역 정착 유도
- 전남 목포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청년층 고용 저하와 지역기업 인력난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목포시 청년 사회적경제형 취업브리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일자리 50개를 창출해 청년에게 전공 분야 중소기업 및 사회적 경제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년의 지역 정착 유도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9일부터 18일 18시까지 서류를 구비해 목포시 청년일자리센터(목포시 해안로 237번길 33, 2층)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참여 기업은 청년 근로자의 인건비 20%를 부담해야 한다. 시는 참여기업을 선정하면 청년 근로자를 2월 말부터 모집해 3월 중 사업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사업 기간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참여 기업에 채용된 청년에게는 최대 2년간 월 210만 원(수당 포함)의 급여와 직무에 필요한 교육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특성화고 및 대학 졸업자에게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해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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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 창출해 지역 정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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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개소 등 일자리창출에 역량 집중
- 목포시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일자리청년정책과를 신설하는 한편 2020년에는 청년·일자리통합센터(해안로 237번길 33, 2층)를 개소하는 등 일자리 관련 업무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청년뉴딜일자리, 전문경력을 지닌 신중년을 활용한 경력형 일자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등 총 47개의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과 성과는 지난해 전남도 일자리 창출 대상 수상으로 인정받았다. 시가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은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일자리사업 확대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3가지다. 청년 취업이 국가적 문제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시도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년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펼치는 청년잡고(JOBGO)사업을 필두로 취업아카데미, 동·하계 아르바이트 등 12개 사업을 실시해 651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민선7기 공약사업인 청년창업자 금융(종잣돈)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4억원을 출연해 청년창업자 188명에게 41억5천만원을 보증·지원했다. 올해는 전남 유일의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사업에 선정돼 구직단념청년 250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비대면·디지털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남형 뉴딜일자리 사업을 실시해 107명의 청년을 40개의 지역기업에 배치해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청년자립지원을 위해 청년근속장려금, 청년취업자 주거비, 청년희망디딤돌통장,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고용률이 최근 2년 연속 증가하는 등 목포의 청년 고용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은 시의 이 같은 노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청년 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도 추진해오고 있다. 재정지원을 통한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3년간 1487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고용위기지역 3차례 연장을 통해 희망일자리사업(407억원)을 실시해 취약계층 6496명에 일자리를 제공했다. 중장년층의 고용·경제 안정을 위한 일자리사업으로 신중년 경력형일자리사업,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해 231명이 재취업하는 성과를 올렸고, 사업체와 구직자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목포시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실시해 24개 기업에 79명의 취업자를 연계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도 시가 집중하는 부분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3년까지 사회적경제기업 200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기업 4개년 발전계획을 지난 2020년 수립했다. 로드맵을 마련한 결과 민선7기 출범 당시 89개에 불과했던 목포시 사회적경제기업은 현재 148개(66% 증가)까지 늘어났고 고용창출 인원도 226명에 달한다.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노력에 적극적인 홍보·구매지원이 더해지면서 목포시는 지난 2020년 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구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유치한 전남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고용노동부)를 통해 성장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서남권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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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개소 등 일자리창출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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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목포시가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정기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물가상승과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915명을 선발해 다음달 6일부터 오는 6월 16일(일부사업 8월 18일)까지 공원 조성 및 관리,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 등 65개 사업에 배치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자는 접수일 현재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64세로 ▲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인 자 ▲ 실직·폐업한 자 ▲ 장애인 및 가족 ▲ 결혼이민자 ▲ 한부모가족 ▲ 취업보호·지원대상자 ▲ 사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는 선발에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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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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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일자리사업 참여 우수기업과 일자리창출 방안 모색
- 전남 목포시가 ㈔전남고용노동연구원과 함께 지난 7일 산단 내 중소기업, 취업 지원 유관기관 등 20여 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중소기업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취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관내 주요 일자리유관기관인 전남고용노동연구원, 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상공회의소, 청년일자리통합센터 등이 수행 중인 취업 알선사업, 창업지원사업, 일자리교육훈련사업, 신중년일자리사업 등을 소개하는 한편 대양·산정·삽진·세라믹산업단지 및 일자리사업 참여 우수기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업체들은 시의 각종 일자리사업이 양질의 인력 채용 및 재직자 장기근속 유지 등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도 인력난을 호소하며 ▲청년 채용 및 근속장려 지원 정책 강화 ▲조선업종 관련 외국인 인력의 비자 요건 개선 ▲대양산단 근로자 출퇴근 지원 버스 노선 변경 및 증차 등을 건의했다. 김영숙 경제산업국장은 "목포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기업들에 감사드린다.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했는데 청년정책 지원강화, 청년·신중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조선업종 인력 비자 등 일자리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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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일자리사업 참여 우수기업과 일자리창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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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 전남 목포시가 오는 12~13일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구KT빌딩 2층)에서 '2022년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일자리, 활기찬 목포'라는 주제로 오후 1~5시에 구인난을 겪는 관내 2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8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채용관, 일자리정보관 등 부스가 운영되는데 현장채용관에서는 10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한 직원 채용과 기업홍보를 진행한다. 면접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실시된다. 일자리정보관에서는 목포시청년·일자리센터를 포함한 관내 4개 유관기관이 일자리 정책을 홍보하고 구인·구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구직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퍼스널컬러 진단&이미지 컨설팅, 지문으로 알아보는 진로 적성 찾기, MBTI 성격유형 검사, 구직스트레스 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행사가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취업과 채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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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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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참여자 모집
- 목포시가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시는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기업·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모집 규모를 49명으로 확대했으며 모집인원의 약 30% 이내에서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은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직장 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 대학생은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중식 시간 제외)하며 2022년 목포시 생활임금이 적용돼 시간당 9천850원을 지급받는데 만근 시에는 약 118만 원(세전)을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학생 또는 부모 중 1명이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재학생으로 휴학생·방송통신대생·사이버대생·야간대생을 비롯해 한 번이라도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기존 동·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며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등을 목포시 일자리청년정책과에 직접 제출하고 접수번호를 발급받으면 된다. 선발은 공정성을 위해 대학생 참석 하에 전원 공개 추첨으로 진행된다. 신청서와 모집공고는 목포시청 홈페이지 '열린행정' 내 고시·공고, 또는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일자리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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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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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형 청년 사회적경제형 취업브리지 사업'에 참여청년 모집
- 전남 목포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인 '목포형 청년 사회적경제형 취업브리지 사업'에 참여할 청년 근로자를 모집한다. 청년 고용 저하와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에게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에서 일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취업률을 제고함으로써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는 사업이다. 선발된 청년 50명은 30여 개 기업에 배치돼 주 40시간(1일 8시간) 범위 안에서 10개월가량 근무하고 월 210만 원(수당 포함)의 급여와 직무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받는다. 사업 대상 기업은 목포시 홈페이지와 목포시 청년·일자리 통합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월 4일 18시까지 서류를 구비해 목포시 청년일자리센터(목포시 해안로237번길 33, 2층)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고용시장이 악화되면서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청년은 취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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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형 청년 사회적경제형 취업브리지 사업'에 참여청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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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 창출해 지역 정착 유도
- 전남 목포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청년층 고용 저하와 지역기업 인력난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목포시 청년 사회적경제형 취업브리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일자리 50개를 창출해 청년에게 전공 분야 중소기업 및 사회적 경제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년의 지역 정착 유도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9일부터 18일 18시까지 서류를 구비해 목포시 청년일자리센터(목포시 해안로 237번길 33, 2층)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참여 기업은 청년 근로자의 인건비 20%를 부담해야 한다. 시는 참여기업을 선정하면 청년 근로자를 2월 말부터 모집해 3월 중 사업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사업 기간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참여 기업에 채용된 청년에게는 최대 2년간 월 210만 원(수당 포함)의 급여와 직무에 필요한 교육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특성화고 및 대학 졸업자에게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해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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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 창출해 지역 정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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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참여자 공개 모집
- 전남 목포시가 겨울방학 기간인 오는 2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서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으로 변경·운영하며 모집인원의 약 30% 이내에서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력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기업·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모집 규모를 30명으로 확대했으며 선발된 대학생은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사회복지기관, 행정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직장 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 대학생은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중식 시간 제외)하게 되며 2022년 목포시 생활임금이 적용돼 시간당 9,850원을 지급받고 만근 시에는 약 128만 원(세전)을 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학생 또는 부모 중 1명이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재학생으로 기업·기관의 요청에 따라 코로나19 백신(2차) 접종을 완료한 자이며, 휴학생·방송통신대생·사이버대생·야간대생·한 번이라도 동·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월 5∼11일까지(주말 제외)이며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등을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에 직접 제출하고 접수번호를 발급받으면 된다. 선발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공정성을 위해 대학생 참관하에 비대면 추첨으로 진행되며 선발 과정은 시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된다. 신청서와 모집공고는 목포시청 홈페이지 '열린행정' 내 고시ㆍ공고, 또는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일자리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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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참여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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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전남 목포시가 2022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정기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27억 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며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는 600명을 선발해 2022년 2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코로나19 방역 및 목포시 일원 도심 숲길 조성·정비, 해양 환경 정비 등 89개 사업에 배치할 계획이다. 다만 선발인원, 사업 기간 등은 예산 및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모집 대상자는 접수일 현재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18∼64세로서 ▲2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 3억 원 이하인 자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자 ▲취업보호·지원대상자 ▲결혼이민자 ▲장애인 및 가족 ▲사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는 선발에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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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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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전남 목포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2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참여자 432명을 모집하는 가운데 분야는 일반형 일자리, 복지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 등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목포시 거주 미취업 등록장애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정부 부처 및 지자체가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2년 이상 연속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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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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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확대 간담회 개최
- 전남 목포시가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확대 및 질적 고도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담당 공무원, 사업수행기관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노인인구의 급증으로 커져가는 노인일자리 수요 방안을 마련하기위함이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사업에서 발생한 문제점의 보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일자리 참여자 및 수행기관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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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확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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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1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 전남 목포시가 지난 6∼7일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에서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과 취업의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등록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시간대별로 분산해 현장 면접을 시행한 가운데 동영상 녹화를 통한 비대면 간접면접을 병행했다. 현장 면접을 시행한 6개 기업과 간접 면접을 시행한 14개 기업은 생산직, 사무직, 전기안전기술자, 조리사 등 다양한 직종의 구직자를 모집했다. 구직자 177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75명이 현장 면접을 시행한 가운데 12명의 채용을 확정했으며 67명(현장 25명, 간접 42명)은 앞으로 채용하거나 2차 면접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들도 참여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안내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시행해 구직활동을 도왔으며 VR 가상면접 체험, 지문적성검사 등의 부대행사도 펼쳐졌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인데 기업체는 채용의 성과를 구직자는 취업의 기쁨을 얻기를 바란다"면서 "3대 전략산업인 신재생에너지, 수산 식품, 관광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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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1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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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1년 하반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확대 추진
- 전남 목포시가 2021년 하반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확대 추진한다.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저소득 노인가구의 소득 보전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노인일자리를 추가 배정 사업량과 상반기 사업비 정산결과에 따라 하반기에 250여명을 대기자 중 선발한다.시는 8월에 150명, 9월에는 100명을 각각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며 추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공익활동형인 ‘아름다운마을 만들기사업’에 활동하며 시내 거리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한다.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하여 올해 110억2천6백만원(시비 38억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1월부터 3,155명이 참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르신 복지에서 일자리 연계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참신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일자리 수를 늘리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면서 “일자리 수행기관과 함께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및 폭염으로부터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을 일시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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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1년 하반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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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8월 13일까지 노인일자리·노인여가프로그램 전면 중단
- 전남 무안군은 코로나19와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8월 13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과 노인 여가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최근 여수시, 목포시 등 인근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노인일자리 중단과 함께 경로당, 복지관의 노인여가 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폭염 피해 예방 차원에서 실시됐으며, 군은 앞으로 상황에 따라 재개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코로나19와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노인일자리와 노인여가프로그램 재개 시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사업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현재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등 5개 수행기관에서 운영하는 38개 노인일자리 사업에 2058명, 경로당 여가프로그램에 2900여명, 노인복지관 프로그램에 55명이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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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8월 13일까지 노인일자리·노인여가프로그램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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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개소 등 일자리창출에 역량 집중
- 목포시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일자리청년정책과를 신설하는 한편 2020년에는 청년·일자리통합센터(해안로 237번길 33, 2층)를 개소하는 등 일자리 관련 업무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청년뉴딜일자리, 전문경력을 지닌 신중년을 활용한 경력형 일자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등 총 47개의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과 성과는 지난해 전남도 일자리 창출 대상 수상으로 인정받았다. 시가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은 ▲청년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일자리사업 확대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3가지다. 청년 취업이 국가적 문제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시도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년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펼치는 청년잡고(JOBGO)사업을 필두로 취업아카데미, 동·하계 아르바이트 등 12개 사업을 실시해 651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민선7기 공약사업인 청년창업자 금융(종잣돈)지원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4억원을 출연해 청년창업자 188명에게 41억5천만원을 보증·지원했다. 올해는 전남 유일의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사업에 선정돼 구직단념청년 250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비대면·디지털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남형 뉴딜일자리 사업을 실시해 107명의 청년을 40개의 지역기업에 배치해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청년자립지원을 위해 청년근속장려금, 청년취업자 주거비, 청년희망디딤돌통장,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고용률이 최근 2년 연속 증가하는 등 목포의 청년 고용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은 시의 이 같은 노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청년 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도 추진해오고 있다. 재정지원을 통한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3년간 1487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고용위기지역 3차례 연장을 통해 희망일자리사업(407억원)을 실시해 취약계층 6496명에 일자리를 제공했다. 중장년층의 고용·경제 안정을 위한 일자리사업으로 신중년 경력형일자리사업,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등을 추진해 231명이 재취업하는 성과를 올렸고, 사업체와 구직자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목포시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실시해 24개 기업에 79명의 취업자를 연계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도 시가 집중하는 부분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3년까지 사회적경제기업 200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기업 4개년 발전계획을 지난 2020년 수립했다. 로드맵을 마련한 결과 민선7기 출범 당시 89개에 불과했던 목포시 사회적경제기업은 현재 148개(66% 증가)까지 늘어났고 고용창출 인원도 226명에 달한다.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노력에 적극적인 홍보·구매지원이 더해지면서 목포시는 지난 2020년 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구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유치한 전남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고용노동부)를 통해 성장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서남권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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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개소 등 일자리창출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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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옥암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안전교육 실시
- 전남 목포시 옥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옥암동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안전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물 섭취, 휴식 시간 등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인견이불(85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민호 위원장은 “어르신들 덕분에 옥암동의 환경이 더 쾌적해지는 것 같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석 옥암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옥암동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옥암동은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필요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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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옥암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안전교육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