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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미래산업분야 진로 체험’ 신청자 모집
- 경기도가 중학생에게 미래산업 분야 기업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 체험’ 하반기 신청자를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진로 체험이 어려운 민간기업 중에서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미래산업 분야 기업 16곳과 도내 중학교를 연결해 현장 견학, 진로 탐색 강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도는 지난해 ▲두나무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보맵 ▲비바리퍼블리카 ▲삼성전자 ▲세포바이오 ▲스트리미 ▲아모레퍼시픽 ▲아이코닉스 ▲LG CNS ▲카카오페이 ▲KB금융공익재단 ▲KT ▲한패스 ▲한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핀테크, 가상화폐, 애니메이션, 화장품, 줄기세포 분야 기업 16곳과 사업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는 꿈드림센터 2개 기관과 도내 11개 중학교에서 416명이, 올해 상반기에는 33개 중학교에서 6천714명(현재 진행 중)이 각각 진로 체험에 참여했다. 도는 올해 하반기 교육을 위해 7월 1일까지 참여 학교를 학생 수 2천 명 안팎 규모로 모집한다. 신청 방식은 참여 희망 학교가 해당 시군교육지원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각 학교 일정에 따라 참여 가능한 기업이 연결될 예정이다. 교육은 기업 특성에 맞춰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혼합해 1회, 2회, 8회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도는 현장 견학 시 진로 체험 버스를 제공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농어촌 등 교육취약지역, 학교밖 청소년,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을 중심으로 모집·선발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기업 체험으로 진로 교육 만족도를 높이겠다”면서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고 내용을 알차게 구성한 만큼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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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미래산업분야 진로 체험’ 신청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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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데이터분석가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데이터 분석가 직군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 11일까지 토스 채용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접수하며, 사전 과제와 면접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6개월간의 인턴십 프로그램과 정규직 전환 기회를 얻게 된다. 데이터 분석가는 데이터 수집·분석·테스트 등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 개발 시 필요한 정량적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주로 담당한다. 통계적 지식과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역량이 요구된다. 토스 관계자는 "인턴십을 통해 역량 있는 신입 데이터분석가를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한다"며 "업계 최고 수준 연봉과 기존 직원과 동일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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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데이터분석가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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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미래산업분야 진로 체험’ 신청자 모집
- 경기도가 중학생에게 미래산업 분야 기업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 체험’ 하반기 신청자를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진로 체험이 어려운 민간기업 중에서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미래산업 분야 기업 16곳과 도내 중학교를 연결해 현장 견학, 진로 탐색 강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도는 지난해 ▲두나무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보맵 ▲비바리퍼블리카 ▲삼성전자 ▲세포바이오 ▲스트리미 ▲아모레퍼시픽 ▲아이코닉스 ▲LG CNS ▲카카오페이 ▲KB금융공익재단 ▲KT ▲한패스 ▲한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핀테크, 가상화폐, 애니메이션, 화장품, 줄기세포 분야 기업 16곳과 사업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는 꿈드림센터 2개 기관과 도내 11개 중학교에서 416명이, 올해 상반기에는 33개 중학교에서 6천714명(현재 진행 중)이 각각 진로 체험에 참여했다. 도는 올해 하반기 교육을 위해 7월 1일까지 참여 학교를 학생 수 2천 명 안팎 규모로 모집한다. 신청 방식은 참여 희망 학교가 해당 시군교육지원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각 학교 일정에 따라 참여 가능한 기업이 연결될 예정이다. 교육은 기업 특성에 맞춰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혼합해 1회, 2회, 8회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도는 현장 견학 시 진로 체험 버스를 제공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농어촌 등 교육취약지역, 학교밖 청소년,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을 중심으로 모집·선발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기업 체험으로 진로 교육 만족도를 높이겠다”면서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고 내용을 알차게 구성한 만큼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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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경력 3년 이하 개발자 최대 60명 공개 채용한다
-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경력 3년 이하 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토스 코어와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등 총 4개 계열사에서 동시 모집하며, 개발자 최대 60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안드로이드 ▲iOS ▲데이터 엔지니어링 ▲프론트엔드 ▲서버 ▲인터널 제품용 서버 ▲웹 오토메이션 등 총 7개 분야다. 3년차 이하 개발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1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인적 사항과 지원 분야, 희망 계열사를 입력하면 참가 신청이 완료되고, 14일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코딩테스트 합격자에 한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등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1·2차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전 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빠르면 오는 9월부터 입사하게 된다. 입사자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을 제공하며, 각 계열사의 정책에 따라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또는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를 부여한다. 성과급, 체력단련비, 경조사비, 식대 등 급여 외 현금성 복리후생 혜택도 제공된다. 코딩테스트 결과 상위 50%에 속한 3년차 이하 개발자 중 20명을 추첨해 개발지원금을 각각 100만원씩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토스 채용 관계자는 "역량 있는 젊은 개발자의 도전을 지지하며 응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벤트"라며 "국민 2000만명이 사용하는 토스의 개발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개발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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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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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경력 3년 이하 개발자 최대 60명 공개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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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데이터분석가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데이터 분석가 직군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 11일까지 토스 채용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접수하며, 사전 과제와 면접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6개월간의 인턴십 프로그램과 정규직 전환 기회를 얻게 된다. 데이터 분석가는 데이터 수집·분석·테스트 등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 개발 시 필요한 정량적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주로 담당한다. 통계적 지식과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역량이 요구된다. 토스 관계자는 "인턴십을 통해 역량 있는 신입 데이터분석가를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한다"며 "업계 최고 수준 연봉과 기존 직원과 동일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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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데이터분석가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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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1분기 신규직원 340명 채용
-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 1분기 토스 등 6개 계열사에서 신규 직원 340명을 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3월 말 438명에서 1년여만에 1000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토스는 연말까지 1500명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규 입사자 중 개발 관련 인력이 200여명으로 가장 많다. 이직자들의 전 직장은 정보기술(IT) 관련 회사가 50%였고, 은행·증권 등 금융권 출신도 19%에 이른다. 주로 전 직장에서 실무를 경험한 중간 관리자급으로 평균 연차 6년 이상이다. 경영 인프라 관련 채용도 늘어나고 있다. 2분기 집중 채용 중인 140여개 직군 중 개발 직군은 90여개, 보안·인사·재무·법무 등 인프라 부문은 50여개 가량이다. 토스 관계자는 "금융 사업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새로운 성장 기회와 수평적 조직 문화에 매력을 느낀 지원자들이 대거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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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1분기 신규직원 34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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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슈어런스, 첫 신입 공채…연말까지 신입 100명 채용
- 토스 자회사 토스인슈어런스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경력직 위주로 채용해 온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및 자회사 가운데 신입 사원 공채에 나선 첫 사례다.모집 직무는 비대면 맞춤 보장 분석 및 상담을 제공하는 '보험분석 매니저'로 무경력 신입 20~30명, 보험업계 경력 3년 이내의 경력직 10명 내외를 채용할 계획이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이번 공채를 포함해 올 연말까지 신입 매니저 100명 채용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신입 지원 자격에는 경력 및 학력, 전공 등의 제한을 두지 않았다. 보험분석 매니저로서의 커리어를 희망하며, 토스인슈어런스의 비전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통해 보험업 및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잠재력, 문화적 적합성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받는다. 최종 합격자의 입사 예정일은 오는 8월3일이다.토스인슈어런스는 신입 보험분석 매니저에 대해 국내 대기업 신입 사원에 준하는 처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급여는 초봉 4000만원이며 성과급, 체력단련비, 경조사비, 식대 지원 등 급여 외의 현금성 복리후생 혜택도 모회사인 토스와 똑같이 적용받는다.신입은 입사 이후 약 8주에 걸친 직무 교육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교육기간 동안 손해보험·생명보험·제3보험 자격을 취득하는 등 보험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상품 비교, 보장 분석, 상담 기술 등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게 된다. 자세한 채용 정보는 토스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지금까지 상시 채용된 신입 매니저 대부분이 경력직 못지않게 업무 및 문화에 잘 적응해 높은 성과를 내왔다. 신입 매니저에게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해 비대면 보험 분석·상담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했다.한편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5월 회사명을 기존 토스보험서비스에서 변경했다.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대리점(GA)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주도적으로 시장을 선도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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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슈어런스, 첫 신입 공채…연말까지 신입 10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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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미래산업분야 진로 체험’ 신청자 모집
- 경기도가 중학생에게 미래산업 분야 기업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 체험’ 하반기 신청자를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진로 체험이 어려운 민간기업 중에서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미래산업 분야 기업 16곳과 도내 중학교를 연결해 현장 견학, 진로 탐색 강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도는 지난해 ▲두나무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보맵 ▲비바리퍼블리카 ▲삼성전자 ▲세포바이오 ▲스트리미 ▲아모레퍼시픽 ▲아이코닉스 ▲LG CNS ▲카카오페이 ▲KB금융공익재단 ▲KT ▲한패스 ▲한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핀테크, 가상화폐, 애니메이션, 화장품, 줄기세포 분야 기업 16곳과 사업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는 꿈드림센터 2개 기관과 도내 11개 중학교에서 416명이, 올해 상반기에는 33개 중학교에서 6천714명(현재 진행 중)이 각각 진로 체험에 참여했다. 도는 올해 하반기 교육을 위해 7월 1일까지 참여 학교를 학생 수 2천 명 안팎 규모로 모집한다. 신청 방식은 참여 희망 학교가 해당 시군교육지원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각 학교 일정에 따라 참여 가능한 기업이 연결될 예정이다. 교육은 기업 특성에 맞춰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혼합해 1회, 2회, 8회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도는 현장 견학 시 진로 체험 버스를 제공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농어촌 등 교육취약지역, 학교밖 청소년,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을 중심으로 모집·선발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기업 체험으로 진로 교육 만족도를 높이겠다”면서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고 내용을 알차게 구성한 만큼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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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경력 3년 이하 개발자 최대 60명 공개 채용한다
-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경력 3년 이하 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토스 코어와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등 총 4개 계열사에서 동시 모집하며, 개발자 최대 60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안드로이드 ▲iOS ▲데이터 엔지니어링 ▲프론트엔드 ▲서버 ▲인터널 제품용 서버 ▲웹 오토메이션 등 총 7개 분야다. 3년차 이하 개발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1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인적 사항과 지원 분야, 희망 계열사를 입력하면 참가 신청이 완료되고, 14일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코딩테스트 합격자에 한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등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1·2차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전 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빠르면 오는 9월부터 입사하게 된다. 입사자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을 제공하며, 각 계열사의 정책에 따라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또는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를 부여한다. 성과급, 체력단련비, 경조사비, 식대 등 급여 외 현금성 복리후생 혜택도 제공된다. 코딩테스트 결과 상위 50%에 속한 3년차 이하 개발자 중 20명을 추첨해 개발지원금을 각각 100만원씩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토스 채용 관계자는 "역량 있는 젊은 개발자의 도전을 지지하며 응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벤트"라며 "국민 2000만명이 사용하는 토스의 개발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개발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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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데이터분석가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데이터 분석가 직군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 11일까지 토스 채용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접수하며, 사전 과제와 면접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6개월간의 인턴십 프로그램과 정규직 전환 기회를 얻게 된다. 데이터 분석가는 데이터 수집·분석·테스트 등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 개발 시 필요한 정량적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주로 담당한다. 통계적 지식과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역량이 요구된다. 토스 관계자는 "인턴십을 통해 역량 있는 신입 데이터분석가를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한다"며 "업계 최고 수준 연봉과 기존 직원과 동일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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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1분기 신규직원 340명 채용
-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 1분기 토스 등 6개 계열사에서 신규 직원 340명을 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3월 말 438명에서 1년여만에 1000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토스는 연말까지 1500명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규 입사자 중 개발 관련 인력이 200여명으로 가장 많다. 이직자들의 전 직장은 정보기술(IT) 관련 회사가 50%였고, 은행·증권 등 금융권 출신도 19%에 이른다. 주로 전 직장에서 실무를 경험한 중간 관리자급으로 평균 연차 6년 이상이다. 경영 인프라 관련 채용도 늘어나고 있다. 2분기 집중 채용 중인 140여개 직군 중 개발 직군은 90여개, 보안·인사·재무·법무 등 인프라 부문은 50여개 가량이다. 토스 관계자는 "금융 사업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새로운 성장 기회와 수평적 조직 문화에 매력을 느낀 지원자들이 대거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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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1분기 신규직원 34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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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슈어런스, 첫 신입 공채…연말까지 신입 100명 채용
- 토스 자회사 토스인슈어런스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경력직 위주로 채용해 온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및 자회사 가운데 신입 사원 공채에 나선 첫 사례다.모집 직무는 비대면 맞춤 보장 분석 및 상담을 제공하는 '보험분석 매니저'로 무경력 신입 20~30명, 보험업계 경력 3년 이내의 경력직 10명 내외를 채용할 계획이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이번 공채를 포함해 올 연말까지 신입 매니저 100명 채용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신입 지원 자격에는 경력 및 학력, 전공 등의 제한을 두지 않았다. 보험분석 매니저로서의 커리어를 희망하며, 토스인슈어런스의 비전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통해 보험업 및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잠재력, 문화적 적합성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받는다. 최종 합격자의 입사 예정일은 오는 8월3일이다.토스인슈어런스는 신입 보험분석 매니저에 대해 국내 대기업 신입 사원에 준하는 처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급여는 초봉 4000만원이며 성과급, 체력단련비, 경조사비, 식대 지원 등 급여 외의 현금성 복리후생 혜택도 모회사인 토스와 똑같이 적용받는다.신입은 입사 이후 약 8주에 걸친 직무 교육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교육기간 동안 손해보험·생명보험·제3보험 자격을 취득하는 등 보험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상품 비교, 보장 분석, 상담 기술 등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게 된다. 자세한 채용 정보는 토스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지금까지 상시 채용된 신입 매니저 대부분이 경력직 못지않게 업무 및 문화에 잘 적응해 높은 성과를 내왔다. 신입 매니저에게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해 비대면 보험 분석·상담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했다.한편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5월 회사명을 기존 토스보험서비스에서 변경했다.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대리점(GA)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주도적으로 시장을 선도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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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중학생에게 미래산업 분야 기업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 체험’ 하반기 신청자를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진로 체험이 어려운 민간기업 중에서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미래산업 분야 기업 16곳과 도내 중학교를 연결해 현장 견학, 진로 탐색 강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도는 지난해 ▲두나무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보맵 ▲비바리퍼블리카 ▲삼성전자 ▲세포바이오 ▲스트리미 ▲아모레퍼시픽 ▲아이코닉스 ▲LG CNS ▲카카오페이 ▲KB금융공익재단 ▲KT ▲한패스 ▲한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핀테크, 가상화폐, 애니메이션, 화장품, 줄기세포 분야 기업 16곳과 사업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는 꿈드림센터 2개 기관과 도내 11개 중학교에서 416명이, 올해 상반기에는 33개 중학교에서 6천714명(현재 진행 중)이 각각 진로 체험에 참여했다. 도는 올해 하반기 교육을 위해 7월 1일까지 참여 학교를 학생 수 2천 명 안팎 규모로 모집한다. 신청 방식은 참여 희망 학교가 해당 시군교육지원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각 학교 일정에 따라 참여 가능한 기업이 연결될 예정이다. 교육은 기업 특성에 맞춰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혼합해 1회, 2회, 8회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도는 현장 견학 시 진로 체험 버스를 제공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농어촌 등 교육취약지역, 학교밖 청소년,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을 중심으로 모집·선발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기업 체험으로 진로 교육 만족도를 높이겠다”면서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고 내용을 알차게 구성한 만큼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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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경력 3년 이하 개발자 최대 60명 공개 채용한다
-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경력 3년 이하 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토스 코어와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등 총 4개 계열사에서 동시 모집하며, 개발자 최대 60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안드로이드 ▲iOS ▲데이터 엔지니어링 ▲프론트엔드 ▲서버 ▲인터널 제품용 서버 ▲웹 오토메이션 등 총 7개 분야다. 3년차 이하 개발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1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인적 사항과 지원 분야, 희망 계열사를 입력하면 참가 신청이 완료되고, 14일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코딩테스트 합격자에 한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등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1·2차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전 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빠르면 오는 9월부터 입사하게 된다. 입사자에게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을 제공하며, 각 계열사의 정책에 따라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또는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를 부여한다. 성과급, 체력단련비, 경조사비, 식대 등 급여 외 현금성 복리후생 혜택도 제공된다. 코딩테스트 결과 상위 50%에 속한 3년차 이하 개발자 중 20명을 추첨해 개발지원금을 각각 100만원씩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토스 채용 관계자는 "역량 있는 젊은 개발자의 도전을 지지하며 응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벤트"라며 "국민 2000만명이 사용하는 토스의 개발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개발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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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데이터분석가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데이터 분석가 직군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 11일까지 토스 채용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접수하며, 사전 과제와 면접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6개월간의 인턴십 프로그램과 정규직 전환 기회를 얻게 된다. 데이터 분석가는 데이터 수집·분석·테스트 등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 개발 시 필요한 정량적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주로 담당한다. 통계적 지식과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역량이 요구된다. 토스 관계자는 "인턴십을 통해 역량 있는 신입 데이터분석가를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한다"며 "업계 최고 수준 연봉과 기존 직원과 동일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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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데이터분석가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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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1분기 신규직원 340명 채용
-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 1분기 토스 등 6개 계열사에서 신규 직원 340명을 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3월 말 438명에서 1년여만에 1000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토스는 연말까지 1500명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규 입사자 중 개발 관련 인력이 200여명으로 가장 많다. 이직자들의 전 직장은 정보기술(IT) 관련 회사가 50%였고, 은행·증권 등 금융권 출신도 19%에 이른다. 주로 전 직장에서 실무를 경험한 중간 관리자급으로 평균 연차 6년 이상이다. 경영 인프라 관련 채용도 늘어나고 있다. 2분기 집중 채용 중인 140여개 직군 중 개발 직군은 90여개, 보안·인사·재무·법무 등 인프라 부문은 50여개 가량이다. 토스 관계자는 "금융 사업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새로운 성장 기회와 수평적 조직 문화에 매력을 느낀 지원자들이 대거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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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1분기 신규직원 34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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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슈어런스, 첫 신입 공채…연말까지 신입 100명 채용
- 토스 자회사 토스인슈어런스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경력직 위주로 채용해 온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및 자회사 가운데 신입 사원 공채에 나선 첫 사례다.모집 직무는 비대면 맞춤 보장 분석 및 상담을 제공하는 '보험분석 매니저'로 무경력 신입 20~30명, 보험업계 경력 3년 이내의 경력직 10명 내외를 채용할 계획이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이번 공채를 포함해 올 연말까지 신입 매니저 100명 채용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신입 지원 자격에는 경력 및 학력, 전공 등의 제한을 두지 않았다. 보험분석 매니저로서의 커리어를 희망하며, 토스인슈어런스의 비전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통해 보험업 및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잠재력, 문화적 적합성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받는다. 최종 합격자의 입사 예정일은 오는 8월3일이다.토스인슈어런스는 신입 보험분석 매니저에 대해 국내 대기업 신입 사원에 준하는 처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급여는 초봉 4000만원이며 성과급, 체력단련비, 경조사비, 식대 지원 등 급여 외의 현금성 복리후생 혜택도 모회사인 토스와 똑같이 적용받는다.신입은 입사 이후 약 8주에 걸친 직무 교육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교육기간 동안 손해보험·생명보험·제3보험 자격을 취득하는 등 보험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상품 비교, 보장 분석, 상담 기술 등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게 된다. 자세한 채용 정보는 토스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지금까지 상시 채용된 신입 매니저 대부분이 경력직 못지않게 업무 및 문화에 잘 적응해 높은 성과를 내왔다. 신입 매니저에게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해 비대면 보험 분석·상담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했다.한편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5월 회사명을 기존 토스보험서비스에서 변경했다.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대리점(GA)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주도적으로 시장을 선도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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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인슈어런스, 첫 신입 공채…연말까지 신입 100명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