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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 참석하는 기업은 알지비커뮤니케이션즈,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주)아이젝스 등으로 서울시 소재 참여기업 150여 곳이며, 채용 인원은 5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직무는 경영·사무, IT·인터넷, 마케팅·광고·홍보, 미디어, 서비스·교육, 영업·고객사무, 무역·유통, 생산·제조 등 다양하다. 서울 우먼업 홈페이지 '온라인 일자리 채용관'에 이력서를 등록하면 입사 지원부터 화상 면접까지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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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서울시, 여성미래일자리 25개 선정... 교육생 476명 모집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맞춘 여성미래일자리 25개를 선정하고 교육생 476명을 모집해 전문직업교육부터 취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지난 3월 서울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발전센터의 공모·심사를 통해 ?지역·기업특화 ?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 ?미래유망 전략직종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 ?청년여성팝업 다섯 개 분야에서 25개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4~6월에 19개 과정이 개강 예정이고, 이후 6개 과정이 이어서 교육생을 모집한다. 총 모집인원은 476명이다.   2020년 진행한 지역기업특화·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미래유망 전략직종 3개 분야에 이어 올해는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청년여성팝업 2개 분야를 신설했다.   지역·기업특화 10개 과정은 지역 기업의 여성 채용수요를 반영한 기관만의 특화 분야 교육 프로그램이다. 필요한 채용직무를 반영해 지역 기업이 직접 교육훈련 과정을 설계하거나 교육을 운영하는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과정 수료 후 바로 취업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 5개 과정은 전문적인 기술지식을 갖춘 여성인력 양성에 중점을 뒀다. 미래유망전략직종 5개 과정은 산업환경의 변화와 고용시장을 전망해 개발된 여성유망직종을 확산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 3개 과정은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분야로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직종에 집중한 전략적 훈련과정이다. 청년여성 팝업 2개 과정 역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것으로 청년여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교육기간은 약 2~3개월, 교육비 전액 지원, 과정별 20명 내외의 소그룹 진행으로 전문직업능력과 취업역량 강화,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으로 여성 구직자의 취업을 돕는다. 교육과정은 15명~20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운영되고, 교육생들은 2~3개월 동안 전문직업훈련과 취업교육을 받는다. 수료 후에는 취업상담과 취업알선 등 직업상담사로부터 전문 취업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여성에게 전통적으로 요구했던 직업훈련 과정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고용 여건에 따라 미래일자리에 적합한 고부가가치(IT, 콘텐츠, 디자인 등) 분야 여성 전문인력의 역량강화가 필요하다”며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한 전문직업훈련부터 취업연계까지 전 과정 통합 지원으로 여성일자리 창출 및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사회 재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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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찾아가는 취업지원 ‘일자리부르릉’ 2하반기 운행 시작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서울특별시의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버스가 8월 한 달 내담자 집중 사후관리 기간을 보내고 이달부터 다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일자리부르릉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는 취업상담버스로, 취업 또는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창업상담 시 MBTI,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직업적성 진단과 해석도 들어볼 수 있다.여기에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진행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구인 정보 제공, 취업알선과 같은 지원도 받게 된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7,000명이 넘는 여성들이 상담을 받았다.올해에는 여성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서울시 소재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여성청년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이달에는 도봉구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강동구 서울컨벤션고등학교, 구로구 예림디자인고등학교뿐 아니라 광운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에도 찾아간다.  일자리부르릉의 월간 운행 일정은 서울우먼업 누리집(www.seoulwomanu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까운 운행 장소를 확인해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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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직업동향 검색결과

  •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 참석하는 기업은 알지비커뮤니케이션즈,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주)아이젝스 등으로 서울시 소재 참여기업 150여 곳이며, 채용 인원은 5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직무는 경영·사무, IT·인터넷, 마케팅·광고·홍보, 미디어, 서비스·교육, 영업·고객사무, 무역·유통, 생산·제조 등 다양하다. 서울 우먼업 홈페이지 '온라인 일자리 채용관'에 이력서를 등록하면 입사 지원부터 화상 면접까지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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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서울시, 여성미래일자리 25개 선정... 교육생 476명 모집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맞춘 여성미래일자리 25개를 선정하고 교육생 476명을 모집해 전문직업교육부터 취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지난 3월 서울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발전센터의 공모·심사를 통해 ?지역·기업특화 ?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 ?미래유망 전략직종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 ?청년여성팝업 다섯 개 분야에서 25개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4~6월에 19개 과정이 개강 예정이고, 이후 6개 과정이 이어서 교육생을 모집한다. 총 모집인원은 476명이다.   2020년 진행한 지역기업특화·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미래유망 전략직종 3개 분야에 이어 올해는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청년여성팝업 2개 분야를 신설했다.   지역·기업특화 10개 과정은 지역 기업의 여성 채용수요를 반영한 기관만의 특화 분야 교육 프로그램이다. 필요한 채용직무를 반영해 지역 기업이 직접 교육훈련 과정을 설계하거나 교육을 운영하는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과정 수료 후 바로 취업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 5개 과정은 전문적인 기술지식을 갖춘 여성인력 양성에 중점을 뒀다. 미래유망전략직종 5개 과정은 산업환경의 변화와 고용시장을 전망해 개발된 여성유망직종을 확산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 3개 과정은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분야로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직종에 집중한 전략적 훈련과정이다. 청년여성 팝업 2개 과정 역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것으로 청년여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교육기간은 약 2~3개월, 교육비 전액 지원, 과정별 20명 내외의 소그룹 진행으로 전문직업능력과 취업역량 강화,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으로 여성 구직자의 취업을 돕는다. 교육과정은 15명~20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운영되고, 교육생들은 2~3개월 동안 전문직업훈련과 취업교육을 받는다. 수료 후에는 취업상담과 취업알선 등 직업상담사로부터 전문 취업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여성에게 전통적으로 요구했던 직업훈련 과정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고용 여건에 따라 미래일자리에 적합한 고부가가치(IT, 콘텐츠, 디자인 등) 분야 여성 전문인력의 역량강화가 필요하다”며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한 전문직업훈련부터 취업연계까지 전 과정 통합 지원으로 여성일자리 창출 및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사회 재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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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찾아가는 취업지원 ‘일자리부르릉’ 2하반기 운행 시작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서울특별시의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버스가 8월 한 달 내담자 집중 사후관리 기간을 보내고 이달부터 다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일자리부르릉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는 취업상담버스로, 취업 또는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창업상담 시 MBTI,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직업적성 진단과 해석도 들어볼 수 있다.여기에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진행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구인 정보 제공, 취업알선과 같은 지원도 받게 된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7,000명이 넘는 여성들이 상담을 받았다.올해에는 여성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서울시 소재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여성청년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이달에는 도봉구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강동구 서울컨벤션고등학교, 구로구 예림디자인고등학교뿐 아니라 광운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에도 찾아간다.  일자리부르릉의 월간 운행 일정은 서울우먼업 누리집(www.seoulwomanu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까운 운행 장소를 확인해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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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지역뉴스 검색결과

  •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 참석하는 기업은 알지비커뮤니케이션즈,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주)아이젝스 등으로 서울시 소재 참여기업 150여 곳이며, 채용 인원은 5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직무는 경영·사무, IT·인터넷, 마케팅·광고·홍보, 미디어, 서비스·교육, 영업·고객사무, 무역·유통, 생산·제조 등 다양하다. 서울 우먼업 홈페이지 '온라인 일자리 채용관'에 이력서를 등록하면 입사 지원부터 화상 면접까지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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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서울시, 여성미래일자리 25개 선정... 교육생 476명 모집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맞춘 여성미래일자리 25개를 선정하고 교육생 476명을 모집해 전문직업교육부터 취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지난 3월 서울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발전센터의 공모·심사를 통해 ?지역·기업특화 ?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 ?미래유망 전략직종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 ?청년여성팝업 다섯 개 분야에서 25개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4~6월에 19개 과정이 개강 예정이고, 이후 6개 과정이 이어서 교육생을 모집한다. 총 모집인원은 476명이다.   2020년 진행한 지역기업특화·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미래유망 전략직종 3개 분야에 이어 올해는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청년여성팝업 2개 분야를 신설했다.   지역·기업특화 10개 과정은 지역 기업의 여성 채용수요를 반영한 기관만의 특화 분야 교육 프로그램이다. 필요한 채용직무를 반영해 지역 기업이 직접 교육훈련 과정을 설계하거나 교육을 운영하는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과정 수료 후 바로 취업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 5개 과정은 전문적인 기술지식을 갖춘 여성인력 양성에 중점을 뒀다. 미래유망전략직종 5개 과정은 산업환경의 변화와 고용시장을 전망해 개발된 여성유망직종을 확산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 3개 과정은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분야로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직종에 집중한 전략적 훈련과정이다. 청년여성 팝업 2개 과정 역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것으로 청년여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교육기간은 약 2~3개월, 교육비 전액 지원, 과정별 20명 내외의 소그룹 진행으로 전문직업능력과 취업역량 강화,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으로 여성 구직자의 취업을 돕는다. 교육과정은 15명~20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운영되고, 교육생들은 2~3개월 동안 전문직업훈련과 취업교육을 받는다. 수료 후에는 취업상담과 취업알선 등 직업상담사로부터 전문 취업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여성에게 전통적으로 요구했던 직업훈련 과정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고용 여건에 따라 미래일자리에 적합한 고부가가치(IT, 콘텐츠, 디자인 등) 분야 여성 전문인력의 역량강화가 필요하다”며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한 전문직업훈련부터 취업연계까지 전 과정 통합 지원으로 여성일자리 창출 및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사회 재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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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찾아가는 취업지원 ‘일자리부르릉’ 2하반기 운행 시작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서울특별시의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버스가 8월 한 달 내담자 집중 사후관리 기간을 보내고 이달부터 다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일자리부르릉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는 취업상담버스로, 취업 또는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창업상담 시 MBTI,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직업적성 진단과 해석도 들어볼 수 있다.여기에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진행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구인 정보 제공, 취업알선과 같은 지원도 받게 된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7,000명이 넘는 여성들이 상담을 받았다.올해에는 여성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서울시 소재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여성청년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이달에는 도봉구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강동구 서울컨벤션고등학교, 구로구 예림디자인고등학교뿐 아니라 광운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에도 찾아간다.  일자리부르릉의 월간 운행 일정은 서울우먼업 누리집(www.seoulwomanu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까운 운행 장소를 확인해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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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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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 참석하는 기업은 알지비커뮤니케이션즈,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주)아이젝스 등으로 서울시 소재 참여기업 150여 곳이며, 채용 인원은 5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직무는 경영·사무, IT·인터넷, 마케팅·광고·홍보, 미디어, 서비스·교육, 영업·고객사무, 무역·유통, 생산·제조 등 다양하다. 서울 우먼업 홈페이지 '온라인 일자리 채용관'에 이력서를 등록하면 입사 지원부터 화상 면접까지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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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서울시, 여성미래일자리 25개 선정... 교육생 476명 모집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맞춘 여성미래일자리 25개를 선정하고 교육생 476명을 모집해 전문직업교육부터 취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지난 3월 서울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발전센터의 공모·심사를 통해 ?지역·기업특화 ?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 ?미래유망 전략직종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 ?청년여성팝업 다섯 개 분야에서 25개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4~6월에 19개 과정이 개강 예정이고, 이후 6개 과정이 이어서 교육생을 모집한다. 총 모집인원은 476명이다.   2020년 진행한 지역기업특화·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미래유망 전략직종 3개 분야에 이어 올해는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청년여성팝업 2개 분야를 신설했다.   지역·기업특화 10개 과정은 지역 기업의 여성 채용수요를 반영한 기관만의 특화 분야 교육 프로그램이다. 필요한 채용직무를 반영해 지역 기업이 직접 교육훈련 과정을 설계하거나 교육을 운영하는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과정 수료 후 바로 취업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040신기술 선도인력양성 5개 과정은 전문적인 기술지식을 갖춘 여성인력 양성에 중점을 뒀다. 미래유망전략직종 5개 과정은 산업환경의 변화와 고용시장을 전망해 개발된 여성유망직종을 확산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포스트코로나 전략직종 3개 과정은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분야로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직종에 집중한 전략적 훈련과정이다. 청년여성 팝업 2개 과정 역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것으로 청년여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교육기간은 약 2~3개월, 교육비 전액 지원, 과정별 20명 내외의 소그룹 진행으로 전문직업능력과 취업역량 강화,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으로 여성 구직자의 취업을 돕는다. 교육과정은 15명~20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운영되고, 교육생들은 2~3개월 동안 전문직업훈련과 취업교육을 받는다. 수료 후에는 취업상담과 취업알선 등 직업상담사로부터 전문 취업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여성에게 전통적으로 요구했던 직업훈련 과정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고용 여건에 따라 미래일자리에 적합한 고부가가치(IT, 콘텐츠, 디자인 등) 분야 여성 전문인력의 역량강화가 필요하다”며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한 전문직업훈련부터 취업연계까지 전 과정 통합 지원으로 여성일자리 창출 및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사회 재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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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취업지원 ‘일자리부르릉’ 2하반기 운행 시작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서울특별시의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버스가 8월 한 달 내담자 집중 사후관리 기간을 보내고 이달부터 다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일자리부르릉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는 취업상담버스로, 취업 또는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창업상담 시 MBTI,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직업적성 진단과 해석도 들어볼 수 있다.여기에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진행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구인 정보 제공, 취업알선과 같은 지원도 받게 된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7,000명이 넘는 여성들이 상담을 받았다.올해에는 여성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서울시 소재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여성청년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이달에는 도봉구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강동구 서울컨벤션고등학교, 구로구 예림디자인고등학교뿐 아니라 광운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에도 찾아간다.  일자리부르릉의 월간 운행 일정은 서울우먼업 누리집(www.seoulwomanu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까운 운행 장소를 확인해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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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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