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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청소년 진로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진행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청소년의 진로 교육 및 취업 연계를 돕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9일 발표했다. 교육대상은 교육기부 국제 비정부기구(NGO) 단체인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전국 25개의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이며, 올해에는 전국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의 25개 학교에서 총 1000여명이 참가한다. 스타벅스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수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에 온라인 잡 페어를 개최하고, 채용 면접을 진행해 최대 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진로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학생대상 교육과 교사 설명회를 모두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쓰는 방법, 면접준비 등 사전에 교육 연수 과정을 이수한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재능기부 활동으로 참여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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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청소년 진로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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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타벅스와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 모집
- 스타벅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함께 하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을 오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카페창업과 바리스타로 재기를 꿈꾸는 만 35세 이상의 폐업(예정) 소상공인이다. 이 사업은 중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및 매장운영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해 취업과 재창업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스타벅스가 체결한 '자상한 기업'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후 현재까지 총 150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 가운데 59명은 스타벅스 등에 취업하고 13명은 재창업에 성공했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서울과 부산지역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커피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3일간(16시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을 수료할 경우 40만원, 취업에 성공할 경우 60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100만원의 전직장려수당을 받을 수 있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스타벅스 내부채용 절차를 거쳐 바리스타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폐업 후 어려움을 겪다 지난해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타벅스나 관련 업종에 채용돼 재기에 성공한 분들이 많다"면서 "이번에도 훌륭한 성공사례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희망리턴패키지 교육사업 운영사무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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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타벅스와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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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23일 제주 프리미엄 아울렛 채용 박람회
- 신세계사이먼 제주프리미엄아울렛 채용박람회 ▲ 신세계사이먼은 올해 7∼8월께 예정된 제주 프리미엄 아울렛 개장을 앞두고 이달 23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제주 지역민을 대상으로 채용 박람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입점 브랜드와 신세계인터내셔날, 스타벅스 코리아 등 신세계그룹사, 협력사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250여명을 채용한다. 취업포털 사이트 커리어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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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23일 제주 프리미엄 아울렛 채용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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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8월 개점 앞두고 3천명 채용
- 대전신세계 조감도. 신세계 제공 대전신세계가 오는 8월 개점을 앞두고 3천여명을 뽑는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신세계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열고 대전·충청지역 인재를 뽑는다는 계획이다. 8월 중 문을 열 대전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의 13번째 점포로, 백화점뿐 아니라 호텔 및 체험 시설을 함께 선보인다. 과학 콘텐츠 학습 및 문화 생활, 여가 활동 등이 가능한 중부권 랜드마크를 목표로, 지하 5층, 지상 43층 규모(건물 면적 약 28만㎡)로 들어선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신세계그룹사와 협력사, 지역 강소기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에서는 대전신세계,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스타벅스코리아, 신세계엘앤비(L&B), 신세계센트럴시티, 신세계까사미아 등 총 8개사가 참여한다. 삼구, 위피크, 빌컴 등 104개 신세계 파트너사와 한스크, 라도무스, ㈜동양환경 등 지역 강소기업 3개사도 채용에 나선다. 대전신세계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잡코리아(jobkorea.co.kr)에 마련된 온라인 채용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참여사가 자체 진행하는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대전신세계 김낙현 대표이사는 “이번 채용박람회에서 지역의 우수 인재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고용 창출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전신세계는 현지 법인으로서 파트너사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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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8월 개점 앞두고 3천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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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25년 일회용 컵 사용률 ‘제로’ 계획... 채용 30% 확대
- 스타벅스가 탄소 30% 감축과 채용 30% 증가를 골자로 하는 2025년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025년까지 전국 매장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전면 중단한다. 스타벅스는 6일 중장기 전략 ‘베터 투게더’ 프로젝트를 발표, 일회용컵 사용 중단과 함께 탄소 배출량 30% 감소를 목표로 하는 ‘플래닛’과 채용 30% 확대를 추진하는 ‘피플’ 분야 관련 계획을 전했다. 스타벅스는 우선 전국 매장에서 다회용(리유저블)컵 사용을 도입해 2025년 일회용 컵 사용률을 ‘제로’로 만들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선정하는 시범 매장에서는 일회용 컵 대신 일정 금액의 보증금이 있는 리유저블컵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고객이 사용 뒤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준다. 스타벅스는 환경을 고려한 식물 기반의 상품, 물류 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량을 줄인 국산 재료 기반 제품의 개발에도 나선다. 스타벅스는 친환경 콘셉트의 매장을 늘리고, 소비전력 효율 개선 제품과 대기전력 저감 장비 등을 전국 매장에 도입한다. 2024년부터는 모든 물류 배송 트럭을 친환경 전기트럭으로 교체한다. 스타벅스는 2025년까지 5500여명을 추가 채용해 직원(파트너) 수를 2만35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특히 전체 임직원 가운데 10%를 장애인, 중장년, 경력 단절여성 등 취약 계층으로 채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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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25년 일회용 컵 사용률 ‘제로’ 계획... 채용 3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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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36명 채용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채용면접 등을 통해 총 36명의 특성화고 학생을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최종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교육기부 국제 비정부기구(NGO) 단체인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서울과 경기 지역 90여개의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잡 페어를 진행했다. 이번 잡 페어 행사는 현재 코로나19의 상황에 맞게 교사설명회부터 학생대상 교육 및 채용 면접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온라인 교육은 스타벅스 사내강사가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 면접준비 팁 등의 정보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지난해 JA 잡페어를 통해 입사한 스타벅스 선배 바리스타들이 직접 출연한 상황 별 문제해결 방식을 롤플레잉을 통해 보여주는 형태 등으로 구성됐다. 또 스타벅스와 JA는 온라인 교사설명회를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강연을 제공하고, 스타벅스 취업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온라인 교육과 채용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면접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지역 매니져와 점장으로 구성된 면접관들이 봉사활동 경험, 서비스 마인드, 대인관계 형성 등 스타벅스 파트너로써 갖춰야 할 다양한 사항들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잡 페어를 통해 총 157명을 채용했고, 이번 잡 페어를 통해 특성화고 채용 인원은 총 193명이 될 예정이다. 올해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합격한 36명의 특성화고 학생들은 2021년 3월부터 고교 졸업 이후 만 18세 이상의 합격자부터 순차적으로 입사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JA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업계 최초로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6년째 진행하고 있다. 또 스타벅스 임직원 1300명 이상이 교육 연수 과정 이수 후에 전국 80여개 특성화 고등학교를 방문해 1만5000여명이 넘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멘토로써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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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36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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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코리아, 2020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표창 수상
-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수여하는 2020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수철 지원담당 상무(왼쪽)와 일자리위원회 김용기 부위원장(오른쪽)/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청년 및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 공헌을 인정받아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수여하는 2020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표창을 수상했다.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는 2018년부터 매년 일자리 창출과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공로가 있는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포상해 오고 있다. 앞서 스타벅스는 11월 10일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에서 주최한 제3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에서 청년 및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 공헌을 인정받아 우수사례 발표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청년과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1999년 1호점 오픈 당시 40명의 파트너로 시작해 2020년 12월 기준 전국 1500여개 매장에서 약 440배 증가한 1만7540명의 파트너를 모두 직접 고용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이 서비스직에 부적합하다는 사회적 편견을 깨고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했으며 현재 청각, 지적, 지체 등 404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 중이다. 이는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수 기준으로 전체 임직원 대비 4.2%의 고용율로 업계 최고 수준이며, 차별 없는 승진 기회를 부여해 현재 50명이 중간 관리자 직급 이상으로 재직하고 있다.지난 3일에는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서 장애인 친화 매장인 서울대치과병원점을 오픈한 바 있다. 이 매장은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장애인 편의시설을 강화한 포괄적 인테리어를 적용했으며, 근무 파트너의 50% 이상이 장애인 파트너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2013년 여성가족부와 리턴맘 재고용 협약을 맺고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지원하는 리턴맘 프로그램으로 2020년 상반기까지 총 160명이 리턴맘 바리스타로 복귀했다. 리턴맘은 주 5일, 하루 4시간씩 근무하는 정규직 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추후 하루 8시간 전일제 근무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육아 휴직 기간을 최대 2년까지 확대하는 등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이밖에 청년 창업지원, 중장년층 소상공인 리스타트 지원,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어르신 바리스타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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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코리아, 2020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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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중장년층의 카페 창업과 스타벅스 취업 지원하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프로그램’ 본격 시작
- 스타벅스의 콜드브루 음료 제조 모습. [제공=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인재 양성, 시니어 일자리 지원 등을 이어온 스타벅스가 이번엔 중장년층 창업과 취업 지원에 나섰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대한민국 중장년층의 카페 창업과 스타벅스 취업을 지원하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스타벅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맺은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 관련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당시 스타벅스와 중소벤처기업부는 40대 이상 폐업한 소상공인 등의 재취업이나 창업 지원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벅스는 전국의 40대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카페 창업 준비자 및 스타벅스 입사 희망자 등 총 100명 규모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커피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스타벅스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 이수자에게는 내부 채용 절차를 거쳐 실제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선발된 교육 대상자에겐 이론과 실습교육 16시간을 지정된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커피의 최신 트렌드와 지식, 효과적인 고객 서비스, 음료품질 및 위생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의 다양한 교육이 제공된다. 예비 창업자들이 카페나 외식업 창업 시 경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 전문가들의 다양한 매장 운영 노하우 전수 등도 이뤄진다. 교육 후에도 지속적 멘토링을 통해 실제 창업 시 안정적 매장 운영과 우수 품질 유지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벅스에 입사하는 중장년 바리스타는 스타벅스 파트너로서의 근무 조건과 복리후생, 승진 기회 등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또 안정적으로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특별 교육도 제공된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중장년층들에게 또다른 출발이 될 수 있는 실질적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중장년층들의 사회 경험은 스타벅스의 현재 파트너들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리의 귀중한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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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중장년층의 카페 창업과 스타벅스 취업 지원하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프로그램’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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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대학생 모집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020년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6기를 모집한다.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로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이다.국내에서는 지난 2014년 10월 대학로에 문을 열었으며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의 기금을 적립해 NGO 파트너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고 있다.현재 커뮤니티 스토어는 전 세계 80여개국의 스타벅스 중 한국과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4개 국가에서만 운영 중에 있다.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015년 1기 청년인재를 시작으로 2019년 5기까지 총 50명을 선발했다.올해 2월까지 누적으로 총 10억원이 넘는 기금을 조성해서 이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년 2명의 첫 졸업생 배출 이후 올해 2월 4명을 포함해 총 6명의 청년인재 대학생이 졸업했다.스타벅스 청년인재 대학생들에게는 1학년 2학기부터 학기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리더십 역량 강화 세미나를 비롯해, 명사 강의, 자율 동아리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지원한다.우수 활동자는 스타벅스 지원센터(본사) 인턴십, 스타벅스 글로벌 견학에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모집 안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류 제출은 20일까지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상반기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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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대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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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청소년 진로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진행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청소년의 진로 교육 및 취업 연계를 돕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9일 발표했다. 교육대상은 교육기부 국제 비정부기구(NGO) 단체인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전국 25개의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이며, 올해에는 전국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의 25개 학교에서 총 1000여명이 참가한다. 스타벅스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수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에 온라인 잡 페어를 개최하고, 채용 면접을 진행해 최대 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진로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학생대상 교육과 교사 설명회를 모두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쓰는 방법, 면접준비 등 사전에 교육 연수 과정을 이수한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재능기부 활동으로 참여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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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청소년 진로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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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IT 개발 직군 대규모 채용 나선다
- SSG닷컴은 오는 18일까지 IT개발자를 모집 대상으로 하는 ‘2021년 하반기 Tech(기술) 직군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SSG닷컴에 따르면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로 해당직군 단일 채용으로는 지난 2019년 3월 SSG닷컴 단독 법인 출범 이래 가장 큰 수준이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최신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SSG닷컴의 플랫폼 경쟁력을 견인하는 ‘데이터·인프라본부’ 산하의 총 14개 직무다. △서비스 기획 △소프트웨어 개발(프론트·백엔드) 전 부문 △데이터 분석 및 개발 △데이터 예측 △딥러닝 개발 △시스템·미들웨어·네트워크 엔지니어 △DBA 등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18일 오후 11시까지다. 이후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1차 실무진, 2차 임원진 면접을 거치게 된다. 이 밖에 지원 직무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우대 사항은SSG닷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이트에는 현업 담당자의 인터뷰를 담은 ‘직무 소개 동영상’ 페이지도 신설했다. 이번에 채용을 진행하는 데이터·인프라본부는 SSG닷컴의 주문부터 결제, 배송에 이르는 전반적인 사업 영역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핵심 조직으로 신세계그룹 내 온·오프라인 협업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면서 구성원에게 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마스터클래스(Master Class)’를 주기적으로 개최한다. 또 회사의 전략과 비전을 서로 공유하고 직급과 관계 없이 누구나 의견을 내는 ‘올핸즈 미팅(All-Hands Meeting)’을 수시로 여는 등 SSG닷컴 내에서 가장 수평적 문화를 지향한다. SSG닷컴에서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은 신세계그룹 전 계열사의 공통적인 복리후생과 동일하게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 계열사 할인 혜택은 물론, 연 1회 휴양시설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회사기여도에 따라 스톡옵션도 받을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IT개발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쓱닷컴과 함께 성장하며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할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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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IT 개발 직군 대규모 채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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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8월 개점 앞두고 3천명 채용
- 대전신세계 조감도. 신세계 제공 대전신세계가 오는 8월 개점을 앞두고 3천여명을 뽑는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신세계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열고 대전·충청지역 인재를 뽑는다는 계획이다. 8월 중 문을 열 대전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의 13번째 점포로, 백화점뿐 아니라 호텔 및 체험 시설을 함께 선보인다. 과학 콘텐츠 학습 및 문화 생활, 여가 활동 등이 가능한 중부권 랜드마크를 목표로, 지하 5층, 지상 43층 규모(건물 면적 약 28만㎡)로 들어선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신세계그룹사와 협력사, 지역 강소기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에서는 대전신세계,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스타벅스코리아, 신세계엘앤비(L&B), 신세계센트럴시티, 신세계까사미아 등 총 8개사가 참여한다. 삼구, 위피크, 빌컴 등 104개 신세계 파트너사와 한스크, 라도무스, ㈜동양환경 등 지역 강소기업 3개사도 채용에 나선다. 대전신세계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잡코리아(jobkorea.co.kr)에 마련된 온라인 채용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참여사가 자체 진행하는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대전신세계 김낙현 대표이사는 “이번 채용박람회에서 지역의 우수 인재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고용 창출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전신세계는 현지 법인으로서 파트너사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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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25년 일회용 컵 사용률 ‘제로’ 계획... 채용 30% 확대
- 스타벅스가 탄소 30% 감축과 채용 30% 증가를 골자로 하는 2025년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025년까지 전국 매장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전면 중단한다. 스타벅스는 6일 중장기 전략 ‘베터 투게더’ 프로젝트를 발표, 일회용컵 사용 중단과 함께 탄소 배출량 30% 감소를 목표로 하는 ‘플래닛’과 채용 30% 확대를 추진하는 ‘피플’ 분야 관련 계획을 전했다. 스타벅스는 우선 전국 매장에서 다회용(리유저블)컵 사용을 도입해 2025년 일회용 컵 사용률을 ‘제로’로 만들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선정하는 시범 매장에서는 일회용 컵 대신 일정 금액의 보증금이 있는 리유저블컵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고객이 사용 뒤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준다. 스타벅스는 환경을 고려한 식물 기반의 상품, 물류 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량을 줄인 국산 재료 기반 제품의 개발에도 나선다. 스타벅스는 친환경 콘셉트의 매장을 늘리고, 소비전력 효율 개선 제품과 대기전력 저감 장비 등을 전국 매장에 도입한다. 2024년부터는 모든 물류 배송 트럭을 친환경 전기트럭으로 교체한다. 스타벅스는 2025년까지 5500여명을 추가 채용해 직원(파트너) 수를 2만35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특히 전체 임직원 가운데 10%를 장애인, 중장년, 경력 단절여성 등 취약 계층으로 채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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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25년 일회용 컵 사용률 ‘제로’ 계획... 채용 3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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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36명 채용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채용면접 등을 통해 총 36명의 특성화고 학생을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최종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교육기부 국제 비정부기구(NGO) 단체인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서울과 경기 지역 90여개의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잡 페어를 진행했다. 이번 잡 페어 행사는 현재 코로나19의 상황에 맞게 교사설명회부터 학생대상 교육 및 채용 면접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온라인 교육은 스타벅스 사내강사가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 면접준비 팁 등의 정보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지난해 JA 잡페어를 통해 입사한 스타벅스 선배 바리스타들이 직접 출연한 상황 별 문제해결 방식을 롤플레잉을 통해 보여주는 형태 등으로 구성됐다. 또 스타벅스와 JA는 온라인 교사설명회를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강연을 제공하고, 스타벅스 취업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온라인 교육과 채용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면접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지역 매니져와 점장으로 구성된 면접관들이 봉사활동 경험, 서비스 마인드, 대인관계 형성 등 스타벅스 파트너로써 갖춰야 할 다양한 사항들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잡 페어를 통해 총 157명을 채용했고, 이번 잡 페어를 통해 특성화고 채용 인원은 총 193명이 될 예정이다. 올해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합격한 36명의 특성화고 학생들은 2021년 3월부터 고교 졸업 이후 만 18세 이상의 합격자부터 순차적으로 입사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JA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업계 최초로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6년째 진행하고 있다. 또 스타벅스 임직원 1300명 이상이 교육 연수 과정 이수 후에 전국 80여개 특성화 고등학교를 방문해 1만5000여명이 넘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멘토로써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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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36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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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중장년층의 카페 창업과 스타벅스 취업 지원하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프로그램’ 본격 시작
- 스타벅스의 콜드브루 음료 제조 모습. [제공=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인재 양성, 시니어 일자리 지원 등을 이어온 스타벅스가 이번엔 중장년층 창업과 취업 지원에 나섰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대한민국 중장년층의 카페 창업과 스타벅스 취업을 지원하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스타벅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맺은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 관련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당시 스타벅스와 중소벤처기업부는 40대 이상 폐업한 소상공인 등의 재취업이나 창업 지원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벅스는 전국의 40대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카페 창업 준비자 및 스타벅스 입사 희망자 등 총 100명 규모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커피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스타벅스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 이수자에게는 내부 채용 절차를 거쳐 실제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선발된 교육 대상자에겐 이론과 실습교육 16시간을 지정된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커피의 최신 트렌드와 지식, 효과적인 고객 서비스, 음료품질 및 위생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의 다양한 교육이 제공된다. 예비 창업자들이 카페나 외식업 창업 시 경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 전문가들의 다양한 매장 운영 노하우 전수 등도 이뤄진다. 교육 후에도 지속적 멘토링을 통해 실제 창업 시 안정적 매장 운영과 우수 품질 유지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벅스에 입사하는 중장년 바리스타는 스타벅스 파트너로서의 근무 조건과 복리후생, 승진 기회 등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또 안정적으로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특별 교육도 제공된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중장년층들에게 또다른 출발이 될 수 있는 실질적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중장년층들의 사회 경험은 스타벅스의 현재 파트너들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리의 귀중한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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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중장년층의 카페 창업과 스타벅스 취업 지원하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프로그램’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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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대학생 모집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020년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6기를 모집한다.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로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이다.국내에서는 지난 2014년 10월 대학로에 문을 열었으며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의 기금을 적립해 NGO 파트너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고 있다.현재 커뮤니티 스토어는 전 세계 80여개국의 스타벅스 중 한국과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4개 국가에서만 운영 중에 있다.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015년 1기 청년인재를 시작으로 2019년 5기까지 총 50명을 선발했다.올해 2월까지 누적으로 총 10억원이 넘는 기금을 조성해서 이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년 2명의 첫 졸업생 배출 이후 올해 2월 4명을 포함해 총 6명의 청년인재 대학생이 졸업했다.스타벅스 청년인재 대학생들에게는 1학년 2학기부터 학기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리더십 역량 강화 세미나를 비롯해, 명사 강의, 자율 동아리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지원한다.우수 활동자는 스타벅스 지원센터(본사) 인턴십, 스타벅스 글로벌 견학에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모집 안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류 제출은 20일까지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상반기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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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어르신 바리스타 교육장 오픈…"어르신 일자리 창출 통해 상생"
- 스타벅스가 올 3월 보건복지부 및 한국 시니어클럽 협회와 상생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해왔던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에 이어, 전국 150곳의 시니어 카페의 어르신 바리스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장을 오픈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송호섭)는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69번길 29에 위치한 군포 시니어 클럽4층에 시니어 바리스타 전문 교육장인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개설하고, 10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 한국 시니어클럽 협회 김정호 회장 및 군포시 국회의원 및 군포시 부시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매장 통행안전 어르신 일자리 창출 경과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현재 한국시니어클럽협회에서는 어르신 바리스타들로만 구성된 시니어카페를 전국 150여곳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이 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은 약 2100여명에 이른다. 특히, 이번 오픈식은 교육 인프라 구축의 외형적인 의미 이외에도,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직접 이 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재능기부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전국의 지역 실버 카페 어르신 바리스타 분들과의 지속적인 상생 활동이 가능해진다는 측면에서그 의미가 깊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번 교육장 개설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스타벅스가 함께 지속가능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한다는 상생 업무 협약에 대한 세부 실천 및 스타벅스의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경영 약속의 일환이다. 스타벅스는 지속적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왔다. 27개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110명의 어르신 교통안전 관리원이 근무 했던 협약식 초기 대비, 최근에는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힘입어, 스타벅스 41곳의 매장으로 일터의 영역을 확대해, 63% 증가한 180명의 어르신 분들이 현재 통행안전 관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아울러 상생 교육장에서는 시니어 바리스타를 위한 스타벅스의 전문 교육 외에도, 경력단절 여성, 취업준비생 등의 군포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커피 교육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주관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김정호 회장은 "많은 고생을 해주셨던 시니어 세대가 여전히 우리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어르신들이 제 2의 인생을 이 사회에 이바지하며 보람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스타벅스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전국 실버 바리스타 분들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교육장을 오픈하게 되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재능기부 교육이 병행됨으로써, 전국의 지역 실버 카페 어르신 바리스타 분들과의 지속적인 상생 활동이 가능해진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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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어르신 바리스타 교육장 오픈…"어르신 일자리 창출 통해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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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시티 부천, 지역과 함께 '1500개 일자리' 만들기
- ‘스타필드 시티 부천’이 오늘 9월 오픈을 앞두고 신세계 프라퍼티가 지역민 우선 채용을 통해 지역 상생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 프라퍼티는 4일 부천 체육관에서 부천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함께 ‘스타필드 시티 부천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부천시 옥길 지구에 들어서는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 이어 두 번째 도심형 라이프 스타일몰로 연면적 15만㎡, 주차대수 1900여 대 규모다.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를 비롯해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메가박스 등 쇼핑, 여가 시설뿐 아니라 유니클로, H&M등 140여 개의 개의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별마당 키즈, 옥상정원, 펫파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 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시티 부천’이 문을 열면, 모두 1500여 개의 일자리가 새로 창출될 것으로 보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스타벅스 등 신세계 그룹사는 물론, 메가박스, 유니클로, 나이키 등 스타필드 시티 부천에 입점하는 43개 협력사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을 우선적으로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상생 채용 박람회는 참여기업 부스 별로 인사, 채용 담당자들이 상주하여 채용과 관련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신세계 프라퍼티는 구직자들이 편의를 위해 부천시 일자리정책과,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함께 서류 및 면접 전형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취업 컨설팅을 진행하는 한편, 이력서 사진 촬영 및 인화, 스트레스 검사, 헤어/메이크업 등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 가장 먼저 행사장에 입장하는 구직자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카드 (5000원)도 나눠준다. 위수연 신세계프라퍼티 리징담당 상무는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지역 상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역 상생형 쇼핑몰이 될 것”이라며, “이번 채용 박람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기회를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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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타벅스와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 모집
- 스타벅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함께 하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을 오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카페창업과 바리스타로 재기를 꿈꾸는 만 35세 이상의 폐업(예정) 소상공인이다. 이 사업은 중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및 매장운영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해 취업과 재창업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스타벅스가 체결한 '자상한 기업'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후 현재까지 총 150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 가운데 59명은 스타벅스 등에 취업하고 13명은 재창업에 성공했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서울과 부산지역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커피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3일간(16시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을 수료할 경우 40만원, 취업에 성공할 경우 60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100만원의 전직장려수당을 받을 수 있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스타벅스 내부채용 절차를 거쳐 바리스타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폐업 후 어려움을 겪다 지난해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타벅스나 관련 업종에 채용돼 재기에 성공한 분들이 많다"면서 "이번에도 훌륭한 성공사례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희망리턴패키지 교육사업 운영사무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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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타벅스와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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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어르신 바리스타 교육장 오픈…"어르신 일자리 창출 통해 상생"
- 스타벅스가 올 3월 보건복지부 및 한국 시니어클럽 협회와 상생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해왔던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에 이어, 전국 150곳의 시니어 카페의 어르신 바리스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장을 오픈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송호섭)는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69번길 29에 위치한 군포 시니어 클럽4층에 시니어 바리스타 전문 교육장인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개설하고, 10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 한국 시니어클럽 협회 김정호 회장 및 군포시 국회의원 및 군포시 부시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매장 통행안전 어르신 일자리 창출 경과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현재 한국시니어클럽협회에서는 어르신 바리스타들로만 구성된 시니어카페를 전국 150여곳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이 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은 약 2100여명에 이른다. 특히, 이번 오픈식은 교육 인프라 구축의 외형적인 의미 이외에도,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직접 이 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재능기부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전국의 지역 실버 카페 어르신 바리스타 분들과의 지속적인 상생 활동이 가능해진다는 측면에서그 의미가 깊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번 교육장 개설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스타벅스가 함께 지속가능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한다는 상생 업무 협약에 대한 세부 실천 및 스타벅스의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경영 약속의 일환이다. 스타벅스는 지속적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왔다. 27개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110명의 어르신 교통안전 관리원이 근무 했던 협약식 초기 대비, 최근에는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힘입어, 스타벅스 41곳의 매장으로 일터의 영역을 확대해, 63% 증가한 180명의 어르신 분들이 현재 통행안전 관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아울러 상생 교육장에서는 시니어 바리스타를 위한 스타벅스의 전문 교육 외에도, 경력단절 여성, 취업준비생 등의 군포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커피 교육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주관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김정호 회장은 "많은 고생을 해주셨던 시니어 세대가 여전히 우리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어르신들이 제 2의 인생을 이 사회에 이바지하며 보람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스타벅스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전국 실버 바리스타 분들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교육장을 오픈하게 되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재능기부 교육이 병행됨으로써, 전국의 지역 실버 카페 어르신 바리스타 분들과의 지속적인 상생 활동이 가능해진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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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어르신 바리스타 교육장 오픈…"어르신 일자리 창출 통해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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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타벅스와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 모집
- 스타벅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함께 하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을 오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카페창업과 바리스타로 재기를 꿈꾸는 만 35세 이상의 폐업(예정) 소상공인이다. 이 사업은 중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및 매장운영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해 취업과 재창업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스타벅스가 체결한 '자상한 기업'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후 현재까지 총 150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 가운데 59명은 스타벅스 등에 취업하고 13명은 재창업에 성공했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서울과 부산지역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커피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3일간(16시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을 수료할 경우 40만원, 취업에 성공할 경우 60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100만원의 전직장려수당을 받을 수 있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스타벅스 내부채용 절차를 거쳐 바리스타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폐업 후 어려움을 겪다 지난해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타벅스나 관련 업종에 채용돼 재기에 성공한 분들이 많다"면서 "이번에도 훌륭한 성공사례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희망리턴패키지 교육사업 운영사무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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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타벅스와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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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IT 개발 직군 대규모 채용 나선다
- SSG닷컴은 오는 18일까지 IT개발자를 모집 대상으로 하는 ‘2021년 하반기 Tech(기술) 직군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SSG닷컴에 따르면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로 해당직군 단일 채용으로는 지난 2019년 3월 SSG닷컴 단독 법인 출범 이래 가장 큰 수준이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최신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SSG닷컴의 플랫폼 경쟁력을 견인하는 ‘데이터·인프라본부’ 산하의 총 14개 직무다. △서비스 기획 △소프트웨어 개발(프론트·백엔드) 전 부문 △데이터 분석 및 개발 △데이터 예측 △딥러닝 개발 △시스템·미들웨어·네트워크 엔지니어 △DBA 등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18일 오후 11시까지다. 이후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1차 실무진, 2차 임원진 면접을 거치게 된다. 이 밖에 지원 직무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우대 사항은SSG닷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이트에는 현업 담당자의 인터뷰를 담은 ‘직무 소개 동영상’ 페이지도 신설했다. 이번에 채용을 진행하는 데이터·인프라본부는 SSG닷컴의 주문부터 결제, 배송에 이르는 전반적인 사업 영역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핵심 조직으로 신세계그룹 내 온·오프라인 협업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면서 구성원에게 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마스터클래스(Master Class)’를 주기적으로 개최한다. 또 회사의 전략과 비전을 서로 공유하고 직급과 관계 없이 누구나 의견을 내는 ‘올핸즈 미팅(All-Hands Meeting)’을 수시로 여는 등 SSG닷컴 내에서 가장 수평적 문화를 지향한다. SSG닷컴에서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은 신세계그룹 전 계열사의 공통적인 복리후생과 동일하게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 계열사 할인 혜택은 물론, 연 1회 휴양시설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회사기여도에 따라 스톡옵션도 받을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IT개발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쓱닷컴과 함께 성장하며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할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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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IT 개발 직군 대규모 채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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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23일 제주 프리미엄 아울렛 채용 박람회
- 신세계사이먼 제주프리미엄아울렛 채용박람회 ▲ 신세계사이먼은 올해 7∼8월께 예정된 제주 프리미엄 아울렛 개장을 앞두고 이달 23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제주 지역민을 대상으로 채용 박람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입점 브랜드와 신세계인터내셔날, 스타벅스 코리아 등 신세계그룹사, 협력사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250여명을 채용한다. 취업포털 사이트 커리어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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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23일 제주 프리미엄 아울렛 채용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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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8월 개점 앞두고 3천명 채용
- 대전신세계 조감도. 신세계 제공 대전신세계가 오는 8월 개점을 앞두고 3천여명을 뽑는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신세계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열고 대전·충청지역 인재를 뽑는다는 계획이다. 8월 중 문을 열 대전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의 13번째 점포로, 백화점뿐 아니라 호텔 및 체험 시설을 함께 선보인다. 과학 콘텐츠 학습 및 문화 생활, 여가 활동 등이 가능한 중부권 랜드마크를 목표로, 지하 5층, 지상 43층 규모(건물 면적 약 28만㎡)로 들어선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신세계그룹사와 협력사, 지역 강소기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에서는 대전신세계,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스타벅스코리아, 신세계엘앤비(L&B), 신세계센트럴시티, 신세계까사미아 등 총 8개사가 참여한다. 삼구, 위피크, 빌컴 등 104개 신세계 파트너사와 한스크, 라도무스, ㈜동양환경 등 지역 강소기업 3개사도 채용에 나선다. 대전신세계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잡코리아(jobkorea.co.kr)에 마련된 온라인 채용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참여사가 자체 진행하는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대전신세계 김낙현 대표이사는 “이번 채용박람회에서 지역의 우수 인재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고용 창출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전신세계는 현지 법인으로서 파트너사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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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8월 개점 앞두고 3천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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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36명 채용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채용면접 등을 통해 총 36명의 특성화고 학생을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최종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교육기부 국제 비정부기구(NGO) 단체인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서울과 경기 지역 90여개의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잡 페어를 진행했다. 이번 잡 페어 행사는 현재 코로나19의 상황에 맞게 교사설명회부터 학생대상 교육 및 채용 면접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온라인 교육은 스타벅스 사내강사가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 면접준비 팁 등의 정보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지난해 JA 잡페어를 통해 입사한 스타벅스 선배 바리스타들이 직접 출연한 상황 별 문제해결 방식을 롤플레잉을 통해 보여주는 형태 등으로 구성됐다. 또 스타벅스와 JA는 온라인 교사설명회를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강연을 제공하고, 스타벅스 취업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온라인 교육과 채용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면접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지역 매니져와 점장으로 구성된 면접관들이 봉사활동 경험, 서비스 마인드, 대인관계 형성 등 스타벅스 파트너로써 갖춰야 할 다양한 사항들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잡 페어를 통해 총 157명을 채용했고, 이번 잡 페어를 통해 특성화고 채용 인원은 총 193명이 될 예정이다. 올해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합격한 36명의 특성화고 학생들은 2021년 3월부터 고교 졸업 이후 만 18세 이상의 합격자부터 순차적으로 입사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JA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업계 최초로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6년째 진행하고 있다. 또 스타벅스 임직원 1300명 이상이 교육 연수 과정 이수 후에 전국 80여개 특성화 고등학교를 방문해 1만5000여명이 넘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멘토로써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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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36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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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업 대안 만화카페창업 벌툰! 사업설명회에서 2020년 신상인테리어 직접 볼 수 있다!
- 경기불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창업시장에 뛰어들면서 현재 프랜차이즈 시장은 포화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나 카페창업의 경우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보니 하루에도 수십개씩 카페가 생기고 없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요즘은 차별화가 없거나, 경쟁력이 부족한 일반 카페는 살아남기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무래도 일반카페의 경우 음료 1잔당 계산으로 고객이 오래있을수록 회전율이 낮고 매출이 저조하다. 특히 대형 프랜차이즈 (스타벅스, 투썸, 이디야 등)들이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라 소형 카페로는 답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카페창업을 대안할 만화카페창업이 요즘 카페를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만화카페창업의 경우에는 시간당 요금으로 계산되다 보니 고객이 오래 머물수록 매출이 높아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추가로 커피와 음식까지 시켜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 일반카페보다 2~3배 이상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고수익 창업아이템이다. 특히 아직까지 대형 프랜차이즈 독점이 없어 어떤 상권에 들어가도 쉽게 성공하여 자리잡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 중 박명수가 대표모델로 활동중인 만화카페 ‘벌툰’이 요즘 SNS상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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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업 대안 만화카페창업 벌툰! 사업설명회에서 2020년 신상인테리어 직접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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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어르신 바리스타 교육장 오픈…"어르신 일자리 창출 통해 상생"
- 스타벅스가 올 3월 보건복지부 및 한국 시니어클럽 협회와 상생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해왔던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에 이어, 전국 150곳의 시니어 카페의 어르신 바리스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장을 오픈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송호섭)는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69번길 29에 위치한 군포 시니어 클럽4층에 시니어 바리스타 전문 교육장인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개설하고, 10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 한국 시니어클럽 협회 김정호 회장 및 군포시 국회의원 및 군포시 부시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매장 통행안전 어르신 일자리 창출 경과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현재 한국시니어클럽협회에서는 어르신 바리스타들로만 구성된 시니어카페를 전국 150여곳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이 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은 약 2100여명에 이른다. 특히, 이번 오픈식은 교육 인프라 구축의 외형적인 의미 이외에도,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직접 이 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재능기부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전국의 지역 실버 카페 어르신 바리스타 분들과의 지속적인 상생 활동이 가능해진다는 측면에서그 의미가 깊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번 교육장 개설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스타벅스가 함께 지속가능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한다는 상생 업무 협약에 대한 세부 실천 및 스타벅스의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경영 약속의 일환이다. 스타벅스는 지속적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왔다. 27개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110명의 어르신 교통안전 관리원이 근무 했던 협약식 초기 대비, 최근에는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힘입어, 스타벅스 41곳의 매장으로 일터의 영역을 확대해, 63% 증가한 180명의 어르신 분들이 현재 통행안전 관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아울러 상생 교육장에서는 시니어 바리스타를 위한 스타벅스의 전문 교육 외에도, 경력단절 여성, 취업준비생 등의 군포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커피 교육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주관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김정호 회장은 "많은 고생을 해주셨던 시니어 세대가 여전히 우리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어르신들이 제 2의 인생을 이 사회에 이바지하며 보람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스타벅스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전국 실버 바리스타 분들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교육장을 오픈하게 되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재능기부 교육이 병행됨으로써, 전국의 지역 실버 카페 어르신 바리스타 분들과의 지속적인 상생 활동이 가능해진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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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어르신 바리스타 교육장 오픈…"어르신 일자리 창출 통해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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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청소년 진로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진행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청소년의 진로 교육 및 취업 연계를 돕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9일 발표했다. 교육대상은 교육기부 국제 비정부기구(NGO) 단체인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전국 25개의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이며, 올해에는 전국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의 25개 학교에서 총 1000여명이 참가한다. 스타벅스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수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에 온라인 잡 페어를 개최하고, 채용 면접을 진행해 최대 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진로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학생대상 교육과 교사 설명회를 모두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쓰는 방법, 면접준비 등 사전에 교육 연수 과정을 이수한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재능기부 활동으로 참여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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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청소년 진로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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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타벅스와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 모집
- 스타벅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함께 하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을 오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카페창업과 바리스타로 재기를 꿈꾸는 만 35세 이상의 폐업(예정) 소상공인이다. 이 사업은 중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및 매장운영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해 취업과 재창업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스타벅스가 체결한 '자상한 기업'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후 현재까지 총 150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 가운데 59명은 스타벅스 등에 취업하고 13명은 재창업에 성공했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서울과 부산지역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커피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3일간(16시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을 수료할 경우 40만원, 취업에 성공할 경우 60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100만원의 전직장려수당을 받을 수 있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스타벅스 내부채용 절차를 거쳐 바리스타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폐업 후 어려움을 겪다 지난해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타벅스나 관련 업종에 채용돼 재기에 성공한 분들이 많다"면서 "이번에도 훌륭한 성공사례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희망리턴패키지 교육사업 운영사무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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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타벅스와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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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IT 개발 직군 대규모 채용 나선다
- SSG닷컴은 오는 18일까지 IT개발자를 모집 대상으로 하는 ‘2021년 하반기 Tech(기술) 직군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SSG닷컴에 따르면 채용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로 해당직군 단일 채용으로는 지난 2019년 3월 SSG닷컴 단독 법인 출범 이래 가장 큰 수준이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최신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SSG닷컴의 플랫폼 경쟁력을 견인하는 ‘데이터·인프라본부’ 산하의 총 14개 직무다. △서비스 기획 △소프트웨어 개발(프론트·백엔드) 전 부문 △데이터 분석 및 개발 △데이터 예측 △딥러닝 개발 △시스템·미들웨어·네트워크 엔지니어 △DBA 등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18일 오후 11시까지다. 이후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1차 실무진, 2차 임원진 면접을 거치게 된다. 이 밖에 지원 직무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우대 사항은SSG닷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이트에는 현업 담당자의 인터뷰를 담은 ‘직무 소개 동영상’ 페이지도 신설했다. 이번에 채용을 진행하는 데이터·인프라본부는 SSG닷컴의 주문부터 결제, 배송에 이르는 전반적인 사업 영역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핵심 조직으로 신세계그룹 내 온·오프라인 협업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면서 구성원에게 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마스터클래스(Master Class)’를 주기적으로 개최한다. 또 회사의 전략과 비전을 서로 공유하고 직급과 관계 없이 누구나 의견을 내는 ‘올핸즈 미팅(All-Hands Meeting)’을 수시로 여는 등 SSG닷컴 내에서 가장 수평적 문화를 지향한다. SSG닷컴에서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은 신세계그룹 전 계열사의 공통적인 복리후생과 동일하게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 계열사 할인 혜택은 물론, 연 1회 휴양시설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회사기여도에 따라 스톡옵션도 받을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IT개발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쓱닷컴과 함께 성장하며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할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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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IT 개발 직군 대규모 채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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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제주채용박람회 31일까지 온라인 진행
-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23일 제주신화월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주 프리미엄 아웃렛 채용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의 방역 활동에 동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20일까지 연장 시행하고 있으며, 식당, 카페 등의 매장 내 영업시간을 오후 10시로 제한하는 등 방역 지침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채용 박람회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취업 포털 커리어 전용 채용관(jpojop.career.co.kr)에서 진행된다. 특히 온라인 페이지에서는 참여 기업의 정보 취득부터 입사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 구축돼 있다. 행사 방식만 온라인으로 변경되며, 기존 참여 기업 25개사의 250여명 채용 규모는 동일하다. 도민에겐 우선 채용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신세계사이먼은 지원자에게 이력서 작성 및 면접 관련 취업 헬프 서비스(Help Service)를 함께 지원하고, 선착순 2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지역사회 방역 활동에 동참하고자 채용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했으며, 안전을 위한 일인 만큼 도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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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제주채용박람회 31일까지 온라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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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23일 제주 프리미엄 아울렛 채용 박람회
- 신세계사이먼 제주프리미엄아울렛 채용박람회 ▲ 신세계사이먼은 올해 7∼8월께 예정된 제주 프리미엄 아울렛 개장을 앞두고 이달 23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제주 지역민을 대상으로 채용 박람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입점 브랜드와 신세계인터내셔날, 스타벅스 코리아 등 신세계그룹사, 협력사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250여명을 채용한다. 취업포털 사이트 커리어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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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23일 제주 프리미엄 아울렛 채용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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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8월 개점 앞두고 3천명 채용
- 대전신세계 조감도. 신세계 제공 대전신세계가 오는 8월 개점을 앞두고 3천여명을 뽑는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신세계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열고 대전·충청지역 인재를 뽑는다는 계획이다. 8월 중 문을 열 대전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의 13번째 점포로, 백화점뿐 아니라 호텔 및 체험 시설을 함께 선보인다. 과학 콘텐츠 학습 및 문화 생활, 여가 활동 등이 가능한 중부권 랜드마크를 목표로, 지하 5층, 지상 43층 규모(건물 면적 약 28만㎡)로 들어선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신세계그룹사와 협력사, 지역 강소기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에서는 대전신세계,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스타벅스코리아, 신세계엘앤비(L&B), 신세계센트럴시티, 신세계까사미아 등 총 8개사가 참여한다. 삼구, 위피크, 빌컴 등 104개 신세계 파트너사와 한스크, 라도무스, ㈜동양환경 등 지역 강소기업 3개사도 채용에 나선다. 대전신세계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잡코리아(jobkorea.co.kr)에 마련된 온라인 채용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참여사가 자체 진행하는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대전신세계 김낙현 대표이사는 “이번 채용박람회에서 지역의 우수 인재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고용 창출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전신세계는 현지 법인으로서 파트너사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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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8월 개점 앞두고 3천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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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25년 일회용 컵 사용률 ‘제로’ 계획... 채용 30% 확대
- 스타벅스가 탄소 30% 감축과 채용 30% 증가를 골자로 하는 2025년 지속가능성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025년까지 전국 매장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전면 중단한다. 스타벅스는 6일 중장기 전략 ‘베터 투게더’ 프로젝트를 발표, 일회용컵 사용 중단과 함께 탄소 배출량 30% 감소를 목표로 하는 ‘플래닛’과 채용 30% 확대를 추진하는 ‘피플’ 분야 관련 계획을 전했다. 스타벅스는 우선 전국 매장에서 다회용(리유저블)컵 사용을 도입해 2025년 일회용 컵 사용률을 ‘제로’로 만들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선정하는 시범 매장에서는 일회용 컵 대신 일정 금액의 보증금이 있는 리유저블컵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고객이 사용 뒤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준다. 스타벅스는 환경을 고려한 식물 기반의 상품, 물류 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량을 줄인 국산 재료 기반 제품의 개발에도 나선다. 스타벅스는 친환경 콘셉트의 매장을 늘리고, 소비전력 효율 개선 제품과 대기전력 저감 장비 등을 전국 매장에 도입한다. 2024년부터는 모든 물류 배송 트럭을 친환경 전기트럭으로 교체한다. 스타벅스는 2025년까지 5500여명을 추가 채용해 직원(파트너) 수를 2만35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특히 전체 임직원 가운데 10%를 장애인, 중장년, 경력 단절여성 등 취약 계층으로 채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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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25년 일회용 컵 사용률 ‘제로’ 계획... 채용 3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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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36명 채용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채용면접 등을 통해 총 36명의 특성화고 학생을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최종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교육기부 국제 비정부기구(NGO) 단체인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서울과 경기 지역 90여개의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잡 페어를 진행했다. 이번 잡 페어 행사는 현재 코로나19의 상황에 맞게 교사설명회부터 학생대상 교육 및 채용 면접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온라인 교육은 스타벅스 사내강사가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 면접준비 팁 등의 정보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지난해 JA 잡페어를 통해 입사한 스타벅스 선배 바리스타들이 직접 출연한 상황 별 문제해결 방식을 롤플레잉을 통해 보여주는 형태 등으로 구성됐다. 또 스타벅스와 JA는 온라인 교사설명회를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강연을 제공하고, 스타벅스 취업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온라인 교육과 채용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면접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지역 매니져와 점장으로 구성된 면접관들이 봉사활동 경험, 서비스 마인드, 대인관계 형성 등 스타벅스 파트너로써 갖춰야 할 다양한 사항들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잡 페어를 통해 총 157명을 채용했고, 이번 잡 페어를 통해 특성화고 채용 인원은 총 193명이 될 예정이다. 올해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합격한 36명의 특성화고 학생들은 2021년 3월부터 고교 졸업 이후 만 18세 이상의 합격자부터 순차적으로 입사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JA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업계 최초로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6년째 진행하고 있다. 또 스타벅스 임직원 1300명 이상이 교육 연수 과정 이수 후에 전국 80여개 특성화 고등학교를 방문해 1만5000여명이 넘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멘토로써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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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코리아, 2020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표창 수상
-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수여하는 2020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수철 지원담당 상무(왼쪽)와 일자리위원회 김용기 부위원장(오른쪽)/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청년 및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 공헌을 인정받아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수여하는 2020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표창을 수상했다.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는 2018년부터 매년 일자리 창출과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공로가 있는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포상해 오고 있다. 앞서 스타벅스는 11월 10일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에서 주최한 제3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에서 청년 및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 공헌을 인정받아 우수사례 발표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청년과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1999년 1호점 오픈 당시 40명의 파트너로 시작해 2020년 12월 기준 전국 1500여개 매장에서 약 440배 증가한 1만7540명의 파트너를 모두 직접 고용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이 서비스직에 부적합하다는 사회적 편견을 깨고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했으며 현재 청각, 지적, 지체 등 404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 중이다. 이는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수 기준으로 전체 임직원 대비 4.2%의 고용율로 업계 최고 수준이며, 차별 없는 승진 기회를 부여해 현재 50명이 중간 관리자 직급 이상으로 재직하고 있다.지난 3일에는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서 장애인 친화 매장인 서울대치과병원점을 오픈한 바 있다. 이 매장은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장애인 편의시설을 강화한 포괄적 인테리어를 적용했으며, 근무 파트너의 50% 이상이 장애인 파트너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2013년 여성가족부와 리턴맘 재고용 협약을 맺고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지원하는 리턴맘 프로그램으로 2020년 상반기까지 총 160명이 리턴맘 바리스타로 복귀했다. 리턴맘은 주 5일, 하루 4시간씩 근무하는 정규직 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추후 하루 8시간 전일제 근무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육아 휴직 기간을 최대 2년까지 확대하는 등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이밖에 청년 창업지원, 중장년층 소상공인 리스타트 지원,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어르신 바리스타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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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코리아, 2020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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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중장년층의 카페 창업과 스타벅스 취업 지원하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프로그램’ 본격 시작
- 스타벅스의 콜드브루 음료 제조 모습. [제공=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인재 양성, 시니어 일자리 지원 등을 이어온 스타벅스가 이번엔 중장년층 창업과 취업 지원에 나섰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대한민국 중장년층의 카페 창업과 스타벅스 취업을 지원하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스타벅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맺은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 관련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당시 스타벅스와 중소벤처기업부는 40대 이상 폐업한 소상공인 등의 재취업이나 창업 지원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벅스는 전국의 40대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카페 창업 준비자 및 스타벅스 입사 희망자 등 총 100명 규모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커피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스타벅스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 이수자에게는 내부 채용 절차를 거쳐 실제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선발된 교육 대상자에겐 이론과 실습교육 16시간을 지정된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커피의 최신 트렌드와 지식, 효과적인 고객 서비스, 음료품질 및 위생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의 다양한 교육이 제공된다. 예비 창업자들이 카페나 외식업 창업 시 경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스타벅스 전문가들의 다양한 매장 운영 노하우 전수 등도 이뤄진다. 교육 후에도 지속적 멘토링을 통해 실제 창업 시 안정적 매장 운영과 우수 품질 유지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벅스에 입사하는 중장년 바리스타는 스타벅스 파트너로서의 근무 조건과 복리후생, 승진 기회 등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또 안정적으로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특별 교육도 제공된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중장년층들에게 또다른 출발이 될 수 있는 실질적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중장년층들의 사회 경험은 스타벅스의 현재 파트너들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리의 귀중한 자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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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중장년층의 카페 창업과 스타벅스 취업 지원하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프로그램’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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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업 대안 만화카페창업 벌툰! 사업설명회에서 2020년 신상인테리어 직접 볼 수 있다!
- 경기불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창업시장에 뛰어들면서 현재 프랜차이즈 시장은 포화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나 카페창업의 경우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보니 하루에도 수십개씩 카페가 생기고 없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요즘은 차별화가 없거나, 경쟁력이 부족한 일반 카페는 살아남기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무래도 일반카페의 경우 음료 1잔당 계산으로 고객이 오래있을수록 회전율이 낮고 매출이 저조하다. 특히 대형 프랜차이즈 (스타벅스, 투썸, 이디야 등)들이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라 소형 카페로는 답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카페창업을 대안할 만화카페창업이 요즘 카페를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만화카페창업의 경우에는 시간당 요금으로 계산되다 보니 고객이 오래 머물수록 매출이 높아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추가로 커피와 음식까지 시켜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 일반카페보다 2~3배 이상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고수익 창업아이템이다. 특히 아직까지 대형 프랜차이즈 독점이 없어 어떤 상권에 들어가도 쉽게 성공하여 자리잡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 중 박명수가 대표모델로 활동중인 만화카페 ‘벌툰’이 요즘 SNS상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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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업 대안 만화카페창업 벌툰! 사업설명회에서 2020년 신상인테리어 직접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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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대학생 모집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020년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6기를 모집한다.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로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이다.국내에서는 지난 2014년 10월 대학로에 문을 열었으며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의 기금을 적립해 NGO 파트너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고 있다.현재 커뮤니티 스토어는 전 세계 80여개국의 스타벅스 중 한국과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4개 국가에서만 운영 중에 있다.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015년 1기 청년인재를 시작으로 2019년 5기까지 총 50명을 선발했다.올해 2월까지 누적으로 총 10억원이 넘는 기금을 조성해서 이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년 2명의 첫 졸업생 배출 이후 올해 2월 4명을 포함해 총 6명의 청년인재 대학생이 졸업했다.스타벅스 청년인재 대학생들에게는 1학년 2학기부터 학기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리더십 역량 강화 세미나를 비롯해, 명사 강의, 자율 동아리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지원한다.우수 활동자는 스타벅스 지원센터(본사) 인턴십, 스타벅스 글로벌 견학에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모집 안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류 제출은 20일까지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상반기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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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대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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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어르신 바리스타 교육장 오픈…"어르신 일자리 창출 통해 상생"
- 스타벅스가 올 3월 보건복지부 및 한국 시니어클럽 협회와 상생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해왔던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에 이어, 전국 150곳의 시니어 카페의 어르신 바리스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장을 오픈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송호섭)는 경기도 군포시 금당로 69번길 29에 위치한 군포 시니어 클럽4층에 시니어 바리스타 전문 교육장인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개설하고, 10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 한국 시니어클럽 협회 김정호 회장 및 군포시 국회의원 및 군포시 부시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매장 통행안전 어르신 일자리 창출 경과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현재 한국시니어클럽협회에서는 어르신 바리스타들로만 구성된 시니어카페를 전국 150여곳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이 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은 약 2100여명에 이른다. 특히, 이번 오픈식은 교육 인프라 구축의 외형적인 의미 이외에도,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직접 이 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재능기부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전국의 지역 실버 카페 어르신 바리스타 분들과의 지속적인 상생 활동이 가능해진다는 측면에서그 의미가 깊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번 교육장 개설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스타벅스가 함께 지속가능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한다는 상생 업무 협약에 대한 세부 실천 및 스타벅스의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경영 약속의 일환이다. 스타벅스는 지속적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왔다. 27개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110명의 어르신 교통안전 관리원이 근무 했던 협약식 초기 대비, 최근에는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힘입어, 스타벅스 41곳의 매장으로 일터의 영역을 확대해, 63% 증가한 180명의 어르신 분들이 현재 통행안전 관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아울러 상생 교육장에서는 시니어 바리스타를 위한 스타벅스의 전문 교육 외에도, 경력단절 여성, 취업준비생 등의 군포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커피 교육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주관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김정호 회장은 "많은 고생을 해주셨던 시니어 세대가 여전히 우리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어르신들이 제 2의 인생을 이 사회에 이바지하며 보람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스타벅스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전국 실버 바리스타 분들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교육장을 오픈하게 되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재능기부 교육이 병행됨으로써, 전국의 지역 실버 카페 어르신 바리스타 분들과의 지속적인 상생 활동이 가능해진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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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어르신 바리스타 교육장 오픈…"어르신 일자리 창출 통해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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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시티 부천, 지역과 함께 '1500개 일자리' 만들기
- ‘스타필드 시티 부천’이 오늘 9월 오픈을 앞두고 신세계 프라퍼티가 지역민 우선 채용을 통해 지역 상생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 프라퍼티는 4일 부천 체육관에서 부천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함께 ‘스타필드 시티 부천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부천시 옥길 지구에 들어서는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 이어 두 번째 도심형 라이프 스타일몰로 연면적 15만㎡, 주차대수 1900여 대 규모다.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를 비롯해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메가박스 등 쇼핑, 여가 시설뿐 아니라 유니클로, H&M등 140여 개의 개의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별마당 키즈, 옥상정원, 펫파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 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시티 부천’이 문을 열면, 모두 1500여 개의 일자리가 새로 창출될 것으로 보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스타벅스 등 신세계 그룹사는 물론, 메가박스, 유니클로, 나이키 등 스타필드 시티 부천에 입점하는 43개 협력사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을 우선적으로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상생 채용 박람회는 참여기업 부스 별로 인사, 채용 담당자들이 상주하여 채용과 관련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신세계 프라퍼티는 구직자들이 편의를 위해 부천시 일자리정책과,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함께 서류 및 면접 전형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취업 컨설팅을 진행하는 한편, 이력서 사진 촬영 및 인화, 스트레스 검사, 헤어/메이크업 등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 가장 먼저 행사장에 입장하는 구직자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카드 (5000원)도 나눠준다. 위수연 신세계프라퍼티 리징담당 상무는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지역 상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역 상생형 쇼핑몰이 될 것”이라며, “이번 채용 박람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기회를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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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시티 부천, 지역과 함께 '1500개 일자리' 만들기