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1년 서울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 참석하는 기업은 알지비커뮤니케이션즈,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주)아이젝스 등으로 서울시 소재 참여기업 150여 곳이며, 채용 인원은 5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직무는 경영·사무, IT·인터넷, 마케팅·광고·홍보, 미디어, 서비스·교육, 영업·고객사무, 무역·유통, 생산·제조 등 다양하다.
서울 우먼업 홈페이지 '온라인 일자리 채용관'에 이력서를 등록하면 입사 지원부터 화상 면접까지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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