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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온라인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 개최
- 모종화 병무청장.(병무청 제공) 병무청은 오는 23일부터 '온라인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고, 병역지정업체에는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다. 내달 4일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 중 산업기능요원 복무를 희망하는 사람과 병역지정업체 중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채용하고자 하는 업체이다.산업기능요원 제도는 국가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병무청장이 선정한 병역지정업체에 제조·생산 인력으로 복무하면서 병역을 이행하는 것으로 1973년부터 시행돼 오고 있다.산업기능요원 복무 희망자는 누구나 홈페이지(http://mmajob.kr)를 통해 참여 및 이력서를 등록하면 지능형 맞춤 시스템을 통해 희망업체를 추천받아 입사 지원을 할 수 있으며, 화상으로 면접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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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온라인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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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 일자리 박람회'... 45개 기업 현장 채용 등 다채
- 제대군인과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2019 국가보훈 일자리 박람회'가 24일 오전 11시, 서울시 용산구 전쟁기념관(뮤지엄웨딩홀)에서 열린다. 45개 기업이 참가하여 100여 명의 현장 채용을 목표로 면접이 이뤄진다. 맞춤형 취업-창업 컨설팅 프로그램도 열리며, 해외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를 위한 상담도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 이하 보훈처)가 주관하고, 대통령직속 일자리 위원회, 국방부, 병무청 후원과 관계기관 협업으로 진행되며, 60개 기업이 참여하며 5000여명의 구직 희망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국가보훈처는 "이번 행사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호국‧민주의 가치를 구현하고 따뜻한 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제대(예정)군인뿐만 아니라, 국가보훈대상자로 확대하여 진행된다"고 밝혔다. 박람회장에는 채용, 창업관 63개가 설치되며, 정책홍보관 5개, 부대행사관 5개 등 총 77개 부스가 운영된다. 구직자와 기업 간의 1:1 현장면접과 컨설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린다.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제대군인 및 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 상담과 취업맞춤특기병 취업컨설팅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 채용설명회장에서는 대우세계경영연구회 박창욱 전무의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과정 소개' 등 대기업 인사담당자의 취업특강과 설명회가 열린다.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증명사진 무료촬영,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한 적성검사와 직업심리검사, 건강검진과 캐리커처관 등의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해외취업관에서는 해외취업 컨설팅업체가 참여하여 미국, 호주, 일본 등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한 취업상담 및 취업정보 제공, 교육안내 등을 제공한다.정책홍보관에서는 전역예정군인(국방전직교육원), 취업맞춤특기병(병무청), 해양경찰(해양경찰청) 등을 위한 부스가 설치되어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고, 맞춤형 창업컨설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특별관에서는 기술창업을 비롯한 외식프랜차이즈사업, 편의점, 푸드트럭, 요양시설창업과 귀농귀촌관련 등 창업관련 아이템을 체험할 수 있다.한편, 피우진 보훈처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제대군인을 포함한 국가보훈대상자 모두가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업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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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 일자리 박람회'... 45개 기업 현장 채용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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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원주-강원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제 정착 업무협약
-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학장 조광래)와 강원지방병무청(청장 정영창)은 17일 캠퍼스에서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등 병무행정 및 직업교육을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취업특기병제도는 병역의무자가 입영 전 전문기술교육을 받아 기술병으로 군복무 하고 전역 후에는 취업 등 사회진출을 하도록 병무청과 고용노동부가 협업하는 현역병 모집제도다.폴리텍대학에서 직업교육을 받았거나 받는 중인 병역의무자는 전공기술 분야에 해당하는 기술병으로 지원이 가능하다.원주캠퍼스는 지난 4월 취업맞춤특기병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총 30명의 지원을 받았다. 지원자들은 병무청의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전공분야 특기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조광래 학장은 "학생들이 병역의무 이행과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취업특기병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도록 양 기관이 합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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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원주-강원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제 정착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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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졸·청년취업자 현장채용박람회 개최
- 대구시는 병무청과 함께하는 현장채용박람회를 26일 엑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채용박람회에서는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병무청과 협업해 지역 내 병역지정업체 중 현재 구인애로가 있거나 실제 구인의사가 있는 기업이 참여한다. 이로써 그동안 청년일자리 정책에서 소외되었던 고졸취업자에 대한 전방위적인 취업 지원을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채용박람회에서는 구인요건을 충족하는 구직자들과 인재채용을 원하는 20개사의 기업이 참여하며, 9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그 중 16개사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병역업체로 지정된 기업으로서 사회복무요원 소집대기자 중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일자리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는 박람회에 참가하는 청년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정책(취성패, 내일채움공제 등) 안내, 이미지메이킹, 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참여기업 등 현장채용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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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졸·청년취업자 현장채용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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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비대면으로 취업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0일 소담동 세종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비대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오는 7일까지 구직자들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산업단지 등 구인 애로 기업 5곳과 병역지정업체 4곳의 실질적인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된다. 참여기업은 관내 산업단지에 위치한 신신제약, 제일폴리켐, ㈜에치엔지 등 기업 9곳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생산·설계·관리직 총 3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제일폴리켐, 새롬테크, 코스모아이앤디, 아이모스시스템 등 4곳은 대전충남병무청과 협업을 통해 관내 병역지정업체와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자 간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지원하고 청년들에게는 병역문제와 취업을 동시에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화상 면접의 경우 기업 면접관은 각 기업 내 사무실에서, 구직자는 세종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화상 회의장에서 노트북과 웹캠을 활용해 온라인 화상 면접시스템에 접속해 진행된다. 또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다수의 인원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간별 면접 인원을 5명 이하로 제한하고 서류전형에서 통과한 구직자에 한해 면접을 한다. 시는 이번 채용에서 뽑히지 않은 인력에 대해서도 시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해 취업 알선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지원센터(044-300-4038, 4046)로 문의하면 된다. 서종선 일자리정책과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기업의 구인수요에 따라 수시로 개최해 코로나19로 인해 채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구직자를 지속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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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동향
- 취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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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비대면으로 취업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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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순천공고 3학년 대상 '취업맞춤특기병' 추천
- 병무청장이 26일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행사가 열린 전남 순천시 순천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병무청 제공) 병무청(청장 정석환)은 26일 순천공업고등학교 3학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제도를 안내했다. 병무청은 병역의무자들이 입영 전에 적성·전공과 군 복무를 연계하고 전역 후 진로까지 설계할 수 있는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사업을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병무청 전문상담관이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입영 전에 개인 적성과 전공, 군 특기를 연계해 군 복무를 설계했다. 병무청은 이날 군 복무 중 자기계발을 위한 학습정보 등 군 생활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군 복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해소를 위해 병무청과 교육부, 국방부(각 군),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군 적응 체험을 운영했다. 병무청은 상담 과정에서 취업과 연계해 군 복무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군 복무를 마치면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취업맞춤특기병'을 추천했다. 병역진로설계를 받은 한 학생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군 생활에 관한 정보를 얻고 나의 진로와 연계된 군 특기를 추천받을 수 있어 아주 유용한 시간이었다"며 "군 사격·전차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군 생활 관련 체험과 전역 후 취업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병역의무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 국가는 취업 지원 등 종합적 지원시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병무청은 관계부처와 협업을 강화하여 군 복무가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의 시간이 되고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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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순천공고 3학년 대상 '취업맞춤특기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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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온라인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 개최
- 모종화 병무청장.(병무청 제공) 병무청은 오는 23일부터 '온라인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고, 병역지정업체에는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다. 내달 4일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 중 산업기능요원 복무를 희망하는 사람과 병역지정업체 중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채용하고자 하는 업체이다.산업기능요원 제도는 국가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병무청장이 선정한 병역지정업체에 제조·생산 인력으로 복무하면서 병역을 이행하는 것으로 1973년부터 시행돼 오고 있다.산업기능요원 복무 희망자는 누구나 홈페이지(http://mmajob.kr)를 통해 참여 및 이력서를 등록하면 지능형 맞춤 시스템을 통해 희망업체를 추천받아 입사 지원을 할 수 있으며, 화상으로 면접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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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온라인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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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 일자리 박람회'... 45개 기업 현장 채용 등 다채
- 제대군인과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2019 국가보훈 일자리 박람회'가 24일 오전 11시, 서울시 용산구 전쟁기념관(뮤지엄웨딩홀)에서 열린다. 45개 기업이 참가하여 100여 명의 현장 채용을 목표로 면접이 이뤄진다. 맞춤형 취업-창업 컨설팅 프로그램도 열리며, 해외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를 위한 상담도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 이하 보훈처)가 주관하고, 대통령직속 일자리 위원회, 국방부, 병무청 후원과 관계기관 협업으로 진행되며, 60개 기업이 참여하며 5000여명의 구직 희망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국가보훈처는 "이번 행사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호국‧민주의 가치를 구현하고 따뜻한 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제대(예정)군인뿐만 아니라, 국가보훈대상자로 확대하여 진행된다"고 밝혔다. 박람회장에는 채용, 창업관 63개가 설치되며, 정책홍보관 5개, 부대행사관 5개 등 총 77개 부스가 운영된다. 구직자와 기업 간의 1:1 현장면접과 컨설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린다.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제대군인 및 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 상담과 취업맞춤특기병 취업컨설팅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 채용설명회장에서는 대우세계경영연구회 박창욱 전무의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과정 소개' 등 대기업 인사담당자의 취업특강과 설명회가 열린다.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증명사진 무료촬영,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한 적성검사와 직업심리검사, 건강검진과 캐리커처관 등의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해외취업관에서는 해외취업 컨설팅업체가 참여하여 미국, 호주, 일본 등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한 취업상담 및 취업정보 제공, 교육안내 등을 제공한다.정책홍보관에서는 전역예정군인(국방전직교육원), 취업맞춤특기병(병무청), 해양경찰(해양경찰청) 등을 위한 부스가 설치되어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고, 맞춤형 창업컨설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특별관에서는 기술창업을 비롯한 외식프랜차이즈사업, 편의점, 푸드트럭, 요양시설창업과 귀농귀촌관련 등 창업관련 아이템을 체험할 수 있다.한편, 피우진 보훈처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제대군인을 포함한 국가보훈대상자 모두가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업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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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 일자리 박람회'... 45개 기업 현장 채용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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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비대면으로 취업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0일 소담동 세종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비대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오는 7일까지 구직자들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산업단지 등 구인 애로 기업 5곳과 병역지정업체 4곳의 실질적인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된다. 참여기업은 관내 산업단지에 위치한 신신제약, 제일폴리켐, ㈜에치엔지 등 기업 9곳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생산·설계·관리직 총 3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제일폴리켐, 새롬테크, 코스모아이앤디, 아이모스시스템 등 4곳은 대전충남병무청과 협업을 통해 관내 병역지정업체와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자 간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지원하고 청년들에게는 병역문제와 취업을 동시에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화상 면접의 경우 기업 면접관은 각 기업 내 사무실에서, 구직자는 세종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화상 회의장에서 노트북과 웹캠을 활용해 온라인 화상 면접시스템에 접속해 진행된다. 또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다수의 인원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간별 면접 인원을 5명 이하로 제한하고 서류전형에서 통과한 구직자에 한해 면접을 한다. 시는 이번 채용에서 뽑히지 않은 인력에 대해서도 시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해 취업 알선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지원센터(044-300-4038, 4046)로 문의하면 된다. 서종선 일자리정책과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기업의 구인수요에 따라 수시로 개최해 코로나19로 인해 채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구직자를 지속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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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비대면으로 취업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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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순천공고 3학년 대상 '취업맞춤특기병' 추천
- 병무청장이 26일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행사가 열린 전남 순천시 순천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병무청 제공) 병무청(청장 정석환)은 26일 순천공업고등학교 3학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제도를 안내했다. 병무청은 병역의무자들이 입영 전에 적성·전공과 군 복무를 연계하고 전역 후 진로까지 설계할 수 있는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사업을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병무청 전문상담관이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입영 전에 개인 적성과 전공, 군 특기를 연계해 군 복무를 설계했다. 병무청은 이날 군 복무 중 자기계발을 위한 학습정보 등 군 생활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군 복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해소를 위해 병무청과 교육부, 국방부(각 군),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군 적응 체험을 운영했다. 병무청은 상담 과정에서 취업과 연계해 군 복무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군 복무를 마치면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취업맞춤특기병'을 추천했다. 병역진로설계를 받은 한 학생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군 생활에 관한 정보를 얻고 나의 진로와 연계된 군 특기를 추천받을 수 있어 아주 유용한 시간이었다"며 "군 사격·전차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군 생활 관련 체험과 전역 후 취업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병역의무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 국가는 취업 지원 등 종합적 지원시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병무청은 관계부처와 협업을 강화하여 군 복무가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의 시간이 되고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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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비대면으로 취업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0일 소담동 세종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비대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오는 7일까지 구직자들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산업단지 등 구인 애로 기업 5곳과 병역지정업체 4곳의 실질적인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된다. 참여기업은 관내 산업단지에 위치한 신신제약, 제일폴리켐, ㈜에치엔지 등 기업 9곳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생산·설계·관리직 총 3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제일폴리켐, 새롬테크, 코스모아이앤디, 아이모스시스템 등 4곳은 대전충남병무청과 협업을 통해 관내 병역지정업체와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자 간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지원하고 청년들에게는 병역문제와 취업을 동시에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화상 면접의 경우 기업 면접관은 각 기업 내 사무실에서, 구직자는 세종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화상 회의장에서 노트북과 웹캠을 활용해 온라인 화상 면접시스템에 접속해 진행된다. 또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다수의 인원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간별 면접 인원을 5명 이하로 제한하고 서류전형에서 통과한 구직자에 한해 면접을 한다. 시는 이번 채용에서 뽑히지 않은 인력에 대해서도 시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해 취업 알선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지원센터(044-300-4038, 4046)로 문의하면 된다. 서종선 일자리정책과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기업의 구인수요에 따라 수시로 개최해 코로나19로 인해 채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구직자를 지속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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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비대면으로 취업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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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순천공고 3학년 대상 '취업맞춤특기병' 추천
- 병무청장이 26일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행사가 열린 전남 순천시 순천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병무청 제공) 병무청(청장 정석환)은 26일 순천공업고등학교 3학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제도를 안내했다. 병무청은 병역의무자들이 입영 전에 적성·전공과 군 복무를 연계하고 전역 후 진로까지 설계할 수 있는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사업을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병무청 전문상담관이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입영 전에 개인 적성과 전공, 군 특기를 연계해 군 복무를 설계했다. 병무청은 이날 군 복무 중 자기계발을 위한 학습정보 등 군 생활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군 복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해소를 위해 병무청과 교육부, 국방부(각 군),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군 적응 체험을 운영했다. 병무청은 상담 과정에서 취업과 연계해 군 복무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군 복무를 마치면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취업맞춤특기병'을 추천했다. 병역진로설계를 받은 한 학생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군 생활에 관한 정보를 얻고 나의 진로와 연계된 군 특기를 추천받을 수 있어 아주 유용한 시간이었다"며 "군 사격·전차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군 생활 관련 체험과 전역 후 취업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병역의무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 국가는 취업 지원 등 종합적 지원시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병무청은 관계부처와 협업을 강화하여 군 복무가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의 시간이 되고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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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순천공고 3학년 대상 '취업맞춤특기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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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온라인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 개최
- 모종화 병무청장.(병무청 제공) 병무청은 오는 23일부터 '온라인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고, 병역지정업체에는 필요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다. 내달 4일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 중 산업기능요원 복무를 희망하는 사람과 병역지정업체 중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채용하고자 하는 업체이다.산업기능요원 제도는 국가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병무청장이 선정한 병역지정업체에 제조·생산 인력으로 복무하면서 병역을 이행하는 것으로 1973년부터 시행돼 오고 있다.산업기능요원 복무 희망자는 누구나 홈페이지(http://mmajob.kr)를 통해 참여 및 이력서를 등록하면 지능형 맞춤 시스템을 통해 희망업체를 추천받아 입사 지원을 할 수 있으며, 화상으로 면접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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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온라인 보충역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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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 일자리 박람회'... 45개 기업 현장 채용 등 다채
- 제대군인과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2019 국가보훈 일자리 박람회'가 24일 오전 11시, 서울시 용산구 전쟁기념관(뮤지엄웨딩홀)에서 열린다. 45개 기업이 참가하여 100여 명의 현장 채용을 목표로 면접이 이뤄진다. 맞춤형 취업-창업 컨설팅 프로그램도 열리며, 해외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를 위한 상담도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 이하 보훈처)가 주관하고, 대통령직속 일자리 위원회, 국방부, 병무청 후원과 관계기관 협업으로 진행되며, 60개 기업이 참여하며 5000여명의 구직 희망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국가보훈처는 "이번 행사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호국‧민주의 가치를 구현하고 따뜻한 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제대(예정)군인뿐만 아니라, 국가보훈대상자로 확대하여 진행된다"고 밝혔다. 박람회장에는 채용, 창업관 63개가 설치되며, 정책홍보관 5개, 부대행사관 5개 등 총 77개 부스가 운영된다. 구직자와 기업 간의 1:1 현장면접과 컨설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린다.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제대군인 및 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 상담과 취업맞춤특기병 취업컨설팅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 채용설명회장에서는 대우세계경영연구회 박창욱 전무의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과정 소개' 등 대기업 인사담당자의 취업특강과 설명회가 열린다.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증명사진 무료촬영,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한 적성검사와 직업심리검사, 건강검진과 캐리커처관 등의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해외취업관에서는 해외취업 컨설팅업체가 참여하여 미국, 호주, 일본 등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한 취업상담 및 취업정보 제공, 교육안내 등을 제공한다.정책홍보관에서는 전역예정군인(국방전직교육원), 취업맞춤특기병(병무청), 해양경찰(해양경찰청) 등을 위한 부스가 설치되어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고, 맞춤형 창업컨설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특별관에서는 기술창업을 비롯한 외식프랜차이즈사업, 편의점, 푸드트럭, 요양시설창업과 귀농귀촌관련 등 창업관련 아이템을 체험할 수 있다.한편, 피우진 보훈처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제대군인을 포함한 국가보훈대상자 모두가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업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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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 일자리 박람회'... 45개 기업 현장 채용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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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원주-강원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제 정착 업무협약
-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학장 조광래)와 강원지방병무청(청장 정영창)은 17일 캠퍼스에서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등 병무행정 및 직업교육을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취업특기병제도는 병역의무자가 입영 전 전문기술교육을 받아 기술병으로 군복무 하고 전역 후에는 취업 등 사회진출을 하도록 병무청과 고용노동부가 협업하는 현역병 모집제도다.폴리텍대학에서 직업교육을 받았거나 받는 중인 병역의무자는 전공기술 분야에 해당하는 기술병으로 지원이 가능하다.원주캠퍼스는 지난 4월 취업맞춤특기병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총 30명의 지원을 받았다. 지원자들은 병무청의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전공분야 특기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조광래 학장은 "학생들이 병역의무 이행과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취업특기병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도록 양 기관이 합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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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원주-강원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제 정착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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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졸·청년취업자 현장채용박람회 개최
- 대구시는 병무청과 함께하는 현장채용박람회를 26일 엑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채용박람회에서는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병무청과 협업해 지역 내 병역지정업체 중 현재 구인애로가 있거나 실제 구인의사가 있는 기업이 참여한다. 이로써 그동안 청년일자리 정책에서 소외되었던 고졸취업자에 대한 전방위적인 취업 지원을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채용박람회에서는 구인요건을 충족하는 구직자들과 인재채용을 원하는 20개사의 기업이 참여하며, 9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그 중 16개사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병역업체로 지정된 기업으로서 사회복무요원 소집대기자 중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일자리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는 박람회에 참가하는 청년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정책(취성패, 내일채움공제 등) 안내, 이미지메이킹, 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참여기업 등 현장채용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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